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른 미역이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하였는데 숙성미역을 잘못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숙성미역은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물에 불리지않아서 편리합니다.
미역에 묻어있는 소금기를 몇번 씻어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몇 번만 헹구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바다의 짭짤한 풍미도 있고 향긋하게 바다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이 함께 있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미역국을 끓일 수 있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을 사용하여 미역초무침으로 입 맛을 돋우워 줄 수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기장미역에 묻어있는 소금기는 물에 담가 몇번을 씻어주기를 반복한 다음 소고기를 넣어 미역국을 끓여주면 담백한 맛의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맛있게 맛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재료 북어를 넣고 끓여주면 맑은 국물의 시원한 맛을 즐길 수 가 있습니다.
씹히는 식감이 부드러우며 . 깊고 향긋한 풍미가 입 안 가득 바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에 불리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맛있고 시원한 국물의 미역국을 조리해도.
기장 숙성미역에 오이. 마늘 . 양파를 넣어 새콤달콤 초고추장을 넣어 함께 버무려준 다음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개운한 맛의 개운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주문했다고 생각한 숙성미역으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신선식품 구매는 집 앞에서 구매 했었는데 요즘은 신선하고 빠르게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집 앞 마트를 안가게 되네요 이런 신선식품도 상품이 좋더라고요 첨으로 30년 미역명가 기장 숙성미역, 200g을 구입해봤어요 건미역만 구입해서 요리했었는데 숙성미역이라 첨엔 낯설더라고요 근데 받아보니 왜 이걸 지금알았을까 할 정도였어요 앞으로저희집 미역국의 미역은 숙성미역 입니다 확실히 식감이 부드럽고 씹는것도 있으며 술렁술렁 넘기기 넘 좋았어요
우선 미역국을 끓일때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바로 미역과 고기죠 !
먼저 미역을 불려주는데요 저는 200g 2봉지를 기준으로 잡았구요 한쪽 그릇에 준비 해 둔 미역을 넣고 물을 부어준 후 살살 흔들어줘요 이제 한우 국거리를 야무지게 볶아줍니다 참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할 수 있으니까 밥수저 기준 1스푼정도만 넣어서 볶아줍니다 고기의 겉면이 전체적으로 갈색이 되어갈쯤 중약불에서 약불로 불을 줄인 후에 미역을 봐주면 이렇게 가득 불어있는 걸 볼 수 있죠 여기에 물을 더 부어서 미역에 있는불순물을 제거 해 줍니다
그냥 손넣고 흔들흔들 해 주면 되요 ! 두번정도 헹궈 불순물을 제거 해 준 뒤 사용합니다
고기에 미역을 그냥 투척하면 안되고 미역에 있는 물기를 꼬옥 짜 준 뒤 고기와 함께 볶아줄거에요.
그냥 미역의 풍미를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볶는거라 오래는 안볶아도 되고 한 2-3분 정도만 볶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거는 끓이는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고기와 미역을 같이 섞는다는 느낌으로 정말 잠깐 볶은 후 마늘을 한스푼 넣어줘요 그냥 넣고 끓이는 것 보다 고기,미역과 함께 볶아준 후 끓여야 잡내가 더 잘 잡히고 마늘이 제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 물을 붓고 오래 끓여 몇몇 국들은 방금 끓인 것 보다 여러번 끓여 준 후 먹는게 더 맛있죠
저는 보통 간을 맞출때 국간장2 진간장1 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미역국 한냄비
처음에 한번 부르르 끓여 준 후 물을 한국그릇 가득 더 넣어끓여줬어요~
저는 저녁에 해서 다음날 아침에 한상차려 먹었는데, 먹으려고 끓일때 제대로 간을 맞춰주었어요
처음으로 30년 미역명가 기장 숙성미역으로 미역국 끓여봤는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저처럼 망설여 지시는분들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삼수니에여~!❤️

제가 이번에 30년 미역 명가 기장 숙성 미역 500g을 사서 끓여 먹어 보았습니다.

34년동안 한번도 기장 미역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냉장고를부탁해에서 기장미역 좋아합니다.

그 송중기편에 나와가지고 한번 궁금해서 사먹어 보았어요.

30년 미역명가 이유가 있겠죠.

❤️일단 뭐 기장 미역이라고 해서 다른 미역들보다 비싸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마른미역 다른제품이랑 가격비슷해요. 전 당연히 더비쌀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완전히 마른 미역이 아니라 반건조로 말린 미역이에요. 수분이 촉촉하게 남아있습니다.
*물에 불릴때 뭔 바닷가에 잠수해서 보는 미역처럼 퍼지더라구요 ㅋㅋ 맨날 마른미역만 먹어봐서 잘몰랐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진짜 기장미역의 맛만 느껴보고 싶어서 고기 안넣고 미역만 넣고

끓여먹어봤는데요.

기장미역 기장미역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주 기똥차게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아주 추천드려요. 그 미역의 배속부터 끝까지 따듯해지면서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고기없이 뭐 안넣고 이렇게 맛있는 미역이 있을줄이야!!

마늘이랑 간장만 넣었어요. 오래 끓이지 않아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추천 드립니다!!.

그럼 여러분들 좋은 저녁 식사 되세요!!

늘 건조된 미역만 구입해서 먹다가
기장 숙성 미역은 처음 구입해 봤어요.
따로 불릴 필요도 없고 거의 생미역에 가깝다길래
쟁여뒀던 미역도 떨어졌겠다, 이참에 갈아타보자 싶어서요.

배송 받았을 때 미역 상태 보니 수분기도 살아있고
꼬들꼬들하니 무쳐 먹어도 맛있겠던데
국거리용으로 구입한거라 손질해 둔 전복이랑 같이 국을 끓여 봤어요.

와 근데 미역 수분기가 살아 있다보니
조리 시간이 단축되는건 물론이고
국물이뽀얗게 우러나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는 200g짜리 구입해서 절반 정도 끓였는데
여유있는 4인 분량 정도 나오더라구요.
가족들도 넘 맛있다고 한그릇 가득 퍼먹어서
내일 또 끓여야겠어요.ㅎㅎ

일반 건조 미역만 사먹었었는데
숙성 미역이 이렇게 편하고 맛있는지 첨 알았네요.
이제 이것만 사야겠어요.
참고로 제가 끓이는 전복 미역국 레시피 간단히 공유 드릴게요.
엄마가 알려주신 방법인데 진짜 맛있어요ㅎㅎ


❤️ 전복 미역국 레시피 ❤️
100g 기준이에요

ㅡ깨끗하게 씻은 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냄비에 담은 후 들기름과 참기름을 각 한큰술씩 넣어 달달 볶는다

ㅡ수분기가 어느정도 날아갔으면 준비해 둔 전복을 넣고 생수 1.5리터 정도 넣고 끓인다
(100g기준 꼬마전복 8개 정도가 적당)

ㅡ끓기 시작하면 다진마늘 1 큰술, 참치액젓 1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한꼬집(약 1작은술), 다시다 1작은술을 넣어준다

ㅡ이 상태로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

❤️ 맛있게 드시고 같이 건강해져요 ❤️

미역국을 참 좋아해요. 평소에도 남편이 소고기 듬뿍 넣어서 끓인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 먹어요.

항상 자른 건미역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잘라있어서 바로 물부서 불러서 끓이기만 하면 되닌까 편해서 애용했조.

이번에 우연히 검색하다 숙성미역이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배송 받고 먹기전까지 많이 실망했어요.그냥 미멱인데 뭐지?
물에 불린 미역인데 뭐가 이렇게 거창하지 했어요.

건미역과 다르게 약간 불려있고 소금이 염지되어 있었어요.
소금기를 빼기위해 물에 헹궈주니 초록빛이 선명해서 그런지 미역이 싱싱했어요

소고기 덩어리를 삶아서 잘게 찢은후 미역을 잘라서 끓여줬어요. 미역을 기름에 볶지도 않았는데 뽀얀 국물이 됗어요. 먹어보니 정말 깊은맛과 그동안 먹었던 건미역에서 느낄수 없었던 깊은 맛이 났어요.완전 맛있었어요.
미역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산후 조리할때 엄마가 끓여주던 미역국 맛이 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감동의 맛이었어요. 산모용 미역이라고 큰 봉지에 담아있는 미역있잖아요. 그 미역으로 끓이면 정말 신선 하고 깊은 맛이 나는데 요게 그랬어요.

애기 낳고 산후 조리옹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4인가족인데 200g용으로 사서 2번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하고 싶은 미역입니다.

*내돈내산리뷰에요*

숙성 미역은 처음 구매했어요. 사실 기장미역 먹고 싶어서 누른건데 마른미역인줄 알고 잘못 시켰네요;ㅎㅎㅎ 처음에 소금에 절여진 미역이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후기보니까 미역국 끓여먹는거 맞더라구요 ㅋ 그래서 그냥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 외로 숙성미역이 참 맛있네요 ㅎ

별로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른미역보다도 더 부드럽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불릴 필요도 없이 깨끗하게 씻어서 바로 미역국 끓여먹으면 되니깐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1년정도 되니까 1년동안 한봉지는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보관같은 것도 크게 신경안쓰일 것 같아요~

가격도 기장미역치고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여러모로 잘못 시킨 거긴 하지만, 만족하면서 구매했답니다 ㅎㅎ

숙성미역이라고 있길래
호기심이 발동해서 조금 사봤어요.

기장미역이야 워낙 유명하지요.
미역이 숙성과정을 거치면
아.. 이렇게 훌륭한 풍미와 식감으로 바뀌네요.
마치 얇은 수제비처럼 탱글하게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혀요. ദ്ദി(☆⸝⸝ʚ̴̶̷̆ ᴗ ʚ̴̶̷̆⸝⸝)

우선 워낙 미역국을 좋아해서
바로 세척했어요.
만져보니 염장되어 있는데
마른미역이 아니에요.
그래서 씻어서 불려보면 살짝 늘어나지
마른미역처럼 몇배로 양이 많이 늘어나지 않아요.

왜 염장된 미역줄거리는
한참 담가놔도 엄청 짜잖아요.
그런데 이건 십분정도 담갔다가 바로 먹어봤는데
그냥 먹어도 될 만큼 짠기가 없이 싱싱해요.

고기넣고 닭육수에 푹 끓였어요.
끓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국물에
기분좋은 미역향이 풍부하게 우러나네요.
★☆★☆★ (❛ ֊ ❛„)b ★☆★☆★

전 육수넣어서 진하게 푹 끓였지만
미역자체가 맛있다보니
생수에 가볍게 끓여서 맑게 먹어도 좋겠다싶어요.

맛있게 한그릇 비우고나니
우연히 접하게 되었지만
기분좋은 선택이었다 생각들어요.

꼭 한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싶네요. ❤️

새콤 달콤한 미역냉국맛 최고!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미역오이냉국이더라구요

늘 건미역만 보관하기 쉽다는 이유로 구매했었는데 ,,,
이런 숙성미역이 있는줄을 몰랐어요~
건미역의 단점중에 하나가,
물에 불리고 나면, 줄기가 딱딱하게 남아서 늘 버렸는데,
숙성미역은 그에 반면 보들보들함만 남아서 요리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맛있게 미역냉국 대박!
기존에 건미역으로 불려서 만든 미역냉국보다 더 훨씬~ 보드라움이 강해서 생미역 같은 부드러움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되는 매력적인 냉국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바다의 깊은 풍미와 기장미역의 부드러운 미역냉국맛 최고!!

바닷가에 사는 울 외할머니가 뚝딱뚝딱~ 대충만들었어도 무조건 맛있는 바다의 풍미맛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미역냉국 너무 좋은데요?

기본에 충실한 맛있는 숙성미역
다음에도 무조건 재구매각입니당!

가족 생일 미역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자세히 안보고 그람수. 평점. 가격. 디자인만 보고 구매 했습니다. 미역 차이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이렇게 소금에 절인 미역 사서 해주신거 기억납니다만 제가 구매한건 처음이였습니다.
왔을때 살짝 당황 ㅎㅎ
그럼 그람수 구매가 미스였다는 생각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은 동일하고 보관은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건미역이 남은거 보관하기도 편한듯요.

맛은 괜찮았어요. 전 건미역이나 별차이 모르겠어요. ㅠㅠ
산모미역 말고는 거기서 거기 같아서~

생일에는 소고기 미역국이니 참기름에 달달볶다가 물넣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사진은 맛없게 보이는데 맛있었어요.
위에 거품 걷어내고 곱창이 먹고싶다고해서 곱창이랑 미역국이랑 상차림 해줬습니다.
삼복더위에 오래 끓여야하는 국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롱사태 미역국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평소에 먹던 미역과는 달리 숙성미역?이라는게 있길래 기장이 미역이
유명하잖아요 뭐가 다르지?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미역이
진짜 부들부들하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미역을 불릴때도 진짜 빠르게 불려지고 건조된 미역과는 달리 미역이 불고나니 더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느낌이 들었어요 미역국 끓일때 원래는 조금 오래 끓여야 맛난데 이건 평소에 절반에 시간밖에 끓이지 않았는데 미역이 부들부들하니 깔끔하고 넘맛나더라구요!
이제 다른미역은 못먹을거 같아요봉지에 들은 1/3만 넣고 끓였는데 2인가구기준 3끼정도 배부르게 실컷먹었어요~
미역국 먹고싶을때 또사러 올께요❤️

기장숙성미역은 처음 사봤네요 주부 13년차인데 건 미역만 줄곳 먹어 보다가 숙성미역은 처음인거 있죠 바쁠때 불리지 않고 소금끼만 물에 씻어서 제거 하고 소고기랑 미역 볶아서 육수 만든 물에 끓이기만 하면 아주 간단하게 미역국 완성 ㅋㅋㅋㅋ

지퍼백에 내용 물이 있어 보관하기도 좋네요

부드럽고 국물맛이 깊은게 감칠맛이 더 우러 나오더라구요
불순물도 없고 미역이 깨끗해서 200g중에
반만 넣고 국 끓였는데 아이 생일이라 4명 식구 먹어도 양이 많네요

건미역보다 질긴게 없어서 입속에서 녹아요ㅋㅋ
기장미역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색다르니 잘 먹네요
식구들이 맛있어하니 잘산듯 싶어요
확실히 틀리긴하네요 식재료는 품질 좋은걸루 요리해야하나봐요ㅎ

✅ 기장 숙성 미역
✅ 지퍼백 포장

✨ 구매 이유
늘 마트에서 아무거나 마른 미역을 사서 먹었었는데 기장이 미역으로 유명하잖아용??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 숙성 미역
숙성 미역이라 물에 1분정도 담궈두니 초록초록 생미역처럼 신선해보였어요!!
바로 미역국 끓였는데 55g 정도 넣었는데 2명에서 먹고 남을 정도 였어요 다른재료 없이 미역만 넣었는데도 뭔가 깊은 맛이 나서 신기신기♡
마른 미역보다 더 보들보들한 식감이라 앞으로는 기장 숙성미역 먹을려고요!!

✨ 쉬운 보관
유통기한도 길어서 사용할 만큼 사용하고 지퍼백 닫아서 보관하면 되서 보관도 쉬워요!

30년 전통의 미역명가에서 만든 기장 숙성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여봤습니다!

포장을 열자마자 미역 특유의 깊은 향이 올라오고
물에 불리면 확실히 일반 미역보다 부피도 크고
질감이 쫀득했습니다.

오래 끓이지 않아도 국물에 감칠맛이 잘 우러나와서 고기 없이도 충분히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특히 미역의 줄기가 얇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식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고,
국물도 탁해지지 않고 맑게 잘 나왔습니다!

미역국 외에도 미역무침이나 초무침으로도 활용해볼 예정이에요. 진짜 만족스러운 품질이었어요

짭짤한 천일염으로 자숙한 숙성미역인 기장 미역을 구매했어요 다른 미역은 물에 불려야 요리가 가능한데
이 미역은 물에 불리지 않고 씻기만 해서 요리가 가능하니
시간 절약이 되요!!
미역국을 끓여서 먹어 보았는데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고
향긋한 풍미도 느껴졌어요
미역으로 미역국도 만들 수 있고 새콤달콤 미역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할 수 있어요!!
몸에 좋은 천일염이 함유되어 건강해지는 맛도 느껴진답니다.

항상 마른미역으로만 구입했었는데
어머니가 미역국 끓일때 맛있는 숙성미역으로
끓이면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미역이 정말 신선하네요~!!
신선한 바다향이나네요 ㅎㅎ
확실히 마른미역보다 부들부들한데
기장미역이라 그런지 쫀쫀하면서
깊은맛이 확 올라와서
이제 미역국은 이 미역으로 정착할듯해요ㅋㅋ
지퍼백이라 사용할 만큼만 꺼내 사용하고
남은건 냉동보관하는게 좋다고 해서 냉동보관했어요
맛있는 미역 찾으시는분들 이미역 진짜 맛있네요

★★★★★ 미역 하나에 30년 내공이라니… 끓이기 전에 이미 믿고 들어갑니다.

기장산 숙성미역이라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
와… 끓이자마자 향부터 다릅니다.
바다향이 솔솔, 그냥 ‘미역국’이 아니라 ‘정성 한 그릇’ 느낌이랄까요?

숙성미역이라 그런지 불렸을 때도 탱탱하고,
국물에 넣으면 퍼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요.
국 끓일 때 푹 익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그 느낌, 딱입니다.

양도 넉넉해서 몇 번은 거뜬히 해먹을 수 있고,
된장국에도 넣어보고, 미역냉국도 해봤는데 활용도도 최고!
특히 생일날 이 미역국 끓여주면 진짜 정성 가득한 느낌 들어요.

결론:
“미역 하나쯤이야” 했다가 기장 숙성미역에 입맛 고급져버림.
30년 명가의 이유, 먹어보면 바로 납득됩니다.
미역국 자주 끓이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이예요.

마른 미역만 먹다가 요렇게 부들부들한건 처음 먹어보는데
확실히 건미역으로 미역국 끓이는거보다 훨씬 부들부들해요!
기장미역이라 그런지 쫀쫀하고 부들부들한 느낌이 더 나고
건미역에 비해서 감칠맛도 팍팍 나는거 같은 맛이라 완전 만족 ㅎㅎ

5세 아이가 저녁에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싶다네요.
급하게 로켓으로 구매했어요.

이렇게 촉촉한 미역은 처음이네요~~
숙성미역이라고 적혀있었어요
봉지를 열어서 미역을 꺼내보니,
이미 미역이 불려있어서, 요리하기가 너무 편리했어요.
아쉬운점은 미역이 안 잘려 있어서,
요리하면서 잘라야합니다~~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미역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하고, 풍미가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고개박고 미역국을 먹네요 ㅎㅎ
평소 채소를 잘 안먹는데,
미역국을 너무 잘 먹는 모습에 뿌듯하고,
미역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에 아이 낳고 먹은 좋은 미역으로 만든 미역국의 미역 느낌이예요 ㅎㅎ
만족하고 자주 구매 할 거 같아요.

이제 건미역은 못먹겠네요
이 미역으로 미역국 하니까 풍미가 달라요~
역시 기장미역 인가봐여 ദ്ദി ´ᵕ｀๑)

숙성미역처음들어봐서 사봤어요
일단미역이부드럽고풍미있어요
마른미역보다 빨리불릴수있어요
어린잎처럼부드럽고야들야들해요
촉감이부들부들해요
목넘김이부드러워서좋아요
줄기도부드러워요
맛있어요
다음에도또사야겠어요

항상 마른미역만 쓰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숙성미역 처음 구매해봤는데 촉촉함이 살아있어서 마른미역보다 더 탱글탱글 보들보들 맛있는 것 같아요 ෆ˙ᵕ˙ෆ
기장미역이라 그런가 더 맛있고 미역만 끊여도 깊은 맛이 나서 좋았어요 ദ്ദി*ˊᗜˋ*)
지퍼백이라 사용할 만큼만 꺼내 사용하고 남은건 다시 넣어두기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남은건 냉동보관하는게 좋다고 해서 넣어뒀다가 다음에 한번 더 쓰려구요!

마른 미역 아니에요
뭔가 습기 머금은 반건조 미역같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매우 소량이에요.
하지만 맛은 좋아서 별점 5점 남깁니다

첨에 딱 받아보고 앗 이거 상한건가.. 배송이 잘못되서 물에 젖어서 온건가...이거 뭐지.. 라고 당황했었어요.
근데 가만보니 봉지자체가 건미역보다 작고 오동통한 것이 자세히 보니 원래 이런미역이였던 것이었어요.
딱 뜯었는데 기장미역맞네요.
씻는데 벌써 기장미역은 다른 미역보다 탱글탱글하더라구요.
안 불리고 바로 깨끗하게 씻어서 미역국 끓이고 조금은 초장에 무쳤는데 식감이 완전 좋아요ㅎㅎ
바다랑 상관없이 자라고 살림도 몰라서 미역 다 똑같다 생각했는데 어쩌다 시킨 미역이 첨보는 신기하고 맛있는 미역을 발견했네요ㅎㅎㅎ
사실 기장미역 검색해가지고 그램당 가격만 보고 시켰거든요ㅎㅎㅎㅎ
남은거는 딱 비닐에 말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건미역보다 금방먹을 것 같아요.

사실은 건미역인줄
잘못 보고 샀네요
받자마자 말랑 말랑 해서
어?!뭐지 !?그랬는데
잘 보니 숙성미역 이더라구요

숙성미역은 처음인지라
좀 당황했지만
물에 소금 잘 씻어서
미역국 끓여 먹고
미역초무침도 해 먹고
한번에 다 사용 했습니다

미역은 부드럽고 맛있어요
^^
미역을 좋아하는 편이라
전 좋으네요

처음 사본미역인데 정말부드럽고맛있어요.담에 또 사야겠어요.

흐믈흐믈 부들부들

호로록 잘넘어가는 부드러운미역국

국물도 걸죽하게 느껴져요

이런식감을 신랑이좋아해서 자주사먹어요

성게알넣으면 진짜맛있어요

저는 이번엔 관자넣고 한번 끓이고 소고기넣고 한번끓여먹었습니다.

숙성미역은 처음 사봤는데, 요리하기 편하네요.
기장미역이야 워낙 유명하니 맛도 좋고. 내용물이 실하네요.

미역국 별로 안 좋아하시던 아버님도 한 그릇 뚝딱하게 만든 미역이에요. 어머님이 당신 미역국 안 좋아하잖아라고 하니? 이렇게 만들면 좋아하지라고 하던 아버님 미역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이미역으로 만든 미역국을 제일 좋아해요. 고기랑 미역 넣고 간장 마늘 넣고 볶다가 물러가지고 오래 푹 끓이기만 하면은 부들부들 진한 미역국이 완성이 됩니다

♥ 생일날 미역국 끓이려고 검색했는데 숙성 미역이 있네요?

♥ 더 특별한가? 궁금증에 뭔가 싶어서 구입했는데요.

♥ 그냥 염장 미역이네요.
소금에 보관한 걸 숙성이라고 써놨네요.

♥ 건조 미역과 크게 다를 게 없어요.

♥ 여러 번 씻어서 소금기를 없애고 불려줬어요.

♥ 물에 담가두니 불어나긴 하네요.
작은 거 같아서 반 이상 불렸더니 많네요.
양 조절은 실패했어요.

♥ 냉동 보관이고요.

♥ 천일염은 호주산입니다.

♥ 미역의 풍부한 향이 덜한 거 같아요.

♥ 부드러워서 오래 푹 끓일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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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역은 처음이라 상품평 참고했어요 맛있고 부드럽다길래 주문해봤는데 진짜 그래요 불릴필요없어 편하고 맛있어요 남은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었네요 또 미역사야되면 망설임없이 이거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