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도착함
새벽 2시 도착 충격
7시에 올줄 알았는데..

우롱차 쿠팡에서 품절이라
이번엔 녹차로 사네요

후기보고 기대중이고

개봉시 놀람 너무 예뻐여
팬시용품 같아요

시음후 후기)
잘보면 페트병 표면은
차 우리는 도자기 주전자 같아요
실제 우린차 마신 느낌을 주네요

오이오차는 보면 투명맑은데
아야타카 이건 컵에 따른후 눈으로 볼때
뿌연느낌이네여 맛은 둘다 조아요 이건 부드러운맛같아여

케이스가 너무 예뻐요 ~
표면이 차우리는 도자기 주전자 같네여 신기해요
일본간식 다 신기함 완벽주의자 싸이코가 만든거 같아요
디테일 장난아님 한번 날 잡아서 종류별로 다 사보려함
태어나서 이런 도자기 연상되는 용기는 첨보네여
나중에 제품설명보니까 의도가 그거였네요

후기 공통점은)
클래식한 맛이다 어른들이 조아한다
답례품으로 좋다 포장상자는 허접 이런말이

시음후후기)
원래 일본녹차는 오이오차만 알다가
쿠팡에 전시된 아야타카 녹차 후기보고 사네요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녹차입니다
근무시간에 홀짝댑니다

그냥 마셔도 맛있는 녹차입니다
삼겹살 같은 고기와도 잘 어울리네여


아야타카는)
「아야타카」는, 급수로 넣은 녹차와 같은 맛을 목표로, 창업 4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지의 노포 다포 「가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의 협력을 얻어 개발되었습니다.
“가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은 무로마치 시대의 에이로쿠 연간에 창업된 우지의 노포 차포이며, 막부의 차의 용도를 담는 것과 동시에, 15대에 걸쳐, 오차사로서, 우지뿐만 아니라 일본 의 차 문화를 지원했습니다.
아야타카의 맛에는, 카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에 전해지는 다사의 전통의 기술인 「합조(고우구미)」, 카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이 인정한 우지 말차를 사용한 아야타카 독자적인 「향기 서 맛의 제법」, 찻잎의 품질과 맛의 최종 확인을 실시하는 「찻잎 인정식」이라고 하는 3개의 찻집의 고집이 살아 있습니다.

급수로 넣은 것 같은 녹차의 맛을 꼭 시험해 주세요.


아야 이름의 유래)
이름의 유래
「아야」라고 하는 문자는, 귀중하고 상질의 차잎을 짜넣었다고 하는 의미를 가져, 「매」라고 하는 문자는, 옛부터 힘 있는 것, 고귀한 존재의 상징, 「귀중한 차잎」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유서 마사키 우지의 노포 차포가, 전통과 기술의 정수를 결집해, 엄선한 고집의 상질의 차잎을, 마음을 담아 정성껏 완성한 본격적인 녹차라는 차 만들기에의 마음을 담아, 이 「아야」와「매」라는 문자를 조합했습니다.
또, 다도가 일부의 계층의 냄새였던 에도 후기, 제11대 카미바야시 하루마츠가 일반 시민용으로 판매한 당시의 신제품의 녹차 ※ 「아야타카」의 이름에도 유래 하고 있습니다 . 언제의 시대에도, 전통과 격식을 거듭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카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의 정신을 계승해, 전통에 뿌리내리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계속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명명했습니다.
※ 후의 옥로의 일종


아야 타카 제조법)
향기로운 맛은
아야 타카의 독자적인 제조법에서
아야타카는 「급수로 넣은 것 같은 녹차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서, 독자적인 제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가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이 인정한 아야타카를 위해 특별히 갈아낸 푸르고 상쾌한 향기가 특징의 말차와 우지 말차를 사치스럽게 사용. 아야타카 독자적인 특수한 제법을 구사해, 급수로 넣은 것 같은 녹차의 향기나는 맛을 실현했습니다.
말차의 원료가 되는 차를 碾茶(텐차)라고 하며, 이것을 석구로 분쇄한 것이 말차가 됩니다. 「碾」이란 글자는 「うす」「ひく」라는 의미를 갖고, 碾茶는 「갈매기로 분쇄하는 차」를 의미합니다. 碾茶는 옥로와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덮고 소중히 자란 찻잎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차 후 석구로 소량씩 가루에 갈아서 말차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우지는 옛부터 碾茶, 말차의 대표적인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그 우지의 노포 차포, 카미바야시 하루마츠 본점은, 무로마치 시대부터의 말차 만들기의 기술과 전통에 근거해, 옛날의 석구를 사용한 엄선한 제법으로, 세세하고 풍미 풍부한 말차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품평에 진심인 내돈 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가격…31040
✌️수량…10개
✌️유통기한…25년4월15일
✌️용량…650ml

한국oem제품이 아니에요.
일본에서 먹던맛 그대로인 직수입제품입니다.
오이오차처럼 oem제품은 현지맛과 한국맛이 차이가
나는데 이건 그맛그대로예요.
매우 진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매우 높은편이지만 진짜 맛있어요.

❤️구입시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마시던 녹차에요.
배송도 빠르고 좋으며 오이오 녹차보다
맛도 떫지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일본은 화산암반지형이라 온천 생수 녹차물이
부드럽고 좋아요.
변비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녹차가 효과 있어요.
녹차속에 있는 플라보노이드성분이랑 탄산수소나트륨이
변을 아주 잘 나오게 해줘요.
그리고 녹차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나 건강에도 좋답니다.
시원하게 냉장시켜 놓고 먹어야 맛있습니다.
실온에 놔두고 먹으면 밍밍하고 맛이 없어요!

2023-8-27에 주문했고, 유통기한 2024-2-21인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24개에 4만9천원이었다고 나옵니다.

그동안 수십년간의 흡연을 끝내고 금연을 하면서,
각종 녹차들을 마셔보았습니다.

주로는 오이오차를 많이 마셨고, 가끔 산가리아 녹차도 마셨는데,
오이오차는 좀 구수하고 향긋한 녹차의 향이 퍼지는 그윽한 맛이라면, 산가리아 녹차는 목넘김이 약간 자극적이면서 뒷맛이 떫고 드라이한 맛이 특징이더라구요.

아야타카 녹차는 한 마디로 말해서,
녹차계의 에스프레소라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이오차가 아메리카노나 아메리카노 더블샷 정도 된다면,
이 아야타카 녹차는 에스프레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입에 닿는 순간 강하고 그윽한 향이 느껴지고 맛도 그렇고 목넘김 이후에 느껴지는 뒷맛도 상당히 드라이하면서 쌉싸래한 느낌입니다. 오이오차가 일상적인 음료수 대용으로 마실 수 있을 정도였다면, 아야타카 녹차는 그러면 어려울 듯 한 느낌입니다. 가끔, 입을 개운하게 한다거나, 진한 녹차의 향과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적절한 음료인 듯 한데, 일상적으로 옆에 놓고 계속 마시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는 그렇습니다.

가격은 오이오차 대비 1.5배 정도 이상으로 비싼 편인 것 같은데,
확실히 오이오차 대비 맛과 향이 강한 측면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주문 전에 약간 고민을 했었는데, 한번 정도 주문해서 맛을 볼 정도의 가격은 되는 듯 합니다만, 계속 꾸준히 마시기에는 오이오차가 맛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나 더 나은 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이오차 보다는 조금 덜 마시게 되는 것 같고, 그래도 마실 때마다 진하고 향긋한 녹차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이오차보다 분리수거를 위한 스티커 제거와 포장비닐 제거도 더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한번 드셔보실 것을 권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다만,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어느 덧 한 박스를 거의 다 마셔가는 것 같은데, 그 사이에 가격이 더 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다시 오이오차를 주문하려 합니다.

상품이 업데이트되면서 포장이 다운그레이드되었는데,
이유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현재상품으로 상품등록을 하기 바람. 현재로서는 상품등록된 사진과 발송해주는 물품이 다른 것이 명백함. 포장용기 뿐 아니라 맛도 달라진 것으로 공식 확인됨. 구형 vs 신형

연한 초록색이 너무 예쁘네요.
맛도 너무쓰지 않은 그 녹차맛과 향기가 잘 느껴지구요
우리나라 보성녹차와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요즘 커피대신 녹차로 전환중이라서 이것 저것 시켜서 시음
중이예요. 녹차도 무척 매력있습니다.
색이 너무 예뻐서 투명 잔에 따라 차분히 마시면서 일주일의
마음의 상쳐를 치료합니다.
카페 갈 필요없이 집에서도 충분히 멋지게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이다보니 밖에 두어서 살 얼음이 얼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국 녹차 음료수 보다 훨씬 녹차 맛이 나는 녹차 음료수 다.
은은한 녹차 맛이 나서 마시기 좋다.

떫은 녹차 특유의 맛 없이 진하고 고소하다.
녹차 함유량이 많은듯 보여요(녹차색깔)

일본 편의점에서 처음 마셔보고 넘나 인상깊어서 계속 찾게 됩니다.
넘나 맛나요~ ㅜㅜ

이거 몇개째인지 셀수가없습니다!

텅텅장 되는중입눼다


중독성 강해요

의심스런 심리로 다가 한입 먹어 보던
남편까지 중독에 빠졌네열?

이거 진짜_ 대박 맛있어요

걍 물이지만 미친맛입니다

약간 씁스름 하면서
고소하면서 산미도 약간있고
이렇게 적절하며 고퀄리티 변태 감성 같은 맛 ㅜ
절대 못잃엉 절대적으로다가 지켜!버렷


가끔은 남편이 더 먹어요 ㅠㅠ

녹차 좋아하시고 마시는 액체류 좋아하시는분들

강강강추 드려요

다이어트 때 드셔보시길 ㅜㅜ

환상일듯요 따뜻하게 먹어두 맛잇구

시원~~ 하이 먹어도 쥑입니다 굿


가끔 바닥에 찐하게 뭔가가 가라 앉아 있을텐데

먹기전에 꼭 파라라라락! 흔들어 드셔요


강 력 추 천 내 텅텅장 되어도 못잃을 식품

꼭 서세요 다이어트 중인분들께 추천 정말 추천

카페인에 민감한분들도 추천이요

커피랑 다른 성분의 카패인이라
괜찮다네요!?

난 진짜 카페인 쥐약이다 하시면 비추입니다 ㅠㅠ

결론 4살된 울 아들도 먹는다 이 말 썸~ 존맛탱

여태 제 원픽은 이토이엔에서 변한 적이 없었는데....
아야타카를 이제라도 알게되서 좋아요 ㅠㅠㅠㅠ
훨씬 진한 녹차향과 그럼에도 텁텁함, 무거움 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 목마름을 진짜 시원하게 해결해줘요.
평소 먹던 것보다 가격은 더 나가지만 ㅠㅠㅜ 맛본이상 이거여야만 하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일제 수입 녹차 음료다.
담백하고 녹차향이 살짝 나서, 생수보다는 훨씬 맛있다.
냉장해 두었다가 마시면 시원하고 맛있다.

와.. 저 차에는 진심인편이고
시판 녹차들 다 마셔봤는데 그럼 그렇지.
비행기타고 이웃나라 가서 마시는게 아니라면 후..

근데 어젯밤은 차가 너!!!무너무 당겨 미취겠는거에요
찾다찾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떤분께서 에스프레소에 비유를 하신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네 참 좋아요

부드럽게 넘어와서 혀아래서 드라이합니다.
윽 쓰다 못마시겠다 정도는 아니고 딱 맛있게 씁쓸해요.

어디 고~급 오마카세에서 다 먹고 후식으로 차 마시는 상상해보며
기쁜 티타임을 가져보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저는 재구매 의사있음.
10페트 사고 24페트 추가로 구입함.

** 쿠팡이 지원을 해주지 않아 제가 저금통 털어서 산 후기입니다 **

일본 여행 갈때마다 자주 사먹고 한국으로 사가지고 왔던 아야타카 녹차~
쿠팡에서 판매한다니 너무 반갑네요!
일본에서는 편의점이든 어디서든 팔아서 좋았는데
한국에는 없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이제는 계속 주문해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쁩니다
티백과는 비교도 안되는 녹차의 깊은맛은 말이 필요없고
로켓의 총알같은 배송은 언제나 최고에요

좋은 제품 계속해서 팔아주세요

일본에서 살때부터 녹차하면 이에몬,아니면 아야타카만
줄곧 마셨어요. 아야타카는 씁쓸하면서 깊은 감로의 단맛을
가지고있는 정말 우아한 차에요. 차갑게 마시면 더욱 맛있죠.
한국에서 이 차를 이렇게 구매하고 마실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사마시겠습니다!!

깔끔한 녹차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한국 음식이나 찌개 먹고 이거 마시면 입안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 되는 느낌입니다. 또한 소화도 잘 되구요, 역시 품질이 있는 브랜드라 믿고 구매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집중할 때 마시면 약간의 쓴맛이 정신적으로 개운해집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뭐 ㅎ 녹차계의 에스프레소?? 명품? ㅎㅎ
비싸서 혹하고 한번사봤어요
얼마나 좋은건가~~찐한가~~
먹어보니 기냥그래요ㅎ
그냥 녹차맛입니다
오이오차의 두배의 돈인데 무슨 차이가 있나싶어요
큰~ 차이가 있나요??
전 모르겠네요
오이오차는 맑고 이제품은 탁하고 밑에 가루같은게 있네요
오늘 받고 유통기한은 24년3월입니다~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녹차를 현지에서 마셔본 후로 녹차를 즐겨마시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발견해 여기 녹차를 주문해봤는데, 현지 녹차처럼 녹차향이 진하고 맛이 깔끔해서 정말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도 쟁여두고 마실 생각이에요

녹차맛은 씁슬한 맛이 정답니다.
신세계에서 수입해서 판다고 하니 믿을만 하겠다.
손잡이 부분의 디자인이 정말 예술이다.
이걸먹으니까 살이 잘 빠질것 같다.
당분간 커피 마시지 말고 말차음료수 먹고 힘내자...

시원하게 마실 때 상쾌한 녹차의 맛이 좋네요.

금연하면서 커피도 끊고 녹차 티백 마시다가 계속 마시고싶어 이거보고 주문했는데 좋네요. 꼭 이것 때문이라고할 순 없지만 금연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한 달 째!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녹차음료 끝판왕
물만 마시기 지겨울 땐 이것 만한게 없습니다
처음 구매할 땐 돈 낭비해본다 생각하고 호기심에 샀는데
이젠 매달 시킵니다 가족들도 나눠줍니다
가격이 높은 건 사실이니 현명한 소비하세요

녹차를 평소에 좋아하는 편인데 일본에서 마셨던 녹차가 생각나더라구요
페트라서 휴대하면서 마시기도 좋고 일본 녹차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깊은맛이 너무 좋네요
시원하게해서 마시니까 더위도 날아가고 청량하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도 잘되서 맛있어요

지난번에 한벅스 사서 순삭하구 또 재구매했네요
우리나라 녹차하고 차원이 다른 맛이라 이거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게 함정... 그래도 녹차가 몸에 좋다하니 열심히 마셔 봅니다

일본가면 녹차를 꼭 마시고오는데 오랜만에 먹어보고싶어서 찾다가 쿠팡에 있더라구요
구수하면서 특유의 고급스러운 쌉싸름한 맛이 느껴져서 속이 개운해지는것같아요
양도 적당해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시원하게해서 마시면 더욱 맛있네요

녹차 특유의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입 안에 오래 남아서 여운이 가득해요. 편리한 페트병으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휴식 시간에도 언제든 마실 수 있어요.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녹차 한 잔으로 기분이 전환되네요.

오이오차와 비교하여 장점과 단점


장점: 녹차의 맛이 더 진함
단점: 벌컥벌컥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농도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기 좋은 녹차 RTD입니다

일본에 일하러 갈때 호텔에 쌓아놓고 마시던 아야타카를 울나라에서 마실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맛은 말해서 머해여..
녹차의 깊은맛 예술이죠...

약간 흐리지만 쓰지 않고 녹차향이 약간 나면서 맛나네요
흔들어서 먹어야 맛있어요

녹차라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티 음료수 중에서는 제일 맛이 좋아요. 달달한 느낌 없이 순한 맛으로 여러 번 반복 구매할 의향이 크게 생겼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마주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일본 녹차 페트 차 음료를 구매했어요. 처음으로 마셔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녹차의 진한 풍미와 향기가 입 안에 감돌면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편리한 페트병 포장으로 언제든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