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이 먹고 싶은데, 번거롭게 끓이기 어려울 때! 바로 이럴 때 딱 좋은 제품이 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이에요.
간편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직접 구매해봤어요! 과연 만족스러울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1. 언박싱! 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 첫인상

컵라면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떡국이라니! 패키지부터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대가 됐어요.

✅ 깔끔한 디자인: 한눈에 '떡국'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 노란색 패키지!
✅ 166.6g의 적당한 양: 혼자서 먹기 딱 좋은 양이라 부담 없어요!
✅ 조리법이 간단: 뜨거운 물만 있으면 5분 안에 완성! 바쁜 아침에도 OK! ⏳

2. 조리 과정 & 맛! 정말 떡국다운 맛일까?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컵떡국이라 조리 과정을 간단히 살펴볼게요!

✅ 조리 방법
- 용기를 열고 떡과 스프를 넣어요.
-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줘요.
- 5분 정도 기다린 후 잘 저어주면 완성!

✅ 맛은 어떨까?
- 국물은 사골 베이스의 깊은 맛이 느껴져요. 생각보다 진한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 떡은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너무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 건조 계란, 김 고명도 적당히 들어있어 조금 더 정성스럽게 끓인 느낌이었어요!

3.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딱! 활용도 최고

이 제품은 간편한 식사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아요!
✅ 바쁜 아침에 든든한 한 끼: 시간이 없을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
✅ 출출한 저녁 간식: 야식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 캠핑이나 여행용 간편식: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떡국을 즐길 수 있어요. ️
✅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음: 가볍지만 떡이 들어 있어 포만감도 꽤 있는 편이에요!

4. 장점 & 아쉬운 점 솔직 후기

장점
✅ 조리법이 간단하고 빠름! 끓이지 않아도 되는 초간편 떡국!
✅ 사골 베이스의 깊은 국물 맛이 예상보다 훌륭함!
✅ 떡이 쫄깃해서 식감이 좋음
✅ 적당한 포만감으로 한 끼 식사로 충분
✅ 캠핑, 여행, 기숙사에서 먹기 딱 좋은 간편식!

아쉬운 점
❌ 고명이 많지 않아 조금 더 추가하면 좋을 듯해요.
❌ 사골 국물 맛이 진하지만 취향에 따라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음.
❌ 떡이 시간이 지나면 너무 퍼질 수도 있어 조리 후 바로 먹는 게 좋아요! ⏳

5. 결론! 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 추천할까?

⭐ 5점 만점에 4.6점!
혼자서도 간편하게 떡국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컵떡국이라 조리가 너무 쉽고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사골 국물의 깊은 맛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가능했어요!

✔ 자취생, 직장인, 바쁜 아침을 보내는 분들에게 추천!✔ 간편한 국물 요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야외 활동, 캠핑, 여행 시 필수 간편식!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해 느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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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쌀떡국을 먹어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이 제품은 166.6g의 소포장으로 12개가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물만 부어서 끓여 먹기 좋더라고요. 떡국은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특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많이 먹는 음식인데 평소에 컵라면 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먼저, 이 쌀떡국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이에요. 끓는 물에 넣고 몇 분만 기다리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저녁에 딱이에요. 떡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국물과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또한, 이 떡국은 쌀로 만들어져서 글루텐이 없고, 소화도 잘 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나 노인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쌀떡국은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좋더라고요. 저는 대파와 계란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컵라면에 비하면 좀 비싼편이지만 떡국인걸 감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12개가 들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적당하고, 혼자서 여러 번 즐기기에도 좋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오뚜기 브랜드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갔어요. 전체적으로 오뚜기옛날 쌀떡국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해주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떡국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단체식으로 사용하기위해 오뚜기 옛날 쌀떡국(166.6g)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후기남겨요!

떡을 따로 불리고, 국물 내고, 고명까지 준비하려니 귀찮아서 간편한 제품을 찾다가 오뚜기 옛날 쌀떡국을 발견했어요.

두박스 구입하고 추가로 5박스 추가 구매해서 점심식사 대용으로 사용했어요.
떡국 가격도 괜찮고 조리법도 간단해 보여서 시도해 봤어요.

떡국 포장과 스프 2개 포장을 뜯는데 갯수가 많아 시간이 많이 들었어요.

일단 패키지는 컵라면처럼 생겼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떡, 국물 스프, 후첨 스프가 들어 있어요.

떡은 작은 동글납작한 모양인데,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는 타입이라 편하더라고요.

조리과정도 진짜 간단해요.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정도 기다리면 끝!

국물은 기본적으로 사골국물 베이스인데, 은은한 감칠맛이 나요.
너무 진하지도,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 맛이예요.
간도 적당해서 따로 소금 추가할 필요는 없었어요.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는 오래두면 조금 퍼진 느낌이있어요.
후첨 스프를 넣으니까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서 훨씬 맛있었어요.

파나 계란지단 같은 고명이 없어서 좀 허전함. 집에 있는 양념된 구운 김 넣으면 간도 맞고 깊은 맛이 나요.

한 끼로 먹기엔 괜찮지만, 배가 많이 고플 때는 좀 부족할 수도 있음.

간단하게 떡국이 먹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선택! 맛도 나쁘지 않고 조리법도 초간단이라 편리해요.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김, 계란, 파 같은 걸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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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식사 대용으로 오뚜기 옛날 쌀떡국 166.6g 12개의 상품 두박스를 구입하고 반응이 좋아 상품평을 남깁니다.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물만 부으면 되니까 바쁠 때 딱이네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집에서 끓인 떡국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요."

위대하신분들은 한끼 식사로는 양이 적어 부족 할 듯해요.

떡이 쫄깃하고 국물도 진해서 좋아요. 간도 딱 맞네요.

휴대하기 편해서 여행 갈 때 콘도나 팬션에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딱입니다.
해외여행 갈때도 용기끼리 포개고 내용물을 담으면 적은 부피에 여러개를 가져가면 별식으로 좋을것같아요.

라면 보다는 비싸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요.
가끔 생각날 때 먹기 괜찮은 제품입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서 급할 때 유용해요.

짜게 먹는 분들은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수있어서 소금을 추가하면 좋을듯해요.
떡이 부드럽고 국물 맛이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마음에 들어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출근길에 아침식사 대용이나, 자취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조리법도 쉽고 맛도 괜찮아서 비상식량으로 두기 좋아요.

총평,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무난하지만, 다만, 주식으로 먹기엔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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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 시즌 2
겨울방학
씨리얼에 이어 내가 두번째로 쟁이게된 떡국
라면보다 쌀이 훨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건 왠지 밥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강한 스프가 없어서 밤에 야식으로 먹는다거나
수험생 간식으로도 너무 좋을듯 하여
한박스 사서 쟁기기로
매번 사골육수 사거나 양지육수 내어 해주면 정말 일등이겠지만
모두들 일을 하는 현대사회에서 어찌 그렇게 해주나
그리고 돌밥의 계절이니만큼 돌아서면 밥을 해야 하니
한끼정도는 이렇게 가벼운걸로 때우는것도 !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떡국이니까 미안한 마음을 덜어본다.
오뚜기꺼~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사골육수를 직접 우려서 스프를 만들고 떡도 포장이 잘 되어있고
그리고 상온 보관이 가능하니
집 아무곳에나 비치해두고 배고픈 사람이 뜨신물만 부어서 먹으면끝이다
여기에 깍두기나 김장김치 얹어서 먹으면 맛있겠다.

그리고 남은 국물은 집에 밥은 항시 있으니 같이 말아서 먹으면 한끼로도 좋다

쿠팡에서 바로 다음날 늦을새라 가져다 주셨다.
우선 제일 먼저 본건 칼로리다.
생각보다 많이 높지 않았다.

그리고 물을끓여서 떡을 한번 헹구고 먹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왠지 한번 헹구고 먹고싶었다.
맛은 어?
생각보다 맛있다.
인스턴트 떡국이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냐? 라는 생각으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고 국물도 깔끔하고 뒷맛도 느끼함없었다.
김치 얹어서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어보았다.
배가 부르다~ 돌밥계절 쟁이는 음식으로 추천~

새해 첫날을 병원에서 떡국 없이 보내게 되는 게 아쉬워서
급하게 쿠팡에서 컵 떡국을 주문해 봤습니다.


1. 놀라운 식감

인스턴트 식품이다 보니 떡에 대한 기대치가 0이었는데
의외로 엄청 쫄깃하고 쫀득쫀득합니다.
쌀떡의 식감을 제대로 살린 것 같아요.

2. 약간 인위적인 국물 맛

떡의 식감은 놀라웠지만 국물 맛은 살짝 인위적이에요.
분유 비스무레한 맛이 느껴지는 것도 같고 느끼한 것 같기도 하고.

처음 한입 먹은 건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먹다 보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해집니다.

국물 맛에 대한 호불호가 좀 갈리는지
전 실망했지만 다른 가족들은 다 맛있게 먹었대요.
기대 이상이었다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3. 허전함을 달래줄 떡국

전 병원에서, 엄마는 집에서 각각 설날을 오뚜기 떡국으로 보냈는데 떡국 없이 지나갔으면 서러웠을 마음을 조금은 달래줬어요.

설날은 다 지나가고 이제 곧 봄이 코앞이지만
마음이 추울 때, 혹은 뜨끈한 국물이 간절할 때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을 음식인 것 같습니다.


국물 맛에 대한 기대를 살짝 내려놓고 먹으면
나름 만족스러운 인스턴트 떡국인 듯합니다.

한 끼 식사로 먹기에 양은 살짝 부족해요.

아이가 겨울 방학을 하게 되어
가끔식 혼자 식사를 해야 합니다.

보통은 컵라면이나 짜장밥, 카레밥 등을 먹는데
다양한 것을 원해서 쌀 떡국을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평소 떡국을 좋아하는데
즉석 떡국이 쿠팡에서 판매하여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 상품이라서 주문 다음날 도착하였고
비닐 포장되어 배송되었지만 찌그러짐이나
터짐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보통 5개나 6개 정도 구매하면
전용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는데
오뚜기 쌀 떡국은 그냥 비날 포장지에
5개가 넣어줘 배송되었네요.

로켓에서는 4개, 5개, 6개, 12개, 24개 단위로 판매되며
24개 단위가 최저가 단위 상품입니다.

오뚜기 옛날 쌀 떡국은 맛있고 간편하게
떡국 한 그룻을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직접 우려낸 사골 육수로 진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쌀떡과 달걀, 파 등의
풍성한 고명, 직접 우려낸 사골 육수가
어우러져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 식량으로
사두면 요긴하고 캠핑, 여행,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뚜기 쌀떡국의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총 내용량은 166g이며 칼로리는 475 kcal입니다.

나트륨 1200mg, 탄수화물 85g (당류 1g),
지방 11g (트랜스 지방 0.6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5mg, 단백질 9g 함유하고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떡국은 자주 해먹는 메뉴중 하나다
날도 급 추워지고 몸도 움츠러들고 일하기는 더 싫고해서
이번에는 초간단하게 떡국 해먹으려고
용기용 떡국을 구매해본다☺️
물붓고 렌지에 슝~ 돌리면 끝이라서 그 간편함에 반해
고민없이 주문 넣었고 시작은 이캐 좋았으나
한입 뙇 먹자마자 후회가 슬슬 밀려왔다ㅎ
이건뭐 맛을 알고 구매하는거라 좀 당황스럽긴 한데
나님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이 떡국이 전과 다른건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아서 괜히 5개나 샀나 싶곻ㅎㅎ아 머리야ㅠ


※ 떡국인데 떡국떡이 젤 별로얗ㅎㅎ웃프다
의문1) 조리시간 이게 맞아? 1분30초는 아예
기대도 없었어서 아예 2분30초로 시작
여기서 중요한건 끓는물 기준이다!
한개 건져 먹어보니 약간 설익은듯한
그래서 30초또 추가.. 그래도 떡 식감이 밸로ㅠ
거기서 더 돌려봤자 달라질꺼 없지싶어서
대충 먹는거 그켬하는데 걍 포기하고 대충 먹어야지 이카고
떡국고명 뿌려서 먹기 시작했다
사진속 깜장색은 집에 있는 김을좀 썰어넣었다
일하기 싫어서 이거 산건데 뭐하는건데
무튼 간도 잘 맞고! 후추도 많이 넣었더만 궁물이 넘 맛있다
떡 씹을때 마치 못먹을거 먹는듯 인상쓰며 씹음ㅡ.ㅡㅋ
혹시 나님 전자렌지가 문제? 고장?!?
셤삼아 용기밥 한개 데폈는데 이상 무!!

※ 이가 없으면 뭐다?!?! 잇몸이다
떡 양이 많이들었다! 직접 우려냈다는 사골육수 맛도 괜찮다
그래서 남은 사통은 냄비에 팔8 끓여먹을 생각이다
떡이 영 먹히지 않는걸로 보아 냄비에서 푹 익혀
먹는게 그나마 이사람 입에 맞을듯
깃것 간단, 간편 하나 보고 산건데 이건안희지
더군다나 낵아 좋아라하는 갓두기꺼라규:(

☑ 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 3개
☑ 주문일 : 2024.10.10
☑ 배송일 : 2024.10.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옛날 쌀떡국 내돈내먹 찐 솔직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간편하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즉석식품인데요 특별히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떡과 고소한 국물 베이스가 특징으로, 전통적인 떡국 맛을 살리면서도 조리 과정이 간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떡국을 맛볼 수 있어요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옛날식 떡국 맛을 살리기 위해 고소하고 깊은 육수 맛을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국물 베이스는 사골과 소고기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집에서 끓인 떡국 같은 느낌을 줍니당 이 제품을 통해 떡국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맛을 재현하여, 전통 떡국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이 떡국의 떡은 국내산 쌀로 만들어져 품질이 우수하고, 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이 유지됨다! 떡국을 끓이면서 떡이 쉽게 무르거나 퍼지지 않아 적당히 쫄깃함을 느낄 수 있어요 ! 특히 떡국 떡은 시간이 지나도 떡 고유의 식감을 어느 정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먹는 동안 처음과 같은 식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물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물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떡과 국물이 잘 어우러져 별도의 조미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훌륭한 떡국이 완성됩니다.

즉석식 떡국의 특성상 떡이 일반 떡국 떡보다 빨리 퍼질 수 있어, 떡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아쉬움을 줄 수 있긴합니당

ꕀ ꕀ ᐝ ꕀ ꕀ

☑ 재구매의사 : 있음
☑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뜻한 떡국을 간단하게 조리해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요깃거리를 찾던 중이었습니다.
역시 쿠팡에는 있었어요~ 뜨거운 물만 부어서 먹을수 있는 오뚜기 쌀떡국 !!
언제는지 떡국이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즉석 떡국이라 놔두었다가 언제든지 먹을려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 배송
역시나 본 해당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이라 빨리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 했으니 배송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역시나 하루빨리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 포장
사진처럼 오뚜기옛날 쌀떡국은 1개 중량이 166.6g 으로 5박스가 쿠팡 비닐팩에 그냥 담겨서 왔지만 다행이 파손은 없었습니다.
박스에라도 좀 넣어 보내주시지 배송 상태가 좀 아쉽습니다.
어쨌든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되니 쉽게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겠습니다.

✅ 맛
일단 출출할때면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맛있는 떡국을 그자리에서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워낙 떡국을 어려서 부터 좋아했는데 끊는물 붓고 약 3분정도 놔둔후에 먹으면 정말이지 구수한 맛이 일품인 떡국을 먹을수 있습니다.
뜨끈하고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떡의 식감이 집에서 끓여서 먹던 바로 그맛과 좀 비슷은 합니다.

쌀로 만든 떡국이라 쫄깃함이 살아있고 사골 엑기스의 스프는 나름 맛이 좋네요.
사골 국물느낌이 나고 국물도 진해서 떡꾹 뿐만아니라 국물까지 전부다 먹어 버렸습니다.
일단 가성비는 좋네여~

✅ 종합의견
일단 주재료인 쌀 99%가 외국산이라는 점 말고는 진하고 구수한 맛에 질리지 않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떡국입니다.
평소 떡국 좋아하신다면 집에서 딱 하나 뜨거운 물에 넣고 먹으면 요기도 되도 딱 좋습니다.

뜨거운물 넣고 딱 3분이면 떡도 말랑말랑해져서 쫄깃하니 아주 입안에서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시 뜨거운물 붓고 1분30초 정도 돌려주면 덕이 훨씬 말랑말랑 하니 더 맛이 좋아집니다.
정말이지 국물까지 전부 다 먹을 만큼 맛난 국물이고 양이 모자라면 밥을 말아 드셔도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칼로리도 405Kcal 정도니까 식사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집이든 회사든 밖이든 어디에서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 친근하니 아주 좋아요~
내돈내산 직접 먹어보고 맛있으니까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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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 4개 구매했어요~~~ ૢ꒰⸝⸝ɞ̴̶̷ ·̮ ‹⸝⸝✿꒱

2025년 새해가 왔는데 저는 아직 떡국을 먹지 못해서 오뚜기옛날 쌀떡국을 먹어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이 오자마자 조리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오뚜기옛날 쌀떡국의 특징은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해지는 떡국을 간편한 컵 형태로 먹을 수 있어요 진한 사골 농축액으로 완성한 사골 엑기스와 쫄깃한 쌀떡까지 모두 한 컵으로 담아내어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데워만 주면 되서 간편하고 손쉽게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요!

조리 방법은 포장된 떡을 개봉해 용기에 넣은 뒤, 끓는 물을 표시선 까지 부어주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1000W 기준)에서 1분 10초동안 데워주시고 동봉된 떡국 고명을 넣고 잘 저어 드시면 되요 만약 집에 전자레인지가 없으신 분들은 끓는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고 3분 후 떡국 고명을 넣고 잘 저어서 드시면 되요

오뚜기옛날 쌀떡국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조만간에 다시 재구매해서 먹을 예정이에요! (❃•̤ॢᗜ•̤ॢ)✲*｡♡

오뚜기옛날 쌀떡국, 166.6g, 4개 추천해요~~~ ｡* .ᰔ ଘ(∗ ɞ̴̶̷ ·̮ ɞ̴̶̷ )੭່˙ .⁺ ˖ ⌒ ❤

평소 떡국을 좋아해서 설날이 아니라도 집에서 자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에 오뚜기 옛날 쌀떡국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거기다 양도 적당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 구매 동기
떡국이 먹고 싶었지만 직접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오뚜기의 브랜드 신뢰도와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가 컸습니다.


⭐️ 장점
1. 간편한 조리 :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 제격입니다.

2. 적당한 양 : 166g의 양이 혼자서 간편하게 먹기에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단점
1. 강한 다시다 맛: 국물에서 다시다(조미료) 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져서, 조미료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국물의 깊은 맛보다는 다시다의 깊은 맛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조미료 맛이 지나치게 강하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웠습니다.

2. 떡의 쫄깃함 부족: 떡이 부드럽긴 하지만 쫄깃한 식감이 많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떡국 특유의 쫄깃한 맛을 기대한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총평으로,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구매는 고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제품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데 제 취향에는 부족했어요.
그래도 간편함은 매우 편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형~~

배송일자:2024.08.01일
유통기한:2024.11.20일

두세번쯤 주문한거 같네요.
전에 많이 먹어봤던 제품인데 간만에 생각나서 주문ㅋ
기존에는 마트나 편의점등에서 많이 샀었네요~~
6년전쯤 어머님께서 암말기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실때 뭐를 잘못드시니 음식을 포장도 해보고 편의점 즉석식품도 사보고 하다가 알게된 제품입니다~~
그래도 이제품은 가끔씩 한개를 다 드시진 못해도 어느정도는 드셔서 좋았다는^^결국 이제품까지 못드실때는 슬퍼하기도 했지만서도.. 지금은 가끔 생각날때 한개씩 사다먹거나 쿠팡에서 한번씩 주문합니다^^

물만 붓고 전자렌지에 잠시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
조리법에는 1분30초정도 돌려주라고 했지만 2분정도는 되야 떡이 잘 익습니다^^
진한 사골육수국물이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양도 적지 않아서 남성분이 점심에 먹기엔 살짝 부족해도 아침으로는 충분할듯~~
만두까지 넣고 먹으면 더 맛나겠지만..즉석식품 하나 먹으면서 일이 더 커지는 느낌이라ㅋ
유통기한이 3~4달안으로 짧은 편이라 대량으로 사다놓기는 기간이 부담스럽겠지만..몇개씩 단위로도 많이 파는 제품이니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자주 먹으면 컵라면등과는 다르게 쉽게 물릴수도 있을거 같은데 가끔 한번씩 먹으면 진짜 별미라는거^^
일주일에 한번정도?ㅋ

어쨌든 간편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강추^^

남편이 퇴근을 늦게할때 회사에서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회사 식당 위생 문제로 점심과 저녁을 안먹는데 점심은 쉐이크를 싸가는데 저녁은 굶고 집에와서 먹었는데 그러다보니 식사 시간이 많이 늦어지더라구요.
뭐라도 요기를 할만한게 없나 하고 찾던중 남편 회사 직원이 쌀떡국 용기형을 가지고 와서 먹어서 좀 얻어 먹어봤더니 맛이 괜찮았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떡국이 컵용기에 들어 있다는게 신기하고 상상이 안되었어요.
집에서 떡국을 끓여도 오래 끓이고 했기에 저안에 떡이 익을까? 궁금했는데 신기하게도 제법 잘 익고 진짜 떡이더라구요.
국물은 사골육수라고 하는데 조미료 맛이 좀 나긴하더라구요.
쌀로 만든 떡국이라 그런지 먹고나면 든든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떡국 떡이 들어 있어서 컵라면 용기보다 제법 묵직합니다.
라면만 먹기 지겨울 쯤 쌀떡국 용기형을 먹는것도 별미일것 같습니다.
끓는 물에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하고 전자렌지로도 1000w 기준 1분 10초, 700w 기준 1분 30초면 조리가 가능합니다.
떡국을 떠먹어야해서 그런지 잡아당기면 길어지는 귀여운 1회용 스푼도 들어있더라구요.
뜨거운 물을 사용하기 화상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떡 포장을 개봉할때 알콜 냄새가 나는데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식용 주정을 넣어서 나는 냄새라고 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조리한 후에는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유통기한도 7월까지라 넉넉했습니다.
배송중 던져서 그런지 한개가 뚜껑이 열려서 왔더라구요.
바로 먹으면 되기에 그냥 반품하지 않았습니다.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형 6개

*개당 405kal

□내용물

*떡국떡 150g

*진한사골육수(액상스프)

*떡국고명(계란,파,동결건소고기칲,
구운김 후레이크)

떡국떡은 떡집에서 많이 사다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저장해 떡라면이나 떡만두국,라볶이,떡국을 자주 해먹기도 하는데 갑자기 떡국떡이 떨어질때 간편히 먹으려 주문하게 되었어요

오뚜기 식품을 좋아해
오뚜기 옛날 쌀떡국으로 선택.


*떡중 쌀가루 99%
*진한 사골육수중
사골엑기스56%
사골농축액88%(고형분 함량50%)

뚜껑을 열어보니 떡국떡 15g,액상스프,고명이 들어있는데
스프가 일반 컵라면 처럼 가루스프일줄 알았는데 스프가 연한 카라멜색 처럼 보이는 액상스프네요

제품설명을 읽어보니 쌀이 외국산으로 되어있네요~
국내산 쌀을 사용했더라면 좋았겠다 싶은데 .....

떡국고명도 제법 많네요

전자레인지 사용 말고 끓는물 부어 3분 기다린후 맛을 보았는데

진한 사골 육수라 했는데 저에게는 국물맛이 깊지 않고 조미료 맛이 강한느낌이여요

솔직히 사리곰탕면의 국물에 익숙해서 그런지 감칠맛이 조금 부족한것 같고

떡을 건져 먹었는데 역시 국내산 쌀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까요?
쫄깃함이 덜해요 약간의 딱딱함도 있구요

요번 신년에 떡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 쫄깃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쫄깃함이 덜해 씹었을때 식감이 부드럽지 않았네요

사골국물은 담백하고 자극적이진 않은데 사골 특유에 구수한 맛이 덜해 뭔가 하나가 빠진듯한 맛이나요

다른분들은 구수하고 맛있다 하는데 제 입맛엔 맛있다 보다는 한끼 잘 떼웠다 정도예요

사람 입맛은 제각기 다 달라서 오로지 저의 주관적인 입맛에 쓴 글이라 참고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로또도 당첨되시고
쿠팡에서 좋은구매 하세요♡♡

✅️ 간편한 조리법!
끓는 물을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간 돌리거나 아니면 3분만 기다리면 떡국이 완성됩니다.
별도로 냄비에 끓일 필요도 없고 끓는 물만 있으면 떡국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입맛 없을 때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캠핑이나 여행가서 간편하게 먹기도 좋을거 같아요.

✅️ 유통기한은 짧아요!
쿠팡에서 식품을 구매하면 대부분 최근 제조 상품이 오는데 이번에는 유통기한이 1달 열흘 정도 남은 제품이 왔어요.
유통기한이 짧게 남아서 아쉽지만 맛이 좋아서 그 전에 다 먹을거 같아요.

✅️ 나트륨 주의!
쌀떡국 1용기에 나트륨이 1,200mg 이나 들어있어요.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60%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 방지를 위해 국물은 남기거나 액상 스프를 덜 넣어서 먹는걸 권장해드립니다.

✅️ 1회용 스푼 포함!
귀여운 일회용 스푼도 들어있어요.
스푼은 접이식이여서 펼치면 길어져서 사용하는데 불편한 사이즈도 아닙니다.
스푼이 들어있어서 야외에서 먹기도 좋을거 같아요.

✅️ 고명 포함!
계란, 참깨, 김, 파가 포함된 고명도 들어있어요.
조리 후 고명을 올려서 먹으니까 진짜 끓여서 먹는 떡국 느낌이 나네요.

⭕️ 제품 상세 정보 ⭕️
[ 상품명 ]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
[ 주문일 ] 2023. 05. 02
[ 배송 완료일 ] 2023. 05. 03 (로켓배송)
[ 유통 기한 ] 2023. 06. 12
[ 용량 및 구성 ] 166.6g x 12개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사 및 소재지 ] (주) 세준에프엔비 2공장 / 강원도 홍천군 남면 흥성길 89

⭕️ 총 평 ⭕️
[ 재구매 의사 ] ⭐️⭐️⭐️⭐️⭐️ (맛도 좋고 조리법도 간편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만족도 ] ⭐️⭐️⭐️⭐️ (유통기한이 짧아서 별 하나 뺐지만 맛은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 추천도 ] ⭐️⭐️⭐️⭐️⭐️ (간편하게 떡국을 먹을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 ❤️ ❤️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 구매동기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뜻한 떡국을 간단하게 조리해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요깃거리를 찾던 중이었습니다.
역시 쿠팡에는 있었어요~ 뜨거운 물만 부어서 먹을수 있는 즉석 떡국 !!

얼마전에는 칠갑XX 제품을 먹어 보았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쌀떡국을 발견하고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즉석 떡국은 언제는지 떡국이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놔두었다가 먹기에 딱 좋습니다.

✅ 배송
역시나 본 해당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이라 빨리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 했으니 배송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역시나 하루빨리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 포장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166.6g 12개가 박스에 안전하게 담겨서 왔으며, 내부에 있는 제품도 역시 박스안에 담기는 형태라 만족스럽습니다.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되니 쉽게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겠습니다.

✅ 맛
일단 출출할때면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맛있는 떡국을 그자리에서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워낙 떡국을 어려서 부터 좋아했는데 끊는물 붓고 약 3분정도 놔둔후에 먹으면 정말이지 구수한 맛이 일품인 떡국을 먹을수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니까 쫄깃하고 부드러운 쌀떡 식감도 좋고 달걀, 파 등의 고명도 많아서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역시 사골육수의 뜨끈하고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떡의 식감이 집에서 끓여서 먹던 바로 그맛과 제법 비슷합니다.

쌀로 만든 떡국이라 쫄깃함이 살아있고 사골 엑기스의 스프는 나름 맛이 좋네요.
사골 국물느낌이 나고 국물도 진해서 떡꾹 뿐만아니라 국물까지 전부다 먹어 버렸습니다. 일단 가성비는 좋네여~

✅ 종합의견
일단 떡국의 원재료가 국내산이 아닌 외국산 99%를 사용한 제품이 더라구요.
다른 회사 제품은 국내산이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맛은 비슷하더라구요~

어쨌든 진하고 구수한 맛에 질리지 않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떡국입니다.
평소 떡국 좋아하신다면 집에서 딱 하나 뜨거운 물에 넣고 먹으면 요기도 되도 딱 좋습니다.

뜨거운물 넣고 딱 3분이면 떡도 말랑말랑해져서 쫄깃하니 아주 입안에서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정말이지 국물까지 전부 다 먹을 만큼 맛난 국물이고 양이 모자라면 밥을 말아 드셔도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칼로리는 475Kcal 정도니까 식사 대용으로 아주 충분합니다.
집이든 회사든 밖이든 어디에서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 친근하니 아주 좋아요~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식량으로 준비해두면 여행이나, 캠핑, 아침식사, 야식, 간식 등으로 간편하게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내돈내산 직접 먹어보고 맛있으니까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 저의 내돈내산 구매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 주세요~

오뚜기 옛날쌀떡국 6개, 1세트

1. 구입동기

회사에서 출출할 때 가끔씩 간식으로 먹을려고 라면말고 그동안 밀가루 음식을 덜 먹으려고 누룽지컵, 쌀국수 등을 먹었는데 살짝 질릴 때가 되어서 다른 걸 찾던중 쌀떡국을 발견하고 이거다 생각해서 구매를 해봤더래요.

2. 제품특징

●쌀떡
●즉선완조리식품
●405kcal
●끓는물 3분, 전자레인지 1분 10초
●1회용 스푼

3. 제품후기

내용물은 쌀떡 , 사골육수, 고명 그리고 1회용 숟가락이 함께 들어있어요.
저는 일단 쌀떡을 넣고 먼저 뜨거운물을 한번 넣고 한번 버리고 다시 뜨거운물을 넣어요.
떡에 있는 보존재 알콜을 한번 씻어 주는 개념이죠.
이렇게 안해도 뜨거운물이 닿으면 알콜 성분이 날라 간다고 하니 그냥 물을 부어도 무방합니다.

고명과 진한사골육수를 넣고 3분을 기다려줍니다.
간단하게 뜨거운물 넣어서 먹을수 있으니 캠핑이나 밖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전자레인지 조리시 고명을 제외하고 떡과 육수를 넣은후 물을 넣고 렌지에 1분10초 돌려주고 마지막에 고명을 얹혀서 먹으면 됩니다.
고명에는 김,지단,파가 들어 있어요.

먹어보면 일단 생각보다 떡 양이 많은거 같아요.
떡 두께는 얇은 편이지만 식감은 쫄깃하고 사골육수는 뽀얗국물에 약간 진득한 느낌이였어요.

국물을 한번 먹어보면 사골육수맛에 간도 딱 맞고 아주 좋아서 밥이 있다면 밥도 말아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한동안 이걸로 가끔 출출할때 한끼 때워야 겠어요^^

4. 재구매의사

구매의사 있습니다^^

<쌀떡국 구성>

▶떡국떡
▶진한 사골육수
▶구운 김고명
▶참깨 계란 블럭
▶숟가락



<조리방법>

1. 뚜껑을 완전히 뗴어낸 후 포장된 떡을 개봉하여 용기에 담고

2. 떡 위에 진한사골육수와 계란블럭을 넣고 끓는물(280ml)을 표시선까지 부어준 후

3.

▶ 전자레인지가 있는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해주세요(700w기준 1분/1000w기준 50초)

▶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

떡위에 사골육수와 계란블럭을 넣고 끓는물을 표시선까지 부어
뚜껑을 덮고 2분 후 김파고명을 넣고 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영양정보>

▶나트륨 920mg 46%
▶당류 2g 2%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20mg 7%
▶탄수화물 88g 27%
▶지방 3.8g 7%
▶포화지방 1.4g 9%
▶단백질 9g 16%



<총 내용량>

▶ 172.2g



<총 칼로리>

▶ 42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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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먹기 좋습니다.
포장용기채로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면 완성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물 부어놓고 2분 기다리면 떡이 잘 퍼져서
그냥 기다리는 편입니다.

집에서 한 떡국도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하는데
먹고 싶을 때마다 물을 부어서 먹을 수 있으니
떡국 떡이 방금 한 것처럼 쫀득쫀득해서 맛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확진자가 많아져서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지 않고
안에서 먹기위한 점심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집에서도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저녁대용으로 먹기도 하다보니
가족 전체가 먹게되서 주기적으로 구매합니다.
컵밥이랑 다르게 국물도 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겨울철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임신 15주차.. 그놈의 입덧은 줄어들 기미도 보이지 않고ㅠㅠ
아침 주스 토하고 점심 토하고 저녁 토하고 나면
체중계에 살 1도 안 빠진 몸무게 보고 있으면 슬프기만 합니당ㅠㅠ
근데 토하고 10분만 지나도 다시 배가 고픈 심리가 참 신기하긴하네요ㅎ

고럴때 야식으로 부담없이 먹을만한 음식 찾다가
남편 시켜서 소면도 만들어 먹어보고
아이 오트밀죽도 뺏어먹어 봤지만
어느순간 사골국물의 떡국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토할때도 순한 국물이 더 토하기 쉬ㅇ... 이런 생각하면서 먹는 제가 슬프네요

마트가서 찾아보니 2천원 후반대ㅠ
결국 몇백원 더 싼 쿠팡으로 5개 사서 쟁여놨습니당
박스 포장으로 안전하게 터지거나 찌그러진 곳 없이 받았구요

구매날짜 23.11.02
유통기한도 24.03.09로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뜯어보면 얇은 떡국떡과 사골육수액, 고명, 귀요미 스푼까지 들어있습니다
떡국떡은 몇개 붙은게 있어가지고 전 다 뜯어서 넣었는데 말랑해지며 다시 붙긴하더라구요
육수는 가루가 아닌 액체로 되어있구요 요게 아주 맛납니다ㅎ
고명도 계란과 김의 조화가 같이 먹으면 맛?나네요
스푼까지 들어있어서 설거지 거리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벌써 한개 밖에 안남아가지고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당~!

새해 일출보러 갔다가 떡국 나눔 행사가 있더라구요
그때 받은 오뚜기 떡국!

추운 아침,,밖에서 먹는 떡국이라 그런지
렌지에 돌리지 않아서 떡이 다소 딱딱했는데 불구하고 맛있더라구요!!

떡국 안먹던 7세 아들도 혼자 거의 한그릇을 먹,,,던,,데,,,
엄마의 요리 솜씨가 문제였던건가,,요:)

아이도 잘먹고~ 간편식으로 괜찮은듯해서 구매해봤어요

▣ 간편한 조리
- 뜨거운 물 붓고 렌지에서 1분~1분10초 정도면 끝!


▣ 맛
간간한데다 감칠맛 끝판왕이라:)
입에 촥촥~ 붙습니다.
떡도 꽤나 쫄깃하구요!

다만,,
육수에서 호/불호가 나뉠듯합니다.

떡국 좋아하는 5세 조카는,,
국물이 맛이 없답니다 ㅎ

사골/곰탕 등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보니
그 맛과 향이 아주 별로였나봐요:)

이건 뭐 아이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확실히 나뉠듯해요
멸치육수 떡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국물이 다소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소 느끼하다 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사골육수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입에 촥~ 감기는 국물맛으로 꽤 괜찮네! 하며 드실듯하구요

아침 간단식으로도 한번씩 이용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쌀떡국이라 속에 부담이 없으니깐요!

아이가 잘먹어서,,
라면보다는 그래도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포시 3팩 다시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형 166.6g 구매했습니다.

꾸준히 식사대용으로 먹고있는 용기형 떡국입니다.

물가 올라 식대가 장난아니잖아요

이정도 가격에 떡국하나 먹으면 속 든든합니다.

1개당 405칼로리로 라면보다 100칼로정도 낮은 열량이네요

사골육수와 쌀떡 조합이 아주 좋아요~

일반 밀가루 떡이 아니라 쌀떡이라 더 쫀득쫀득한게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하나씩 먹고 있어요~

3분이면 떡국완성이니 시간절약 비용 절약 아주 좋아요^^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뜨거운물에 사용하셔도 되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됩니다.

저는 뜨거운 물로 하면 떡이 빨리 안익더라고요~

그리고 겨울이라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시픈데 좀 미지끈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뜨거운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줍니다.

그럼 아주 딱 좋아요^^

떡도 말랑 말랑 잘 익고요

내용물은 쌀떡, 고명, 사골육수, 수저 들어 있습니다.

요 육수는 진짜 대박입니다.

어떻게 사골육수하나만으로 이런 국물 맛을 내는지 감동입니당

유통기한 2024.06.07일까지

단점 ) 꼭 비닐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는데 6개 모두 파손되어 매번 교환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ㅠㅠ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형 166.6g, 5개 구매했습니다.

2개 파손 되어 왔지만...

어차피 내용물은 개별 포장이 다 되어 있기 떄문에 반품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

유통기한 2023년 12월 20일까지

1개당 405칼로리...

생각보다 칼로리 엄청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원인은 국물 때문인가...

떡국 먹는 이유가 국물 맛 때문인데 이럴수가

떡국 한 그릇 먹고나면 허기도 없고 든든하거든요..

근데 칼로리 때문에 앞으로 떡국 재 주문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ㅋㅋ

아래 조리 방법 안내드리는데요..

참고로 물 표시선까지 부어주시면 저 같은 경우 좀 짜요..국물맛이..

그래서 저는 맛 보면서 국물을 추가로 더 넣어요..^^

떡국 쫄깃 쫄깃하고 직접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는 고소하고

간이 짭짭하니 좋아요^^

조리방법

1. 뚜껑을 완전히 떼어낸 후 포장된 떡을 개봉하여 용기에 담기

(주의) 방부제 꺼내셔야 합니다.

저는 방부제 못 보고 방부제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렸어요..ㅋㅋ

2. 떡 위에 진한 사골육수를 넣고 꿇는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준다

3.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돌리기..

(주의) 저는 1분 돌려도 떡 딱딱하더라고요..
2분30초~3분 돌려요^^

4.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후 고명 넣고 먹기

오뚜기옛날

오뚜기옛날 쌀떡국,166.6g,6개

구매한날짜-2024년10월20일
도착한날짜-2024년10월21일

❤️구매이유❤️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면서 뜨끈뜨끈한 떡국이 생각나더라구요 . .

예전에 마트에서 떡국을 사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동안 계속 떡국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한번 먹어보고 맛있으면 질릴때까지 먹는편이긴합니다 . . ㅎ ㅎ ㅎ ㅎ ㅎ ㅎ

떡국은 또 김가루를 뿌려서 먹어야 그게 더 짭쪼름 해서 맛있잖아요?^^


그리고 요즘들어 아기를 키우면서 요리하는 시간도 여유롭지 못하지만 또 너무 지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이럴때 물만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게 빠르게 식사를 할수있어 좋더라구요^^

저는 처음먹었을때 물 조절을 실패했는지 살짝 싱거웠지만

그래도 국물맛은 구수한편이라 국물한방울 안남기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어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동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떡국이 먹고 싶어지는 날, 간편하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오뚜기 떡국을 주문했어요. 신랑 아침 간단 해결로도 좋을듯 해서요.




✅ 배송
배송이야 뭐~ 말할것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신랑 아침으로 챙겨줄라고 구매한거라서
빠른 배송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박스로 딱 배송 오더라고요??
깔끔하게 파손없이 안전하게 잘 왔어요~!


✅ 간단하게 먹자.!!
사실 떡국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란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나 떡을 준비하고, 고명까지 챙겨 넣으려면 시간과 정성이 꽤 들어가죠. 매번 그런 귀찮음을 피하고자 밖에서 사 먹기도 했지만, 비싼 가격이 부담이 되기도 했어요
떡국이 생각날 때마다 제대로 된 한 그릇을 먹지 못하는 게 늘 아쉬웠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국을 찾아봐도 맛이나 질이 떨어지다 보니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간편식을 찾아보기로 결심했어요. 여러 리뷰와 추천을 많이 찾아보며, 마침내 오뚜기 '옛날 쌀떡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성품
오뚜기 '옛날 쌀떡국'을 열어보니 꽤나 알찬 구성이 눈에 띄었어요. 떡국 떡, 진한 사골 육수, 고명, 그리고 일회용 스푼까지 들어있어서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떡이나 면을 넣기 전에 헹궈서 사용하는 편이라 떡도 물에 한번 헹궈 넣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굉장히 실속 있어 보였어요.

✅ 조리법
조리 방식도 매우 간단했어요.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3분이면 떡국이 완성이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 돌리면 더 맛있다는 팁을 따라해봤는데, 정말 맛이 더 풍부해지더라구요.
고명을 넣어 마무리하니 맛있는 떡국 한 그릇이 완성되어
신랑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팁 : 들깨가루 있으시면 한스푼 투척!!넘넘 맛있답니닷)


✅ 후기
떡국 맛은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사골 육수의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고, 떡도 쫄깃쫄깃해서 금세 한 그릇을 다 비웠어요. 처음에는 사골 육수가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먹다 보니 그 깊은 맛에 빠져들었어요.
국물까지 싹싹 비우고 나니 속이 든든해지는 걸 느꼈어요.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 마무리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말 딱인 제품이었어요.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떡국이라니, 이건 정말 추천하지 않을 수 없죠.
만족스러운 맛과 빠른 조리 시간 덕분에 앞으로 떡국이 생각날 때마다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떡국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나,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오뚜기 쌀떡국으로 푸짐한 한 끼 해결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아이 방학 시작하자마자 간단식으로 이것저것 쟁여두게 되네요:)
오뚜기 쌀떡국을 만나고,,, 저희 아이가,, 엄마표 떡국을 거부합니다:)

원래 설렁탕, 곰탕, 돼지국밥 같이 하얀 국물을 좋아하던 아이기도했지만,,
엄마표 멸치육수 떡국은,,,

떡국 먹자하면,,
옛날 떡국이냐,, 엄마가 한거냐 부터 묻네요:)

엄마가 한거라하면 눈으로 욕합니다.
8세때 이러면 18세때 되면 어쩔?


▣ 설렁탕, 곰탕 이런 베이스의 고기 육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맛!
그래서 호/불호는 확실히 나뉠 국물 베이스구요!

눼눼~
이런 베이스를 좋아한다싶어 사골육수에 끓여줬습니다.

오뚜기 옛날 떡국에 그 감칠맛을 절대 못내겠습니다:)
절대 안납니다::)

제법 묵직한듯한 국물 베이스에,, 간간하기까지!
거기에 최대치의 감칠맛이 돌아서,,
집에서는 도저히 낼 수 없는 감칠맛이 아닌가 싶네요


▣ 간단한 조리! 감칠맛 끝판왕!
인스턴트라 보니 가급적 아주 가끔 줘야지 하면서도
편하다보니 종종,, 구매하게 되네요:)

렌지에 돌리지 않은 경우 떡이 다소 딱딱하구요~
렌지에 돌리면 아주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습니다.

✔️ 구매 이유

1️⃣ 간단하고 간편한 식사

2️⃣ 떡국이 땡기는데 먹을때가 없어서

3️⃣ 가격이 착해서

✔️ 맛

- 가끔 먹지만, 맛은 맛있어요 ㅋㅋㅋㅋ 김치랑 먹으면 순식간

에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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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떡국 한 그릇 잡수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오뚜기 옛날 쌀떡국 용기형 166.6g, 5개 구매했습니다.

1차 배송 받을때 비닐 봉지에 배송왔는데

2개나 아주 박살이 나서 배송와서 교환받았습니다.

교환받을 떄는 박스에 보내주셨네요...처음부터 박스에 보내시지..

그냥 환불하려다..오뚜기 옛날 쌀떡국 너무 맛잇어서 교환으로..

날씨도 쌀쌀해지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떡국 개봉해보면 쌀떡국, 떡국 고명, 진한사골육수, 수저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고명은 조리 후 맨 마지막에 뿌려드시면 됩니다.

어쩜 소스하나로 사골 떡국맛을 내는지...

너무 너무 간편하게 사골 한그릇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떡도 아주 쫄깃 쫄깃하게 익고

국물 하나 남김 없이 먹고 있습니다

쌀떡국 1개당 405칼로리로 많이 녹지도 않아서 부담되지 않아요

밥해먹기 귀찮을떄 라면 먹기엔 부담될떄 오뚜기 옛날 쌀떡국 하나가 딱이고

국물 색상도 아주 진한 사골 색상으로 입맛 돋습니다.

새해가되면 늘상먹는 쌀떡국 이렇게 간편식으로나와서 간편하게즐길수있어서 좋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구성품도 간단하고.
구성품은 쌀떡.액상스프.건더기스프 이렇게 간단하게들어있고.
간단히 개봉해서 그릇에 넣어주고 전자렌지에 2~3분 이나
뜨거운물을 넣어주고 3~5분기다리면 완성되네요.

저는 푹익은게좋아서 5분정도기다려준후 먹기는하지만
간편하게 한끼해결하기에 이만한게없네요.

개인적인 팁으로는 조리가끝난후 집에보유하고잇는 참기름 몃방울떨어뜨리고 후추살짝뿌리후 먹으면 참기름 향이나면서 더맛있게즐길수있어서 더 좋앗던거 같아요.

간편하게 한끼 해결에는 쌀떡국이 간편하고 좋네요.
쌀떡국이 생각나신다면 구매하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편의점에서 사먹은 후로 맛에 반해서 편의점에서 사먹다가 아예 쿠팡으로 박스채로 사버렸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끓는물 넣고 2분만 투자하면 써있는 그대로 어머니가 끓여주신 진국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ㅋㅋ

❗️ 떡이랑,건더기스프,액상스프,스푼까지 들어있는데 떡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얇아서 빨리 익는것 같아요!!참
떡 넣을때 주의사항‼️떡봉투안에 실리카겔?같은 식품보존제 같은게 아주 조그만한게 들어있는데 첨 먹을때 모르고 막 부었다가 중간쯤 건져올렸어요,,꼭 이거 빼고 떡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스프 다 넣고 끓는물 붓고
기다렸다가 먹으면 끝인데 맛이 진짜 꿀맛 ㅠㅠ 처음에 친구가 술마시다 안주로? 먹자해서 무슨 떡국이야 하고 무시하다가 한개 더사와서 먹었어요ㅋㅋㅋ술먹고 다음날에도 괜찮은게 약간 칼칼하다고 해야하나? 후추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술마신 다음날 해장으로도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