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와서 구매했오요
아가 등원 시킬때 필요하더라구요

둥글둥글 이미지라서 좋아요
출산후 발 사이즈가 커져서240~245 운동화 신습니다. 넉넉히 250 시킬려다가 실수로 240 시켰는데, 발볼은 넉넉하고 앞쪽도 넉넉해서 안픈건 없어요
단, 발목쪽은 딱 맞아서 신고 벗을땨는 손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헐렁헐렁 하는것 보다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 안정감이 있습니다

쇽다리에 튼튼통통다리라서 어떤 디자인이 좋을지 고민많이 하다 구매했는데 꽤 귀엽고 잘 어울립니다

고무 냄새등 안좋은 냄새는 안나는 편이에요.
거뭇거뭇 조금 이염된 부분이 살짝있네요..

⭐구매이유

올여름 장마철이 시작되고 기존에 신고다니던 레인부츠는 많이 더러워지기도했고
발볼이 넓은편이라 살짝 불편하더라구요
발볼도 넓게 나온것같고 굽도 어느정도 높아보여서 신어보려고 바로 구매해봤어요 :)

⭐상세설명

✔ 240mm / 베이지

평소 운동화나 크록스, 슬리퍼 모두 235신는데 240으로 신으니까 잘 맞더라구요
뒷꿈치 헐떡거림없었고 발가락부분도 넓어서 좋았어요
발등부분은 살짝 끼이는 느낌이있어서 불편감이있었는데 양말신고 몇번신고다니다보니
늘어난건지 적응이 된건지 괜찮아서 비오는날마다 잘 신고있어요

발등높으신분들은 사이즈 체크 꼭 하시고 1~2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색상은 베이지이지만 아이보리에 더 가깝고 빗물이나 오염물 묻어도
물티슈나 물로 세척해주니 바로 잘 닦이더라구요

✔ 일체형구조 / 초경량 EVA소재

틈새가 없는 일체형구조로 되어있어서 빗물이 세어들어오진않았어요
무게도 가벼운편이라 걸어다닐때 발목에 무리없이 잘 신었어요

통굽디자인이라 키높이효과도있고 물웅덩이 밟아도 부츠안으로 물도 잘 안튀기더라구요
바닥에도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스팔트바닥이나 인도걸어다닐때 미끄럽지않았고
대리석바닥이나 물이 많이 고여있는곳은 조심해서 다녔어요

✔ 깔창 탈부착 가능

조금 사이즈가 크다싶으면 깔창을 추가해서 넣을수도있고
기존에 깔려있는 깔창도 언제든지 더러워지면 세척할수있게 탈부착가능해서 편하더라구요

디자인도 촌스럽지않고 챌시부츠느낌이라 장화같이 안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빗물 안세고 잘 막아줘요
✅ 발볼 넓고 디자인 예쁘고 세련됐어요
✅ 가볍고 말랑한 편이에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끝으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본격적인 장마 기간이라 레인부츠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쿠팡에서 같은 디자인인데 가격대가 2배가까이 비싼곳도 있었고 그 중 여기가 제일 저렴했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대체로 스니커즈는 245신고 런닝화는 250정도 신어서 블랙250으로 주문했었는데 양말 신고도 뒷꿈치쪽에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공간이 남아 너무 커서 블랙240으로 교환하려다가 품절이라 베이지 240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베이지는 사진에서 보던 색상과 비슷한데 실물이 약간 더 밝은 색상인거 같아요
양말 신고 신으니 딱 맞네요 !!!
저처럼 발볼 넓이가 좁고 발등에 살이 없는 분은 한치수 작게 사셔야 할거 같아요 !!
신발자체는 엄청 가볍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라 발목쪽 피부에 자극도 없고 바닥도 미끄러지지 않게 생각보다 견고하게 만들어 진거 같아요
디자인이 앞코가 둥글 넙적한게 동글 동글 귀여운 디자인인데요
사진에서 본거 보다 더 넙데데 하게 신발이 생겨서 발이 확실히 커보이네요
신발 자체가 발볼이 넓다보니 걸을때마다 발이 왔다 갔다 움직이고 발바닥쪽은 딱딱해서 오래걸으면 발이 피곤할거 같아요
신발을 벗을때도 깔창이 같이 빠져 올라와버려서 좀 불편하네요
그리고 신발 자체가 불량인지 배송과정에서 찍힌건지 신발 하나가 발등 부분이 콕 찍혀서 왔어요ㅠ 교환하려니 베이지도 품절이라 그냥 신으려구요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부탁드립니당 ^^ 감사합니당♡

생각보다 정말 가볍고 깜찍한 레인부츠에요! 초경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신은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벼워요~! 재질은 일반 레인부츠와 비슷해요 - EVA 재질이라 고무 느낌이 나면서도 가볍구요! 확실하게 비를 막아줄 수 있도록 방수가 가능한 재질이라 안심하고 비 오는 날에 열심히 신으셔도 괜찮아요~ 겉면도, 안에 내부도 부드러워서 신고 벗을 때 꺼끌꺼끌한 느낌이 들지 않구요!

제가 원래 245-250 정도 사이즈를 신어서, 사실 신발이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구요! 저는 발볼이 넓은 편은 아니고 칼발에 가깝기도 하고, 발에 살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요, 5 사이즈 정도는 다운해서 생각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은 사이즈의 신발을 신으시는 저희 엄마는 조금 끼는 것 같다고 말씀 주셨어요! 저희 엄마는 사이즈는 같지만 저보다 발볼이 살짝 넓으셔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어글리라고 해서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어글리 보다는 귀여움에 가까운 디자인이에요! 전반적으로 둥글둥글하고 뭉툭하게 생겨서, 어글리 슈즈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제가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첼시 부츠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제품이 훨씬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들어요~

당연히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 아주 유용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구요, 고무 장화 같이 생겨서 논밭?에 혹시 갈 일이 있으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날에는 신으면 텀블러가 될 것 같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짧은 레인부츠라면 어떤 제품이든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네요! 그래도 가성비 측면에서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청량하고 푸릇하고 햇빛이 쨍한 날씨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우기와 다름없는 날씨인데요ㅜ0ㅜ

매번 여름이면 기대와는 다르게
장마 때문에 습한 날씨와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장마때마다 늘! 정말 제일 불편한게 이곳 저곳에 빗방울이 튀어
여기저기 싹 다 젖는건데요,, 그렇다고 출근을 안 할 수는 없고..

그럴때 발이라도 구원하고자 나온게 레인부츠! 장화입니다ㅎㅎ
항상 매 여름마다 장화를 사려고 했지만, 제 마음에 쏙 드는게 없어
그냥 지나가고 축축한 발을 여름마다 유지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이 제품 덕분에 뽀송한 발을 지켜낸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발목이 높게 올라오는 장화는 불편하기도 하고, 안 어울려서
발목이 적당한걸 늘 찾아왔었는데 이 제품이 정말 딱이었습니다.

소재도 말랑퐁신해서 종아리 쪽에 닿는 부분이 쓸리지 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발바닥 부분도 폭신해서 좋았습니다!
색깔도 너무 하얗지 않은 따뜻한 아이보리 색이라 정말 이쁩니다!
(아톰신발 신은 것 같아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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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마가 오고 나서야, "아 부츠를 구매했어야 하는데"하는 생각으로 "지금 사면 늦었겠지"싶어서 물에 흥건히 젖은 신발을 신고 돌아다닌게 한두해가 아닙니다.

드디어 이번에는 부츠를 신어야겠다, 싶어서 아피나르 초경량 EVA 어글리 레인부츠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우선 블랙이라 비올 때 신어도 오염된 것이 보이지 않고 견고해보입니다.
길이도 너무 길지 않아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초경량이고 생각보다 살짝 큼직해서 양말을 신고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어글리"라는 표현처럼 개성있는 패턴이 조각되어 있는데요.
요즘 레인부츠는 이런 식으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더라고요.
과하지 않으면서 귀여운 패턴, 맘에 들어요.

무엇보다 제가 발볼이 넓은데 앞부분이 동글넙적합니다.
근데 디자인은 또 그래서 귀여워요 ㅎㅎ
"어글리"부츠 답달까요? ㅎㅎ

편안하고 가볍고 이름은 "어글리"지만 실상은 "큐트"인 레인부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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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너무 예쁘고 귀여운 장화예요
이름이 어글리라 정말 어글리 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어글리 장어라서 정말 더더욱 귀여운 장화입니다
일단 굉장히 가벼워서 전혀 부담 없이 비 오는 날에 신을 수 있구요
색상도 베이지 색상이 정말 예쁘게 뽑혀서 비 오는 날에 신고 가면 귀염뽀짝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사이즈는 245 신는 제가 240 신어도 적당히 잘 맞았구요
양말 신고 신을거 감안해도 괜찮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비가 안 오는 데도 신고 나가 봤는데요. 비 오는 날 오래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을 만큼 착화감도 정말 좋습니다.
비 오는 날씨는 장화 찾고 계신 분께 정말 강추 드려요
낚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웃도어 스포츠 할 때도 신으려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그럴 때는 다른 신발 신고 아껴 두었다가 예쁜 옷 입고 나갈 때 비 오는 날에만 신어야 겠어요

쿠팡 및 쿠팡 계열회사 직원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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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올해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레인부츠를 구매해봤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나름 저렴하고
오래 쓸 생각 없이 올해만 간단하게 쓰고 버릴 생각으로요~


처음엔 블랙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아이보리로 결정했어요



원래 240 신는데 레인부츠는 좀 크게 신어야 될 것 같아서 250 시켰는데 딱 맞아요~


비오는 날 신기 아주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막 신고 버리기도 좋고요


디자인도 예뻐서 만족하며 잘 신었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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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른발이 조금 더 커서 벗는데 조금 힘들지만 모양도 귀엽고 기능도 좋을것같아 좋습니다!!

새벽배송이라 급하기 장마철 맞이해 주문했어요.
평소 235-240 신는데(보통 235)
고민하다가 쿠팡믿고 그냥 s.m 둘다 주문했어요. 당장 신어야해서 ㅠㅠ

s는 신을 때 발목 유연성이 없어서 들어가고 나오고가 힘들고 발목 접히는 부분이 신발에 닿지먼 발크기는 235에 딱이에요.

m은 벗겨질 정도는 아니지만 손으로 잡고 벗기면 쑥 빠지는 정도고 신고 걸으니 약간 헐떡입니다.
m에 깔창 하나 더 깔아다가 신으려구요!!

발목 쓸림 걱정했는데 마찰때문에 빨개질순 있겠지만 까질만큼 거친 느낌 전혀 없고 출근 도보20분동안 빨개지지도 않앗어요.

이 가격에 너무 맘에 듭니다!! 너무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