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화장실를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 웬만한 제품을 사실은 또 다 공중부양 시켰는데요.

휴지통이 바닥에 붙어 있으면 거기에 물때도 잘 끼고 청소할 때마다 이동시켜야 돼서 아주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휴지통도 공중 부양시킬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쿠팡에 다리가 긴 휴지통을 찾던 중에 딱 이제 품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조금 부실해 보이기도 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 물을 뿌리거나 하면 밀리거나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막상 받아보니 가격에 비해 꽤 견구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화장실에 쓰는 휴지통이기에 용량이 너무 크면 자주 비울수록 더 불편한데 이 휴지통은 두 식구가 사용하기에 아주 알맞은 크기입니다.

또 디자인도 나름 감각적이나 화장실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아 무엇보다 마음에 들고요. 색깔도 은은한 아이보리 색이 아주 예뻐요.

그리고 나름 견고에 봉투 거리도 꽤 짱짱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두 달째 사용 중인데 오염도 잘 지워지고 제가 원했던 공중구형을 하니 청소하기도 아주 수월하여 만족합니다.

다리 길이도 적당하여 변기력 틈에 휴지통을 넣으면 변기보다 살짝 밑으로 떨어져 볼일 볼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꼭 우리 화장실에 맞게 제작한 상품처럼 마음에 딱 듭니다. 아주 적극 추천 드려요

<< 내돈 내산 찐 후기 >>

화장실에 놓고 쓰던 휴지통이
늘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밑에 부분에 물이 닿으니까
철제 제품은 녹슬고
플라스틱제품은 녹은 안쓸지만
밑부분까지 막혀있다보니까
머리카락끼고 청소가 잘 안되는
부분이 제일 거슬렸어요!!

그래서 찾다 고른제품이
바로 데코트리 모노 스탠드 원터치 휴지통인데
다리가 저렇게 되어 있어서 청소에
정말 용이하고 지저분해질일이 없어요!!!
그리고 원터치라 열고 닫기가 편하고
냄새도 잘 차단해줘요

12L로 크지도 적지도 않아서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아요!!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좁은공간,틈에 활용도가 높아요!!
별도 설명서가 없어도 다리설치가 쉽고̄̈, 다른곳으로 옮기려다가 떨어트려서 깨지지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깨진곳 하나 없이 견고해요!
원터치 형식, 속 바구니가 따로 분리되는 점(특히나 옆버튼을 누르면 손잡이가 올라오는점) 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활용도가 좋아서 집안 곳곳에 두고̄̈ 사용하고̄̈ 싶어요 :)

거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예쁜 쓰레기통을 찾는중에
발견했어요

용량도 작지 않고, 디자인이 예쁩니다
다만 너무 가벼워서 행여 잘 쓰러지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아무문제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뚜껑도 버튼식이라 냄새도 잘 막아줍니다

디자인 크기는 마음에드나 다리가 너무 잘빠져요ㅠㅠ
그래도 세게 건들지 않으면 잘서있습니다
쓰레기 봉투는 20리터가 딱 맞습니다!

쓰레기를 버릴 때 허리를 구부리게 되잖아요?
높은 쓰레기통을 찾고 찾다가 찾은 상품이에요.
다리가 있다보니 보통 쓰레기통보다 높아 쓰레기 버릴 때 편해요

다리로 띄워져 있어 쓰레기통 아래 청소하기도 편합니다

다만 옆으로 길고 슬림한 편이어서 쓰래기봉투를 넣기가 불편한건 있어요.
그렇다고 용량이 적은 건 아닙다.
가볍지만 부실하진 않아 좋아요.

본체 뚜껑 락장치가 불량이네요
누름버튼과 동시에 전체 뚜껑 열리는 현상이 심합니다

화장대옆에 배치해놓으니 편해요 크기도커서 많이버려지구요~ 휴지통이라말안하면 사람들이 수납함인줄알아요ㅋㅋ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는데 아주 흡족. 디자인도 다리가 있는것도 색상도 다 만족

많이 봐줘도 만원초반대 퀄리티에요..
지금 가격으론 보기 힘듭니다
뚜껑 닫히는 결합부분도 삐뚫어서
닫힌모습 자체도 삐뚫게 닫히고
제품 자체가 얇다보니
서로 껴넣어지는 이음 부분들이
휘어서 조립할때 약간 승질나용

다리가 있으니 왠지 가구느낌도 나고 버튼으로 열고닫을수있어편해요ㅡ
주방에놓으면 주방도 살아요

예쁘고 좋아요

뚜껑이 닫히는 걸쇠 부분이 너무 약해서 계속 문이 올라와요. 대단히 힘을 쓰지도 않았고 엄청 뭐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요. 잘못 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