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방석처럼 납작해 보여서 잘때 허리에 놓고 잠들면서 안마하려고햇는데 생각보다는 빵빵한 쿠션높이라 편하게 잠들기엔 무리. 그래도 위치선정 잘해서 허리마사지 15분받으면 안받은거보단 훨씬 괜찮음

● 코드를 꼽은채로도, 충전후 무선으로도 사용할수있어서 편함 .

● 마사지강도는 가격대비 센편
(평소 마사지샵에서 높은강도의 12만원짜리 전신풀코스마사지를 받음)

● 허리에 받을려고 샀는데 종아리할때 더 시원.
온열기능이 있어서 따뜻함.
버튼 한번더 누르면 양방향에서 한방향만.
세번째 누르면 온열기능 꺼짐

● 때가 잘안타는 회색이지만 지퍼로 커버 분리가능해서 세탁용이

● 소파에 올려놓으니 그냥 소파쿠션같음ㅋㅋㅋ
인테리어를 해치지않아 좋았음^^

● 이가격에 드라마틱한 안마효과기대하면 도둑놈심보ㅋㅋㅋ
그래도 요즘 물가대비 가성비좋은 제품이라 별다섯개드림

구입 후 3개월가량 사용해 본 후기 남겨볼게요
저는 평소에도 어깨가 자주뭉치고 목디스크도 있어서 늘 어깨통증에 시달리는 40대 초중반 직장인이예요 :)

시중에 나와있는 어깨 마사지기를 여러개 사용해봤지만 팔을끼우고 쇼파에 앉아서 마사지를 하다보니 누워서 편안하게 마사지할수 있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팔걸이형은 누워서 하면 너무아프고 누르는 압때문에 멈추기도 하더라고요ㅜㅜ
마침 고장도 났길래 쿠팡에서 쿠션형 오아 제품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입 하게됐어요.

#장점
-어깨, 날개뼈, 허리, 종아리 등 위치변경이 자유롭다.
-무선이라 콘센트 옆이아니여도 된다.
-앉아서, 누워서 안마를 받을 수 있다.
-15분 작동후 스스로 멈춘다.
-커버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

#단점
-15분이란 시간이 나에게는 짧게느껴진다.
-목부분은 안마하다보면 맨살에 직접 닿기때문에 오래하면 살갛이 따갑게 느껴져서 부드러운 수건이 필요하다.

3개월동안 쓰면서 느낀점입니다.
누워서 어깨와 목 안마를 주로 하다보니 눌러지는 압력과 안마를 받고싶은 위치조절을 스스로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저에겐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날개뼈 주변을 풀어주고나서 어깨, 목 순으로 받는데 15분씩 받고나면 저절로 멈추니 위치를 바꿔서 또 15분씩 그렇게 반복한답니다.
(안마받다가 잠들때가 많아요 ㅋㅋ)

이상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버튼 터치! 부탁드려용 :D

엄청 좋아요.등받이도 되고누워서도.엎드려서도 종아리나 발바닥도 시원해요.딸은 목위주로 하는데 좋데요.하루종일 은행업무 보느라 힘든데.
첨엔 중고로 샀는데.어댑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픔으로 하나 더 샀죠.딸거.제거 많이 뭉친 부분은 아파요
쇼파나 의자에 앉아서 등받이 맛사지 편하게 받을수있고
이제품 정말 잘 나왔어요

업무적으로 관절도 많이쓰고 몸을 많이 쓰는터라
언제 부터인지 몸의 피로도 잘 안풀리고 근육도 잘 안풀리는 느낌이라

안마기, 마사지기를 알아보던중 생각보다 편리해 보여서 구입을 했는데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네요 기존 전동 마사지건을 사용해서 그런지 편리하게 누워서 사용할수 있고
다리, 팔뚝, 목, 허리등에 사용할수 있어서 그런지 만족감이 상당하네요

그리고 색상또한 깔끔하며 조작도 크게 어렵지 않더군요 열선기능은 아주 대단한건 아닌데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아 제품은 나름 믿을수 있어서 구입한건데 충분히 만족감을 주네요 단 한번 충전하면 사용시간이
생각보다 길진 않더군요 좀 아쉬운 부분 그래도 마사지 기능에는 충분히 좋은 평을 주고 싶습니다.

오아 무선 쿠션형
​
부모님께 선물로 주문했어요!
자꾸 사드리는 것마다 초반에만 사용하다 나중엔 사용을 안하셔서
이건 좀 다를까? 싶어서 구입했거든요
일단 지금 당장은 되게 좋아하시고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품 특징
​
* 세밀한 양방향 4구 마사지롤러
* 온열기능으로 뭉친근육과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 쿠션형이라 어느 부위든 손쉽게 안마 가능
* 충전해서 사용하는 무선 방식으로 어디서든 사용 가능
* 내구성과 통풍이 좋은 고급 삼베천
* 위생적으로 커버를 분리하여 세척 가능
* 내부에 솜을 넣어 부드럽고 편안함

​
우선 전원 콘센트에 의지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나다는건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거라 좋은 것 같네요
​

다만 그에 따른 단점은,
배터리 수명이 그리 길지않아 제한적이고
쿠션형 안마기라서 다른 안마기제품보다는 전문적인? 안마의 느낌은 없습니다
가볍게 풀어주는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강도 조절이라던지 그런게 한정적이구요
​

그럼에도 이런 쿠션형 안마기는 감안하고 사용할만 하네요 만족합니다 ㅎㅎ

목 어깨 허리 다리 종아리 발 등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쿠션형태로 정사각형의 모양
이고요. 안마를 다리분분에
할 껄 고르다가 이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했네요.


가격대비 좋은 거 같습니다.
뭉친곳을 잘 풀어 주네요.
다른 안마하는 것들도 있어서
같이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부러 손으로 주물럭 거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침대나 쇼파에 앉아서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비싸지않아 합리적이고요.
고장만 나지 않으면 좀
오래 곁에두고 사용할 쿠션형 마사지기
입니다. 몸의 피로가 있을 때
종종 사용하려 합니다.

다른 안마기들과는 달리 쿠션같은 디자인과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소파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칠 것 같지않아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충전시키고 작동해보았는데
제법 시원하고 안마되네요
온열기능은 아직 오래 사용해보지는 않아 열감을 잘 못 느꼈어요;
소파에서 티비보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배송상태는 좀 마음에 걸렸습니다
박스에 누가 구멍낸 것처럼..
열어보니 상품 박스에도 훼손이 있더라구요
상품에는 문제 없어 다행인데
새 상품 받으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배송 상태 신경써주세요

오아 무선 쿠션형 목 어깨 등 허리 다리 종아리 발 전신 안마기 OA-MA036L을 사용해본 30대 직장인 여자로서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사용 배경
저는 평소에 업무 스트레스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패턴 때문에 목과 어깨, 허리 통증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안마기를 찾던 중, 오아 무선 쿠션형 안마기 OA-MA036L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첫 인상은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선이라 휴대가 편리해 보였습니다.
설명서도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사용 경험
-목과 어깨: 처음 목과 어깨에 사용했을 때는 적당한 강도의 마사지가 느껴져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회전 방식의 안마볼이 결림을 잘 풀어주어 긴장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리와 등: 허리와 등에 사용했을 때는 쿠션을 등에 대고 앉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손쉽게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 생긴 요통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다리와 종아리: 다리와 종아리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때는, 하루 종일 서있거나 많이 걸은 날에 특히 유용했습니다.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 발 마사지는 생각보다 강력해서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익숙해지니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안마구가 많이 돌출되어 있는데 쿠션커버는 견고한 천이 아니어서 곧 미어질까봐 걱정됨;;;
버튼도 표시가 잘 나지 않고 사용하기 그리 편하진 않음.
온열기능은 체온정도로 만족하신다고 하심.
여러 부위에 사용하기 편한 점은 장점이나
주의 사항이 너무 많은데, "사용 및 보관할 때 난방기 등의 열 발생 장치와 멀리하십시오." 라고 되어 있는더
특히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사용하면 안되는 건가? 그러면 사용폭이 너무 줄어서 실망스러움;;;

이 가격에 이정도 기능이면 딱 만족스러워요 괜히 샀단 생각은 안들고
세기 조절은 안되고 방향과 온열 온오프 됩니다
10분~15분 돌아가고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데 이 기능이 맘에들어요
보통.. 저녁때 피로감에 노곤한 몸에 사용하는데 하다가 잠이라도 들면
계속 켜져있는게 위험 하잖아요 자동으로 꺼지면 좋더라구요
안마기 오래 쓰다보면 천부분이 헤지고 찢어지고 그러는데 돌아가는 부분이
노출되면 옷이나 목걸이가 껴버리면 사고가 난다고 해요
실제로 그런일이 몇번 있었더라구요 옷 목걸이등 끼임 사망사고
천이 헤지지 않았어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천이 낡으면 교체하거나 손보셔야지
그냥 사용하지 마세요 위험하니..

저는 아들 쓰라고 사본거구요 아들이 주로 다리쪽에 써요
아들이 보통 체격.. 종아리대보면 사이즈가 딱 알맞고 적당한 압이들어온대요
시원~ 하고 그정도는 아니고 손으로 슬슬 마사지 하는정도..
발목이나 발 하고싶은데 각이 안나와요 ㅎㅎ 살이 없으니 좀 아프고

누워서 뒷목 어깨쪽에 대면 그것도 느낌 괜찮아요
딱히 뒷목이 아프고 결리지않아도 매일 한타임씩 풀어주면
혈액순환에도 좋을거 같아요 혹시모를 머리카락 옷 목걸이 끼임 주의하시고요

충전할땐 은색 부분이 안보이게 꽉 껴야되요 힘줘야 껴져요

다리 한쪽 안마받고 있으면.. 하나 더 사서 양쪽 다리 같이 써볼까 싶기도 ㅋ
근데 그건.. 돈낭비겠죠? 참는중 ㅋ 일주일 써본거라 언제 고장날지도 모르니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