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산밀이 곤약쌀이랑 섞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고라고하더라구요
포만감도 주고 영양소도 많대요^^
아이들 밥도 백미만 먹이지 않고 다양한 곡물을 섞여서먹이고있습니다
호라산밀은 현미같이 거친식감이 있어서 반나절 불린 후 쌀과 7대3비율로 섞어서 지으니 찰기도 어느정도있고, 오독 톡톡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낱알 크기도 크고 고소해요~
단백질,섬유질도그렇고 건강한 느낌이 팍팍나는 곡물이에요~
다른잡곡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자주 찾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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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산밀(Khorasan wheat)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재배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물이다.

조리활용법 알려드릴게요!
밥을 지을 때 쌀에 조금 섞어 밥을 지으면 고소한 풍미와 식감 좋은 영양밥을 맛볼 수 있다. 마치 귀리나 거대한 현미를 씹는 느낌인데,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있다. 이 밀로 제빵을 하면 현대의 빵맛과는 사뭇 다른 원시적 빵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홈쇼핑, 대형마트에 종종 호라산 밀(주로 카무트)로 만든 파스타 면 등의 식품을 팔고 있다.

콜레스트롤 감소로 당뇨병환자들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백미보단 잡곡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다들 아실텐데요.
사실 귀찮음이 커서 백미로만 밥을 지어 먹고 살았었습니다.

호라산밀을 백미에 같이 넣어서 밥을 지어 먹으니 고소하고 씹는 맛도 있어 먹는 시간이 더 즐겁더라고요.

앞으로 밥 지을 때도 이렇게 건강 챙기며 살랍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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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건강이나 식단관리 할 때 유용한것 같습니다.
일단 하루종일 불렸는데 겉만 불고 속은 심지처럼 있습니다.
약간 많이 덜익은 옥수수느낌에 가까워요. 식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드럽지 않아서 소화기가 약하다면 먹을 때 포만감이 많을 것 같아요. 구수합니다. 불려서 익히시는게 더 좋아요. 다이어트 용으로 좋아요. 저는 잡곡으로 했는데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만감도 있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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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큼은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은데, 그냥 백미로 쌀밥 해먹는 것보다는 이것 섞어서 먹으면 소화도 천천히 되고 포만감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호라산밀이라는건 처음 알게된 작물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것이라 하니 나름 검증되어 있고 건강에 나쁠 일 없겠다 싶어서 먹어보려고요ㅎㅎ

+직접 먹어보고 추가하는 후기
백미에 이 호라산밀 20% 정도 추가해서 밥 해봤는데요! 씹는 맛이 훨씬 살아있고 뽀득해서 자연스럽게 더 천천히 먹게되어서 건강에 확 좋을 것 같아요. 일반 쌀알보다 낱알 크기가 훨씬 크고 정말 자연곡물 느낌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불리지 않고 바로 취사하게 되면 일반 쌀보다 더 단단해서 딱딱하다 느껴져서, 충분히 불리고 밥하거나 최소한 백미모드 말고 잡곡모드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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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가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 좋다고해서 잡곡밥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호라산밀은 카무트와 똑같은 품종이고
호라산밀 가운데 하나의 브랜드가 카무트라고 해요.

호라산밀, 카무트 두 가지 모두 구입해서 밥을 해봤는데..역쉬..맛 모양 똑같아요.ㅋ

밥을 해보니 옥수수처럼 톡톡 터지는 식감도 있고
보리밥과 비슷한 느낌도 나네요.
껍질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잘 넘어가요.

잡곡밥도 지나치게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어서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 하더라구요.

잡곡 한가지씩 백미랑 섞어서 건강하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곰곰 호리산밀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호리산밀이 뭔지 처음들어봐서 찾아보니 이집트에서 기원된 밀이더라구요!!

결론은 몸에 좋은 거라고 해서 백미랑 같이 넣고 밥을 먼저 했습니다!!
1:1 넣고 일반 보다 물을 더 넣으라고 해서 조금 더 넣고 밥을 했는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냄새도 보통 밥냄새라서 거부감 없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백미에 현미를 섞어서 밥을 해서 먹는데 현미 말고 호라산밀도 좀 섞어서 해도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길수 있어서 너무 좋을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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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밀보다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짐
확실히 밀가루보다 더 깊은 맛이 나는 느낌

글루텐 함량이 높아서 밀가루보다 반죽이 좀 더 탄력 있는 편이라 처음 쓰는 사람은 익숙해지는 데 조금 시간 걸릴 수도 있을 듯. 반죽할 때 물 조금씩 조절해가면서 써야할듯 합니다

건강한 밀 대체재 찾는 사람이나 고소한 풍미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퉁퉁불려서 쌀에 섞어야 그나마 먹기가 좀 나아요.
첨에 쌀과 같이 30분 불려서 밥지었더니 좀 단단해요.
귀리보다 먹기가 불편했어요.
옛날에 보리쌀 삶아놓고 밥지을때 섞어서. 짓던게. 생각나서 그렇게 했어요.
그래도 껍질은 안터지네요.
씹어야 톡 톡 터져요.
건강에 좋다하니 조금씩이라도 넣어서 먹을라고 합니다.
우리 잡곡 기장.수수. 보다는 양이 많네요
한참동안 먹겠어요.

밥은 더 맛있어졌는데, 칼로리는 낮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잖아!
다 좋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백미보다 비싸다는 것!
5에서 10%정도 섞으면 딱 좋은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저는 냉장 보관합니다. 지퍼백이라 보관도 좋아요.

건강한 밀가루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밀가루 특유의 쫀득함과 풍미가 살아 있어 베이킹이나 요리 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밀 품질이 좋아 믿음이 갑니다.

기존에 다른상품으로 구매해서 먹었을때 굉장히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양에비해 금액이 좀 삐싸서 저렴하면서 양도 많길래 곰곰으로 선택했는데 잘못산듯하네요
기존꺼랑 식감부터 다르고 부드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현미처럼 깔깔한 느낌이네요 ㅡㅡ
안먹을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배송받자마자 쿠팡 겉 봉지 뜯었더니 한가운데에 구멍이 커다랗게 나있었어요
화가 좀 났지만.. 어차피 씻어 먹을거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남편이 주문했는데 밥할때 함께 넣어서 30분정도 불렸다하는데
씹을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좀 생소하고
밥이 더 맛있어요

톡톡 터지는 식감인데

좀 단단한정도라서 계속 먹다보면 겉도는 느낌이 보리밥과 비슷해서 호불호가 나뉠것같아요

오래오랩콕꼭씹어먹어야할것같아요!.

넘 크면 소화 안 되던데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