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저처럼 간절한 보호자가 있다면, 이 제품을 꼭 써보세요. 저는 오늘, 울면서 리뷰를 씁니다. 제 아이를 위해 뭐라도 해줄 수 있었던 유일한 선택, 그게 바로 모카네코 대형 캐리어였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을 자주 가야 합니다. 매번 이동장이 문제였어요. 너무 작아서 몸을 제대로 펼 수도 없고, 통풍도 안 돼서 호흡이 가빠지기 일쑤였죠. 하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 편히 이동할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정말, 거의 눈 감고 주문한 게 이 캐리어였습니다.

도착한 날, 포장을 뜯으며 저는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제발, 제발 편하게만 해달라고. 그리고 그 기도는 통했습니다. 이건 그냥 캐리어가 아닙니다. ‘작은 방’, ‘이동하는 안식처’, ‘아이의 보호막’이에요. 넓은 내부, 부드러운 바닥, 사방으로 트여 있는 통풍구—고양이가 그 안에서 몸을 말고 편하게 누워 있는 걸 보고, 저는 정말 울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아이가 덜 무서워하고, 덜 힘들 수 있다면, 그거 하나면 되는데… 이 제품이 그걸 해냈습니다. 튼튼한 바퀴, 흔들림 없는 손잡이, 지퍼 하나까지도 완벽합니다. 병원 길이 지옥 같던 우리가, 이제는 그나마 견딜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망설이지 마세요. 이건 사치가 아니라 필요입니다. 내 아이가 안전할 수 있다면, 내 손이 덜 떨릴 수 있다면, 그건 충분한 이유입니다. 이 캐리어는 단순한 물건이 아닙니다. 제 아이의 삶을 지켜주는 도구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픈 아이를 안고 검색 중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세요. 제 진심을 담아 권합니다.

⭕ 구매이유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방을 두 개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동식을 검색했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두 마리를 가방 하나에 클리어 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사용후기 및 장점
✔ 커버
비슷한 제품들이 쿠팡에 좀 있는 편인데요!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에 제일 큰 부분은 바로 상단 커버예요
상단에 커버가 있는게 드물더라고요
아이들이 겁 먹었을 때 담요로 가려야 하나 했는데 커버가 있어서 따로 담요를 두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 외 손잡이 있는 부분 제외하고는 모두 커버가 있어요!

✔ 큼직한 포켓
큼지막한 찍찍이 포켓이 두개나 있어서 핸드폰, 지갑, 간식 등을 넣기에 좋아요

✔ 바퀴
바퀴가 작긴한데 두마리 다 넣고 끌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 그 외
색감도 예쁘게 빠진 그레이고, 납작하게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아요.
숄더 스트랩도 있어서 어깨에 멜 수도 있고, 이전 가방 보다 커서 두마리가 서로 의지하기에 좋더라고요.



⭕ 단점
✔ 아쉬운 높이
생각보다 높이가 낮아요. 커보여서 높이를 보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앉아 있을 때 모자라서 구부정하게 앉더라고요 ㅠㅠ

✔ 상단 스트랩 선?
상단에 망사로 된 문을 고정하는 스트랩 선이 내부에 있는데
그게 고정하는 게 없이 달랑거려서
저희 애들같이 선이나 이런 거 뜯어 버리는 애들한테는 치명적이에요

✔ 바퀴
바퀴가 고정이 되는 부분이 없어서 집에서 펼쳐 놓았을 때 애들이 들어가면 움직여요

⭕ 총평
전체적으로 생각한 것 보다는 작지만(이건 저의 사이즈 미스) 두마리가 함께 의지할 수 있는 가방이라는 점
손잡이, 바퀴가 매우 편리해서 이동하는데 편하다는 점
커버,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
바퀴 고장만 안나면 아주 잘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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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이정도 품질이면 꽤 만족합니다.

배를 타기위해 이동형 캐리어로 구입했습니다.


장점

[사이즈]
아이는 5.8KG 옷은 L입고 XL로 곧 될 듯합니다.
키가 꽤 커서 큰 캐리어가 필요했어요.
안에서 넉넉하게 누워서 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두명까지 가능하댔는데
여유롭게 있으려면 초소형견 2kg 아이들 두명이 가능할듯하고
3키로 작은 아이들이 쓰기엔 정말 크고요.
조금 키가 있으면 사이즈가 맞을거에요.
저는 장거리이다보니 갑갑하지 않게 아이가 쉴 공간이라
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크다보니 화물칸에서 고정이 잘 되서
잘 실려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케이지가 작아서 그런지
고정이 어렵고 막 움직여져서 위험해보였어요.

[조립방법]

바퀴만 끼면 되었습니다. 지퍼를 다 열면 접히는 구조에요.
바퀴조립도 굉장히 쉬웠습니다.


[핸들링]

바퀴가 작은데 꽤 잘 끌렸습니다.
그리고 케이지 자체가 가벼워서 이동은 쉬웠습니다.

[수납공간]

두개의 포켓이 있어서 필요한 간식 500ml생수병이
들어가서 휴대용품을 넣기 쉬웠습니다.
안에 보호줄이 있어서 열고 이동할때는
목줄을 고정하면 됩니다.
여러 포켓이 열리게 되어있어서 갑갑하지 않았어요.



ㅡㅡㅡㅡㅡㅡ
[단점]

포켓을 돌돌말아 고정하는데 부직포가 끝보다 살짝 안쪽에
있어 좀 크게 말린 상태로 고정이 됩니다.
바짝 붙어지지는 않아요.


손잡이 고정이 단단히 안됩니다.
캐리어 손잡이 끌듯이 딸깍 눌러서 쭈욱 당기는데
다 올리고 난 후 고정이 단단히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번 흔들리면 손잡이는 바닥쪽으로 떨어져요.


디자인은 여타 다른 제품이 이뻤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 모카네코 반려동물 이동식 캐리어 대형, 그레이

♤ 강아지 정보
-몸무게: 7키로. 등길이: 42cm, 2살 믹스견

23년 3월에 유기견을 입양하여 하루하루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강아지와 함께 KTX를 이용하여 부산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입양 시 구매했던 캐리어 가방에 강아지를 넣어 예행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앗!!! 그세 강아지가 많이 커서 가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급하게 쿠팡에서 대형 이동 캐리어를 찾았는데 이 제품이 딱이다 싶어 구매 하였습니다.구매시 후기가 2개밖에 없어 걱정되긴 했지만 배송도착하자마자 모든 걱정이 사라졌고 우리가 원했던 조건을 대부분 만족시켜주어 기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조립하고 강아지에게 "들어가" 라고 이야기하니 원래 자신의 집인양 쏙 들어가 나오질 않고 엎드려 있어서 순간 웃음이...ㅎ

그리고 7키로인 저희 강아지에겐 캐리어 공간이 충분히 여유로와 이번 여행도 강아지에게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장점
- 먼거리 이동시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수 있어 매우 편함
- 바퀴 분리가 가능해 가방처럼 이용할 수 있음
- 오면이 개방되어 어느 곳으로든 강아지 상태 확인 가능
- 강아지 안전고리가 달려있음

● 단점
- 수납 공간이 더 필요함 (현재 수납 공간이 2개만 있음)

첨부한 사진 보시면서 7키로인 저희 강아지 크기와 캐리어 공간 비교해보시면 구매하실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번 부산여행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 사용 두 달 후 후기
이번 일산 펫박람회때 이동식 캐리어 이용하여 저희 강아지와 함께 참여하였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이동하기 너무 편했고 지나가는 분들이 저희 케리어를 보며 '나도 저런 캐리어 사야겠다' 하시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이번 폣박람회 갔을때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첨부한 사진 뒤에 두장 )

트윙클펫 반려동물 캐리어, 그레이, 대형(39 x 60 x 43cm)은 저와 제 반려동물을 위한 완벽한 이동 수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캐리어에 대해 다견가정인으로 더 자세하게 공유하겠습니다.

1. **편안한 공간**: 대형 사이즈의 캐리어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여 우리 큰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부 방석은 극세사 느낌으로 부드럽고 안락하며, 긴 여행 중에도 편안함을 유지해주었습니다.

2. **탁월한 통풍**: 이 캐리어는 탁월한 통풍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우리 반려동물이 항상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작은 창문도 있어서 안에 있는 반려동물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3. **간편한 조립 및 보관**: 캐리어의 조립과 접는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며, 보관 시에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동이 끝난 후에도 캐리어를 쉽게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4. **안전한 여행**: 이 캐리어는 안전 벨트를 갖추고 있어 이동 중에도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고한 구조로 인해 캐리어가 무너지거나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5. **세련된 디자인**: 그레이 컬러의 디자인은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어디든 어울리는 스타일로, 이동 중에도 우아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캐리어는 우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여행을 즐기게 해주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하는 다둥견 견주라 유모차, 캐리어 등 많이 알아보고 검색했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일년을 고민만 하고 장바구니에 담기와 삭제만 무한 반복했다가 이번에 트윙클펫 반려동물 캐리어 구입하게 됐는데 너무 만족해서 구입하고 리뷰 작성합니당 ㅎㅎ

[장점]
1. 조립 초보도 가능 !
처음에 보고 지지대에 가방을 연결하고 뭐 조립하고 이런 식이면 복잡하고 번거롭고 할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 별도로 조립할 것 없이 그냥 비닐만 뜯어내고 바퀴만 끼워 맞추면 되더라구요 !
진짜 뻥 안 치고 힘 안 들여도 5분채 안 걸리니까 조립이 걱정이다 하시는 분들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당 :)

2. 조립식 바퀴지만 견고함
바퀴가 탈부착하는거라 잘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절대 빠지지 않을 내구성처럼 보여요 !
진짜 굳이 버튼을 눌러서 뺀다거나 제대로 조립한게 아니라면 빠지겠지만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빠질 정도는 아니에요

3. 많은 출입구(?)
특히 애견카페나 사람 많은 곳에서는 위에만 잠깐 열어줄 수 있어서 좋고 산책 나갈 때는 문만 살짝 열어주면 애들이 쏙 들어오니까 편하더라구요

또 저는 다둥견인만큼 강아지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강아지는 점프해서 나오는 걸 좋아하고 어떤 강아지는 그냥 문처럼 열어줘야 나오는데 이게 진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

4. 편리한 핸들 360도 회전 가능한 바퀴
손잡이가 딱 얹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산책할 때 꽤 편리했구요

바퀴는 앞 부분(손잡이)이 360도로 돌아가서 방향 전환 시 편해요 !
전에 조금 저렴한 캐리어를 구입했었는데 아예 돌아가지 않아서 꽤 불편했거든요 ㅠㅠ
이 트윙클펫 반려동물 캐리어가 아니더라도 만약 다른 캐리어를 구입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바퀴가 360도 돌아가는 건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 진짜 안 그럼 눈물 납니다 ㅠㅠ

5. 안전고리 있음
이건 바퀴와도 같이 조금 저렴한 캐리어나 유모차는 가끔 안전고리가 없는 경우가 있거든요?
진짜 강아지들의 돌발상황은 예측할 수 없으니 꼭 있는 걸 구입하세요!

안전고리가 하나라 다둥견인 저희 집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힘이 넘쳐나는 우리 집 강아지가 아무리 뛰어도 뜯기지 않을 정도로 튼튼해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단점]
1. 빈약한 설명서
그냥 단순한 그림으로만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받았을 땐 '오잉..?; 싶을 수 있는 설명서예요
하지만 그만큼 조립은 정말 간편함 !

2. 벨크로 부분의 모양이 정확하지 않음
가림막도 다양히 있는데 저희 집 강아지들은 바깥을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나 개방해두는 편이거든요
근데 벨크로 부분 모양이 정확히 일치하지가 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ㅠㅠ

벨크로가 강력해서 한 번 붙이면 잘 부착되지만 모양도 일치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3.캐리어 크기에 비해 작은 바퀴
인도나 울퉁불퉁한 곳도 잘 가는 튼튼한 바퀴지만 이 크기에 이 바퀴크기..?라고 생각하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ㅠㅠ

조금만 더 컸다면 더 안정적이고 부드럽게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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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식이와 제주 한달살이 하려고
완도항출발 배편에서 차량 정박 후 이동용 캐리어가 필요해서
바퀴달린 캐리어를 구입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깜식이 정보(닥스훈트 13세 8kg)

사이즈:
애초에 닥스훈트 몸길이를 생각해서
길이가 긴 이동 캐리어를 따져보고 선택했는데
실제 깜식이가 들어가보니
길이는 살짝 여유가 있고 폭도 넉넉해서 넘 안심되었어요
(길이가 짧으면 웅크리고 있어야하는데
불편할까 걱정되었거든요)

배송상태:
박스 포장 좋고 구성품 누락없이 잘 도착했어요
천냄새가 좀나긴 하더라구요
(사용전 충분히 냄새를 제거후 사용하세요)

조립:
설명서에 따라 쉽게 잘 조립하였습니다
천의 박음질 상태도 양호하고
밑에 균형을 잡는 프레임도 단단합니다

디자인:
앞뒤 양옆까지 통풍이 되게 뚫려있고
이동중에는 가리개로 덮을 수있어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디자인 된 제품 같았어요
한 쪽에는 수납이 가능한 포켓도 있어 요
(이동 중에 필요할지 모를 간식을 넣어둘 수도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바퀴:
탈부착이 가능한 바퀴는
조립할때 4바퀴가 쉽게 딸칵하고 잘 들어갔어요
빨간 버튼만 양쪽으로 살짝 누르기만하면돼요
(사진 참고하세요)
다시 빼고 넣고를 반복해서 해봐도
쉽게 잘 작동이 되더라구요
이동중에는 흔들림이 살짝있지만
크게 요동침이 없이 이동하였고
(바퀴 구르는 소리는 큼)
제주로 향하는 긴 수면시간 동안에는 바퀴를 빼고
길게 누워서 잘 있었어요
(밑에 깔린 패드가 좀 더 두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평소에는 차량이동 시 바퀴를 빼고 카시트 대신 사용하거나
1박 여행 시 이동하우스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아쉬운 점:
캐리어의 이음새가 조금 불안한 점이 있어요
하지만 개인 짐도 있고해서
바퀴달린 이동식 캐리어를 시길 잘했다 싶었어요

총평:
사이즈 넉넉하고 단단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조립도 편해서
한달 살기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크게 어려움없이 이동하였어요
급할땐 걍 어깨에 멜 수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제품설명이 도움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사진에 찍은 모든 부분이 다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 세군데를 꼽아보자면

첫번째, 방석이 탈부착이 아니라는 것이다. 벨크로로 고정을 시킬수 있는것이 아닌 벨크로 부착 없이 되어있다.

두번째, 밑바닥부분 캐리어 바퀴프레임 벨크로를 탈부착하고 난 뒤에 마감이 좋지 못하다. 밑바닥면에 붙이는게 아니라 양쪽 날개처럼 프레임을 감싸 벨크로를 연결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캐리어 바퀴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쉽게 오염되고 단정되어 있지 못해 아쉽다.

세번째, 캐리어 프레임 손잡이 뒷부분 구멍이 막아져 있지 않다. 이곳으로 이물질이나 물기가 스며들어 녹이슬거나 손잡이를 빼낼때 뻑뻑해지거나 긁히는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라도 막아야 할 듯 싶다.

아직 직접 바깥에 나가 사용을 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첫 상품 언박싱을 하고 조립한 결과 보이는 옥의 티들을 집어 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크기와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 상•전•후•좌•우 모두 메쉬소재의 창이 있고 전면문을 제외하고는 다른 곳은 모두 덮개가 있어 메쉬창을 덮어 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사람들의 눈과 관심이 부담스럽거나 싫은 반려견묘와 보호자들에게 좋은 가방인듯 싶다.

그레이 컬러의 극세사 방석은 가로58×폭40의 따로 구입한 방석이다. 크기는 저정도면 알맞거나 조금 더 커도 무난할듯 싶다. 60×40정도의 크기 방석이나 쿠션이면 안성맞춤일듯.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1. 사이즈가 넉넉합니다
4.5kg아이와 6.5kg 아이가 있는데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고
윗부분을 열었을때 작은 아이는 빼꼼나오는정도고
큰아이는 머리가 다 나오는 높이였어요

2. 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바닥면에 찍찍이 6개로 고정하는 방식이고
바퀴 자체도 탈부착이 가능하고 쉽게 할 수 있어요

처음에 길이 좋지 않은 곳에서 끌어서 그런지 바퀴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덜컹거려서 애기들이 울고 난리를...
바퀴가 있는데 쓰지를 못하고 들고 다녔어요
적응하면 나아질수도..
일단 삐걱거리는 소리는 계속 나고있어요

3. 주머니가 2개가 있고
간이창도 여러곳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한쪽면은 닫을수없이 메쉬망으로만 되어있어서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서 아쉬워요

그리고 덮개는 찍찍이로 되어있고
말아 올려서 찍찍이로 고정하게 되어있는데
길이가 좀 안맞아서 안붙고 떨어지는게 좀 아쉬워요

4. 바닥에 포슬한 소재의 바닥패드가 있는데
고정되어있지않아서 세로로 보관해둘때 떨어지긴하지만
세탁하기 편해요

5. 접어서 보관하는건 좋은데
따로 보관용 가방이 있었으면 했어요
지금은 접어서 어깨끈으로 고정해서 보관중입니다

이제 사용해서 그런지 지퍼가 좀 뻑뻑한 부분이 있고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4kg 웰시코기도 다 들어가긴 하네요. 신나게 끌고 왕복 3km 산책하고 왔는데 울 애기는 무거워서 17kg 캐리어 끌고가는 느낌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커서 14kg 웰시코기 집어넣고 닫을 순 있는데 자세가 쭉 편하게 뻗을수는 없네용 ㅎ... 그래도 못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들어가져서 다행

전체적인 크기는 대형치고는 그렇게 크진않습니다.
그래도 저희아이가 13kg인데 허리가 길어서 조금 작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구조나 견고함은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구요. 창문도 이중으로 메쉬망이 같이 있어서 답답함도 덜할듯 합니다.
내부에도 신경써서 목에걸수있게만든 고리라든지 바닥에 깔려있는 매트도 괜찮아보입니다.
차량에 두고 쓸거라 바퀴는 크게 사용을 안하겠지만 공항같은데선 쓸만할듯 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배타고 섬에 들어가야해서 구매했어요!

✅️차가 없는 저는 10키로 닥스를 데리고 시골집을 들어가야하는데 가방으로 들고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바퀴있는 걸로ㅠ구매했어용.

✅️가격이 저렴해서 반신반의 햌ㅅ는데 너무 좋아요

✅️바퀴가ㅜ부드럽게 잘 끌려요!

✅️옆에 주머니가 있어 간식을 넣어두고 낑낑대면 하나씨구까줬어욘 .

✅️ 손으로 드는 끈 , 어깨에 매는 끈이 따로 있어서 좋아요

✅️ 보관할때 접어 보관 할 수있어요. 힘이 될까 했는데
양쪽 문 사이드들이 판판해서 강아지가 안에서 딱딱한거에 부딪힐 일이 없는게 너무 만족이에요!

✅️ 애기 나올 수 있는 문이 따로 있어 흐늘 거릴 일이 없어요.

✅️실내가 넓어서 10키로 꼬리제외한 허리길이 60이 넘는 우리 닥스훈트도 안에서 이불 정리하면서 잘 있었어용

✅️ 한쪽 면은 망으로만 되어 있어 답답해 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차에도 잘 들어가져요 ! 뒷자석에 실으면 딱 의자에 걸쳐져서 흔들리지 않게 사용 하실 수 있어요 ( 승용차기준)

편안하고 자유로운 이동! 모카네코 대형 반려동물 캐리어.

1️⃣ 첫인상 ️
블랙 컬러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대형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견고한 인상이었어요.

2️⃣ 왜 구매했는지
반려견과 외출하거나 병원 방문할 때 쓸 넉넉하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캐리어가 필요했어요. 바퀴 탈부착과 손잡이 수납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3️⃣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느낀점 ✨
내부가 넓어 반려동물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지퍼와 손잡이 마감도 튼튼해서 이동 중에도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통풍구가 잘 마련되어 있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바퀴를 탈부착하거나 손잡이를 넣으면 일반 가방처럼 변환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동봉된 어깨끈으로 크로스백처럼 멜 수도 있어 자유롭게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4️⃣ 주요 장단점 ⚖️
✅ 장점
• 넉넉한 사이즈로 대형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
• 바퀴 탈부착 및 손잡이 수납 가능으로 다양한 형태 변환 가능
• 어깨끈 포함으로 가방처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함
• 튼튼한 소재와 쾌적한 통풍 구조

5️⃣ 한줄 후기
다양하게 변신! 반려동물 외출에 최적화된 캐리어.

반려견보호자 키 161 여자 기준 설명


뚜벅이 견주 중소형견용 캐리어 딱 찾던 제품
가격대비 성능 매우 만족 별 다섯개


• 크기 : 푸들 7키로 길쭉한 녀석 누웠을때 넓직
누울땐 널널한데 애매하게 수그려서 앉아 야함 키크면 눕는것만 가능


• 형태 :한 면은 그물망/ 나머지는 다 덮개 있습니다


• 무게 : 자체적인 무게가 조금 있습니다


지하철로만 이동 가능 하고 바퀴 탈부착 가능한데 끼우기 힘들어서 끼워 놓기만했고

양면 입구 다 잠구지않으면 모양이 무너집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지하철로 병원 다녀오느라 왕복 2시간 30분 사용했는데 어깨 걸고 팔로 잡고 들어서 움직이거나
손잡이 늘려서 끌고 다녔고 간혹 바퀴 소리는 나는데 잘 굴러가고 여자 혼자 들고 다니기엔 이목을 끌정도로 매우 크긴해요

집 나온 사람 같아요

아직까진 튼튼합니다

야옹이 케이지가 없어 알아보던 중 이런 잇 아아팀이 있어서 보자마자 바로 질렀는데

1. 믿고 받는 쿠팡로켓배송 신속정확안심

2. 크기 고양이 3마리는 들어가도 편안할 정도의 크기

3. 개방감(?) 고양이가 케이지에 들어가면 답답해 할까봐 걱정했는데 답답하면 옆에 창문처럼 열어줘도 되고 워낙 넓어서 답답하하지 않아서

4. 컬러는 블랙으로 했는데 아주 굳 초이스

5. 바퀴가 탈부착이 되서 세심함에 감동

(단점)단점이 있다면 고양이가 너무 안락함을 느낀 나머지 케이지에서 나오지 않아요.. 원래 저랑 같이 제 품에서 자는데..케이지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요…

확실히 집사보다도 저희 주인님 마음에 더 찰떡인듯

고장날꺼같지 않지만 만약 고장난다면 재구매의사 10000%

배송도 굉장히 빠르고 이 정도 퀄리티에 가격도 착한거 같아요
바퀴도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크기도 커서 8키로 웰시코기한테 아주 넉넉해요
첨으로 케이지에 들어간거라 조금 적응이 필요할것같지만 아주 맘에 듭니다
차에서 놓고 사용해도 좋을듯해요 바퀴말고도 가방으로도 들수있지만 저는 무거워서 그건 도전안해봤네요
다만 가방 양옆쪽이 힘이 없어요 그냥 천으로만 되어있어서 강아지가 올라타면 천이 좀 내려앉아요
그리고 바닥에 한쪽은 양털같은 느낌이라 겨울에 쓰기 좋고 반대쪽은 방수천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이게 움직여서 저는 방수패드 깔아놓고 사용해요
다른 부분은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밤에 주문했는데 점심도 되기 전에 도착해 배송 속도에 정말 놀랐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었고, 개봉 후 조립도 거의 다 되어 있어서 바퀴만 끼우고 지퍼 올리면 끝! 정말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아이(비숑 프리제, 5~6kg)를 바로 태우고 산책을 나갔는데, 캐리어가 생각보다 넓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구매 전에는 크기가 작으면 어떡하지, 아이가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수십 번 고민했는데, 막상 써보니 딱 맞고 아이도 금방 적응해서 신나게 다녔어요.

손잡이를 꺼내서 끌고 다니기도 편하고, 계단 등에서 손잡이를 넣어 들고 다니기도 무겁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가방에 작은 주머니 두 개가 있어서 간식이나 작은 소지품을 넣어 다니기 좋아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장점
빠르고 안전한 배송

간편한 조립 (바퀴 끼우기 & 지퍼 올리기만 하면 끝)

넓고 편안한 내부 공간

가벼운 무게와 편리한 손잡이 디자인

간식 보관용 주머니 2개 내장

⚠️ 단점
대형 사이즈이니 공간 확인 필수 (평소 이동 수단에 맞게)

추천 대상
5~7kg 중소형 반려동물 가정

이동 시 편리하고 안전한 캐리어를 찾는 분

간단한 조립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분

한줄 요약
빠른 배송과 간편 조립, 넉넉한 공간까지 갖춘 실용적인 반려동물 이동용 캐리어!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있는데,타이거 브린들이라는 호피종이리 다른 프불들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가 마니 나가서 사이즈 맞는 캔넬이나
이동용 백팩 같은거 찾기 너무 힘들었어요.저희 마루는 침고로
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70센치 정도 되고 몸무게는 12키로 정도..
비슷한 사이즈 찾기도 힘들고..찾아도 몸무게 제한에서 걸리고..
그렇다고 대형견용 사기에는 집도 너무 자리를 차지할거 같고
아이 체중에 그 큰 캔넬에 들어가면 어차피 들어올리지도 못할것 같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소형견은 2-3마리는 거뜬히 들어갈
사이즈고,안쓸때는 접어서 보관 할수 있다는게 장점!
비퀴도 탈부착 가능하고 5면이 메쉬창으로 되어있다는게
장점인데..아래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중 한면은 커버가 없아서 한겨울에 밖에 데리고 나갈땐 좀 애매할것 같아요.
저는 집에선 하우스로 이용하고,외출할땐 또 그대로 손잡이만
잡아당기면 되서 여행가거나 대중교통 탈때도 이용히려고요.
그리고 일반 침대는 겨울엔 벽이 없어서 춥고..
삼각형 집은 좁아서 아이가 싫어했는데..
겨울에도 위에다 얇은 담요 같은거 하나 덮어주면 딱일듯..
(침고로 저는 건조한게 싫어서 난방을 잘 안함)
전 1석 3조라 너무 만족 하는데..
사이즈가 쬐~끔만 더 작았어도 좋았을듯..
누가 보면 진짜 집나왔거나 여행 가는 사람인줄…?
그래도 가격 대비 정말 맘에 듭니다!!

주말에 srt 타고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바퀴도 잘 구르고 공간이 넉넉해서 짐도 싣고
댕댕이도 태우고 좋았습니다

단, 크기가 너무 커서 안고 타거나 발 밑에 두고
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특실을 예약했기에 다리 밑에 두고 탔습니다
특실은 공간이 충분하지만 일반실은 조금 힘들것 같아요

가방 자체도 무게가 상당히 있는 편이라
댕댕이를 태우고 캐리어처럼 끌지 않으면 힘듭니다

srt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되시라고 올립니다

8키로 5키로 두냥이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첫째냥이 뚱냥이라 메고 다기엔 어깨가 너무 아파서 바퀴형 캐리어 찾다가 구매했어요
상품평 없어서 걱정 하면서 삿는데 괜한 걱정이었었네요~~
바퀴 탈부착도 쉽고 프레임이 가벼워서 끌고 다닐때 손목에 부담이 없을거 같아요.손잡이 길이도 적당하고 각도 조절도 부드러워요 그리고 안 쓸때는 딱 접어서 보관 가능 해요 마음에 딱 드는 걸로 잘 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