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갈비를 대량으로 구매하려고 하던 차에,
작년 명절에도 아주 만족스러웠던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kg의 대용량으로 되어 있어서, 명절 준비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양념이 이미 잘 되어 있어서 갈비에 고루 묻혀서
구우면, 별도의 양념 없이 간편하게 맛있는 돼지갈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작년 명절에도 이 양념을 사용했었는데, 그때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양념의 맛이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아주 좋아요.
돼지갈비와 잘 어울려서 고기 자체의 맛을 살리면서도 풍미가 더해지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2kg의 대용량으로 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모여 먹을 때도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해요. 양념이 잘 배어 있어
갈비를 굽기만 하면 되는데, 굽는 동안 향긋한 냄새가 집안에 퍼져서
모두가 기다리게 만들어요.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맛이에요.

돼지갈비 양념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바쁜 명절
준비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양념이 진하고 맛이 좋으니,
명절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메뉴로 딱이에요. 작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올해도 다시 구매했는데, 역시나 맛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상태도 꼼꼼하게 왔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맛과 편리함, 가성비 측면에서 추천할만한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쿠팡에서 제일 많이 구매하는 소스예요.

대기업에서 엄선한 원재료로 가장 맛있으면서 저렴한 양념이죠.

소갈비 양념도 자주 구매하지만 돼지갈비양념은
안동찜닭과 비슷한 맛을 내는 양념 소스예요.

보통 840g을 구매했는데 이제 날씨도 선선해져서 이왕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사용 후 남은 양념은 베란다에 보관해도 8-9개월은 충분해요.


까탈스러운 입맛이 3명이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양념인데요.
고기 반찬도 자주하고 10년전부터 마트에서 자주 사 먹던 돼지갈비 양념장이예요.

비싼 배, 사과사서 힘들게 양념장 만들 필요없고
대기업 청정원에서 만든 양념장이라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요.

주 원재료인 무, 양파, 사과, 배는 국산으로 사용해서 믿을 수 있고요.

▶▶ 소스는 달아서 적당량만
뚜껑을 열면 달달한 냄새가 올라와요.

요리를 하게되면 적당히 달달한 맛으로 바껴서 초딩 입맛인 아이들과 남편에게 딱이예요.

이런 달달한 양념장으로 인해 돼지고기 볶음 요리를 하면 아이들이나 남편 모두 좋아해요.


▶▶ 실온 보관가능
2kg 양이 많아서 냉장 보관이 힘든데요.

요즘은 날씨가 춥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베란다에 내놔도 돼요.
굳이 큰 사이즈를 냉장고에 힘들게 넣어서 보관할 필요 없어요.

저도 지금 한 달째 보관하고 또 사용하고 보관하고 반복인데
상하지도 않고 처음 맛 그대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옛날처럼 돼지갈비 양념장을 힘들게 만들 필요가 없어요.

대기업에서 가장 알맞은 재료를 선별하고
가장 적당한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배나 사과를 강판에 힘겹게 갈면서 양념장 만들 필요가 절대 없어요.

고기 반찬 자주 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앞으로 이것만 드시게 됩니다. ㅎㅎ


구매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_ _)

안녕하세요!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청정원 돼지갈비양념, 2kg"에
대해 후기 남기려고 해요. 이번 추석을 맞아 돼지 갈비를
준비하려고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이 돼지갈비 양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맛과
편리함이에요. 2kg이라는 대용량 포장이라서 가족이
많은 우리 집에서는 한 번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갈비를
맛있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양념만 넣으면 맛있는 갈비가 완성되니
요리할 때 너무 편리해요.

양념의 맛이 정말 좋았어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갈비가 고소하고 맛있게 구워졌어요.

또, 고기와 잘 어울리면서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어요. 양념이 고기에 잘
스며들어서, 갈비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하더라고요.

게다가, 이 양념은 사용하기 정말 쉬워요.
고기를 양념에 재워두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잘 배어 들어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특히, 추석 같은 명절에는 이런 편리한
제품이 정말 유용하죠.

마무리로,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은 대용량이라서
많은 양의 고기를 조리할 때 아주 좋고, 맛도
뛰어나서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제품이에요.

추석 명절에 맛있고 편리하게 갈비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상품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

청정원 돼지갈비양념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을 넣고 맛있는 등갈비찜을 해 먹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대가족이 먹으거라서 등갈비 6kg으로 등갈비찜을 했어요^^

100g당 29g의 양념을 넣으라고 되어 있던데 저는 6kg라서 1.8kg의 양념을 넣어야 하니 그냥 전부 다 넣었어요^^

등갈비찜 레시피

재료 : 등갈비6kg,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장 1병, 물1000ml, 된장, 후추, 간마늘4스푼, 양파, 감자, 표고버섯, 참기름, 통깨

1. 찬물에 등갈비를 담궈서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물을 끓여서 된장, 후추를 넣고 등갈비를 데쳐 낸다
3. 데친 등갈비를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4. 큰솥에 무를 깔고 등갈비를 얹고 양념장을 붓는다
(이때 시간이 있으면 양념장에 미리 재어 놓았다가 하면 더 양념이 잘 배고 고기도 부드러워 진다)
양념장병에 물1000ml을 넣고 헹군 후 추가로 부어 준다
5. 뚜껑을 닫은 후 센불에 끓인다
6. 끓으면 중불에 40분 후 뚜껑을 열고 감자, 표고버섯, 양파를 얹은후 중불에 20분간 더 끓인 후 감자가 잘 익으면 참기름, 통깨 뿌려 완성

저는 등갈비를 데친 후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장에 재어 놓았다가 갈비찜을 했어요

단짠의 양념이 고기에 쏙쏙 잘 배어서 맛있는 등갈비찜이 완성 되었어요^^

일반 돼지갈비보다 등갈비가 위생장갑끼고 손으로 뜯어 먹는 맛이 있어서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양념이 맛있어서 내일은 남은 갈비찜의 살을 발라내고 밥을 섞어서 볶아 먹을까 싶어요^^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ㆍ

저는 대형 마트에 출근하는 워킹 맘이예요~

제 분야는 아니지만 아래층 만 내려가면 

야채며 공산품이 매일 매일 가득 한 데도 

업무 중에 개인일 을 볼 수가 없고

퇴근 후에는 맘에 드는 상품이 품절 되기 일쑤고 ㅋㅋ ~

코 밑에 마트를 두고도~ 

신선 식품이며 그때그때 필요한 생필품 등 을

로켓으로  거의 구매 하게 된답니다~

저희집 식단은~

몸관리 하며 단백질을 챙기는 우리 아들 덕분에

일주일에 5일은 고기반찬~  2일은 생선반찬~

요런 패턴으로 가는데요~

늘 바쁜 제게는 손쉬운 양념이 꼭 필요 하더라구요~

그동안  타 브랜드인 BS 소갈비 양념

 2.4킬로 대용량을 사놓고 

요리조리 고기 양념 생선조림 닭볶음등~ 

활용해서 잘 먹었으나 ~

똑 떨어지는 바람에~

요번에는 로켓 배송되는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 2킬로 용량 으로 구매했네요~

저희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높은 돼지 뒷다리살, 목살,

닭가슴살 ,닭안심살, 소고기는척아이롤이나  양지살등 ~

고기를 거의 매일 먹다보니

지방이 적은 부위로 양을 많이 먹습니다~

저탄고백 이라고나 할까요?ㅋ

시간이 좀 있을때는  간장, 마늘 ,양파,배나 사과,

키위, 매실 넣고 불고기 양념장을  만들어 놓기도 하지만 ~

집에서 만든 장은 미리 만들어 재워야 맛있더라구요~

시판 대기업 양념장 은  안 재워도 되니 간편하고 ~

맛은 보장되어 있는 거 다 아시죠?~ㅋㅋ

단지 단맛의 정도에 맞추어 비율을 조정~

간장과 물의 양을 조절 하면 됩니다~

저는 국물없는 볶음및 조림~ 바싹구이를 많이 하는데요~

고기1킬로 정도에 갈비양념 300그램 정도가 좋더라구요~

요기에  맛술 50 그램정도 ~ 포도씨유 2스푼  정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후추 넣으면 국물없는

볶음 또는 바싹 불고기 완성입니다~

혹시 단맛을 줄이시려면 양념장 200 그램에

간장50 물50 그램 넣어도 괜찮구요~

마트에서 300그램 500그램 용량의 양념장을

사보니 한번 쓰고 남긴 양념장을 또 쓰기에는

양이 애매해서 대용량 을 사보니 편하네요~

2킬로 ~ 가성비 너무좋구요~

고기 양념 말고도 굴소스 처럼 활용 해도 좋더라구요~

집에서  천연재료로 직접 만들면 가장 좋겠지만~

바쁜 워킹맘 들은 시간이 돈이잖아요?~

어설피 과일 등 섞어서쓰면 당도 등 비율이 정확치 않아

맛보장이 안 돼더라구요~

저 개인의 경험이지만 ~

시판 양념 이지만 구비해놓고~

갈비뿐 아니라 모든 육류 생선 조림 요리에도

다 사용이 되더라는것~

바쁘고 급할때   잘 활용하는것~

살림의 지혜인 듯하여  후기 써 보았네요~

혹시 저와 같은마음으로 갈비양념 찾으시는분께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중딩 딸아이가 등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등갈비 구입하면서
갈비 양념장도 같이 구매하게 되었어요.
딸아이는 제가 만든 음식 중에서 갈비가 가장 맛있다네요.ㅋㅋㅋ
저의 갈비의 비법은 청정원 갈비 양념장입니다!
식당 오래 하신 친정 엄마도 갈비 만드실 때는 청정원 돼지 갈비
양념장 넣고 만드시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갈비맛이 이 양념장에서 완성이 됩니다.ㅋㅋㅋ

제가 믹서기에 양파 갈고 사과, 파인애플 갈고 정성 들여 만든 것 보다 대기업의 맛이 훨씬 더 맛있어요.
과일 같은거 안 갈아도 양념장만 넣으면 되니까 너무 편합니다.
오래 재우지 않아도 되고
오래 재운 것 같은 깊은 맛도 나고 밖에서 사 먹는 맛이 나요.ㅋㅋ

왠지 모르겠지만 제가 양념하면 맛이 들쑥 날쑥하고 고기가 질길
때도 있어서
비싼 고기를 맛없게 먹으면 속상하더라구요.
하지만 대기업의 맛은 한결 같아서 비싼 고기를 버릴 일이 전혀 없고 항상 부드럽고 맛있는 갈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ㅋㅋㅋ

또 양을 정확하게 개량하지 않고 대충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양념장은 색이 날 정도로만 부어 주면 돼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줄어 들면 물을 다시 붓기를 반복하면서
중약불에서 한 시간 정도 끓여 주면
압력 밥솥이 없어도 갈비를 야들야들하게 만들 수 있어요.

순수하게 청정원 돼지 갈비 양념장만 넣고 만들어도 너무 맛있어 요.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지금까지 청정 원 양념장만 먹고 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싱겁지도 않고 간이 딱 맞아서 좋거든요.

청정원 돼지 갈비 양념장은 국산 무, 양파, 사과, 배가 들어 있어서 돼지 갈비, 돼지 불고기 뿐만 아니라
닭갈비, 소갈비, 소불고기에 넣어도 맛있어요.
간장 베이스의 모든 볶음, 조림, 잡채에 넣어도 너무 맛있는데요.
고추장, 고추가루를 더 추가하면 매운 갈비 양념장이 돼요.
5살 둘째가 고기 양념을 좋아해서
밥에 갈비 양념장을 넣고 계란 후라이, 참기름을 넣고 비벼 줘도 너무 잘 먹어요.

아무리 맛있는 갈비여도 입이 짧은 식구들이 또 상에 올리면 잘 안 먹어서 남은 등갈비는 햄버거를 만들었어요.ㅋㅋㅋ
등갈비 살을 분리해서 고기를 잘게 찢은 후
모닝빵 한 면에 딸기잼을 바르고 체다 치즈, 등갈비, 상추 올리고 케찹을 뿌렸어요.
햄버거는 탄산 음료와 감자 튀김이 한 세트잖아요?
감자 튀김에 치즈 시즈닝까지 뿌리고
등갈비 넣은 햄버거를 먹으니까 간단한 점심 식사가 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제 기준으로 500g 양념장은 양이 너무 적어서 자주 구매하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2kg을 구입했는데 양이 많긴 하네요.ㅋㅋㅋ
저는 500g양념장을 다 먹고 씻어 둔 빈 병이 있어서 등갈비하고 남은 양념장은 빈 병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저는 다음에도 또 재구매하러 올게요.

돼지갈비맛 구이를 위해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을 구입했습니다.
무, 양파, 배, 사과등 국산을 사용했고 무, 양파, 과일을 넣으니 맛도 좋았습니다. 제품명에는 재우지않아도 맛있는 돼지갈비양념이라고 적혀있지만 저는 단가면에서 조금 저렴한 앞다리살을 사용해서 연육작용과 맛을 위해 하루 전 날 고기를 재워서 사용했어요ㅎㅎ 다른양념은 넣지않고 청정원 돼지갈비양념과 갈아만든배 음료만 조금 넣었습니다. 하루 재워뒀다가 구워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다 조리한 후 석쇠로 불맛만 한번 더 입혔더니... 식당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라벨 요리제안에 궁중떡볶이도 적혀있던데 다음에는 궁중떡볶이할때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사실 간장떡볶이가 쉬운 듯 하면서도 맛내기가 쉽지 않은데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을 넣으면 훨씬 깊은맛(?)을 내서 맛있을 거 같네요ㅎㅎ
돼지갈비찜이나 갈비구이 할때는 정말 필수같아요ㅎㅎ 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2026년 2월 25일로 넉넉하지만 활용도가 좋아서 금방 다 쓸거같아요ㅎㅎ

가게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평소에는 소갈비양념으로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돼지갈비 양념으로 구매해 봤어요.


※제품명:청정원 돼지갈비양념
※용량:2kg
※제품유형:소스류
※유통기한:2026.06.12

우선 배송에 실망했어요.
박스가 다 뜯어져서 왔어요.

안에 내용물 들어있는 봉투는 밀봉도 안되어 있고 그냥 봉투에 넣어져만 있네요.

쿠팡에서 물건을 몇년을 샀어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소갈비와 돼지양념의 차이는 돼지갈비양념에는 국산과일과.양파.무가 추가로 더 들어가있네요.

그리고 제형은 소나 돼지 다 걸쭉해요.
그래서 액상을 많이 넣지 않아도 돼요.

고기 굽고났는데 소양념이나 돼지 양념의 차이가 별로없어요.

적은양의 양념으로 고기를 양념할수 있어서 좋아요.

용량도 2키로로 많아서 한번 구매하면 한 8키로정도는 양념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구요.

이번에는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해서 가성비 갑이구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만 잘하면 오래사용도 가능하답니다.
가격만 안오름 .좋겠네요.

이제품 다 사용하면 재구매 할래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 이유 : 식당을 하는데, 쓰는 양념에 이게 재료로 들어가요. 예~~전엔 2kg짜리를 식자재에서 구매하다가, 쿠팡이 더 싼걸 알게 된 뒤로는 쿠팡에서 500g제품과 840g제품만 구매했는데, 2kg도 로켓배송을 시작했네요. 2개짜리보다 3개짜리가 조금 더 저렴해서 3개짜리로 구매했습니당. 사실 6개입이 제일 저렴한건 맞는데, 6개는 너무 많아서요

- 포장 상태 : 쿠팡 박스에 양념세개 나란히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 첫인상 : 진짜 오랜만에 2kg짜리 보니까 엄청 크네요 840g보다 4배쯤 많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양은 3배 조금 안되겠죠

- 장점 : 이 양념 진짜 맛있구요. 어느 고기 양념으로 먹든 잘 어울려요. 근데 조금 진득한 편이긴 합니당

- 단점 : 이 양념으로 요리해주면 조금 달다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 재구매 의사 : 2kg짜리 편해요 제발 계속 팔아주세요ㅜ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 구매 이유 : 오랜만에 2kg이 더 저렴하길래 구매했어요.

- 포장 상태 : 4개짜린데 왜 다 따로 포장해서 오나요. 심지어 하나는 따로 저녁에 배송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ㅋ 박스에 한번에 담아올 줄 알았는데 비닐에 왔어요

- 첫인상 : 2kg 제품도 포장지가 바뀌었더라구요,,,,,,,,,,진짜 왜,,? 전에께 더 예뻐요

- 장점 : 맛있어요. 볶음요리에 의외로 만능입니다. 계란만 볶아도 맛있음

- 단점 : 조금 달아서 양념 많이 들어가면 짠것도 짠건데 달아서 물려요

- 재구매 의사 : 또 구매해야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청정원 돼지갈비양념, 2kg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다 ^^

마트 대비 30% 정도는 저렴한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 여러번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념이 너무 짜고 달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고 좋습니다
고기에 30분 정도만 재워두고 굽거나 쪄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간편하게 집에서도 가게의 양념갈비 맛
내실수 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와 진짜 좋아요
여기에 간장조금, 올리고당조금 양파즙, 배즙 이런거만 더 넣어도
밖에서 파는 맛의 돼지갈비 !!!!
너무너무 맛있는 갈비찜을 만들수가 있더라구요.
요리 못하는 똥손도 이것만 있음 온가족 식사 완성입니다
돼지갈비 5키로 만들었더니 이거 반조금 안되게 사용했어요.
사용법에는 고기100g당 양념 29g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살짝 달달한 느낌이라 양념은 조금 덜 넣어주고 양파즙, 배즙, 간장, 참기름, 올리고당 등을 이용했더니
간도 맛도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식당에서 사용하는 말통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가정집에서도 쓸수 있는 2kg제품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완전 추천
앞으로 두어번 더 사용할 수 있을 듯!!!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 해비하다 생각했는데
식구 많은 집이나 명절에 이런거 하나 있음 손이 편합니다.

불고기 양념 주문 하려다 잘못 주문해서
갈비양념으로 왔지만 그대로 먹기로 했습니다 좋아요

목살600g기준,
돼지 갈비 양념밥숟가락 10-12스푼,다진마늘1스푼,갈아만든배음료1캔
넣고 고기제워주면 끝
너무간편해서 자주먹습니다

고기 러버 입니다.

예전엔 고기양념장까지 직접 많들어 먹을 정도

였는데 저에게 딱 맞는 양념장을 안 이후로

그런 쓸때없는 시간 낭비는 안 할려구요.

믿고 그냥 재워 놨더니 맛이 너무 좋아서

몇년째 청정원만 이용합니다.

식구들이 너무나도 맛나게 먹어요.

~~내돈내산~~

저의 비밀 소스입니다
집에 손님모실때나 고기 좀 씹고싶은날!!
돼지등갈비찜을 준비하는데요
할때 요 양념으로 만들면 집에 오시는분마다 맛있다고 팔아도 될정도라 하십니다
따로 배쥬스 넣을 필요도 없고
요똥(요리 똥손)도 쉽게 맛있게되는 소스거든요!?
넘 넘 강추합니다
5-6번 재구매중입니다. 청정원꺼가 젤 맛나요

간편하게 맛집 돼지갈비구이가 됩니다. 소갈비에도 부어서 먹어봤는데 기가 멕혀요. 아이들이 각 1근씩은 먹은 듯 해요.

불닭소스와 섞어서 고기를 절여서 먹으면 맛이 좋아서 이번에 대용랴으로 구매했습니다

불닭소스도 대용랴으로 같이 구매를 해서 한동안 매운양념으로 음식을 자주 해먹을꺼 같습니다

갈비와 불고기에 다 사용함,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음.

☑️구입 가격: 12,250
☑️제품 수령 시기: 2025년 1월
☑️제품명: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

⭐️제품 가격변동이 자주 있는편이라,
제가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할 당시 금액 공유해요!
⭐️구입하실 분들은 현재 가격과 비교후 구매하시길 바래요✔️

등갈비양념하려고 자주 사요.이번엔 큰거로 사봤는데 양이 넉넉해서 좋네요.청정원이 제 입맛에는 젤 맛있네요.ㅎㅎ

•집에 고기가 있어서 양념 재워서 먹고 남은건 냉동보관해서 먹고싶을때마다 꺼내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예전에는 집에서 하나하나 다 양념했었는데 번거롭기도하고 이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용량도 크고 달달하면서도 맛도 적당히 자극적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버섯을 같이 넣고 끓여서 그런건지 소스맛이 그런건지 묘하게 한방족발맛도 나서 저는 더 맛있게 먹었어요

맛도 있고 맛도 너무 맛이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합니다

받자마자 돼지갈비 바로 해서 먹었는데 정말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돼지갈비2키로에 무와 양파, 다진마늘 넣고 돼지갈비양념 적당량 넣고 물 넣어서 1시간 이상 끓였더니 아주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만들자마자 바로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머지는 한끼 분량으로 나눠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3일간 퇴근해서 매일 먹었어요
조만간 또 만들어서 애들에게 갖다주기로 했어요

무거우면 던져도되나요?이게뭡니까?
발송할때부터 무거우면 박스를 단단히하든지 아니면 아예 많이시키지말라하든지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장이 젤 맛납니다
등갈비찜할때 이거로 하는데 집에 초대한 손님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요똥도 요리사로 되는 신비한 양념장입니다ㅋㅋㅋ
재구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늘상재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양념잴때 사용함 맛나요

자취하면서 양념 다 사서 양념에 재우기 불편해서 샀어요.
맛 좋아요.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아서 맘에 들어요.
받고 바로 돼지목살에 재워서 구웠는데 좋아요. ^^

식당입니다
이거랑 이것저것야채와 양념해서 돼지불백소스로 사용해요
아주 맛나지요
집에선 갈비찜해먹어요!
이것만 넣으면 너무 시판음식이되니 양파라도 갈아서넣던 배즙이라도넣던해야해요 꼭!

맛잇게 먹어서 또 구입하게 됐어요 양파 생강마늘 추가해서 하루 재워 놧다가 먹엇는대 정말 맛잇개 먹었어용 물론 고기가 신선햇지만.. 흠이라면 좀 달앗어요 조금만 덜 달았으면 백점인데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