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구매하고 몇번째 후기를 적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또 저 입니다.ㅎㅎ

겨울에 먹어도 별미 이지만 날이 더우니까 시원한 소바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뜨거운 밥생각도 잘 안나고 라면먹기도 싫은데
시원하게 해서 한그릇 먹기에 이만한것이 없습니다,

요즘에 계속 먹으면서 느낀건데 예전맛이 납니다.
맛이 뭔가 더 진해진 느낌이라서 더욱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몇군데 인스턴트 소바를 먹어보았지만
가격 적인 부분이나 맛부분에서 제일 낫고 가장 입맛에
잘 맞습니다,

무 블럭에는 와사비 가루도 같이들어있는데
이게 정말 포인트 입니다,
감칠맛을 더 살려주고 알싸하면서도 계속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생깁니다,


하지만 와사바의 찡하고 매운맛을 잘 못드신다면
절대 블럭 한개를 다 넣지 마시구
봉지 안에서 부셔준뒤 조금씩 추가하여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건면이라서 칼로리도 일반라면에 비해서 100정도 낮고
튀기지 않았기에 속도 편하고 좋습니다,

보통은 찍어서 먹는데
계속 찍어먹다가 보면은 장국이 연해질때도 있습니다.
면을 삶아서 잘 헹군뒤 채반에 넣고 꾹꾹 눌러서
물기를 빼주면 그냥 먹을땨 보다는 덜 싱거워 져서
좋습니다,

어쩔때는 찍어먹기 귀찮을때
조금 연하게 국수처럼 말아서 티비보며
야금야금 먹을때도 있습니다.국물도 같이 호록호록
마셔주면 싱겁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어지간한 배달집이나 음식점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잘 만든라면이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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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메밀소바, 127g,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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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날짜 : 20230611
도착날짜 : 20230612

1. 구매 동기
- 요즘 밖에서 면도 다 만원이더라구요! 소바도 만원! 칼국수도 만원! 국수도 만원~!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외식하기 부담스러운 요때, 저렴하게 집에서 간단히 메밀소바 먹어보려고 시험삼아 주문해봅니다!

2. 배송
- 로켓배송을 통해 하루만에 배송받았습니다.
- 로켓프레시 제품이 있고 로켓 배송 제품이 있는데 저는 프레쉬를 통해 다른제품들과 함께 배송 받았어요!

3. 좋은 점
- 면 러버 신랑이 직접 끓여준 메밀소바!
- 요리 초보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 밀가루 먹기 부담스러워서 메밀을 시켜 봤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하는데 좋을 거 같아요
- 갈색의 건면과 메밀소바의 액상소스, 무블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방법
1. 면을 끓는 물에 넣고 4분 3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을 넣어가면서 탄탄한 면을 만들어봐요
2. 소스와 액상스프 + 그리고 80ML의 물을 넣어 줍니다.
(저는 물 조금 덜 넣고 얼음을 넣어 더 시원하게 먹었어요!)
3. 무 블럭을 넣고 잘 저어주지요
( 무블럭을 물에 먼저 풀어주면 더 간단합니다)
4. 면을 아예 소스에 담가서 비벼서 먹었어요!

- 찬물을 적당히 넣고 각얼음을 넣으면 더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
- 튀김면이 아니고 건면으로 되어 있어서 몸에 건강한 느낌이에요!

4. 유의할 점
- 제가 설명서를 잘못 읽어서 무블럭을 직접 그릇에 넣은채로 비볐거든요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또 면을 끓는 물에 끓일때 끓어 오르는 순간 찬물을 부어주면 탱탱하고 쫄깃거리는 면을 맛보실 수 있어요!

5. 총평가
-다 먹고 조만간 또 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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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써보고 진심을 담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버튼을 꼭 눌러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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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그나마
맘껏 먹을수있는 메밀소바
밖에나갈때도 웬만함
메밀소바만 먹나봐요 ^^

실컷먹어도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너무
많이 먹음 ㅋㅋ 살찌겠죠
그래도 메밀소바는 포만감도
크더라구요

제가 시켜본 농심 메밀소바
여름에 많이 먹지만 전
사계절 먹어서ㅋㅋ

✔️ 농심 메밀소바 중량 127g
400칼로리
면 메밀가루 5%

✔️ 갈색의건면 메밀소바 액상소스 무블럭 요리구성

✔️ 정통방법
*면 만들기
끓는 물에 면을 넣고
4분30초 끓인 후 찬물에 헹궈줌

*소스 액상스프+냉수80ml
+ 무블럭을 넣고 잘 져어줌

* 면을 소스에 맛있게 찍어
먹음된다 ^^


저는 정통방법말고
국물을 좋아해서 ㅋㅋ
대접에 찬물 적당넣고 소스2개
풀어서 육수처럼 만들고
냉라면처럼 먹었어요
김따로 많이 넣고 깨뿌려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이리 간편하게
메밀소바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넘 좋네요
제가 대충 휘휙 만들어도
맛이 나서 ㅋㅋ 더좋았구요

※튀긴 면이 아닌 건면으로
되어있습니당 ^^
몸에 좋은 메밀을 첨가해
건강까지 생각을 해줌
면발을 바람에 말려 부드럽고
쫄깃해요
가츠오부시로 맛을 내
감칠맛을 더하는 간장에
무블럭이 소스에 잘 풀려서
진짜 찍먹하시면 정통 메밀소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조만간 다시 시킬 각
입니당 다여트하는중에
그나마 죄책감없이 맘껏
먹을수 있는 메밀소바
아주 굿입니당

제가 먹은메밀소바 영상사진
으로 자세히 올려드리고
있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저는 면을 정말 좋아하는 20대 남성입니다.
3시세끼 면먹으라해도 좋아는 하겠지만, 영양실조가 걱정될 때가 있네요.

평소 돈가스집이나 스시집같은, 일식집 가보셨나요? 저는 일식을 참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곤 해요.
거기서 메인메뉴를 시키고, 사이드 메뉴로 종종 시키거나 나오는 메밀소바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한 두번 먹어보니 달달하고 차갑고 술술 넘어가는데,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일식을 먹다보면 느끼하거나 심심할 때 딱 먹기 정말 좋죠.
그런데, 이 제품은 그 맛이랑 별 차이없이 저렴하게 메밀소바를 맛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끓는물에 면을 팔팔 끓이구요. 비빔면/찬 면 해먹듯이 찬물에 슉슉 빨아줍니다.
전분기 다빼고 찬물로 샥샥 해주면 면이 탱글탱글 딱 먹기 좋을정도로 만들어 보아요.
그 후 이제 얼음물 or 차가운 물에다가 간장소스와 무블럭을 넣어서 풀어줘요.
기호에 따라 와사비나 간무 등을 이제 소스에 슥슥 넣어서 풀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김같은 거랑 먹어도 맛있어요.

면을 만든 소스에다 슥슥 찍어먹으면 파는 메밀소바 맛이랑 뭔차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파는게 조금 더 맛있을 때가 있긴 한데,
애지간한 메밀소바 맛 뺨땨구 후려치는 맛이에요.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도 안드셔 보셨다면 한번 추천드려요. 맛있어용 강추.!

쿠팡 유저 분들 안녕하세요 ^▽^

2n년 차 프로 자취러와 n년 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 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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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건이에요.

봉지 냉면 종류는 둥지냉* 이후로 실망이 커서 안 사 먹게 되는데
후기 보고 반신반의 하며 주문 했거든요.

라면 종류인데 조리 방법이 많으면 귀찮기 때문에
안에 들어있는 간장이랑 건조 무랑 찬물 한꺼번에 섞어서 소바에 비볐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훌륭하던데요.

한 20년 전 쯤 대구에서는 못 먹어보고 서울에서 처음 먹어본 메밀소바
그때 와 겁나 맛있다 이게 뭐지 냉면도 아닌것이 냉면보다 더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나는 추억의 맛이었는데 그때가 생각나지 뭐야
와사비나 겨자 좀 뿌리면 너무 맛있어요

다 먹고 또 사 먹을 의향이 충분해요.

물론 식당에서 사 먹는 맛 보다는 못하지만
거의 비등비등 한 정도에요
메밀면 자체가 쫄깃 하지는 않고 뻐덩뻐덩하니까
집에서 해 먹어도 전혀 손색 없는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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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쇼 옥숀 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 구독 중이라
공산품 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 내산 찐 사용 후기만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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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냉모밀이 땡기는데 아직 주변식당에선 여름에 더워지면 개시한다고, 아직은 안한다 하더라고요.
요럴때 바로 챙기게 되는게 요 메밀소바입니다.
바로 주문했죠.
5봉든 한팩짜리 주문했는데 동생도 마침 땡겼었는지 뜯어서 먹었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사진이 낱개라는점~!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죠.
특히 무블럭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소바엔 역시 무가 들어가줘야 제맛이거든요.
물론 갈아넣는거에 비하겠습니까만은 없는것보단 나으니까요.

저랑 동생은 항상 파를 추가로 넣어서 먹습니다.
그럼 한층 더 깔끔한 소바를 즐길수가 있더라고요.
연겨자도 추가했고요ㅎㅎㅎ

메밀면이라 늦은시간에 먹어도 몸에 덜 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주문해서 쟁겨놔야겠어요.

맛있는 농심 메밀소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정직한 리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콕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급하게 메밀소바가 땡기는 상황인데
메밀국수도 없고 장국도 없다??
인스턴트 메밀소바 가보자고~


조리 : 면을 4~5분 정도 삶아준 후
찬물에 열심히 비벼서 씻어줘요.
그리고 동봉된 장국+무블럭을 물에 타고
건진 면을 찍어 먹거나 넣어 먹음.
저는 귀찮아서 그냥 면 위에 소스를 부어버려요.

맛 : 식감이 쫀득한 면이라 먹는 맛이 있음.
짭조름한 간장 소스와 톡 쏘는 무블럭도
아름다운 조합으로 양념의 맛을 받쳐줌.


대신 메밀 함량은 기대할 수 없음 ㅋㅋ
그냥 밀가루 면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톡 쏘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와사비 추가로 짜서 냠냠하셔도 좋을 듯

구매만족보 ⭐️⭐️⭐️⭐️⭐️⭐️
재구매확율 89%(활용도가 다양하나 40개 구매는 좀 많음)

직접 요리해봤는데, 이 소바는 기본 소스와 함께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조금 변화를 줘서 더 특별한 요리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답니다.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서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저는 이 소바를 들기름 막국수로 변신시켜 봤어요.

들기름 막국수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먼저 소바를 끓는 물에 3~4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서 면발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물기를 뺀 면을 그릇에 담고, 들기름 한 큰술과 간장을 조금 넣어 잘 섞어주세요. 저는 여기에 김 가루와 깨를 살짝 뿌려 고소한 맛을 더했는데, 정말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었어요! 기호에 따라 잘게 썬 파나 채 썬 오이를 추가하면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들기름 막국수는 기존 소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나, 조금 특별한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이 소바는 대량으로 구매해 두면 언제든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뷰를 보니 저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먹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고추장을 넣어 비빔소바로 즐기기도 하고, 냉모밀로 시원하게 먹기도 하는 등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요.

결론적으로, 이 소바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기본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들기름 막국수 같은 응용 요리로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가치가 높다고 생각해요. 대량 구매해 두고 언제든 손쉽게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이 제품,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평소에도 밖에서 돈주고
잘 사먹는 메밀소바
라면으로 된것도 먹어보니
먹을만 하고 맛있어서 종종
시키는 농심메밀소바예용^^

국물있는거 좋아해서
저는 늘제스타일식으로
끓여서 찬물에 헹구고
찬물에 소스녹여서 면넣고
김많이 넣고 깨듬뿍 뿌려서
국물까지 맛나게 먹어용

겨울에 일본여행 계획중인데요
일본가서도 메밀소바먹어볼
계획이예용 초밥도용

집에서 먹어도 제 입에는
맛있는 농심메밀소바
조리과정 똥손인 저도
쉽게 할정도예용
스타일은 각자 입맛에
맛게 드셔용^^

와사비 톡쏘는맛도 레알
집에서 해먹는 모밀로 맛좋아요
맛이 부족하지않아요
양은 좀 애매해요
한팩 혼자먹기 좀 약간 아쉽게 애매한 양
둘이서 세팩은 좀 남는양

오늘은 많이 먹자하고 세개 했는데 양많아요

쫄깃하고 톡 쏘는맛이 레알 냉모밀맛

얼음도 동동 띄워차갑게

4분30초 끓이는데 알람켜고하니 조으다
최근 구입해서 처음사용ㅋ좋네

1개든 2~3개든 무조건 4분30초 끓이면되네요
물 끓을때 퐁당 넣어주고 4분30초 타이머 스타트!!

인기 많은 이유는 맛!

메밀소바는 농심 메밀소바가 짱!


1. 육수 만들 차가운 물을 만들어 주세요.
(냉동실에서 미리 얼리기)

2. 면을 끓여 주세요

3. 면을 찬 물에 헹구어 주세요.

4. 면을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5. 준비한 차가운 물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6. 육수가 준비되면 면을 꺼내 맛있게 드세요.


간편하게

여름별미 메밀소바 완성!

ㅎㅎ 괜찮아요. 벌써 두번째 구매.

몇주전 운전 중... 아이가 메밀소바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서 밤에 어머니 댁에 도착한 후 근처 수퍼에서 메밀소바 라면을 찾아서 샀죠.

사실 메밀소바 라면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야식사려고 갔다가 우연히 발견.

그러다... 자정 가까운 시간에 좀 출출해서 2개를 끓였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물을 조금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얼리고, 육수를 타 먹었는데... 와사비가 꽤 들었는지 약간 매콤해요.

늦은 밤인데도 어머니가 한입만 드신다고 해서, 어머니 것은 소스 조금만 넣고 참기름이랑 김(1회용 도시락 김을 잘게 해서)이랑 비벼드렸는대,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쿠팡에서 10개를 바로 주문했죠^^

ㅋㅋ 벌써 거의 다 먹어가요. 물론 지금은 처음 먹었을 때처럼, 정말 정말 맛있다고까지는 생각안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메밀소바와 유사한 만족감은 있어요.

몇가지 팁이 있어요.

***반드시 4분 30초만 끓이고 꺼내야 해요. 어머니 드린다고 조금 오래 끓였더니, 어머니는 좋아하시는데, 우리한테는 너무 퍼진 상태더라고요. 꼬들하면서도 잘 익은 면을 원한다면 설명서를 따르길^^

***설명서보다 물을 조금 덜 놓어보시길. 그리고 적실 때 완전히 적시지 말고, 면의 반절만 적셔서 드시면, 나트륨 소비량을 줄이면서도 소스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듯. 그리고 반드시 얼음이 있어야 해요. 시원해야 그 맛이 살지요.

***김(도시락 김이나 김밥용 김)을 잘게 부숴넣으면 좋아요. 김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대변운동에도 좋은 매우 매우 유익한 음식이니 팍팍 넣어도 될 듯. 김은 배출시 노폐물을 흡수하기도 하니까요.

***어린이나 노인분들에게도 좋아요. 어머니가 당뇨신데, 메밀소바 라면에 메밀 성분은 많지 않아도 일반 면보다는 나으니, 소량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소스를 조금만 뿌려 비벼 드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아이들도 그렇게 김이랑 같이 주면 맵다고 하지 않고 잘 먹을 듯.

메밀소바 라면이 맛있으니 이젠 슬슬 다른 것(메밀소바 라면 말고 6개들이 간편식, 둥*냉면 등등)도 맛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보게 되네요..

야식에 너무 무겁지 않은 메밀소바 라면 추천합니디^^

생각보다 맛있어요~
고급진 메밀 소바 맛입니다 ^^

메밀 소바 좋아해서 여름 별미로 자주 먹었는데
지난 여름에 호기심에 농심 메밀 소바를 사보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쭉~ 애용합니다.
식당에서 먹으면 적은 양에 감질맛 나는데
메밀 소바로 배 채울 수 있을만큼 넉넉히 집에서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 어른도 아이도 다 좋아합니다~

조리법은 라면만큼이나 쉬워요~
끓는 물에 면 삶아서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짜서
소복하게 따로 담아내고
정량대로 소스를 물에 희석 시키고 얼음을 넣어요.
처음부터 소스 물을 많이 잡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져요.
면의 물기를 잘 짜낸다 해도 면에서도 물이 나오기에 더 싱거워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진한 농도로 맞추시길 권합니다 ^^

어른은 첨부되어 있는 무 블럭을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되고
아이들은 코끝 찡하게 매운 맛을 아직 즐기지 않기에 무 블럭은 생략합니다.
추운 날에도 생각나는 걸 보니
더운 여름이 되면 더욱 많이 먹게 될 것 같아요 ^^

만두, 돈까스와도 찰떡 궁합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절로 생각나는 시원함이~~~

아침에 주문한 "농심 메밀소바"

오후 17시경 도착했다.

저녁밥 대신으로 시원하게 한봉을 맛있게 먹었드니

전부 밥대신 시원한걸 찾는다.

올여름에도 얼마나 막국수,소바,냉면을 찾을지?

그래서 열심히 얼음을 채워야겠다.

작년에 비해 5개 멀티봉지가 1000정도 인상된듯 싶다.

요즘처럼 더운날씨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맛있게 먹기에 딱 좋아요

먹는 방법은
조리법 설명대로
면 삶아서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간단하고 쉬워요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ᆢ
시원한게 땡겨서 구매했어요
평소에도 가끔씩 먹긴했지만
날씨가 더운때 시원하게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보일러 온도 낮추고 껴입으라고 꽥꽥거린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인중에 땀 차고 겨터파크 개장이 멀지 않았네요. 이번엔 전기세까지 오른다고 하는데 벌써 어느 은행으로 바캉스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름에는 라면 하나 끓여도 짜증지수 오르고 덥거든요. 이 메밀소바는 간장소스 물에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면만 후다닥 끓여 담궈 먹음 정말 맛있어요.

물론 광화문 마진 같음 맛집이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걔랑은 가격이 엄청 차이 나잖아요. 가격대비 우수하다. 그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메밀소바의 경우 메밀함량이 많으면 몸에 좋긴 한데 조리할 때 다 들러 붙을때도 많거든요. 저는 얘가 휘리릭 후딱 시원하게 해먹기 딱 좋아서 여름마다 구매하고 있어요.

무더운 요즘 즐겨 먹는 메밀소바입니다.

감칠맛

톡소는 맛

고소한 맛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별미네요.

여름마다 먹는 제품입니다.

먹기 편리하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 할것 같고
내년에도 여름이 오면 구매하겠지 싶어요

메밀소바 좋아하는데
매일 먹기에는 비싸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구입했는데(내돈내산)
맛있네요

종이컵에 물 반정도
소스 두개 다 넣고
저는 추가로 오이랑 집에 있는 파도 같이 넣어줬어요
마지막으로 얼음 까지 동동 띄우니
완벽^^
중간에 먹다가 물이랑 간장(숟가락으로 반스푼) 넣어줬더니
간이 딱 맞네요.

애들이 먹기에는 매워요

이거 구입할 때
와사비 사야되나 고민했는데
살 필요 전혀 없어요.
너무 매우신분들은 얼음이나 물 추가해서 드세용

집에 나두고 먹고 싶을 때 편하게 해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

요즘 날이 너무덥고 냉모밀자꾸 땡기는데
배달시키긴 비싸고해서 쿠팡서 검색해
저번에 두팩 사서 잘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건면이 삶기전엔 작아보였는데
삶고 찬물에 여러번 헹굴땐 많이 오동통해져서
먹음 배에 은근 포만감이 ㅎㅎ
장소스랑 무큐브? 알싸한 맛도 괜찮았어요.

저번엔 한봉지샀는데, 이번엔 두봉지샀어요~
자꾸생각나서요~ 가을오기전까지는 계속 먹을려고요ㅎㅎ 와사비 매운맛도 적당하고 양념이 다 적당해서 맛있어요~ 비빔면보다 살짝 면이 많은것 같기도하고 좋네요ㅎ

액상 국물이 김밥헤븐 모밀소바보다 훨 낫습니다.
다만!!!!!!!!!!!!!!!!!!!!!!!!!!!!!!!!!!!!!!!!!!

무 /와사비 후레이크는 정말 정말 정말 맵습니다.

와사비가 매워봤자지 하면서 두명이서 세개 끊이며 3개의 후레이크를 넣었는데
엄청 아리고 맵습니다!!!!!!!!!!!!!!!!!!!!!!!!!!

강렬한 와사비맛을 좋아하심 한블럭 다 넣어도 되시는데
참치와사비 마요 수준의 매움을 좋아하시면 반만 넣으세요.

아. 저자식 저거 한방 먹이고 싶은데, 에잇 이거나 먹어라! 하실 대상이 있으면 한개반 넣어 드려보세요.

강추입니다.

원래는 냉면을 좋아하는 남편인데
요즘은 다 냉면육수가 신맛이 나니까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메밀국수 자주 만들어 주고, 들기름막국수도 잘 먹는데
혹시나 비상용으로 메밀소바 사 놨어요.
시큼한 냉면국물보다 이게 낫다고 하네요.
국수 삶아서 씻어야 하는게 좀 귀찮지만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귀찮다고 생각안하죠
면도 꼬들하고 소스도 맛있어요.
일반 라면보다 좀 많이 비싼게 맘 아프지만요~

소바가 너무 먹고싶은데 나가기는 싫고 배달하자니 시악한 최소금액과 배달 팁으로 한번 시켜봤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소바 국물? 도 와사비가 들어가서 가끔 코끝 찡~ 하는데 이 느낌 너무 좋달까,,,

이렇게 인스턴트가 소바까지 구현 할 줄은,,,

면만 삶으면 돼서 너무 간편해요

!! 면 삶을 때 생각 보다 오래 삶아야 했어요!!
좀 덜 삶아지면 찬물로 헹굴 때 딱딱해 지더라구요

또 사먹을 겁니다!

진짜 맛도리!!

:-9

아들 방학동안 잘 먹어요

션하게 얼음 띄워서 잘 먹어요

소스 : 저는 물을 조금 더 넣어서 그냥 말아 먹기도 해요. 맛있어요.

무 블럭 : 안에 와사비??도 있는 건지 좀 맵더라구요. 맛있어요.

면 : 너무 퍽퍽하지 않고 꼬들꼬들 한게 맛있었어요.

동봉된 소스로 먹다가 질리면
비빔면 소스 뿌려서
막국수 처럼 해먹었어요 ㅎㅎ

맛 좋은 농심 메밀소바 착한가격에 잘 구입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괜찮네요.

처음에 먹었을때는 찍먹으로 먹었는데

두번째 먹을때는 말아서 먹어도

간이 싱겁지도 않네요.

빠르게 시원하게 드실꺼면 얼음 필수입니다.

라면 끓이기전에 소스를 미리 얼음과

희석해 놓으시고. 물 넣지말고 얼음으로만

녹여서 드시면 차갑게 드실수 있어요.

생각보다 얼음이 금방 녹습니다.

젊은 사람같으면 생면사서 쯔유에 국물만들어 더 전문점 느낌내면서 먹을수 있는데..제가 출장때 집을 비우면 아버지 해 드시라고 미리 주문해 놓습니다. 나이 드신 남자 노인분들이 혼자 비교적 간편하게 해 드실 수 있어 여름때면 자주 시키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