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서너번 구매한 듯 해요.
❤️구매 때 마다 만족도가 높았어서 재구매로 이어지게 된 것이구요
❤️오늘 받은 부채살도 아주 신선하고 힘줄 떡심도 그닥 두껍지 않아서 허실없이 옹골지게 다 먹을 수 있었어요.
둥이들 올 때 마다 만들어 먹이는 찹스테이크에 써 주었는데 늘 그렇듯 풍미가 깊고 아주 맛있네요.
❤️씹는 식감이 좋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모든 야채는 무르기가 달라서 하나씩 따로 볶아 주어야 하는데
제일 먼저 양파 통마늘 새송이 당근 청경채 다 따로 볶아 준비해 두었어요.
대추방토는 넘 물러지면 안되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야채랑 고기 섞어 줄 때 함께 넣어 마무리 했구요.
고기는 통째로 센불에 빠르게 구워 육즙을 가두어 두고
마무리는 소분한 냉동버터 서너 조각 넣어 약불에서 적당 시간 구워 겉면만 잘 익히면 아주 적당하게 익어서 더 맛있어요.
❤️넘 딱딱할 정도로 익히면 맛이 덜하니 명심할 일입니다.
언제라도 다들 잘 먹어 주니 시간 들여 만들어 준 보람이 느껴지네요.
오늘 점심때 대접시 한가득 소복하게 담았음에도 남기지 않고 클리어 했거든요.
❤️담번에도 어김없이 재구매하게 될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구매 추천을 하기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상품이니 구매하셔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중량 600g.
----------------------------------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5
2025.03.30 20:37
풍미있고 맛있으며 활용도가 높아요
✨️포장: 쿠팡 특유 고기포장으로 잘 오고 약 6-7덩이 정도 있었습니다 찢어짐이나 찌그러짐 없이 잘 왔어요
✨️고기 질: 생각보다 마블링 좋고 괜찮아서 놀랐어요 조리 두 종류로 했는데 키친타올로 핏물 안 눌러줬어도 누린내 잡내 없었습니다
✨️맛: 규카츠랑 스테이크 했는데 확실히 소고기는 후추를 많이 뿌리는게 좋은 듯 합니다.
규카츠 : 튀 계 빵 순으로 해서 튀겼는데 확실히 집에서 해서 그런가 분리가 잘됐어요 그래도 맛은 파는 거랑 큰 차이 못 느꼈습니다 그릇이 좀 지저분한건 텐동 먹고 남은 밥 위에 올려서 ㅇㅇ
소스는 텐동 소스 썼고 와사비 올려먹으니 배불러도 존맛
스테이크: 후추 몬테리올 스테이크 가루 섞어서 뿌려줬고 구워서 시어링? 암튼 고기 굽고 2-3분 방치해주는 것 해줬더니 확실히 자를때 육즙이 덜 빠져나오더라구요
질김하나 없이 부드러웠고 스테이크 소스보다 오히려 소금후추가 잘 어울리는 존맛이었습니당
소스는 aa베이스 소스/ 홀스그레인소스 / 소금후추 에 찍어 먹었어요
✨️총평: ㅁㅊ물가에 아주 가성비 넘치는 제품이라 생각 질 좋고 안 질기고 맛있음 개강추 재구매의사 넘침
5
2025.04.29 14:42
‘스테이크 솥밥’을 만들기 위해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냉장) 600g’을 구매해 봤습니다!
✔️구매일자: 2025-03-09 오후 2시
✔️배송일자: 2025-03-09 오후 11시반쯤
✔️유통기한: 2025-03-13까지
다음날 스테이크 솥밥을 해먹기 위해 오후 2시쯤 새벽배송 제품을 구매했는데 당일 밤에 배송이 완료되었어요~!
냉장제품이여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었습니다!
✔️ 부채살 스테이크용 600g을 구매하니 총 세덩이의 스테이크용 부채살이 용기에 포장되어 배달되었습니다.
✔️ 고기 중간에 힘줄이 붙어 있었어요!
<스테이크 솥밥 만들기>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참고했는데 현재 삭제된 동영상으로 뜨네요!
1. 쌀 300g(종이컵 2컵)을 씻고, 물 350ml(종이컵 2컵)을 붓고 멸치액젓 1스푼, 3배농축쯔유 3스푼, 육수용 다시마(코인육수로 대체가능)을 넣고 30분정도 불려준다.
2. 부채살 스테이크용 고기를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준다.
3. 스테이크용 고기에 후추, 소금 등으로 밑간을 해준다.
4.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 3-40g정도를 칠해주고 부채살 스테이크용을 겉면만 빠르게 구워준다.
5. 스테이크가 다 익으면 고기를 빼놓고 10분~15분정도 레스팅해준다.
6. 고기를 구운 버터에 통마늘을 넣고 익혀준다.
7. 마늘이 어느정도 익으면 불려놓은 쌀과 육수를 넣은 후 중약불에서 밑부분이 타지 않게 계속 저어주며 끓여준다.
8.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닿고, 약불에서 15분동안 끓여준다.
9. 15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뚜껑을 열지 않은채로” 10분동안 둡니다.
10. 그동안 쪽파와 부추를 채썰어줍니다.
11. 레스팅된 스테이크를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12. 10분 후에 쪽파, 부추를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13. 스테이크를 올려서 맛있게 먹습니다!
스테이크 솥밥을 처음 해먹어봤어요!
- 버터로 겉면을 빠르게 익히고(안익었을까봐 3-4번정도 뒤집으면서 익힘) 레스팅을 시켜놨어요!
- 레스팅 후에 스테이크를 자르는데 속은 빨간 상태였구요.
- 레어에 가까운 미디움레어로 익혀진 것 같았습니다-!
-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안익은 부분이 좀 질겨서 미니 화로에 고기를 더 익혀서 먹었습니다.
- 익혀서 바로 먹으니 질기지 않고 육즙도 풍부해서 맛있었어요-!
- 힘줄이 붙어있었는데 막상 잘라서 먹을때는 씹는데 거슬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다음번엔 다시 구매해서 스테이크 굽는 방법을 제대로 익힌 후 다시 구워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재구매 의사: 있음!
5
2025.03.15 21:52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600g 리뷰
✅ 구매 이유
✔ 육즙이 가득한 부채살 – 부드러운 식감으로 스테이크용으로 딱인 부채살로 구매했어요!
✔ 팬에 구워 먹기 좋은 두께 –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 먹기 좋아요.
✔ 600g 넉넉한 양 – 호주산이라 가격도 괜찮고,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이라 만족!
✅ 개봉 & 조리 후기
✔ 신선한 상태 – 냉장 제품이라 고기 색이 선명하고 육즙이 살아 있어요.
✔ 마블링이 적당히 분포 –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요.
✔ 팬에 구웠을 때 풍미가 훌륭함 –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어 맛있게 즐겼어요!
✅ 장점 BEST 3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 지방이 적당히 분포해 씹을 때 풍미가 좋고 육즙이 살아있어요.
✔ 스테이크용으로 최적 – 팬에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완벽한 식감!
✔ 잡내 없이 깔끔한 맛 – 고기 잡내가 거의 없어서 소금, 후추만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활용 방법 & 추천 요리
✔ 팬에 구워 스테이크로! – 소금, 후추만 뿌려 미디움 레어로 구우면 육즙이 살아있는 최고의 맛!
✔ 마늘 & 버터 조합 추천 – 팬에서 마늘과 버터를 함께 넣어 구우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 – 구운 부채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샐러드 위에 올려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완성!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팬에서 간단하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은 분 – 불판 없이도 팬만 있으면 근사한 스테이크 완성!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소고기를 좋아하는 분 – 적당한 마블링 덕분에 육즙이 살아있고 맛이 풍부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고기를 찾는 분 –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찹스테이크, 샐러드 토핑 등 활용도가 높아요!
✅ 한 줄 요약!
✔ 팬에 구우면 겉바속촉! 육즙 가득한 부채살 스테이크, 마늘 버터와 함께 구우면 풍미가 두 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
5
2025.03.09 23:22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부채살 가끔 구매하는데 이번엔 호주산 600g 짜리로 구매해 봤어요.
❤️받고 보니 두꺼운 힘줄도 없고 선홍색이어서 아주 신선해 보이네요.
❤️비쥬얼적으로 딱 맘에 드는걸 보니 먹어 보기 전이지만 고기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요.
울 둥이들이 젤 좋아하는 찹스테이크 만들어 주기 딱 좋은 부채살 인듯 싶어요.
❤️신선해서 냄새 아예 없고 육질이 꽤 부드럽거든요.
생각했던 대로 울 둥이들이 넘 잘 먹어서 담번에도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일부러 온갖 야채 다 집어 넣고 만들어 주면 언제라도 마다하지 않고 잘 먹는데
오늘건 특히 더 잘 먹어주었을 만큼 육즙도 풍부하고 고소합니다.
고기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통마늘 청경채 파프리카 버섯 당근 양파까지 절대 가리지 않고 다 먹기 때문에
아이들 식성 관리하는데 크게 기여해 준 메뉴이기도 합니다.
❤️아가 때 부터 온갖 야채 다 집어 넣고 쇠고기 부채살로 찹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이다 보니 못 먹는 식재료가 진짜루 없어서요.
덕분에 몸 건강 뇌건강 두루 두루 ~~
❤️부채살 구매하시려거든 이 상품으로 선택해 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가성비 좋고 품질까지 좋으니 절대 후회 안 하실테니까요.
중량 600g.
-------------------------------------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5
2025.03.22 23:10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냉장), 600g
✅구매사유
집에서 수비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냉동 제품이 아니라 냉장육이라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수비드 하기에 큼직하게 정형된 고기가 필요해서 선택했습니다!!
✅소비기한
-주문일자 : 2025년 02월 21일
-배송일자 : 2025년 02월 22일
-소비기한 : 2025년 02월 25일까지
냉장 제품이라 소비기한이 짧은 편이라서 배송 받으신 후 빨리 먹는 게 더 신선하고 좋을 것 같아요!!
-꼼꼼한 포장과 아이스팩으로 신선하게 새벽 배송되었습니다!
-진공포장은 아니지만 신선도 유지를 위한 MAP포장으로 용기 내에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채웠다고 합니다!
✅제품특징
-두께감이 딱 좋아요.
저는 수비드용으로 구매한거라서 이렇게 두꺼운 두께감의 스테이크를 원해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저처럼 수비드로 해 드실 분들께 딱 맞는 제품!! 일반 스테이크보다 훨씬 두껍고 균일해서 조리하기 좋았어요.
-고기 마블링 좋아요!!
부채살 특유의 마블링이 정말 예쁘게 들어가 있어요. 마블링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어느 부위를를 먹어도 맛있었어요
-신선도가 좋아요
냉장 제품이라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냉장이기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요리 계획에 잘 맞추어 구매하셔야겠죠?! 고기 색도 선홍빛이 돌고 고기가 탄탄하고 탄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신선했어요!!
✅수비드 조리팁
-수비드는 전용 용기가 필요하지 않고 수비드가 되는 밥솥과 지퍼백만 있으면 가능하답니다!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비드는 50~60도에서 1~2시간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겉면 시어링은 아주 뜨거운 팬에서 짧게!
-소금, 후추, 올리브유 정도면 충분하고 취향에 맞추어 마늘, 로즈마리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먹기 전 5-10분 정도 레스팅하고 드셔도 맛있답니다
✅가성비
저희는 2인 가구라서 600g이 한 끼 식사로 딱 맞더라구요! 넉넉한 양에 이 정도 퀄리티!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식당에서 먹는 스테이크 가격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수비드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고기 퀄리티도 높고 용량도 충분해서 2인이 먹기에 딱 좋아요.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먹어보세요! 저는 이제 이 제품으로 정착할 것 같아요!!
5
2025.02.23 13:18
이전에는 호주산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자주 구입해서 구워 먹었었는데,,
요즘 한동안 뜸했더니
가족 1인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저녁 메뉴로 구워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 호주산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600g 소고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부채살이 프레시백 안에 든 채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포장된 고기팩이 제법 많이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윗부분의 비닐이 빵빵하게 터질듯이 부풀어 있길래,
안에 든 고기 상태가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소비기한은 2월 21일까지로 5일 정도 남아 있는데도,,
팩이 빵빵해져 있으니,,
바로 안에 든 고기를 꺼내 냄새도 맡아 보고,
고기의 신선도를 얼른 만져도 보고 눈으로 확인해 보니,,
다행히 부채살은 그런대로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받자마자 올리브오일, 허브솔트, 통후추 갈아서 잠시 두었다가,
센불에 바로 구웠습니다.
버터 두어 조각 올려서 앞뒤로 바짝 구웠더니,,
버터향과 스테이크의 맛있는 향이 온 집안을 가득 채우네요.
아이가 레어 굽기 정도를 부탁했지만,
스테이크 전문점도 아니고,
막상 굽다 보면,
속이 빨갛고 핏물이 살짝 흐르는 상태의 고기를 아이에게 먹이기에는,
안심이 안되어
레어 미디움이나 미디움 정도로 구워지더라구요.
고기 구울 때,
버터를 넣기도 했지만,
호주산 부채살의 육향도 좋았습니다.
야채도 몇 가지 구워서 접시에 따로 담아 주고,
철판을 데워 부채살 스테이크를 담아 주니,
쫄깃하고 고소하면서 식감이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스테이크 먹고 싶을 때,
재구매해야겠습니다.
4
2025.02.18 14:52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600g, 1개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600g, 1개
# 내돈내산
# 솔직후기
집에서 스테이크 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스테이크용이라 확실히 두께가 다르네요.
3~4cm 내외의 큼직한 두께라
스테이크용으로 아주 좋았어요.
큰거 세덩이가 들어있었구요.
먼저 키친타월에 고기를 올린 후 꾹꾹 눌러서 핏물을 제거한 후
시즈닝을 했어요.
시즈닝 되어 있는거 살까 하다가
허브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하려고 시즈닝 되어 있지 않은 부채살을 구입했어요.
담백하게 후추랑 소금만 뿌려서
고기 고유의 담백함을 느끼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후추, 맛소금, 올리브유를 뿌려서
한시간 정도 냉장실에 보관했어요.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후
버터와 함께 시즈닝한 부채살을
앞, 뒤 센불에 구워주면
육즙을 딱 가두면서 겉바속촉의 맛있는 스테이크가 되요.
여기저기 기름 튀는건 어쩔 수 없구요 ㅠㅠ
두께가 두꺼워서
적당히 잘 구운후 불을 끄고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살짝 기다려줘요.
그럼 열로 인해 속까지 서서히 부드럽게 익거든요.
다 구운 스테이크는
먹기 좋게 잘라서 (부모님 집이라 나이프가 없었어요)
부모님 각각 한그릇씩 담아 드렸어요.
집에 있는 양상추와
브로컬리, 컬리플라워, 당근, 마늘을 가니쉬로 올려서
함께 내어 드리니
집에서도 근사한 스테이크가 완성되었네요.
겉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부모님이 맛있다고 연신 칭찬하셨어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해드릴께요^^
부채살은
마블링과 힘줄이 퍼져있는 모양새가
마치 부채 같다 하여 부채살이라고 이름이 붙여진거래요.
부채살은 아주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아서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해요.
육즙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지기 때문에
집에서 스테이크 할때는 부채살을 이용하면 좋답니다.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두툼한 두께의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 고르게 퍼진 마블링과 힘줄이 일품
■■■ 가니시를 곁들여 스테이크 요리로 완성
■■■ 냉장 보관
5
2025.02.17 17:07
넉넉히 조려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이
되는 쇠고기장조림~ 부채살 고기 넉넉히
사다가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은
다른반찬도 필요 없더라구요. 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메추리알 넉넉히
넣어주니 양도 푸짐하고, 국물 자작하니
밥에 비벼 먹기도 좋은 밑반찬 올려 봅니다.
소고기는 구이용으로 사다 놓은 두툼한
부채살인데 심줄을 뺀 나머지 살이
부드러워서 만들었는데 나중에 먹다
보니 저는 이부분 심줄이 쫄깃쫄깃
괜찮아요 너무 맛있어요 젤리 처럼 ~
고기가 많지 않아서 10분 정도 삶고
찔러 보았더니 핏물이
나오면 반 정도 삶고 건재내고 썰아서
다시 삶아졌어요.
소고기를 건져 놓고, 소고기 삶은 육수를
가라 앉혀 놓았어요.
고기는 적당하게 썰거나 찢는데요,
부채살은 난생처음 삶아 보았는데
중간 심줄부분만 따로 썰고 큼직하게
썰었어요.
고기는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별일, 부채살로 장조림도
만들었네요ㅎㅎ
근데 엄청 짧은 시간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장조림은 벌써
냄새만 맡아도
갓 지은 밥에 메추리알
으깨서 먹고 싶어집니다~~~너뮤 고소하고
맛있는 밑반찬 이 완성 됩니다
5
2025.04.09 07:01
◆ 허가 없이 리뷰에 작성된 글 내용과 사진의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으로 사용한 부분 발견한 즉시 조치함.
[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600g, 1개 ]의
리뷰를 작성 해보겠습니다~
□ 도착일: 2025. 02. 03
□ 소비기한: 2025. 02. 06
▤ ▤ ▤ ▤ ▤ ▤ ▤ ▤ ▤ ▤ ▤ ▤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부채살
스테이크용이 보여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해서
상태를 살펴보니 아주 신선한 붉은 빛깔의 호주산
소고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냄새도 아주 좋았을 정도로
신선하고 싱싱했습니다. 두께는 약4cm~4.5cm 정도
였어요.
키친타올을 깔아두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서 핏물을
제거를 해주었습니다. 핏물을 제거 한 뒤에 프라이팬에
구워줬습니다. 약불에서 굽게 되면 고기의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맛이 없어서 초반에는 강불에서 빠르게 익혀
고기 속에 육즙을 가둬 두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ㅎㅎ
굽기 정도는 자신의 취향대로 구워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고기는 핏기가 있는 상태로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먹지 않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취향대로 드시는게
최고랍니다. ㅎㅎ
고기를 다 구운 뒤에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두께가 두꺼우니까 그만큼 육즙도 풍부해서 좋았고 소고기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솔트에도 먹어보았고, 송로버섯이랑도 같이 먹었는데
풍미까지 좋아져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 ▤ ▤ ▤ ▤ ▤ ▤ ▤ ▤ ▤ ▤ ▤
● 종합평가 ●
신선하고 육즙도 풍부해서 맛이 좋은 호주산 소고기!
두께도 두꺼운데 질긴감이 없어서 식감도 아주 좋아요~
다음에도 또 먹어보려고요. ㅎㅎ 맛있습니다.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경험을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나는 하루 되세요!
5
2025.02.04 17:00
식단하는 아들도 넘 조아하고요..
큐브 스테끼로 해먹으니 참 좋네요^^
중간에 힘줄? 같은 지방 제거하니 딱 조아요
❣️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냉장, 800g)를 내돈내산으로 구매해본 결과… 와, 이건 그냥 고기 덩어리가 아니라, 집에서도 스테이크 하우스 뺨치는 경험을 선사해주는 고기계의 끝판왕입니다! 800g의 위엄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이걸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과는? 싹-쓸-이!
❣️ 우선, 고기 상태가 너무 좋아요. 진공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고, 부채살 특유의 결이 예술이에요. 적당한 마블링과 함께 결대로 쓱쓱 썰리는데, 벌써부터 고기 굽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 본격적으로 프라이팬에 올리면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퍼지는 고소한 냄새… 이때부터 이미 승리입니다. 소금, 후추만 간단히 뿌려도 육즙이 촤르르~ 입안에서 터지는데,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을 때마다 “음~ 이 맛이야!”를 연발하게 되더라고요.
❣️ 800g이라 양이 꽤 많아서 친구들이랑 홈파티할 때 딱 좋아요. “야, 우리 오늘 스테이크 각이야!” 하고 꺼내 놓으면 분위기 UP! 야채랑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플레이팅 완성!
❣️ 결론적으로,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는 맛, 양, 가격 삼박자가 완벽한 인생템이에요. 집에서도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다면 이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자, 이제 굽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 러버들, 놓치지 마세요!
4
2025.01.24 00:10
♥️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솔직 리뷰 ♥️
☑️ 배송완료일 : 2025.01.13
✔️ 해동할 필요 없는 냉장육
✔️ 홈파티,와인 안주등으로 활용
✔️ 두껍고 큼직하게 정형한 메가 스테이크
☑️ 먹어본 후기
전 스테이크를 좋아해요 그치만 밖에서 사먹기엔
솔직히 넘 비싸서 제 텅장을 지켜야 해요 ,,,
그래서 저는 종종 스테이크용 고기를 구매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고기 괜찮은거 골라서
레시피 보고 따라 만들면 제법 그럴싸한 스테이크 완성 ~
스테이크 만들어 먹을때 가장 중요한건 당연히
고기죠 !! 저는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구매할때는 항상
부채살로 골랐어요 소고기는 뭐든 맛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부채살이 스테이크 해먹기 좋은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처음으로 고기를 로켓프레시에서 구매 해봤어요
사실 고기는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는걸 선호 했는데
쿠팡에서 오만거 다 사다보니 이제 고기도 구매하게
됐는데요ㅋㅋㅋ 이 제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두툼한 고기를 좋아하는데 후기 보니까
두께가 엄청 두툼하다고 해서 이 점이 제일 끌렸고요,
800g에 2만원대라는 점도 가성비 좋아하는 저한테
최고 였어요 ㅎㅎ 가성비가 정말로 좋았어요 :)
그리고 저는 냉동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냉장육이여서 따로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조리 시간을 확 줄여줬어요 !!
스테이크 만들때는 두께가 그래도 두꺼워야 써는 맛이
있다고 생각해서 두께 부분도 두툼하니 대만족이였어요
800g 이라 양이 많아서 두번 나눠 만들어 먹었는데
첫번째는 고기 익히는 부분에서 살짝 실패 했었는데
두번째 만들때는 부드럽게 잘 완성 했어요 ~~
레시피는 고든램지 영상 참고 했는데 존맛탱 이에요
고기 자체의 육즙이 풍부해서 별다른 양념 없이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다음에 구매하게 되면
그냥 쌩으로 구워서 먹어볼 생각이에요 !!
스테이크 해먹고 짜파구리에도 조금 넣었는데
짜파게티랑 궁합 최고네요 진짜 존맛탱 ♡̴
고기 질이 꽤나 좋은거 같았고 부드러웠으며,
양도 많아서 저는 스테이크 생각나면 또 구매 할 거 같아요
가성비 챙기고 맛도 좋은 메가 스테이크 강추 합니다 !!!
5
2025.01.23 11:27
최근 집들이를 준비하면서 메인 메뉴로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를 선택했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두툼하고 풍성한 부채살이라면 모두가 만족할 거라 생각했죠.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손님들 모두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즙에 감탄하며 접시를 싹 비우더라고요.
고기의 양이 많아 처음에는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넉넉한 양 덕분에 스테이크 외에도 다른 요리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남은 부채살을 소고기 미역국으로 만들어보니 육향이 진하게 우러나 국물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실제 사용하며 느낀 부채살 스테이크의 매력
✔️ 두툼한 두께로 더 풍성하게
부채살이 두껍고 큼직해서 굽는 동안 고기가 마르지 않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강한 불에서 겉을 노릇하게 익힌 뒤 약한 불로 은은하게 익히면, 부드럽고 촉촉한 스테이크가 완성되었답니다.
✔️ 다양한 요리로 변신 가능
스테이크로도 훌륭하지만, 남은 고기는 얇게 썰어 볶음 요리나 국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저희는 소고기 미역국으로 만들어봤는데, 고기의 풍미가 국물에 배어들어 정말 맛있었어요.
✔️ 냉장 상태로 간편하게
냉장육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히 편리했어요. 집들이 같은 바쁜 날에는 조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큰 도움이 됐답니다.
제가 사용한 스테이크 조리법
1️⃣ 마리네이드: 고기의 핏물을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간단히 밑간했어요.
2️⃣ 강한 불로 겉 익히기: 버터를 녹인 팬에서 겉을 노릇하게 익혀 육즙을 가둬줬어요.
3️⃣ 레스팅: 익힌 고기를 잠시 덮어두어 육즙이 고기 속으로 잘 스며들도록 했어요.
4️⃣ 가니쉬 추가: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감자를 곁들여 한 접시를 완성했어요.
실제 도움이 되는 팁
1️⃣ 힘줄 제거: 부채살 특유의 질긴 부분이 있어요. 조리 전 힘줄을 제거하면 훨씬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2️⃣ 레스팅은 필수: 고기를 구운 뒤 몇 분간 레스팅하면 육즙이 고기에 골고루 스며들어 더 맛있어요.
3️⃣ 적극적인 활용: 남은 고기는 얇게 썰어 볶음밥이나 파스타 소스로 활용하면 풍미가 배가 돼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집들이나 특별한 날, 대접용 메인 요리를 준비하는 분
✅ 고기의 풍미와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기를 찾는 분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가 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가족 모임이나 손님 접대 때 특별한 요리를 고민 중이라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푸짐한 양과 깊은 풍미가 여러분의 식탁을 빛내줄 거예요!
5
2025.01.13 12:31
안녕하세요.
고기를 좋아해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는데, 요즘엔 바빠서 통 먹질 못했습니다.
간만에 스테이크가 생각나서 쿠팡으로 고기를 사봤습니다.
저는 주로 홈플러스에서 호주산 소고기를 자주 사는데요,
홈플러스는 다른 고기의 상태는 안좋지만 수입산 소고기 만큼은 품질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고기 세일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구입하기 딱 좋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고 나서 홈플러스가 멀어져 통 갈일이 없습니다.
너무 귀찮아서 쿠팡으로 고기를 한번 사볼까 하는 마음에 시켰는데,
인터넷으로 고기를 주문하는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상태가 꽤나 괜찮습니다.
신선도도 적당하고 핏물도 많이 나와있는 편도 아닙니다.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에 절여 숙성시켜(원래 허브도 넣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다음날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만들때도 정신없고 먹을때도 정신 없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고기 잡내도 그렇게 나지 않고, 먹을만 합니다.
스테이크 먹고 싶을때마다 주문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마트에 안들러도 이렇게 상태 괜찮은 고기를 살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함께 레드 와인도 곁들여 먹으니 레스토랑 같습니다.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참 고기는 총 4덩이입니다.
중간 사이즈 2덩이 큰사이즈 1덩이 짜투리 1덩이.
짜투리는 강아지 구워주고 3덩이만 먹었습니다.
중간 사이즈와 큰 사이즈는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큰 사이즈는 중간에 지방질이 두꺼워서 저는 선호하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5
2025.01.12 17:54
집에서 스테이크 구워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와이프랑 주말 부부인데, 주말부부다보니 주말마다 집에서 항상 요리를 많이해먹어요.
이번엔 스테이크를 여러방법으로 구워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ㅎㅎ
★ 구입이유
스테이크용으론 척아이롤 등심 이나 안심 부위를 많이 사용하던데
저는 부채살이 집에서 구워먹기엔 제일 낫더라고요.
등심은 집에서 제가 구워보니 너무 질기게 되고 굵은 힘줄부위 제거가 어렵고.
안심은 퍽퍽하게 만들어지더라고요... 실력이 필요합니다.
초보자가 요리하기에 제일 편한 부위가 바로 부채살인 것 같아요
★ 요리방법
항상 그냥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빠르고 겉만 바삭하게 구워서
육즙을 가둔다는 생각으로 구워먹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구워봤습니다.
강불에 빠르게 요리하는게 맛은 좋은데, 기름이 너무 많이 튀고, 유증기도 많이 발생해서
부엌에 기름때가 많이 생기고 집안 전체에 냄새가 너무 많이퍼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리버스 시어링이랑 콜드시어링으로 구워봤어요!!!
구글 검색해서 그대로 따라해봤습니다.
오븐(삼성 큐커)으로 저온(100도)으로 길게 (45분) 2덩이를 가열한 후에 프라이팬에 짧게(2분)
마이야르반응만 생기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이건 오븐이 일반오븐이 아닌 삼성큐커를 사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익고
겉의 수분이 다 증발해서 건조하게 구워져서 좀 텁텁하더라고요. 실패했습니다,....
두번째는 수비드 방법으로 했어요. 집에 수비드 기계가 없어서 수비드 전용기계로는 못하고
밥솥의 보온기능을 활용해서 구웠습니다.
비닐팩에 고기를 넣고 올리브유랑 후추를 같이 넣어주고나서
밥솥 보온모드에 1시간정도 넣어주고 프라이펜으로 짧게 마이야르반응만 생기게 구워주고 먹엇습니다.
이건 성공했어요~ 미디엄 레어 정도 굽기로 만들어지더라고요 ㅎㅎㅎ
확실히 이방법이 집에 냄새도 안나고 기름도 덜 튀기는 방법이네요 ㅎㅎㅎ
아주 맛있습니다. 신선해서 고기 냄새도 안나고
여러 조리방법을 활용해서 구울 수 있게끔 고기 두께도 두꺼워서 요리하게 편해요~!
얇으면 스테이크 굽기를 조절하기 어려운데, 두꺼워서 아주 좋습니다~!
5
2024.12.29 20:26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냉장) 600g으로 찹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봤는데, 고기 품질도 훌륭하고 맛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일단 고기가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도에서부터 합격점을 줄 수 있었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처음 받아봤을 때부터 신뢰가 갔어요.
부채살 부위 특유의 결이 살아있고 지방이 적당히 들어 있어 찹스테이크용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살짝 한 뒤 팬에 강불로 구워 겉면을 바삭하게 익혀줬고, 양파, 파프리카, 마늘, 버섯과 함께 굴소스, 케첩, 간장 등을 섞은 양념으로 볶아 마무리했습니다.
고기의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있어서 딱 적당했고, 질기지 않고 풍미가 좋아 찹스테이크 요리에서 고기의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육즙도 잘 살아있어서 퍽퍽하지 않았고,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졌을 때도 고기 맛이 묻히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줬습니다.
특히 부채살의 결이 곱고 고르게 잘라져 있어서 조리 중에도 뭉개지거나 부서지는 일이 없었고, 먹을 때도 식감이 일정해서 손님 접대용이나 특별한 식사로도 손색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찹스테이크 양념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600g이면 두세 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 가성비도 좋았고, 냉장 제품이라 조리 전 별도의 해동 시간이 필요 없어 바로 요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어요. 고기 자체의 퀄리티가 좋아서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깊은 맛이 나고,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내면 영양도 균형 있게 챙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호주산 메가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용은 찹스테이크 같은 볶음요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고기였고, 신선도, 식감, 풍미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구이용으로도 한 번 활용해볼 생각이고, 재구매 의사도 확실히 있어요. 맛있는 소고기 찹스테이크를 원한다면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2025.06.08 21:44
❣️ “이쯤 되면 단골 인증!”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벌써 5번째 구매! 이 정도면 거의 구독 서비스 돌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할 맛! 두툼한데도 부드럽고, 육즙이 터지는 찐 고퀄 부채살!
❣️ 장점 3가지!
✅ 1. 두께감이 제대로라 스테이크 느낌 확실함! 얇은 부채살은 너무 쉽게 익어서 퍽퍽한데, 이건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팡팡!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가능! 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레스토랑 퀄리티!
✅ 2. 냉장 상태가 좋아서 신선도 걱정 없음! 냉동이 아니라 냉장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 가능! 신선해서 잡내도 거의 없고, 올리브유+소금+후추만 해도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남! 이건 진짜 고기 자체가 맛있는 거 인정!
✅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스테이크는 기본이고, 얇게 썰어서 샐러드 토핑으로도 GOOD! 스테이크용으로 두툼하게, 불고기처럼 얇게, 큐브로 썰어 스키렛 요리까지! 활용도도 높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사게 됨!
❣️ “이제 다른 부채살은 못 먹을 듯!” 퀄리티+신선도+맛까지 완벽한 부채살! 스테이크 덕후라면 한 번만 사긴 힘들 거예요… 저처럼 벌써 다섯 번째 재구매각!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부채살 스테이크! “고기는 씹어야 제맛, 그리고 이건 계속 사 먹어야 제맛!”
4
2025.02.09 11:36
구매사유-------------
재구매 입니당. 홈파티 메뉴로 양식을 하게되면 이 제품은 꼬박꼬박 주문하는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넉넉하게 스테이크 내올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장점-----------------
맛있어요. 저는 버터나 후추, 소금 이것저것 넣고 수비드로 두시간정도 익힌후에 키친 타올로 물기 싹 닦아주고 버터녹여서 달군 후라이펜에 마이야르 될때까지만 양쪽으로 구워주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기름진 부위를 사용하는 것 보다 부채살을 사용하는게 질긴 느낌 없이 적당히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다른 후기 보면 가운데 힘줄 부위가 먹기 조금 힘들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오히려 그쪽이 쫄깃해서 맛있다 싶을정도로 수비드해서 구워먹으면 꽤나 맛었어요ㅎㅎ
두께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스테이크용이라고 해서 잘못사면 진짜 불판에 굽는 목살, 삼겹살 처럼 썰어주는곳이 한군데씩 있더라구요.
저는 이 제품 한번 먹어보고 나서는 그냥 속 편하게 이 제품으로 구매하고있어요.너무 얇으면 고기 썰어먹는 맛이 없잖아요ㅠㅜㅋㅋ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ps : 스테이크 잘 굽는 분들이나 집에 수비드 머신 있는 분들은 이 제품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수비드 해서 잘 쓰는데 그냥 후라이팬이나 불판에 구우려고 하면 엄두가 안날 두께이긴 합니당ㅎㅎ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
5
2025.01.13 18:41
와우 양이 엄청 많아요~~~
800G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우선, 고기 상태 아주 좋습니다.
싱싱하고 신선하고 상태 만족합니다.
4CM 두께의 두툼하고 큼직해서
너무 맛이는 비주얼입니다.
다이어터 3명인 집에서 치팅데이
단백질로 선택한 호주산 메가 스테이크
부채산 메가 스테이크로
육향이 아주 좋아요.
두툼한 만큼 육즙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소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이 올라와서
따라하니 아주 맛있게 육즙가득하게
잘 구워지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버터도 올려 먹었는데 아주
그것도 맛있어요. 고기가 좋아서
누린내도 없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5
2025.05.19 10:47
호주산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냉장), 800g
안녕하세요!!
☆ 저렴하고 많은 양 적당한 품질의 부채살을 원하시는 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기 냄새에 아주아주아주 우 예민한 편입니다 ㅎㅎㅎ
국내산만 먹고 국내산도 냄새가 난 경우가 있어서 늘 신중히 구매하는데요
소고기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처음 호주산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음 저는 좀 냄새가 났어요 ㅎㅎㅎ 하지만 저희 남편은 잘 먹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저는 그냥 구워 먹을 때는 안 먹었고 찹스테이크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그거는 소스 맛으로 잘 감춰가며 먹었습니다!
양도 많아서 구이로도 먹고 찹스테이크 해서 먹어도 남더라고요 !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입니다.
3~4cm 내외의 두께 , 큼직한 사이즈의 메가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
->두껍고 큼직하게 정형한 메가 스테이크
->고소한 육향이 짙게 나는 부채살
-> 홈파티, 와인 안주로 활용
->해동할 필요 없는 냉장육
소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
1. 키친타월에 고기를 올린 후 꾹 눌러 핏물을 제거합니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주세요.
3. 고기를 올려 센 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겉면이 노릇해지면 약불로 줄여 은은하게 익혀주세요.
5. 육즙이 살아있는 소고기를 천천히 음미해보세요.
6. 구운 채소 등의 가니쉬를 곁들여도 좋답니다.
Tip. 메가 스테이크는 두껍고 큼직하기 때문에
한 번에 익히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필요한 만큼 잘라서 조리해보세요.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
도톰하고 두껍게 정형한 부채살 메가 스테이크예요.
부채살이 지닌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제대로 맛볼 수 있죠. 육즙이 풍부해 양념 없이도 진한 풍미를 낸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서 우아하고 근사한 스테이크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4.12.16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