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못하네요.
일단 고기가 너무 작아요.
큰 덩어리가 하나도 없고, 다 어디 짜투리 고기만 넣었는지 익히면 세상에 고기가 1~2cm 정도예요.
아기도 아닌데 아주 잘게 가위로 자른 고기를 먹는 느낌이랄까?
고기도 부드러움을 넘어 그냥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씹히는 식감이 없어요.
씹을 필요도 없이 녹아버리니 이거 원..
대신 양념은 맛있습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버섯을 듬뿍 넣어 버섯을 씹는 맛으로 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아 그리고 약간 냄새도 납니다.
저는 워낙 양념육을 좋아하고 간단히 집에서 먹기 편하니까 전혀 안 까다롭기 때문에 살짝 냄새가 나는 건 참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지만 예민한 분들은 좀 싫을 수도 있습니다.


☑ 양
1kg
양념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고기 양이 많습니다.
3인 가족이 2끼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버섯과 파, 양파를 넣으니 더 푸짐합니다.


☑ 고기 상태
양념육을 사면서 양질의 고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저도 딱히 양질의 고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약간 씹는 맛은 있는 크기의 고기를 원했으나 이건 너무 고기가 작아서 씹는 맛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계가 정말 많습니다.
사진과 같이 양념에 버무러져 있으도 비계가 너무 너무 많은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비계 부분만 씹었을 때는 세상 느끼합니다.
볶기 전에 살짝 제거해줬습니다.


☑ 양념
양념은 맛있습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습니다.
양념이 많은 건 아니기 때문에 고기양은 넉넉합니다.
그래도 싱거운 맛은 아니라서 버섯이나 양파, 파를 추가로 더 넣어도 따로 양념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만족합니다.


☑ 신선함
날짜가 아주 여유있게 왔습니다.
원래 양념육은 냉장제품도 일주일 가까이 되는데 이것도 5일 이상 여유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넣고 2번에 나눠 먹었습니다.
냉동실에 들아갈 만큼의 양은 아닙니다.


※ 총평 ※
양념이 맛있다.
고기가 매우 부드럽다.
비계가 많다.
고기가 너무 작아서 씹을 것이 없다.
저는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습니다.

☆ ☆ ☆ ☆ ☆

소불고기를 좋아해서 맛있는 야채 조금 넣어 함께 익혀주면 좋을거같아서 구매를 했어요.
가족들과함께 먹을양 1kg 조금 부족할거같아 표고버섯이랑 양파 당근 대파등을 조금 썰어넣고 익혀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다소 단맛이 강하긴한거같아 참치액 한방울 넣어주고 궁중팬에 익혀냈는데 불고기가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어요.
가끔구매한상품이 좀 질긴듯한 식감이 느껴지는 상품이 있기도했는데 요 상품은 질기지않고 부드러웠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 남김없이 모두 먹었네요.
잘구매한거같아요.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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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간편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다 보니 퇴근하고 집에서 밥 한끼 먹는것도 사실 힘들고 귀찮을때가 많은데 쿠팡에서 이렇게 다양한 한끼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고급진의 더 맛있는 양념 소불고기(냉장) 1KG

[맛]
너무 부드럽고 간도 적당하니 담백, 깔끔해서 좋았어요
제가 불고기를 고를때 신경쓰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데
1. 육질이 부드러워야 하며
2. 냄새가 나는 이슈가 없어야 하고
3. 간이 너무 세지 않아야 합니다.

불고기를 밥 반찬으로는 먹지만 요즘 음식들 머랄까 간도 세고
인공적인 맛이라 금방 물리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 불고기 제품은 집에 있는 간단한 야채와 팽이버섯을 넣고 조리 했더니
완전 금상첨화 입니다.

집에 상추쌈에 있으시다면 같이 쌈에서 드시거나
저는 쿠팡에서 같이 월남쌈 채소를 시켜서 같이 월남쌈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조리방법]
양념이 아주 잘 베어있는 소불고기를 절반정도 프라이팬에
약 4~5분정도 볶으면서 조리를 하면 됩니다.
양념이 적당히 고기에서 흘러나와 촉촉하게 조리가 됩니다.
흘러나온 양념이 어느정도 고기에 달라붙었을 즈음 집에 있는
야채와 버섯등을 같이 볶아주면 색도 이쁘고 맛도 좋게 조리가 됩니다.

[제품상태]
지방이 너무 많다라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불고기제품을 이것저것 구매해본 저에게는 걱정할 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구워지면서 오히려 적당한 비율의 지방이 식감을 부드럽게 하더라구요

냄새는 집에서 소불고기를 직접 양념해서 하루 재웠을때
딱 그냄새 입니다.

달큰하고 빨리 먹고 싶어지는 냄새에요

[양]
1KG제품이라서 저희 부부에겐 두번정도 나눠서 먹을 양입니다.

다른 양념이 된 제품이였으면 3번은 나눠서 먹어야 할 양인데
여기 제품은 간이 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저희는 3개로 나눴다가 모잘라서 1개 더 조리해서 먹어 버렸네요

[가성비]
소불고기 1키로 제품들 대부분 가격을 자주 보다보니 눈에 익어서 대충 아는데 169~189정도 인거 같아요
이제품은 딱 제가 만족하는 가격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좋은 가격이 좋은 제품 구매하서서
식비도 꼭 세이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 저희 부부 불고기 선택 기준에는 딱 맞는 제품이였습니다.
*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이 세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 로켓배송이라 저는 운좋게 당일 주문해서 당일 수령도 했네요
* 고기 냄새 없는 신선한 호주산 소고기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제품
* 특히 만족스러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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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구매 상품입니다.
소 불고기 이것 저것 먹어봤는데 고급진 소불고기가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도 저희집 입맛에는 맞아서 재구매했어요.

소기름은 안좋다하니 볶으면서 잘라내주었어요.
사진처럼 기름부분이 많지는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누린내나 고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월남쌈에 넣을 고기로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딸이 퀘사디아에 빠져 불고기 퀘사디아를 만들어 보려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고기가 야들야들 하니 질기지 않았고,
냉장 상태로 고기도 신선하게 왔습니다.

아이들 눈에 띄지 않게 대파와 양파 버섯을 잘게 썰어 같이
볶은 다음 퀘사디아 속을 채웠습니다ㅎㅎ

그냥 볶아 쌈에 싸서 반찬으로도 좋고,
월남쌈안에 넣을 토핑으로도 좋아요!!
오늘 시도한 불고기 퀘사디아로도 합격이래요!!
딸이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더라구요!!!

불고기가 필요할땐 요 제품으로 다시 구매 할듯 싶어요!!!



내돈내산 작성 리뷰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릴게요

☆ ☆ ☆ ☆ ☆

소불고기를 좋아해서 가끔 구매해봅니다.
달달한 맛에 여러가지 야채들 조금 넣어주고 궁중팬에 익혀내면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맛이 있긴하지만 가족 모두 잘먹어서 별도의 양념은 넣지않았답니다.
넉넉하게 1kg이어서 구매해두었다 손님맞이용으로 구워내도 좋더라고요~~


잘구매했어요.
맛있었어요.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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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마땅하게 준비된 재료도없고 빠른식탁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요~~양념된 소불고기 궁중팬에 익혀냈어요.
간은 따로할필요가없어서 바로 조리할수있어 편리했고요.
필요한~ 좋아하는~ 야채있음 넣어주어도 좋을 소불고기였네요.
1kg쏟아 내니 꽤 많았는데 먹다보니 바닥이네요.
맛있었어요.
재구매해야겠어요.

♡♡♡~~맛있는 소 불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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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해먹으려고 샀어요

보통 월남쌈 먹을때

샤브샤브 만들어서 먹거나

오리훈제 로 먹거나 하다가

질려서 불고기 넣어 먹고싶어서 샀어요

후기가 단짠단짠이라길래 제 스타일이다 싶어 샀어요

1키로 그램이라 양이 넉넉해서 좋아요

야채도 안들어가 있고 해서 고기양만 많아서

오히려 너무 좋네요???

제가 물 있는 불고기를 별로 안좋아하고

바싹 불고기 같은 그런

불고기피자에 올라가잇을법한

포슬포슬한 불고기를 원했는데 대박 딱이예요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파랑 고추만 집에잇는거 대충 넣서

볶았더니 국물 없어지면서 딱 월남쌈에

넣먹기 좋은 식감과 비주얼로 완성해서 먹었어요

정말 개꾸루꿀꿀 맛이엿어요

저희집은 2인가구라 반띵해서 냉동실에 넣고

반만해서 구웟는데 진짜 배부르게 먹었어요
(남편이 보통여자먹는 만큼 밖에 안먹는다는건 참고 부탁)

고기 이빠이.넣서 먹으니까

왠만한 샤브집에서 먹는거보다.훨 나아요

또 시켜먹을게요

오늘 배송받아서 바로 해먹었어요!

주문일 : 10/8
배송일 : 10/9
소비기한 : 10/13

소비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이라 가급적 바로 드세요..!
저는 소불고기에 팽이버섯 넣는걸 좋아해서, 팽이버섯이라 집에 굴러다니는 양파 넣었어요! 양념 자체에 수분기가 많아서 물안들어가도 자작하게 물이 생겨서 맘에들어요!
저는 소불고기엔 꼭 국물이 있어야한다는 주의라 너무 구운것처럼 되면 육수를 더 부어서 먹거든요!

당근이나 대파 안넣었는데도 맛있어요 ㅎㅎ
프레시로 소불고기 많이 시켜먹어봤는데 순위에 들 정도로 고기도 안질기고 좋네요!
다만 단거 싫어하시면 안좋아하실수도?
근데 소불고기는 단맛에 먹는거 아닌가요 ㅎㅎ
전 또 시킬것 같아용!

저는 구매시 상품평을 꼼꼼히 읽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주부입니다.이번에는 고급진 더 맛있는 소불고기를 구매했습니다.

내돈 내산으로 저같은 결정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솔직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로켓 배송제품이라 전날 밤에 주문하고 새벽에 받아서 보관해뒀다가 저녁반찬으로 조리했습니다
양념이 다 되서 배송된 불고기를 프라이팬에 볶기만하면 끝나니 간편해서 좋고
버섯이나 파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고급진 더 맛있는 소불고기는 양념도 맛있고 고기가 잡내도 없어서 자주시켜먹게될것 같아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맛이고 한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안드셔본둔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고급진 더 맛있는 소불고기(냉장) 1kg

*보관방법:냉장보관

-가성비 좋은제품
소불고기인데 저렴한 가격에 냉장제품이라 신선하고 배송도 빨라 참 가성비 좋습니다.


-HACCP인증 받은업체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한다니
믿음이 가는 제품이에요

외식 부럽지 않게 집에서 외식했습니다
꾸준히 재구매 해서 먹을생각입니다~~~
아직 안드셔분들 강추드려요!!

양념되어 있는 소불고기는 웬만하면 거의 다 맛있는 것같습니다.

파 또는 파와 양파 정도 더 넣고 볶으시면 될 줄 압니다..

돼지고기 위주로 먹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사는 품목중의 하나가 소불고기입니다.^

넉넉한 양에 한번 맛에 한번 반한 불고기에요
간도 내입에 맞고 짜지도 달지도 않아요
고기가 불고기치곤 굉장히 부드럽네요?
일단 나는 좋았어요
드셔보세요

맛잘알 임정규 배우님께 제육볶음 추천받으며 소불고기도 맛있다고 해서 사봤어요

일단 냉동고기 특유 냄새 없어요~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고기가 진~~~짜 부드러움!! 하나도 안질기고 엄청 부드러워요
중간중간 힘줄 있지만 질겨서 못먹겠다 싶은정도 아니에요~

양이 많아 불고기파스타, 반미샌드위치,불고기또띠아피자 등
이것저것 해먹어 보려구요~

또 구매할게요^^!

리뷰가 좋아서 월남쌈에 함께 곁들일 고기로 주문하게 되었는데요~~정말 맛있네요~
냉장 상태로 양념고기만 한가득^^
소분해서 나머진 보관하고 볶아봤습니다.
야채 곁들여 함께 볶았더니 좋더라구요~~
고기도 부드럽고 볶을때도 먹을때도 잡내 못느꼈어요!!
양념도 자극적이 않고 맛있어서 재구매 할것 같아요 :)

덩어리가 너무 없었다는 평들을 보았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요~
특히 고기가 부드러워서 질긴것 잘 못먹는아이가 너무 맛있다며 잘먹어서 좋았습니다~^^

양념이 맛있길래 당면도 넣어 조리했어요. 단짠 양념의 고기가 당면이랑 찰떡이에요!!
양배추쌈에 싸먹었더니 꿀맛이네요. 남은 건 밥 위에 올려서 덮밥처럼 해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포장 뜯어서 팬에 볶기만 하면 되니 너무 간편해요. 이거 하나면 다른 반찬도 크게 필요 없습니다.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도 질기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다음엔 물 좀 더 넣고, 야채 넣어 전골 느낌으로 먹어보려구요.
김밥에 넣어 불고기 김밥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구매하려고 장바구니 넣어놨어요 ㅎㅎ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신랑이랑 둘이서 두끼에 나눠 먹었어요.
양념맛은 맛있긴한데 저희는 짜게 먹는편이라 따로 간을 좀 더하고 야채도 추가했습니다.
집근처가 시장인데, 시장에 고기 비싸가지고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고기상태도 괜찮아서 종종 이용하려고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맛이 가장 중요한데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간이 되어있어 덮밥으로 먹었는데 한 공기 1분 컷 했습니다.
양도 많아서 5분의 1만 구워 먹었는데도 밥 한 공기 뚝딱할 정도의 양입니다.
솔직히 질길 줄 알았는데 적당히 부드러워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양, 맛 이건 혜자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가족들이랑 불고기 반찬을 먹으려고 찾아봤다가 구매했어요
일단 양념 된 불고기만 들어 있어서 중량 맘에 들고
단짠딴짠 간이 되어 있어 밥하고 불고기만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맛은 괜찮은데 살코기는 안씹히고 물컹거리네요. 양념된불고기 이것저것 먹어봣는데 제일 별로에요

남편이 냄새가 난다고 한입 먹고 도저히 못먹겠대요
저도 볶으면서 충분히 볶았다고 생각했는데
보이기에 뭔가 질퍽?한 느낌이라 더 익혔는데
먹으면서도 좀 질긴 느낌이네요
반이나 남았는데
먹기는 싫고 버리기는 아깝고..하 저걸 어쩌나 싶어요

더 맛있는 제육 먹으면서 아들이 앞으로 제육은 이걸로 사달라고 극찬을 해서 소불고기도 사봤는데 아들이 한젓가락 먹고 안먹었어요. 인위적인 맛이 난다고 제가 먹었을 때는 식감이 흐물거리고 간이 너무 약한 게 원인인 것 같아요. 제육만 먹는 걸로~

집에서 양념하기 귀찮아서 양념된거샀음. 어떤것들은 너무달아서 싫었는데 이거도 약간 달긴했는데 먹을만했어요
수입이라그런지 약간 질긴듯한 맛이었어요 그런대로 잘먹었어요

다른곳서 500g짜리 두개씩 계속 사 먹다가 1kg짜리 사 봤는데 고기양은 조금이고 질퍽해요.달고 조금 싱거워서 야채에 간장 더 넣었요.

양념맛은 괜찮았는데 이렇게 질긴 불고기는 처음이네요~ 고무줄인줄 알았어요~씹다 안되서 뱉은양이 꽤 되어요

맛있고없고를 떠나서 고기는 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고기를 씹으면 비계만 씹는 물커덩한 식감이에요.상한건 아닌거같은데 고기가 왜 그런걸까요? 처음 시켜봤는데 두번은 시키고싶지않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냄새 안나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질겨서 치아 안좋은 사람은 별로예요
안씹혀서 뱉혀 냈네요

이런고기는 살다살다첨입니다.고기먹다 욕하긴첨입니다.
.다여트해서 고기가 땡겨서 주말
고기좀먹어보려고 주문햇는데 고기식감이 두부...
두부식감맛 고기라고나할까ㅜ
입만버리고 고기먹은것같지않아 낼다시 고기먹어야겟음..맛은없고 배는부르고
살은찌고..

익히기 전부터 겁나 흐물흐물해서 오리주물럭 시킨 줄 알았습니다 익혀도 물렁물렁한 건 마찬가지고, 이건 연육이 된 게 아나 녹았다고 해야 맞는 거 같네요 맛도 소고기 맛 전혀 안 나고 싸다가 샀다가 돈만 버렸네요

고기가 전부 지방들 뿐이라 물컹물컹하고 소스도 너무 싱거워서 추가로 간장 더해서 먹었습니다.
다른거 사드세요;;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