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평소에도 설탕 대신 대체당이나 메이플시럽을 즐겨 먹는데, 사탕으로도 메이플시럽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특히 캐나다 퀘벡산 메이플시럽을 사용했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메이플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원하는 만큼 덜어먹기 좋아서 휴대용 간식으로도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장점
메이플시럽 본연의 깊은 풍미: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메이플시럽 특유의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단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화학 첨가물 ZERO: 색소, 보존제, 인공향 같은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 용이: 개별 포장 대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에요.
캐나다 현지 감성을 그대로: 퀘벡 지역에서 생산된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제품이라 현지에서 먹던 메이플 사탕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단점
⚠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아쉬움: 예전에 캐나다에서 구입했던 제품들은 100% 메이플시럽으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더욱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에는 설탕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메이플시럽 특유의 진한 맛이 살짝 덜한 느낌이 들었어요.

✅ 총평
설탕 대신 대체당이나 메이플시럽을 즐겨 먹는 분들에게 추천!
퀘벡산 메이플시럽의 깊은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라, 일반 사탕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단맛이 좋았어요.
100% 메이플시럽 캔디를 기대했다면 설탕 함유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부담 없이 간편하게 메이플시럽의 풍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지퍼백 포장이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어서 실용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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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캔디]

간식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캔디 (90g)]!
포장지가 너무 예뻐서 눌러봤다가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어 조금 놀랐지만, 한 알 맛을 보고 나니 납득이 가는 품질이었습니다.

■ 첫인상 & 패키지
이 캔디는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캐나다산 수입 캔디라서 그런지 패키지도 굉장히 감성적이에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캐나다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겠더라고요. 한눈에 봐도 '메이플 시럽'이 메인이라는 걸 알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가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90g이라서 양이 생각보다 적어요. 패키지만 보면 꽤 넉넉할 것 같은데, 막상 개봉하고 보니 한 줌 정도의 양이라 처음엔 ‘어? 이게 전부야?’ 싶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하나하나 맛을 음미하면서 먹다 보니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컸어요.

맛과 식감
이 캔디의 가장 큰 특징은 메이플 시럽 특유의 깊고 자연스러운 단맛이에요. 일반적인 설탕 캔디처럼 자극적으로 단맛이 확 올라오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지는 단맛이 인상적이었어요.
✔ 달지만 부담스럽지 않음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살짝 꿀맛 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뒤로 갈수록 메이플 시럽 특유의 은은한 풍미가 감돌아요. 단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서 여러 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
일반적인 하드 캔디처럼 단단하긴 하지만, 입에서 녹는 속도가 은근히 빨라요. 이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오래오래 녹여 먹어야 하는 캔디는 가끔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적당히 천천히 녹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을 유지해줘서 좋았어요.
✔ 메이플 시럽의 깊은 풍미
어떤 캔디들은 단맛이 인공적이거나 끝맛이 텁텁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메이플 시럽을 그대로 응축한 듯한 깔끔한 맛이었어요. 단순한 달콤함이 아니라 깊은 풍미가 있어서 고급스럽게 느껴졌어요.

■ 추천 활용법
이 캔디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차나 커피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 홍차나 허브티에 한 알 넣어 녹여 마시면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서 색다른 느낌이 나요.
✔ 가볍게 단맛이 필요한 순간(입이 심심할 때나 당 떨어질 때) 하나씩 먹기에 딱이에요.
✔ 선물용으로도 추천! 패키지가 예뻐서 답례품이나 기념 선물로 주기도 좋아요.
❗ 아쉬운 점
물론 단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 양이 적음 – 90g이 생각보다 적어서 금방 먹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양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 캔디 크기가 생각보다 작음 – 한 알 한 알이 납작한 나뭇잎 모양이라 생각보다 작은 편이라 천천히 녹여 먹기보다는 조금 빠르게 사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 총평 ♧♧♧
✔ 장점 : 메이플 시럽의 은은한 단맛, 부담스럽지 않은 맛, 감성적인 패키지, 선물용으로 좋음
✔ 단점 : 양이 적고 캔디 크기가 작은 편
처음엔 예쁜 포장지에 끌려 구매했지만, 먹어보니 퀄리티 있는 고급 캔디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단순한 설탕 캔디가 아니라, 진짜 메이플 시럽을 농축한 듯한 자연스러운 맛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제돈제산 제품이며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캔디 디저트 답례품 궁금해서
내돈내산 구매해본 캔디입니다.

맛은 고오급스러운 달고나 맛이 납니다
메이플시럽 캔디는 처음 먹어보는데
아주 달달해요
가격면에서 살짝 비싸긴하지만
사탕 모양이 단풍 모양으로 귀여워요!
양이 많지 않아서 심심할 때 마다 하나씩 까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먹을 것 같아요
아껴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가격이 좀 나가서 자주 사먹진 못하겠지만
다 먹고나면 뭔가 달달한게 땡길때 또 생각날 맛인것 같아요
대체할 저렴이 사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급 수입캔디 답게 포장도 고급스럽습니다^^

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캔디 솔직 후기

이거 진짜 궁금해서 사봤어요ㅋㅋ 캐나다 여행 갔을 때 메이플시럽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한 번 사오려고 했었는데, 결국 못 사와서 아쉬웠거든요ㅠ 근데 마침 한국에서도 메이플시럽 캔디를 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결제!

처음에는 혹시 너무 달기만 한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와... 이건 그냥 메이플시럽을 굳혀놓은 느낌ㅋㅋ 단맛이 진짜 자연스럽고 깊어요. 보통 캔디는 인공적인 단맛이 강한데, 이건 그런 게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메이플 향이 예술이에요.

✔ 구매 고민하는 분들 위해 자세한 후기 남겨볼게요!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솔직히 수입 캔디라 좀 비싼데, 퀄리티 생각하면 납득 가능!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달달한 게 땡길 때마다 하나씩 먹게 돼요ㅋㅋ 금방 없어짐;;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캐나다 감성이 확 느껴지는 깊은 단맛! 너무 만족스러워요

✅ 메이플시럽의 깊은 풍미
이거 진짜 그냥 설탕 넣고 만든 단맛이 아니에요. 메이플시럽 특유의 깊고 고소한 단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 개 입에 넣으면 입안에서 스르르 녹으면서 메이플 향이 확 퍼지는데, 마치 캐나다 단풍나무 숲에서 직접 메이플시럽을 떠먹는 기분ㅋㅋ 그냥 단 거랑은 차원이 다름!

✅ 너무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
보통 수입 캔디들 먹어보면 단맛이 너무 강하거나 이상한 뒷맛이 남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이건 그런 거 없이 진짜 자연스럽고 깔끔해요. 메이플시럽 자체가 원래 단맛이 부드러운데, 그걸 그대로 살려서 만들었더라고요. 끝맛이 찐득하거나 남는 게 없이 딱 기분 좋게 사라지는 느낌이라 계속 먹게 돼요ㅋㅋ

✅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움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ㅋㅋ 이거 하나만 먹어도 입안 가득 메이플 향이 퍼져서 단맛이 오래가요. 보통 캔디는 몇 개씩 계속 먹게 되는데, 이건 하나만으로도 만족감이 커서 오히려 오래 먹을 수 있는 느낌? 너무 많이 먹으면 단맛이 질릴 수도 있는데, 하나씩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선물용으로도 딱 좋음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답례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완전 추천! 보통 초콜릿이나 사탕 선물하면 너무 흔한데, 이건 뭔가 특별한 느낌이라 더 센스 있어 보일 것 같아요. 특히 메이플시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취향 저격일 듯ㅋㅋ

✅ 입이 심심할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캔디 먹고 싶을 때 무조건 막 달고 끈적한 거보다, 이렇게 깔끔한 단맛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차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고, 운전할 때나 공부할 때 하나씩 먹기에도 딱 좋은 느낌? 너무 달아서 질리는 단맛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요ㅎㅎ

이 캔디는 단순한 달콤함이 아니라 메이플시럽 특유의 깊고 고소한 단맛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메이플시럽을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할 맛이고, 너무 인공적인 단맛이 싫은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특히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라 특별한 날 답례품이나 작은 선물로 주기에도 딱이네요ㅎㅎ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맛의 깊이: ⭐⭐⭐⭐⭐ (진짜 메이플시럽 느낌 그대로!)
단맛 정도: ⭐⭐⭐⭐☆ (달달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음)
패키지 디자인: ⭐⭐⭐⭐⭐ (고급스럽고 선물용으로 딱)
가성비: ⭐⭐⭐☆ (수입 캔디라 가격대는 살짝 있음)
추천 대상: 메이플시럽 좋아하는 분, 색다른 캔디 찾는 분, 선물용 고민하는 분

이거 하나씩 먹으면서 차랑 같이 마시면 진짜 힐링 제대로 될 듯ㅋㅋ 다음에 또 사야겠어요!

첫 맛은 옛날 사람(?)이라면 아실만한 추억의 잉어뽑기 설탕사탕 맛이지만, 계속 먹다보면 메이플의 쌉싸름한 맛이 올라와서 단맛을 중화시켜주는 매력적인 사탕이에요.
예전 언니가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캐나다 친구가 선물로 준 사탕을 가지고 온걸 제가 먹었는데, 몇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끝맛이 잊혀지지 않아 쿠팡에서 주문을 했어요.
이 사탕이 비싸길래 좀 저렴해지려나 하고 기다려봤지만 오히려 더 비싸지길래 벼루고 벼르다 주문했어요.
사탕을 너무 비싸게 먹는게 사실 아깝기도 했구요...
하지만 계속 생각났던 사탕이라 비용이 크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됐어요.

현재 몇개 안먹은 것 같은데 다 사라지고 마는, 용량이 매우 적은 사탕이어서 좀 아쉽네요..
너무 자주 사탕을 먹으면 안될것 같아 텀을 두고 재구매하려구요 ㅎㅎ
쌉싸름한 맛을 느끼는 순간부터 계속 생각날 사탕이라 달콤 새콤한 사탕을 기대하며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

일단 무설탕이다? 이거는 무조건 구매해서 드셔야합니다.

한 개를 입에 딱 넣는 순간 아... 여기가 캐나다구나 싶을 정도의 메이플 시럽 냄새가 납니다.

중딩 때 친구가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온 친구라 항상 메이클시럽, 메이클크림 쿠키 이야기를 엄청했었죠.

그 친구가 메이플크림 쿠키를 한 번 준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기억이 생각나서 너무 좋네요 ㅎㅎ

회사 동료들한테도 하나씩 주는데 달달한데 무설탕이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맛은 솔직히 특별하지 않습니다.

달고나 사탕 맛이라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다라는 점만 알고 있으시면 될 것 같은데 뭔가 자꾸 땡깁니다 ㅎㅎ

지금도 이 리뷰를 작성하면 하나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캐나다에서 100 % 메이플 시럽 캔디ㅡ 단풍나뭇잎 모양 막대 달린거 잔뜩 사서 큰 캐리어 하나 가득 사서 회사 사람들에게 막 나눠 줘 버리고 ㅡ 막상 나 먹을 건 없어서 ㅡ 설에 먹으려고 주문 했는데 ㅡ 소비 기한은 내년 8월 21 일 까지 인 사탕이 왔고 ㅡ 하나 꺼내 먹어보니 앗 캐나다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어서 ㅡ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까 ㅡ 메이플 시럽은 41% 밖에 안 들어있고 나머지는 포도당 하고 설탕 들어있다고 되어 있네요 ㅡ

제가 사탕을 싫어하는데 ㅡ 메이플 시럽 캔디만 좋아해서 먹어보려고 샀는데 ㅡ 설탕 들어 갔으면 치아 썩을 까봐 먹지도 못하겠고 ㅡ 메이플 시럽 100% 면 이도 안 썩고 몸에도 좋은데 ㅡ 41% 라고 하니 먹어도 되나 싶습니다 ㅡ

한 봉지에 90 그램이라고 되어있고 ㅡ 세어보니 개별 포장 된 캔디가 25 개 들어 있습니다 ㅡ 한 봉지 총 348 킬로 칼로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ㅡ

인그래디언트는 슈가 ㅡ 글루코스 시럽 ㅡ 메이플 시럽 이런 순서로 나와 있고요 ㅡ 캐나다 퀘벡주에 있는 회사에서 제조 했다고 나옵니다

100 % 짜리도 수입해 주시면 좋겠네요

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 캔디 구매 후기

장점
* 풍부한 메이플 향: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으로 만들어져 메이플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선물용으로 적합: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 다양한 활용: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거나, 디저트에 토핑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 가격: 일반 캔디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 단맛: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칼로리: 메이플 시럽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총평:
캐나다 캔디 메이플시럽 고급 수입 캔디는 맛은 있지만, 어릴적 뽑기사탕과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다만, 가격이 비싸고 칼로리가 높은 점은 아쉽습니다.
총점: 4/5

Tip:
* 따뜻한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 빵이나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으로 올려 먹어도 좋습니다.
*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진짜 고급진 맛이구요~모양도 낙엽모양으로 귀여워요~ 이에 붙지않아 자꾸 손이갑니다.

맛있고 당 떨어질때 완전 추천 메이플 시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달달 하고 부드럽고 좋아요
주위할점~ 사탕이 입안에 들어가면 너무 부드럽고 미끌거려서 아이들이 먹을때 목에 걸림을 주위하셔야 합니다. 꼭 꼭 꼭 이요 ~~

옛날 달고나맛이네요 ㅎㅎ 메이플고로쇠물 생각하고 샀는데 저는 그냥 쏘쏘에요!

중량 확인 꼭 하시고 주문하시길...
맛은 황금당 캔디에 메이플 맛이 조금 난다라고나 할까요?
물건너 온 제품이라 생각하시고 먹음 될 듯...
비싼 맛으로 생각하시고 드세요^^;;

구매동기) 메이플의 맛이 궁금하지만, 시럽이 아닌 디저트류로 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음.

맛) 메이플 시럽을 안 먹어봐서 메이플의 진짜 맛을 모르겠지만, 나의 입맛에서 딱 먹었을 때, 달달한 조청?맛 또는 진한 꿀맛이 남.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은은한 단 맛이 나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음.

후기) 5/5

봉지가 손 크기보다 약간 크고 열다섯개 정도 들어있는거같아요

가격이 비해서 양도 적고 맛도 조금 기대이하였어요

그냥 달달하니 먹을만은 한데 저는 원래 사탕 하나 먹으면 그 자리에서 2~3개는 먹는 편인데 이건 하나에서 멈추네요..! 가끔 생각나면 다시 살 것 같긴함..ㅋㅋ

캐나다에서 사온 메이플캔디 생각에 광고에서 나오자마자 구입 했어요.
담례품이다 고급이다. 라는 문구로 반가운 마음에 구입은 꽝!!! 입니다.

메이플시럽이 41%로 라는걸 확인 못한 제가 잘 못이겠죠!
포도당과 설탕이 들어 있는. 캔디 입니다.
달고나맛 설탕입니다. 아쉬운맘에 한개 먹었으나. ㅜㅜ
다 버릴 생각 입니다. 이빨에 사탕이 처음에 붙어요 ㅜㅜㅜㅜ
조금이나마 메이플시럽의 맛을 느껴 볼라고 음미 하지만….
설탕 맛입니다.
정말 아깝지만 치과 가는 것보다 만원 버리는게 좋을 듯하여
처리 했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양에 놀랬는데 맛있어서 그럴만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달고나 소다 널게 전에 굳힌 맛도 나고 은은한 메이플향이 느껴져용.
날카로움 없이 부드러웠어요.
또 먹고싶네요.

생각보다 달고나 맛이랑 똑같아서.. 저는 조금..

전에 먹어본 메이플 캔디랑은 달라요
메이플 맛은 믾이 안나고 그냥 꿀 첨가된 시럽 사탕 같아요

사탕 한 알이 꽤 큰 편이라 입 안에서 한참 녹여먹을 수 있어서 좋고 맛있음 달달해서 일하다 졸리거나 할 때 하나씩 까먹으면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