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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그래비티 음식물 처리기 가정용 분쇄기 건조기 미생물 제로 베이지, RC-GT500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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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4
저는 이 제품 전 단계를 사용하고 있구요.
최근에 동생네가 이사를 가면서 이사 선물로 제가 샀던 제품 다음 단계가 이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선물로 줬습니다!

비교 해봤을 때 크게 차이점은 없어요.
가장 큰 차이점은 kg이 눈에 크게 보인다는 점?
뭐 예약버튼도 있고 하지만 솔직하게 예약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양이 많이 들어가고,
얼마나 냄새가 안나는지,
내 일상생활에서 음식물 처리를 얼마나 잘해주는지가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제가 사용하는 거 보고 엄청나게 기대했다고 해요.
그런데 진짜 써보니까 너무 행복하다면서 ㅋㅋ
사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는거 너무 귀찮잖아요..
귀찮기도 하고 냄새도 역하구요 ㅠㅠ
저는 그래서 남편한테 무조건 음쓰처리기 사자고 했었는데
후회 절대 안해요.
진짜 건조기만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잇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린클이 있고 없고 차이는 진짜 다름..
제가 제꺼 사면서도 다른 제품들이랑 많이 비교해보고
동생도 자기꺼 구매해달라고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봤다하는데
린클 미만 잡인듯..
확실히 냄새도 덜나구요!
미생물 관리해주면 냄새 진짜 안나요.

싱크대 음쓰 모아두는 거 조금 빼놓고
물기 없앤다음에 미생물에 넣으면 진짜 냄새 99퍼 안납니다.
물기가 많으면 미생물 냄새 조금 심하게 나요!
너무 냄새 나면 며칠 쉬고, 식빵 같은거 넣어주는것도 꿀팁~!

그나저나 동생이 너무 좋아해서 제 기분도 너무 좋아요 ㅎㅎ
색깔은 베이지 색상이 제일 깔끔하니 예쁜 듯해요!
어떤 인테리어에도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리구요!
5
2024.11.11 14:57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어느 분이(그 분은 퐁퐁도 시판세제 사용 안하고, 어떤 열매를 물에 흔들어서 사용하시더라고요 ㅎㅎ 제로상점인가 그걸 운영하시는 분이셨어요 ㅎㅎ)
신혼때 선물받은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정말 요긴하게 잘 쓴다고 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기 참 곤란한 여름을 맞이해 장만해봤습니다

몇번을 고민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살거라면 빨리 사는게 낫다 싶어서 ㅎㅎㅎ결국 사버렸어요 ㅎㅎ

제가 음식물처리기 구매 전에 좋은, 저에게 딱 필요한 음식물처리기 종류도 많이 알아봤는데,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시길 바라며 정리해볼게요

o 음식물처리기 종류
1. 건조형
- 고온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건조시켜서 악취발생 소지를 줄여줌
- 장점 : 악취 발생 최소화, 처리 후 남는 잔여물 적고 청결함
- 단점 : 장비 가열되어야 해서 에너지 효유 낮을 수 있고, 전기 사용량 많음

2. 분쇄건조형
- 이름 그대로 음식물을 번조 분쇄한 뒤, 건조시키는 방식
- 장점 : 1단계로 음식물 분쇄를 하기에, 최종 처리물이 매우 적음
- 단점 : 기계 소음이 클 수 있고, 분쇄기의 고장.마모 등의 가능성이 있음

3. 습식분쇄형
- 물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서 액상 형채도 배출하는 방식(주로 싱크에 안쪽에 설치함)
- 장점 : 설치 간편, 사용 편리, 처리과정 빠름
- 단점 : 물 사용량이 많고, 하수 처리 시설쪽에 설치해야 함


4. 미생물발효형
-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키는 방식
- 장점 : 자연 친화적, 발효 후 잔여물을 퇴비로 사용 가능
- 단점 : 기계가 비싼 편이고 관리해줘야 함

o 고르고 골라 '미생물발효형'인 린클 음식물처리기 선택 이유
물론 제가 '린클 음식물처리기 고른 이유는 유튜버의 영향도 있었지만, 4가지 음식물처리기 중 저에게 맞는 건 '미생물발효형'이었어요~
자연친화를 좋아하고, 초기자본이 많이 들지만 평소 전기세 많이 나올 걱정은 없어서 이걸로 골랐어요! ㅎ

그리고 발효 잔여물을 퇴비롤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제가 이걸 구매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o 린클 음식물처리기 구성품
- 본체, 삽, 필터, 충전 포트

o 용량 :22L
- 3~4인 가정에 적합한 용도로, 저는 현재 2인 가구지만 앞으로 식구가 더 늘어날 것이기에 22L로 구매했어요, 투입구가 넓고 넉넉한 용량으로 어떤 음식물 쓰레기가 나와도 걱정 안되서 좋네요 ㅎㅎ
특히 여름에 맛난 수박을 보더라도 수박껍질 쓰레기 처치 곤란이었는데, 쓰레기걱정없이 수박 마음껏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하루 최대 1.5kg이고, 적정용량은 1kg까지입니다.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최소&최대 용량 표시되어 있어서 좋네요 ㅎㅎ)

o 설치난이도 : 하
1. 푸드클리너 넣어주기
2. 물 1~2L 넣어주기
3. 미생물 24시간 발효 후에 "음식물쓰레기" 넣어주기

=> 여자 혼자 배치 가능해요 ㅎㅎ설명서보고 전원연결하면 끝인 정도
(참고로 저는 똥손입니다, 조립등을 어려워하는데 이건 설치하기 쉬웠어요~)

o 직접 써보며 느낀 장점
1. 초파리걱정 안해도 되고, 음쓰냄새 안나서 넘흐 좋아요!!ㅎㅎ <-- 4중 스마트 탈취 시스템이 있어서 안 나는 거라고 하네요 ㅎㅎ
2. 음식물을 분해하는 동안에도, 추가로 생긴 음식물쓰레기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5
2024.07.13 21:18
결혼 전부터 갖고 싶던 린클 ❤️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
저는 식세기, 로봇청소기 보다도 린클이 더 갖고싶더라구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 전 쿠팡에 검색했더니 있길래
바로 쿠팡 판매자로켓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쿠팡 로켓 배송은 못 참치~~

실버와 아이보리 둘 중에 한참 고민하다가 아이보리로 골랐어요.
벽이 아이보리색이라서 더 잘 어울릴거 같았거든요.

사이즈는 제일 큰 그래비티로 결정!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꽤 많이 나와요.
작은거 살바엔 돈 조금 더 보태서 큰거 사야겠다 싶었어요.

처음 받고 24시간 동안 작동시켜 미생물을 활성화 시키고
냉동실에 있던 식빵 한조각 전자렌지에 데워서 넣어줬어요.
감쪽 같이 사라진 식빵 !! 진짜 린클 넘 조아요

이후 상한 병아리콩, 베이컨, 밀떡, 마른 깻잎, 버섯 등
냉장고에 오래 있었던 식재료들 넣어줬는데 잘 작동합니다.

저는 미니 텃밭 운영하고 있어서 퇴비로 쓰려구요
진짜 만족 그 잡채 린클~


• 편리함 ⭐️⭐️⭐️
냉동실에 자리가 비어서 한 칸을 음쓰 얼리는데 썼는데
점점 냉동 칸에 넣을 음식이 늘어가더라구요...?
음쓰를 밖에다 두면 음식물 상한 냄새도 많이 나고
물도 생기고 굉장히 불쾌했는데 린클 생기니까 진짜 엄청 좋아요


+ 추가
린클 문이 닫혀있으몀 냄새가 안 나는데
음식 넣으려고 문을 열면 메주 띄운 냄새가 나요 ㅠㅠㅋㅋㅋㅋ
음식이 이것저것 섞여서 그런듯합니당


++ 1.29 후기 추가
귤을 넣으면 상큼한 향으로 바뀔까해서 넣었는데
시큼하고 요상한 냄새가 납니다ㅋㅋㅋ 창의력 발동 실패!

전에 나던 메주 냄새는 사라졌어요!
그 때 상한 병아리콩을 넣어서 그랬나봐요~~
어떤 음식물을 넣느냐에 따라 향이 좌지우지 되는 듯.
냄새 잡는 활성탄을 사서 주변에 뒀어요 냄새야 잡혀라~^_^
5
2024.01.29 18:26
음식물 처리기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는게 아니면(대부분 아파트 설치 불가) 미생물 처리 방식이 여러모로 가장 좋더라구요.

명절 전전날 샀는데, 로켓배송 +2 떠있길래 추석 때 온다구??? 했는데 무려 다음 날(추석 전날) 도착함...

진짜 로켓배송 미쳤네요...

본체, 필터 2개(필터는 1년에 한 번 갈기), 미생물 1봉지

무튼 작동방법은 전기선 꼽고, 동봉된 미생물 봉지 한 봉지 다
넣고, 물 1.3l 넣고 12시간 이후 부터 음식물 넣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12시간 이후에는 떡 하나 넣어주고, 그 다음에 15시간 이후에 미니봉지로 음식물 넣었는데 잘 처리해줬어요.

냄새가 딱히 없고, 굳이 아주 세밀하게 냄새를 맡으면 톱밥 냄새 정도 납니다.

다만, 리뷰들을 보니 음식물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음식물 처리하기 너무 곤란한 주택에 아주 알맞은 제품을 놔드려서 너무 기부니가 좋습니다.

심지어 마무리 된 음식물은 마당에 뿌려도 되니 이리 좋을 수가 있나요.

부모님의 전원주택 라이프에 편안한 살림템이 되길 ㅎㅎ
5
2024.09.21 09:22
처음 받아서 미생물 넣고나서는
이게 제대로 작동하는건지 헷갈리는데
2~3일쓰다보면 미생물이 잘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시 미생물이 건조한 느낌이라
물을 더 부었는데 잘 조절해서 부어야할듯해요
그 전까지는 큼큼한 냄새라 별 거부없이 열고 닫았는데
물을 더 추가한 후에는 안에 물방울도 맺히고
냄새도 시큼해지고 찐득해졌네요.
몇일 제습.탈취하면서 지켜보려구요;;
그래도 뚜껑닫히면 완전 냄새차단이라 불편하진않습니다.
음쓰 처리하는부분에서 정말 편해져서 계속 잘 사용해보려구요.

장점 : 깔끔하고 바로바로 처리가능. 뚜껑닫히면 냄새완벽차단이라 거부감이없음.

단점 : 미생물이 잘살아있는지 초기에 알기 힘들다. 음쓰가 많이나오면 나눠서 버려야할거 같은 부담이 느껴지고 나눠버리게됨; 미생물관리가 생각보다 초반엔 까다로운것 같음.

* 반년이상 사용 후기 추가합니다~ 진짜 잘산템 중 1개가 링클이예요.
삶의 질 올려주는 전자제품 건조기와 견줄수 있는 템입니다!!

리뷰가 좋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4
2024.08.31 16:20
***24.9.1 사진첨부*** 추가내용은 제일 아래에 있어요.
**24.5.16일 사진 첨부**

24년 3월 8일에 도착했지만 10일까지 두고보면서 한번더 고민고민하고 개봉함...^^;;;

내가 고민하다가 린클을 산 이유는
나의 생활 패턴때문인데..
1. 평상시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데
냉장고 정리할때 거의 썩어있는 상태의 반찬들이 나옴.

2. 음식물쓰레기 나올때마다 갖다버리는 타입이 아니고 '저녁에 버리자'라고 하다가 결국 하루가 이틀이 되면서 상태가 나빠지는 타입.

3. 집밥을 챙겨서 먹이기는 하지만 음식에 관심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음식물 전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도 많지 않음.

4. 여름철 벌레에 고생하는 집...ㅠ.ㅠ

5. 아파트 거주중으로 공용 음식물처리기가 있음.



사용 후기..^^

1. 음식물이 소량으로 나오는 우리집은 굳이 큰 용량으로 살 필요가 없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프라임으로 적당했을것 같다.
거거익선이라는 생각에 큰 사이즈로 샀지만... 프라임으로도 괜찮았을 듯 하다.

2. 음쓰가 많지 않아서 습도관리를 위해 물을 더 부어가며 미생물 관리를 하고 있다. 확실히 건조하니 먼지가 날리며 공기필터를 막는다. 그래서 일부러 필터 상태도 봐가며 습도관리 함.

3. 음식물쓰레기 처리속도가 나쁘지 않음.
다음날이면 잘 안보임. 물론 처리할 양이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망고껍질. 바나나껍질은 일부러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길이로 잘라서 버림.
**바나나.... 고민했는데 다음날 껍데기 얇게 살짝 보이며 다 없어졌음.

4. 오렌지 껍질은 차마 못버렸다. 4.5kg 한박스를 어쩌다 전부 까게 되었는데 원래 하루 처리용량이 1.5kg이라 당연히 용량도 초과되기도 하여 고민하다가 아파트 음식물처리기에 버림.
그리고 생 물미역도 한줌을 버리게 되었는데 차마 못버리고 역시 아파트 음식물처리기에 버림.
**핑계를 대자면 아직 린클 사용한지 초반이라 주의하며 사용중임...^^;;;;

린클 사고나서 변화된 나의 태도.

1. 적게 만들고 알뜰하게 먹자.

2. 냉장고를 좀더 자주 살피며 버려지는 음식이 없게 만들자.

** 린클에 큰돈 쓰고나니 음식물쓰레기 나오지 않게 더 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더라도 한번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 추가후기 24.3.27

냄새에 대하여 단계별로 쓰레기가 늘어나면서 변화되는 것을 써봅니다.

1. 초반 음쓰 별로 없었을때 ; 약제 냄새나 혹은 거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음
1에서 10까지 봤을때 1 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2. 시큼한 단무지 과일 껍데기 들어가고 나서는 약한 쉰내같은 냄새가 남.
역시 음식물 쓰레기가 맞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식초냄새 싫어함..@@)
냄새 정도는 3정도라고 느낌.

3. 라면 1개 분량을 버린 후(물에 헹군상태) 냄새가 심해졌음. 음식물이 쌓이면서 냄새도 쌓이는 듯... 정도가 심해진 쉰냄새. 톡쏘는 악취라 느껴짐...냄새의 정도는 5...(라고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쯤에서 드는 생각이
'아 이래서 실내가 아닌 환기가 되는 베란다 등에 놓는 것을 추천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품평 중에 "집안에 쓰레기통을 들였다"라는 악평이 떠오르며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사면 안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정말 악취 등에 민감하신 분들은 과감히 구입하시면 안될꺼 같아요.


**** 24.3.31 추가후기

냄새때문에 실망하던 중에 탈취기능을 썼는데
냄새 정도가 5에서 1로 다시 내려갔네요.
탈취버튼 적절하게 사용하고 커피찌꺼기 가끔 넣어주면 냄새때문에 베란다에 내놓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그래도... 미생물 음식처리방식은 확실히 냄새가 고려할 문제가 맞는것 같네요.

****** 24.5.16 추가 (마지막 후기)
1. 지금은 어지간한 음쓰는 다 넣어요.
종류는 불문하고 단지 용량이 한꺼번에 많이 나오면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 이용합니다.

2. 탈취기능 관련하여 생각해보면
1년마다 필터값이 나가지만 아깝지 않은 않다는 생각이네요. 이 제품은 필터가 상당히 큰 편인데 처음 구매할때 교체없어도 된다고 하는 것과 크기가 작은 제품도 있었기에 고려대상이기도 했던 부분이었는데
지금 필터기능을 사용하고 보니
린클을 잘 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특히 실내에 두고 쓰기때문에 더 만족스럽네요.

3. 쓰레기 버릴때 과일껍데기나 좀 길이가 있는 애들은 길이를 짧게 잘라주면 기기에서 소리 안납니다. '득득득'소리가 그런 소리인데 잠시후 역방향으로 돌때는 풀어져서 그런소리가 안나요.
정방향 역방향으로 도는데 계속 소리가 난다 싶으면 뚜껑열어서 한번 섞어 주면 됩니다.

4. 구매후 2달 사용해보니
음쓰 안들고 다니는 내 상태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벌레없는 부엌도 너무 좋습니다.
*지인이 퇴비로 쓰게 한줌만 달라고 하는데 아직은 줄게 없을 정도로 양이 많이 차지도 않네요..*
기기에 대한 사용법을 숙지하고 나니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다음 후기는 1년 지난다음에 올려볼까 하네요.
긴~ 아주 길고 긴 사용후기였어요. ^^
구매하실때 적응기간이 필요한 기기라는 거 염두에 두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의 저처럼 만족스러운 상태가 되실꺼예요..

***** 24. 9. 1. 추가후기 올립니다.
원래는 진짜 1년뒤에 종합후기로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새벽에 정전이 되고 나서 전원버튼이 안들어온 상태에서도 상태가 나쁘지 않길래 늘어난 퇴비(미생물) 양도 줄일겸 퍼냈어요.
냄새도 나쁘지 않고 건조한 상태도 좋은거 같아서 퇴비로 지인들에게 나눠주려고 퍼냈어요.
받은 지인들이 다들 고마워하시네요..^^;;
퇴비와 흙을 2:8 정도로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서에 써있어서 주의사항으로 전달해 드렸어요.

-음식물쓰레기 양만 조절하면 됩니다. ^^
4
2024.09.01 20:11
아직은 몇일 안되서 그런지 나무 냄새밖에 나지 않아요
부엌 한 귀퉁이에 위치 시켰는데 앞을 지날 때마다 문이 열려서 자동센서 끄고 수동으로 사용중이요
처음엔 미생물을 잘 배양하는게 중요하다해서 음식물 쓰레기양을 작게 시작해서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첫 하루 물 붓고 그냥 돌렸고
(굵은 국수 알갱이가 가루가 되었어요, 투껑을 여니까 톱밥 냄새가 나네요 나무향이라 친환경적으로 느끼지네요^^)
처음 100그람정도 감자껍질 등
담날엔 과일 껍질 200그람 정도
그리고 그 다음날엔 500그람정도 먹다 남은 음식.. 이렇게 조금씩 양 늘렸어요.

싱크대에 모아서 일단 기름끼나 양념등은 1차 씻겨져 나간상태로 넣었습니다.

과일 껍질 같은 생야채 보다는 익은 양파나 양배추 찌꺼기가 빨리 분해되는것 같아요.
배, 감 껍질은 분해되는데 하루가 넘게 걸렸는데 익은 야채의 경우 양이 많았는데도 밤에 넣고 아침에 보니까 흠적도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중간에 자꾸 열어보면 시간이 좀 더뎌 지는것 같기도 해요. 궁금해서 자꾸 열었더니....진행이 늦어지는듯요..

쓰레기 양, 쉬어가는 타임 등 조정 하면서 처리기와 합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모을 필요없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냄새도 나지 않네요!

이젠 다시 예전으로 못돌아 갑니다 ㅋㅋㅋㅋ

======한두달 사용후기======
사고나서 후회되는 내용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미생물음쓰처리기는 조리가 된 익음 음식물을 처리하는데 탁월하나, 날것...감자나 당근 껍질이나 양상추 등등은 잘 처리를 하지 못해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무조건 큰 용량을 사는것도 좋지 않은듯요..음쓰양이 미생물양에 비해 적은경우, 미생물이 건조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경우 가루날림이 심해지는 현상 있습니다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 종류가 무엇인지 좀 생각해보시고, 먹고 남은 익은 음식물이 많이 나온다면 미생물 처리방식으로 구매하셔도 되지만, 저희집처럼 조리하면서 나오는 생 야채 쓰레기가 많은 가정이라면 분쇄후 건조하는 방식이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4
2024.12.23 13:03
**##A/S 후기 (24.06.05 추가)##**
구매한지 반년도 채 안되어서 교반봉이 휘고 부러지는 고장이 발생하였습니다.

우선 A/S 자체는 매우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1년 무상수리 보증기간이라 무상으로 진행되었고, 교체한 부품에 대해서는 보증기간이 연장된다고 설명들었습니다.

택배로 진행되는데 박스가 없는 경우 박스를 먼저 배송해주는 등 서비스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소요 시간은 주말 제외 1주일 정도로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 측에서 제품 설계를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회사측에서는 교반봉이 휘는 현상에 대해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휘도록 설계했다고 하지만, 암만 그리 설계해봤자 힘을 받으면 부러집니다.

교반봉이 휘거나 부러질 정도의 부하가 걸리는 경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모터 작동을 멈추고 사용자에게 경고(흙을 비우거나 이물질을 제거하라고 알림)하는 안전설계가 필요해보이는데 아무래도 업체가 의지가 없거나 능력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인 듯 싶습니다.

아무리 A/S가 좋다고 해도 이런 식의 설계는 곤란합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분해성능: 매우매우 만족 (5/5)
음식물쓰레기는 거의 모두 잘 분해합니다. 과일 껍질류, 마늘같은게 오래걸리긴 하지만 어쨋든 업체에서 권장하는 양(1.5kg)이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해되는 듯 합니다.
> 냉장고에 안먹고 박아둔 페퍼로니 1kg 통째로 부었더니 다음날 거의 분해되어 없어졌습니다.
> 김치 담그고 남은 배추 꼭지? 전부 버려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안먹고 쉬어버린 김치 반찬통 좀 큰거 하나 물로 헹군다음 잘라서 버렸는데 역시 분해 잘됩니다.
> 곰팡이 생긴 감 8개 통째로 버리고 제습틀어놓으니까 오히려 미생물이 건강해진 느낌 반나절 지나니까 없어졌습니다
> 빵이나 밥류는 반나절도 안지나서 사라집니다
> 바나나 껍질이나 양배추같이 길쭉하거나 커다란 섬유질류는 귀찮더래도 가위로 잘라서 버려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양파껍질은 음쓰가 아니라 일쓰이기도 하고 버려봤자 분해가 거의 안되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미생물이 자꾸 죽는다는 후기도 여럿 봤습니다만, 사실상 마라탕 국물째로 버리거나 고추장 한통 통째로 버리는 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안죽는 거 같습니다. 별거별거 다 줘봤지만 다 분해해서 흙으로 변합니다. 맵고 기름진 것만 좀 조심해서 물로 헹궈서 버리세요. 전 싱크대 거름망에 1차로 버리고 물로 헹군다음 거름망 들고가서 버립니다

*** 혹시 미생물 상태가 색이 어둡고, 축축하거나 뭉쳐있는 등 상태가 별로 안좋아보이면 식빵 몇개 뜯어다 주고 제습 틀어주세요 한 3일 정도 지나면 다시 회복됩니다 ***

#편의성 : 대체로 만족 (3/5)
*만족하는 부분
근접 센서가 있어서 바닥에 두시는 분들은 발 슥 갖다대면 열립니다. 저는 바닥이 아니라 보조주방 위에 올려서 쓰는데, 이런 경우에는 근접센서 끄시면 됩니다.

삽 기본 제공, 제품 측면에 거치부를 마련한 것은 소소하지만 매우 편리합니다. 냄새 필터도 하나를 더 기본 제공해 준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부분
유튜브 후기에서 광고하는 것(무소음)과는 다르게 소음이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소음이 꽤나 작은 편입니다만, 24시간 일정하게 발생하고, 조용한 공간에서는 분명히 들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저는 다용도실에 둬서 괜찮습니다.

뚜껑이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은 편리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양이 좀 많은 경우에는 버리는 와중에 닫혀버리니 은근 짜증납니다. 차라리 냉장고 처럼 문열림 경고를 해주는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기호에 따라 선택가능하게 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때는 작은 뚜껑말고 큰 뚜껑을 열면 됩니다만, 이건 열자마자 열림 경고음이 계속 울려서 시끄럽습니다

당연하지만 일반쓰레기는 분해를 못합니다! 치킨 남은 거 버릴때는 뼈를 발라서 버려야합니다.
이 외에도 미역줄기같은 건 교반봉에 잘 감겨버리니 한두번 정도 잘라서 버려주시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길다란 섬유질류가 감겨서 교반봉에 붙어있더라고요. 주기적으로 한번 삽으로 훑어서 교반봉 상태 체크해주시고 이물질 감겨있으면 칼로 잘라서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끼이익 이런 소음이 납니다. 과일씨앗 같은게 있는 경우 덜그럭 거리니까 이건 채?같이 생긴 삽으로 퍼서 제거해주세요

물론 아무리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도 음쓰 봉투 들고 엘베타고 내려가는 것보다는 1만배 덜 귀찮아서 저는 만족하지만 혹 이런거 신경쓰는 것도 싫다하시면 다른 방식의 음쓰처리기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불만족하는 부분
탈취, 제습기능이 수동인 점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80만원이나 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기본적인 기능조차 없는 것은 꽤나 불쾌합니다.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iot 기능은 물론 자동 탈취, 제습 정도는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이고, 음쓰를 더이상 버리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만으로도 돈값은 합니다만, 냉정하게 따지면 성의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이쪽 제품들이 대중화가 덜 되었다고 해도 과할 정도로 비쌉니다. 그나마 A/S가 세심하다기에 린클 선택하긴 했습니다만, 만약 미생물 음쓰처리기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 저렴한 유사 제품 구매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냄새 : 꽤나 만족 (4/5)
냄새 납니다. 물론 음쓰 봉투에서 나는 냄새에 비하면 향기 수준입니다. 한약 비슷한 묘한 냄새가 납니다. 냄새는 사실 뚜껑을 열지 않으면 느껴지지 않고, 뚜껑을 열더라도 거의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혹 예민한 분이라면 실내보다는 다용도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음쓰를 많이 버려서 분해가 지체되면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시큼한 냄새가 심하면 커피 찌거기 약간만 넣어주시고 구릿한 메주 냄새가 심하면 레몬이나 귤같은 애들 버려주세요. 다만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며칠 이내에 적절한 습도 조건에서 음쓰가 대부분 분해된 상태가 되면 앞서 썼듯이 한약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5
2024.06.05 10:50
처음에는 공단에서 나는 콩쩐내가 났으나 이틀 지나니 그런 냄새는 없어졌어요.
그다음 부터는 뚜껑이 열릴때 약재 냄새가 살짝씩 올라 옵니다.
그리고 지나 다닐때마나 뚜껑이 저절로 열려서 짜증이 났었지만 위치를 조정한 후에는 센서 때문에 저절로 열리는일은 없어졌어요.
가끔 음쓰를 넣는 중에 뚜껑이 저절로 닫혀서 또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일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어요.
씻을수 없는 매운음식, 곰팡이핀 대량의 마늘,사과씨 들어있는 과일대등 차마 넣지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사용했어요.
교반봉에 걸릴까봐 과일껍질, 파,배추, 바나나껍질 등 섬유질이 많은 음쓰는 잘게 잘라서 넣었어요.
냄새나는 음쓰를 넣으면 뚜껑이 열릴때마나 한동안 냄새가 좀더 심하게 납니다.

자체적으로 수분많은 음쓰가 들어가면 한동안 뚜껑안쪽에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 있어서 곰팡이 생길까 걱정 되었는데 하루정도 지나니 습기는 바싹 말라 있더라구요.

사용한지 일주일이 지나는 중인데,
교반봉 돌때 뚝뚝 소리가 납니다;;;;;
엄청 신경 쓰여요. 짜증납니다ㅠ
고장인건지 아님 원래 이런 소리가 나는건지.
다른 구매자 분들 링클도 이렇게 뚝뚝 소리가 나는지 궁금해요.

반려 음쓰분해 미생물? 분진이 날려서 본체 안쪽 위의 센서인지 하는 그곳에 누렇게 먼지처럼 쌓여 있는데 기능에 이상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3
2024.09.14 17:02
설치하고 첫 24시간 물만 주고
이틀째는 밥 한 공기랑 냉동실에서 시름시름
말라비틀어가던 치아바타 하나 줬어요.
밤에는 저녁설거지하고 나온 음쓰 줬습니다.
현재까진 분해 잘 됩니다
한 달 뒤에도 잘 되고 있는지 봐야죠



구매 후3개월 지났습니다
초반에 배양 잘못하고 흙이 푸석해지면서 음쓰 처리기가 화생방이 되었어요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이게 너무 습해도 문제지만
너무 건조해도 미생물 분해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더군요
기존 필터는 오염돼서 제 기능을 못하니 새 필터로 갈아주고 커피찌꺼기 2~3일 동안 한두컵 분량넣어주고 음쓰 투입이 적으면 물이라도 보충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냄새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뚜껑 열지 않는 한 외부로 냄새가 새지 않아요


음쓰를 하루에 두세번 들고 나갈 수도 없고
모았다가 버리자니 아무리 통에 모아도 물기 줄줄 생겨서
나갈 때마다 인상 찌푸려졌는데 이젠 그럴 일이 거의 없어요, 가끔 식재료 한꺼번에 다듬어서 음쓰 아주 많이 나올 때만 바로 공용 처리기에 갖다 버리면 되니 편해요.
우리집이 야채나 나물을 많이 먹어서 야채 쓰레기가 제법 나오는데 섬유질 많은 식품은 꼭 잘라버려야 해요. 칼질 하고 마지막에 잘게 자르거나 가위로 잘라서 버리면 하루이틀이면 분해됩니다. 긴 야채는 꼭.반드시. 잘라 버리세요. 애가 먹다 걸려요.
그리고 날생선 부산물도 안 됩니다. 이건 안 넣어 봤지만 아마도 극강의 화생방 체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as는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응대도 빨랐고 필터 교체 권하면서 새 필터도 보내줬어요.
그 때가 구입하고 1개월이 채 안 된 시점이었거든요

음쓰 버리러 나가는 게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횟수가 1/10~1/20로 줄었어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입니다.
금액만 따지면 몇십년치 음식물 처리 비용을 지불한 셈이지만 편리함은 월등합니다
5
2024.04.19 23:54
미생물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의외로 넣지 말아야할것들이 많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쓸 수 있을거같네요.

삽이랑 이런것들 걸어놓는거는 되게 왜이렇게 걸게 만들어놨지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제품이 전체적으로 고퀄이라는게 느껴지고 디자인적으로도 저희집에는 너무 잘맞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환경적이라는 생각에 되게 만족감이 크네요.
4
2024.03.21 09:33
린클 그래비티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장치는 효율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며, 작은 공간에도 적합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설치 절차로 처음 사용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린클 그래비티의 친환경 기술이 인상적입니다. 음식물 처리 발생하는 오염을 최소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소음이 적고 운전이 부드럽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장치는 유지보수가 쉬워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부품이 쉽게 찾아지고, 수리 서비스도 원활합니다.

종합적으로, 린클 그래비티 음식물 처리기는 효율성, 친환경성, 사용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
5
2024.12.04 17:25
생각보다 크고 깔끔합니다
필터가 2개들어있었어요!
24시간있으면 미생물이 깨어나서 흙이 된다고 했는데 아직도 제가 봤던 흙모습은 아닌것 같아서 동생한테물어보니 2일은 더 지나야될것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배껍데기가 사라졌어요ㅋㅋ
편리한데 전기세도 매우덜나오고 냄새가 아예 안나는건 아닌데 과일껍질만 넣어서 그런가
과일발효되는 냄새만 자꾸나요
그래도 할인할때 좋은가격에 사서 만족 스럽네요
도시락 싸다보니까 자꾸 짬짬이 음쓰가 나와서 맨날 버리러가는데 너무 귀찮았거든요
지금은 기다리고 있어요 흙같이 변해서 빨리 버릴수있는날이 오길요

별거아닐수있는데
삶의 질을 높여줄수있습니다
싸울거리 하나는 줄여주는거예요
5
2024.10.01 17:45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는 중에 판매자 특가 떴길래 이건 구입 얼른 하라고 하는 세일같아 구입했습니다 ㅋㅋ

요즘 미생물 음쓰처리기 안 쓰는 집이 없던데 이사하는 김에 플렉스해보았지요.... 아직은 구입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하라는대러 잘 지키묜서 분류해 음식물 처리하는 중 입니다

같은 제품 쓰는 친구는 막 버린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이네요 아무튼 요즘 반려 미생물 덕분에 삶의 질이 올랐네요

근처에 가면 냄새 전혀 안 나고 뚜껑 열었을때만 한약제 같은 발효냄새가 조금 올라오는 정도 입니다 음식물 냄새 전혀 아나요 쾌적한 우리집이 되었습니다
5
2024.10.22 15:11
설치 간편해요
첨 미생물 넣고 기다렸는데 교반봉이 움직이질 않아서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바로 알려주셔서 금방 해결했어요
앞으로 잘 먹여 건강하게 키워 오래 같이 동거하고 싶어요 효자노릇하길 ㅎㅎ
식빵도 잘 먹었네요
2주만에 미생물 키우기 실패 했네요
까다롭네요 혹 몰라 조심해서 음식물 넣었는데 탈이 났네요 냄새는 화생방 수준이네요
as 잘 해결 해주신다 해서 기다리는중
실패 없이 오래 동거하고 싶어요
다시 보내주셔서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어요
섭유질만 많은건 많이 넣진 않아요
넣을때도 잘게 잘라서 넣고 있어요
덕분에 음쓰 버리러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5
2024.01.28 20:21
구매한지 20일 되었습니다...냄새는 그냥 젖은 톱밥냄새 같은게 나구요...가끔씩 센바람소리로 착각하는데 린클 돌아가는 소리에요...넣으면 안되는 음식들이 있어서 좀 불편해요...큰것들은 잘라넣어야 되고...분쇄형으로 샀어야 하나 생각도 드는데 냄새에 민감하고 소리에 민감해서 그건 아닌것 같구요...암튼 음쓰봉투를 안쓸 수는 없네요...친환경이다 생각하고 음쓰양이 많이 준걸로 만족하렵니다...주방에 있으니 있어보이구요...

※ 한달 사용 후기
양이 많아졌구요...
여전히 음쓰봉투 사용합니다...
음쓰봉투 쓰는 양은 좀 줄었는데...
투입안되는게 많다보니 이걸 왜샀나 싶기도 하네요...
4
2023.12.20 22:29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았어요
미생물 관리하는게 복잡하다고 해서 살짝 망설였는데
설명서보니 간단하더라구요.

미생물 붓고 물 붓고 12시간 기다린 후에 남은 밥 넣었는데
정말 금방 분해되었구요

수박껍질도 소량 잘라서 투입해봤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다 분해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친환경적이어서 음식물 남겨서 버리게 되더라도 마음이 가벼워요

마당에 있는 작은 텃밭에 퇴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왜 이제야 사용하나 모르겠어요~~
5
2024.05.02 09:31
타업체 미생물처리기 (ㅇ씽)을 써 본터라,
미생물에 의한 분해속도나 양은 대충 알고 있고
사이즈나 용량도 그 때 쓴 제품이랑 거의 비슷한 제품으로 구입했음.
만 24시간이 지나도 오렌지 껍질 형태가 거의 남아있고
만 48시간이 지나도 파 초록부분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과연 분해가 되고있는건지 의문스러움.

냄새 부분은 이정도면 괜찮다 판단되나
실질적인 분해 기능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음.
4
2024.06.20 11:09
사용한 지 두 달 넘음
음쓰 버리러 간 적이 없음
사용법 안읽고 어마어마한 양을 그대로 넣어서 애가 좀 아팠음
지금은 as맡겼다가 다시 내 곁으러 돌아옴
건조기마냥 삶의 질 상승템
5
2024.04.08 00:46
우리집 효자템..?
남편이 음쓰를 안버리러 나가서 좋데요..(물론 10번중 2번 ㅡㅡ)
내가 거의 다 버리는구만 참나!
여름에 진짜 국물 자꾸 세고 냄새나서
스트레스 받아서 구매 했어요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미생물이 예민한편이라
잘 못 사용하면 .......
시꺼매지고 곰팡이피고.. 그뒤로는.......
말잇못
5
2025.02.16 23:46
여름에 날벌레도 싫고 귀찮기도하고 해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음쓰가 죽처럼 변해서 냄새도 심해서 고객센터 전화하니 필터청소 하고 제습일주일 돌리라고 하네요.그래도 안되면 수리해야하는데 삼만팔천원 요금이 있다고하네요.블러그나 후기에 유투브에는 무상으로 친절히 회수하고 고쳐서 보내준다고 하던데 광고였나봐요.음쓰처리기 8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돈값못하는건 분명하고 후회돼요.
1
2024.06.17 15:03
여름에 특히너무좋네요 ! 디자인도 음쓰처리기처럼 안생기고 깔끔하고 새련되었어요 옆에가도 냄새도 전혀안나고 뚜껑이열려도 냄새가 역하지않아요 ! 삶의질 완전 상승템입니다
터치인식도 가능해서 음쓰버릴때도 편해요
5
2024.09.13 09:42
하루발효되는양대로 잘사용중입니다.
냄새는 나는데 참기힘든 악취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거부감을줍니다
예민함에서 오는것일수 있어요.
냄새도 적응해가는중입니다.
구매함에 후회없고 잘사용중입니다
5
2023.10.31 04:40
미생물 배양만 잘 하고 하루 권장투입량만 지켜주시면 생활이 편해져요
중간중간 투입량이 과했거나 없을땐 밥이나 탄수화물류를 투입해주시면 돼요 투입 종류에 따라 냄새가 찐한 꼬순내헉은 시큼한 꼬순내가 나요
5
2023.10.20 20:41
뚜껑이 열리면 냄새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미생물을 키워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5
2024.02.16 23:05
너무 좋아요!!음식물버리러 안가니까 생활의질이 달라졌어요!!!
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5
2024.04.03 22:26
너무 만족합니다 냄새는좀있는편이에요
한약냄새
5
2023.10.14 15:43
큰일났음 초파리.폭번......

감 잘 못 넣어서 초파리.지금 50대여마리...
폭번 중...........

살면서 이런 초파리들은
처음봐요 어쩜 좋아...


그리고 사려거든 공식몰에서 사세요.
1
2024.11.0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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