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정신없이 바쁜 워킹맘입니다.

미취학 아이 두명을 키우면서 육아 퇴근 후에
열심히 쿠팡을 뒤져가며 아이와 저의 선호도에 맞추어
물건들을 고르고 나름 상세하게 리뷰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부디 이 유아 쿨토시를 고르시고 판단하시는 과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오늘 제가 골라 본 제품은
산리오 냉감 쿨토시 1+1 상품이에요.


● 디자인이 깔끔해요.
- 어떤 쿨토시는 영유아 사이즈에 맞게 구매를 했어도
줄줄 흘러내리고 너무 크기도 한데 디자인도 딱 떨어지게
알맞게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리오 캐릭터도
너무 깔끔하게 잘 살린 좋은 냉감 쿨토시에요.

● 가격이 가성비가 좋아요.
- 저희 집은 아이가 둘이 있는데 원플러스 원 가격이다보니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똑같은 퀄리티의 제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어서 일반 쿨토시 하나 가격으로 2개를 받으니까
가격의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서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잃어버리거나 망가트려서 다시 구매를 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의 가격이라 좋아요.

● 바나나 이 섬세하고 꼼꼼해요.
- 유명한 캐릭터 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어떤 쿨토시들은
실밥도 많이 튀어나와 있고 그 실밥 잘못 잡았다가 끊기면
아이들 손목이나 팔 위쪽에 닿는 부분이 너무 땡겨져서
거의 망가지다시피 하는 새 쿨토시들도 많은데
이 산리오 쿨토시는 실밥도 거의 없는 편에다가
깔끔하게 재단이 잘 되어 있어서 받아서 꼼꼼히 뜯어
보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무게가 가벼워요.
- 아무리 좋은 천을 썼다고 해도 아이가 아직 미성숙한
미취학 아이이기 때문에 쿨토시가 너무 무겁거나
너무 탄력적인 천을 쓰게 되면 아이가 껄끄럽게 느낄 수도
있고 자주 잃어버리곤 하는데 이거는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서 아이가 잘 챙겨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 내내 아이의 팔을 지켜주어야 되는 쿨토시인데
가벼워서 자주자주 손이 가길 바랍니다.


앞으로 추가 할 수정 점이 보이거나 하면
리뷰를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리뷰 나마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초등학교 4학년 되는 손녀가
페톡으로 사고 싶은게 있다네요.

원하는건 뭐든 해주고픈 할머니 맘입니다.
쿨토시가 필요하다길래
맘에 드는걸로 사주고 싶어서
페톡하면서 맘에 드는걸로 골랐습니다.

쿠로미랑 포차코~~~
ㅋㅋㅋㅋㅋ
손녀랑 얘기하다 보면
참 다른 나라 얘기 하는거 같아요.

열심히 눈높이 맞춰서
캐릭터 외워 보지만
금세 까먹고 대략난감 입니다.

손녀덕에 공룡이름도 알게 되고
폰사용 기능들도 알게 되고
유행하는 걸그룹 노래도 들어 보고
참 좋아요.

쿨토시도 둘이서 열심히 골랐으니
기뻐 하겠죠~

딸을 키워 보지 않았는데
손녀가 너무 너무 예뻐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썬크림을 계속 바를 수는 없고 알아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있길래 주문

근데 엄지손가락 끼우는 구멍이 시나모롤이 너무 작아요 ㅜㅜ

26키로 아이 손가락 안 들어가요

포차코는 충분이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같은 사이즈인데도 구멍이 다르네요

손가락 안 넣고 끼고 댕겨야할듯요

그림은 귀엽다고 좋아해요~

사은품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친구들 선물로 급히 주문했는데
배송 잘 도착 하나같이 다~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요

소재가 보들보들하고 냉감있는 쿨토시라
끈적끈적하게 팔에 선크림 바르는게 싫을 때 필수템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어떤 옷이든 저걸 매치하는데ㅠㅠ
그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ㅋㅋㅋ 따갑고 뜨거운 햇빛 잘 막아주는게 더 중요해서 다소 언배런스해도 꼭 착요하고 나갑니다ㅎㅎ
색깔도 쨍하고, 물도 안빠지고
마이멜로디랑 시나모롤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진짜 잘산것같아요!

8샐 첫째 사주면서 5살 둘째도 같이 쓸수있게 맘에 드는걸로 각자 골랐어요 . ㅎ
첫째 편하게 잘 맞네요~
(둘때한텐 좀 크긴 해요. ㅎ)
같이 보내주신 선물 감사해요.~

맘에 들어요 1+1이라 가격도 착해요
폼폼푸린?뱃지도 잘쓸게요 아이가 토시도 뱃지도 좋아해요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배송도 So So~
캐릭터가 워낙 귀염뽀짝 하네요 ㅋㅋㅋ 아들이 맘에들어함!

유치원에서 야외활동 갈때 입혀주려고 샀지만 갠적으로 어디 놀러갈때 햇빛 쎈 날 입혀줘도 좋을거 같네요!

주인장이 리뷰를 남기게 할려고 쪼꼬맹이 인형 하나 넣어주셨는데
노린거라면 아주 제대로 노리셨네요 ㅋㅋ 리뷰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넼ㅋ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이벤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더운여름 모두 건강 챙기시고 이겨내자구요~

유치원에서 쿨토시가 햇빛차단해주니 가져오라고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산리오로 구매해봣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과 디테일도 굿굿~
서비스로 마이멜로디 옷핀?같은거.주셧는데
둘째가방에ㅜㅜ벌써달려서 못찍엇네요
사장님도 문의사항에 친절하시고
감사드려요~번창하세요^^

포차코를 사랑하는 8살 딸을 위해 구매했어요.

너무 좋아합니다.
귀엽고 착용하면 시원하다고 해요.

폼폼푸린을 산리오 캐릭터 중 두번째로 좋아하는데
사장님이 자기 마음을 알아줘서 행복하다는둥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ღ´-

초저학년 학생들에게도 맞을듯 하구요. 유치원생들이 착용하기에 편하게 너무 쫀쫀하진 않고 약간 헐렁한데 착용이 더 간편하고 아이가 벗지만 않으면 형태를 잘 유지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맨들맨들한 시원한 소재에 내구성 좋은 편인것 같아요. 그림은 화면과 같이 너무 귀엽고요. 손등 덮고 손가락 뺄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더 좋습니다. 최고최고에요!!!

받자마자 아이들 보여주니 신나서 폴짝폴짝 뛰네요~^^
1+1이라 좋고 배송도 빠르고 사은품도 받아 기분 좋아지고 일석삼조네요 ㅎ

● 6살 아이에게 잘 맞아요

● 사실 언니랑 동생이랑 하나씩 사주려고 샀는데

● 결국은 6세아이가 2개다 가지게 되었습니다.

● 초3 언니는 팔에 들어가지 않고 끼어서 착용불가입니다.

● 신축성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 디자인은 이뻐요

●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아이가 좋아해요

● 오래 착용은 못합니다.

제가 팔토시를 자주 하는데 6세 딸이 자기도 팔토시 하고싶다고 (엄마하는건 다하고싶어함) 해서 찾고찾고 찾다가 발견했는데 쿠로미는 애가 좋아해서 선택하고 포차코는 모델 사진 보고 제가 이뻐서 산건데 둘 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사진 찍어야한다니깐 쇼파위에 가지런히 세팅해두었답니다.

제품도 귀여운데,, 더 귀여운 리뷰선물까지,,,
리뷰를 안쓸 수가 없게 하시네여☺️
일단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7세 120cm 20 키로 아이에게 사이즈 좋아요

하나는 친구 선물 하나는 아이용으로 샀어요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서 하나 더 구입해야하나 생각이드네요 ㅎㅎ
안에 엄지손가락 끼우는것도 있어서 손등까지 커버되서 좋네요
아이가 받자마자 계속 끼고있어요

산리오 좋아하는 8세, 5세
캐릭터는 아이들이 고르게 하고 구입했어요^^

5세 아이도 살짝 헐렁하지만 잘맞고
더운날 놀이터에서 끼고 놀려고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쿠로미 선물도 감사합니당

시나모롤은 왜 안주냐며 첫찌가 섭섭해 하네여><

9세 인라인 소녀가 반팔에 보호장구하기애매해서..

쿨토시 입고 하는데 어떤옷에도 잘어울리고~

시원하데요~

시나모롤 좋아해서 사줬어여
사이즈가 좀 애매한데 쓰기는 개안을거같아여
신축성 있는 재질이 아니라서 살짜기 불편할거 같기도해여

중국제품이긴하지만 디자인이뻐요 안에도 시원하니좋네요
서비스 감사합니다 가방에달면 기엽겠어요

손목까지 감싸는 토시인 줄 알았는데 손등커버까지 가능해서 완전 좋아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배송은 예상보다 더 느렸지만요
많이 클 줄 알았는데 7세아이에게 넉넉하게 잘 맞아요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색감, 디자인 길이감이 아이에게 안성맞춤 인데 거기에 개별 포장까지 너무 맘에 드네요
다음엔 다른 캐릭터로 재구매 하려합니다.

첫째는 잘 맞는데 둘째는 키가 작아 좀 크지만 그래도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착한 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바로했는데 쿨감있고 화면과 같아요~
서비스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1+1인데 다른거 선택할수있어서 좋아요~
애들이 좋아해요~

숲체험때 아이들이 잘 사용할것같아요

5세 7세 둘다 잘 맞습니딘

6세 여아인데 마른편이라 흘러내려요 근데 아이가엄청좋아하고 선풍기앞에지나가니까 시원하다고하네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작은것같아요ㅠ 초2 마른 아이 팔뚝에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30키로 남아입니다.

서비스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