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에서 일본가면 꼭 구매해보세요! 하는 제품에 이런 제품이 엄청 뜨더라고요ㅠ
일본을 당장 가지 못하는 사람으로 쿠팡에 검색했더니 손톤 제품이 나오길래 메이플맛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빵에 손톤 바르고 구우면 슈가 토스트 메이플맛 을 떠서 꼼꼼하게 펴바른 후 구우면 완성!
보통 오븐에 굽던데 저는 오븐이 없...ㅠ어서 토스트기를 눕혀서 구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좀 굽히는 듯 하더니 크림 바른 부분 아랫부분이 타더라고요..ㅠㅠ
다른분들 사진처럼 맛나게는 못구웠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제형은 묽지도 딱딱하지도 않는? 살짝 서걱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아무래도 설탕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다른 맛들도 많은데 이 맛이 가장 기본일 것 같아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맛들도 한 번 구매해서 먹어보려고요

요즘 쿠팡 직구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넘 좋아용 :)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본 슈가토스트를 저도 드디어 맛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는 터라, 메이플 시럽이 듬뿍 발린 토스트 사진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직구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망설임 없이 주문해보았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달콤한 메이플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식빵처럼 보이지만, 이미 얇게 메이플 시럽이 코팅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조리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동봉된 설명서대로 티스푼 한 숟가락 정도의 메이플 시럽을 빵 위에 펴 바르고, 예열된 오븐 200도에서 5분 동안 구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설명서에 나온 대로 조리해보았습니다. 오븐 문을 열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토스트와 함께 더욱 진하고 달콤한 메이플 향이 코를 자극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비주얼! 곧바로 한 입 베어 물으니,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메이플 시럽의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단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너무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딱 기분 좋게 달콤한 맛이라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 부분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먹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간단한 조리법 덕분에, 바쁜 아침이나 갑자기 달콤한 것이 당길 때 순식간에 맛있는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직접 일본에 가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는 슈가토스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는 해외에서 유행하는 간식을 맛보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구매 대행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이제는 손쉽게 직구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니 정말 편리한 세상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티타임 디저트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우유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는데,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직구 상품이다 보니 배송 기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맛이라면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현지 구매보다는 조금 더 비쌀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일본 슈가토스트 메이플맛은 간편한 조리법으로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특히 달콤한 메이플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종종 구매해서 즐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맛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맛있는 슈가토스트 덕분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거바르고 빵 구우면 바삭해집니다.
단, 많이 발라야해요!!!

어떤 후기를 보니 많이 발라야한다는 말을 보고
음...이정도면 많이 바르는거겠쥐?? 하고 오븐에 넣었는데 먹으려하니 단맛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 뒤부턴 듬뿍듬뿍 발라서 구워먹고 있어요!

양이 많지않아 2인기준 5번정도 발라먹으니 끝!!
좀 헤프긴하지만 그래도 냉동실에 들어간 식빵을 그냥 먹는 것 보담 바삭한 토스트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굳굳!!!
설탕을 발라먹는 듯 세지않은 은은한 달달함과 바삭함이 더해져서 아이들 먹어기에도 조아요!
단 아이들 먹을때 부스러기는 겁나게 나올겁니다 ㅎㅎ

장점:
달콤하고 바삭한 토스트를 먹기 딱 좋다.
사천이백냥이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단점:
좀 헤프다.
조금바르면 간에 기별도 안가므로 많이 발라야한다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구요 통에 내용물이 가득차 있지는 않았어요~~
통밀 모닝빵에 스프레드를 발랐어 후라이팬 에어프라어 각 두군데 구워봤어요 개인적으로 후라이팬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스프레드가 노릇하게 녹으면서 빵에 코팅 되요 식으면 쫀득하고 바삭한게 넘 맛있어요ㅜ 이번주 일본가는데 맛있으면 사올려고 했는데 맛있었어 종류별로 사서 선물로 돌려야겠어요

메론 스프레드를 사고싶었지만 ㅠㅠ직구템이없어서 대체품으로 구매해보았어요-!

그냥 맛은 어떨까싶어서 생으로 살짝 맛봤을 때는 미끌거리고 이상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괜히 구워야하는 게 아니었음

바게트, 식빵 둘 다 발라서 구워봤는데 어떤 민무늬 빵이랑도 어울릴 거같았어요!! 생각보다 도톰~~~하게발라야 맛이 찐하게 올라와요 생각보다 단맛이 강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속노화가 올 거만 같은 느낌이 오지만^^?! 그럴라고 맛있는 스프레드 발라서 굽굽하는 거 아니겠어요!

에어프라이기 180도 6분이 딱 적당하게 구워지는 온도와 시간이더라고요 구워지는 동안 방이 아주 꼬소하고 달달한 냄새로 채워진답니다 커피 한 잔이랑 마시면 카페가 부럽지않아요

다만, 단 내가 정말 강해서 환기는 피피피필수!!!고요 이 단내 때문에 벌레꼬이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달달한 냄새가 방에 퍼져요 그래서 한 동안 계속 구워먹다가 요즘 좀 시들해졌네요 ㅋㅋㅋㅋㅋ만들어진 빵 사먹는 이유가 있을지도,,,,

칼리의 메론빵 맛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이미 이건 다 먹어서 칼리 사진을 첨부 합니다

이게 더 맛있었구요. 이거는 칼리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같이 굽게 되었을 때.

칼리는 하나도 있지 않았을 때 쯤에 이미 이거는 다 흡수가 돼서 구워지긴 합니다

저는 별미다 토스터기에 구워 먹고 있는데 활력 이라든가 시간에 따라서 국기 정도가 되게 다르고 냉동 빵에 굽는 것과 냉동 하지 않은 것에 굽는 것 그리고 베이글 빵인지 호밀빵인지에 따라서 맛이 되게 다르더라구요. 당연한 것일 수 있지만 어떤 빵에 바르느냐에 따라서 국기 정도나 시간 달라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사먹을 것 같기는 한데 이게 양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아서 식빵 크기로했을때 대여섯 개 정도 가능할 것 같구요. 듬뿍 듬뿍 발라서 구워야 더 맛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냥 발라 먹어도 괜찮기는 한데 저는 발라서 구운 다음에 그 위에 치즈 와 햄 올려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별점: ★★★★★ / 맛, 편리함, 배송까지 모두 만족!

쿠팡 로켓직구로 주문했는데, 일본에서 오는 상품이라 조금 걸릴 줄 알았거든요? 근데 3일 만에 도착해서 정말 놀랐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안전하게 잘 왔어요.

제품은 이름 그대로, 식빵에 슥슥 바른 다음 토스터에 구우면 끝! 메이플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설탕이 사르르 녹아 빵에 착 붙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그 느낌, 진짜 일본 디저트 카페 온 줄 알았어요. 너무 달지 않고 딱 맛있게 달아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 좋았고요,

저희 남편도 연휴 내내 매일 구워먹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빵순이, 빵돌이 분들에겐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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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요즘 간편하게 집에서 디저트 느낌 나는 간식을 해먹고 싶어서 찾던 중, SNS에서 자주 보이던 손톤 슈가 토스트 시리즈에 눈길이 갔어요. 특히 메이플맛은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가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사용 후기
식빵에 슥슥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우면 끝이라 조리법이 정말 간단했어요.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메이플 향이 진짜 최고예요. 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메이플맛이 잘 어우러져서, 집에서 만든 간식 같지 않고 마치 카페에서 먹는 토스트 느낌이 났어요. 생각보다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즐길 수 있더라고요.

*결론
조리 간편하고 맛도 훌륭해서 간식이나 브런치용으로 딱이에요.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이 있는 집에서 특히 만족할 제품이고, 다음엔 다른 맛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칼디 스프레드를 먹다가 손톤이 눈에띄여서 사봤습니다.

✨잘발린다
칼디는 제형이 정말 꾸덕해서 식빵에 바르기 어려운 반면
손톤은 정말 스무스하게 잘 발리더라구요.

✔️칼디 vs. 손톤
마침 칼디 메론 스프레드가 조금 남아 칼디 반, 손톤 반 발라서 구워먹었어요.
바를때 부터 제형의 차이가 느껴지더니 굽고나니 좀 더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칼디는 굽고 나서도 스프레드 형태가 보글보글 굳어져서 남아 있고, 손톤은 설탕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모두 빵으로 흡수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스프레드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다른 분 후기처럼 오븐 보다는 팬에 스프레드 면을 직접 대고 구워야 진가를 발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귀찮기 때문에 다음에는 그냥 칼디를 사 먹도록 하겠습니다.

바삭하고 달콤하네요
스낵느낌의 토스트가 구워져요
달기도한데 호불호 없는 맛일듯해요
우유나 아메리카노랑 곁들이면
어울릴것 같아요
양은 매우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