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격이 이만육천원인가 얼마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물건 관리는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별로 안 예민해서 가구 긁혀서 온것도 그냥 쓰는데 제가 제일 싫은게 벌레라서 이건 청결의 문제라 ㅠㅠ 죽은 벌레 여러 마리 나와서 당황했어요 그나마 작은게 다행인걸까 소독하고 물로 씻어도 찝찝합니다 자국 묻어서 오는 건 그냥 닦으면 되지만 벌레는 제가 집어야 되니까 진심 싫고 싫고 싫고 싫고 싫어요 마지막 3장 사진 주의
조립은 쉬워요! 부서진 곳 없이 박스포장 되어서 왔습니다 절대 방향 주의하셔서 빨간 화살표 방향 맞춰서 하세요 안그러면 분리 다시 해야하는데 번거롭습니다 마감 자체는 좋은데 벌레는 진심 싫습니다 물건 자체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