총평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는 상큼함, 청량감, 건강한 느낌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었어요.
탄산수 특유의 심플한 맛에 배의 달콤한 향이 살짝 첨가된 제품입니다!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 (500ml) 리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큼하면서도 청량감 가득한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를 소개할게요. 과일의 자연스러운 맛과 탄산의 짜릿함이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특히 배의 달콤함이 돋보였어요!

제품 특징
1️⃣ 맛과 향

배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과일 향이 매력적이었답니다.
탄산이 강하지 않아 과일 맛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목넘김이 편안하고 청량감이 오래 지속돼요.
2️⃣ 칼로리 부담↓

0칼로리 음료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가벼운 음료를 찾는 분들께 적합해요. 단맛이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식사 중간이나 간식 대용으로도 딱이에요.
3️⃣ 패키지와 용량

500ml 용량은 개인이 즐기기에 적당했고, 투명한 병 디자인으로 음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해줬어요.
병 크기가 적당해 휴대하기도 편리했답니다.
활용 팁
음료 베이스로 사용
칵테일이나 모히토에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수를 추가하면 상큼한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식사와 함께
기름진 음식과 곁들이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빅토리아 탄산수는
예전에 박스로 사 놓고
먹곤했었어요.
한참 먹다가 요즘은 잘 안 먹었었는데,
가끔 마트가면
세일하는 탄산수 몇개씩을 사놓곤했는데,
저희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탄산수 사놓으면 한개씩 한개씩
매실도 타 먹고, 앵두청도 타먹고 하더라구요.
다 먹고서는 탄산수 더 없냐고 묻길래,
쿠팡에서 마구마구 검색했어요.

전 입맛이 예민하지 않기때문에,
탄산수 맛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 제품을 찾다가
이전에도 많이 먹어본
웅진 빅토리아 탄산수가 있어
얼른 주문하였어요.
배 맛은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아
조금 걱정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도착해서 먹어보니,
배향이 살짝 나는 것이 괜찮아요.

오자마자 벌써 몇 병은 먹었어요. ㅎ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가 탄산수를 한 박스 주문한 이유를
저희집은 음료수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4인가족이
사이다나 콜라를 큰 페트병으로
한 병씩 그자리에서 다 먹거든요.
사이다나 콜라는 액상과당이 들어있어
될 수 있음 안 먹는게 좋은데,
잘 안 줄여지더라구요.
그래서, 탄산수를 대신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였어요.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 500ml는 0kcal이고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모두 0이니
칼로리나 과당 걱정없이 마셔도 괜찮아요.
소비기한은 2025년 09월 26일까지예요.
얼마 안 남은 올해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소비기한은 아주 넉넉해요.

아무튼,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
배 향이 살짝 나면서, 맛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Victoria carbonated water is
I bought it in a box before
I used to eat it.
I ate it for a long time, but I didn't eat it these days,
Sometimes when I go to a mart
I used to buy some carbonated water on sale,
My 6th grade elementary school kid
If you buy carbonated water, one at a time
They burned plum and cherry blossoms.
When I finished eating, they asked me if I had any more carbonated water,
I searched a lot on Coupang.

Because I'm not sensitive,
The taste of carbonated water was all similar.
So I was looking for affordable products
I've tried it a lot before
There's Woongjin Victoria Carbonated Water
I ordered it quickly.
I've never tasted pear
I was a little worried,
When I arrived and ate it,
It's okay to have a slight orientation.

I already ate a few bottles as soon as I got here
My child likes it,
The reason why I ordered a box of sparkling water
My family loves drinks so much.
So after eating greasy food,
a family of four
Sprite or cola in a large plastic bottle
I drink every bottle on the spot.
Cider or cola has liquid fructose in it
If possible, it's better not to eat it,
It's not working well.
So, if you drink carbonated water instead
I bought it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good.

500ml of Woongjin Victoria's soda is 0kcal
sodium, carbohydrates, sugars, fats, trans fats,
It's all zero saturated fat, cholesterol, and protein
It's okay to drink without worrying about calories or fructose.
The expiration date is until September 26, 2025.
I don't know if it's going to be left until the end of this year,
The expiration date is very long.

Anyway, Woongjin Victoria's soda
It smells like pear and it's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it!!

자두향을 사면서.
탄산을 좋아하다보니.
배향도 같이 더 구매했네요 ㅎㅎㅎㅎㅎ

마음놓고 하루에 한병씩~


❤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수
✅️용량>> 500ml
✅️가정용
✅️플라스틱병
✅️설탕함량>> 저설탕
✅️식품유형>>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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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자에 일렬로 공간 여유없이 정리되어 포장되어진 제품.
✅️별도의 에어캡이나 포장없이 박스채 옵니다.
✅️탄산수
✅️견고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
✅️유통기한>> 뚜껑에, 상단 에 기입되어 있어요.
-기한이 대략 1년정도
아주 넉넉해서 그 안에 충분히 먹을 것 같아요.
✅️향>> 배
✅️종류가 다양해서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가능해요.
>> 플레인. 청포도. 레몬. 파인애플. 자몽. 복숭아. 배. 라임. 그린애플.
키위. 밸러스핏. 청귤. 초록매실. 유자. 썸머스노우. 자두
: 아주 다양하게 있어요.
✅️용량>> 500ml
:아주 넉넉한 용량이라. 하루종일 먹을수 있어요.
✅️탄산과 향으로 즐기는 제품.
✅️향>> 배의 달달한 향 가득해요.
-갈배 향이 문득 확 떠오르는. ㅎㅎ
✅️탄산세기>> 센편.
-확실히 탄산수 치고도 센편에 속하는 것같아요.
-트**. 등 여러 제품을 먹어봤는데.
이 아이만큼 목에 갈증을 시원하게 하는 아이는 없었던 것 같아요.
-식도에 탄산이 붙어 부글부글 터지는 시원한 느낌.
-위에 가스가 차면서 트림이 나오는. ㅎㅎ
✅️맛>> 그냥.. 탄산수 맛
-그냥 탄산수 맛.
-무맛에 탄산이 쎄다 보다, 뭔가 공업의? 느낌이 드는.
✅️깔끔하게 먹어지는 탄산음료예요.
-처음에는 불호였지만.
이제는 자동적으로 콜라보다도 더 손이 가는 제품.
✅️시원해질수록 탄산이 더 강하게 잘 느껴져요
✅️설탕. 감미로. 색소 제로!
-건강하게 아주 깔끔하게 즐길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제품.
-아주 저렴하게, 용량은 가득.
-힘들이지 않고 좋아하는 향으로 잘 구입한 것 같아요.
-마트보다 선택지가 넓어 좋아요.
✅️어디서든 들고다니며 먹기 좋아요.
-플라스틱 용기다 보니,
✅️휴대하기 편하고, 분리수거.뒷처리도 쉬워요.
✅️특히나 단음료는 먹기 싫고, 속은 답답할 때
한번 마시면 속이 뻥하고 뚫리는!
✅️음식 활용도 되요.
-전이나.
-술 제조시 많이 먹는 편이고.
-에이드 만들 때 즐겨 사용합니다.
-생으로 먹어도 맛나지요~
✅️칼로리>> "0"
-당, 살 걱정없이.
✅️다이어트에 좋아요.
-음료대신 탄산수로.
-제로 아이스티를 탄산수에 타먹어도 짱맛.
✅️소화잘 되는 기분~~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냉장고에 며칠 두어도 탄산이 강해요..
-기존에 강도가 세다보니.
한입 먹고 냉장고에 두고를 여러번 반복해도
탄산 그대로 ㅎㅎㅎ
뚜껑 열때 탄의 츼---익 하는소리에 희열!

▶▶
이제는 탄산수에 적응되어
캠핑갈 때도, 놀러 갈때도 콜라나 탄산음료가 아닌
탄산수를 챙겨서 다녀요 ㅎㅎㅎㅎㅎㅎ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구매하고, 1달 지나고
3달이 안되는 시점 ㅎㅎㅎ
그 동안 아주 잘 마시고 있네요!!

지금에서야 설탕함유된 제품보다.
탄산수를 더 선호하고 있어요.
먹고 난 뒤의 텁텁함도 없거 깔끔해서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 500ml, 20개에 대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이 배 탄산음료는 갈아 만든 배 주스에 탄산을 추가하고 단맛은 적게 만든 느낌이라 독특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있어요. 시원하게 마시면 탄산이 청량감을 더해줘서 특히 갈증 해소에 좋고, 다른 탄산음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배 특유의 은은한 과일 향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마실 때 부담이 없고, 탄산이 적당히 강해서 목 넘김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500ml라 한 병씩 마시기에도 충분한 양이라 외출할 때나 식사 중에도 잘 어울립니다. 한 박스에 20개나 들어 있어 가성비도 만족스러워요.

**단점**
단점은 무라벨이 아니라 분리수거가 넘 불편하네요.
무라벨 음료도 많이 나오는데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맛이나 양, 탄산감 모두 적당해서 만족스럽게 마시고 있어요.

**결론**
웅진빅토리아 배 탄산음료는 배 주스의 상큼함과 탄산의 청량감이 잘 어우러져 마시는 즐거움을 주는 음료예요. 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가성비 좋은 20개입 구성이라 가족 모두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냉장고에 쟁여두고 즐길 생각이에요. 색다른 탄산음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에 먹던 빅토리아 복숭아향 탄산수를 전부 다 마시게 되어서 이번에 새로 등록된듯한

웅진 빅토리아 배 탄산음료 입니다. 원래는 이 제품을 아래에 기술할 이유때문에 별을 1개만 주고싶지만

쿠팡 내 알고리즘 때문에 최고별점만 먼저 우선 노출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른 모든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별 5개 처리를 해서 알려드립니다. 로켓 배송상품이기 떄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받을 수 있었고

상품은 쿠팡 박스 안에 빅토리아 박스가 넣어진 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스에는 빅토리아 배 라고 적혀있고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4병씩 정렬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품을 꺼내서 단품 보틀을 보면

빅토리아 배라고 적혀있고 옆면에는 영양정보 0kcal와 제품설명이 다른 옆면에 다 적혀있습니다.

FN은 ㄴㅇ에프엔비라고 적혀있는데 병목을 보면 2020년 7월 4일까지의 유통기한과 함께

FN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네 그 갑질로 유명한 "그"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입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복숭아와 베리믹스의 경우 FK여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이 제품은 FN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차갑게 해서 따라마시면 갈아만든배의 향과 (단맛은 없지만)단맛까지 머릿속에서 그려지는듯한 잘 만든 상품입니다.

그런데 하필 FN공장이라니요. 제발 이 제품도 다른공장에서 생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려 고민하시는 다른 모든 분들께서 이 내용을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빅토리아 탄산수를 늘 먹고 있습니다.

다른 탄산수들 보다 탄산도 더 강하고 향도 더 강해서,
음료 먹는 느낌도 낼 수 있습니다.

항상 레몬만 먹어보다가 배를 처음으로 시켜봤는데,
갈아만든 배 음료수 향이랑 똑같습니다.

거기에 탄산에 갈아만든 배 향이 나니까 청량함이 두배가 됩니다.

빅토리아 탄산수는 다른 탄산수보다 향을 정말 잘 냅니다.

물론 달지 않지만 달달한 향에 취해 달달한 맛이 나는 것만 같습니다.

빅토리아 탄산수는 맥주를 끊으려고 할때 맥주대신에 저녁에 먹어주면 맥주 먹고싶은 생각이 싹 없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쟁여두고 탄산음료 마시고 싶을 때나, 맥주 먹고 싶을 때 마셔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족이 되어서 건강을 조금 더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먹고 있는데,
탄산수에다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조금 넣어주면 애플사이다비니거의 시큼한 맛과 빅토리아 탄산수의 달달한 향이 합해지면서 완전 음료수 맛이 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 애사비와 함께 먹으면 꿀조합이 됩니다.

그리고 저녁늦게 소화가 안될때 마셔 주셔도 사이다 먹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시켜먹은 빅토리아탄산수 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질리지 않게 여러가지 맛으로 바꿔가면서 먹고 있는데,
딱히 실패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갈아만든배 음료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 탄산수 새로운 맛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드셔보셔도 후회 안할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든 뭐든 탄산수는 레몬이랑 라임 그리고 무맛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막 요즘 딸기나 수박 포도 맛 같은 별별 향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거의 다 별로 였던 것 같아요

그리도 배맛은 그나마 다른 것 들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향 같은건 시험삼아 한박스씩 시켜보고는 딱 플라스틱 한 통 먹어보고 너무 입맛이 아니어서

다른 사람 줘 버린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이건 찔끔찔끔 혼자 다 먹긴 했어요.

레몬이나 라임 플레인 탄산수만큼 심심할때마다 입에 달고 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탄산수는 다른 음료와는 다르게 설탕이 일절 들어가질 않으니,

향으로는 평범하게 먹던 음료 향이 나는데 맛은 무맛이니까

뭔가 부자연스러우면서도 첨가된 향의 인공적인 느낌? 이 더해져서 좀 거부감이 있는 것 같네요

일반 음료의 경우에는 단맛이 워낙 강하다 보니 그런 인공적인 맛?이 가려지는 것 같아요.


학생시절 여름에 한창 햇볕 쨍쨍 내리쬐는 더위에 편의점에서 사먹던 시원한 갈배 사이다가 생각이 나서

약간 그런 맛을 기대하고 샀었는데,

아무래도 단맛이 덜 하다 보니 갈배 사이다만큼 확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은 없는 듯 해요.

뭐 그래도 한박스 끝까지 다먹긴 했으니 포도나 사과 수박 같은 향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ㅋㅋㅋ

특히 딸기는 어우...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ㅋㅋ

앞으로는 레몬 라임 플레인만 시키는 걸로...

❤️주문/배송 일자 : 23.11.16/17.

❤️구매금액 : 1만 1천원 조금 안된 금액

❤️배송 : 상자에 담겨왔는데, 물기 및 파손상품 없이 잘 도착함


❤️식음후기

# 맛
: 빅토리아 탄산수는 워낙 맛의 종류가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구매해서 먹어보는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배맛을 주문해보았어요.
배맛을 처음 뜯어서 마시는 데 딱 한 마디가 먼저 나왔어요.
“‘탱크보이’ 맛이다!!!!”
배 맛이 궁금하시다면 탱크보이맛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탄산의 정도
: 원래 탄산수는 냉장고에 두고 차게 먹어야
탄산이 살아나기 때문에 차갑게 두고 먹으라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빅토리아 탄산수는 상온에 며칠 두었다가
따서 마시는데도 탄산이 톡 쏘는 맛이 나서 좋았어요.
역시..탄산수 중에서 빅토리아 탄산을 따라갈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굿굿!!

# 수원지 및 유통기한 일자
: 수원지는 띠지에 선명하게 잘 적혀있고,
유통기한 일자도 페트에 잘 써있었어요.
유통기한도 심지어 내년 12월까지로 넉넉해요.
뭐..이미 거의 다 마셔가지만 말이죠.

#아쉬운 점
: 매벅 빈토리아 탄산수 구매해서 먹으면서 드든 아쉬운 점은
페트에 붙어있는 라벨이 있다는 점이에요.
분리하기에도 살짝 귀찮아요.
절취선을 따라서 뜯어도 한 번에 깔끔하게
제거하는 게 쉽지 않아요..
찾아보니까 플레인은 라벨 없는 거 있던데!
다른 맛도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분리수거가 간편했으면 좋겠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부탁드려요!

❤️ 페리에 탄산수보다는 탄산 입자가 굵음
다른 브랜드에 비해 탄산 입자가 상당히 큰 편이라,
목구멍을 톡 쏘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페리에가 탄산 입자기 비교적 작아서 입을 개운하게 자글자글하게 환기시켜주는 정도라 하면,
이 탄산수의 경우 입자가 그보다 훨씬 커서 한꺼번에 벌컥 마시면 목구멍 따가울 정도입니다ㅎㅎ
이런 느낌 또한 탄산수 나름의 시원함으로서 즐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향이 인위적이지 않음
인위적인 향이 과하지 않고, 산뜻한 배 향이라서
부담 갖지 않고 마실 수 있습니다ㅎㅎ
배 향이라고 하니 어떤 맛일지, 괜히 새로운 걸 구매하는 게 아닌지 걱정했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ㅎㅎ
한국인이 아는 그 익숙한 배 향이에요.
탱*보이 쮸쮸바에서 단 맛 뺀 맛이랄까? 산뜻해요.
키위 향 다음으로 최애입니다


❤️ 다이어트 식품으로
달콤한 음료인데 칼로리가 제로에요ㅎㅎ
배달 음식 시켰을 때 콜라 사이다 대용으로 마실 수 있겠지만,
주 소비자인 제 남편은 보통은 저녁 식사 후 입이 심심하거나 살짝 출출할 때 주로 마시더라구요~^^
달콤함 욕구가 채워지기도 하고 탄산 때문에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딱이네요~ㅎㅎ


❤️ 단점: 무라벨 용기는 아니라 불편
굳이 병에 라벨을 다는 트렌드는 이제 한물 갔죠~?
상품 포장이 예쁘면 뭐한대요..
탄산수는 맛 보고 구매하는 걸.
재활용 할 때 굳이 라벨 떼고 분리수거해야 하니 귀찮고.
빅토리아도 무라벨로 출시되면 좋겠어요


❤ [후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라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배송


낱개기준 20개가 한셋트로 묶음 구성이 되어 있고, 종이박스로 배송이

되어 옵니다.

종이 박스는 옆면이 약간 트여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종이박스를 개봉하기

쉽게 되어 있구요. 양 옆면을 트고 위로 올려 재끼게 되면 제품본품들이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보이도록 오픈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배송받고 난 후 항상 냉장고에 가지런히 정리정돈을 해놓는데 위로 오픈되는

종이박스 구조를 채택해서 그런지 꺼내기도 쉽고, 솔직히 탄산수는 시원하게 먹어야

되는 제품이다보니까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지만, 굳이 시원하게 안드시는

분이라면 그냥 종이박스 윗면을 오픈해놓고 먹고 싶을 때 쉽게 꺼내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박스형태로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제품에 대하여


제품 낱개 기준 500ml의 낱개 제품으로 총 20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요.

2023.02.21 배송받은 기준으로 받은 제품은 유통기한이 23.1.30일 까지로 굉장히 넉넉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고두고 생각날 때 마시면 될 것 같아요.

제조사는 정확히 표기가 되어 있는데, 물이 아니다보니 수원지까지는 표기가 안돼어 있어요.

모 언제부터 제가 그렇것 까지 따지고 먹진 않았지만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이런 플라스틱 제품들의 공통점이 분리수거시 어려움이 있다는 것 인데요. 이제품은

측면에 절취선이 따로 되어 있어서 분리수거시 라벨과 페트를 분리가 쉽도록 절취선을 두어서

분리수거시 참 편리한 것 같아요. 저희쪽은 분리수거 제대로 안해놓으면 회수를 안해주셔서

곤혹스러울 때가 가끔 있어서 민감하거든요~

웅진에서 만드는 빅토리아 탄산수 브랜드가 타사 탄산수 브랜드에 비해서 진짜 진짜로 제품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출시가 되어 있는데요. 보통 토닉워터 대용으로 술과함께 곁들여 드시는분은

플레인(아무향도 안나는 기본탄산수)를 많이 드시곤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술을 안먹다보니 탄산에

향이 없으면 도저히 못먹겠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레몬향이나 배향이 첨가된 탄산수를 주로 먹곤 하는데 이번에 배향이 첨가된 빅토리아

탄산수 제품이 핫딜가로 나와 있길래 그렇지 않아도 타사 제품대비 가성비가 좋은 빅토리아 제품이

더싸게 나와있어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배향도 참 시원시원하고 좋내요. 레몬과는 또다른

향이라 향이 안맞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레몬향을 주로 드시던 분이라면 별로거부감

없이 드실수있는 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간혹 향이 너무 쌔거나 나의 개인적인 취향이 맞지 않는 향을 느끼게 되면 거부감이 생겨서

안먹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요. 레몬향 배향 청포도향은 그 향 자체가 그렇게 쌘 향들이 아니라

가볍게 먹기 딱 좋은것 같아요. 오히려 이상한 꽃향기가 섞여 있거나 그런거는 무슨 화장품을 먹는

맛이 나는 것 도 있어서 아주 불행한 기억이 스믈스믈 떠올르내요.

빅토리아 탄산수 제품들이 향보다는 탄산이 좀 쌘편에 속하는 제품군이라 옅은 향과 쌘 탄산을 즐기고

싶은신 분이라면 타사제품대비 가성비도 좋고 탄산도 강한 빅토리아 제품 한번 드셔보세요 괜찮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