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이라 구매했습니다 찐후기입니다===

작년 가을 쯤 부터 갑자기 과민성 방광이
걸리면서 현재까지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ㅜ
이거 제가보기엔 한번 걸려보니
자꾸 신경쓰여서 완치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어딜 가도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하고..
장거리 운전할 때도 화장실 들리자고 하고
테나 레이디 미니 요실금패드를 구매한건
그래도 150ml로 혹시나 실수할 수도 있을까봐
예방 겸 한번 차보자 하고 구매해봤습니다.

아직까지 실수한 적은 없지만
과민성 방광에게 불안하기에
곧 해외로 나가기도 해야하고
불안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착용감은 생각보다 편했어요!"
마음에 불안한거기 때문에 미니로도
충분했는데 일반 생리대패드 소형에서
살짝 큰 사이즈였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패드가 자극적이지 않고
또 일반 생리대 느낌이라서 그런지
막 튀어나오고 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150ml 직접 실험해봤어요"
과민성 방광이라서 혹시나 실수할까봐
테나 레이디 미니사이즈로 바로 테스트했는데
일단 일반적인 적은 소변 단계로
도전..해보니(?) 세지 않았어요!!
그래서 질질 세진 않았기 때문에
다행이였고 진짜 흡수력에 감동했습니다ㅎㅎ
덕분에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실금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요실금 있으실 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찔끔찔끔 무조건 해결입니다!
그러니 믿고 사셔도 됩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요실금 걱정 없습니다!
소량으로 직접 실험했을 때 세지 않았으니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흡수력 좋고 부드럽다고 소문나서 생리대로 쓰려고 구매 해봤어요~
마침 그날이라 후다닥 구매 해서 바로 착용해봤는데
진짜 부드럽고 두껍고 흡수력이 좋아요ㅋㅋ
사진찍으려고 하나 까서 만져봤는데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손으로 만졌을때도 부드러움이 느껴질 정도면 말 다한듯ㅎㅎ

개인적으로 미니는 생리 초반이랑 끝물쯤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라이너 차기엔 양이 많고, 소형이나 중형차기엔 아까울때
유용하게 사용할듯 해요ㅎㅎ

생리하시는 분들은 생리대로,
요실금 있으신분들은 요실금 패드로
출산 후 오로 끝물이신 분들은 오로 패드로
여러가지 용도로 쓸수 있으니
이건 뭐 패드계의 3in1 제품인듯ㅎㅎ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최고구요
사이즈도 컴팩트한 사이즈라 휴대성도 굳이네요ㅎㅎ

테나 레이디 미니를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생리대처럼 얇아서 착용감이 편하고,
외출 시에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서
자신감 있게 움직일 수 있더라고요~

특히 흡수력이 뛰어나서
가벼운 요실금 증상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향균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냄새 걱정도 사라졌어요!

하루 종일 보송하고 산뜻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기분까지 좋아졌답니다 :)

요실금 때문에 고민이 있었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생리대를 사용했는데
외출해서 실수할까봐 너무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외출할때 마다 늘 속옷이랑 바지까지 챙겨다니니까
맨날 짐이 많아서 테나로 바꿨는데
정말 신세계네요
이제 외출할때 몸도 마음도 가볍게 다니고 있어요
혹시 부모님이 저처럼 생리대 하고 계시다면
위생적으로 문제 될 수 있으니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테나 레이디 요실금 패드 미니는 일반 생리대 중 정도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요
크기는 21.7cm에 총 흡수량에 150ml정도 되요
워낙 패드가 도톰하게 나와서 요실금에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고
요실금 전용패드이다 보니 흡수력 또한 뛰어나서
묻어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커버도 뽀송뽀송해요
국내 요양시설에도 인정받은 요실금 전문 브랜드
테나와 함께 요실금으로부터 이제는 걱정 끝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워 테나 제품만 찾게 되네요
압축기술로 슬림한 두께라 티나지 않게 쓰시기 참 좋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착용해도 피부에 닿는 순면커버가 부드러워서
불편한 느낌이 없어요
편하게 쓰실 수 있도록 패드 뒤편에는 속옷에 밀착될 수 있도록
접착밴드가 있어서 쓰윽 뜯어서 바로 붙여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개별포장되어 있어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시기에도 좋아요
장점이 정말 많은 테나 추천합니다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많이 사용한다는말에 주문했어요. 얇지만 흡수력이 좋은 패드가 필요했거든요. 일반 생리대 소형이나 라이너보다는 훨씬 흡수력이 좋아요. 얇아서 착용해도 티나 나지 않아서 좋네요.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 구매해야겠어요.

아직 나이가 젊지만 출산하고 살이 좀 찌니까
요실금 증상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생리대나 차고 다니지 뭐~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제품 사용해보고 생각이 완전 바꼈어요.
그리고 확실히 생리대와는 진짜 달라요.
흡수력 차이부터 어마어마하네요.

테나 레이디 요실금 패드는 사이즈가 여러가지 있는데
저는 요실금 증상이 뛰거나 재채기하면 찔끔 나오는 정도라서
미니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생리대 소형 사이즈 길이감 정도 되어서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해도 불편함이 없고 너무 편해요.
특히 두께가 얇아서
옷을 입었을 때 티도 안나는 것 같아요.

살이 닿는 부분은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은지 흡수된 후에도 찝찝하지 않고 산뜻하더라구요.
정말 제 일상 생활에서의 편안함을 높여준 제품이라
좀 더 쟁여놓고 쓰려구요~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국내 요양시설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는데
직접 만나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솔직히 아직 젊어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났을 때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테나 요실금 패드가 얇고 활동하기가 편해서
내가 패드를 착용한지도 잊게 만들어서 ㅋㅋㅋ좋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출산 후 갑작스럽게 생긴 요실금 증세에 고민하다 주문해봤어요.
사실 생리대랑 비슷하게 생겨서 굳이 요실금패드를 구매하지 않고 그냥 생리대나 라이너를 쓰려했는데..
축축함이 너무 불편하고 혹시라도 옷에 묻을까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테나 패드 미니는 팬티라이너보다 살짝 크고 소형 생리대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인데요.
얼핏 외관은 비슷해보여도 사용감이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흡수력이 아이들 기저귀처럼 좋아서 보송보송해요.
냄새도 잘 잡아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구요.
가벼운 초기 요실금으로 고민이신분들이라면 미니로 충분히 커버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합니다^^

요즘 운동을 다니면서 뛰다보니
저도 모르게 소변 실수를 하게 되서
요실금 패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가벼운 요실금에 착용하기 좋다고 하던데
흡수력이 너무 좋아 보송보송 쾌적한거 있죠?

제가 30대라 요실금 패드 착용하는게 부끄러웠는데
(운동할때만 혹시나 소변이 새어 나올까 걱정되서지만)
패드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티나지 않게 쓰기 딱!

흡수력도 좋고 냄새 걱정도 덜 수 있어서
요즘 운동하면서도 걱정없답니다

생리대 소형이랑 비슷한 사이즈에 흡수력은 더 좋다 보니
저는 생리 기간에도 쏠쏠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냄새 걱정 덜 수 있는 점도 넘 좋구요!!!)

사이즈는 소형 생리대 정도였어요!
날개는 없지만 접착이 잘되서 일반적인 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부드러워서 피부 민감한데 발진 없이 잘쓰는중입니다~
요실금패드라는 편견없이 그냥 생리대로써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