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빨랐는데 품질은 비추입니다 이빨 선명하게 찍혔고 제가 둔감한 편인데도 하얀색 부분이 안찍혀서 그런지 엄청 불편해요. 자고 일어나면 입안에 없어요ㅜ 입안에서 고정이 안되있으니까 삼킬까봐 무서워서 더는 사용할 수가 없네요. 중국산이라 먹으면 무슨 탈날지도 모르고..ㅜ 그리고 제품이 뜨거운물에 넣으니까 살짝 쪼그라들어요. 솔직히 좀 저렴한 느낌이에요..

첨엔 그저 그랬는데
알고보니 윗니가아니라 아랫니에 쓰는거네요 오쉣ㅋㅋㅋ

스플린트 사용할 때는 이빨에 딱 맞는 캡을 씌우는 느낌이라면
이건 이빨 뒤에 걸쳐놓고 양쪽 끄트머리만 어금니 위에 슥 올려놓는 느낌?
여튼 가격대비 편리성은 최고네요.
머니머니해도 스플린트랑 비교하면 가격이 비교가 안되는 것...

보통 말랑말랑한 마우스피스는 내구성이 하자있어서
이갈이 하는사람이 물고 자면 금방 건오징어처럼 너덜너덜해진다던데
이건 어금니로 무는 부분이 은근 탱탱해서
껌 씹는 꿈만 꾸지 않으면 한 동안은 괜찮을거 같아 보여요.

일단 첫인상은 합격이니
대략 두 달만 사용할 수 있어도 평타인셈 치고 사용해보렵니다.

이갈이가 좀 심해서
복서들 카는것 같은?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기도했어요.
마우스피스는 크기, 두께가 좀 있다보니
이물감도 심하고 보기도 흉하쥬 ㅋㅋ
끼는순간 앞니 도출된 당나귀 복서?같은...ㅜ 암튼 누구에게 보일만한 비쥬얼은 절대안되죠. ㅜㅜㅜ ㅋ

평가가 괜찮길래 구매.
일단 얇아서. 흉물스럽진 않아요.
처음에 뭣이 어찌쓰는 물건인가 아리송했는데
잘 착용해보니 편안해지긴합니다.

ㅡㅡㅡㅡㅡㅡ

3개월후

어금니 한쪽부분이 찟어져서 너덜.
제 이갈이 위력이 대단한건지...
요거시 좀 얇고해서 약한건지...

아마 둘다 이겠쥬

비록 보기는 흉물스럽지만 복서 마우스피스는 정만 단단하긴했었는데
요건 약하긴 합니다.

그만큼 이물감은 없어서 장점도 있어요.

이갈이 ㅡㅡㅡ 덜 심힌신? 분들껜 추천
저처럼 씹어대는? 분들은... 자주 바꾸셔요. ㅎ

이상 3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재구매는 일단 고민해볼게요.
가격이 있다보니...

치과에서 몇십만원 주고 맞춘게 부서져서요..
치과에서 맞춘건 이를 본떠서 만든거라 이 하나하나 딱맞는 장점이 있지만 딱딱해서 오히려 잘때 입을 앙 물게되더라구요.. 비용도 비싸고 잘깨지구요

이제품은 부드러워서 턱에 오히려 부담이 덜가요
어금니에 잘 맞추면 효과도 비슷한것같아요
같이보내주신 치약세트도 잘쓸게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다음날 빠르게 배송 도착했네요!

왕타칫솔이랑 보관용 케이스 사은품도 같이 보내주셔서 잘 받았어요
이런 센스있는 사은품들ㅎㅎ

치과에서 맞춰주는것도 써보고 비싼거도 사용해봤는데
여태 마우스피스 사용해본거중에 이게 제일 편해요!!!
가격도 착하구요

사용하고나서 물로만 세척하면 침 냄새가 배니까
사은품 칫솔세트는 치약발라서 마우스피스 닦는데 쓰구있어용

보관할때는 케이스에 넣으니까
구성이 알차고 제품 자체도 쓰기 편해서 추천합니다

이런거 따로따로 사려면 다 돈인데
주신거 잘 쓰고 있어요 :)

가드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 사용하다가 쿠팡에서 처음 주문했는데 두번 사용만에 못쓸 지경이 되었네요
평소 하나 사면 4달 이상 사용했는데 제품이불량인지 가드시스 정발 제품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최악입니다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에 들렀다가 제가 이갈이 하는 걸 알게되었어요.
치과에서 해주는건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인터넷 주문하는 수면용 마우스피스를 쓰기로 했는데 제가 자는 동안 민감한 편이라서 다른 제품들은 입에 물고서 잘 자신이 없었는데 요게 편해보여서 골랐어요.
제가 입도 작고 구강 구조도 좁아서 마우스피스가 입에 안 맞을까봐 쫄았는데
설명서 따라서 제 입에 맞게 맞춤하고나니까 크기가 잘맞고 입에 물었을때 편안해서 참 좋아요.
별 열개 드리고싶은데 다섯개밖에 못드리는게 한입니다. 번창하세요!

요즘들어 스트레스때문인지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이 생겨서 구매해보았는데
후기만 믿고 사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고 씹을때마 질겅질겅 고무씹는 소리도 나고
이에 착 앵겨지지도 않습니다.

제대로 안맞는가 싶어서 뜨거운물로 계속 성형하고 했는데도
편한느낌을 못받았고..

특히 양쪽 어금니를 연결해주는 중간 연결고리부분이
너무너무 불편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혀밑이 다 벗겨졌어요 엄청 쓰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드를 빼고
이를 앙 물었을때는 평소랑 너무 다른 맞물림이라...
이러다가 턱이 틀어질까 무섭기도 합니다.

차라리 윗니용 가드가 나을것 같습니다.

매일 자고 일어날 때마다 턱이 저릿하는것도 사라지고 효과는 확실합니다.

어금니에만 씌워서 착용하니까 치과에서 맞춰주는 거보다 훨씬 적응이 쉽습니다.

호불호가 있을만한 점을 꼽자면 이빨에 씌우는 느낌이 느슨해서 치아에 착용했다기보단 입에 물어서 고정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말랑한 질감도 그렇고 타이트한 마우스피스는 이가 상하게 할 수도 있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른 마우스피스도 물고있어야 제대로 장착되는건 마찬가지니까 딱히 단점은 아닌 듯?

두번세번 맞출 것까지 생각하면 합리적이라서 추천합니다. 치과서 본 뜨는 건 비쌉니다.

단지 내구성이 약해서 별 하나 빼요.
배송료 있는데 작은애거 시키고 좀 있다 큰애가 주문해 달래서 저렇게 주문 날짜가 가깝죠~ 그냥 한꺼번에 두개 시킬걸...

큰애는 이를 악물어서 사용 ㅡ그래서 한 3달은 사용하고 교체해야 해요.
둘째는 이를 갈아 사용 ㅡ그래서 거의 2주만다 교체해여 해요.
2정도 되면 가드시스가 너덜너덜...너무 자주 교체해야해서 둘째에게 다른걸로 내구성이 있는걸로 바꾸자고 꼬셔서 주문해 사용했는데 하루 하고 싫다고. 딱딱해서 불편하다고 이것만 찾음.

고집이 세서 당분간 이것만 사서 줘야 할판이지만
이가는 소리 안들어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