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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그 어떤 음식보다 조아라하는 1인입니다~^^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받게된 영자네 부산어묵은 처음
먹어보는데요 받자마자 바로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놨구요
4장은 그날 저녁반찬으로 휘리릭 볶아먹었네요 ㅎ

오뎅 비린내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부산어묵 그 맛이에요~
어떤어묵들은 잘못사면 넘 얇아서 반찬할때 오뎅옷이
벗겨져서 너덜너덜 해지는 애들두 있더라구요
근데 요 어묵은 두께 적당하고 밀가루맛 안나고 쫄깃하고
아주 맛있네요^^

️어묵 볶을때 팁 하나 드리자면
처음에 기름넣구 볶을때 들기름을 조금 섞어서 볶아줌
어묵 특유에 비린내도 잡아주면서 더욱 고소합니다
볶다가 물을 한.두 숟가락 넣어주고 요때 설탕을 같이
넣어줍니다 그럼 어묵에 단맛도 베이면서 훨씬 부드러운
어묵볶음이 됩니다~
◇물엿은 맨마지막에 불끄고 윤기내는 정도로만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많이 넣어서 볶음 어묵이 자칫
딱딱해 질수있거든요

어묵을 좋아해서 요렇게 저렇게 마니 만들어서 해먹어
봤는데 저대루 해먹는게 제입맛엔 가장 맛있더라구요^^

영자네 부산어묵 알뜰어묵이어서 양도 많습니다
가격대비 질도 괜챦은 제품이구요
오늘은 떡볶이에 넣어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나네요 ㅎ

※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ㅎ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점을 적어봤구요
구매하시는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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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주문 2025-03-25
배송일자 2025-03-26
구성 영자네백반집 알뜰 부산어묵
용량 1kg
소비기한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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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단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영자네부산어묵을 선택했어요! 어묵하면 역시 부산이죠ㅎㅎ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알뜰’이라는 이름처럼 무려 1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사각형으로 적당히 잘려 있어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한 봉지에 어묵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더라고요 받자마자 어떤 요리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요새 갑자기 날씨도 쌀쌀하길래 뜨끈한 어묵탕을 끓여봤어요! 국물에 넣고 한소끔 끓이니 어묵에서 감칠맛이 우러나와 국물이 깊고 진한 맛을 내더라고요~ 또 어묵볶음도 만들어 봤는데 두께가 얇아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어 간이 딱 맞았어요! 특히 달달한 간장 양념이나 빨간 고춧가루랑도 잘 어울려서 반찬으로 내놓으니 가족들이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김밥 속 재료로도 활용했는데 쫄깃한 식감 덕분에 씹는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니까 함량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보다 당 함량이 적어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시중의 어묵들은 당이 많이 들어가 단맛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적당히 감칠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았네용
유통기한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제가 받았을 때는 2~3일 정도 남아 있어서 빠르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도 워낙 양이 많다 보니 다 먹지 못한 건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했어요!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서 탕이나 볶음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양도 많고 활용도 높은 부산어묵 정말 혜자로운 선택이었던거같아요


❣낮은 당함량
❣얇은 사각어묵
❣HACCP 인증
❣다양한 요리활용
❣유통기한이 좀 짧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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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 어묵이랑 양이 꽤 돼서 든든하네요
어묵고를때보는게 당이 얼마나 함유되어있는지를 좀 중요하게봐요 혈당스파이크를 신경쓰기때문에요
당은100그램당3.2로 생각보다 많이않아서 선택했답니다
많이들은건100그램당 7그램이상 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암튼 당함량은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양은 양이고 맛이 중요하니까 도착하자마자 바로 요리했어요 마침 점심먹을때라ㅋ

봉지뜯고 살펴보니 두께가 많이 얇았어요
즉석떡볶이집에서 볼 수있는 비쥬얼이였습니다

순두부찌개에 넣어서 팔팔 끓여맛을 봐봤는데
오 생각보다 식감이 쫄깃해서 나쁘지않았어요
그래도 식감이 밀가루많이들어간 퍼석한 맛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식감은 아니라서 다행이였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씹을 수록 약간 저렴한 생선의 비린내가 끝에 살짝 느껴졌어요 ㅎㅎ
냄새에 상당히 민감하신 분이라면 조금 고민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순두부찌개에 넣어먹어서 그런지 그정도는 감안하고 먹을만했던갓 같아요

한장정도 넣어먹었는데 얇아서 포만감이 크지도 않고 속이편하게 딱좋았네요

1키로라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될것 같아요
떡볶이 만들때 넣어서 먹으면 양념도 잘배일것 같은 두께입니다


*위 리뷰는 쿠팡으로 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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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반찬을 좋아 합니다
어묵을 판매하고 있는 대기업 제품 들도 많지만 영자네 백반집 알뜰부산어묵 은 처음 먹어 보네요
우선 가격대비 양 에 놀랐어요
얇은 어묵이 차곡차곡 묵직하게 들어 있네요
반만 덜어내고 남은 어묵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 로 넣었어요
어묵꼬치탕 으로 해 먹으려고요
오늘 받은어묵 반만 어묵볶음 합니다
어묵 요리하기전 끓는물을 잠시 부어두었다가 건져내어 요리하는데 이 어묵은 기름냄새도 깨끗한 냄새가 났고 깜박 하고 그냥 썰어버렷 네요
손질할때 기름이묻어서 미끌거렸다면 깜박하지않았을텐데
어묵이 기름에 미끌거리지 않아서 잊었네요 좋네요
그냥 볶씁니다 파 기름내어 볶다가 한개 집어먹어 보니
오! 간이 좀 세다고 느껴 집니다
굴소스 한 수저만 넣어야 겠어요 먹음직하게 색깔내려다가 짜서 못 먹을듯 하니 향 만 날 정도의 소스나 간장을 넣으셔야 될듯해요
어묵볶음 에 파프리카나 피망류 를 넣어 조리해 보세요
훨씬 맛 있씁니다
물엿이 없어서 알룰로스 한바퀴 휘리릭
성공 입니다
깨송송 뚝닥 만들기도쉽고 가격 착하고 맛 도있네요
가족들 모두 잘 먹을듯 합니다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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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네 알뜰 어묵 1키로 후기입니다

1키로 어묵 1봉에 30장 들어 있네요

두께는 두껍지 않아도 양이 제법 되어 5장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고

5장은 버섯 당근 양파 청량 초 넣고 어묵 볶음했습니다

오랜만에 어묵 볶음 맛있네요

5장은 잘게 썰어서 국수 고명으로
준비 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국수가 땡깁니다

저는 국수먹을때 고명으로 어묵을 잘게 썰어서 넣습니다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진간장 조끔 넣어서 간해주면 끝입니다

묵은지 잘게 썰고 어묵 호박 감자볶음 계란지단 양념장 맛있게 하면 집에서 먹어도 맛있어요

고물가 시대에 영자네 알뜰 어묵 한 봉지로 푸짐하게 먹게 되네요

영자네 알뜰 어묵은 가성비 뿐만 아니라

맛도 타 브렌드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적당히 촉촉함
적당히 고소함
적당히 느끼함

우리가 다 아는 맛이라 뭐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ㅎ

봉지에 보니까
칼로리 100g 당 213
나트륨 34 %
탄수화물 10 %
당류 3%
지방 6%
포화지방 5%
콜레스테롤 5%
단백질 21%
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새벽배송으로 아이스팩을 1개 넣어서 로켓후레쉬백에 넣어왔어요.
양은 얇은 납작어묵 35장 이예요.
튀긴 어묵이라서 살짝 뜨거운물에 대쳤더니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어묵국.김밥.떡볶이에 넣었는 데..
어묵국은 얇아서 많이 먹게 되더라그요.
기존 어묵 2장 먹는데 4장 정도 먹었어요.

김밥에는 얇아서 길게 반으로 자른 후 넓게 넣어줬는 데 밥위에 펼치듯 하면서 그위에 다른 야채를 올려놓고 말았는 데 잘 말려요.두꺼운 어묵은 단무지처럼 따로 말린다고 해야 하지만요.

떡볶이를 할때 넣었는 데 얇아서 좋은 점이 양념이 잘 스며든다고 해야 할까요?

디양한 메뉴를 만들수 있고
어묵볶음도 해볼 생각인 데 얇아서 다른 재료랑 잘 섞이고 양념이 잘 스며든 장점이 있네요.

개선점이라면 첨가제가를 줄여달라는 거. 어육함량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다는 것 ..정도 예요.

1월

영자네 어묵은 처음 구매해봅니다.

기존에 다른 브랜드 제품 여러가지 구매해서 먹어봤고
최근엔 삼*어묵이나 조기어묵 등이 맛있어서 구매했는데
갑자기 영자네가 눈에 띄여서 급 구매했어요.

1kg의 저렴한 가격도 한몫 했고, 얇아서 떡볶이 할때 양념이 잘 베일거 같았거든요~
영자네 백반집 알뜰 부산어묵으로
어묵국도 끓이고, 떡볶이도 해 먹었는데 역시 맛있네요.
어묵 잘못 사면 밀가루 맛 나서 이상한테 영자네 어묵 괜찮아요.
떡볶이에 넣은 어묵도 불거나 하지 않고, 양념이 잘 베였어요.
꼬지에 꽂아서 어묵꼬치로 해 먹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얇은 어묵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영자네 어묵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당.

그리고 용량이 1kg이라 남은 어묵은 씰링해 놨어요.
지퍼백이 봉지가 아니라서 씰링해 놓거나, 잘 접어서 집게로 집어 놓아야합니다.

가격이 지금처럼 유지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한번 구매해서 쓰면 쭈욱~~ 몇년간은 한제품을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도 하며 정해진거 없이
그때 그때 다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거의
구매하는 편이고, 항상 상품평을 많이 보며 고민합니다.
누가 보면 논문 쓰는줄... (⊙_⊙;)

장단점도 물론 보지만, 가격도 많이 확인한답니다.
아무래도 쿠팡이 가격변동도 심하고
그럼 괜히 더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지는 안잖아요.
지금 내가 산 가격이 저렴한건지 비싼건지 확인하시고 적정선에 구매하세용~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었어요.
며칠전 유튜브에서
신전떡볶이 소스 만드는 것도 보고해서...

쿠팡에서 밀떡볶이떡을 주문하고
어묵을 주문하려고 검색했어요.
원래는 몇년간 계속 먹던
1kg짜리 어묵이 있었는데,
그 어묵은 두꺼운편이라
어릴 때 먹던 그런 얇은 어묵을
찾던 중 발견한데
이 영자네 백반집 알뜰 부산 어묵이예요.

1kg라 양이 엄청 많고,
종이장같이 엄청 얇진 않지만,
그래도 이전에 먹던 어묵 보단
얇았어요.
일단, 먹을 만큼만 꺼내어 놓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떡볶이에 넣어 먹었는데,
맛이 괜찮아요.
가끔 식당 가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오뎅볶음 느낌이예요.
아무튼, 점심으로 떡볶이를
한 냄비 끓여서 먹었어요.
집에 있던 콩나물도 추가로 넣고...

아래는 신전 떡볶이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이예요.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 재료
- 떡볶이 떡 300g
- 어묵 100g
- 양배추 1/4개
- 대파 1대
- 물 3컵
- 고추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설탕 1큰술
- 간장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후추 약간
- 치즈 (선택 사항)

###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 떡볶이 떡은 물에 불려서 준비하고,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양배추와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2. **육수 만들기**: 냄비에 물 3컵을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 마늘, 후추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3. **재료 넣기**: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볶이 떡과 어묵, 양배추,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입니다. 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4. **마무리**: 떡볶이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원한다면 치즈를 위에 올려 녹여줍니다.

5. **서빙**: 완성된 신전 떡볶이를 그릇에 담아 따뜻하게 즐기세요.

### 팁
- 매운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 조절하세요.
- 치즈를 추가하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신전 떡볶이를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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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좋아하는 집이라 어묵을 늘 구비하는데
그냥 마트에서 사는 어묵은 뭐랄까 조금 두꺼워요 ㅎㅎ
길거리에 파는 오뎅꼬치처럼 얇은걸 사고 싶은데 지주 실패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총 30장 내외의 어묵이 들어있고
약간 얇은 편이라 양념에 조리기에도 좋고
꼬치만들기도 좋더라구요
반으로 접어 꼬치에 꽂아주고
육수내서 끓여주면 완성

얇아도 씹는 맛있고 딱 제가 생각하는 그런 맛의 어묵이라 좋았어요

소비기한이
그리 길진 않아서 나머지는 소분하여 냉동 보관했어요
떡볶이 만들때도 넣고
김밥만들때 얇게 채썰어 매운 양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양많고 가성비 좋고
오뎅꼬치 해드실거면 이 제품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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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어묵을 좋아해서 늘 구비해놓고 먹는 반찬이 어묵이에요.

좋은 기회에 대용량 어묵을 받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어묵은 일단 밀가루 맛이 너무 나거나 무르면 탈락인데 요 어묵은 쫄깃하니 어묵향미도 좋고 맛있는거 있죠. 저보다 애들 입맛이 더 까다로워서 맛없으면 일단 패스인데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어묵 꼬불꼬불하게 만들어서 어묵 코치탕도 해먹고, 어묵 볶음도 해먹고 아주 요긴하게 잘 먹고 있어요. 저는 맥주 안주로 그냥 기름 살짝 두른 팬에 구워서 먹는데 어묵 본연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묵 고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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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도 넣고 국도 끓이고 떡볶이에도 넣어 먹을 생각으로 대용량을 골라봤어요~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아요.
그래서 먹을만큼 소분하고 중간중간 유산지 꽂아서 냉동실에 직행 하였답니다.
두께는 꽤 얇은 편이네요.
그래서 떡볶이 하면 양념이 잘 배일것 같아요.
그리고 김밥쌀때 저는 어묵을 채썰어서 듬뿍 넣는 편이라 이렇게 얇은걸로 하는게 더 좋거든요.
맛은 밀가루 맛이 많이 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특별히 그렇진 않구요.
양에 비해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아서 냉동실에 두고 먹다 또 구매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여러모로 잘 쓰일것 같아요~

영자네 백반집 알뜰부산어묵

주문일 2024년 9월10일
배송일 2024년 9월11일
소비기한 2024년 9월19일

이름부터 정감이 팍팍 느껴지는 어묵이에요
받아보니 넓적하게 양이 정말 많아요
얇아서 그런지 다른 1킬로그램 어묵보다 장수로는 확실히 많아보여요
포장지 뜯고보니 포장된 사이즈만큼 넓적한게 아니라 두 줄로 나뉘어 포개져있네요

어묵볶음을 하려다 우리집 식구들이 애정하는 어묵튀김으로 양껏 튀겨봅니다
신전떡볶이에서 먹는거는 살짝 도톰 납작한데 요런 얇은어묵으로 튀겨도 괜찮아요 원하는 길이 원하는 너비로 어묵을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식용유 적당량 붓고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튀겨줍니다 팬이 넖어서 퐁당 잠길정도로 하면 너무 많은 기름을 쓰게 되어 찰랑찰랑 할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남은 기름 처리 넘 귀찮고 힘들어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주면 납작했던 어묵이 통통해져요 식으면 다시 납작해지지만요 ㅎㅎ
꽤 많은 양을 땀 뻘뻘 흘리며 튀겼는데 아들녀석과 딸아이가 정말 많이 먹어서 다시 조금 더 튀겨냈습니다
아이가 이건 어묵인데 오징어맛도 나는것 같아 그러네요 오징어핫바 그런 맛이 났나봐요
케찹에 찍어도 먹고 그냥도 먹고
튀겼지만 바삭바삭한건 아니에요 쫄깃하고 담백하고 감칠맛나는것이 제입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분 맥주안주로도 제격일거 같아 식탁에 올려뒀더니 역시나 퇴근후 맥주 한 잔 하며 맛있게 먹네요

얇아서 어묵볶음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어묵하면 엄마가 옛날에 도시락반찬으로 간장 넣고 빤짝빤짝하게 해주시던 그런 비줠이 떠오르는데 그런거 딱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추억의 도시락 반찬 이런거요
얇지만 도톰하면서 밀가루맛 많이 나는 어묵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요

남은 어묵 일부는 소분해서 볶음용과 꼬치어묵용으로 냉동실에 보관하고 또 일부는 어묵튀김이든 볶음이든 하기위해 냉장실에 넣어놨어요

양이 꽤 많지만 우리집은 세네번이면 다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주말에 라볶이나 떡볶이에도 넣어야겠네요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갑 반찬이나 간식으로 영자네 백반집 어묵 참 괜찮네요
마시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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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어묵이, 어묵이, 와~~~
무슨 양이 이렇게 많은 것인지!!!
배송 받고 실물 영접하고 깜놀했습니다. ㅋㅋㅋㅋ
어묵 1키로그램이 이렇게 많은 양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니깐요.

영자네 백반집 알뜰 부산어묵은
제가 리뷰에 올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두께가 아주 얇습니다.
두툼한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꺼이 패스하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구요.
다만 얇은 어묵의 식감을 더 좋아하신다거나, 얇은 어묵을 활용한 요리를 할 필요가 있는 분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영자네 백반집 알뜰 부산어묵입니다.
저는 김밤에 채썰기 해서 넣을 요량으로 구매한 어묵이라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맛은 일단 맛은 있는데요. 음 뭐랄까....
혀에 촥 감기는 엠에스지의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어쩜 엠에스지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맛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엠에스지를 기피하시는 분이라면 그것도 함께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기름기는 적습니다.
어묵의 두께가 얇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어묵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름기, 느끼함은 없네요.
이거는 진짜 마음에 듭니다.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받은 제품이구요.
얇은 두깨를 지닌 사각어묵입니다.
고소한 감칠맛과 찰진 식감이 느껴지구요.
볶음이나 어묵탕 또는 떡볶이 등의 요리에 넣으면 양념이 진짜 잘 배일 것 같습니다.
냉장보관 필수입니다. 양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한번에 다 못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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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제가 자주 먹는 재료 중에 하나인데 냉장고 반찬들이
똑 떨어질 때마다 사놓는 리스트 중에 꼭 포함되어요!
이번에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고 떡볶이에도 넣어먹으려고
대용량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장점: 1.두께가 얇아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많이 먹게 됌).. 김치찌개 두그릇 흡입했어요
많이 끓이게 되면 부풀어오르거나 껍질이 분리되던데
그런게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2. Haccp 인증으로 맘편히 먹을 수 있음
3. 대용량 1kg로 일주일 반찬 걱정 끝

내일은 떡볶이에 넣어먹고 간장에 졸여서 김밥도 싸먹어 볼 예정입니다! 맛있는 어묵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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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반절 입니다

저런 식으로 두덩이 들어 있습니다

양은 꽤 많아요. 오래 오래 먹겠어요.

반절은 고추장 볶음 하고 나머지 반절은 진공포장기로 밀봉에서

냉동실에 두었어요

어묵은 밀봉만 잘하면 냉동실에 오래 보관 해도 상관 없어요

냉장 해동 하고 먹으면 맛 변화가 거의 없죠

일단 얇아요

요즘에 마트에 파는 어묵은 두툼 한데 이건 진짜 얇아요

어묵탕 아직 안 끓여 봤지만 어묵탕 끓이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간장으로 볶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고추장 볶음으로 해 봤어요

청양 고추도 썰어넣고 고춧가루도 넣고 물 엿 올리고당 간장 등등으로 양념 했어요

오랜만에 고추장 볶음 하니 정말 맛있네요

아까 말했다시피 어묵이 얇아서 양념이 잘 베이는 건가 묻는 건가

맛있네요

남은 반은 꼭 어묵탕 해 먹고 싶어요

얇아서 볶는 것도 순식간이에요

그래서 아삭아삭한 야채 식감 싫어 하시면 야채부터 볶은 후에 어묵 넣는 걸 추천 드려요

같이 넣고 볶으면 야채가 다 살아 있어요. ㅋㅋㅋ

전 야채 식감을 좋아해서 같이 볶았더니 아삭아삭 정말 맛있네요

귀차니즘 싫어 하시는 분은 다 때려 넣고 볶으세요

쿠팡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이지만 솔직한 후기니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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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반찬으로 이번엔 요아이로 ,,
두껍지않은 얇은어묵이라 좋네요
저는 밧드에 양념해서 제워둔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에
볶아서 해먹으려고 미리 양념해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아침엔 어묵 볶아서 반찬으로 해먹었어요
간도맞고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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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어묵은 주문 후 당일생산되는 제품이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묵이 얇은 스타일이라 국물에 간이 잘 배더라구요! 두꺼운 어묵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반찬으로 어묵요리 자주 해드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어묵이에요!


저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인 국물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
친구는 카레 넣는 걸 싫어해서 카레 없이 만들었는데요!


우선

1. 재료를 준비한다
( 떡 물에 불리고 대파 썰고 양파 반줌 썰고 어묵 썰고
청양고추 썰고 양배추도 넣어줬습니다) 소세지도 준비!

저는 어묵을 세모로 자르고 싶었는데 같이 먹는 친구가 이게 맞다고 멋대로 잘라버렸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저는 고추장이 매운 고추장이라 청양고추는 많이 안넣었습니다

2.양념장 준비

진간장 한스푼, 고추장 한수푼,마늘 한스푼,참기름 한바퀴,고춧가루 한스푼 설탕 두수푼 반? 육수는 다시다하고 코인육수 하나 넣어서 끓여줬습니다

3.만들기!

재료 다 넣고 끓여줬습니다ㅎㅎ 마지막에 대파하고 청양고추 넣고 끝!

확실히 떡볶이는 양배추를 넣어야 맛있는것 같아요
육수 양 조절만 잘하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묵은 말이 필요없는 식재료잖아요 양이 많아서
이걸로 어묵탕,어묵볶음,매운어묵김밥 등등 맛있게 만들어 먹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어묵탕 레시피!

1. 어묵을 원하는 크기대로 자른다
2.대파는 크게 잘라준다
3.냄비에 적당히 차도록 물을 붓고
코인육수 넣고 참치액 두수푼 국간장 한수푼 코인육수 한알 다진마늘도 한큰술
4. 청양고추도 넣어주면 칼칼하게 맛있당 후추도 솔솔 뿌려줌!


어묵탕은 술안주로도 기가막히고 여기에 우동사리 넣어주면 끝!!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각오뎅입니다
주로 오뎅은 가성비제품을 선호하다가 전골류로 활용하고자 찾아본 제품이니 참고해보세요

해당제품의 포장은 단순비닐류의포장제질이고 지퍼팩이없이 소분하여 별도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있어요
넓직한 사각오뎅을 반으로 갈라 보관된형태이고 총 20장입니다 반으로 갈랐으니 40장이겠네요
얇아요 아주 얇은 오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쫀쫀한 오뎅보다 국물에 퍼져 풀어진 오뎅을 더 선호하는편이라 두꺼운것보다 얇은게 더 좋네요
기존에 풀무원제품을 4장에 처넌정도에 구매해먹었었는데 이것과비해보면 해당제품은 중량대비 가격이 오처넌대이니 훨씬 더 가성비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오뎅에 기름기도 이전에 구매해먹던 제품대비 적어서 미끌거리지않아 마음에드네요
간단한 오뎅탕이나 라면에 넣어 먹을거라 냉장보관하지않고 바로 냉동보관하였네요
간혹 후기를 보면 오뎅의 퀄리티를 세밀하게 분석하는분들이있던데 글쎄요 밀가루가 얼마나 포함되었느냐에따라 오뎅혹은 어묵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들었어요 밀가루가 많을수록 오랜시간 물과닿아있으면 불어버린다고하더군요 밀가루의 함량이적을수록 쫀득하고 탱탱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고합니다
그런반면에서 해당제품은 중간정도? 크게 불지도않고 굉장히 쫀득 탱글한것 같진않거든요 ㅋ
그래도 오뎅이주는 풍미와 맛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좋고말이죠
그럼 맛있께들드시고 날씨도 살쌀한데 오뎅전골어떠신가요? 기가막히네요 ㅋ 즐거운시간되세요~

크기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시중에서 파는 오뎅의 거의 2배 크기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직사각형 오뎅이 4개가 한 장크기 구성이구요~ 이게 여러 장 들어있어서 양도 장난 아닙니다~~

그냥 간간하게 오뎅볶음에 써도 좋고 저처럼 고춧가루랑 파랑 넣어서 칼칼하게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뎅탕 해먹어도 될 정도의 크기입니다~^^ 오뎅 비린맛에 예민한 아이도 하나도 안비리다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심지어 저 정도 양도 전체의 한 1/8 사용한 정도입니다~~

개봉했을 때 타브랜드와 비슷한 냄새고요 아무래도 오뎅이란 제품 자체가 특유의 향이 있다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보통 볶아먹거나 익혀먹기 때문에 금방 사라져서 괜찮습니다

다만 여름이니 냉장보관 꼭 잘하시고 반찬으로 만들어두시면 덜어드시면 더 길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서 오래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어째서 리뷰가 이렇게 적은지 모를 정도로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재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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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네백반집 어묵 1kg

어묵을 좋아라합니다^^
평소 200g정도 양만 사먹다
1kg 을 사먹게 되었네요

로켓프레쉬로 다음날 바로
슝하고 왔고요

1kg이라 제법 묵직 합니다
봉지가 정사각형으로 커서
꽤 큰 어묵이네 했는데
안에는 직사각형으로 두덩이씩이 들어있네요

어묵의 두께는 얇아요
그래서 오뎅볶음 할때
양념이 쏙~~ 잘 베입니다

어묵탕으로 먼저 끓여 먹어보았는데요
코인육수넣고 간장좀 넣고
오뎅에 떡 조금 넣고 끓였는데
감칠맛나는 오뎅탕이 금방 만들어 지네요
오뎅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뎅의 진정한 맛은 오뎅탕했을때
맛있는가 아닌가 인데
요오뎅 맛있습니다

양도 많아서 이곳저곳 많들어 먹기 넉넉하고요
가격도 착하네요~~

다만 재료들이 다 외국산이라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영자네 어묵은 왠만한건
다 맛있는거 같아요^^

오뎅좋아하는 분들
요고 사서 넉넉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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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네 백반집 알뜰어묵 1키로그램

남편이 어묵을 참 좋아해요
밑반찬으로도 좋고 간단요리로도 어묵이
요리하기 편합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알뜰어묵 1키로입니다
양이 엄청 많습니다ㅎ

오자마자 소분합니다
저희는 2인 부부라서 개봉하고 두면
바로 다 못먹거든요

볶음 우동 떡볶이 용도로 잘라서
나머지는 냉동해요

그리고
김치우동에 어묵 넣어서 자주 해먹습니다
어묵 많이 넣어서 해주는 우동은 집에서 뿐이잖아요ㅎ?

어묵자제가 대용량 제품이라
아주 깊은맛은 나지 않지만

어묵이 얇아서 요리하면 편하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 좋아요
잘 구우면 쫀득합니다

자잘하게 몇장든거 구매하면
금방 없어지는데
잘먹고 있네요

막 고급진거랑은 비교하지 마시고
가성비 좋은 어묵이니 양도 많고 얇은게 장점입니다
참고하셔서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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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어묵처럼 생선 함량이 많은 제품은 아닌데 저는 이런 어묵을 더 좋아해요.
떡볶이 할 때는 이런 어묵이 딱입니다.
그리고 오뎅 볶음 할 때도 마찬가지로. 너무 고급진 걸로면 맛이 좀 떨어져요.
두 가지요리로 오뎅탕도
자주 먹는 편이고이 오뎅은 정말 좋은 게 저렴이 오뎅 볶았을 때 바짝 마르는 오뎅들이 있어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볶을 때 물을 반 컵 정도 나눠서 넣으면서 볶으면 적당히 불면서 너무너무 맛있어.
요 비린내도 안나고요.


가성비 정말 정말 정말 최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에서 지원 받았지만 제가 구매한 적이 있었고 또 사 먹을 거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어묵은 아주얇어용 반찬용 맞어요.
장점은 얇아서 떡뽁이 어묵탕 어묵꼬치 어묵포 엔
최적입니다.

어묵반찬은 냉장고 안들어가야 하며 하루 당일 소분용 반찬으로 는 좋아요 안불어요.

단점은 얇고,감자전분이 들어 있는지 잘안불어요.
왜 어묵볶음 바로볶아 먹으면 부드러운데
냉장후 꺼내먹으면 좀 단단해져서 맛읍잔아요?
이럴때 살작렌지 냉기만 날려도 금방 부드러워지는대요? 2틀만되도 살작 양념에 불기도하고..

암튼 그런점에서는 안불어서 좋아요.

저는 이제품 무체험초대 로 알게 되엇는대요.
가성비 좋아서 막먹을 요량으로 재구매 할생각입니다.

이거 김밥용재료 어묵볶으로 아주 양념매콤하게해서
렌지나 에프에 구우면 쫄깃한 육포? 매콤달콤 맥주안주가 됩니다.

안자르고 크기대로 떡꼬치소스 에 불닦소스섞어서
양념발라 후팬에 구워 드시면 그냥 죽여줍니다.
술이 술술 ~ 맑은 어묵국 까지 어묵으로 시작 어뮥으로 끝나욧 ~


약500그람은 어묵볶음 왕창해서 김밥용으로.
어묵탕 . 어묵전 . 하루에 다 해먹어버렷음 ...

사진을 미쳐 못찍은게 함정 ...ㅠ

가끔 불량식품도 맛나게 먹으면 끝!
맛은 으흐흐 역쉬 불량식품 의 그 매력 짱임 ㅎ

선택은 언제나 당신에게 ~

지극히 개인적 무료체험 이었습니다.

해당제품은 재구매제품입니다
오뎅을 여러곳에 소비하는편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재구매하게되었네요요

제품의 단점은 포장제인데 지퍼팩이없어 냉동보관시 별도의 지퍼팩이나 집게를 이용해야한다는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오처넌대가격으로 용량과 제품의 퀄리티가 이점을 보완해주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넓은 사각오뎅을 반으로 가른형태이고 상당히 얇은 오뎅의 두께를 가지고있어요
단맛이 강하며 기름기가 적은편에 속합니다
비교군으로 풀무원의 사각오뎅과 비교했을때 기름기자체는 3분의 1정도로 기름 유분기가 없다고 보셔도될듯하네요

조리시 7분정도 끓는물에 조리하면 탄력이있고 이러한방법으로 3회정도 반복조리했을때까지 제품의 틀이 망가지거나 흐물거려 먹지못할정도로 풀어지지않았어요
오뎅의 식감을 느낄만큼의 탄성과 식감을 유지하였고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어요

단점이자 장점이될수있는건 단맛이 강하다는건데
예를들어 진라면 매운맛 혹은 신라면 같은곳에 해당제품을 한장만 넣어주어도 매운맛이 어느정도 감소할만큼의 단맛이 있었어요 이게 설탕단맛이라기보다 오뎅이주는 고소함에서오는 단맛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코인육수에 물을 끓여 오뎅만넣어주더라도 포장마차 오뎅국물을 충분히 표현할만큼의 맛과 풍미를 보여주네요

타사제품들과 비교해볼때 가격대비 중량이 풍족한제품이라고 판단되고 단 지퍼팩이 아쉬운제품?ㅎ
그럼 맛있게드시고 따뜻한시간보내세요

✅ 구매 후기
✔️ 우선 용량이 정말 엄청나요!!
절반만 사용해서 어묵무침 했는데도 어묵무침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남은 반은 냉동해뒀다 먹으면 좀더 오래 먹을수 있어서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 원래는 볶아서 먹는데 유투브에서 데쳐서 무쳐먹는거 나오길래 더 건강해 방법같아서 시도해봤어요~
어묵양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데치고 남은 국물이 엄청 진해서 버리기 아까웠지만 꾹참고 버렸어요 ㅎㅎ

✔️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 참기름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데친 어묵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면 완성!!

✔️ 데치기만해도 맛있어서 양념하기 전에 엄청 집어먹었네요!

✔️ 떡볶이 해먹을때도 넣어서 먹고 두루두루 잘 해먹고 있어욤!!


추천!

❤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바래요~ ❤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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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맛있어요

김밥에 넣어먹는것도 물론이고

떡볶기에 넣어먹어도 불지않고

쫄깃하니 맛있어요

그냥 구워 찢어먹었는데

달짝 쫄깃 쥐포맛도 나는듯 맛있네요

가격도 매력적이고 맛은 더 매력~ ^^

얇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꼬치에 꽂아진 어묵탕용 영자어묵 냉동실에 쟁여놓고 사는데

볶음용 얇은어묵도 역시 영자어묵 입니다

쫄깃해서 식감좋고

적당히 달달 간간해서 양념 세게 안해도 맛나요

어묵탕 끓일때 접어서 꼬치에 끼워 오래 끓여도

잘 안퍼지고 맛있어요

푹퍼지는 어묵은 밀가루 함량이 높아서라고 들었는데

그럼 영자어묵은 어육 함량이 높다는 의미가 되겠죠?

용량도 많아서 여러번 먹을 수 있겠어요

변질을 예방 하기위해

한번 조리할 양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안전해요

어묵은 그때그때 볶아먹어야 맛있으니깐~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상품
영자네백반집 알뜰 부산어묵, 1kg,1개

✅총평
오뎅 요리는 수없이 많은듯 합니다
오뎅국.오뎅볶음~ 그중에서 저희집은 오뎅부침을 제일 좋아해요
1키로라도 금방 먹게되요~ 은근 밥도둑입니다
계란에 오뎅 부쳐서 굽기만 하면 끝~.참 쉽죠~
요리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해먹을수 있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두꺼운걸로 먹었었는데
짜고 젓가락이 잘 안가더라구요.
근데 얘는 앏고 양이 많아서
이것저것 조리 할수 있어 좋아요.

남편이 간장양념을 싫어해서
고추장으로 했었는데
그냥 오뎅 본연의 맛이 좋다고
해서 파기름내고 볶아 설탕만
살짝 뿌려서 줬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오뎅꼬치도 잘해먹는편이라
국물내서 끓이고 살짝 집어넣어
데치듯이 국물 끼얹어서 먹으니
밖에서 먹었던 오뎅보다
쫄깃하니 더 맛있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맛도 좋고 용량도 많은 가성비 좋은 어묵입니다
김밥도 한번 싸먹고 어묵볶음도 하고
한동안 어묵반찬 걱정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