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포슬 감자, 감자 5kg (중), 1개

한동안 구황작물을 안먹고 있는데
문득 감자전이 생각나서
와이프에게 물었더니 본인도 먹고 싶다고 하여서
마트에 갈까하다가 좀 귀찮기도 하고
근처 마트가 저렴하진 않아서
항상 그렇듯 쿠팡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크게 고민은 없었다
이 제품이 거의 독보적으로 저렴한 편이 였다
근데 감자의 크기가 작아서 조금 생각해 보았다
저는 워낙 한번에 먹는 양이 많았고
주로 제가 요리를 하기때문에
감자를 평소보다 두배를 깍아서 해야하는 단점이 생겼다
하지만 아들도 있고 하니
조금 더 하면 될거라하고 주문을 하였다
감자는 다음날 바로 배송 되었고
주말이고 처가집에서 와있엇 조금 정신 없는통에
배송완료가 되었고, 물건이 문앞에 없었다
물어보니 와이프가 안에 넣어 놨다 하였다
제품을 보니 정말 작은 상자에 배송이 되었다
A4용지 3권 정도 들어가는 작은 박스 였다
열어서 제품을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작은 감자가 들어 있었다
하지만 싱싱해 보였다
바로 꺼내서 감자전을 시작 했다
생각대로 감자는 신선한편이 였고
정말 작아서 1개나 깍아야 했다
갈아서 바로 감자전을 해 먹었다
엄청 맛있게 아들이 먹어줘서 고마웠다
감자의 상태는 좋은 편이 였는데
중간중간 속안에가 멍든거처럼 검은 몬가가 있엇다
싹이 나거나 곯은것이 있는건 아니였다
근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다음번 구매는 생각해 봐야겠다

[푸르젠] 포슬포슬 감자, 1개, 감자 5kg (중)


감자의 사이즈가 중이라고 되어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사이즈가 완전 알감자크기입니다.

그래서 원래 이렇게 적은건가? 하여 찾아봤더니 중의 사이즈는 2~4센티미터라고 되어있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삶아서 먹고 있어요. 이걸 껍질을 까고 채를 썬다면 솔직히 껍질로 나가는게 많아서

먹을게 없고 또 너무 작으니까 일일히 껍질을 벗기는 것도 곤역입니다.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씻어서 조림을 하거나 삶아서 먹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안그래도 중자의 사이즈는 조림용이라고 되어있네요.

휴게소 알감자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볶아먹고 할 사이즈 같으면 적어도 특 사이즈 이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입한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그리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해 두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온도는 서늘한 온도 1~58를 유지해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로는 상자안에 사과를 넣어주면 사과에서

생성된 가스로 인해서 감자가 싹을 틔우는 것을 방해하여 장기간동안 맛있는 감자를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사과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넣어두기도 뭐하긴 합니다.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면 괜찮겠죠. 그리고 식품인만큼 빨리 소모를 하는게 맞는거겠죠.

맛은 있더라구요. 햄과 가자채를 볶아서 먹어도 넘 맛있는데 사이즈가 워낙에 작아서 그렇게 하기가 좀

그렇기는 합니다.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문일자 2.16
배송받은날짜 2,18
로켓 프레시 제품이 아니라서 배송이 늦을 줄 알았는데 배송이 이틀 만에 배송되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배송은 많이 늦지 않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상품을 배송 받자마자 상품 확인부터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기대를 많이 했는 탓도 있겠지요.
먼저 이 상품의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특히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를 그냥 쪄서도 먹고 감자를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닭조림 등에 다양하게 넣어서 먹고 있는데 제가 로켓 프레시 제품을 구입할려다 이 제품이 감자가 굵기가.
또 다른 감자보다 더 큰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감자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첫번째 장점은 감자 상태가 나름 괜찮은 편에 속하고 상하거나 흠집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두 번째 장점은 가격이 다른 감자에 비해 저렴한 편에 속해서 좋았습니다. 이 무게에 이 가격이면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
세 번째 장점은 감자 맛이 괜찮았습니다. 감자가 좀 작아서 실망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포슬퍼슬하면서 감자 특유의 풍미가 느껴져서 괜찮았습니다

다음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감자가 더 크기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자가 사진에서 보듯이 너무 작아서 깎기도 힘들고 그리고 저는 상세 사진을 보고 구입했는데 사진하고는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약간 중자 정도로 보였는데 바다 보니 아주 작은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일단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추천
저처럼 감자를 쪄서 먹을려 먹을려는 분들에게는 이 상품이 안 좋은 것 같고 반찬용으로 먹는 것은 추천 드립니다

포슬포슬 감자 10KG
사이즈는 적당하고 색깔은 약간 선명하지는 않지만 먹기에늘 적당하고
싹 나온 부분도 없고 썩은 부분도 없어서 대체로 적당하고 맛도 괜찮아요

저희집은 중자를 껍질째 쪄서 식사대용으로 먹기에 이번 제품선택했는데, 완전 맘에 들었어요 특히 싹난건 안먹는데 싹난감자는 1개도 없어서 감동입니다~~20kg이라서 저희집 냉장고 야채칸에 넣고 나머진 박스상자에 있어서 사진 첨부합니다~감자가 아주 이뻐요^^
저번달 쿠팡서 주문했던 타제품은 싹이나서 거의 버렸어요
그래서, 이번 제품도 싹남 어쩌나 배송전 큰걱정했는데 선물처럼 기분좋게 받았어요^^

가성비가 좋인서 샀어요~~
크기가 크진않네요~~
가격이 엄청싼데 양이 많아서 그래도 잘산것같아요~~
요리에. 아낌없이 쓰려고요~~^^
전미리 까서 반찬통에 5개씩 물에 담가놔요 요리가 엄청 빨라져요~~ 시간있을때 꼭 해두는 편이예요~~~
싹이 하나도 없고 흙감자라 해를 안봐서인지 초록으로 변한거 없이 좋은듯해요~ 감자요리 몇달간해먹을수 있는 양이라 마음먹고 사야해요 ㅋㅋ 그래도 감자는 쓸모도 많고 오래보관되니 ~~ 이정도 가성비면 집에 한박스씩 사두는게 훨씬 이득인듯 해요 ㅋㅋ 전 많이 사서 주변이랑 나눠먹는데 딱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감자 맛있어서 감자미역국했는데 넘 맛나네요 ㅋ

크기가 중이라 되있지만 실제 받아보니 조림감자 비슷해요
1/4은 쪼글쪼글 물러 있고 열개 정도는 속이 썪어 버렸어요
솔직이 상품가치가 없는 감자라고 생각해요
인터넷 구매한 감자 중 가장 작았어요
금새 싹이 올라오길래 한꺼번에 정리했는데 너무 작아 껍질 까다가 팔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푸르젠] 포슬포슬 감자, 1개, 감자 5kg (왕특)

주문일자 2024.08.15
도착일자 2024.08.17

24년 햇감자라해서 사보았습니다
택배로 왔을때 상하거나 썩은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단단하고 모양도 고르고 좋습니다.

집에서 산지의 햇감자를 받아볼수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옆집이랑 나눠먹기도 하고
감자조림, 감자볶음, 카레 등등 다양하게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흠집은 있지만 삶아 먹어보니 단맛도 약간 느껴지고 맛있었어요

열댓개만 크기가다르고 흙 상태나
표면이 거친감자였구
나머지는 작고 매끈하고
여물더라구영
큰거먼저 구이로 먹으려고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는데
음청달고 맛이 있습니당
고구마도 아닌것이 찰지고 달고
리뷰쓰는 이와중에도 느무 군침도네영 ㅎ
포일에 통구이 해먹어야겠어용
아주맛나고 저렴해서 추천꾸욱~
고민없이 주문하셔용

솔직히 날씨가 춥고 해서 왠만하면 그냥 먹을려고 요리를 하다가 너무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다음번 주문을 위해 글을 씁니다.
전체적으로 상품 가치가 없는걸 담아논게 아닌지 의심히 갈정도로 심하네요..12개를 깎았는데 6개는 버리고 5개는 반정도 도려내고 1개만 그나만 조금 도려냈습니다..
원래는 쪄서도 먹고 감자볶음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하도 도려내서 ㅡㅡ채가 짧아져버렸네요.. 그래서 맛 평가는 못 하겠어요..
남은 감자들은 손질할 엄두가 안나네요..

감자가 중자라고 써있는데 휴게소 감자보다 더작은것들이 많고 감자가 전체적으로 생긴게 다찌그러져 있어요 보관중에 감자가 썩어서 안썩은거 골라내고 씻어서
팔은것 같아요 감자가 다 젖어서 왔고 흙을 상자에 엄청 넣었어여 박스도 무겁구요 감자가 다젖어서 와서 전부 씻고 말렸는데도 일주일만에 썩기 시작 ..
양심적으로 팔았으면 하네요

크기는 중간에서 약간 작은정도 입니다
몇개 흠집난게 있어요. 심하진 않아요
여러 요리로 맛있어요
최근건 아닌거같지만 맛은 괜찮아요

중자라고 올려놔서 주문했더니
너무작은 알감자네요

푸르젠 포슬 포슬 감자
3kg

ㅋ하하핫!!
궁리 궁리~~♡♡♡
고민 고민
하다가
고민순~
궁리 끝에
최종적 내린결정타
결정
바로 너로 정햇당
푸르젠 포슬포슬 감자 주문~
역시나~
내
예상과 적중~♡


쪄 먹으면~
딱 좋을 사이즈의
말
그데로
포슬 포슬 감자.

상태 벌로인건~~~씨감자나 하당.

ㅋ!!
짱

중자가 주문했는데 동전만한것들도있고
까보니 검게 썩은부분들도 많아요

감자가 단단하고 싱싱했어요
상한것 한개없고 좋은상품 입니다.
알알이 동글동글 예쁘네요
반찬을해도 밥위에 쪄도 뭘 해도
다 맛있게 머꼬 있습니다.
대 만족 입니다.

크기는 왕특에 맞게 큽니다.
벌레먹거나 썪은 것 없이 잘왔습니다.
양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쪄서 먹을경우는 좀더 작은 크기를 시켜도 될듯합니다.
욍특은 요리(찜, 국 등)에 사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쪄서 먹을 감자 작은 사이즈로 또 재구매의사있습니다.

감자를 주문을 할 때 중짜로 보내 달라고 했는데 이거는 선별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거 같으며 크기도 들쭉날쭉한 것이 대충 쓸어 담은 거 같다 이런식으로 장사를 한 것은 몰염치의 극치라 할 수 있다 감자 포장 박스에는 大로 표시를 해 놓고 안의 내용물은 전혀 선별이 안되어 있다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사진을 찍어서 다시 문의를 하라고 하면서 감자 조림용은 2~4cm 정도의 크기라고 했다 무슨 장사를 이따위로 하냐!!! 요구한대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싶고 감자를 반품을 하고 싶은데 그냥 참고 있다 그 나름대로 용도에 맞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장삿나는 사람으로 일주일에 4.50kg.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내서 이회사가 큐팡의 규제를 잘알기에 소비자른 기망하지만 비켜갈수 있는 방법으로 싹려감자를 받을거다받고 엉터리로. 배송해주고 기재했다. 그러니 소비자에게 떠 안기고있어요. 전 감자 대 사이즈즈문사면 다는곳에는100g~150g 우개가. 오는데 이곳은 탁구공 만한 70g. 부터.. 기제를 휴게스감자. 사이즈라고 썼다는데 글씨가. 얼마나 작읁 확대해야 보일정도로 써놓고 내가 안보머서. 그리고 대. 사이즈 기준은 모든 상점들이 똑같지 않나. 해서 너무 억울합니다. 반품도 못해준다, 큐팡도 몬도와준다니까 이 회사 감자 사지마세요. 사진으로도 보여요

100그람당 가격만 보고 주문한

과거의 나를 원망한다

20kg ...

혼자사는데 20kg ...

감자전을 먹고있는데 맛있어요

썩기전에 다먹을수 있을라나..

시껌시껌한 감자가 섞여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해요

감자가 깨끗해요. 저렴한가격에 크기도 적당 해요. 특대를 원한다면 큰돈을 지불 해야 하겠지요. 저는 아주 훌륭 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감자 한바구니에 얼마인지를 생각 하면 아주훌륭 해요. 감자도 달고 맛있네요.

감자는 알감자, 소,중,대, 특대 이렇게 있던데
특대는 주문해야 감자구나~ 싶답니다.
예전에 대자 주문하고 너무 크면 어쩌지 했는데 알이 작아서 당황한 적이. ㅎㅎ
그거 알고 매번 대나 특대 주문하는데 쪄 먹기엔 큰 감자 보다는 작은 감자가 좋더라고요. 남기지도 않게 되고.
중자라 알이 작아서 귀엽네요.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싱싱해보입니다.
잘 먹을게요~

크기도작고 좀 말캉거리고 안에 멍같은게 좀있어요
근데 맛있어서
단맛도있고 맛있어서
맛있어서
5점줬어요

첫번째 주문해서 크기도 뭐 적당하고 20개정도만 아주 작았는데
두번째 구매에서는 모두 다 너~~무 작아서ㅜㅜ 탁구공 사이즈네요..손에 안잡히고 까기가 많이 힘드네요ㅜㅜ
그래도 맛은 있어요

감자 껍질 깎다가 빡돌아서 뒤질 뻔
생각보다 작네요 내가 틀린 건지 참 모르겠다...

시꺼멍스 감자 (간식용) 싰어서 남비에 쩌먹기 좋아요.
하나씩 요리하기엔 탁구공만 해서 잔손이 많이 갈듯 ...
가격대비 풍성하게 양이많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통감자 만들어 먹으려고 산건 아닌데 막상 받아보니 딱!
통감자 구이가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1인가정이면 좀 많긴 한데
그래도 많이 먹으니까 :) 만족이에요

숟가락에 두세개 올려놔도 될 만큼 아주 작은 알감자가 무게를 맞추려고 아주 많이도 들어가있습니다.
감자크기 ‘중‘ 이 어느새 이리 작아졌는지
퇴근 후, 박스 열어보고 황당함에 다시닫아 박스채 보내주신 분께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그 마음 꾹 누르고
자연과 누군가의 수고가 깃든 농산물이니
마음 한번 접고 감사하게 먹겠지만
이리 장사하시면 곧 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