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신순 다 제가 산거에요...고냉이 두마리 환장하고 먹네요...한달에 최하 3.4번은 사는거 같아요..까다로운 고냉이도 사로잡은 멸치 둘이 서로먹을려고 싸워요...저번멸치 보다 너무너무 작아요...

◆
항상 열빙어 말린것만 줬었는데, 하나 다먹으면
너무 많은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멸치를 구매해보았어요

코딱지만큼씩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빵빵하게 들어있네요, 용량 만족!
오픈해서 제가 먼저 씹어보았는데
쩐맛없고 맛있는 멸치맛이에요

고양이에게 줬더니 처음먹는 멸치라 그런가
냄새만 맡았는데 한마리 먹어보더니 대환장파티!
너무 좋아하네요~ 열빙어에서 멸치로 갈아타길
너무 잘한거같아요!마음에 쏙듭니다!


◆아쉬운점
머리만 돌아다니는 멸치가 은근 많네요
몸통은 뭐 어딘가에 있겠죠? 우리고양이가
머리도 좋아하니 다행이긴 하지만요^^;

◆재구매의사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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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잘 사먹이다가 인간용 국멸치가 되어 개탄스러워했던 후추애미입니다...
국멸치가 되었어도 애는 냠냠대며 잘 먹었지만 지도 징그러운지 대가리는 떼고 먹드라구여 껄껄껄
그때 생물이라 늘 달라질 수 있다고해서 상품평을 최신순으로 새로고침해가며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멸치가 너무 작다는 의견이!!!!!

그래서 다시사보았습니다...
네 개중에 큰놈도 몇개있긴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부스러지고 국물내는 국멸치가 아니라
딱딱하고 작은 멸치로 돌아왔어요 ㅠㅠㅠ감격..

그리고 또 한가지는.. 지퍼백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점이 포인트입니다.
이전에는 잘못 보관했다가 엎기라도하면... 후..
지금은 지퍼백이 있어서 완전 밀봉이 가능합니다.

오독오독 잘먹어서 좋습니다 소분일도 근접 21년5월자이고 내년 4월까지 넉넉한 유통기한이에요!
그 엄청 큰 멸치는 10월께 소분되었던데....끄응....

아무튼 염분이 최대한 제거된 멸치이기때문에 저도 먹어봤는데 자극도없고 좋습니다용

(마지막에 이전에 크기가 컸던 멸치사진첨부..ㅋㅋㅋ)

뭔가 통마리 생선(멸치)ㅋㅋ 한마리를 다 먹는거라 영양이 많을 거 같아 첫 구매했습니다.

1) 고양이 먹을꺼 구매하면 뭐든 늘 제가 먼저 조금 맛을 보는데, 한마리 입에넣었을때, 갸우뚱! 다시 한마리 더 맛보고는 "엥!? 집에있는 국 멸치랑 뭐가 차이나는 거지?" 짠데...
상품 광고 글에도 아예 염분 100%제가가 아니고 최대한 제거라 적혀있으니 허위 광고는 아님을 믿어드리기로 했구요 ^^
집에 멸치를 꺼내서 함께 먹어본 결과 확실히 덜짜긴 하네요.
소금기는 조금 있어도 짜긴 한거니깐... 그래서 일반은 별4개로 평점 했습니다.

2) 아침 일어나서 1회. 밤 자기전 1회 하루 두번 간식시간에 닭가슴살과 츄르가들어있는 과자 그리고 이벤엔 동결건조 북어대신 요 멸치 몇마리를 주는 걸로 식단변경했어요
(그외 먹는건 고양이사료 자율급식 중!)
북어 동결 건조보다는 뭔가 더 영양이 있을 듯 합니다. ^^

3) 양이 많네요. 오래 먹일 수있을꺼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씹을게 없는 요즘 집고양이들 치아 운동도 될듯합니다.

구매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봉지만 보여도 야옹하며 달려와요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네요 ㅎㅎ

이번건 가루가 좀 많지만
먹이는덴 문제는 없어요 ㅎㅎㅎ

우리 냥이 최애간식 입니다
멸치에 충성하는 모습 앉아 개인기도 가능입니다!ㅎ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네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무슨 고냉이 들이 멸치를 이렇게 환장 한데유??입도 짧고 웬만한건 거들떠도 안보는데 유독 이것만 기를쓰고 쳐 잡수네요..불경기에 쎄빠집니다..흐미

까지 잘먹을 일입니까??시킨지 9일정도 된거 같은데 환장하고 먹어서 재구매 했어요...진짜 불경기에 밑에돈이 숨 못 쉬네요..입이 너무너무 까다로워서 간식 사주기 힘든데 그나마 멸치 라도 먹어주니 감사하다 해야하나??참고로 생선 소고기 안먹는데 유일하게 멸치만 기릀쓰네요..황태도 안잡수십니다..진짜 나는 못먹어도 고냉이가 좋아하는거라면 이한몸 희생 하겠습니다...

와우 저염멸치 크기도 작고

우리집뚱냥이가 환장해요 원래 태생부터가 집냥이인데

거의 길에서 10년 대장해먹고 섬마을에서 멸치좀 얻어먹은애처럼 달라고 협박하면서 그르릉거리네요

근데 먹이고나면 좀 착해져요

말도 잘 듣고요 제가 먹어보니 그냥 안 짠 멸치에요 굿굿~

——————————/-2차후기

우리집 고양이가 미쳤어요

멸치에 미쳤어요

멸치를 먹고

안하던 애교를 해요...

최신순 리뷰보니 다 제가 시키고 리뷰 쓴거네요..그정도로 고냉이 둘이 환장하고 먹네요...벌써 다먹고 한봉지 남았어요.또 시켜야 할듯...입짧고 까탈스런 고냉이 이 멸치 한벗 줘보세요.기를 씁니다..비싼 소간도 사줬는데 그건 둘다 입에도 안대고 이 멸치만 주구장창 달라고 아옹하네요..저렴하니 다행이지 비싸면 이렇게 자주 못시줄듯..불경기에 장사도 안되는데 이 두놈들 때문에 주머니 빵구 나네요...

한마리는 예민해서 낯설어 하네요
열빙어는 잘먹으면서 ㅋㅋ
꼭 이러네요. 분명 몇일후엔 잘먹긴 할거같아요.
그리고 잘먹는 한놈도 잘라줘어 먹어요
냄새는 짠내는 덜나는데 안짠거 맞겠죠?
건강한 간식 잘 먹으면 좋겠어요^^
————————
안먹어요 ㅠㅠ

특징
1. 천연 원재료: 고단백질 간식으로 100% 밀웜을 건조해 제작.
2. 동물 대상: 주로 파충류, 새, 설치류, 물고기, 반려견 등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급여 가능.
3. 건조 공법: 저온 건조 방식으로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
4. 작고 가벼운 크기: 동물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와 질감 제공.
5. 휴대성: 115g 소용량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함.

장점
1. 고단백질: 풍부한 단백질과 영양소로 반려동물의 성장과 활력을 돕는 건강 간식.
2. 기호성: 밀웜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으로 반려동물의 기호도가 높음.
3. 다목적: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급여 가능해 활용도가 높음.
4. 간편함: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바로 급여 가능.
5. 장기 보관 가능: 건조 형태로 제작되어 적절히 보관하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음.

단점
1. 외형 거부감: 일부 보호자는 밀웜의 외형 때문에 사용을 꺼릴 수 있음.
2. 알러지 가능성: 특정 동물에게 밀웜이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음.
3. 냄새: 밀웜 특유의 향이 민감한 보호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음.
4. 수분 부족: 건조 간식이므로 급여 시 충분한 물을 제공해야 함.
5. 소량 포장: 115g으로 대량 급여 시 금방 소진될 수 있음.

추천 대상
• 고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반려동물.
• 파충류, 새, 설치류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기르는 보호자.
• 자연스러운 간식을 선호하거나 보상 훈련 간식을 찾는 보호자.

급여 시 유의사항: 동물의 크기와 필요에 맞춰 적절한 양을 급여하며, 급여 후 물을 제공하여 수분 보충을 도와야 합니다.

웃긴게 리뷰 최신순 으로 보면 다 내가 쓴거네요..그정도로 고냉이들이 아주 환장하고 먹네요..까다로운 고냉이도 사로잡은 멸치...이건 세일 안하나요??양이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고냉이들이 기를쓰고 먹으니 계속 재구매 해야겠죠..

4묘키우는데 1묘가 생선류를 좋아하더라구요.
참치는 그닥이고..닭가슴살같은건 입도 안대고 츄르도 전혀..
연어캔은 잘먹는데 다른건 안먹어서 고민이었는데
멸치육수낸다고 끓이는데 옆에서 막 울길래 줘봤더니 폭풍흡입!
그래서 애완용으로 이거 구입했는데 세상 잘먹어요.
3묘는 입도 안대는데 요녀석은 미친듯이 먹어요.
3묘는 원래 멸치빼고 다먹는거 알고 사서 전혀 상관없구
먹이려고 한 녀석이 잘먹어서 뿌듯해요.
간식용이라 염분걱정도 덜었고 마른 녀석이라 걱정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이에요. 배송도 빨랐고 유통기한도 2018.1.31까지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200000%에요. 다 먹이면 또 사러 올게용♡

총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특히 집냥이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안먹고 닭고기는 자기 기분 내킬때만 먹는 아주 까다로운 놈입니다...근데 이상하게 멸치는 아주환장하고 먹어요.입이 짧고 까다로운 고냉이 멸치 한번 먹여보세요..기를 씁니다

한동안 품절이라 못사다가 다시 로켓에 떴길래

왕창 9개를 시켰는데 음..

전꺼랑 비교했을때 색도 좀.. 변한것 같고..ㅜㅜ

크기가 벤댕이 수준이에요 ㅠ 너무커서;;

원래도 좀 큰거 대가리 잘라서 줬는데

이건 대가리 부분 자르고 내장자르고 자르니
남는게 없네요;;

다른것도 보니 다 그런것 같아요;;;

원래 멸치 환장했는데
이번꺼는 냄새만 맡고 입도 안대고 가버리네요

3개 뜯어서 줘봐도 그러네요 ㅠ 힝

3봉지 뜯어서 큰거 모이니 두봉지 나오고 작은건 한봉지나와요 ㅋㅋ

울냥이가젤좋아하눈간식입니다.
멸치크기도적당하고큰건안먹더라구요.
조금더작앗음싶네요
양도작지도않고나눠주기좋습니다.
잘먹어서만족해요
늘구비합니다.단백질이니좋은간식이겟죠ㅡ

둘째가 멸치를 좋아해서 3개 시켰다가
한참 품절이였었네요 ㅠ

애낀다고 애껴지진않지만 .. 다 먹어갈때쯤
풀렸기에 냉큼 6개 샀네요 ㅎㅎ

혹시몰라 사긴했는데.. 사고나서
더 살걸.. 그랬네요 .. 이렇게 잘먹을줄..
그리고 또 품절.. 이렇게 안풀릴줄 몰랐네요 ;; ㅎ

또 혹시몰라 여기저기서 시켜줘 봤는데
안먹네요; ㅎ

요눔 지지배 ㅎㅎ 아직 남긴했는데..
로켓으로 풀어주세요 ~ ㅠ ㅎ

택배 받자마자!!!
저희집 오월이에게 줬더니 ㅋㅋ
사진 보이시나요 ㅋ
내꺼야!!하면서 잡는거 ㅋㅋ
너무 잘먹고 좋아하네요

전에 좋은 경험이 있어서 대용량으로 재구매 한건데 저번에 받은 멸치와는 완전 딴판이네요. 한 봉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그래요. 멸치크기는 저번것과 비교해 4배 정도는 커서 깜작 놀랐는데 손으로 만지는 순간 금방 부스러지고 가루가 되어버리네요. 아니 아무리 동물 간식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막 만들어 파셔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똑같은 포장에 어떻게 내용물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거죠? 전에는 멸치도 아담하고 단단해서 일본산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는데 재구매한 멸치는 정말 최악입니다. 이러면 소비자가 겁이나서 재구매할수 있겠나요? 여태껏 비슷한 제품인 일본산 멸치를 먹였는데 한국산으로 똑같은게 나와 반가운 마음에 샀던건데 너무 실망입니다. 전에 먹던게 남아 있어서 이제 뜯어보고 반품도 못하게 생겼네요
사진에는 이전에 받은 좋은 멸치와 새로받은 부실한 멸치를 비교해서 올렸습니다. 딱봐도 내용물이 너무차이가 납니다. 제발 소비자가 믿고 살수있게 양심껏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간식 멸치 구매~~!!
계속 먹여온 멸치에요~
이번에 구매한 멸치 사이즈가 좀 달라졌어요~
멸치가 좀 커졌어요....
사이즈와 다르게 먹는거는 잘 먹어서 괜찮았지만...
그래도 작은 멸치가 먹는게 훨씬 편한게 먹는 것 같아요

멸치 봉투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예전에는 그냥 봉투안에 들어있어서 매번 통에 옮겨 담았었는데
지금은 지퍼백으로 나와서 통에 안 옮기고 바로 냉장고에 보관해요~

사이즈는 조금씩 달라도 염분이 많이 없는 멸치이기에
계속 쭉~~계속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울집 냥이가 너무 잘 먹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