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광주행벅이입니다.
내 돈 내 산 찐 리뷰!!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 18개 국산 아침식사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
구매이유
아내가 평상시에 누룽지를 좋아해서 아내가 알아보더니 이 제품 30g으로 구매를 해서 먹어봤는데
너무나 편하고 맛있어서 30g은 아쉬운거 같아서 이번에는 60g으로 구매했습니다.!!
남자기준 60g은 딱 좋은 것 같으나 아내는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저번 30g 양이 더 낫다하더라구요!!
저는 30g 짜리 2개 터서 먹음 되지만 60g은 그게 어려우니 다음에는 30g으로 구매하려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밥 잘 안 드시는 분들은 쌀이나 밥솥 구매하지 마시고 포트만 구매하셔서 컵라면처럼 물만 부어 드시면 완성되니 정말 편하고 맛도 있고 강추드립니다.!!
저희집은 평상시에 밥 4인분 해놓으면 100시간 넘을 대도 종종 있어서
이거 구매해서 먹고 난 후로는 한번씩 집에서 먹을 때 이 제품으로만 먹네요 ㅎㅎ
집에서 밥을 잘 안 해서 먹지만 종종 드신다 누룽지를 좋아하신다 이런 분들에게 강추드리며
라면처럼 뜨거운 물에 짧게있으면 바삭바삭하고 오래 있으면 좀 더 눅눅하니 잘 조절해서 드세요~~
====================================================================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 18개 국산 아침식사 추천 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
5
2024.10.01 20:01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18개
✅ 재구매입니다. (판매자분이 같은지는 모르겠어요)
딸래미가 아침메뉴로 누룽지 먹는걸 너무 즐겨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맛도 좋지만 양이 딱 적당하거든요.
아침부터 거하게 먹으면 부담되고 글타고 너무 적으면 허기지니까요.
✅ 냉면 그릇에 누룽지 한팩 뜯어 넣고 약 100도씨 뜨거운 물을 붓고 3~4분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
물 부어놓고 딴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되니까 정말 간편해요.
4분 후에는 숟가락으로 저어가며 미니 선풍기로 식히면 금방 먹을 수 있는 온도가 됩니다.
식힐때 선풍기를 굳이 들고 있을 필요는 없고요(선풍기 모양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요)
냉면 그릇에 팬을 걸쳐놓으면 되네요.
이래놓고 할 거 하면서 지나다니다 한 두번씩 뒤적뒤적 저어주면 더 빨리 식어요.
나중엔 흡입하기 좋은 정도로 식어서 아주 좋아요.
바쁜 아침에도 끼니 거를 일이 없어요.
✅ 고 탄수화물이 건강에 좋진 않지만
주변에 탄수화물 빼면 먹을 게 없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니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이왕이면 밀가로보다 쌀로 섭취하는게 건강에는 훨~~씬 좋으니까요.
그리고 이 정도 양이면 고 탄수화물이 아니에요~~
✅ 저는 딸한테 양보하느라 오뚜기 누룽지 몇번 못 먹었는데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4분후 먹으면 적당히 씹히는 맛도 있고요, 푹 퍼진 죽 같지 않아서 딱 맛이 좋거든요.
정말 쟁여놔야할 간편 건강식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빵보다 씨리얼보다 스프보다 아침메뉴로 누룽지가 훨~~씬 좋습니다.
김치, 김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맛도 좋고 너무나 간편한 오뚜기 구수한 누룽지~~~
엄지척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____^
5
2024.10.02 16:36
누룽지를 좋아해서 자주 사다놓곤 하는데 따로 정해놓고 사먹는제품은 없어서 뭘 살까 찾아보다가 1인분씩 포장이 되어있는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사게 되었어요
우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갓 지은 국산쌀을 무쇠판에 구워 구수하고 식감이 좋다고 되어 있어요
누룽지가 바싹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끓여 먹는 누룽지를 좋아해서 항상 끓여먹고 있어요
물에 누룽지를 넣고 끓이면 구수한 냄새도 나면서 구수한 맛이 아주 좋아요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뜨거운 물을 누룽지에 부어서 3~4분간 불려서 먹어도 된다고 되어 있지만 끓여먹는게 더 맛있는거같아서 살짝 끓여서 씹는 맛이 있게 먹고 있어요
누룽지가 조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더 간편하게 끓여 먹을수 있는거같아요
1봉지에 1인분으로 되어 있는데 양이 적은가 했지만 저한테는 1인분으로 딱 적당한것같아요
하지만 양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적을수 있어요
누룽지는 1년내내 먹긴하지만 여름엔 더워서 덜 먹게 되고
지금처럼 선선하고 반찬없을 때 장아찌같은것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 하게 되는거같아요
누룽지를 먹고나면 속이 뜨끈해지는게 오던 감기도 떨어지는느낌이랄까
1인분씩 봉지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실온보관이고 캠핑갈때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누룽지를 사먹으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간편한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추천합니다
5
2024.09.23 13:37
예전에는 밥을 한 후 직접 누룽지를 해서 해 먹기도 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요즘 너무 편하게 누룽지가 시중에 나와 있어서 구일을 했습니다.
누룽지가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저희 식구 양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한봉지 양은 1인분 정도 됩니다.
조리법
처음 생각 없이 포장지를 뜯어서 바로 조리 하는데 시간이.너무 많이 걸려서 신랑이 물에 좀 담가 두고 하라고 하네요 ㅎㅎ아무 생각 없이 했던거죠
❤️가령 다음날 아침 일찍 먹을 예정이면 전날에 냄비에 물을.부어서 불린후에 아침에 끊어 먹으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습니다(아니면 출근 시간이나 바쁜 시간에는 인내가 필요 합니다)♥️
맛
쌀 99.9%사 들어 있어서 그런지 맛이 고소 합니다.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속이 불편하시는 분들에게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먹을때 고소한 냄새가 어릴때 엄마가 밥을 지은후 직접 해주시던 그때가 떠 올라서 친정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ㅎ
저 후기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 드립니다.
5
2025.05.17 20:14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 18개 국산 누룽지탕
✅ 재구매입니다.
판매자분은 다르지만요.
✅ 저는 누룽지만 1인분씩 있는걸 모르고 여태 컵까지 같이들은 오뚜기 누룽지를 먹어봤었는데요.
굳이 집에서 먹을껀데 누룽지만 있어도 되는건데 싶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누룽지만 들어있는 제품을 발견, 주문하게 되었네요.
✅ 컵이 들은거랑 가격차이도 꽤 났었는데 가성비좋게 먹을 수 있게 돼서 더 좋습니다.
✅ 확실히 끓이는 누룽지랑은 다르게 그 간편함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있는데요.
끓는 물에 3~4분 불리고 바로 먹으면 되는까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그 간편함에 길들여져서 이젠 끓이는 누룽지를 못 사겠어요 ㅎㅎ
✅ 등교 전 늦은 아침에, 주말에 늦잠 자고 싶을때 더 빛을 발하게 되는 인스턴트 누룽지인데요.
그냥 누룽지만 먹어도 너무 구수하고 식감도 좋아요.
딸은 누룽지만 먹는걸 좋아하고
아들은 누룽지 + 반찬이 있어야 합니다.
✅ 딸은 아침엔 누룽지만 주고 메뉴 변경 안해도 군소리 안하고 잘 먹습니다.
지겹지도 않은가 봅니다.
✅ 반면 아들은 아침에 누룽지 몇 번 먹으면 그냥 밥 먹고 싶어하네요.
식성이 다르니 맞춰 줄 수 밖에요~ ^^
‼️끓이는 누룽지와 차이점이라면 맛이 좀 다른거 같아요.
저는 이 1인분 포장 누룽지가 더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식성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 간혹 누룽지인데 외국산 쌀로 만들어진 것도 있더라고요.
흠... 그러면 구매하고 싶지 않아요.
누룽지가 한국인한테 어떤 음식인데 외국산 쌀인가요. 말도 안되죠.
‼️오뚜기 누룽지는 당연 국산 쌀 99%와 정제소금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게다가 오뚜기라 믿을 수 있으니까요.
오뚜기 1인분 누룽지 아직 먹어본적 없으시다면 이참에 한번 구매해 보세요.
정말 잘 샀다 싶거든요. 맛도 좋으면서 너무 간편해요.
끓이는 누룽지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간편함으로 커버가 되니까 용서가 되네요.
✅ 잘게 잘 부서져 있어서 빨리 익기도 하는거 같아요.
저는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 18개 국산 누룽지탕' 팬 됐어요.
다 먹으면 계속 재구매해서 쟁여놀거 같습니다. 그래야 맘이 편할듯~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_^
5
2024.08.09 13:25
상품명 :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 18개 국산 누룽지탕, 1.08kg, 1개
* 도움이 되신분은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 구매동기
딸들이 성격도, 식성도 다릅니다.
초4 둘째딸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거나, 부드럽게 넘길수 있는 음식을 선호합니다.
아침에도 밥을 먹지 않으려고하고, 그럴때마다 누룽지를 해주면 곧잘 먹습니다.
그리고 학교다녀와서도 급식이 부족할때는 음식을 찾는데 누룽지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상 쟁여두었던 누룽지가 떨어져서, 오프라인에서 주로 샀었는데 이번에는 쿠팡을 통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설명
- 상품 :
60g x 18개입으로 구성
국산쌀로 만든 누룽지- 불린쌀을 굽지않고 갓 지은 밥을 무쇠판에 구워 더욱 구수
1인분씩 간편하게 구성-400ml의 물에 누룽지를 넣고 끓이기만하면 손쉽게 완성 됩니다.
수험생, 직장인, 아침을 거르기 쉬운 현대인에게 좋은 영양 간식입니다.
스낵대용으로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유통기한은 2025. 03. 06일 까지입니다.
♣ 총평
둘째딸이 너무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미리 누룽지를 물에 불리지 않아도 돼고, 바로끓여먹을수 있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인거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박스에 친절하게 명시되어있어 그대로 끓여먹으면 됩니다.
아침대용으로도, 장에 탈이나서 안좋을때나 치아가 염증이생겨 가볍게 목넘김이 필요할때 식사대용으로
이거보다 좋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5
2024.07.10 13:07
주로 [60g*5팩] 제품을 구매하다가 언젠가 배송 중에 얇은 박스가 훼손되어 내용물이 다 터져 받은 일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60g*18팩] 포장 제품으로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5개 들이 제품에 비해 단가도 저렴하지만, 그보다는 박스가 단단하여 훼손이나 파손될 우려가 적어서이기도 해요.
저희 집은 워낙에 오뚜기 누룽지의 소비가 많은 집이라 넉넉히 주문해 놓아도 금세 소진되는 편이에요!
✔️ 간편하게 허한 속을 달랠 때에도 좋고,
매운 음식과 곁들이면 쓰린 속을 쉬이 달랠 수가 있기에 추천합니다.
✔️ 이건 레시피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최근에 부암동의 빙수 맛집에서 맛본 쌀빙수의 구수한 그 맛이 계속 생각나던 차에 남편이 쌀음료 ‘아침햇살’과 ‘오뚜기 누룽지’를 얼음과 약간의 연유를 함께 블렌더에 갈아주어 맛을 보곤 빙수집의 쌀빙수와 닮은 그 맛에 유레카를 외쳤어요 ^^
바삭한 누룽지가 토핑으로도 쓰임이 좋아 그 뒤로 자주 만들어 먹어요~
✔️ 구수한 맛과 오도독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스낵 대용으로 드셔 보세요.
아마도 즐겨 찾게 되실 겁니다:)
유통기한: 2024.3.16일까지
5
2023.06.22 15:57
오랜 병환으로 입맛이없지만 약을먹어야하기에 밥 한술 드시는것도 너무 힘들어하셔서 가끔 친정에 오뚜기 누룽지를 보내드렸어요.
누룽지랑 밥이랑 푹끓여서 드리면 그나마 잘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대비 양이많아서 큰용량으로 사드렸었는데 자주먹어도 워낙 양이 많다보니 나중엔 눅눅해지고 고소한 향이 없어지더라구요.
저또한 오래전 사놓은 3키로짜리 누룽지가 거의 새거로 방치되어있지만 손은안가고 버리긴아깝고..
(지퍼백이지만 습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60g씩 소분포장되어있는 누룽지로 사봤어요.
한끼에 한봉지씩 먹기도 편하고 개별포장이라 마지막 한봉지까지도 처음과 똑같이 바삭하고 고소하게 먹을수있어서 너무좋은것같아요.
주방저울로 무게를재보니 용량이 조금씩 더 많네요^^
박스째 우르르 쏟았더니 부스러기가 나왔는데 먼지만큼 먹어봐도 너무 고소하네요^^
밥이랑 누룽지 픅 삶아서 잘익은 총각김치랑 먹으면 입맛이 절로 돌것같아요~♡
5
2024.08.18 14:43
✅️구매동기
아이 키우면서 아침 차려주는게 쉽지않자나요?
빵이나 씨리얼먹이면 뭔가 죄책감이 드는데...
요거주면 ㅋㅋ 죄책감이 안들어요~~!!
밥 챙겨먹인거 같은 느낌!
떨어질때마다 쟁이는 제 최애상품입니다.ㅎㅎ
✅️맛, 후기
깊은 맛의 그 시절 그 누룽지 맛이구요.ㅋㅋ
저도 이 누룽지 좋아해요~~^^
여기꺼만 먹어요.
예전에 큰 지퍼백형식으로 다른 제품 구매해본적이 있었는데
공기가 어쩔수없이 열때마다 들어가니 맛이 나중엔 변질되더라구요ㅎㅎ
요건 개별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편해요. 유통기한도 길구요!
한번 사놓으면 오래먹어요. 굿굿!!
그리고 꼭 끓여먹지않아도 과사식으로 걍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ㅎ
✅️재구매의사
두번 세번 강추해요. 남편 아침, 아이들 아침, 간식으로 안성맞춤! 주부님들~~ 같이 구매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되었음 버튼 꾸욱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08.08 14:45
요즘 입맛이 없어서 아침이나 점심을 누룽지를
끓여 먹었는데 힘이 들고 더워서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구매했어요
국산 누룽지탕이라고 써있어서 믿음이 가고
가격도 마트보다 더 저렴해서 좋네요~
누룽지 한상지에 18팩이 들어있고 한팩에 60g
들어있어서 가볍게 먹기 좋은 양이더라구요 남자분들은
두팩 정도는 해서 드셔야 할거 같아요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넓은 그릇이 넣어서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렌지 2분 돌려 먹으니 누룽지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쌀밥 먹으면 목에 걸리는
느낌이라 입안에 잘 넘어가지 않더라구요ㅠ 소화도 늦고
해서 누룽지로 부드럽고 가볍게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뜨끈하게 먹으면 속도 편하고 좋아서
다 먹도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5
2024.09.28 11:19
●주문일자 2025. 2. 21
●배송완료 2025. 2. 22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 18개
국산 누룽지탕
●가격 16,070
●장점●
*편리한 개별 포장: 6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간편한 조리: 뜨거운 물을 부어 간단히 누룽지탕을 만들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소한 맛: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 그냥 먹거나 누룽지탕, 죽, 국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구성: 18개입으로 넉넉한 양이라 오래 두고 먹기 좋습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오뚜기 제품이라 품질이 일정하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징●
*국내산 쌀로 만들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함
*전통적인 누룽지 맛을 살리면서도 조리가 간편하도록 가공
*따뜻한 물이나 국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지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살아남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
저는 햇반 하나에 누룽지 한봉지넣고 물넉넉히 부어 끓인후 누룽지가 부드럽게 퍼지면 김치나 총각김치 곁들여서 밥대신 먹는데 구수하고 소화도 잘되고 맛있어서 정말 잘먹고있어요.
예전엔 대용량(3키로)으로 구매했었는데 지퍼를 아무리 잘 닫아도 중간쯤 먹을때쯤엔 바삭한 식감과 맛이 떨어져 그후론 개별 포장된 제품을 사고있는데, 늘 한결같이 맛있게 먹을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5
2025.02.24 15:55
속이 안좋거나 입맛없을 때 누룽지 한 그릇이면 속이 다 풀리더라고요. 여행가서도 가끔 한식 땡길때 누룽지 끓여먹으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이번에도 가족 중에 장기 여행 가는 사람이 있어서 구매하고 후기 남겨요~
✔️장점
- 간편하다.
여행중에는 물론이고 몸 안좋을 때도 막 이것저것 냄비 꺼내고 뭐하고 하기 귀찮고 힘들잖아요. 근데 이건 물이랑 냄비, 여행중에는 전기 포트만 있으면 돼서 정말 먹기 너무 편해요. 그냥 뜯어서 물이랑 같이 넣고 원하는 정도로 끓이면 돼서 완전 편해요!
- 소분되어 있다.
소분된게 조금 비싼 편이라 대용량팩을 산 적이 있는데 조금 비위생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계속해서 먹을 때 마다 열어야 하는데 그럼 그 중간에 공기 접촉이 되니 아무래도 개별포장된 것 보다는 비위생적으로 느껴졌는데 이건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위생적이에요!
- 부피가 작다.
여행갈 때는 짐 줄이는 게 정말 큰 관건이잖아요. 이건 소분되어 있으니까 짐 줄이기 너무 편해요. 또 누룽지는 부셔져도 큰 문제가 없는 음식이라 여기저기 끼워넣기 더더 좋아요!
-맛있다.
아무리 다른 장점이 많아도 음식인데 맛 없으면 손이 안가잖아요. 근데 이건 물이랑 누룽지만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어요!
✔️단점
- 양조절이 힘들다.
누룽지 물이 더 먹고 싶은 날, 밥이 먹고 싶은 날 그때그때 다른데 이건 양이 정해져있어서 기호에 따라 양 조절하는 건 조금 힘든 편이에요.
✔️재구매 의사 4.5/5
✔️총평
사실 단점을 이길 만큼 장점이 정말 많아서 구매안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생각됩니다!!
5
2023.12.30 02:19
자취에 필수품이
햇반, 스팸, 참치, 김치, 김, 소면 등
여러 제품이 많은데
한번 사 드셔보면
누룽지 이것도 필수품에 포함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다른 브랜드 누룽지들은 대부분 커서
뜯어? 먹거나 소분이 안돼서 눅눅해지거나하는데
1인분씩 나눠져있어 간편하고
실용성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5
2024.10.07 21:56
6살 딸아이가 아침식사로 누룽지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 한 누룽지~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아침에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서 편리하고 아이도 맛있다고 하네요~
요걸로 아침식사 해결^^
5
2024.10.14 14:16
3번째 시키는데요.
내용물이 박스에 들었다고 박스에 송장 붙여 오는건 너무 성의 부족 아닌가요..
전에는 박스가 찌그러져도 내용물은
괜찮아서 후기 안남겼는데
요번에는 구겨진건 양반이고
쥐구멍이 크게 나고 옆으로 확 찢어져서
얼마나 뒹굴렀는지
뚜껑을 여는 순간 누룽지 가루가 묻어져 나오더라고요.
18개를 어디가 터졌나 살펴보고 닦으면서 정리했어요.
하나가 터져서 가루가 다 묻어서.
맨밑에 쥐구멍 나서 하나는 그냥 버렸고
거의 가루들이 됐어요.
누룽지 덩어리가 많아야 맛있는데
가루된게 많아서 끓이면 죽이 될 듯.
귀찮아서 하나니까 후기 안남길려다가
혹시나 다음에 시켰을때
박스 훼손을 떠나서 또 내용물까지 터졌을까봐 염려차 남깁니다.
그래도 여기 누룽지는 맛있으니까요.
쿠팡은 비닐이고 박스고
아주 작은것도 큰 박스에 오고 그러던데
정작 입에 들어가는건
내용물 담은 박스채로 오네요.
가느다란 빈박스에만 넣어도 좋을텐데요.
그렇다면 속 박스채로 보관도 가능한데
내용물도 터지고 박스도 터지니
집에 있는 바구니에 옮겨야 하는 수고스러운 부분이 아쉽네요.
3
2024.08.20 19:59
씻으면서 물 끓이고, 화장하면서 물 부어놨다가, 출근하기 전에 호로록 먹고 가면 돼서 너무 편해요. 속도 편하고 든든해서 바쁜 아침이나 피곤한 저녁에 식사대용으로 좋네요.
5
2025.05.11 14:54
바쁜 아침에 아침밥 후딱 챙겨먹기 너무 간편해요.
꼬소하니 맛도 좋고 배도 든든해서 집에 쟁여놓고 먹어요.
5
2025.05.16 23:53
빠른배송과 합께 싸고 편리한 누룽지를 질 사용하고 있읍니다
5
2025.05.04 20:15
제품리뷰 유튜버의 추천으로 구매를 했어요.
장거리여행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힘들고 강인한 체력이 뒤따라야 하기에 속을 든든히 채워줄 밥이 필요하지만
여행이 늘 그러하듯이 상황과 여건이 좋지만은 않기에
준비해서 가져갔어요.
간식으로도 좋고 뜨거운물만 있으면 되기에 무쟈게 편하고
좋았어요..
장거리여행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갓뚜기제품이기에 두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가져가세요..
5
2025.02.25 18:21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한국의 간식으로, 그 특별한 맛과 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누룽지는 보리를 갈아 만든 가루를 물과 함께 반죽하여 만들어지며, 이를 뜨거운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누룽지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돋보이게 됩니다. 옛날 구수한 누룽지의 맛은 구수한 향과 바삭함에 있습니다. 고온에서 튀겨지는 과정에서 누룽지는 바삭하게 익어가며, 특유의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 사랑받는 간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누룽지는 그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간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누룽지를 잘게 부수어 샐러드나 스프에 넣어 먹을 수도 있으며, 다양한 스낵과 음식의 톱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누룽지를 넣고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4
2024.03.15 16:25
상품자체는 만족하나 포장이 어이가없네요
택배상자나 흔한 비닐하나없이 상품에 송장붙여 배송하는게 어디있나요? 더한건 상품자체 박스에 테이핑도 대충대충ㅋㅋ 바닥쪽은 테이핑도 안되어있고 .
당연히 짓눌린건지 안에 누룽지한봉은 끝이 터져져 쏟아져있네요
택배이동하는동안 박스틈으로 벌레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고요?
찝찝해서 먹겠나요 이거
1
2024.07.24 09:15
여행 가서 간단히 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여행중 스낵처럼 먹을 수도 있고 조식 대신으로 먹기도 좋았어요. 여행할때는 시간이 금인데 시간 절약도 하고 배도 채우고 좋았어요
5
2025.03.19 15:28
이름처럼 구수한 누룽지 좋아요.
겉박스 없이 바로 제품빅스에 테이프 살짝 븥여서 발송하시네요. 저렴하게 파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
5
2024.10.22 20:04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60g x18봉지
쟁여두고 먹는 누룽지에요.
끓여먹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군것질 좋아하는 우리집은 마른누룽지를 간식처럼 먹는데 이 누룽지가 딱입니다
40대 아빠도 4세딸도 잘먹어요
끓여먹어도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수기 뜨거운물에 불려서
조금 씹는맛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정수기 80도 뜨거운 물에 4~5분정도 불려서 장아찌와 먹으면 간편한 한끼뚝딱입니다
1년넘게 이 누룽지만 먹고있어요.
떨어질세라 쟁여놓는답니다
5
2023.12.16 19:06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감기 심하게 걸렸습니다. 먹는 음식들이 다. 고무 맛이 나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때 누룽지를 먹게 되었어요. 목에도 너무 좋고 맛도 괜찮아서 그 이후로 꾸준하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70대이신데 배가 고프실 때 특별하게 밥을 차려 먹고 싶지 않을 때 누룽지로 끼니를 때우십니다. 굶는 거보다 훨씬 좋고 맛도 괜찮아서 연세 있으시거나 건강을 위해 밥을 먹어야 할 때에 누룽지 추천합니다. 원래는 사발면처럼 되어 있는 누룽지를 구매했었는데 집에서 먹는 건데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 이번에는 이걸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5
2024.09.28 00:43
따로 상자에 넣지 않고 상품 상자 채로 달랑 배송왔네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4
2025.03.29 17:33
<<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인 누룽지 >>
아침에 항상 밥 차려 먹기 귀찮고 힘들어서
누룽지 끓여 먹고 나가는데
생각보다 조리도 <넣고 끓이면 끝>이라 간편하고
맛도 너무 구수해요.
하나 넣으셔도 양 충분합니다.
저희는 벌써 18개 중 절반을 먹어 치워서
조금 비어있는 상자로 인증합니닷 ^^..
아침식사용으로도 딱이고, 저녁식사 후 디저트로 누룽지 끓여먹으면
구수하고 너무 좋아요. 절대 적은 양이 아니라 배도 든든합니다.
누룽지 오뚜기로 정착할 거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
5
2023.12.28 13:28
오니까 제품 비닐은 뜯어져있었고(배송완료 알림 사진이고 짙은 회색의 내부 부분이 보이는 것을 통해 이때부터 찢어져 있음을 알 수 있음) 상품 열어보니 제품 박스도 뜯어져있네요..
기사님 잘못인지 배송때부터 잘못인지 잘모르겠는데..실망이에요
식료품인데 이런식으로 배송오면 다음부터는 구매 안할거 같아요.
4
2024.03.04 00:42
누룽지, 숭늉은 보약보다좋다고합니다.
출출할때 과자대용으로 아주 좋구요
아침, 저녁 가볍게 뜨거운 물만부어 바로 구수하게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어요. 어린아이 간식으로 좋고, 오뚜기누룽지는 맛이 좋아 계속 애용하고 있어요.
5
2024.05.03 19:34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먹기 편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남겨서 버리는것도 없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어요~^^
아침에 아이들 아침으로도 먹이기 편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누릉지가 얇고 바삭해서 그냥먹어도
맛있고 좋지만 뜨꺼운 물에 불려서 먹기도 금방 불어서
바쁜아침 대용으로 편리해요~^^
시중에서 파는 누룽지중 오뚜기 누룽지가
저는 최고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개별포장 돼있어서.너무 편리하고 구수한향도 그대로이고
너무 편리하고 맛있어요~^^
5
2024.06.10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