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정에 한달동안 있어야 될일이 생겨서 급하게 로켓으로 주문했음.
다음날 밤에 받고, 바로 설치해서 잠.
진드기 알러지 있는 사람이라 매트 안빨고 쓰기는 애매해서 매트없이 이불펴고 잤음. 아침에 일어나니 종아리쪽 한 방 물려있음. 이때만해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고, 저녁에 매트도 빨아서 사용했기 때문에 단순 모기라고 생각함. 모기면 밤에 윙윙거렸을텐데 모기소리없이 잘 잤기때문에 좀 이상한데?새벽에 모기가 들어왔나벼. 하며 별생각 없었음.
둘째날밤은 겨드랑이 한 번 물림.
셋째날 얼굴쪽 2방 물림. 넷째날 얼굴 물린곳 아래로 3방 더 물림..
그리고 두둥. 초등딸이 이 침대에서 자고 있어났는데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있음ㅡㅡ
아차!!! 매트에 벌레가 사는구나!
철재 프레임이고 나발이고 베란다가져와서 비누칠로 다 씻고, 식초뿌리고, 방에 약뿌리고 매트 다시 빨고..
오늘 대청소를 햇으니 밤새 물리는곳 없이 무사히 넘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