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톡쏘는맛도 레알
집에서 해먹는 모밀로 맛좋아요
맛이 부족하지않아요
양은 좀 애매해요
한팩 혼자먹기 좀 약간 아쉽게 애매한 양
둘이서 세팩은 좀 남는양

오늘은 많이 먹자하고 세개 했는데 양많아요

쫄깃하고 톡 쏘는맛이 레알 냉모밀맛

얼음도 동동 띄워차갑게

4분30초 끓이는데 알람켜고하니 조으다
최근 구입해서 처음사용ㅋ좋네

1개든 2~3개든 무조건 4분30초 끓이면되네요
물 끓을때 퐁당 넣어주고 4분30초 타이머 스타트!!

인기 많은 이유는 맛!

메밀소바는 농심 메밀소바가 짱!


1. 육수 만들 차가운 물을 만들어 주세요.
(냉동실에서 미리 얼리기)

2. 면을 끓여 주세요

3. 면을 찬 물에 헹구어 주세요.

4. 면을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5. 준비한 차가운 물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6. 육수가 준비되면 면을 꺼내 맛있게 드세요.


간편하게

여름별미 메밀소바 완성!

ㅎㅎ 괜찮아요. 벌써 두번째 구매.

몇주전 운전 중... 아이가 메밀소바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서 밤에 어머니 댁에 도착한 후 근처 수퍼에서 메밀소바 라면을 찾아서 샀죠.

사실 메밀소바 라면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야식사려고 갔다가 우연히 발견.

그러다... 자정 가까운 시간에 좀 출출해서 2개를 끓였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물을 조금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얼리고, 육수를 타 먹었는데... 와사비가 꽤 들었는지 약간 매콤해요.

늦은 밤인데도 어머니가 한입만 드신다고 해서, 어머니 것은 소스 조금만 넣고 참기름이랑 김(1회용 도시락 김을 잘게 해서)이랑 비벼드렸는대,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쿠팡에서 10개를 바로 주문했죠^^

ㅋㅋ 벌써 거의 다 먹어가요. 물론 지금은 처음 먹었을 때처럼, 정말 정말 맛있다고까지는 생각안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메밀소바와 유사한 만족감은 있어요.

몇가지 팁이 있어요.

***반드시 4분 30초만 끓이고 꺼내야 해요. 어머니 드린다고 조금 오래 끓였더니, 어머니는 좋아하시는데, 우리한테는 너무 퍼진 상태더라고요. 꼬들하면서도 잘 익은 면을 원한다면 설명서를 따르길^^

***설명서보다 물을 조금 덜 놓어보시길. 그리고 적실 때 완전히 적시지 말고, 면의 반절만 적셔서 드시면, 나트륨 소비량을 줄이면서도 소스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듯. 그리고 반드시 얼음이 있어야 해요. 시원해야 그 맛이 살지요.

***김(도시락 김이나 김밥용 김)을 잘게 부숴넣으면 좋아요. 김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대변운동에도 좋은 매우 매우 유익한 음식이니 팍팍 넣어도 될 듯. 김은 배출시 노폐물을 흡수하기도 하니까요.

***어린이나 노인분들에게도 좋아요. 어머니가 당뇨신데, 메밀소바 라면에 메밀 성분은 많지 않아도 일반 면보다는 나으니, 소량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소스를 조금만 뿌려 비벼 드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아이들도 그렇게 김이랑 같이 주면 맵다고 하지 않고 잘 먹을 듯.

메밀소바 라면이 맛있으니 이젠 슬슬 다른 것(메밀소바 라면 말고 6개들이 간편식, 둥*냉면 등등)도 맛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보게 되네요..

야식에 너무 무겁지 않은 메밀소바 라면 추천합니디^^

생각보다 맛있어요~
고급진 메밀 소바 맛입니다 ^^

메밀 소바 좋아해서 여름 별미로 자주 먹었는데
지난 여름에 호기심에 농심 메밀 소바를 사보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쭉~ 애용합니다.
식당에서 먹으면 적은 양에 감질맛 나는데
메밀 소바로 배 채울 수 있을만큼 넉넉히 집에서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 어른도 아이도 다 좋아합니다~

조리법은 라면만큼이나 쉬워요~
끓는 물에 면 삶아서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짜서
소복하게 따로 담아내고
정량대로 소스를 물에 희석 시키고 얼음을 넣어요.
처음부터 소스 물을 많이 잡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져요.
면의 물기를 잘 짜낸다 해도 면에서도 물이 나오기에 더 싱거워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진한 농도로 맞추시길 권합니다 ^^

어른은 첨부되어 있는 무 블럭을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되고
아이들은 코끝 찡하게 매운 맛을 아직 즐기지 않기에 무 블럭은 생략합니다.
추운 날에도 생각나는 걸 보니
더운 여름이 되면 더욱 많이 먹게 될 것 같아요 ^^

만두, 돈까스와도 찰떡 궁합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절로 생각나는 시원함이~~~

아침에 주문한 "농심 메밀소바"

오후 17시경 도착했다.

저녁밥 대신으로 시원하게 한봉을 맛있게 먹었드니

전부 밥대신 시원한걸 찾는다.

올여름에도 얼마나 막국수,소바,냉면을 찾을지?

그래서 열심히 얼음을 채워야겠다.

작년에 비해 5개 멀티봉지가 1000정도 인상된듯 싶다.

요즘처럼 더운날씨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맛있게 먹기에 딱 좋아요

먹는 방법은
조리법 설명대로
면 삶아서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간단하고 쉬워요

메밀소바 먹으러 가게에 가기 귀찮을때, 더운 여름에 집에서 간편하게 딱인거 같아요....
면 양이 조금 아쉽긴한데 맛은 너무 맛있어요

메밀 소바 진짜 좋아하는데 혁명임.
맛있음. 거의 매일 먹은듯. 먹어도 먹어도 안질려.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보일러 온도 낮추고 껴입으라고 꽥꽥거린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인중에 땀 차고 겨터파크 개장이 멀지 않았네요. 이번엔 전기세까지 오른다고 하는데 벌써 어느 은행으로 바캉스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름에는 라면 하나 끓여도 짜증지수 오르고 덥거든요. 이 메밀소바는 간장소스 물에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면만 후다닥 끓여 담궈 먹음 정말 맛있어요.

물론 광화문 마진 같음 맛집이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걔랑은 가격이 엄청 차이 나잖아요. 가격대비 우수하다. 그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메밀소바의 경우 메밀함량이 많으면 몸에 좋긴 한데 조리할 때 다 들러 붙을때도 많거든요. 저는 얘가 휘리릭 후딱 시원하게 해먹기 딱 좋아서 여름마다 구매하고 있어요.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ᆢ
시원한게 땡겨서 구매했어요
평소에도 가끔씩 먹긴했지만
날씨가 더운때 시원하게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