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리뷰>
장점:
천연 발효로 건강에 좋은 제품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천연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져 건강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실은 원래 소화에 도움을 주고,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발효액을 통해 더 쉽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부한 맛과 향
황매실 발효액은 매실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일반적인 매실청과는 달리 발효된 깊은 맛이 있어, 단순한 음료로도 마시기 좋고, 요리나 음료에 첨가하기에도 풍미가 좋아요. 특히 물이나 탄산수와 섞어서 마시면 상쾌하고 맛있는 음료가 됩니다.

다양한 활용
이 발효액은 그냥 음료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고기 요리에 양념으로 쓰면 맛이 더욱 풍부해지고,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음료로 마시거나 디저트에 넣어도 좋습니다.

단점:

단맛이 강할 수 있음
발효가 되어 있어 약간의 단맛이 있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너무 달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실청보다 더 진한 단맛이 있기 때문에, 단맛을 덜 선호하는 분들은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보관에 유의 필요
발효액이라서, 개봉 후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하며, 오랜 시간 보관하면 맛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

하동권여사 황매실액을 구입해서 먹어본 결과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효된 맛이 처음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몇 번 마셔보니 그 맛이 점점 좋아졌어요. 물에 희석해 마시거나, 탄산수에 섞어서 음료로 마시니 매우 상쾌하고, 특히 더운 여름날에 기분 좋은 음료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만 생각보다 농도가 진한건 아니라 희석비율이 좀 높아 용량대비 많이 먹기엔 아쉽습니다. 또한, 단맛이 강하다는 점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않게 되더라고요. 저는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있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결론: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는 건강에 좋은 발효 방식으로 만든 매실 음료로,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음료로 마시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지만, 발효된 맛이 다소 강해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하고, 단맛이 강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건강을 고려한 음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맛 & 향
✔ 한 모금 마시자마자 느껴지는 황매실 특유의 깊고 진한 향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인공 감미료 느낌 없이 자연 발효의 맛이 살아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아주 균형 잡혀 있어요~
✔ 그냥 물에 타 마셔도 맛있지만, 탄산수에 희석하면 집에서도 카페 느낌의 상큼한 매실 스파클링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더운 날 아이스컵에 얼음 넣고 마시면 갈증도 싹 해소돼요!

★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약 2년으로 넉넉하네요~

★ 활용도
✔ 물이나 탄산수에 1:3~1:5 비율로 섞어 마시면 입맛 없을 때도 술술 넘어가고 속이 편안해져요.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 요리에 넣었을 때 풍미도 확 살아나요. 불고기 양념이나 생선조림, 샐러드 드레싱 등에 설탕 대신 넣으면 감칠맛이 돌면서 음식이 훨씬 깔끔해져요.
✔ 배탈이나 더부룩할 때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좋고, 아이들 간식용 음료로도 희석해서 주면 정말 잘 먹어요~

★ 용량 & 포장
✔ 1L 대용량 2병 구성이라 가정용으로 넉넉하게 쓰기 좋아요. 요리에도 쓰고 음료로도 활용하면 금방 쓰게 되는데, 두 병이라 넉넉해서 한 병 냉장고에 보관하고 한 병은 서늘한 곳에 두고 번갈아 쓰고 있어요~
✔ 투명한 페트에 담겨 있어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매실 색도 선명하게 보여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예요.

★ 장점 vs 단점
✅ 진하고 깊은 황매실 발효 맛이 살아 있어서 입안 가득 상쾌함이 퍼져요~
✅ 음료는 물론 각종 요리에까지 활용도가 높아 냉장고 필수템이에요.
✅ 부담 없는 자연 단맛이라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안심이에요~
✅ 2병 세트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어요!
❌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ㅎ

기분 좋게 상큼한 한 잔, 그리고 요리의 감칠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황매실 발효액! 집에 두고 두루두루 활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맛도 깊고 활용도도 높아 다음에도 재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그동안 청매실 발효액만 먹어왔는데 황매실 발효액은 약간 향에서 부터 약간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살짝 달콤한 향이 더 한듯한느낌.
100% 국산 황매실로 만든 발효액이라 더 좋게느껴졌어요.

한 스푼 떠서 물에 희석해 마셔보니, 일반 매실청보다 더 깊고 진한 맛이 나더라고요.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달거나 시지 않고 딱 좋아요. 시판 매실 음료랑 비교하면 확연히 덜 자극적이고, 건강한 단맛이라 느껴졌어요.

활용도도 정말 높아요!
✔ 시원한 매실 음료 – 물이나 탄산수에 섞어 마시면 깔끔하고 상쾌해요.
✔ 매실차 – 따뜻한 물에 타면 소화에도 좋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
✔ 요리 활용 – 고기 요리할 때 넣으면 잡내 제거에 좋고, 무침이나 드레싱에 활용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원래는 봄동무침이나 다른요리 할때 조금씩 넣어먹으려고 구입했는데
탄산수에 타서 음료로 마시느라 거의 소진하고 있어요.
고기먹고 개운하고 깔끔한게 땡길때, 맥주가 마시고 싶지만 부담스러울때 먹다보니 금방이더라구요~

매실이 소화에 좋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꾸준히 마시다 보니 속이 좀 편해진 느낌이에요. 특히 기름진 음식 먹고 난 뒤에 한 잔 마시면 확실히 개운하더라고요.

솔직히 맛과 품질은 만족스러운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매실 함량이 높고, 자연 발효 방식으로 만든 걸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껴져요.

더운 여름에 더 많이 필요할거같아 한병 다 먹고 더 구입하려구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친구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건강 음료를 시도해보았지만, 황매실 발효액은 처음이었어요. 제품을 구매한 후,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포장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1L 용량이라 가족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퍼지는 상큼한 매실 향이 기분을 좋게 해주었고, 첫 맛을 보았을 때 그 상큼함과 달콤함이 입 안 가득 퍼졌습니다. 발효액이라서 약간의 신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하루에 한 번, 물에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 맛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서 점점 그 맛이 익숙해졌고, 매일 마시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 들었고,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매실은 예로부터 소화에 좋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이 발효액을 꾸준히 마시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덜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또한, 이 발효액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 외에도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법 덕분에 매일 같은 맛에 질리지 않고,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L 용량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가족 모두가 만족하며 마실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일상에 활력을 주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마실 계획입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감사합니다^^~

하동 권여사 황미 실 발효액

▪️주문 ㅡ2025년 3월 28일
▪️유통기한 ㅡ 2027년 3월6일
▪️원산지 ㅡ국내 생산

매실은 잘 익은 확실이 맛이 제일 좋습니다
철저한 검수를 통해 최상의 황매실을 사용

1. 나무에서 노랗게 익은 황 매실 마늘 사용
ㅡ. 청결하게 세척 된 황 매실를 적정 비율 대로 계량.

2. 혼합 된 매실을 용기에 담고 설탕과 잘 섞어주고 해충 등의
방재 용 천으로 잘 덮어줌

3 90 일이 경과 되면 건더기 건져 내고 매실액을 곱게 걸러 준후
숙성 단계 준비

4. 깊고 진한 맛이 나올 만큼 숙성이 진행 되면 매실액을
걸러 내고 용기에 물봉 해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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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해마다 매실액은 엄마가 만들어서 두병씩 주셨어요
갈비찜, 간장조림,장조림 , 간장조림, 김밥 속재료 조림시에도
매실액을 넣으면 음식에 풍미가 올라 가죠
설탕을 넣은 것과는 다른 깊은 단맛이 나지요
올해부터는 힘드시다고 못 해 주셔서 매실액을 요리에 안쓰니
음식의 감칠 맛과 깊은 맛이 떨어져서 쿠팡에서 검색하고 처음 산
매실액 이예요. 집에서 직접 만든 게 아니라 걱정했는데.
NO ! ~. 말할 필요가 없었어요.
색도 진하고 맛도 넘 맛있어요
오늘 삼각김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재료를 준비 하는데
설탕 대신 매실액을 넣으니 단맛의 풍미가 확실히 다르네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하겠습니다

상큼 달콤한 자연의 맛!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솔직 후기 ✨

① 국내산 황매실로 만든 정성 가득 발효액!
✔ 국내산 황매실을 자연 발효하여 깊고 풍부한 맛이 살아 있음!
✔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음!
✔ 인공 첨가물 없이 정성껏 발효한 제품이라 건강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② 다양한 활용법으로 매일 건강한 습관 만들기!
✔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매실 음료로 간편하게!
✔ 요거트,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새콤한 감칠맛이 UP!
✔ 삼겹살,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소화에 도움!
✔ 매실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매실차로 마시면 속이 편안해짐!

③ 소화 건강 &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 발효액!
✔ 황매실은 위장 건강을 돕고 소화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
✔ 식사 후 한 잔 마시면 상큼한 맛과 함께 개운한 느낌!

④ 보관이 편리한 1L 용량 & 깔끔한 패키지!
✔ 뚜껑이 단단하게 밀봉되어 있어 내용물 변질 걱정 없음!
✔ 1L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두고두고 활용 가능!
✔ 실온 보관 가능하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 유지 가능!

⑤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자연 발효된 제품이라 시간이 지나면 침전물이 생길 수 있음 (흔들어 마시면 OK!)
✔ 설탕에 절인 매실청보다 단맛이 덜할 수 있으므로 진한 단맛을 원한다면 꿀이나 시럽을 추가하는 것도 좋음!

총평!
✔ 국내산 황매실로 자연 발효한 건강한 발효액!
✔ 새콤달콤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 & 음료로 활용 가능!
✔ 소화 건강,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까지 챙길 수 있는 건강 음료!
✔ 건강한 매실 발효액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큼한 황매실 발효액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

황매실 발효액을 구매한 후, 그 풍부한 맛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황매실은 그 자체로 신맛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발효 과정을 거친 이 발효액은 그 맛이 더욱 깊고 풍미가 뛰어납니다. 매실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살아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황매실 발효액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요리에 넣으면 그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입니다. 우선, 매실액은 고기 요리에 사용할 때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매실액을 고기 양념에 조금 넣으면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부드럽고 풍미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매실액과 간장, 마늘, 참기름 등을 섞어 돼지고기나 소고기 불고기를 만들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또한, 매실액을 사용한 음료나 디저트도 매우 인기 있습니다. 매실액과 물, 꿀을 섞어 만든 매실 음료는 특히 더운 여름에 상큼하고 시원한 음료로 훌륭한 대체 음료가 됩니다. 여기에 민트나 레몬을 추가하면 더욱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실액을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뿌려 먹으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디저트에 잘 어울립니다.

또한, 매실액을 소스나 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에 매실액을 섞으면, 단맛과 신맛이 균형을 이루어 더욱 맛있고 깔끔한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매실액과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겨자 등을 섞어 샐러드에 뿌리면, 아주 맛있는 상큼한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황매실 발효액은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여러 가지 요리에서 그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재료입니다. 고기 요리, 음료, 디저트,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요리에 더욱 풍성한 맛을 더해줍니다.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기대되므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습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요리 할때도 좋고 차 타먹는 것처럼 먹어도
좋다고 해서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이 황매실 발효액을 처음 맛봤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어요
매실의 상큼한 맛과 발효된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어요.
매실의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설탕을 추가할 필요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매실 발효액은 설탕이 많으면 너무 달고 점도가 높아 묽게 희석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매실 비율이 높아 자연 발효된 깊고 진한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설탕 함량이 적어도 단맛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끈적이지
않아 더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것 같았어요.

첫 맛은 새콤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주는것 같았어요.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제품들은 인위적인 단맛이 강한데, 이 제품은 자연 발효된 매실 특유의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온 가족이 모두 애용해서 좋은 것 같아요.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너무 달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실차 나 에이드로 단맛이 살아 있는 깔끔한 매실 음료로 만들 수 있고요..
매실이 육류의 잡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불고기,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에 한 스푼만 넣어도 맛이 훨씬 깊어 지는것 같아요.
김치 담글때도 매실 발효액을 봉으면 김치가 더 깊은 감칠맛을 내고,
발효가 더 잘 진행되는것 같아요.
매실이 소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속이 답답할 때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소화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유통기간도 아주 넉넉하고요,
1L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병이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좋아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필수 인것 주의하세요.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너무 좋은것 같아요..

떨어지면 또 구매 할것 같아요..

이상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구매 이유
소화가 잘 안 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또한, 음료수 대신 물에 타서 마시기에도 좋고, 요리할 때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장점
황매실 사용: 일반적인 청매실이 아닌 황매실로 만들어져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집니다.

높은 매실 함량: 매실 60%, 설탕 40% 비율로, 다른 브랜드 제품(50:50 비율)보다 매실 함량이 높아 매실 본연의 맛과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져요.

적당한 단맛: 설탕 비율이 낮아 덜 달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아요.

다용도 활용: 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한 음료로 즐길 수 있고, 고기 요리나 무침 요리에 넣으면 맛의 깊이가 살아나요.

소화에 도움: 소화가 안 될 때 한 잔 마시면 속이 좀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여름철 에이드: 탄산수와 얼음을 섞어 에이드로 만들어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상큼해서 여름철에 딱 좋아요.

넉넉한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오래 두고 천천히 먹기 좋아요.

주의할 점
개봉 전이라도 서늘한곳이나 냉장 보관해야 맛과 품질이 오래 유지됩니다.

총평
소화에 도움이 되고, 물에 타서 음료로도 좋고,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 매실 발효액이에요. 특히 매실 함량이 높아 풍미가 진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부담 없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여름에는 탄산수와 얼음을 넣어 에이드로 즐기면 정말 맛있습니다. 개봉 전이라도 시원한곳이나 냉장 보관이 필요하니 이 점만 주의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매실 특유의 상큼한 맛과 깊은 풍미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건강한 단맛과 깊은 감칠맛!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리뷰

매실 발효액을 찾다가 성분을 비교해 보고 선택한 제품이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매실청이 매실 50%, 설탕 50% 비율인데, 이 제품은 매실 60%, 설탕 40%로 설탕 함량이 낮아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보통 매실 발효액은 설탕이 많으면 너무 달고 점도가 높아 묽게 희석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매실 비율이 높아 자연 발효된 깊고 진한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설탕 함량이 적어도 단맛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끈적이지 않아 더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 구매 동기
저는 임산부인데 소화도 너무 안되고, 상큼한 음료만 찾고 있는데 시중에 파는 음료들은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선택한 매실액이에요. 임산부에게 매실음료는 입덧 시 완화시키고 소화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소화제를 먹거나 탄산 음료를 먹는 것보다 아기에게 훨씬 건강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맛과 풍미
첫 맛은 새콤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제품들은 인위적인 단맛이 강한데, 이 제품은 자연 발효된 매실 특유의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로워요.

특히,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했을 때 설탕이 많은 제품들은 끝맛이 텁텁한데,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식후에 한 잔 마시면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 들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매실 에이드로 만들어 마시면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 활용도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더 좋았어요. 저는 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매실차 & 에이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면 너무 달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 있어 깔끔한 매실 음료가 완성돼요.
고기 요리의 감칠맛 UP: 매실이 육류의 잡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불고기,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에 한 스푼만 넣어도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김치 담글 때 활용: 매실 발효액을 넣으면 김치가 더 깊은 감칠맛을 내고, 발효가 더 잘 진행돼요.
샐러드 드레싱 & 요리 소스: 설탕 대신 샐러드 드레싱이나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건강한 자연의 단맛을 낼 수 있어요.
피로 회복 & 소화 도움: 매실이 소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속이 답답할 때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소화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유통기한
2025년 2월 11일에 구매했는데 2026년 12월 17일까지로 넉넉한 편이었어요. 매실차로, 요리에 사용하는 용으로 사용하면 그 전에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포장 및 보관
1L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병이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좋아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필수!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아쉬운 점
설탕 함량이 낮아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맛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인위적인 단맛이 덜해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자연 발효 과정에서 약간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발효가 잘 이루어진 증거이므로 흔들어 마시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총평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매실 함량이 60%로 설탕 비율이 낮아 더욱 건강한 단맛과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단순한 음료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가정에서 하나쯤 구비해 두면 유용한 필수템! 자연스러운 단맛과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 의사 100%!
⭐ 맛 10/10 | 활용도 10/10 | 건강 10/10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입덧이 심하지 않은 임산부인데 종종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매실청을 처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검색해보니 매우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하동권여서 황매실발효액'이 좋을것 같아 주문했어요~

1L용량이라 우선 양이 무척이나 많아요~!

이 제품은 경남 하동 악양면의 신선한 황매실로 만든 액기스입니다.

청매실이 아닌 황매실로 만들어 맛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 그동안 먹었던 매실액과 비교하면 훨씬 맛있습니다.

타 제품은 매실과 설탕 비율이 5:5인데, 하동권여사 매실액은 매실6:설탕4로 매실의 비율이 더 높은점도 마음에 들어요~

설탕비율이 적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매실액이 원래 소화불량에 좋은걸로 유명한데, 임산부다 보니 속이 안좋아서 자주 체해도 약을 먹을수가 없어서 매실액을 자주 먹고 있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얼음+물 7: 매실액3 비율로 먹고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일 한잔씩 먹고있어요~

저처럼 임산부이거나 아니면 자주 소화불량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구매가격
11720 구매. 비슷한 제품 대비 가격이 약간 있는 편이긴 한데, 매실60당40비율로 매실비율이 더 많아서 구매함, 한 병에 1L라서 양도 적당함.6개월정도 먹을듯

2. 장단점
장점은 진한 매실맛임.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매실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음. 여름철엔 얼음 넣고 시원하게 먹으면 갈증도 해소되고, 속도 편안해짐. 또 발효액이라 소화에 도움 되는 느낌이 좋았음.
단점은 발효액 특유의 신맛이 있어서 이런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텐 호불호가 있을 듯함.

3. 총평
하동권 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제대로 만든 정성의 맛이 느껴지는 제품임. 시원하게 희석해서 음료로 먹어도 좋고,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아주 유용했음. 특히 돼지고기 요리나 고등어조림 갈비찜 같은 요리에 넣으니까 감칠맛이 확 올라옴 평소 매실청이나 발효액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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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구매일자 24.12.18

매실액은 다른 거 말고 이것만 구매해요 :)

매실 원액 아니고 2~3년 정도 숙성 된 발효액이에요.

여러 양념장에 그리고 속이 더부룩할 때 등 저희 집에서는 매실액이 여기저기 잘 쓰여요.

황매실 60, 설탕 40 비율로 많이 달지 않아 좋아요.

시원하게 매실차 타 마셔도 맛있고 요리 양념에 넣으면 자극적이지 않은 단 맛이 생겨서 음식이 더 맛있어져요.

보관은 냉장보관해 주시면 되고요
사용 후 입구를 한번 닦아 깨끗하게 보관하시면 끈적이지 않고 위생적이에요.

보관하다보면 침전물이 아래에 가라앉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사용 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해주세요.

이때까지 한통씩 총 세번 주문했는데 두통은 침전물이 거의 생기지 않았고 한통은 많이 생겼었어요 그때그때 살짝 다른 거 같네요~

소비기한 넉넉해서 여유롭게 사용하고 있어요.

매실액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

˗ˋˏ♡ˎˊ˗
직접 사용해 보고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구매동기
친구가 처음에 선물로 이거 좋다고 요리할 때 사용하라고 줘서 이 제품을 알게 되었고, 다먹으면 꼭 이걸로 구매해야지 결심하고, 이제 내돈내고 구매하여 리뷰 달아봅니다. 저의 리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선물을 준 친구는 굉장히 건강, 식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똑똑한 엘리트친구입니다.

첫인상
우선, 이 황매실 발효액을 처음 맛봤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어요. 매실의 상큼한 맛과 발효된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얼음과 함께 마시면 정말 환상적이에요. 매실의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설탕을 추가할 필요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4개세트 할인이벤트 놓치지마세요.
저는 이미 친구가 선물로 준적이 있어서 바로 4개세트로 할인 중이라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망설임없이 대량구매했습니다. 추가로 쿠팡캐시 적립도 가능하니 가성비 최고랍니다.


무료배송, 빠른배송은 기본, 쿠팡캐시적립
낮에 주문했는데 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밤에 왔습니다. 쿠팡캐시도 적립된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이점도 놓칠 수 없겠죠? 다음 번 쇼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리활용
저는 그동안 이 발효액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해봤어요. 우선, 물에 타서 음료로 마시는 것은 기본이고,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또,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보니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요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넣어보려고 해요.

보관방법
그리고 이 제품은 보관이 아주 간편해요. 실온 보관이 가능하니, 냉장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유통기한도 2026년 12월까지라서,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단점 (희석해서 먹어야 함. 유리병 아님)
원액 그대로 음용하기에는 적합하지않을 수 있습니다. 매실액 자체가 요리에 활용하거나 물에 타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이 점 기억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보관할때는 눕히지말고 병 그대로 세워서 보관해야 좋겠습니다. 캐찹이나 마요네즈는 눕혀서 보관해야 편리할수 있겠지만 매실발효액은 세워서 보관해도 아무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유리병이 아닌 플라스틱에 들어있습니다. 유리병으로 구매하고싶지만 유리병에 파는 매실액을 지금까지 제가 한번도 못봤습니다. 또 제가 유리를 쓰면 자주 깨서 유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맛, 가격,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 제품을 계속 구매할 것입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드릴게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내돈내산 매실 항시 구비해두는 집의 찐 후기적어보려 합니다!
저희집엔 매실을 필수로 구비해두는데요.
배가 자주아픈 사람이있어 매실을 마시면 좀 낫다길래 항상 사둬서 따듯하게,시원하게 마신답니다
또는 소화가 안될때 한잔 타서 먹음 소화되는 기분으로 먹고있습니다!
쿠팡에서 식자재의 대부분을 주문하기때문에 매실도 항상 쿠팡에서 주문하는데요 이것저것 먹어보면서 만족스러운걸 찾으려고 다른걸 항상 주문하면서 만족스러우면 또 시켜먹고 바꿔보고 하는 편입니다!
이미 한통은 다 먹고 적어보는 찐 후기입니다

⭐️장점⭐️

청매실이 아닌 황매실을 직접 수확하여 만든 액기스 라는데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황매실60%설탕40%로 적당한 단맛이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잘익은 황매실은 청매실보다도 향이 풍부하고
구연산 함량이 보통 2.5~3배정도 더 많아진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만족스럽더라구요
딱 우리가 아는 매실맛 !
만족스러웠습니다~ 적당히 달아 따뜻한 차로도 마시고 시원하게도 마시구요
요리할때도 사용한답니다
저는 생채만들때 매실청 사용해서 단맛을내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구비해있으니까 잘 사용해요!

패키지가 투명으로 되어있는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색이 있는 통이였다면 안에 내용물이 어느정도 남아있는지 가늠하기가 좀 어려워서 불편한데요
투명으로 되어있어 양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훤히 보이는게 좋구요
편하게 열어서 따라쓰면 되서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단점⭐️

뚜껑을 열어서 그냥 따라쓰면 가능하게 되어있는지라 열어서 사용할땐 냉장고에 눕혀서 보관은 못하겠더라구요
딱히 고무패키징같은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눕혀두거나 하면 샐수있겠더라구요
사용하면서도 깔끔히 따라쓰는데 옆에 뭍어있는째로 뚜껑을 닫거나 하는일이 잦아지면 옆으로 좀 새겠더라구요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긴한데 사실 큰 불편함까진 못느끼는 정도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가성비도 좋고 만족스러운 매실이에요~
또 재구매 의향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추천드립니다
구매 전 제 솔직 리뷰가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황매실발효액 대기업제품 사용해서 먹다가
하동권여사 황매실발효액이 맛이 좋다고 해서 구입해서 먹었는데요.

무색소, 무첨가 무방부제라고 하기에 일단 안심하고 구입해봤는데

3년숙성한 황매실로 만든 발효액이라서인지
신맛이 다른 제품들보다 덜하고 보통 매실발효액 만들때 설탕을 5:5 정도로 넣어서
대부분 단맛이 엄청 강한데 이 제품은 설탕이 40%정도로 좀 줄여서인지
타제품보다는 조금 덜 단것 같아요.


고기 재울때나 양념장만들때 조금씩 넣어서 만들어서 먹는데
뒷맛이 깔끔해서 좋구요.
달래간장만들때에도 매실 발효액 조금 더하면 훨씬 입에 더 감기는
맛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식후에는 매실차 한잔 먹으면 소화에도 좋고
평상시에도 속이 더부룩할때는 따뜻하게 황매실차 한잔 먹으면
막힌 속이 조금 편해지는 느낌이라서 다양하게 활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요리할때나 차로 다양하게 집에 하나쯤 두고 사용해야하는 제품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대기업 제품보다는 훨씬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솔직하게 사용한 후기 남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단 맛도 있지만 원액이랑 비교했을 때 살짝 새콤한 맛이 있어요

(1) 맛이 진하고 깊어요!
황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게 살아 있어요. 발효 과정을 거쳐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음료로 희석해 마시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에요.

(2) 다양한 활용도가 있어요
물이나 탄산수에 섞어 음료로 마시거나, 요리 소스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고기 요리의 잡내를 잡거나 샐러드 드레싱에 넣으면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3) 건강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요
황매실은 소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재료로 유명하죠. 발효액이라 몸에 흡수가 잘되고,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4) 발효 상태가 깔끔하고 믿음이 가요
하동의 자연에서 자란 황매실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는 품질이에요. 발효 과정이 정성스럽게 관리되어 잡맛 없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이 느껴져요.

(5) 1L 대용량으로 가성비 좋아요
1L 용량이라 온 가족이 함께 마시기에도 충분하고,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더 오래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새콤달콤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강력 추천드려요!

알레르기체질이라 매실엑기스는 상비약을 구비해두는데요,
원래 그전에도 청매실 보다는 황매실이 훨씬 좋고,
성분도 더 좋은 걸로 알고 있어서 황매실을 선호하는데,
쿠팡에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겟했습니다.

해산물 알러지나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바로 매실엑기스
삼분의 일컵 마시면 쏘옥 들어가는 걸 어렸을때부터
체험적으로 알아서
맛으로 먹는 것 보다 정말 필요할 때 약으로 먹는 편이예요

그리고 장도 예민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신선하지 않은 식품을 먹으면
바로 트러블이 생기는데,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 하고
불편할때도 매실엑기스 먹으면 안정을 찾아가는 경험이 많아서
믿고 먹습니다.

이번에도 갑자기 두드러기 올라오는 안좋은 상황이었는데,
이거 황매실 발효액 먹고,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 졌네요.
붉게 벌레에 물린것 마냥 오돌토돌 올라오는데 깔끔하게 사라졋네요~

맛도 황매실과 설탕 비율이 6:4 라서 그런지
아주 과도하게 달다도 아니고,
어차피 먹을때 원액을 먹는게 아니라 물에 희석해서 먹는거다 보니
적당히 달고 신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부유물이나 매실건더기가 간간히 있는 편인데,
이건 그런거 없이 정말 깔끔하게 와서 그냥 마시기에 좋았어요 .
병 사이즈도 1리터 짜리라서 보관도 쉽고,
1.8 리터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사이즈라 좋네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중에 있고,
최대한 당류를 적게 먹고 있는중인데,
정말 입이 심심하다 싶을 때, 이거랑 얼음물 희석해서 먹으면
시원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해서 좋네요~
요리할 때 넣어도 좋고, 활용도가 높아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것 같아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리뷰

구매 이유

건강을 생각하며 자연 발효 음료를 찾던 중 황매실 발효액이 소화를 돕고 맛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탄산수에 한 잔씩 타서 마시면 상쾌한 음료로 즐길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제품 사양

용량: 1L

주요 성분: 100% 황매실 발효액

특징: 자연 발효, 무색소, 무방부제

권장 섭취 방법: 물, 탄산수, 또는 요리에 희석하여 사용


장점

1. 자연 발효의 깊은 맛: 황매실의 상큼하고 진한 풍미가 살아 있어 음료로 마시기에 딱 좋습니다.


2. 소화 도움: 식후 탄산수에 섞어 마시면 소화를 돕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용도: 탄산수뿐만 아니라 물, 샐러드 드레싱, 요리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4. 건강한 성분: 무색소,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5. 휴대용 음료 대체: 외출 시 텀블러에 희석해 준비하면 건강한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1. 강한 농도: 희석하지 않으면 맛이 강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섞는 비율을 조절해야 합니다.


2. 보관 주의: 개봉 후 냉장 보관이 필수이며, 빠르게 소비해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총평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훌륭한 발효 음료로, 탄산수에 섞어 마셨을 때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화를 돕는 효과와 다양한 활용도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음료를 대체하기에 적합하며, 자연 발효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소 강한 농도와 보관의 어려움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놀러주시면 힘내서 좋은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중독 살림남의 솔직리뷰⭐

✏️직접 구매/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 배경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마실 수 있는 차를 찾다가 매실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식후에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이 있는 음료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일정
로켓배송 상품이어서 구매한 날 바로 다음날에 빠르게 문앞 배송 받았습니다.

✅포장 상태
훼손된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문 앞에서 받아보았습니다.

✅상품 상태
쿠팡 상세페이지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 받았습니다.

✅구매 후기
탄산수에 타서 한 모금 마셔보니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새콤함이 입안 가득 퍼져서 딱 제가 찾던 음료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황매실 특유의 새콤한 맛에 발효의 깊이가 더해져, 단순한 음료가 아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음료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자연의 단맛이 아주 진하게 살아있어서 기존의 다른 음료에서 느낄 수 없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느낌이라 정기적으로 사서 마시고 싶네요!

⭐상품 종합 평가
매실은 소화에 도움을 주거나 피로 회복, 그리고 항산화 작용까지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이상 시중에서 파는 탄산음료/과일주스를 사지 않고, 건강한 황매실 발효액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마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얼음잔에 탄산수를 넣고 매실액 2-3 스푼을 넣어서 에이드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첨부 사진 참조)

✨허위사실 및 과장 없는 솔직한 사용 후기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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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旦 O ---------------------------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리뷰입니다! ✡️


✡️ 임신하고나서 안그래도 소화가 잘 안되는 위장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에는 조금만 많이 먹거나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정말 느리게되고 개운하게 수면을 취할 수 없었어요 임신한 뒤로 소화제나 다른 약은 전혀 먹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 하던 중 남편이 매실차나 매실얼음물을 먹게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
✡️ 배송 => 로켓배송


✡️ 제품정보
✔️ 과일/야채음료 => 농축액/원액

✡️ 장점
✔️ 피로회복 / 매실의 구연산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줌
✔️ 소화불량 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 / 매실의 신맛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
✔️ 해독, 살균작용
✔️ 간 보호 및 간기능 개선
✔️ 해열 및 소염작용
✔️ 노화, 성인병 예방

✡️ 질문있어요!!
✔️ 매실발효액에 이물질이 보이는데 괜찮나요?
☞ 그 부분은 제조하면서 생기는 매실과육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매실원액을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 여름철에는 얼음동동 띄워서 먹으면 맛있어요!
☞ 뜨거운 물, 찬물, 얼음물 제한없이 스타일대로 먹으면 됩니다

✔️ 물과 비율은 어떻게 해서 먹나요?
☞ 원액 : 물 => 7 : 3 으로 드시면 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총평
✔️ 황매실 발효액은 인위적인 단맛이 덜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 원액을 조금씩 넣어서 먹기때문에 1L를 구매해도 반년은 거뜬히 먹을 거 같아요
✔️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매실액 다 먹게되면 재구매 할게요!



❣️ 재구매의사 ★★★★★
❣️ 지인추천의사 ★★★★★


✡️ 지금까지 내돈내산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후기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콜라를 너무~~~많이 마셔서 찾은 나만의레시피가 있어용

매실액은 천연소화제이면서 건강에도 좋잖아요 ㅎㅎ

얼음잔을 준비해서 매실액 3분의1 채워주고
나머지는 탄산수제로를 채워주면 끝!

콜라맛이랑 흡사합니다 ㅋㅋㅋㅋ
건강하게 쭉쭉 마실수있어용

1. 평소에 탄산음료를 많이마신다
- 그럼 강추합니다 저처럼 타먹어보세요
갈증해소에 딱입니다!!

2. 소화를 잘 못시킨다
- 소화안된다고 약드시지마시구
매실액 한잔 들이키세요 꺼어억 소화됩니다 ㅎㅎ

3. 특히나 이미 탄산음료에 맛들린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건강음료가 될수 있을거같아요

4.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저는 탄산수는 제로를 사용해서 타먹는데 제로아닌걸로 타드시면 될듯해요 ㅎ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꾹 눌러주세용❤️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 1개


▪️주문날짜 : 2024년 10월 21일 주문


▪️도착날짜 : 2024년 10월 22일 도착



✔️섭취후기



황매실 발효액은 두번째 구매입니다 작년에 구매해서 다 먹고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매실액은 반찬에도 많이 넣지만 물에 희석해서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시중에 있는 매실액도 많이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요 황매실 발효액이 훨씬 좋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같은 용량 사서 반찬할때도 넣고 그냥도 마시고 해서 다 먹고 고민없이 재구매했네요



일단 황매실 발효액은 다른 일반적인 매실액보다 시큼함이 덜하다고 해야되나 단맛도 인위적인 단맛이 덜 느껴져서 더 좋은거 같아요 물에 희석해서 마실때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큼함이 덜하니까 목넘김이 부드러운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도 많이 즐기는 편이예요 양이 많아서 1L 구매해도 일년은 거뜬한거 같아요



오이고추 삭혀서 고추장이랑 요 매실액 넣어서 무쳐 먹어도 정말 맛있어서 한번씩 대량 담아놓고 먹고 있습니다 소량 넣어도 단맛이 풍부하고 향이 깊어서 더 맛있어요 소비기한 넉넉해서 냉장보관하면서 먹으니 걱정없이 오래두고 먹어요



청매실이 아니라 황매실로 담아서 그런가 더 깊은맛이 나는거 같고 전 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매실청 비율도 반반이 아니라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암튼 늘 잘먹고 있는 황매실 발효액 일년만에 재구매했는데 계속 잘 먹고 있습니다 그냥 차로 마셔도 속이 편하고 좋아서 믿고 먹고 있어요 좋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매실 액기스를
집에서 담아 먹던 기억이 있어요

소화가 안되거나 여름철 더울 때
얼음에 타먹으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는데
올여름이 너무 덥다 보니 생각이 나

문득 매실이나 불러 먹어볼까 검색하다
하동권 여사 황매실 발효액을 구매했어요

✅️제품 정보

총 내용량 1000ml

☑️원재료명 및 함량
황매실 60% (국내산), 설탕 40% [백설탕 50% + 황설탕 50%]

☑️황매실원액 음용법
물 7 : 3 매실원액 비율로 혼합하여 음용하시면
매실원액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청결한 세척과 90일간의 숙성
•경남 하동 악양면의 황매실 사용
•6:4의 과하게 달지 않은 혼합 비율
•부드럽게 숙성시킨 황매실 발효액

✅️맛

탄산이 과하지않고 적당히 발효되어
목 넘김이 부드럽고 단맛이 은은해서

얼음에 타서 먹어도 굉장히 맛있고
황매실이라 그런지 매실 향이 진해요

✅️소비기한

2026/08/06

✅️장점

황매실을 사용해서 그런지 부드럽고
매실 액기스의 향과 맛이 진해요

보통 5:5 비율로 혼합되는 것과 다르게
6:4의 비율로 과하게 달지도 않아서

당뇨가 걱정이신 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또 익은 황매실을 사용해서 그런지 맛에서
설탕의 단맛 외에 매실의 단맛도 느껴지고

설탕도 백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 그런지
흰 설탕 액기스보단 더 풍미가 있는 거 같네요

✅️총평

청결하게 세척된 황매실을
90일 동안 정성스럽게 숙성하여

가정에서 쉽게 부드럽고 깊은 진한 맛의
황매실 액기스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건강에 좋은 음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매실 발효액 병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보통 청매실로 담근 매실액을 사
먹었는데 이번엔 황매실로 만든맛이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숟가락에 덜어서 맛을봤는데 청매실
보다 깊은맛이 난다고 하던데 전 그닥
청매실과 별차이를 못 느끼겠던데요

(황매실60 : 설탕40) 이라서 그런지
단맛은 덜 달아요

당뇨약을 먹고있어 당을 관리해야 해서
조금 덜 단걸 주문한건데 얼른 맛보기엔
먼저시킨 매실액 (청매실50 : 설탕 50)
이 다니까 맛있게 느껴져요

청매실액 보다 황매실액 이 좀 더 어두운
갈색이에요

양쪽에서 한숟갈씩 떠서 물에 타마셨어요

어느거든 다 맛있는 매실액이에요
처음에 매실액을 안 접했을때엔
몰랐는데 지인인 할머니께서 손수

담그신 매실액을 큰병으로 한병을
주신것이 계기가 되어 아껴먹다가
다 먹고나서 부터 사먹게됬어요

이젠 반찬 할때나 비빔국수 만들때는
매실액을 꼭 넣어야 맛있거든요

넣은것과 안 넣은것 차이가 많이 남,
이 황매실도 잘 먹을거같아요

# 작년 여름철부터 계속해서 재구매 중에 있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입니다. 다른 매실액에 비해서 먹어봤을 때
확연하게 더 매실액에서 깊은 맛이 나기에 물에타서 바로
먹거나 요리할 때 사용하더라도 더 맛있더라구요.

# 처음엔 1개씩 구매하다가 먹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넉넉한 소비기한(2026년 이후)으로 확인 후 고민없이 4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과일도 아무래도 잘 익은 과일이 좋고 맛이 좋듯 매실도
잘익은 황매실이 맛이 제일 좋은데요. 경남 하동 악양면의
신선한 황매실로 정성스럽게 만든 황매실 발효액은 정말
맛좋고 건강한 매실액이라고 볼 수 있겠죠? 특히 하동권 여사는
청매실이 아닌 잘 익고 여물은 황매실을 직접 수확하여 더욱
맛좋고 영양있는 매실 액기스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 저와 같이 계속해서 재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 아무래도 요리할 때 첨가하면 감칠맛을 훨씬 더
올려주기에 한 번 맛보면 아무래도 재구매 할 수 밖에 없어요.
또한 황매실 60%와 설탕 40%의 6:4 비율로 딱 적당한 맛으로
황매실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입는 옷에도 브랜드가 있듯이 황매실에도 브랜드가
있는데 그만큼 하동의 황매실은 신뢰도가 높은 매실입니다.
자연 그대로 재배하여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아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하다고 하네요. 잘 익은 황매실의 경우 청매실 보다
향도 훨씬 풍부하고 구연산 함량이 보통 2.5배에서 3배까지 더
많다고 합니다.

# 철저한 검수를 통해 최상의 황매실을 고른 후 만든 하동권
여사의 황매실 발효액은 청매실을 수확해서 후숙한게 아닌
나무에서 그대로 노랗게 익은 황매실을 사용하고 썩거나
덜익은 황매실의 경우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철저한 품질 검수가 이루어지니 황매실 발효액에서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여름철에는 얼음물에 매실을 섞어서 마셨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물에 매실차를 만들어 먹어도 너무 맛있고
여전히 볶음요리 양념 등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쭉 먹던 제품입니다.

거의 다 먹어서 재주문했어요.

이번엔 다른거 주문해 먹어볼까 하다가... 설탕 함유량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황매실60% 설탕40%.

새로 구매하려했던 매실액은 설탕이 45% 길래, 설탕이 조금 적게 들어간게 더 낫겠지 싶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6:4 비율로 과하게 달지 않고 딱 적당한맛으로 황매실 본연의 단맛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과실청 같은 경우 설탕이 무조건 적게 들어간다고 좋은건 아니라 하더라구요.

삼투압인가? 용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설탕이 너무 안들어가면 재료의 영양분들이 싹 다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청을 잘못만들면 그냥 설탕물만 먹게될수도 있겠네요 ;;

저희집 냉장고에서 빠지지 않고 구비되어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매실액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배가 아프다거나 소화가 안된다거나 할 때 따뜻한 물에 타주기도 하구요.

실은 아이보다 제가 제일 많이 먹습니다. ^^

나이가 드니 소화가 좀 안되는 면도 있고 먹는걸 좋아해서 종종 과식하거든요 ㅡㅡ

그리고 저희 집은 매실액을 오래 두고 먹어서 저는 사진처럼 매실액을 유리병에 옮겨 담아놨어요.


매실의 종류로는 황매실과 청매실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황매실이 60%가 들어갔는데요.

잘 익은 황매실은 청매실보다 향도 훨씬 풍부하고 구연산 함량이 보통 2.5배 ~3배 정도 더 많아진다고해요~

청매실을 수확해서 후숙을 시킨게아닌 나무에서 그대로 노랗게 익은 황매실을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매실액이 소화에 확실히 도움을 주지만, 제일 좋은건 소식하는거 라는거 모두 잊지 마세요~ ^^

이상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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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솔직리뷰*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안녕하세요

찬물에 타먹기도 좋고 요리에도 자주 사용해서 냉장고에 필수템인 매실발효액!

소화계통이 약하기도 해서 밥 많이 먹은날엔 꼭 매실액 한잔씩 해주고 있어요 집에 있던 매실액이 다먹어가서

쿠팡으로 검색해보니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이 판매도 많이됬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3년숙성에다가 매실과 설탕의 비율이 6:4로 설탕보다 매실의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다른 매실액들은 매실과 설탕의 비율이 5:5거나 4:6 정도라서 하동권여사 발효액이 높은편이라고 해요

찬물에 타서 먹어보니 적당히 달고 새콤해서 먹기가 좋았어요

인공적인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서 더 맘에 들었어요

목이 탈때 탄산수나 찬물에 매실청을 타먹으면 정말 이만한게 없어요

소화안될때나 가스찰때 먹어도 좋고 무침요리나 비빔국수 만들때도 새콤달달한 감칠맛을 낼때 매실액을

사용하면 좋아요

매실은 옛날부터 천연 소화제로 불릴 만큼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될때 먹으면 어느정도 완화가 되요

매실의 특유 신맛이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에 효과적이예요

유기산이 풍부해 위장 기능을 도와주는 매실, 유기산이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줘서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매실에 다양한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었다고 해요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물질을 분해해서 살균,항균 작용을해 세균성질환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원액과 물을 7:3 비율로 먹으면 진하게 먹을 수 있어요

소화안돌때 약먹는 것 보다 매실원액을 타서 마시는게 더 건강에 좋잖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한데 자주 타먹기에 금방 먹을 거 같아요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은 경남 하동 약양면의 오동통 잘 익은 황매실을 직접 수확해서

만든 매실 액기스라고 해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보관방법은 되도록 냉장보관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발효식품이다보니 실온보관시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냉장보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 먹고 재구매 의향 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상품명 : 하동권여사 황매실 발효액, 1L, 1개
구매 일자 : 2024년 09월 21일
소비 기한 : 2026년 08월 06일

집에서 사용하던 매실청이 떨어져서 매실청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요리용 매실청을 항상 사용했는데
유통 기한 안에 다 사용을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고 해서 그냥
에이드도 만들어 먹을 겸 정말 매실과 설탕만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자 싶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일단 매실청 처음 받아서 개봉하면 매실 가스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매실 냄새가 강하게 훅 나고 탄산수에 타서 먹어도 확 느껴집니다.

하지만 개봉하고 좀 지나면 매실 가스가 빠지면서 그냥 매실청 맛만
나고 매실청 맛 자체는 꽤 괜찮았습니다.

요리에 넣어서 먹기도 좋고 그냥 탄산수에 타서 먹어도 매실 향이나
맛이 좋아서 음료수처럼 잘 마시게 되더라고요

요즘 나이가 들면서 속이 더부룩해질 때가 한번씩 있는데 그럴 때
마시기 좋습니다.

마시고 나면 속도 편안해지고 맛도 있어서 탄산 음료나 일반 액상
과당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아서 저는 재 구매
의향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내돈내산 찐‼️후기>>>

안녕하세요. 길동동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하동권여사 3년숙성 황매실 발효액, 1000ml, 1개'를 사보았습니다.

✔️수량: 1000ml, 1개


✅️point

- 황매실(60%)/ 설탕(40%)

- 경남하동 황매실

- 나무에서 그대로 노랗게 익은 황매실 사용


✅️장점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항상 매실액을 친정에서 구해오는데 이번엔 다 떨어져서 처음으로 구매해서 먹어봐요.

리뷰가 좋아서 저도 '하동권여사 3년숙성 황매실 발표액, 1000ml'를 구매해봤습니다.

향도 너무 좋고 적당히 단맛과 적당한 신맛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하동권여사 매실액은 청매실이 아닌 황매실을 숙성시켜 만들었다고 해요. 청매실과 황매실의 차이는 채익지 않은 것과 익은 것의 차이에요. 6월  초순 단단하게 익은 푸른 청매실이 6월 말경부터 노랗게 무르익어 황매실이 돼요. 황매실은 향이 없은 청매실에 비해 향이 무척 진하고 좋으며, 청매실보다 구연산이 3배가량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강한 산성과 신맛을 내서 위액분비를 활성화 시켜 위장질환을 개선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황매실에 함유된 칼슘과 구연산 성분은 아이들 성장발육과 노화로 인한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황매실 속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 예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주의 사항


매실액에 당이 들어 있어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는 섭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과다한 섭취로 인해 변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섭취량을 지켜야 해요!!


✔️보관 방법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실온 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먹는 방법:

1. 매실차로 마시면서 혈당 오르는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물 4: 매실청1의 비율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 설사나 복통 증상에 매실청을 드실 때는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3.급성설사나 염증성 설사 혹은 일부 염증성 장이 부은 복통의 경우 매실청을 드시면 오히려 안 좋아요.

4.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차가운 물에 매실청을 희석해서 드시면 효과적입니다.

5.무생채 담글 때, 김치 담글 때, 고기 요리할 때 , 생선 요리할 때, 등등 매실청을 넣어요리하면 맛나답니다!

✔️만족도 ⭐️⭐️⭐️⭐️⭐️

구매하시는 분들께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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