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소에 올갱이국을 아침에 자주 끓여줬던게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결혼하고나니까 이런게 종종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렇게 먹어라먹어라해도 잘 안먹었는데 요즘엔 건강도 챙기게 되고 이런 건강한 맛이 땡기는것같아요.
청조푸드 올갱이국은 그냥 봉지에 있는 채로 뜯어서 냄비에 부어서 끓여주기만하면되서 너무 간편해요. 저는 여기에 엄마가 해줬던 방법대로 부추랑 두부약간 넣어서 같이 끓여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것만큼 많은 양의 올갱이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처럼 그냥 취향껏 좋아하시는 재료 함께 넣어서 끓여드시면 시원하고 깔끔한 올갱이국을 드실수있어요.
아침에 밥차리기 귀찮을때 이거 하나 끓이면 뚝딱이라 너무 편하고 따뜻하니 속도 편하게 해줘서 너무 좋아요.
올갱이가 간에도 좋은 음식이라 여러모로 건강도 챙기고 아침 속도 든든하게 챙기기 좋은 제품인것같아요~
1봉지로 두명이 거뜬하게 먹을수 있어서 4봉지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고 재구매할 의향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5
2024.04.16 00:34
✴️ 조리하기간편하고 맛도 깔끔하니 좋네.
♓️ 호박이나 파를 넣고 끓여도 밋있어요.
✴️ 프레쉬백에 담겨 오니 더 신선한가 봐요~
♈️ 국거리 걱정없이 후다닥 끓일 수 있어 좋아요~
5
2023.07.02 08:34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맛이 좋은 올갱이 국. 냄비에 넣어서 끓여주기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이 약하니 기호에 맞춰 소금을 더 넣어서 드세요. 저는 감자를 더 추가해서 넣어 먹었습니다.
5
2024.03.25 20:39
다슬기도 많고 간도 적당해서
밥말아서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5
2025.04.28 08:48
4봉지면 그래도 알맹이좀 있겠지싶었는데
사진보시면 1봉지 알맹이가 작아요ㅋㅋ
4~5인 국 냄비에 4봉지넣고 경상도식으로 시래기 부추 들깨넣고 끓였는데
올갱이맛보다 들깨탕인줄ㅎㅎ
부모님이 고향에서 직접 건져오셔서 주는것만 먹어봤지
사려니 비싸더군요
알맹이 형태도 거의없고.
흐물흐물 다흐트러지고 신선도는 잘 모르겠네요
고향 통해서 구입만하다보니 비교되는건 어쩔수없네요.
갑자기 먹고싶어 주문했지만
재구매는 안하겠어요
알맹이 상태를 보니..
3
2023.07.06 17:49
아쉬워요 가격이 올라서 깔끔한데 양념장 만들어서 넣어먹으면 특위에 비릿한 맛이 사려져요
해장으로 좋아요
5
2025.05.15 12:21
❤️한줄평❤️
크...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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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11.12.2020
⭕배송수령일: 11.12.2020 (오후 6시 전)
⭕가격: 15,070
⭕개당중량: 500g 짜리 4개
⭕배송 및 포장: 안전배송 당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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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유:
• 올갱이국을 너무 좋아하는데
당장 다음주가 출장이라 빨리 먹고 싶었어요!! ( ⁼̴̤̆◡̶͂⁼̴̤̆ )
✅장점:
• 너무 맛있어요! 된장 한스푼에 다진마늘, 감자, 부추 넣고 끗!
요알못인 저도 진짜 쉽게 끓였답니다.
심지어 까다로워서 매일 본인이 요리 해서 먹는
신랑도 맛있다고 했다는!!
• 올갱이를 엄청 좋아해서 많이 들어가면 좋겠는데
생가보다 부족하게 들어있진 않네요! 양 적당해요.
• 냉장이라 엄청 편해요! 저는 두개 끓이고 나머지는 냉동에 넣었움
✅단점:
• 올갱이 갯수가 부족하진 않지만 많이 작고 부숴져 있어용
• 꼭꼭 된장과 다진마늘 추가는 필수에요
• 올갱이 향이 더 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그냥 제가 올갱이 매니아라서 그럴지도...
✅결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으면 조만간 또 사먹을듯!!
✅총평: ⭐️⭐️⭐️⭐️⭐️
5
2020.11.14 08:27
양이 그리 많지도 않고
받자마자 냉장보관 했는데
봉지한개가 다비어 있네요
보관중 터졌으면 국물이라도 냉장고에 흘러있겠지만 흘린 국물도 없으니 처음부터 빈봉지 이거나 배송중 터진것이겠지도 처음 받았을때 얼음팩이 녹아있었는데 물기가 많이 있어 얼음팩 녹은물이라 생가했는데~
그런데 오늘 먹을려고 보니 한팩이 빈봉지
아무것도 없네요 터졌다면 건데기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냥 빈봉지니 이도 저도 아니 처음포장때부터 빈봉지 아닌가 싶네요 참고하시고 앞으로 포장시 참고 해 주세요
3
2024.12.23 07:06
올갱이가 얼마 안들었다는 후기는 봤는데 이 정도일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올갱이국이리기보다 올갱이국물국입니다.
내용물이 너무 없어 부추를 넣으니 .그냥 부추국이 되었어요.
게다가 부추를 넣으니 바로 간이 싱거워서 밍숭맹숭. 간을 따로 더했어요. 올갱이가 많이 없으면 2봉지 한꺼번에 해서 올갱이 막어야겠다 생각했는데 2봉지 합쳐도 올갱이를 수저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 다시는 구매 안할 듯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