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및 장점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 텀블러는 443ml 용량으로, 하루 일과 속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진공 이중벽 구조로 뛰어난 보냉/보온 효과를 제공하며, 얼음이 잘 녹지 않아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음료의 온도도 오래 유지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텀블러이자 동시에 캔쿨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입니다. 캔을 그대로 넣어 마실 수 있는 구조라 편리하며, 뚜껑은 음료를 마실 때 흘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실내외 어디에서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프로스트화이트 컬러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이나 책상, 차량 컵홀더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용 후기
출퇴근길, 사무실, 야외 피크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해 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음 넣은 커피를 오전에 준비해서 들고 다녔는데 오후까지도 시원한 느낌이 남아 있어서 신기했어요. 물이나 탄산음료도 이 텀블러에 담으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캔을 넣고 캔홀더로 사용할 땐 기존 캔보다 확실히 시원한 온도가 오래 유지되어서, 여름철 맥주나 탄산수 마실 때 특히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손에 닿는 외벽이 결코 차갑거나 뜨겁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한 손에 잘 잡히는 디자인이라 이동 중에도 편하게 들 수 있습니다.
뚜껑은 밀폐력도 괜찮고, 입구도 넓어 세척할 때 스펀지로 쉽게 닦을 수 있어서 위생 관리에도 좋습니다.

총평
단순한 텀블러가 아니라, ‘캔쿨러 겸용 텀블러’라는 실용적인 기능성과 깔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매일 커피나 차, 탄산음료 등을 챙겨 드시는 분들, 야외 활동이 잦은 분들, 또는 책상 위에 깔끔한 텀블러 하나 두고 싶었던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데일리템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브랜드 신뢰도도 높고, 내구성도 좋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텀블러와 캔홀더를 따로 사용했는데, 이 제품 하나로 모두 해결돼서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 제품명 :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 텀블러 프로스트 화이트 443ml

✅ 제품 간략 소개 : 요즘 유행하는 보온 보냉컵 브랜드 스텐리의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텀블러 겸 캔쿨러로 출시하긴 했는데 사실상 캔쿨러 용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텀블러로 사용하기엔 뚜껑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제품이에요 ㅜㅜ. 캔쿨러로 사용하시게 된다면 대략 500미리정도 되는 맥주캔 넣기 딱 좋은 사이즈라 맥주 자주 마시는 분들깨 추천드리고 싶네요.

✅ 구매 계기 : 캔쿨러를 구매하려고 여러 브랜드 둘러보다가 스노우피크 제품이랑 스탠리 제품으로 선택지가 좁아졌는데요 ! 아무래도 디자인 부분애서 스탠리 제품이 집안 인테리어랑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스탠리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스노우피크 제품이 가격이 훨씬 비싼데 쿠팡 판매처 확인해보니깐 스탠리 제품이랑 스노우피크 제품이랑 가격은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은 브랜드 선택에 있어서 비중이 거의 없었습니다.

✅ 장점 : - 500미리 대용량 캔 전용 캔쿨러입니다. 음료수를 시원하게 오래 유지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바닥이 고무로 처리되어있어서 바닥에 둘때 쇠소리가 나지 않았고 접지력이 좋았습니다. 미끄러질일이 없어 만족스러웠어요.

- 디자인이 이뻐요. 여러 캔쿨러 살펴봤는데 스탠리 제품이 캔쿨러 디자인 중엔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

- 스탠리답게 보냉력이 뛰어나요. 괜히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네용.

✅ 단점 : - 캔이 딱 들어맞질 않네요 ㅜ 빈 틈새 공간이 다른 캔쿨러 제품에 비해서 조금 있는 편입니다.

- 애매한 텀블러 포지션. 차라리 텀블러 기능을 제외하고 디자인을 확실하게 캔쿨러로 가져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캔쿨러랑 텀블러 기능 둘 다 챙기려다 디자인적으로 어딘가 좀 놓친듯한 느낌입니다.

- 500미리 캔이 쏙 들어가지 않고 윗부분이 좀 남아요. 캔 쿨러 길이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총평 : 스탠리의 디자인 이쁜 캔쿨러 제품입니다. 355ml 는 사용 불가 !!

스탠리 캔쿨러를 쿠팡에서 구매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저는 야외 활동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스탠리 캔쿨러를 발견했습니다. 스탠리는 이미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견고하고 튼튼한 디자인이 첫눈에 들어왔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져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외관도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휴대하기 편리했습니다.

캔쿨러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음료를 오랜 시간 시원하게 유지해주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여름 야외 활동 중에도 음료가 몇 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한, 보온 기능도 훌륭해서 따뜻한 음료를 즐기기에도 적합했습니다.

뚜껑이 견고하게 밀폐되어 있어 음료가 쏟아지지 않아서 안심하고 가방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척도 간편해서 사용 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BPA 프리 소재로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캔쿨러의 크기가 대부분의 캔과 병에 잘 맞아서 다양한 음료를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특수한 크기의 캔이나 병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탠리 캔쿨러는 야외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음료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유지하기에 최적의 제품입니다. 디자인, 성능,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컵 해머톤 그린 443ml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합니다. !!!

스탠리 하면 다들 아실텐데 차량이 전소될 정도의 심한 화재에도 안에 얼음이 녹지 않고 유지되고 있었던 일로 엄청 유명한 텀블러 브랜드이죠!!!! ㅎㅎ 요즘 환경오염문제때문에 저 역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편인데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컵을 사용해본 후 자세한 장점을 아래에 적어볼게요!!!!


✔️첫번째 장점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
텀블러를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가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제품이기때문에 디자인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군더더기 없이 너무 깔끔하고 세련된 색깔로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장점
운전하며 마시기 편하다
다른 텀블러는 운전 중 마실때 한손으로 뚜껑을 열기 불편해 멈출때만 마시거나 하는데 이 텀블러는 한손으로 쉽게 운전중에도 마시기 편해요!!

✔️세번째 장점
우수한 보냉력
이 더운 날씨에 ㅠㅠ 오전에 담아놓은 얼음이 오후까지 남아 있을 정도로 보냉력이 우수해 시원한 음료를 오래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

✔️네번째 장점
캔쿨러기능
500ml 맥주캔이 쏙 들어가는 크기로 집이나 밖에서 맥주캔을 마실때 너무 더워 캔안에 맥주가 금방 미지근해지는데 여기 넣어서 마시면 마지막 한모금까지 아주 시원한 상태로 마실 수 있어 신세계입니다

이상으로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컵에 대한 솔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텀블러를 구매하시기위해 알아보시는 분들께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시원한걸 찾게 되는 계절같아요.
캔쿨러라는 제품은 이번에 쿠팡체험단 제품 선택 할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
여름에 아주 유용한 제품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범삼아 선택해보게되었어요.

* 색: 깔끔하게 검은색이에요.
* 용량: 443ml로 15oz에요.
* 무게: 260g으로 가벼워요.
* 구성: 캔쿨러와 뚜껑 그리고 빨대로 구성되어있어요.
* 재질: 캔쿨러는 스테인리스고, 뚜껑과 빨대는 플라스틱 재질이에요.
* 용도: 캔쿨러라고 되어있지만 부가적으로 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 기능: 보냉 5시간, 얼음유지 24시간, 보온 3시간, 차량용 컵홀더 사용 가능이에요.

사용해보니 가벼워서 좋구요, 깔끔한 검은색이라 튀지 않아서 좋아요.
여름에 캠핑 가거나 할때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정말 음료캔을 안에 넣어서 먹으면
시원하게 유지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사용해보니 저는 캠핑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아마 스탠리 캔쿨러 에브리데이컵을 저는 컵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이 제품의 좋은 점은 얼음유지 24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시원함이 유지되는 것과
차량용으로 쓰는게 가능하다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차량에 사용하려면 옆에 손잡이 있는거는 차량용에 넣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이건 손잡이가 없는게 단점이자 장점이 되는 제품같아요.
저는 지금 제 차 한켠에다가 두고 사용중입니다. 장거리 운전하게 되거나 할 때
물 마시기 위한 용도로 사용중인데,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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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제품을 쿠팡에서도 구매할 수 있음에 좋네요.

빠른 배송과 안전한 포장은 믿고 구매했어요.
스탠리 상자속에 하얀 속 포장지와 함께 꺼내기 힘들 정도로 포장력이 좋아서 손상없이 받아 볼 수 있었어요.
++ 구성품: 텀플러, 뚜껑, 막대빨대
++ 이번 제품은 2024년 신제품이랍니다. 컵으로 되어 있어서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무겁다는 느낌은 그리 들지는 않아요. 443ml의 컵으로 음료를 마시는데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 컵으로 나온 제품이기에 휴대는 할 수 있지만 불편할 수 있어요. 손잡이와 뚜껑의 막음이 없답니다.
++ 물의 시원함을 유지하는 보냉성은 여전히 좋아요.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컵으로 요즘 최애 저의 책상 아이템이예요. 화이트 색이 어울림이 좋아요. 보고 있는거 마저 흐뭇해진답니다.
요즘 카페에 갈때 늘 들고 다니는 빅 아이템이예요. 아이스크림도 여기서 받아서 먹으니 보냉감을 유지해서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었어요. 꿀팁입니다! 텀블러의사용은 음료에게만 제한해두지 마세요!
++ 캔쿨러의 역활을 하기에 500ml의 맥주를 넣었는데 잘 맞고 입주변의 나와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제작된 느낌!
보냉을 유지하면서 맥주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 첨부된 빨대는 통이 넓어서 세척이 편리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컵 역시 통이 넓어서 세척을 하는데 편했답니다.


++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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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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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로 스탠리 텀블러 사용해볼수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스탠리 텀블러는 유명해서 한번쯤 써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써볼수 있어서 좋아요!

크기는 500ml가 안되지만 크기도 적당한것 같아요! 한손에 들어오고 무게도 무겁지않아서 좋고 ! 그립감이 좋아요 !! ㅋㅋㅋ
뚜껑 닫고 여는것도 안 불편하고 잘되서 좋구 빨대도 같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단점은 빨대구멍이 뚜껑에 뚫려있어서 완벽 밀폐는 안되용..
빨대 넣어도되지만 입으로마실때 편하게 마시려고도 뚫려있어서 완벽 밀폐가 안되는 점이 조금 단점인것 같아용!

그래도 컬러도 올블랙 컬러여서 시크하고여,, 스탠리 마크도 자세히 봐야 하지만 그래도 기스난곳 없고 튼튼하고 좋아요!

얼음도 아침7시에 넣고 오후4시가되도 남아있었구요!

컬러감도 검정이라 무난하고 무게도 적당하고 너무크지않아서 들고다니기에 적합해요!

얼음도 몇시간동안 남아있어서 좋더라구요 시원한 음료먹을때 여름에 최고에요!

물론 뜨거운것도 오래 온기남을 수 있어서 따듯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시원하게 얼음만 넣어서 먹어봤지만 온도가 잘 유지되서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미끄럼 방지 되있어서 어딜 두든 잘 서있어요! 안엎어져용!

추천합니다!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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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는 작년부터 아주 큰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이잖아요!

sns에서 불이 난 자동차 안의 텀블러가
얼음이 녹지 않은 채로 있는 영상이 퍼지면서
보냉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많이들 알고계실텐데요!

저도 늘 구매욕구가 뿜뿜했지만 기능에 걸맞게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서 찾아만 보는 제품이였어요ㅠㅠ

그러던 와중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일단 이 텀블러는 손잡이와 뚜껑 잠금장치가 없고
디자인이 깔끔한게 특징이에요

장점부터 소개해드리자면
먼저 한손에 딱 들어가는 제품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깔끔한 디자인도 한 몫 합니다
그리고 평균 여성 손 크기로는 일반 수세미로도
물병 바닥까지 손이 들어가기 때문에 세척도 쉽더라구요
그리고 물병 밑바닥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서
밀림 방지도 되고 독서실 같은 곳에서도 조용히 물병을
놔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도 소개해드릴게요
뚜껑에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Sns에 광고하는 물병만큼 보온성이 뛰어나진 않아요
정수기 얼음 기준 에어컨 밑이라도 한시간 정도 있으면
얼음이 작아지긴 하네요

그래도 견고한 느낌이라 가격대는 높아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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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 컵, 해머톤 그린

여름에는 텀블러는 필수잖아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 얼음들이 녹고 해서
그냥 컵에 마시면 항상 물이 흐르고...식탁 전체에 물바다..
그게 너무 치우기 귀찮고 싫어서 텀블러 찾다가 발견한
스탠리 캔쿨러!
스탠리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말이 필요한가 싶기두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일단은 캔쿨러로는 아직 사용은 안하고 텀블러로 사용했어요
뚜껑과 빨대가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음료를 먹을 수 있었고
캔에 딱 맞는 사이즈라고 하니 ! 캠핑 다닐때 들고 가도 넘 좋을거 같아요
차량용 컵홀더로도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고!
일단 빨대도 얇은 빨대가 아니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빨대 솔로 잘 닦을 수도 있고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구 아이스커피 넣었더니 얼음도 거의 하루종일 가는거 같아요
아주 아주 오래가는!! 물하나 샘 없이 넘 깔끔하고 !
왜 이제 샀나 싶구요 ㅎㅎㅎ

보냉 5시간 얼음 24시간 보온 3시간이라고 하니 ! 캠핑가서 하루종일 즐길수있을거 같네요 !
그리구 일단 색상도 넘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
하나 더 장만해서 남편이랑 커플로 들고 다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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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캔쿨러 앤 에브리데이 컵, 해머톤 그린, 443ml,

지금까지 캔쿨러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했던차에
색상이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그린이라 바로 겟했어요^^

평소에도 아이스커피랑 탄산수에 얼음넣어 마시는걸 워낙
즐기는터라 일반 머그컵이나 유리잔에 얼음을 넣어두면 금세
테이블이나 식탁위에 물이 흥건해서 닦기 바쁘기에 집에 텀블러를 용량별로 여러개를 구비해두고 있거든요.
L사 제품을 주로 구매해서 스탠리 제품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워낙 엄마들 사이에서 스텐제품중에서 요즘 핫한 브랜드인데
이름값 할정도로 제품이 너무 예뻐요^^
특히 해머톤 그린 색상은 캠핑을 다니는 집에서는 매우 좋아할
색감이라 인기가 많은것 같네요 ㅎㅎ

요즉 폭염에 정신이 없을정도로 더운데 하루일과후에
샤워하고 시원하게 캔맥주 넣어두고 마시면 피로가 싹 풀릴것같습니다~

평소 얼음 꽉채우고 뚜껑을 덮어두면 반나절 이상은 얼음이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3시간정도 지나니 많이 녹아있어요.
보냉지속력은 솔직히 L사제품과 비교했을때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예쁘니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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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이 쏙들어가는 사이즈네요 아주 좋습니다 사실 스탠리 매니아라 텀블러잔에 맥주 따라서 마시면 마실때까지 시원해서 캔쿨러는 필요가 없는집인데 집에 손님들이 오면 소주마시는 사람들은 중간에 소주가 밍밍해지길래 손님용으로 구매했어요 아직 실사용전인데 다음번에 손님들 오면 바로 자랑하려구요ㅋㅋ디자인도 깔끔하고 스탠리야 말할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