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다니면서 사용 할 작은 텀블러가 필요해서 스탠리 제품을 한번 사봤어요.
스탠리가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기대가 컸습니다. 색상은 핑크인데, 딸기우유처럼 예쁜 색감이라 딱 제 스타일이에요. 핑크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 만한 색상인 것 같아요.

텀블러 자체는 내구성이 좋아 보이고 꽤 튼튼해서 사용감도 나쁘지 않아요. 운동 후에는 운동기구나 물건들이 가방에 넣기 불편할 때가 많은데, 이 텀블러는 크기가 딱 적당해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들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특히,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서 관리가 훨씬 편하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가끔 바빠서 세척을 놓칠 때도 있는데, 세척기에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큰 장점이죠.

한가지 단점은..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핸들 부분이 좁아서 저는 손이 아프네요 ㅠ
운동 후에 손에 땀이 나고 손목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핸들을 잡으니까 불편함을 느꼈어요.
원래 핸들 있는 제품을 찾은 이유는 운동 갈때 편리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였는데, 생각보다 손잡이가 조금 좁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색상도 너무 예쁘고, 전반적으로 실용성은 꽤 괜찮아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핸들 때문에 반품을 살짝 고민했으나, 크기와 색상이 마음에 들어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그럼 즐겁고 현명한 쇼핑되세요 ❤️❤️❤️

작은 사이즈 텀블러 알아보다가 구매함!

구매 조건
-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없는
- 250미리 정도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용량
- 가방안에서 새지않는 밀폐력
- 식세기 사용 가능하고 , 텀블러 마개 입구가 넓어서 손설거지하기 쉬운것!
- 종이컵 주는 식당에서 개인컵으로 쓸수 있는 범용성
- 깔끔한 디자인
- 믿을 수 있는 성능의 브랜드 제품

성능
- 뜨거운 음료 기준 4시간
- 차가운 음료 기준 5시간

아쉬운 점 ㅠㅠㅠ
- 색상은 좀 취향 영역이지만 이제품은 아쉬움이 큼.
스텐리 대용량은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이제품은 한정적이라 아쉬움.
뚜껑색과 바디색의 조화가 없음.
- ✂️ 진짜 실망한점은 핑크제품 기준으로
베이지 뚜껑의 오염이 잘됨. 매우 이염 오염 잘됨
근데 또 왠만하면 지워지는 느낌이나
또 문제는 먼지가 엄청 붙어서 안떨어지는 소재임
약간의 고무재질 느낌으로… 참 아쉽고
새걸사도 며칠만에 베이지색뚜껑이 세월을 맞아보리는 아쉬움이 큼


하지만 단점은 사뿐히 모른척 하게 해주는
내 구매 조건을 만족하는 유일한 텀블러!!!!
작은 사이즈 텀블러 검색하면
써모스나 기타브랜드의 에스프레소 텀블러 형태의
애기 물병같은 입구가 좁고 긴 텀블러가 많은데
물론 성능이 이런게 더 좋기도 하다
근데 물컵처럼 가방에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끔 카페에서 먹고 남은 음료 넣어 오거나
가끔 방토나 딸기 같은 과일 담는 간식통으로도 사용 가능하게하고
교육 받으러 갈때 개인 물컵 용도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와 디자인을 만족하는 정말 유일한 제품으로
매우 만족한다.
몇달전 핑크색 하나 구매해서 잘쓰고 있어 추가 구매하려는데
남아있는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핑크색 하나만 구매하고 신상으로 새로운 색상 나오길 기다리고 있던와중 남아있는 색상들도 다 품절되어 가길래
그냥 통일성있게 같은 핑크로 하나더 구매했다.

@ 상품명 :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1개, 핑크, 236ml

@ 구매일자 : 2025년 2월 3일
@ 배송일자 : 2025년 2월 4일
@ 리뷰일자 : 2025년 2월 6일

@ 제품받고 느낀점 :
운동다니면서 따뜻한 차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들고 다니는데요
저는 격한 운동이 아니라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기 때문에 운동끝나고선
그리 물마시는 양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200ml~300ml 정도 사이즈의 텀블러가 필요했는데 참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벅스 텀블러를 좋아해서 몇개 가지고 있는데 왠만하면 다 사이즈가 300ml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다 눈에 들어온게 이 스탠리 텀블러였어요.
일단 용량은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가 맞는데 작은 용량에 비해 옆사이즈가 좀
통통한 느낌....ㅎㅎ
저는 그냥 길쭉한 모양이 가방에 넣기도 편하고 해서 찾고 있었는데 말이죠..ㅋ
그래도 이 텀블러는 제가 원하던 손잡이도 있고 입구가 작게 마시기도 편하게
되어있고.. 일단 통통한 모양만 빼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막상 받아보니 한손에 알맞게 쥐게 되어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부피도 작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길쭉한 디자인의 텀블러보다 놓았을 때 안정감도 들고 좋았습니다.

저처럼 적은 용량의 텀블러를 찾아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장점 : 1. 뚜껑을 기호에 맞게 2가지 형태로 쓸 수 있다.
(상단뚜껑만 쓰기, 상단뚜껑 내부뚜껑 같이 쓰기)
2. 손잡이가 있아서 운동다닐때 들고 다니기 편하다.

@ 단점 : 1. 상단뚜껑과 내부뚜껑을 함께 쓸때 상단 뚜껑을 열때
내부뚜껑이 살짝 같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 확인할것.

@ 총평 : 300ml 이하의 적은 용량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 드려요 @@

@@ 감사합니다. @~

@@ 행복하세요. @~

✔️ 제품명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1개, 크림, 236ml
✔️ 색상 : 크림
✔️ 주문일자 : 24년 11월 04일 (월)
✔️ 배송일자 : 24년 11월 05일 (화) /로켓와우
✔️ 구매가격 : 29,040

☑️ 이 물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
평소 야외활동과 캠핑을 즐기는데, 따뜻한 음료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스탠리의 진공 기술과 클래식한 디자인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4가지
보온/보냉 기능 우수: 따뜻한 음료는 4시간 이상 유지되고, 차가운 음료는 하루 종일 시원합니다.
견고한 내구성: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충격에 강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 236ml 용량이 가방에 부담 없이 들어가며,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크림 컬러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단점 2가지
뚜껑 세척 번거로움: 뚜껑 부분이 분리되지만 구석구석 세척이 다소 까다롭습니다.
용량 한계: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 236ml 용량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 3개월 이상 사용한 후기
3개월 이상 사용해보니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출근길에 뜨거운 커피를 담아가도 사무실까지 온기가 유지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도 훌륭해서 여러 번 떨어뜨렸지만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합니다. 다만, 뚜껑 세척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매일 사용하기에는 약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 재구매 마음
현재 제품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동일한 제품을 선물용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큰 용량의 제품도 함께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멋진 제품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품명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민트, 236ml, 1개
✔️ 색상 : 민트
✔️ 주문일자 : 24년 11월 04일 (월)
✔️ 배송일자 : 24년 11월 04일 (월) /로켓와우
✔️ 구매가격 : 31,420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민트, 236ml - 휴대성과 보온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머그!

☑️ 이 물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
카페에서 매번 텀블러를 빌리거나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게 불편해서, 작고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좋은 머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입니다. 특히, 236ml의 아담한 사이즈와 세련된 민트 컬러가 마음에 들었고, 스탠리 제품 특유의 내구성에 대한 믿음도 있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 장점 4가지
뛰어난 보온·보냉력 (시간이 지나도 따뜻함 유지!)

뜨거운 커피는 4~5시간 이상 따뜻함이 유지되고, 여름에 아이스 음료를 넣어도 얼음이 오래 녹지 않아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근할 때 커피를 담아가면 점심 때도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 (휴대성이 좋음!)

236ml로 딱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어요.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같은 음료를 담기 딱 좋은 용량이라 평소 커피 마실 때 이상적인 크기입니다.
세련된 디자인 (민트 컬러가 예쁨!)

무광에 가까운 민트 컬러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단순한 스테인리스 머그와 달리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놔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습니다. 캠핑이나 피크닉에서도 사진 찍기 좋아요.
내구성이 뛰어남 (튼튼하고 오래 사용 가능!)

스탠리 제품답게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떨어뜨려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캠핑이나 야외 활동 중에도 거친 환경에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 단점 2가지
뚜껑이 100% 밀폐되지는 않음

뚜껑이 밀폐형이 아니라서, 가방에 넣고 이동할 때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뚜껑을 닫아도 완전 방수형이 아니기 때문에, 흔들거나 기울이면 음료가 살짝 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껑이 꽉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용량이 작음 (대용량 음료에는 부족함)

236ml 용량은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에 딱 맞지만, 라떼나 다른 음료를 많이 마시는 용량이 좀 작다고 생각해요

☑️ 3개월 이상 사용한 후기
3개월 동안 출퇴근, 캠핑, 사무실에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특히, 출근길에 커피를 담아갈 때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출근 후에도 커피가 따뜻하게 유지되는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고, 사무실에서도 디자인이 예뻐서 책상 위에 올려놔도 보기 좋습니다. 간혹 피크닉이나 캠핑을 갈 때에도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아서 꼭 챙겨갔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보온력이 확실하다는 것과 내구성이 뛰어나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사용해도 스크래치가 거의 생기지 않아 거의 새것 같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뚜껑의 밀폐력이 약한 것만 주의하면, 단점이 거의 없는 완벽한 머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진공 머그 찾고 있다면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가 답이다!"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는 뛰어난 보온·보냉력, 세련된 디자인, 탁월한 내구성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민트 컬러의 깔끔한 외관 덕분에 어디서든 감각적인 느낌을 줄 수 있고, 출퇴근용, 사무실용, 캠핑용으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용량이 작고 뚜껑이 100% 밀폐형이 아니므로, 작은 크기의 커피나 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좋은 머그를 찾고 있다면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를 선택해 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스탠리 대용량부터 중간용량까지 3개 이상을 구매했어요.
그중에서도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 이유는 집에서 내린 커피를 챙겨 나가기 좋아하는 제가 텀블러의 사이즈와 마실 때 편안함을
고려하면 최고인 거 같아요. 거기다 핑크 색상의 진공 머그 컵이 너무 예뻐요.

저처럼 차나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좋아할 머그컵이에요.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 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는 크기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사용할수록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제품이 있는데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컵이 바로 그런 제품이랍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
쿠팡을 많이 사랑하고 늘 도움받는 애용자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쇼핑하러 가기 힘든데
골라사기도 넘 편리하고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또 빠른 배송으로 늘 편리하게 도움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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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보고 구입에 도움을 늘 많이 받아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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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용해보고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보탬되는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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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핑크색 236ml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테인레스로 진공 보온 보냉이 가능한 텀블러입니다.

스탠리는 워낙 유명한데 정품이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구입했답니다.

색도 은은한 핑크라 마음에 들고 작은 사이즈라 손에 들어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용기도 안전하고 이중벽으로 뛰어난 보온력과 보냉능력이 있다고 하네요

누수 방지 설계로 새지 않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나쁜 물질의 걱정이 없고 차량용 컵홀더 사용을 가능해서 차 안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서 변형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이중벽이고 무게도 가볍고 뚜껑과 음용구가 2개 있어서 이중 뚜껑으로 물셈을 방지하네요.

내부 뚜껑 응욤으로 뜨거운 음료도 안전하게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숏 사이즈라서 커피 먹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뚜껑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서 휴대하기 편하고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아주 좋네요.

자동차 홀더에도 가방에 잘 들어가고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데 뚜껑이나 스테인레스 용기도 변하지 않고 잘 씻겨지네요.

손 넣고 싹싹 씻으실 수도 있는 사이즈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무게도 210 g으로 아주 가벼운 편이랍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다니기도 편하고 세척도 간편해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뚜껑이 하나인 게 편하긴 하지만 가끔 가방에 넣어서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보온병은 속의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보온도 아주 잘 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다른 색도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 중이랍니다. 저는 마음에 들어서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스텐리랑 비슷하게생긴 저렴이버전의 텀블러를 사용했었는데요
이상하게 저렴한 텀블러는 마치 플라스틱처럼 가볍더라고요
엄청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좋긴하나 얼음을 넣으면 몇시간 안가서 다 녹아요.... 그리고 물기가 밖으로 다 나와서 손에 물이묻어 불편해요 ㅠㅠ
그리고 기스는 얼마나 잘나던지... 커피를 자주마시는데 바닥쪽에 착색도 정말빠르게 되요
착색된건 잘닦이지도 않아서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닦아줘야한답니다

텀블러는 너무 저렴한거 사면안되는구나를 느끼고 새로운 텀블러를 찾다가 발견한 스텐리입니다

저렴이버전의 텀블러에 비하면 무게감이 있으나 사이즈가 작은걸 구매해서 크게 무겁진 않아요
보온 보냉 정말잘되고 시간도 오래 지속되서 좋았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마음에 들어 구매한거긴한데 개인적으로 330사이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하나는 마시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플라스틱 뚜껑이고 하나는 덮어주는 뚜껑인데 차라리 중간에 뚜껑을 없애고 사이즈를 좀더 키워줬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그럼 딱 스타벅스 톨사이즈 커피 들어갈거 같거든요 ㅠㅠ

사이즈가 좀 작아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휴대용+책상에 두고마시는용으로 만족합니다

사용전 연마제제거를위해 키치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입주위랑 속안을 닦아줬는데요
얼마 안나오긴 했지만 까만게 좀 묻어나긴해요
잘 닦아사용하셔용


저는 손이 작은편이라 손으로 세척이 가능하지만 손이 크신분들은 막대기 달린 수세미로 닦아야할거같아요



후기총정리
1. 손에 딱들어와서 편하다
2. 보냉보온 잘된다
3. 가운데 뚜껑을 없애고 좀더 사이즈를 키워주면 좋겠다
4. 휴대용으로 최고다
5. 작은손이 아니면 세척할때 막대기수세미 필요
6.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묻어나니 잘 닦고사용하기

-구입동기-
집에 스탠리 텀블러가 하나 있는데 용량이 500ml조금 안되요
차에 꽂아놓고 장거리갈때는 괜찮은데 어떤날은 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커피가 남더라구요~

조금 작은 텀블러를 찾다가 찾다가 결국 이텀블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장점-
*예뻐요 - 딸기우유같은 색상,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핑크가 더욱 사랑스럽네요
*은근 유용한 손잡이, 음료마실수있는 구멍(?)
*연마제 거의 안 묻어나요
*뚜껑2개해도 되고 1개만 해도 되는 여러 활용법
*견고함
*밀폐력 갑


-단점-
*원터치가 아니라 조금 불편
*고무패킹이 4개나 됨


-총평-
실사용 오늘로써 2회네요

딸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기다려야하는 시스템이라
날씨가 추우니 기다리는동안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더라구요~
카페가 있지만 집에 머신기도 있어서 커피값도 아깝던 찰나에
작은 텀블러에 꽂혔어요 ㅎ ㅎ ㅎ ㅎ ㅎ ㅎ

주로 들고다니는 텀블러는 커피가 남더라구요~
밀폐도.안되서 불안하고 (딸래미 수영학원이라 옷입히고 이래저래) 해서 이거 사서 써보니 만족합니다!

일단 밀폐잘되구요~
1시간 가량 홀짝홀짝 마시기 딱 좋은 양이예요!

손크기가 크지않는 저에게는 좀 미끄러울수도 있을것같은데
손잡이뚜껑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네요

집에 "필립스 전자동커피머신기"가 있는데
아메리카노 1 /원두적게/ 물많이 로 설정해서
커피내려보니 딱!! 텀블러 한컵나오더라구요~

평소에는 머그컵에 마시다가 보온보냉되는 텀블러에 마시니
따뜻함이 오래가서 좋았어요!


설거지할때도 싹다 분리되고해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을수있어서 위생적으로 좋아요
고무패킹이 4개나 있어서 밀폐가 잘되는점은 좋은데
설거지할때 빼고 다시 꽂는게 좀 번거롭긴해요

그리고 마실때 뚜껑을 열고 닫고해야된다는 점도 좀
불편하긴한데 어디 100프로 만족이란게 있겠어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아이라 자주 찾게 될것같아요!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크림색상 236m 후기입니다.


최근, 화재 어떤 미국 사람이 화재로 인해 차량 내외부가 전소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렸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면 차량은 앞유리가 깨져있는 등 화재로 인해 모두 망가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컵홀더에 꽂혀 있는 주황색 텀블러는 플라스틱 빨대가 휘어지고 재가 묻었을 뿐 손상된 곳이 거의 없었고, 영상을 촬영한 사람이이 텀블러를 흔들자 아직 얼음이 남아 있는 듯 달그락거리며 부딪히는 소리도 들렸답니다.

이 화제의(화재의) 텀블러가 바로 스탠리 텀블러입니다.

저는 이 뉴스가 뜨기 전에, 어떤 텀블러 살까 고민하다가
누가 캠핑용품으로 유명한 스탠리 사의 텀블러가 보냉효과가 정말 좋다길래 한번 속는셈치고 스탠리 텀블러를 구매해봤는데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정말 만족하면서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더군다나 여름엔 얼음 넣어서 다니면 보냉효과가 장난 아니에요.
보온 최장 3시간,
보냉 최장 4시간,
얼음 최장 16시간이라는데요.

16시간 정말 너무 오래가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텀블러에 스탠리 써져있는 글씨(STANLEY)도 감성있고, 크림색상도 딱 마음에 들어요.

사진에서 보듯이, 사이즈는 핸드폰보다 살짝 큰 크기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도 딱입니다.
작은 텀블러도 좋은데, 살짝 더 용량이 큰 텀블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스탠리꺼로 사려고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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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좋고 예쁜, 여자가 쓰기에는 크고 무겁고 물이 작게 들어가요.

와이프가 쓴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는 키 160초반에 흔한 보통 여자입니다.
일단 여자분이 한손으로 들기에 커요
한손에 딱 잡혀야 편하다고 하는데,
사이즈가 크고요.

잡았을 때 표면이 미끄럽습니다.
컵손잡이가 위에 있는데, 마실 때는 옆을 잡고 마시잖아요
미끄러워서 그립감이 안정적이지 않아요.

스탠리 제품이 유명하다고 듣어서 보온 기능도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집에 써모스 제품을 3개나 쓰고 있는데요
보온 성능은 확실히 써모스 제품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아무래도 뚜껑 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보온 기능이 떨어지는 점이
있는 듯 싶네요.
그래도, 아주 떨어지는 편은 아니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플라스틱 마게 부분이 검은색 고무밴드가 있는데
시간이 오래지나면 아마도 교체해야할 것 같아요

중간에 진공층이 포함된 구조라서
여름에 찬물,얼음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담아도
컵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도 잘 쓸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큰데
물이 사이즈만큼 안들어가요.
뚜겅 부분이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부피는 큰데 실제 물들어가는 양이
작을 수 밖에 없네요.

색깔은 너무 예쁘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예쁘다고 하네요.
물론 마감도 좋고요.

무게가 여자가 쓰기에는 상대적으로 무거운편 인 것 같아요
와이프가 무겁다고 하네요

도서관갈때 꼭 가지고 다닙니다.

크기와 사이즈, 무게가
키가 큰 서양 여자분들 한테는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 구매하고 나니까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서요
몇번 떨어뜨렸는데도 손상없습니다.
내구성도 좋아요.

재구매한다면, 사이즈 와 무게 때문에 망설일 것 같아요
디자인이 너무 예쁜데,
같은 디자인으로 작은 사이즈 나오면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튼튼해서 분실하지 않는한
재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쓰고 있어요.

요즘 팥물을 마시고 있어요.
밖에서 파는 건
어떤 인공적인 게 들어갔는지 몰라서
집에서 직접 끓여서 마시고 있죠.
마시다 보니 회사에도 가져가서
마시고 싶은데, 딱히 담아서 갈
텀블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어드벤처 숏 트래블 머그입니다.

조금 큰 크기를 구매할까도 했는데,
팥물을 거의 액기스처럼 농축해서
끓이고 있어서 딱히 큰 게 필요 없더라고요.

그리고 회사에는 큰 컵이 있어서
그곳에 액기스와 물을 섞는 것처럼
섞어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제게는
조그만 텀블러가 필요했어요.

스탠리는 회사에서 사용할
컵을 찾다가 알게 된 브랜드예요.
회사에서 사용할 컵으로 700ml를 구매했는데
한 번 써보고는 스탠리에 대한 믿음이
수직 상승했죠. 보온과 보냉력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고였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스탠리로 브랜드는
정했고, 단지 크기만 살짝 고민했어요.

스탠리 어드벤처 숏 트래블 머그는
제게는 텀블러와 같아요. 용량은 236ml라
많은 양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와 같이 적은 양의
액기스를 담거나, 회사에서 마실
커피를 담아다닐 정도라면
완전 강추예요.

저는 회사에서 팥차를 따라서 마신 뒤,
커피를 마시고 싶거나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도 여기에 따라서 마셔요.

들고 다닐 때도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정말 편해요.
예전에 저렴한 텀블러를 구매했는데,
가방 안에 다 흘려서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
스탠리의 경우 다른 제품보다 가격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보온과
보냉이 뛰어나고 결코 새지 않네요.
이리저리 흔들어 보고,
가운데 부분을 분리해서 본체와
뚜껑만 닫았음에도 물이 흐르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만족한답니다.
그리고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조그마한 텀블러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구매시 고려사항
손잡이가 있을것
용량이 적을것
이쁠것
이동시 짐이 있을 경우 손잡이 없는 텀블러는 떨어트리기 쉽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스ㅌ벅ㅅ 텀블러 용량 700미리와 비교해 봤습니다 사진

장점
깊거나 좁지 않아 손이 끝까지 들어가 설거지가 쉬워요
뚜껑이 이중 손잡이. 손잡는 뚜껑을 윗뚜껑 나머지를 아랫뚜껑으로 지칭했을때
아래뚜껑은 높이가 깊은 편으로 음료가 흘러도 넘치지 않는 편리함이 있어요

단점
윗뚜껑을 닫을때 어긋남이 생겨 여러번 고쳐닫기 시도 해야 해
바쁜 시간에는 신경쓰일 요소

구매전 우려사항
뚜껑 손잡이를 들고 가다 컵이 아래로 빠지는건 아닐까 ? 했는데
뚜껑은 돌려서 고정시키는 스크류 형식이라 빠질일은 없을것 같고요

스탠리
보온병과 텀블러로 유명한 100년이 넘은 캠핑용품 회사
제대로 만들었을거라 신뢰한 이유

스테인리스 제품 주의 사항
스텐 제품은 기름을 키친타올에 묻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연마제가 검게 묻어 나온다면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야 해요 꼭.

초벌 세척은?
이 제품은 연마제가 나오지 않아 ( 사진 참고 )
1.기름을 한번 둘러 닦고 세제로 세척 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2. 베이킹소다 가루 몇스푼 넣고 식초를 추가해 뜨거운 물을 부어 거품인 후 헹굼해 주세요
그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모든 스뎅 제품 사용전 꼭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젤 중요하니께요

집에 들어오는 물건은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이고
다른 구매자에게 도움 되고자
길게 써 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상품 분석이 취미인 보리맛이에요.
목감기가 걸릴랑말랑 상태가 좋지 않아서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가지고 나가기도 하려고 주문했어요.

스탠리 빨대텀블러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이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스탠리 제품으로 골랐어요.
중국제조고 쿠팡이 직수입한 상품입니다.

색상은 회색 한방울 떨어진 것 같은 예쁜 연핑크 컬러로,
실제 색상도 제품 이미지와 비슷했어요.
내부는 스테인리스고 뚜껑은 강화플라스틱이라 튼튼한 편입니다.

용량은 200미리대로 머그컵 용량인데,
따뜻한 음료 홀짝이기 좋아요.
크기도 손에 쏙 들어오고, 그립감도 좋아요.

따뜻한 차 우려서 넣고 차타고 공원산책 갔어요.
차 음료홀더에 딱 맞았고,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서 산책하면서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뚜껑이 이중이라 겉뚜껑을 열면 음용구가 있는데,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보다 훨 먹기 편하고
음료를 흘리면서 먹을 염려가 없어요.
틈새가 그다지 없어서 세척도 편합니다.
스탠리는 소재가 좋아서 변색이나 흠집없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음료 조금씩 홀짝홀짝 드시고 싶은 분들 이걸로 장만하세요.
크림색 품절 풀리면 사고 싶지만, 이미 텀블러가 많아 참는 중입니다ㅎ
크림색이 은근 안질리면서
취향을 별로 안탈것같은 컬러라 추천해요.
지금까지 보리맛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내돈내산 완전 솔직 냉철 초 객관 리뷰!!]

데일리로 사용할 가벼운 컵 대용 텀블러 찾으시는 분들. 이게 답입니다. 인생 텀블러라고 자신합니다.
단점? 없습니다.

● 이 텀블러 사게 된 이유 (휴대하기 좋고 설거지 하기 쉬운 텀블러)
- 임신 준비하면서 종이컵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은근 신경쓰였어요.
사무실에서 뜨거운 커피 자주 마시는데 좀 더 안전한 컵으로 마시고 싶었거든요!
다만 일반적인 텀블러는 너무 커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설거지해서 다시 챙기는 것도 고역이라서
컴팩트한 텀블러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 10일 사용 후 느낀 장점
1. 사이즈가 너무 적당하다
- 일반적인 컵 사이즈 입니다. 물 컵으로도 아메리카노 타 먹기도 최고. 진짜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2. 운반하기 너무 좋다
- 사무실에서 쓰고 다시 집으로 가져오는게 힘들어서 텀블러 사용이 꾸준하지 못했는데. 이건 진짜 가방 앞주머니
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워요 ... 이것도 정말 너무 좋아요
3. 스탠리 품질
- 스탠리 냉/보온 퀄리티는 말 할 것도없죠
4. 디자인
- 너무 예쁩니다. 파스텔톤..

● 10일 사용 후 느낀 단점
없다. 단연코 없습니다. 운반성때문에 텀블러 쓰다 포기한 지난 10년을 극복시킨 텀블러

● 총평
1. 무조건 사세요. 그냥 휴대용 컵 텀블러 중에 최고입니다.
2. 등산이든 사무실이든 전 천 후

✔️구매동기: 요새 주로 숏사이즈 정도 양만 먹고 있고, 콜드브루 원액에 물타서 조금씩들고 다니며 마시고 있는데 자주 쓰던 250ml짜리 텀블러가 동그랗게 생겨서 승용차 홀더에서 자꾸 삐져 나오는 불편도 있었고 한 3년 쓰니 바꿔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 찾아보다 만나게 된 제품이에용.

✔️ 디자인, 실용성, 사이즈: 디자인 너무 예뻐요. ㅎㅎ 딱 기대했던 사이즈에 세련된 느낌이에요. 손잡이가 위로 달려서 운전할 때, 홀더에 넣을때 걸리적 거리지 않아 좋고, 꽉 잠겨서 가방에 그냥 넣고 이동했다가 꺼내서 마실 수 있어서 좋고요. 뚜껑이 중간에 있는 입을 대는 부분을 제거하고도 직접 잠글 수 있어 사이즈를 더 작게 하여 다닐 수 있어요!
중간에 있는 입대는 부분은 굳이 부피만 커지게 왜 있을까 했는데 막상 음료를 마셔보니 있는게 편하군요. 왈칵 마시거나 쏟아질 염려가 없고 입을 댔을 때 확실히 보다 안정감이 있고 편하게 마실 수 있네요.


☑️ 총평: 저처럼 홀짝 거리며 하루 종일 조금씩 마시거나, 아니면 적은 양을 드시는 분 추천요!


✅ 주의: 크림색의 경우 중간 입대는 부분은 립스틱 바르고 몇번 마셨더니 쉽게 눈에 띄기도 하고 또 어느 정도 사용하다보면 쉽게 때를 탈 수 있겠다 싶어 그 부분이 검정인 것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두가지중에 고민하시는 분 고려해보세용.

안녕하세요,

평소에 워낙 물을 많이 마셔서 텀블러를 잘 쓰는데
스탠리 텀블러는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시즌 텀블러로
컬러에 반해 처음 접했었습지자

그때는 크리스마스라서 새빨간 색이 포인트인 빨대가
있는 텀블러였는데 워낙 많이 들고 다니다보니 문득
손잡이가 있고 밀봉이 잘 되는 텀블러를 가방에 툭툭
집어넣고 다니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침 운동을 시작한 동생이 매번 음료를 사서 들고
다니는 걸 보고 보냉이 가능한 텀블러를 사주고 겸사겸사
내꺼도 사기로 결정!!!

보온 보냉은 스탠리 기존 텀블러로 효과를 알고 있었고
다양한 디자인 중 휴대성과 사이즈만 중심을 두고 열심히
서치해 본 결과, 스탠리 어드밴처 라인 중 숏 트래블 머그로
골랐습니다.

색이 워낙 다양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동생은 민트, 나는
크림컬러의 화이트 톤으로 결정 사이즈는 236ml
스타벅스 숏 사이즈와 비슷해서 톨 사이즈 등의
음료를 테이크아웃하기엔 무리.

사무실에서 커피를 타먹거나 들고 다니기 용이하다는 것
외에는 사실 크리는 정말 딱 머그잔 사이즈입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기 위한 용도라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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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D

종이컵이나 집에 있는 컵에다가
애들 낮잠 잘때, 등원했을 때, 커피한잔씩 하는데요..

그 시간이 세상행복한 주부입니다ㅎㅎ

스탠리 텀블러를 전에 하나 샀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집에서 믹스커피 한잔 마시기엔 너무 과하더라구요.
(그건 카페 갈때 챙겨가요, 개인컵사용하면 할인해주는 곳도 많고, 유용합니다)

그래서 종이컵 1~2개 정도? 되는 보온컵을 찾다가 제대로 만났습니다.

(8oz) 236ml에요.
종이컵 1.5개 크기에 커피 타면 이정도 일것같아요.

일단 민트색이랑 크림색 고민하다가 둘다 샀습니다^^
엄마가 커피 타드리면 너무 빨리 마시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식으면 맛없다고ㅋㅋ 그래서 엄마하나 드렸어요.
(네.. 전 엄마를 닮은거였네요ㅋㅋ 한여름에도 찬 음료를 안 마시니..)

- 크림색 정말 예뻐요.

- 기능면에서 훌륭합니다. 보온 보냉 다 좋아요.

- 꽉 조여서 리드를 둘 다 닫으면 새어나오기 어려운 구조에요.

- 손잡이 있고 앙증맞은 크기라 사용이 편해요.

크림색 리뷰지만 다른색상이랑 고민하는 분 있을까봐 추가설명하자면, 크림색은 표면이 완전 매끄러운 재질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기본 스탠리 카키색처럼 울룩불룩은 아니구요.
민트와 비교해보니까 민트색은 완전 맨질맨질하고 크림색은 그정도는 아니라는거..
저처럼 표면 촉감 궁금한분 있을까 싶어 추가합니다^^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는 튼튼한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 성능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주변을 보니 이 제품을 많이 들고다니더라구요. 제품 상세설명을 보니 이 머그는 실용성과 내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고, 일상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에 매우 적합한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탁월한 보온·보냉 성능: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는 이중 진공 단열 기술로 음료를 오랫동안 뜨겁거나 차갑게 유지해 줍니다. 따라서 캠핑, 하이킹, 출퇴근 시에도 음료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내구성: 스탠리 제품은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3. 누수 방지 및 휴대성: 뚜껑이 밀폐되어 있어 누수 걱정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핸들 또는 그립이 있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야외 활동이나 여행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출근할 때 주말에 외출할 때 아이들의 음료 챙기면서 제 것 같이 챙겨나갈 때 사용합니다. 한 달 사용했는데 현재까지는 굿입니다. ^^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저희 엄마가 운동다니시면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시는데요 그래서 스벅 텀블러를 드렸더니 정수기 위에 올려두는데 똑같은거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뭐가 엄마꺼인지 헷갈린다고 안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스탠리를 구매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큰것보다 작은 사이즈가 좋다고 작은사이즈 텀블러로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스탠리 어드밴처 진공 머그로선태해서 사 드렸어요

엄마가 받아보시곤 사이즈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든다고 만족스러워 하시더라구요

품질은 뭐 스탠리 품질은 다들 아시니까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승용차가 불에 탔는데 스탠리 텀블러 안에 얼음이 녹지 않고 있었다는 그런 내용 이었어요ㅋㅋㅋ

스탠리 요즘 난리여서 혹시 똑같은거 있으면 또 헷갈릴텐데 어쩌나 했더니 아무래도 요즘 어린애들이 많이 들고 다니고 엄마는 나이 있으신 분들이 다니는 시간대에 운동을 다니셔서 그런지 한명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이다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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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채로 뚜껑 모두 체결시 259g 나갑니다
쿠폰 이러저러하게 만 사천 대 겟했습니다

직장에서 믹스커피 마시려고 주문했어요
스탠리제품 대부분 무게가 꽤있어서
직장에 빈텀블러로 가져가서
빈텀블러로 들고올계획이었구요

자주가는 커피숍에 디카페인라떼도 숏사이즈로
마시기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컵마게가 두단계로 되어있어 밀폐는 잘 되지만
무게가 나가서 받아보고 결정하려고했는데
예뻐서 그냥사용했어요

오늘 사용해봤는데 무게를 생각치않는다면
종이컵 대용으로 믹스커피나 숏사이즈
따뜻한 음료마시기에 좋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실때 음용구가 있는 뚜껑이
깊은 구조라 덜뜨겁고 안전하게 마시기가 좋아요

마스크 때문에 립스틱 잘 안발라서
뚜껑색 갈등하다 크림이랑 핑크 중
핑크를 선택해봤어요
어둡지않고 차분한 인디핑크구요
살짝 오돌도돌해서 기스가 잘 안생기는
스탠리 특유의 도장이 되어있습니다.
요즘스탠리 연마제 잘 안나와서
그냥 주방세제로만 뽁뽁씻고 바로사용했고
세척이 편한 구조입니다

밀폐력 좋아요

종이컵대용 최적 사이즈입니다

역시 캠핑용품의 제왕
스탠리인걸까요!
고객의 니즈를 너무 잘 파악한 거 같아요!
색감은 진짜 예쁘게 잘 나온 듯요!

일단 이 뚜껑에 달린 손잡이!
일반 텀블러들은 끊김이 있어
가방에 넣을 수나 있지 캠핑이나 산에 갈 때는 매달고 갈 수가 없어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 아이는 그 불편함을 해소해 줘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뚜껑!
마시기에도 편하고 세척에도 너무 편한거 있됴!
상단의 손잡이 달린 뚜껑을 열어서 텀블러처럼 마실 수 있구요!
하단의 뚜껑은 두껍게 공간이 있는 곳을 잡고 돌리면열리는데
그럼 또 머그컵처럼 내용물의 온기 냉기를 온전히 느끼며 마실 수가 있어요!

밀폐력도 너무 좋아요!
대신 설명서와 같이 물의 양을 잘 맞추셔야 물이 안 새어나와요 ㅋㅋㅋ 조금이라도 물이 더 들어가 있으면 그 정량에 맞춰질 때까지 물이 계속 새어나옵니다 ㅋㅋㅋㅋ

역시 설명서는... 꼭 필요한 존재..

다른 용량의 머그컵도 구매해서
뚜껑만 바꿔 사용해보고 싶어요!

아쉽게도 이 아이처럼 뚜껑 상단에 손잡이가 달린 게 없더라구요..
주둥이만 맞으면 바꿔쓰고싶어요!

텀블러 참 많이 갖고 있는데요

다 500미리 이상이다보니 좀 부담이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작은 걸로 구매했어요

스탠리가 보온력 하나는 탑이니까요

이거는 자동차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구요.

뚜껑이 2가지로 분리돼요. 그러다보니 얼음은 다른 스탠리에 비해 좀 더 빨리 녹아요

작은게 필요해서 샀는데 내용물은 종이컵 1잔 ~ 1잔 반 정도 들어가네요

저는 얼죽아라 얼음 넣었는데..

미니사이즈라 각얼음 5개 넣으니 뭘 따를 수도 없네요 ㅋㅋ

그래서 미니큐브얼음틀도 사려고 합니다ㅠㅠ

생각보다 더 작긴해서 얼음넣어드실 분은 300미리 추천하구요

이건 따수운 음료에 진가를 발휘할 거 같아요

스탠리 특유의 울퉁불퉁 겉면이 아니고 약간 분체도장한 것처럼 매끈하고 아주 살짝 울퉁불퉁합니다

색도 이쁘구요~

다만 틴트를 바르다보니 자꾸 텀블러에 묻더라구요ㅠㅠ

이염될까봐 닦으면서 먹느라..ㅋ

맨입술은 상관없겠습니다

저는 빨대를 챙겨보려구요^^

겨울되먄 아침에 출근할 때 따순음료 챙겨다녀야겠습니다 ㅎ

상품명 :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머그

집에 스틱커피가 많이 있는데 자꾸 습관적으로
나가서 커피를 사먹게돼서

최대한 집에 있는 커피를 마셔보려고 구매했어요~~

아이스커피를 마시기엔 조금 작은 용량이지만
저는 따뜻한걸로 마시려고 일부러 작은걸로 구매했는데
딱 마음에 들어요

일단 스탠리는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라 역시나 단점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좋습니다!! 좋아요

색상도 연한핑크색 딸기우유 색상이라 너무 예쁘고요ㅎㅎ

상단에 달려있는 손잡이 덕분에 가지고 다니면서
차에서 마시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조그만 스틱커피 두개 타서 넣었는데 사이즈
딱 좋더라구요

많이 마시고 싶으면 세개까지 넣어도 상관은 없을듯해요~

입구가 넓어서 설거지 하기에도 편하고 부속품들
분리하는 방법도 쉬운편이라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요

이 진공머그 구매한 김에 커피값좀 아껴보려고해요ㅎㅎㅎ

아! 그리고 뚜껑은 이중으로 분리가 가능해서 차에서
마실때도 한번에 확 쏟아지지않고 먹을수있어요

아주 마음에 들어용!

✔️스탠리

✔️용량 236ml

✔️민트 색상

✔️뚜껑이 2개, 이중 뜨거운거 호로록 먹기편함.

✔️손잡이 있어서 잡기도 편함


✔️매번 밖에서 종이컵으로 커피나 물을 마시진 않으시나요?
환경을 생각하자하면서 저부터..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머그컵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예뻐서 자꾸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스탠리라는 제품이 물병 보온 보냉에는 탁월한 제품이라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디자인 크기마저 제 스타일이길래 사보았습니다.

✔️ 구매이유를 더 덧붙이자면 잘 씻깁니다.
손이 잘들어가요
물이 안새요, 가방에 넣어두면 간혹 좋다고 하는 병도 한 번씩 샐 때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뚜껑이 두개라 그런가 확실히 안샙니다.
가방에 넣어다녀도 작아서 무겁지 않아서 추천입니다.

✔️ 용량 236ml, 참 작은데요
그래서.. 물 한잔 한잔 기록용으로는 좋은 컵이나
물을 많이 받아놓지는 못해서 자주 자주 자리에 일어나게 만드는 녀석이라
좋은 것 같기도 싫은 것 같기도 한 녀석입니다.

용량 작은 걸 원해서 236ml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스탠리는 보온과 튼튼,실용성 등 워낙에 유명해서 말안해도 잘 아실꺼에요
용량에 비해서 무게는 약간 있습니다
두께도 용량에 비해 두껍구요
대신 보온력이 그만큼 유지 되겠지요
손잡이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뚜껑은 2개가 있는데 맨위 뚜껑부분에 고무패킹이 2개가 있고 그 사이에 또 패킹이 2개가 있어서 씻고 끼워넣기가 좀 번거로울 것 같기는 한데 빼서 씻고 끼우기가 힘들진 않아요

아주 좋은 점은 뚜껑 2개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두께를 줄이고 싶다면 사이에 음료 흘리지 말라고 끼우는 걸 빼고 손잡이 달린 뚜껑만 끼워서 다니면 돼요
엄청 홀쭉해지더라구요

뚜껑은 착색될 걸 감안해서 검은색을 시켰는데 약간 고동색이에요 참고하세요

여튼 나쁘진 않아요 잘쓸 것 같습니다
몇 일 사용해 보고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어 쑤롱입니다:)

요즘 제 최애 텀블러입니다.

컵처럼 쓰기도 좋고, 보온보냉이야 믿고쓰는 스탠리니까요!

다양한 사이즈의 스탠리 텀블러가 있는데 저는 이 사이즈에 이 모양이 좋네요~

집에서도 운동할떄도 사용하기 좋아요! 최고입니다:)

크림색이랑 고민고민하다가 둘 다 샀습니다.
제가 민트, 엄마는 크림색 드렸어요.

집에서 커피마실때 종이컵이나 잔을 썼는데, 애들 난리에 그냥 식어버리기 일쑤고 심지어 쏟기도 하니..
종이컵 두개 분량 컵이면 좋겠다 했는데, 이게 딱이에요ㅎㅎ
한개 반 정도 들어갑니다.

- 뚜껑도 2단이라 잘 닫아놓으면 쓰러뜨려도 질질 새는일 없구요.

- 보온 보냉 다 괜찮아요

- 디자인도 컬러도 예쁩니다.
(크림색보다 민트색이 표면이 더 맨질맨질해요.)

- 안쪽 음용구있는 뚜껑제거하고 위 뚜껑만 닫으면 부피가 줄어요.

- 커피한잔 가볍게 하기좋은 사이즈에요.

남편은 텀블러 있는데 또사냐지만..ㅜㅜ
용도가 다른데 어쩌겠어요. 600ml 스탠리에 봉지커피 한잔 타는건 좀 아니잖아요? ㅋㅋ

다른색 하나 더 사서 동생 선물하려고 들어가보니 가격이 올랐네요..

다시 할인을 다시 기대해봅니다^^;
암튼 잘샀다 생각하고 꽤 잘 쓰고 있어요.

생각했던 보온은 아니네요
그냥 따뜻하게 한잔 하는 맛
뜨거운건 아니예요
금방 식어서 실망
그립감도 생각만큼 편하지가 않네요
가성비 비싼가격
휴대하기 편하긴 하지만....!
이름 값을 못하는듯
갈수록 제품에 실망 입니다
가성비
싸고 잘 되는거로 바꿔야겠네요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36ml 사이즈의 귀여운
보온보냉 핑크 텀블러입니다.

빅 사이즈 머그컵은 많은데
운동 다닐 때 꼭 필요한 사이즈의 컵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손바닥 안에 감겨 잡을 수 있는 사이즈에요.
새끼손가락에 걸어도 되는 사이즈.
일단 모양과 색감이 아주 귀여워요

위이트 한 가지 4~5세트 하는 동안
마시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연마제 제거를 위해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 닦아 보았는데
검은 색깔 묻어나지 않습니다.

너튜브 텀블러 실험에서
보온, 보냉 물셈방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스텐리 텀블러!

여행할 때, 운동할 때 필수 아이템일듯 합니다.
이 컵으로 물을 마시면
고통의 웨이트도 즐겁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