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난간에 비둘기가 자주 앉아있더니
이제 실외기에까지 앉아서 똥을 싸더라고요
치우기가 무섭게 또 똥을 싸고
냄새도 닭장냄새마냥 지독해서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독수리 연을 붙혀보고 비둘기들이 싫어하는 소리를
들려줘도그때뿐....다시 또와요.

더 심각한 상황이 오기전에
자석이 붙혀있는 상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베란다 난간에는
혹시모를상황 대비로
케이블타이를 한번더 안전하게 묶어줬고

실외기쪽은
강풍에도 자석이 잘 붙혀있다는 문구보고
붙혀놨는데 안전하리라 믿어봅니다.


**(3주 사용후)**
비둘기 진짜 안와요.
익숙한듯 저희집와서 앉으려하다가
당황하고 도망가네요.
가격면에서 다른제품보다 비싸서
구매전 망설였는데 퇴치 성공한듯해서
너무 좋아요

구매이유

딸아이방 앞이 실외기가 설치된 창문이 있는쪽인데 새벽마다 울어대는 통에
비둘기 퇴치방법을 찾아보다 구매후기를 살펴본 후 구매했어요

자석형이라 난간쪽은 잘 붙을것 같아요. 설치전 냉장고 벽면에 붙여 봤는데 잘붙어있어요.

꽤 무거운 오프너를 걸어도 안떨어지네요

혹시나 난간쪽은 자석도 강력하지만 케이블 타이로 한번더 묶을려구요.

아직 설치전인데 설치후 후기 다시 올릴께요.

아무튼 불량없이 잘 받았습니다.

어느 날, 출근 전에 왠지 모를 싸~한 느낌 때문에 실외기를 봤더니 비둘기시키가 ㄸ을 몇 번 싸 놓은거예요.
그 뒤로 수시로 가서 보게 되고 닦으면 또 싸놓고..ㅠ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이것들이 우리집이 전용 화장실인줄 아나봅니다. 폭풍 검색하다가 자석형을 사서 붙이니, 안 오네요? 그런데...난간에 앉아서 또 싸질러 놓음요. 안되겠다 싶어서 한 세트를 다시 사서 난간에 남편이 붙였어요. 고층이고 난간이 둥근 형태라서 자석을 부착하지 못 하는지라, 알루미늄 쫄때에 피스 박아서 부착하고 난간에는 케이블타이로 묶었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두번째 구매는 일반형 사도 될 걸 그랬어요.
그 뒤로 안 오긴 하는데, 문제는 윗집 난간에 퍼드득 거리고 앉아있네요. ㅠㅠ 윗집에도 사다 드려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첫 번째 사진은 실외기에만 붙였던거고, 두번째는 추가구매로 난간에 붙인거에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판매자분 감사해요.^^

어제 큰비가 오고 이때다 싶어서 실외기에 물폭탄을
투하해서 그나마 쫌 씻겨 내려갔어요
새똥들과 그 부산물들
냄새도 나지만 더럽고ㅠㅠ 진짜 문만열면
올망졸망 앉아서 날라가지도 않는 비둘기때문에
미칠뻔하다가 발견해서 장착했어요
옆집엔 앉아있는데 울집엔 못앉아 있네요
이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자석형이고 사이사이 홈이 있어서 일단 두개씩 연결해서 얹어줬어요 나머지부분은 한개씩 올렸고
지금은 남편이없어서 케이블타이로 베란다 안전대에 묶어두진 못했어요 위험해보여서 그냥 얹어두고 곧 남편이 오면 안전대위에 얹어둔것들 케이블타이로 마감하려합니다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면 혹시나 떨어질까싶어서요
####장착 반년이후###

신랑이 돌아왔어도 15층인 관계로 케이블타이작업이 위험해서 그냥 뒀는데 여직 멀쩡하네요
바람이 불어도 견고합니다
특히 우리집베란다가 바람골이라 엄청 바람이 심한데도
멀쩡한거 보니 자석이 아주 강력해요
탑층이라 지붕에도 얹고 싶은데 위험해서할수가 없네요

요즘 비둘기 ㅅㅋ들이 왜이렇게 많아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검색끝에 국내생산에 아주 튼튼해 보여서
구매 하였습니다~~~~

남편촨스로 이 무더운 땡볕에 힘들게 설치 하였지만
얼씬도 못하는 닭둘기새키들 쌤통을 생각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자석형으로 주문하였는데 엄청 강력해요
그래도 테두리 부분은 실리콘 작업을 해주었어요

실외기 관호스에도 내 ~쳐 앉아 가지고 다까져서 실리콘 작업하고..

어쩌겠어요.. 그래도 그 어떤 퇴치상품보다 아주 만족합니다~~~

동네 비둘기가 증가+저희집 베란다를 사랑방마냥 자주 애용해주셔서 스트레스가 급증했는데요 >< 반신반의하면서 별다른 방법이 없어 마지막 보루와도 같은 기대로 구매해봤는데 만족합니다! 자석 강력해서 비바람 세게 부는 날에도 안떨어졌고 설치한 곳에는 비둘기가 전혀 머물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사용해보고 후기 올려야 할것 같아서 1-2주 지난 상태에서 올려봅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분이 많으실 것 같아서요. ㅠㅜ 솔직히 가격대가 있지만 비둘기 응가 + 울음 + 날개짓 퍼덕 소리 공격에서 벗어난거에 비하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흑흑. 다만, 다른분 구매리뷰에도 남겨져 있었던것 같은데 커버해야 할 곳이 많으면 갯수가 모자릅니다. 촘촘하게 설치해야하니까요.. 에어컨위랑 난간 일부 정도는 커버가능했으나 일부 모자라서 추가구매 하려구요. 소재가 플라스틱으로 보여서 무더위나 열기에 혹여나 녹거나 그러진 않겠지 하고 조금 걱정도 되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도 다 플라스틱으로 보였고, 요 제품은 튼튼해 보이긴 합니다~! 여름도 잘 버터주길여!

비둘기가 에어컨 실외기 뒷편에서
알을 낳고 새끼치는 거 보고 뜨악해서 주문했어요.
새끼가 있으니 제 손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일단 알아서 날 수 있을 때까진 기다려줬지만
가고 나니 와 실외기 뒷편이
나무가지 모아놓은 거에, 털에, 똥에
실외기 뒤라 뜨거울 텐데 여름에 어떻게 버텼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균이 득실거릴 거 생각하니
자비심은 사라지더군요.
게다가 얘네들은 귀소본능이 강해서
아무리 쫒아내도 다시 온다고 하고
그 소리 들으니 다신 헤어나올 수 없는 악에 빠진 것처럼 절망적이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주문했어요.

근데 전 이것도 실외기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 이후에 설치하고 싶은데
아파트 15층이라서 그냥 보통 맑은날 청소할 경우
그 먼지며 배설물이 어디로 가겠느냐는 거에요
밑으로 무방비로 다 떨어지고
창문열고 청소하는 우리집으로도 다시 들어올 거라 생각하니 더 끔찍.
그래서 비오는 날 기다리자. 그 때 물청소하듯 다 쓸어버리자 했는데
제가 일 때문에 집에 늘 있는 게 아니라
제가 집에 있을 때 비 오는 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몇달을 방치했는데
새벽마다 비둘기들이 우리 에어컨과 그 난간에 앉아
구구구구 울어대는데 정말 잠이 다 깨고 짜증이 나더라고요.
내가 있을 때만이라도 비둘기 소리 나면 쫒아내야겠다
이 압박감에 벌떡 일어나 창문을 쳐도 안 도망.
나중에 창문 열어서 화분에 있는 작은 알맹이라도 던져야 도망가네요.
생명은 다 귀하다지만 날아다니는 쥐인 비둘기는 너무 싫어요 ㅜㅜ

급기야 참다못해 청소는 포기하고 일단 자석형으로 실외기 위에 부착해 보았어요.
실외기 윗면이 14개로 완벽하게 풀커버 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커버되는 편이었고요.
고정도 자석으로 착 붙네요.

사실 실외기 위보다는 옆과 뒤가 더 문제였는데
거긴 진심으로 청소없이 놓을 수가 없어서 보류했네요.
그 근처가 그래도 어느정도 위협이 되거나 불편함이 생기면
오던 개체수나 횟수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겠죠
그러길 바라면서 일부라도 설치해 놓습니다.

더이상의 비둘기는 보이지 않길 바라면서
비둘기는 평화를 위해 전쟁중인 나라로 가렴

작은방 실외기에서 새소리가 들리길래 확인해봤더니 세상에나 비둘기가 집을 지어놨더라고요. 아직 새끼는 안낳은거 같아 빠르게 집 치워버리고 폭풍검색하고 찾아봤어요 ㅎ
설치도 간단하고 설치하고 나니까 흔적조차 없어요.너무 만족합니다^^

와 신세계ㅋㅋ 저층이라 실외기에 매번 비둘기 똥치우느라 스트레스였는데 진작 살걸그랬어요~~
비둘기 안보이는 시간에 깨끗이 닦고 작업했네요~~이제 못앉을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다들 구매하세요ㅋㅋ

비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이번에 설치하고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접근 못하게 야무지게 설치해보았네요ㅎ

웬만하면 리뷰 안쓰는데...이거 설치한 뒤로 비둘기 1도 안옵니다ㅜ 진짜 몇달동안 제 방 실외기 베란다에 한쌍이 매번 와서 똥싸고 알까지 낳아서 소름이 돋아서 ㅜㅜ처음에는 이거 말고 개인적으로 뾰족하게 케이블타이로 촘촘하게 설치 했는데 약하고 타이 길이가 얇아서 그런지 그 위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한번 사서 버드스파이크 설치했는데 길이도 높고 튼튼해서 그런지 그 뒤로 1마리도안와요ㅜㅜ감사합니다

**장점**
- **설치가 간편**: 자석형이라 별도의 도구 없이 실외기나 난간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요.
- **효과적인 비둘기 퇴치**: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비둘기가 앉지 못하게 해줘서 배설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 **내구성이 뛰어남**: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녹이 슬지 않고, 강한 바람이나 비에도 견딜 수 있어요.
- **미관 유지**: 투명한 디자인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베란다의 미관을 해치지 않아요.

**단점**
- **가격이 다소 높음**: 일반적인 퇴치 방법보다 비용이 들 수 있어요.
- **완벽한 차단은 어려움**: 일부 비둘기가 적응해서 다른 공간을 찾아 앉을 수도 있어요.

**총평**
설치가 쉽고 효과가 뛰어나서 비둘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만, 완벽한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퇴치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냉장고에 붙여보니 딱 붙어있구요
방범창살 사이로 들어갈까 걱정했는데
한조각씩 잘 들어갑니다
비가 오길 기다렸다가 실외기 청소하고 붙일 예정이예요
비둘기 한쌍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실외기 주변에 갑작스런 새똥 테러에 깜짝 놀라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봤습니다.
설치후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 추가적인 새똥은 안 보이네요. 계속 이대로 갈수 있길 바랍니다.
실외기 위와 난간엔 자석 있는게 설치 편하네요. 난간엔 타이도 묶어줬습니다. 실외기 아래 주위엔 일반형으로 배치해뒀습니다.

장착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둘기 화장실 청소당번은 졸업했네요 ㅋㅋ

제일 중요한것은 둘기놈들이 정말 안오는가? 일겁니다.

이 제품을 설치 후 베란다를 지켜보다보면 아직까지 소문을 듣지못한 둘기놈들이 속속들이 배변맛집을 찾아 저희집에 오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웬걸, 이 집에는 스파이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들은 급똥을 해결하려 돌진하였지만 크고 아름다운 스파이크를 뒤늦게 발견하고는 분노의질주 도쿄드리프트급으로 급선회를 합니다.

지금것 약 10마리의 비둘기가 스파이크에 화들짝 놀라 급선회하여 다른집으로 안착하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이웃들에겐 미안합니다)

이제 더 이상 힘들게 매매로 들어온 하얀 성 같은 나의 아파트 소중한 베란다를 둘기들에게 빼앗길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바삭바삭한 과자를 창가 안마의자에 앉아 와작와작 먹으며 지금의 둘기 핫스팟은 어디로 바뀌었는가 탐색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두 발 뻗고 지냅니다.

안테나 선으로 베란다를 두르고 그물망을 쳤는데도
지집마냥 편히 쉬며 배설물을 뿌리고 가는 둘기들을 처단하려고 구매
설치후 문제는 설치하지 않은 틈으로 앉아서 구경함
약올리듯 빈 공간에 앉아있음
한세트 더사면 남을듯하고
지금처럼 모자란 상황이면 빈 공간에 와서 알짱거려서
세트 판매 개수를 조금 늘리던지 줄여서 판매하셨음 좋겠어요

효과 확실히 있으나
빈틈에 앉아서 알짱거림
재구매의사 있으나 조금만 파셨음 좋겠음

추가후기
비둘기가 빈공간에서 너무 알짱거려 추가 구매해서 더 깔았어요
퇴치기 없는 베란다에 앉아서 약올리듯 알짱거려요

도움이되어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샀더니 테잎이 안들은 기본형이였네여
다행히 집에 양먄테잎이 있어서 딱 맞는 폭이네요
그냥 실외기에 붙이려했으나
비둘기 똥 싸고 그러면 딱기 힘들기도하고
여름엔 과열 방지도 위해 커버위에 붙였어요.
요즘 부쩍 비둘기들이 앉아 응아싸고 해서.
딱는것도 일이고.. 혹시나 집만들가봐...겁나서
버티다 설치합니다.
태풍에도 끄떡 없길 바라며...

윗 집에 비둘기가 집을 지어 똥을 싸서 저희 에어부산컨 위가 난리가 아니었어요. 겨우 윗 집 비둘기집을 없애고 나니 우리집 에어컨 위에도 앉았다 가면서 온통 새똥범벅이었는데 이 제품을 관리아저씨가 알려주셔서 쿠팡에서 구매하고 설치한 후 우리집 에어컨 위에는 오질 않네요. 휴 살았어요. 남편이 너무 고생했거든요.

저희 건물 옥상이 비둘기들의 배설물이 심해서 버드스파이크 퇴치망을
구입하여 공간이 넓어서 좀 덤성덤성 실리콘 부착으로
설치한 3일이 경과후 비둘기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서 설치
기분은 100% 만족입니다 버드스코 기본형 적극 추천합니다
비둘기와의 전쟁을 끝내봅시다 사업번창 하시어 대박나세요..

비둘기퇴치에 짱이예요. 비둘기놈이 둥지까지 지어서 락스 뿌리고 치워놔도 계속 오더라구요ㅠㅠ 이거 설치하고 나선 이제 안오네요ㅠㅠ 진작살껄...

대박 비둘기 세마리 계모임할려다 깜짝놀라 날라감!!!
실시간으로 관람함(찍었어야했는데...)
속이너무시원하네요!!!
꼭사세요!!!!얼마만의 통쾌함인지!!!
아주 매우 겁나 마음에들어요

비둘기 변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 몰라요ㅠㅠ 하다하다 독수리 모형까지 모셔다가 놔뒀는데도 두어달도 못되어 눈치를 챘는지 ㅠ오늘 버드스코 부착하면서 너무 든든했어요.
일단 잘 붙어서 좋았고 뾰족한정도도 좋았고 투명색이라 눈에 거슬리지 않아 맘에 쏙 들었어요. 모자르게 구매한게 후회되어 몇개 더 구입하려구요~^^
더 사용한 후에 후기 또 남기러 오겠습니다~오래도록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아파트에 10년 이상 거주중인데 이상하게 올해 비둘기들이 엄청 날아와서 똥을 싸재끼더라구요. 새벽부터 울어대서 잠도 깨우고.. ㅜ.ㅜ 봄에 골머리 앓다 여름 맞이했는데 더워서 그런가 나타나지 않다가 최근 다시 나타나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똥 치우다 열 받아서 급 검색해 설치했어요.
다*소 네트망 활용해서 아예 들어올 수 있는 구멍도 막았어요. 난간 틈으로 들어와 실외기 아래에서도 똥을 싸드라구요. 위만 막는다고 될 일이 아님.. 난관에 설치하면 혹시 떨어질까 싶어(팔이 짧아 케이블타이로 작업이 불가능) 네트망에 연결해서 붙일 생각이었는데 케이블 타이로 연결하니 두께가 두꺼워져 자석 접착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그대로 설치..
안 떨어지고 잘 버텼으면 좋겠어요. 원래 몇센티 띄워 붙이려고 했어서 계산대로라면 딱 맞아떨어져야하는데 연결부위 연결해 부착하다보니 수량이 부족해 재주문 합니다. 효과 봤으면 좋겠어요.

2년전에 구매하고 효과를 톡톡히 봤는데 이번에 아파트 외벽 청소 후 일부가 파손되어 까치가 둥지를 짓고 있어 재 구매합니다

설치 후 까치가 왔다가 다시 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역시 효과 만점입니다
오래오래 판매해주세요

비둘기 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난간과 실외기 위에 설치했고 자석이라 떨어지지도 않아서 너무 좋고 비둘기가 사라져 듸욱더 좋습니다!!

7월 31일 배송>>
이사온후 어느날 아침.. 실외기 위와 베란다 난간에 앉아있는 비둘기를 저희 신랑이 발견..비둘기가 찾아왔다는 소리에 저는 멘붕(비둘기가 많이 사는 동네여서 주의를 단단히 들음)..설마설마 했는데 아침에 간간히 비둘기 소리가 들리더군요(열심히 쫒아냄)..실외기위 똥도 발견하고(발견 때마다 청소..)한번은 혹시나 했는데 여러번되니 아무리 생각해도 얘들이 간보는 것 같아 빨리 검색후 우선 주문...어쩌다보니 실외기위에 다 붙이게 됨(집에 있던 양면테이프 사용)..그후 한번은 살짝 왔다간 흔적(똥)은 있었으나 기존처럼 편히 싼 흔적이 아니라 흩뿌린 느낌(앉아보려 용쓴듯~ㅎ) 지금은 온 흔적도 안 보이네요~난간에 붙이게 추가 주문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지금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건 완전 대박 발명품이네요!! 노벨평화상 드려야해요!!
진짜..아침에 평화가 찾아옴.ㅜㅜ ㅋㅋ 요 근래 아파트 바로 앞 숲에서 비둘기도 아닌 무슨 산새 같은 놈들이 떼로 몰려와서 실외기에서 새벽부터 짖어대고 실외기 호수 물어뜯고.. 증말 잠을 못자서 넘 스트레스였거든요. 하루종일 새들이 실외기로 들락거림.ㅜㅜ 맹금류 소리도 틀어보고해도 그때뿐이었는데, 요거로 가시밭길 깔아놓으니 와~~~~바로 발길 뚝 끊네요.ㅎㅎㅎ 신기해요. ㅎㅎ 자석이라서 설치도 너무 간편하고 손으로 흔들어봐도 단단하게 결착되어있어요. 태풍와도 걱정없겠어요.
좋은 상품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스트레스였는데..진짜 감사해요.

실외기 옆틈사이로 비둘기가 들어와서
옆쪽에 붙여놓았어요
자석이라 실외기에 잘붙어요
일단 지켜볼 예정입니다.

업그레이드 제품이라서 기존에 설치한 제품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전 제품은 해빛에 오래 노출되면 부러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튼튼히 만들어져서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고요 새들 때문에 오염이 많이 되었는데 이 제품 설치하고 새로 인한 오염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우리집 강아지 자의적해석 잘 하는 7kg푸들.
배변패드에 볼일 본 후, 먼가 공간이 여의치 않으면 옆에다 아무데나 싸지름. 인간이 보기엔 충분한 공간인데 소형견이 대형견패드 두개붙여놔도 붙여놓은 많큼 여유롭게쓰고 주변까지 씀.
배변패드 주변에 둘러쳐주니 패드 공간 잘써서 쌈.
대신 처음에 비둘기스파이크로 길 만들어 두고 와리가리 간식뿌려주고 적응시켰음.

불편한점은 매번 설치 후 제거해야하는데 집 넓은집이면 걍설치 해두고 써도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