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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오늘은 요즘 너무 핫한 포렌코즈(ForeNCos) 속타투 립틴트 중에서도 완전 귀염뽀짝한 컬러, 바로 ‘솔트(Salt)’ 컬러에 대해 리뷰해보려구요! 혹시 속타투 립틴트 들어보셨나요? 이름부터 뭔가 입술에 착! 감기고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이 가득~ 근데 진짜 그 느낌 그대로예요. 특히 이 ‘솔트’ 컬러는 데일리템으로 넘나 찰떡이랍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꺄아~

우선 컬러부터 얘기해볼까요? 솔트는요, 살짝 형광기가 도는 생기 넘치는 핑크빛이에요. 웜톤이신 분들한테 완전 잘 어울리고, 얼굴 톤을 환하게 밝혀줘서 생기 없어 보일 틈이 없어요. 바르자마자 “헉, 나 오늘 왜 이렇게 화사하지?” 이런 말 나오게 하는 마법의 컬러랄까요? 너무 튀지도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진짜 좋아요. 꾸안꾸 메이크업에도 찰떡이구요!

제형은요~ 오오, 진짜 가볍고 촉촉한 느낌이에요. 입술에 딱 올렸을 때 묽지도 않고, 그렇다고 텁텁하지도 않아서 바르기 넘넘 편해요. 브러쉬도 부드럽고 입술에 착 감기듯 발리니까 쓱쓱 바르기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속까지 스며들듯이 발색돼서 겉도는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요! 이름처럼 ‘속타투’ 느낌 진짜 난다구요.

지속력도 완전 대박이에요! 아침에 바르고 나가서 점심 먹고도 거울 보면 “오잉? 아직 남아있어?” 이런 기분! 물론 완전 똑같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 후에도 색이 살아있어요. 진짜 마스크에 잘 안 묻어나서 마스크 필수템으로도 최고예요. 입술에 컬러 남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만족하실 듯?

그리고 패키지도 빼놓을 수 없죠~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다가, 입구가 살짝 높게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막 넘치거나 뭍어나지 않아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라 휴대성도 굿굿! 너무 커서 파우치 터질 일도 없고, 데일리 백에 넣어다니기에도 딱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 립틴트는 “바르면 예뻐지는 기분”이 드는 제품이랄까요? 피곤해도 이거 하나 툭 바르면 얼굴에 생기 돌아서 활기차 보이고, 약속 있는 날엔 살짝 덧발라서 포인트 주면 메이크업이 살아나요! 친구들도 “오늘 립 뭐 발랐어?” 물어본 적 많았어요. 후훗~

총정리하자면,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솔트 컬러는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꿀템이에요. 발색 예쁘고, 제형 부드럽고, 지속력 좋고, 휴대성도 완벽한 요 네 박자!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해서 더 좋구요. 쿨톤보단 웜톤에게 더 찰떡일 것 같긴 하지만, 은은하게 표현하면 쿨톤 분들도 도전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데일리 립 찾고 계셨다면? 고민하지 말고 요거 꼭 써보세요! 저처럼 한 번 빠지면 다른 립 못 쓸지도 몰라요… 헤헤. 다음엔 또 다른 립 리뷰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안녕!!

포렌코즈는 안지워지는 립으로 색깔별로

벨벳틴트를 여러개 쓰고 만족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슈슈를 구매해 보았어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워터 타입으로

되어 있어 발색이 자연스럽고 얼룩지지 않고

고르게 발려요

이름 그대로 속타투 효과를 자랑하고

음식을 먹거나 마셔도 거의 지워지지 않고

외출시 너무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사용 후에도 입술에 착 달라 붙은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서 립 메이크업을 자주 수정 할 필요 없어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슈슈는 잘 익은 복숭아 빛

소프트 핑크 컬러로 장녀스럽고 매력적인 핑크빛을

자랑하고 입술에 발랐을 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며 너무 튀지 않으면서 입술이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연출해줘요

발림성도 좋고 양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얇고

고르게 폎 발라져서 너무 좋고 선명한 컬러감으로

오래 지속이 되요

또한 다양한 컬러감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큰 매력이니 본인 립컬러 타입에 맞춰 선택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입술 위 촉촉하게 스며들어 시간이 지나

보송하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입술에 가볍게 밀착 되요

그리고 이 제품을 발랐을 떄 끈적임이나 오일 제형의

기름짐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사용 후

입술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사용 후 입술이

보송보송하게 유지되며 다른 립 제품들처럼

너무 번들거리거나 건조하지 않아 겨울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

없어선 안되는 아이템이에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슈슈 제품 뿐만 아니라

속타투 라인 제품들은 크키가 작고 디자인이 슬림해서

휴대하기 편해요. 주머니에도 쏙들어가고

가방에도 자리차지를 안 하는 슬림 사이즈라 너무 좋아요

저는 평소에는 한번만 바르지만 약속이 있는 날에는 지속력을

높이고 싶어서 한번 립틴트를 흡수시킨 뒤에 한번 더

레이어링 하는데 그러면 묻어남 없이 지속력이 더

업되니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워터파크에 갔을때 무조건 워터프루프인데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립스틱은

지속력이 좋아서 항상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색상별로 몇개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리뉴얼 후

가격은 그대로이면서 용량은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색상마다 가격이 달라서

세일할때 미리 쟁여두면 완전 득템이죠.



리뉴얼 후 케이스도 투명하게 더 예뻐지고

계속 사용하느라 뚜껑 열고 브러쉬 뺐다꼈다해도

입구에 막 묻어서 새고 그런것도 없이 깔끔해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지속력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입술 부각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본래 입술 색이 없어서

항상 립스틱이나 틴트를 발라야

생기가 돌고 사람다운 얼굴이 되거든요 ㅋㅋ


근데 확실히 저렴하고 성분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입술 부각 완전 심해져요.


오전에 바르면 오후에는 입술 부각 떼고 나면

입술이 다 찢어지고 피나고 그럴정도에요.


그런데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하루종일 몇 번 덧발라도

입술 부각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입술 위에 바르면

첫 터치는 촉촉하고

조금씩 살살 펴바르면

마무리는 보송보송하게 밀착되는 제형이에요.



티슈로 가볍게 찍어 주면

많이 안묻고 살짝 묻어나와요.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잘 스며들어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색상 지속력도 높은 편이에요.



커피잔에 묻은 입술자국 정말

극혐인데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립스틱은

컵에 안묻어서

커피 마실때 안심할 수 있어요.




하루에 몇번씩만 덧발라 주면


원하던 색상 그대로 하루 종일 지속된답니다.




세안할 때는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지우면 말끔하게 잘 지워져요.


입술에 부드럽게 물들어서

첫 발색과 동일한 착색 컬러 그대로

컬러 본연의 맑은 색이 입술 위 그대로

밀착 고정되어서


여름 물놀이 할때는 필수이고

데일리로도 항상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연한색과 진한색 두개를 함께 사용하는데요.


연한 색은 입술 베이스로 한두번 깔아주고

입술 안쪽에 진한 색을 한번 쓱 발라서

음빠음빠 해주면

자연스러운 그라이데션 립이 만들어진답니다.



입술 건조함은 많지 않지만

생기있게 보이고 싶을땐

포렌코즈 타투 립스틱 바르고

글로시한 립밤을 발라주면

반짝반짝 참 예쁘고 매력적인 입술이 완성되요.




조심할껀

립밤을 바르면

확실히 묻어나긴 합니다.


매트할때는 안묻어나요.




아주아주 만족하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추천추천!!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립스틱은

여름 틴트로 유명하잖아요.


저는 색상별로 몇개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리뉴얼 후

가격은 그대로이면서 용량은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색상마다 가격이 달라서

세일할때 미리 쟁여두면 완전 득템이죠.



리뉴얼 후 케이스도 투명하게 더 예뻐지고

계속 사용하느라 뚜껑 열고 브러쉬 뺐다꼈다해도

입구에 막 묻어서 새고 그런것도 없이 깔끔해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지속력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입술 부각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본래 입술 색이 없어서

항상 립스틱이나 틴트를 발라야

생기가 돌고 사람다운 얼굴이 되거든요 ㅋㅋ


근데 확실히 저렴하고 성분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입술 부각 완전 심해져요.


오전에 바르면 오후에는 입술 부각 떼고 나면

입술이 다 찢어지고 피나고 그럴정도에요.


그런데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하루종일 몇 번 덧발라도

입술 부각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입술 위에 바르면

첫 터치는 촉촉하고

조금씩 살살 펴바르면

마무리는 보송보송하게 밀착되는 제형이에요.



티슈로 가볍게 찍어 주면

많이 안묻고 살짝 묻어나와요.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잘 스며들어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색상 지속력도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커피잔에 입술 자국이 안남아서 정말 좋아요.



식사 후에는 조금 지워지긴 하는데

심하게 지워지지는 않아서

밥 먹고 나면 친구들이

너는 입술색이 그대로 있네? 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완전히 안 지워지는건 아니고

밥먹고 나면 좀 연하게 되긴 해요.



그래도 바로 수정해야 할 필요 없을 정도라

좋구요.


하루에 몇번씩만 덧발라 주면


원하던 색상 그대로 하루 종일 지속된답니다.




세안할 때는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지우면 말끔하게 잘 지워져요.


입술에 부드럽게 물들어서

첫 발색과 동일한 착색 컬러 그대로

컬러 본연의 맑은 색이 입술 위 그대로

밀착 고정되어서


여름 물놀이 할때는 필수이고

데일리로도 항상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연한색과 진한색 두개를 함께 사용하는데요.


연한 색은 입술 베이스로 한두번 깔아주고

입술 안쪽에 진한 색을 한번 쓱 발라서

음빠음빠 해주면

자연스러운 그라이데션 립이 만들어진답니다.



입술 건조함은 많지 않지만

생기있게 보이고 싶을땐

포렌코즈 타투 립스틱 바르고

글로시한 립밤을 발라주면

반짝반짝 참 예쁘고 매력적인 입술이 완성되요.




조심할껀

립밤을 바르면

확실히 묻어나긴 합니다.


매트할때만 안묻어나요.



원래 사려던 색상은 가격이 두배네요.


인기있는 색상은 세일도 안하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두가지 색상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원하는 예쁜 입술 색 나올꺼에요.



아주아주 만족하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추천추천!!

평소에 자연스럽고 지속력 좋은 틴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엘로디 색상을 사용해봤어요. 이번에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1 엘로디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발색 & 색상

01 엘로디는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코랄 핑크 컬러예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얼굴을 생기 있게 만들어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더라고요. 처음 바를 땐 촉촉한 느낌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맑은 컬러가 입술에 남아요. 피부톤을 가리지 않고 웜톤, 쿨톤 모두 잘 어울릴 색상 같아요.

✔️텍스처 & 밀착력

틴트라고 하면 보통 묽거나 너무 매트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적당한 크리미함이 있어서 발림성이 좋아요. 입술에 올렸을 때 부드럽게 퍼지고 뭉침 없이 착 붙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거나 각질이 부각되지 않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지속력 & 착색

속타투 틴트라는 이름처럼 지속력이 정말 좋아요! 가볍게 바르고 나서 한두 시간 후에 거울을 봤는데도 색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마스크를 써도 묻어남이 거의 없고,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식사를 해도 색이 유지되더라고요. 다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짝 색이 연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수정 화장이 필요 없었어요. 착색도 자연스럽게 남아서 시간이 지나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총평

✔ 장점

자연스럽고 화사한 코랄 핑크 컬러

부드러운 발림성과 높은 밀착력

마스크에 거의 묻어나지 않는 지속력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하게 착색됨


✔ 단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짝 연해짐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건조해질 수 있음 (립밤과 함께 사용 추천!)


전반적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틴트였어요. 색상도 예쁘고 밀착력과 지속력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향 100%입니다!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1 엘로디를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제품은 리뉴얼된 속타투 틴트 라인 중 하나로, 특히 01 엘로디는 봄날의 설렘을 담은 투명하고 여리여리한 소프트 코랄 컬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컬러 및 발색

엘로디 컬러는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소프트 코랄 톤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발색은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표현되며, 여러 번 덧바르면 더욱 깊은 색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부여합니다.

텍스처 및 발림성

틴트의 텍스처는 부드럽고 가벼워 입술에 부담 없이 발립니다. 매트한 마무리감이지만 건조함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입술에 밀착되어 들뜸 없이 균일하게 발리며, 끈적임이 없어 일상생활 중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속력 및 착색력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우수한 지속력과 착색력입니다. 음식을 섭취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도 색상이 오래 유지되어 여러 번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지워진 후에도 자연스러운 착색이 남아 생기 있는 입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패키징 및 어플리케이터

제품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어플리케이터는 적당한 크기와 형태로 입술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당한 양의 제품을 묻혀주어 과다하게 바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종합 평가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1 엘로디는 자연스러운 코랄 컬러와 우수한 지속력을 갖춘 제품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입술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패키징으로 소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르, 3.1ml, 1개


친한 친구랑 같이 놀러를 갔어요.
친구랑 같이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하는데 이 친구 입술색이 안지워지더라구요.
저는 밥먹고 나면 입술색 없어져서 덧바르고 덧바르고 하는데
뭐 입술색이 그렇게 유지가 잘되는지 뭐 쓰는지 물어봣더니 포렌코즈 쓴다고 보여주더라구요.

립틴트 들어는 봤는데 이렇게 효과가 좋은거엿구나.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색은 이것저것 리뷰 보고 고민하다가 09 오로르 구매햇는데 생각보다 더 예쁜거같더라구요.

색상, 발색력보다는 지속력이 너무 중요했는데 아침에 화장하고 모닝 커피 먹고
점심에 밥먹고 군것질 주섬주섬 먹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봐도 아직 색상이 많이 남아있네요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입니다. 전 항상 심심하면 립 덧바르고 덧바르고 하던 사람인데
이젠 좀 덜 신경쓸수 있겠어요. 조만간 다른 색상도 하나 더 살 예정이에요^^


-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이며, 주관적인 의견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품을 구매하기 전, 항상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는 저의 성격처럼 많은 분들이 리뷰를 꼼꼼히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르, 3.1ml, 1개

❤리뷰에 진심인 프로 쿠팡러 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봄이 와서 그런지 하이에나처럼 또 새로운 틴트를 찾아
헤매던 중에 눈에 들어온 포렌코즈!!!
틴트로 유명하다는 걸 알고 있던 터라 ㅎㅎㅎ
색깔만 잘 고르면 되는거였는데
오로르 컬러에 딱 꽂혀버렸지요~~ >.<

밥 먹고나면 입술 선만 남고 ㅠㅠㅠ
안쪽은 다 지워져서
착색이 남는 걸 더 좋아하는 1인이에요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봄웜 브라이트에 찰떡!

핑크계열이 안 어울리고 코랄&레드 계열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봄웜 브라이트 이신분이라면 제가 선택한
오로르 잘 어울리실 듯 합니다 :)
코랄 빛이 도는 살짝 톤다운된 예쁜 벽돌색?이에요!

바르고 물티슈로 쓱 닦아 봤는데
코랄빛이 살짝 착색되어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
지워져도 예쁘게 남아있다는 거?!

입술색이 없으면 병자같은 ㅜㅜ느낌...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틴트에 진심!

⭐ 향

향에 예민한 편인데 맛있는 딸기사탕?같은 향이나서
바를때도 기분이가 업업!

⭐ 발림성

입술에 주름많고 각질부자인 저는 ㅠㅠ
벨벳처럼 발리는 거는 주름사이에 끼고 각질 부각되서 싫은데
요거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
(매트파 노노 글로우파임)

너무너무 마음에 듬

립펜슬로 오버립 살짝 해주고
요거 립틴트 바르고 레이어드로 촉촉한 플럼핑 글로우 발라주면
게임 끝!

ㅡ> 넘나 맘에 들어서 다른 색도 주문 예정!!!

밥만 먹고 나면 입술색이 없어져서 유지력 강한 제품 찾다가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구매했어요

1. 발색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오로르 색상은 맑고 선명하게 발색되면서도 자연스럽게 입술에 스며들어 생기 있는 컬러를 연출해줘요.
특히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잘 올라오고, 덧바르면 더 깊이감 있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2. 유지력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유지력입니다.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셔도 컬러가 꽤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덧바를 필요 없이 지속되는 편이에요.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느낌이라 번지거나 얼룩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되더라고요!

3. 웜톤 추천
오로르 색상은 따뜻한 오렌지 브라운 계열로, 특히 웜톤 피부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가을과 겨울 분위기에도 잘 맞아요.

총평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오로르는 발색, 지속력, 컬러감 모두 훌륭한 제품입니다. 특히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딱이랍니다!

###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르 사용 후기**

립틴트 덕후로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써봤지만,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확실히 독보적인 특징이 있어서 기대하고 사용해 봤어요! 특히 **09 오로르 컬러**는 분위기 있는 로즈빛이 감도는 컬러라 데일리용으로 딱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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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
틴트라고 하면 보통 매트하거나 묽은 제형이 많은데, **이 제품은 처음 바를 때 촉촉하면서도 묽지 않고 크리미한 느낌**이라 입술에 착 감기는 발림성이 좋았어요. 덕분에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발려서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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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예쁜 로즈빛 MLBB 컬러 (09 오로르 )**
09 오로르는 **딥한 로즈빛이 감도는 차분한 핑크 컬러**인데, 너무 쨍하지 않아서 **웜톤, 쿨톤 모두 사용하기 좋은 분위기 있는 컬러**였어요.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하면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고, 풀립으로 바르면 세련된 분위기가 나서 활용도가 높아요. 특히 **데일리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라서 시즌에 상관없이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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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가볍지만 강력한 지속력 **
이 제품이 ‘**속타투 립틴트**’라는 이름을 가진 이유가 바로 **오래 지속되는 착색력** 때문인데요!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보송하게 픽싱**되더라고요. 마스크를 써도 덜 묻어나고, 컵에 묻어도 많이 남지 않아서 **장시간 외출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틴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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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시간이 지나도 깔끔한 발색 유지**
일부 틴트들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얼룩덜룩하게 지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그런 현상이 적었어요. **색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예쁜 착색이 남아 있어서, 덧바르지 않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유지력**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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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입술에 부담 없는 편안한 사용감**
틴트 특성상 건조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장시간 사용 후에는 립밤을 덧발라 주는 게 좋지만, **각질이 도드라지거나 입술이 쩍쩍 갈라지는 현상 없이 부드럽게 유지**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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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으로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표현 가능
✔ **딥한 로즈빛의 차분한 핑크 컬러**로 웜톤, 쿨톤 모두 어울림
✔ **지속력 & 착색력 우수**하여 장시간 깔끔한 컬러 유지
✔ **색이 자연스럽게 빠져 얼룩짐 없이 예쁜 발색 유지**
✔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편안한 사용감**

**한 줄 요약:** **촉촉하지만 지속력 좋은 데일리 MLBB 틴트!**
✔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컬러 ✔ 착붙 밀착력 ✔ 예쁜 착색
틴트 특유의 건조함이 싫거나, 지속력 좋은 데일리 컬러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



♧제품명; 포켄코즈 속타투 립 틴트, 11 스위티,
3.1ml, 1개



틴트를 재구매하기는 처음 인것 같아요!!


저는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는데
처음에 구매했을때는 여름이라 그런지
옷차림도 밝은 색 종류의 옷들로 바뀌다보니
입술도 생기 있어 보이는게 좋을것 같아서
립스틱을 바르고 다녔었는데
뭐 하나 먹고나면 지워져서 수시로 발라야하길래
지속력 좋고 발색 좋은 틴트를 알아보다가
포켄코즈 틴트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처음으로 틴트를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포켄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선명하면서도
촉촉하게 표현되는 발색과
한번 사용만으로도 오래 유지되는 지속력을 가진 틴트로,
기존에는 용량이 얼만큼 남아 있는지 안보이는 케이스에 담겨 있었는데 지금은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게끔 투명한 케이스로 변경 되어서
한 눈에 봐도 남아있는 양을 알 수 있을만한 케이스에 담겨 있어 더 만족합니다.


워터 틴트처럼 제형도 엄청 가볍고
진한 색감의 타투 틴트다 보니
스위티 색상 한가지만 사용해봤지만
한번만 발라도 색이 확실히 발색되는게 눈에 보이고
재빨리 닦아내봐도 착색이 생각보다 진하게
남아 있어 발색력과 착색력은 무조건 합격!!


제가 생각했던 색감의 계열이라서
요즘 매일같이 입술에 바르고 있습니다.


약간의 다홍빛이 도는 색상으로
덧 바를수록 명도가 높게 보여서
발색이 한번이냐 두번이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보이는거 같아요!!


쨍한 색감과 오래가는 틴트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스위티 색상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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ꕥ 구매시에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품명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11 스위티, 3.1ml


✅구매 사유

저는 틴트없으면 못사는 여자중에 여자입니다...ㅎㅎㅎ
거의 코랄이나 오렌지쪽으로 립 제품을 사는편인데 색상이 맘에 들면 꽤 오랫동안
같은 제품만 쓰는 편이죠ㅎㅎ
검색하다가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를 알게되서 한번 써보자해서 색상과 리뷰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너무너무 맘에들더라구요! 너무 맘에 드는 색상이었어요!
긁어서 쓸 정도로까지 빡빡 긁어서 사용한 후 쿠팡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았는데 제가 찾던 포렌코즈에다가 색상까지
쿠팡에 판매중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당!ㅎㅎ


✅후기

역시나 역시나 색상이 너무 예뻤고 사이즈도 작아서 좋았습니당!
발림성도 좋습니다! 제가 촉촉한 제형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도 속타투틴트라 바를때는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제형인 것 같아요!
지속력도 꽤 오래 가는것같고 입술이 자주 트는 편인데 각질 부각이 안되는 것도 맘에 들어요!



✅제품 단점

저의 관점에서는 단점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어요!ㅎㅎ
그래도 굳이 단점을 찾아보자면 지속력이 좋아서 클렌징할 때 잘 안지워진다는 점?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ㅎㅎ



✅총평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정말 간편하게 들고 다닐정도이며 오래 지속되는 립 제품을 찾고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또한 오랜 지속력, 편한 사용감, 선명한 발색등 이러한 장점들때문에 자주 손이
갈 제품인 것 같아요!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구매동기✅️
저는 립틴트를 애용하는편인데요.
그중 가장 손이 자주가는제품은 바로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에요.
첫 터치는 워터리하게 발리고 마무리는 보송하게 변하고 입술에 묻어남도 없이 오랫동안 컬러를 유지해주기 때문인데요.
사용하던게 다 써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새 리뉴얼이 되었더라구요.
역시나 사용감은 동일했습니다.

✅️상품설명✅️
속타투 립틴트는 첫발색 그대로 입술위에 오랫동안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착색으로 잘 안지워지는 틴트입니다.
제가 구매한 컬러 지피는 핑크 빛 채도가 살짝 낮은 핑크빛 레드컬러에요.

✅️구매후기✅️
첫 발색은 손목에다 해보았는데요.
착색이 엄청나게 강해서 진짜 안지워지더라구요.
그만큼 유지력이 좋다는 거겠죠?

지피는 정석 핑크빛에 채도가 있는 레드컬러가 두방울정도 들어간듯한 컬러에요. 쿨톤, 윔톤 상관없이 모두에게 어울릴만한 컬러에요.

발랐을때 입술에 흡수 된다기 보다 아주얇게 입술막을 형성한다는 느낌으로 밀착되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엔 단독으로 바르면 입술이 건조할 수 있어
보습력 좋은 립글로즈와 함께 바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저는 포렌코즈 벨벳틴트 코이를 먼저 입술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입술 안쪽에다 속타투 틴트 지피를 발라주는데, 이렇게 바르니깐
괜찮더라구요. 유지도 더 잘되는것 같고.
암튼 추천합니다.

✅️상품의 아쉬운점✅️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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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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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에 대해 리뷰를 써볼게요. 이 제품은 이름에서부터 **‘속타투’**라는 강력한 인상을 주는데요, 과연 이 립틴트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래 지속되는 립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이 딱일지도 몰라요. 그럼,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인상: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를 처음 보고 느낀 점은 바로 심플하고 세련된 패키지였어요. 뚜껑을 열고 제품을 보면,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슬림한 형태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한 그립감이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립틴트를 자주 바르는 사람이라면, 이런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이 손에 잘 잡혀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가방에 넣고 다닐 때도 부담 없이 쏙 들어가요. 미니멀한 매력이지만, 그런 점에서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줘요.

제형: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는 텍스처

이 립틴트는 정말 가벼운 제형을 자랑해요. 처음 바를 때는 톡톡톡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입술에 밀착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매트하지 않고 촉촉한 제형이라, 입술에 바로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살짝 수분감이 느껴져서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지속력이 느껴져서 입술이 편안하게 유지됩니다.

이런 제형은 입술에 바른 느낌이 자연스럽고 가볍게 지속되는 게 장점이에요. 마치 속에 스며드는 느낌이라, 립틴트가 자주 벗겨지거나 번지지 않아 더 좋았어요. 이 점에서 속타투 립틴트는 정말 실용적이랍니다.

발색: 선명하고 매력적인 컬러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색감이 정말 선명하고 예뻐요! 발색이 잘 되는 제품이라서 한번 바르면 입술에 화사하고 깨끗한 컬러가 잘 올라와요. 제가 사용해본 컬러는 **‘로즈레드’**인데, 이 컬러는 붉은 톤이 섞인 따뜻한 로즈빛이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정말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요.

그 외에도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어, 원하는 느낌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주로 봄,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다른 기분을 연출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발색이 선명해서 한번 덧바르면 그대로 고정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입술 선명하게 강조하고 싶을 때, 딱 좋은 립틴트랍니다.

지속력: 하루 종일 선명한 색상 유지

이 립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지속력이에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속타투’라는 이름처럼, 입술에 색이 오랫동안 남아요. 바르고 나면 바로 흘러내리지 않고 입술에 잘 밀착되면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돼요. 식사 후에도 전혀 번지지 않고, 그 색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이 립틴트를 아침에 바르고 외출했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색이 사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원래 립틴트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색이 많이 빠지는 제품도 있지만, 이 제품은 하루 종일 지속돼서 수정할 필요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자주 입술을 문지르거나 음료수를 자주 마시면 조금씩 지워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활동에서는 정말 오래 지속된답니다.

발림성: 부드럽고 매끈한 발림

부드럽게 발리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입술에 발랐을 때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발려요. 특히 스틱 타입이라 바르기가 정말 간편해요. 입술 중앙부터 바깥쪽까지 부드럽게 발려서 그라데이션 립을 만들기도 아주 좋고, 선명한 립을 원할 때는 한 번에 확실하게 색을 입힐 수 있어요. 처음 발랐을 때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고, 입술이 아주 편안한 상태로 색을 입힐 수 있어요.

이 립틴트는 특히 건조한 입술에도 잘 맞아요. 일반적인 매트 립틴트는 입술이 건조해질 때가 많은데,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수분감이 풍부해서 건조함을 방지해줘요. 그래서 립밤 없이도 매끈한 입술 상태로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활용도: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립틴트

이 립틴트는 데일리 메이크업에 정말 잘 어울려요. 누드 메이크업을 할 때도, 살짝 포인트로 발라주면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특히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원할 때, 이 제품으로 입술 안쪽에 살짝 바르고 손가락으로 펴주면 정말 예쁘게 그라데이션이 돼서 청순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또한, 파티나 중요한 자리에서는 입술 선을 강조하고 싶은 날, 이 립틴트를 단번에 선명하게 바르면 과하지 않게 뚜렷한 립을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결론: 일상에서 항상 손이 갈 립틴트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립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편안한 사용감, 선명한 발색, 오랜 지속력 덕분에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갈 제품이 될 거예요. 화사하고 예쁜 컬러로 입술을 오래도록 매끈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이 립틴트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이 립틴트는 하루 종일 편안하고 예쁜 입술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립 메이크업을 자주 수정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에요. 한번 써보면, 이 립틴트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거예요!

☑️ 구매동기

마음에 드는 립제품이 있으면 꽤 오랫동안 같은 제품을 쓰는 편이예요!
제 마음에 드는 질감과 발림성 그리고 색감 찾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지난번 올리브*에서 세일할때 사용해보지 않고 그냥 리뷰보고 구매했었는데요~
완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색감이 쿨톤인 저에게 가을 겨울 색상으로 찰떡이고 쓱쓱 잘발리고 오래가는 편이었어요~
완전 싹싹 긁어서 쓴 후 급하게 쿠팡에서 찾아보았고 ㅎㅎ
다행히 포렌코즈도 로켓배송으로 판매중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당!


☑️ 실제 사용후기

1. 발림성
저는 원래는 촉촉한 제형을 좋아해요~
그런데 이 제품 속타투 틴트여서 처음에는 촉촉하게 금방 스며들면서 금방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제형이었습니당!
365일 건조한 저에게는 금방 건조한 느낌이 들긴해요!
그래서 많이 건조한 날에는 틴트 후 립밤까지 마무리해주고 있어용 ㅎㅎ

2. 색감
제형이 살짝은 촉촉함이 부족하지만 색감으로 다 채워주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가을에 어울리는 살짝 딥한 마젠타 계열의 예쁜 딥한 컬러를 찾던중에 발견한 아이였는데
정말 저에게 찰떡으로 잘어울리고 마음에 들었어요~!!
모니터나 핸드폰으로는 그리고 손등샷으로는 장미빛이 많이 돌지만 실제로 입술에 올렸을때는 장미빛보다는 어두운 마젠타빛이 더 돌아요!
자신의 본래 입술색과 합쳐졌을때의 색감을 상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ㅎㅎ
조금 더 밝아지고 싶은 날에는 쨍한 마젠타를 살짝만 덧바르면 혈색이 확 살아나더라구용 ㅎㅎ
암튼 제가 찾던 컬러라 아직은 몇번 더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 총평
입술에 올리면 장미빛과 마젠타빛의 중간 어딘가 딥마젠타 컬러 입니당 ㅎㅎ
처음엔 촉촉하게 올라가고 금방 스며들어 보송해지는 제형입니다!
엄청 오래가지는 않지만 반나절은 지속됩니다 ㅎㅎ
각질이 생길 수 있으니 세안시 각질관리 잘 해주세요!
저는 건조하고 각질생겨도 아주 마음에 들어 2통째 사용중입니당
아마도 다쓰면 또 구매할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용 (꜆ ˙-˙ )꜆ ♡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르, 3.1ml, 1개



#내돈내산

#솔직후기



요새 아파트아파트 블랙핑크 로제 화장법에 꽂혀서

구입했어요.




얼굴 자체가 예뻐서

어떤 화장을 해도 잘 어울리는 로제.


요새 은은하고 내츄럴한 로제 화장법이 너무

예뻐보여서 립스틱부터 구입했어요.


원래는 레드, 오렌지 계열의 쨍한 색을 발랐는데

차분하게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오로르 색을 골랐어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르는

말린 장미빛이 도는 컬러에요.



웜톤, 쿨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컬러라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에요.


첫번째 발랐을때보다

두세번 바르니까 원하던 색상이 나왔어요.



립스틱에 맞춰

아이 메이크업도 은은한 브라운 계열로

해주니

확실히 은은하고 내추럴해서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포렌코즈 립스틱이 좋은 이유는

색상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여러가지 색을 사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음료 먹을 때 컵이나 빨대에 립스틱이 묻는것도 너무 보기 싫은데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컵에 거의 안묻어나요.



더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죠!


기존에 샤* , 디* 두개 립스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색감도 예쁘고 부각 없고 비싼만큼 좋긴 한데 엄청 묻어나요.



커피 마실때도 컵에 진하게

빨대에도 진하게

식사 후에는 거의 입술 테두리 외에는 없어진다고 보면 되요ㅠㅠ




모임있을때 특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원래 레드 계열을 바르다 보니

립스틱 지워지면 티가 엄청 나거든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우연하게 광고하는 거 보고

후기 몇개 보고 샀는데 마음에 들어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바르고 바로 컵 사용했을때

립스틱 자국은 정말 티 안날 정도로 묻어나서 좋구요.




매트한 느낌은 들어서 좀 건조한 느낌이긴 한데

입술 부각 없고 잘 지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클렌징 크림으로는 잘 지워지구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는 립브러쉬가 꼭 필요해요.

그냥 음빠음빠 해서는 립이 골고루 발라지지 않아서


꼭 브러쉬로 바르길 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미니미해서 금방 사용할 것 같은데


다른색도 구입해서 믹스해서 써보고 싶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원하던 색상이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제품 구매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ᐢ˶•ᴗ•˶ᐢ₎꜆✏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실제 사용 후기
- 포렌코즈 제품은 지속력이 좋다고 유명하다길래 구매하였는데 강력한 지속력이 최고인 것 같아용ㅎㅎㅎㅎ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컬러가 유지되어 수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 선명한 발색: 얇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진하게 바르면 선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당!!!ㅎㅎㅎㅎ
- 가볍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트렌디한 컬러: 16 봉봉 컬러는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코랄 핑크 컬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 요약
-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16 봉봉은 강력한 지속력과 선명한 발색으로 데일리 립으로 손색없는 제품입니다. 특히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코랄 핑크 컬러는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ㅎㅎㅎㅎ
- 착색 잘되는 틴트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당!

작성한 리뷰는 저의 실제 사용 후기와 제품 상세페이지 내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의 선호도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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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리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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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쿠팡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2만원 이상 만원할인 이런식으로 할인 쿠폰을 줄때가 있습니다. 특정 대상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들어가야 알수 있으므로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자주 주는 쿠폰이므로 타고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담고 전체 할인을 받으면 쏠쏠합니다.

✅️구매동기

저는 주로 마스크팩을 사는 편인데 요즘 건조하기도 하고 얼굴이 칙칙해 보여서 립스틱을 하나 사야겠더라구요.
근데 또 금방 지워지는데 수정화장하기가 귀찮으니까 최대한 오래가는 타투 립스틱을 살까 하고 둘러보던중
색상이 맘에 드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11 스위티]
를 구매했어요.

✅️ 장점

포렌코즈 브랜드는 립틴트중에서 알려진 브랜드예요.
[생기 타투로 얼굴빛 밝혀주는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
속타투 틴트] 메인 슬로건인데 ‼️ 얼굴빛을 밝힌다! 가 제일 맘에 드는 문구네요!!

✔️ 다양하고 쨍한 색감!
[스위티, 솔트,츄잉,마티니,아띠,마리]
✔️합리적인 가격!
✔️넉넉한 용량!
✔️촉촉하게 발라지며 착색이 자연스러움!


✅️단점

잘 안지워지는건 좋은데 클렌징할때도 잘 안지워지더라구요. 오일로 가볍게 지우려고 했는데 잘 안지워져서 약간 당황했어요.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 총평& 나만의 팁!

일단 제가 구매한 11호 스위티는 색이 동동뜨지 않는 환해보이는 피치코랄 색이예요. 데일리 색상으로 발라도 될정도로 색이 맘에 들어요. 다만 첨에 바를때 살짝 두껍게 바른후 손톡톡해 흡수 시킨후 살짝 티슈로 찍어 닦아주시면 더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이 가격에 용량도 이정도면 엄청 많은 편이라 진짜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을듯 해요. 특히 베이스 색에 레이어드 하면 넘나 예쁜 입술을 보실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 픽싱틴트 5호 미드나잇 모브를 베이스로그리고 입술 중앙에 포렌코즈 11호 스위티를 발라줍니다!⭕️

‼️ 강력추천 합니다‼️

⭕️ 제 리뷰는 제가 써보고 진짜 괜찮은데 하는 제품에 대한 리뷰예요.
많은 리뷰를 보고 저 또한 도움을 받았기에 제 작은 의견이 여러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내일의 결핍에 대비하여 오늘 준비하는 게 알뜰한 것이다. - 이솝

항상 편안하고 무탈한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쌩얼템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완전 극 쿨톤이구요
입술에 색이 아예없어서..
생얼에 아니면 다른립 바르기 전에 사용합니다
다른 립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두면
모먹어서 립이 지워져도 속타투 바른게 좀 남아있어서 좋더라구요

리뉴얼전에 츄잉 에떼 지피 오로르 색상 써봤고
츄잉-너무 핫핑크
에떼-너무 레드
오로르-톤이 안맞음
이슈로 지피로 재구입했습니다

지피가 레드지만 핑크섞인 레드고 엄청 쨍하지만 입술에 바르고 음마음마하면 자연스럽게 혈색 돌아서 제일 좋아요

장점은 잘안지워지고 겉에 발르는 느낌이라기보다 잘 물들어있어서
막각질떨어져서 듬성듬성한 입술이 되거나,
요플레현상이 되지않아서 좋아요

단점은 양이 너무 적습니다..
리뉴얼되면서 양이 늘어낫지만 그만큼 비싸졌으니 머 가성비템 그런건 아니에요 금방다써버립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하는 틴트로 갈아탈까 하다가
향이나 지속력은 속타투틴트 못따라오네요
계속 구입할게요 할인많이해주세여..

아침에 화장하고 회사에 화장 수정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지속력좋은 틴트 찾다가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를 발견하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저는 리르랑 엘로디 두가지 색상을 구매했는데요

엘로디를 베이스로바르고 그위에 리르를 입술안쪽에 발라주었는데 저에게는 그렇게 지속력이 좋게 느껴지지않았어요ㅜㅜ
밥먹어도 안지워진다고 했는데 저처럼 밥먹으면서 입수시로 닦는 사람한테는 지워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때까지 사용했던 립제품중에선 가장 지속력이 좋아서 수정화장하기 어려운 자리갈때 좀 신경써서 바르고 밥먹을때도 신경써서 먹으면 괜찮을것같아요!

상세페이지에서 봤을땐 엘로디가 좀더 핑크코랄이고 리르는 조금 톤다운된 코랄색상인줄알았는데 실제로 발색해보니 리르가 더 핑크빛이 돌더라구요ㅋㅋㅋ

지워질때도 살짝 핑크끼가 돌게 지워져서 요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색도 이쁘고 엘로디와 리르 조합이 정말 좋다고 느꼈지만 제 피부톤이 봄가을 사이 그 어딘가라서 너무 맑지도 너무 딥하지도않은 틴트색상을 항상 찾고있는데 이번에도 이거다! 하는 색은 아녔어요 ㅜㅜ..

제가 22호 웜톤인데 저보다 피부색이 좀더 밝으신분들한테 훨씬 잘어울릴것같아요!

색상이 봄이나 가을에 쓰기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사이즈도 너무 크지않아서 가지고 다니기좋아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발림성이 나쁘진않아서 다음에 오로르 색상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로를 써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혹시 이 제품 고민 중이셨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컬러부터 얘기하자면 09 오로로는 진짜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돋보여요.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생기를 더해주는 색상이라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만한 색감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발림성은 아주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돼요. 처음에는 약간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딱 밀착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이 전혀 없어서 사용감이 정말 편안했어요. 또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잘 스며들어서 들뜨거나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지속력도 한 번 말씀드려야죠. 이 립틴트는 속타투라는 이름처럼 정말 오래가요! 음료를 마시거나 간단히 식사를 해도 색이 거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처음 바른 것 같은 생기가 유지돼서 여러 번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하지만 립밤을 잘 안 바르시는 분들은 살짝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니, 틴트를 바르기 전에 입술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포장이나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됐어요. 투명한 용기에 색상이 그대로 보여서 한눈에 확인하기 편하고, 어플리케이터도 입술 곡선을 따라 바르기 쉽게 설계돼 있더라고요. 이런 디테일도 사용하면서 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 중 하나였어요.

전반적으로,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09 오로로는 발림성, 지속력, 색감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주고 싶으시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10대때 피어리스 피어틴트시작으로 여러제품을 쓰면서
(메니큐어처럼 붓으로 바르는 맑은 장미액기스같은 틴트)
30대 후반인 지금도 여전히 틴트만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착색력이나 지속력이 좋은 벨벳스타일의 스타일을
좋아하고,일단 색 예쁘고 새로 나오면 다 사보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지만 요즘에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11호 스위티를 주로 사용해서 벌써 6번째 재구매예요~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가을 느낌의 색상도 새로 나왔길래
그중 채도가 제일 높아보이는 03호 리르도 구매해봤어요~!!

(속타투 라인은 03호 리르/11호 스위티/15호 썸머 있음)

✳️30대후반, 웜톤, 오렌지빛이 들어간 자몽색을 좋아함
미끌거이고 맑은 광보다는 착붙는 벨벳스타일을 좋아함
색조화장 안함, 평소 톤업선크림+틴트만 바름

✳️리뉴얼
지금까지 2번의 리뉴얼이 되면서 점점 용량이
늘어나 용기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요즘 대세가 맑은광, 촉촉함이라 그런지 예전보다
좀더 맑고 묽어진 느낌은 있지만 색상은 비슷하고
오히려 예전보다 바르기 쉽고 지속력이 좋아요!!

첫번째 제품이 사이즈도 작아 들고다니기 편하고 틴트도
착붙에 지속력도 좋았는데 리뉴얼후에 별로였거든요

같은 색상이지만 리뉴얼 될때마다 색상과 지속력의
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이번에 다시 리뉴얼된건 좀더 묽긴 하지만 초창기 제품과
비슷해 진것같아 맘에 들어 몇개 더 사두려고 합니다!

✔️초창기버젼- 핑크빛이지만 착색후 다홍빛, 지속력좋음
틴트가 강해서인지 입술이 잘 벗겨짐
✔️1번째리뉴얼-다홍빛이지만 착색후 핑크빛이 올라옴
지속력이 안좋았음, 입술은 안벗겨지지만 용기가 벗겨짐
✔️2번째리뉴얼:핑크빛이지만 착색후 다홍빛 올라옴
지속력 다시 좋아지고 입술 안벗겨지고 잘발림

✳️스위티 11호
쨍한 다홍색+자몽색 느낌이예요! 웜톤에게 찰떡인데
절대 사진처럼 레드+자몽 느낌은 아니고..
제입술에는 14호 지피 색상처럼 핑크끼가 더 많이
올라오지만 쨍하고 밝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핑크나 코랄계열과 함께
있어도 크게 다홍빛을 띄진 않아요!
핑크+다홍이 적절히 섞인 색이고 지속력 괜찮아요!

✳️리르 03호
굉장히 차분하고 약간의 혈색을 주는 코랄 색상이예요!
우리가 흔히 아는 밝은 느낌의 코랄빛은 절대 아니고..
제가 느끼기엔 약간 텁텁하고 어두운 색상이예요~
흰끼가 있는색상은 아니라서 베이스로 바르기 좋고,
저하고는 안맞는 색상이지만..(채도가 넘 낮음)
말린장미나 벽돌색 좋아한다면 잘 맞을듯해요!
맑은 광이있고 립글로즈같아서 지속력은 별로예요!

✳️총평
평소 화장을 거의 안하고 외출시 톤업선크림+틴트만
바르기 때문에 저에겐 입술색이 너무 중요하고 소중해요
너무 동동뜨거나 튀어도 안되고 색이 죽어서도 안돼요!

솔직히 포렌코즈의 다른 라인들도 다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지속력이 되게 별로여서 다 버렸거든요ㅠㅠ

하지만‼️ 속타투 틴트만큼은 (100%만족은 아니지만)
색상도 맘에 들고 지속력도 타 포렌코즈 제품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라 지금까지는 제일 좋아하는 틴트예요!!

쨍한 색상과 지속력좋은 핑크다홍빛 틴트를 찾는다면
11호 스위티 완전 추천합니다~!!

❤️구매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열심히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드 아띠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용기가 깔끔, 심플하게 예쁘네요.
팔뚝에다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바르자마자 물티슈로 닦아내도 약간의 색상이
착색되어서 남아있습니다.

첫인상에는 색상이 조금 너무 진한가 싶었지만
얇게 바르면 굉장히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색상이 됩니다.
저는 피부가 여름 쿨톤 뮤트인데,
너무 쨍하게 채도가 높은 색상보다는
뮤트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여성스럽게 청순한 느낌입니다.
데일리로 써도 좋을만한 컬러에요.

바를 때에는 묽은 느낌으로 잘 발려요.
제형 자체가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수채화같은 느낌으로 발려요.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나면 입술 각질 부각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저는 입술이 자주 트는 편이라
각질 부각 안 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특별한 향은 나지 않습니다.
향에 민감한 분들 참고하세요.

속타투라는 이름답게 한 번 바르고 나면
4-5시간 정도? 꽤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 촉촉하고 청순한 수채화 느낌
✔️ 각질 부각 ㄴㄴ
✔️ 데일리로 써도 좋을만한 컬러 (아띠)
✔️ 가격이 저렴해요
✔️ 지속력이 좋아요
✔️ 무향이에요

쓰던 틴트를 다 써서 뭘 사면 좋을지 이것저것 리뷰를 꼼꼼하게 읽어보다가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틴트를 고르면서 제가 제일 많이 신경썼던 부분은 지속력입니다. 간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뭔가 먹다보면 입술색이 다 지워지더라고요. 뭘 안 먹어도 말을 많이 하다보면 틴트가 너무 잘 지워지기도 했었어요.

틴트를 덧칠해야하니 귀찮아서, 지속력 좋은 틴트를 찾고 있었어요. 이 제품은 리뷰에 지속력이 좋다는 말이 많아서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지속력이 세계 최고!! 이 제품이 제일 좋아!! 이런 건 아닌데 기존에 쓰던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지속력이 더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만족합니다. 

특히 색깔이 딱 제 취향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제가 산 색깔은 솔트인데 빨강보다는 분홍에 가까운 색감이에요. 사용하시는 분들의 입술색깔에 따라서 미묘한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발라봤을 때는 제품상세페이지에 있는 예시사진과 매우 비슷한 발색이 나왔어요.

솔트 외에도 다양한 색이 있으니 이것저것 발라보는 재미가 있을듯합니다. 다음 구매때는 6번 마리나 16번 봉봉 같은 빨간색 계열의 틴트를 사보려고 해요. 11번 스위티같은 오렌지 계열도 재밌을 것 같네요.

앞으로 정착할 틴트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쓸만하다고 느껴지는 틴트였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포렌코즈의
립제품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특히 속타투 틴트는 처음 나왔을때 부터
생체리,플럼색상을 사용했던 사람인데

언젠가부터 생체리,플럼은 단종되었더라구요
알려줬음 쟁여라도 뒀을텐데;;;
여튼 인생립틴트가 없어지고
진짜 여기저기 비슷한 색상을 찾았었드랬는데

하늘아래 같은 립색상은 없다죠;
그래서 여러번 실패하고 반복하다

속타투틴트가 아예 리뉴얼된것 같아서
구매해봅니다~~~~

예전엔 속타투틴트는 뭔가 맑고 투명하고
쨍하게 착색되며 잉크같은 느낌의 틴트였다면

이번에 리뉴얼된 아이들은 뭔가 더 글로시하고
꾸덕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벨벳틴트보다는 덜 꾸덕하고
덜탁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전 겨울쿨톤의 색상을 주로 쓰는 사람으로 마티니와 아띠를
구입했는데 마티니는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대비 보라빛이
더 많이 나네요~~(사진참고)

그리고 아띠는 색상이 맑다기보다 벨벳틴트에서
볼수있는 톤다운된 느낌의 말린장미핑크 느낌?
그래서 가을에 잘 어울릴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렇습니다~
우선 발림은 예전보다 글로시해서 잘발리는데
대신 그래서 그런지 발색은 쫌 덜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뭐 색상 발림 모두 나쁘지않다~~

한가지 아쉬운건;;향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뭔가 엄청 무겁고
느끼한 향인데 아!!달달한게 아이들 감기약 시럽에서
날만한 달달구리 약 냄새같아요;;ㅜㅠ

여튼 향이 강하진 않은데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음~~호불호있을수 있다~~
입술이 코와 가까우니 잘 생각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는 막 나쁘거나 거슬리진 않습니다
일부러 코앞에 두고 숨깊이 들이마시지 않으면 상관없을듯
싶지만 혹시 예민하신분들은 체크하세요~~^^

아!!그리고 립제품이라 포장에 민감할수있는데
요제품은 스티커로 붙여서 실링되어있는 거라
로켓배송도 안심됩니다~~^^(칭찬해~~)

케이스는 큰도장같이 생겼는데
뭐 깔끔하긴 합니다~~^^

내돈내산
현명한 소비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포렌코즈 속타투틴트 여러개를 너무너무 잘 사용해왔던 사람이라 지난번꺼 다쓰고 버리면서 새로 구매해본 색상입니다.


일단 뭐든 잘 어울리는 톤은 아니라서 주황끼있는 적당히 쨍하고 밝아지는 색상을 찾다가 상세페이지를 보니 예쁜색인듯해서 구매했어요. 리뷰가 아직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상품을 받고 첫 발색은 아 실패했다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핑크끼가 보이고 어두운 톤이더라구요. 근데 몇번 바르다 보니 다른색이랑 레이어드 해서 사용하기에는 최적인것 같아요. 입술색 없앤 후에 이걸로 한두번만 발라서 음파음파해주고 말린담에 오렌지코랄 다른 제품 올리니까 의외로 두 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고 조화롭네요.


속타투틴트 닉값은 제대로 해서 위에 덧바른 다른 제품 립은 시간이 지나면 날라가는데 속타투틴트 색은 오래 남아요.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핑크착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렌지착색도 아니고 그다지 밝은 느낌이 아닌 코랄느낌. 가을에 바르기엔 이쁜 색상인듯해요. 역시 단독으로 여러번 바르면 좀 많이 진한 메이크업한 것 같아서 제가 바르기엔 한두번만 베이스로 발라주는게 적당!!!


지난번 속타투 틴트의 케이스는 쓴지 얼마안되어 뚜껑부분이 깨져서 쓸때 꽤나 번거롭게 신경쓰면서 썼는데 이번 리뉴얼된 케이스는 부디 튼튼하길 기대해봅니다. 케이스디자인도 지난번거 보다 훨씬 이뻐요. 쓰다가 더 맘에 들면 기존에 쓰던 색상으로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총평
- 리르 색상이 생각보다 밝은 느낌은 아님
- 가을에 쓰기 괜찮은 듯
- 밝게 쓰려면 베이스용으로 쓰고 원하는 색상올려주면 될듯
- 지속력 좋음


감사합니다!!!

지속력이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저번에는 12번 솔트 색을 샀고, 이번에는 9번 오로르 색을 샀어요. 12번 솔트가 밝은 핑크였다면 9번 오로르는 솔트보다 차분한 색감의 빨강이에요.

제 입술에 발랐을 때의 밝색이 딱 제가 원하는 색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12번 솔트는 집에서 바르고 9번 오로르는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덧바르는 용도로 쓰려고 합니다.

발색은 9번 오로르와 12번 솔트 모두 상세페이지에 있는 색감과 비슷합니다. 색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색 고르기 편했어요.

틴트 색이 15가지나 돼서 너무 좋아요. 다양한 색이 있어서 선택지가 넓고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색은 개인취향을 많이 타니 직접 둘러보시고 고르는 게 좋으실 듯해요.

지금까지 제가 써본 틴트 중에서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가 제일 지속력이 좋았어요. 타사제품은 틴트를 발라도 너무 잘 지워져서 귀찮았거든요. 그래서 지속력이 좋은 틴트를 찾게 되어서 기쁩니다.

용량은 3.1m인데 틴트를 자주 바르는 편이라서 금방 다 쓸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지속력과 착색력이 좋은 틴트를 찾으시는 분들께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를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괜찮아서 매일 쓰기 무난한 틴트라고 생각해요.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구매는 오로르 색상을 구입했었는데요,
발색, 색감이 마음에 들어 다 사용 후 돌아왔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 이번에는 오로르 색상이
아닌 엘로디 색을 구매했는데 발색력과 지속력에서
차이가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다시 오르르 색으로 구입해야 할 거 같아요.

❤사용후기
⭐발색
<오로르>
발색이 선명하며 자연스럽게 화사하달까?
아주 진한 색은 아니라서 과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베스트후기 내려보시다 보면 제가 쓴 오르르 후기가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엘로디>
입술색과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 은은한 색감이에요.
한 번만 바르면 투명 립글로스를 발랐나 싶고,
여러 번 덧바르면 좀 더 화사해지네요.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하시는 분들,
쌩얼에 바르시길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아요.
⭐지속력
<오로르>
생각보다 지속력이 좋아요. 저는 하루 2~3번 정도만
리터치가 필요했습니다.
<엘로다>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계속해서 덧바르게 되네요.
아마 색이 연해서 더욱 그런 듯합니다.
⭐보습력
보습력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바르면 매트한 느낌이 들고, 살짝 건조한 느낌도 들지만
여름에 사용하기는 괜찮은 거 같아요.
⭐용량
2.5g으로 용량은 적은 편입니다.
예전에 구매해 봤었던 립틴트는 실증 나서, 오래돼서
버린 적은 있어도 다 사용하고 버린 적이 없거든요.
이건 5개월 정도 쓰니 다 소진되더라고요.
넣다뺐다하는 이런 립틴트 형식은 너무 오래 사용하면
위생적이지는 않으니 딱 좋은 양 같기도 합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포렌코즈 속타투 립틴트

색상 : 04에떼
용량 : 2.5g

안녕하세요! ᖰ₍ᐢ..ᐢ₎♡̷ᖳ ⌁

"생과일 그대로 갓 짠듯한 화사한 컬러 쉐이드와 강한 착색력으러 오랜시간동안 생생한 컬러감이 유지됩니다."

제가 평소 바르는 입술 만지는 것이 습관이기도 하고 그래서 타투 틴트를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그 중 친한 친구가 늘 지속력이 좋다며 포렌코즈만 찾아서 그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포렌코즈 제품 중 속타투립틴트를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전에 오로르 색상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지속력, 착색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하는 것 입니다.
그 전에 구매한 오로르는 차분한 핑크레드 톤이면 에떼는 화사한 코랄 레드 색상입니다. 쿨톤을 위해 나온 색상이라 그런지 쨍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색상이 구매 전, 생각하기에는 조어금 차분할 줄 알았는데 되게 화~~사한 느낌입니다. ఇ ⋆｡˚ ᙏ̤̫ ఇ ⋆｡

일단 포렌코즈 제품은 지속력, 상품력 모두 좋기도 한데 색감이 진짜 너~~~무 다양해요!! 그래서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겐 구매까지가 몇 일이 걸리고 힘들기도 하죠,, T——-T 행복한 고민,,..ㅎㅎ 전 그래서 여동생이랑 친구들한테 색상을 보내서 의견을 묻고 어렵사리 결정!
저의 퍼스널컬러를 잘 몰라서,, 그냥 제 눈에 봤을 때 예뿐 색으로 골랐습니다^__^ 저는 오로르랑 에떼가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지난 번에 조금 더 차분하게 느껴지는 오로르를 구매하였구 이번 월급 받고 에떼를 구매했어요! 속타투틴트는 단독으로 발라도 이쁘지만, 레이어드 했을 때가 진짜 오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용. 그래서 오로르+에떼 레이어드해서 바르는데 두 색상의 장점만 뽑아내서 매력적인 색상을 연출해주더라구여 ㅎㅎㅎ

발색 좋은 것은 정말 말 할 것도 없구, 오로르만 바르면 살짝 아쉬워서 여러번 덧 바르곤 했는데,,, 에떼가 그 아쉬움을 확 잡아주더라구여. 오로르로 베이스로 바르고 에떼로 화사함을 살려주면 색상 최공! 용량은 2.5g으로 틴트 크기가 작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두개 사는 것이 부담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전 두가지 색상 사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타투 틴트라고 해도 생각보다 지속력이 별로 였던 적이 많았거든용. 밥을 먹거나 카페 가서 음료를 마시고 나면 지워지기 일쑤였구,착색이 되어도 오렌지 빛으로 마음에 안드는 착색력일 때도 많았는데,, …. 이건 착색되었을 때 색이 더 이뻐요! 오아아아 ‧˚₊*̥(* ⁰̷̴͈꒨⁰̷̴͈)‧˚₊*̥~~~ 그리고 이런 착색 틴트는 입술이 건조해지는데 이건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제 인생 틴트 등극입니다,,,허허 ㅎㅎㅎㅎ
다른 색상도 궁금한 그런 틴트네요! 재구매 의사 완전 O 입니당

주관적인 의견이 아주 마니 포함되어 있으니 제 후기를 참고만 해주시고 올바른 소비 생활 하세요~~~~>_<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찐리뷰만 남기는 나비쓰입니다.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2 스위티> 한 달 사용후기 남겨봅니다.

▣ 구매동기

저는 립스틱은 안 바르고, 주로 틴트만 사용합니다.
틴트 애용자이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틴트도 사용해봤지만
그렇게까지 정착할 만한 곳은 없어서
유목민처럼 여기저기 브랜드 다 써보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에 제가 해외여행 갈 일이 있어서, 이왕이면 발색력이 좋은 틴트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속력 좋은 틴트 검색하면 포렌코즈 브랜드 제품 추천이 많아서 한 번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 발색력

사람마다 입술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쌩 입술에 바르면 모델처럼 그 색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제 본연의 입술과 어우려졌을 때도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02 스위티>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색이랑 대충 비슷하게는 나오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웜톤이기 때문에, 주황빛이 도는 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02 스위티로 구매했고, 실제 발색했을 때도 살짝 주황빛이 돕니다

▣ 지속력

물놀이 갈 때 얼굴에 몸도 담그고 했는데, 여러 번 바르고 입수하니깐 입술 색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저는 입술색이 정말 없어서 입술색 잃는 거는, 저에게 듀금인뎅.....
이 틴트가 바닷물에 ㅇ들어간 저의 입술색을 지켜줬습니다.

▣ 케이스가 허술함

사진에서 보이듯이, 돌릴 때 좀만 힘주면 케이스가 박살납니다.

처음 서너번 사용하고서도 케이스에 은박 같은 게 닳더라구요??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 이후에 뭐 케이스 문양이 닳는 거는 그러려니 했는데,
립틴트 사용하다보면 케이스에 가끔은 힘줘서 닫기도 하잖아요.

그때 살짝 금이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케이스가 힘을 잃더니
오늘은 케이스가 깨졌습니다 ㅎㅎㅎㅎ

괜찮습니다!!
그냥 비닐에 넣고 다니면 되니깐요~~

이쁘니깐 그냥 쓰려구요

케이스만 좀 힘써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