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엄청 톡 쏩니다~~ㅎㅎ




-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 ' 맛있는 녀석들 ' 프로그램을 보는데
고기를 먹으러 가서 같이 곁들어 먹는 소스 중에
표고와사비장이 있더라고요
나오는 패널분들이 다들 맛있게 먹길래
바로 쿠팡에 검색해보니 있네요
방송에 나왔던건 고기집에서 나오는 장이었기 때문에
이제품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암튼 이렇게 생겼었거든요
고민고민하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맛있어요~~~~
표고버섯 좋아하신다면.. 또 와사비 좋아하신다면
이거 무조건 백프로입니다~~



표고가 아주 잘게 다져 들어있는데
와사비가 생각보다 아주 톡 쏘더라고요
생와사비 먹는것처럼 아주 코가 찡~ 합니다
그래서 먹을때 잘게 다져진 표고 두세알 정도씩 먹어야해요
크게 한젓가락 떠 먹으면 큰일날꺼같아요~~ㅎ



배송받고 가장 먼저 김에 밥 넣은 후
표고와사비 두알 정도 얹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이거 생각보다 엄청 톡~ 쏘니까
적은양으로 조금씩 먹어야해요



그다음날인가에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어봤는데
고기랑도 나쁘지 않았어요
맛녀석에서는 한우고기 먹을때 먹던데 저는 돼지로 먹었네요
솔직한 느낌으로 삼겹살에 나쁘지도 .
그렇다고 또 뭐 엄청 잘 어울리지도 않았던 그정도였던거 같아요



- 저는 이게 이렇게 톡 쏘는줄은 모르고 주문했는데
와사비를 엄청 좋아하시는거 아니라면
용량을 조금 적은걸로 주문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해요
저는 750그램인가 그걸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코가 너무 찡~해서 이걸 언제 다 먹나싶거든요


이게 맛 없어서 언제 다 먹냐 그건 아니고요
맛있는데 톡 쏘는 맛에 한번 먹을때 많이 못먹으니까
이걸 언제 다 먹냐 뭐 그런겁니다~~ ^^

✅ 입안에서 톡톡! 표고버섯과 고추냉이의 찰떡 궁합

처음 이 제품 이름을 보고
‘어? 표고버섯에 고추냉이라니?’ 하고 호기심이 생겼는데,
먹어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조합이 좋더라고요!
표고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고추냉이의 알싸함이랑 만나니까
입안에서 아주 재미있는 맛이 펼쳐져요.
솔직히 평범한 반찬에 질렸을 때 딱 필요한 그런 느낌이에요.

✅ 밥도둑 등극, 반찬으로 최고!

밥 위에 한 숟갈 올려서 먹으면 진짜 밥 한 그릇은 순삭이에요.
특히 따뜻한 흰쌀밥에 살짝 얹어서 먹으면
고추냉이의 향이 밥 냄새랑 어우러져서 훨씬 풍미가 살아나요.
저는 심지어 밥 없이도 이것만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구워 먹을 때도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고기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


✅ 양도 넉넉해서 오래 즐겨요

750g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진짜 좋다고 느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동안 꾸준히 꺼내 먹어도
될 만큼 넉넉한 양이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금방 상할 걱정도 없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먹어도 모자람이 없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 깔끔한 포장과 신선함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내용물 상태도 아주 신선하고,
향도 깔끔하게 살아있어서 입맛을 확 돋워줘요.
김치나 젓갈류처럼 무겁거나 냄새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100%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냉장고 필수템으로 두려고요.
평소 밥 반찬이나 술안주,
고기 곁들임으로 색다른 맛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고추냉이의 알싸함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강추합니다!

청비 표고버섯고추냉이 750g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추냉이(와사비)와 표고버섯을 결합한 독특한 제품으로, 매운맛과 고소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알게 된 건 바야흐로.. 6개월 전 쯤? 친구들이랑 같이 고깃집에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고기랑 같이 주는 소스가 너무 많있더라구요. 꺼내져있는 제품 이름 봤는데 이 이름 있어서 바로 쿠팡에 검색했는데 아쉽게 로켓은 아니었는데 일반배송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진짜 맛 좋아요.

750g이라는 넉넉한 용량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에 충분하며, 특히 초밥이나 사시미와 같은 일식 요리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고추냉이 특유의 매운맛이 있지만, 표고버섯의 고소한 풍미가 그 강렬함을 완화시켜 줘서 매운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표고버섯고추냉이를 사용하여 초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고추냉이의 매운맛과 표고버섯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려 식감이 풍부해졌습니다. 또한, 육회나 타르타르 소스에 약간 첨가해 먹어도 그 맛이 향상되었습니다.

총론적으로, 청비 표고버섯고추냉이는 매운맛과 고소한 맛의 조화로운 조합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일식 요리를 즐겨 하는 가정이나, 요리에 새로운 맛을 추가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최근 청비 표고버섬 고추냉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청비 표고버섯 고추냉이를 처음 접한곳은 팔각도라는 닭갈비 체인점이었습니다~~

닭갈비와 함께 먹으니 닭갈비 특유의 기름기를 잡아주고~약간 맵싸리한 식감이 정말 환상의 조화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결과 청비 표고버섯이 팔각도의 밑반찬하고 같은거라는걸 알게 되었고 평소 애용하는 쿠팡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네요..

자연의 삼나무함과 깊은 자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방에 특별한 요리사를 더하고 싶을 때 고추냉이를 즐겨 사용하는, 청비의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는 것보다 믿을만할 것입니다

먼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맛입니다. 세트를 열었을 때 향긋한 고추냉이의 향이 마치 간 정도냉이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표고 버섯이 포함된 독특한 구성은 규모를 한층 더 깊이고 특별하게 만들어주었고, 고추냉이 있음의 알싸한 맛과 표고 버섯의 감맛이 조화를 이루는 재료칠리에 곁들여도 맛을 배

저는 주로 회, 해산물, 그리고 고기 요리에 곁들여 맛있었어요, 그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삼겹살에 곁들였고 기름기를 잡아주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고추냉이와 표고버섯의 크기가 다져저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하기 쉽게 튜브형으로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명백히 독립된 색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것이어야 할 수 있습니다.

청비 표고버섬 고추냉이는 특별한 날 라이더뿐만 아니라 가족적인 식사에도 더 특별한 함을 더 주는 제품입니다.

　
▶ 구매동기 ◀
삼겹살 집에서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사장님께 여쭤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 제품명 ◀
[ 표고버섯 와사비장 ] 이라고 검색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 표고버섯 고추냉이 ] 네요.
　
▶ 소비기한 ◀
구입일 : 2024년 3월 3일
소비기한 : 2025년 1월 2일
(약 10개월 정도 남은 제품 받았습니다.)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용량 ◀
1통 750g
100g은 너무 작을거 같아서
단위당 단가가 저렴한 750g으로 선택했습니다.
　
▶ 구매 후기 ◀
　
1개 살까 , 2개 살까 고민했는데요.
　
상품평을 읽어보니
[ 맛있다] 는 후기와 [ 너무 독하다 / 화학무기다 ]
이런 극과 극 후기라
1통만 살까 했는데
2개 사면 무료배송이길래 ㅋㅋ
2개로 결정 !!
　
고추냉이가 섞혀있으니
아무래도 기름기 많은 삼겹살과 더 잘 어울릴 거 같지만
맛있나 , 화학무긴가
넘 궁금해서 오자마자 잘 섞은 후
소고기 갈비살과 함께 먹어봤어요.
　
역시 맛있어요.
제 취향 저격입니다.
　
고기 한 점 당
표고버섯 2개 정도만 올려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1개는 약간 약한 거 같고
3개 이상 올리면 바로 고추냉이 맛이 톡 쏘면서 코가 뻥- 뚫립니다.
적당양 올려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표고버섯, 생고추냉이, 양조간장 3가지 조합이라
고기와 회 모두 잘 어울려요.
추천합니다 !!
　
　
　
지금까지 [ 청비 표고버섯 고추냉이 750g ]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실사용자 리뷰 — 30대 후반 자취남 / 내돈내산 기준


장점
내 돈 주고 먹어봤는데, ‘밥이 그냥 술술 넘어감’
자취하다 보면 밥 반찬 없이 식사 때 허전한데,
이건 고추냉이의 알싸함과 표고버섯의 쫄깃함이 밸런스를 딱 맞춰줘서
밥에 쓱 얹기만 해도 진짜 맛있게 한 끼 해결 가능합니다.
심지어 입맛 없을 때도 괜히 밥 한 공기 더 찾게 되는 마성의 반찬이에요.

표고버섯 식감이 살아있고 고추냉이 향도 은은하게 퍼짐
버섯이 너무 무르지도 않고 탱글하게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좋고,
고추냉이 특유의 알싸한 향이 지나치지 않게 퍼져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고추냉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100g 소용량이라 자취생이 부담 없이 즐기기 적당
너무 큰 용량이면 남기기 쉬운데, 이건 반찬통 하나 분량이라 며칠 안에 다 먹기 딱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다용도 활용 가능: 밥, 비빔면, 술안주까지
그냥 밥반찬뿐 아니라 비빔국수에 곁들이거나, 차가운 소면 위 토핑으로도 찰떡,
소주 안주로도 궁합이 꽤 좋아서 혼술용 반찬 겸 안주로도 훌륭했어요.

단점
고추냉이 향이 민감한 분에게는 처음에 살짝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밥이나 국수랑 함께 먹으면 향이 부드럽게 퍼져서 금방 익숙해집니다.

가격이 일반 밑반찬보단 조금 있는 편이지만,
프리미엄 수제 느낌과 확실한 맛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 총평
“입맛 없을 때, 자취밥상에 감칠맛과 중독성을 더해주는 고급 반찬”

표고버섯의 식감과 고추냉이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밥에 한 숟가락 얹기만 해도 맛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반찬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결과, 소용량 프리미엄 반찬을 찾는 자취러에게 꼭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어느 일식집에서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 표고와사비라고 하길래 구매했는데 생각했던 맛이라 만족합니다.
그런데 내용물 뚜껑 열었을때 보호?포장 없이 바로 내용물이 보여서 좀 의아했어요..

배송. 포장 . 맞. 다좋은데 용기뚜껑에. 비닗시건포장안하고출고하니. 신뢰도가다소 떨어짐니다

이거 처음에 고기집에서 먹어보고 이 맛에 반해서 찾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도착하고 바로 한입 먹어오는데 그 고기집에서 먹어본것 보다 고추냉이 맛 강하고 매웠는데 밥이랑 궁합이 최고!!
고기위에 올려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만들어 먹어야 하나 깊히 고민했을 정돈데
세상엔 없는게 없군요! 맛있어요~~ 고기 먹을 때 필수

팔각도에서 거의 퍼먹다시피 먹어서
맛은알고 있는데..(매운건 못먹어도
와사비는 사랑입니다)
뚜껑이너무 안열려요ㅠㅠㅋ

좀 짠것이 단점이자 장점이죠.
맛있어서 다 먹으면 또 시킬듯합니다.

자주가는 고깃집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점장께 여쭤보곤 구매했어요
어쩜 너무너무 맛있어용
고기에 싸먹음 짱맛!

표고버섯도 싫어하고
겨자 와사비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두개가 만나니까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 되버렸어요

회
참치
소고기
돼지고기
보리차 물말아서 버섯2조각
그냥 어디먹어도 너무맛있음 ...

없이는 거의 못살아서 늘 사는 제품이고~
표고 육즙사냥은.. 우리입맛엔 안맞아요 생각한 맛이 전혀 아니고 식초와 마늘맛이 너무 별로에요 그래서 육즙사냥만 냉장고에 쌓여가는중임... 친정부모님 드려봤더니 너무너무 맵다고 기절하는줄 아셨다고ㅋㅋ 매운거 잘 못드셔서~
육즙사냥 빼고 쬠만 저렴히 팔아주심 존데 쩝

ㅡㅡㅡ수정ㅡㅡㅡ

친정아빠가 육즙사냥 너무 맛있다고 자꾸 생각난다고~ 있던거 다 드렸는데 전화오시더니 큰걸로 하나 주문해달라고~~하셔서 주문해드림요.
엄마는 못드시는데 아빠가 참 좋아하시네요 매콤한게 계속 땡긴다시며 ㅎㅎ

지인이 줘서 너무 맛있어서
주문했는데ᆢ이건 다른맛인듯ㅜ
와사비를 왕창 넣은맛ㅜ
다른음식에 넣어서 중화시키면
좋을듯~~

뭣모르고 세조각 먹었다가 코와 목에서 전해지는
매움때문에 기절할뻔 했어요.
고깃집에서 먹어보고 구매 했는데 이렇게 안매웠어서
뚜껑을 개봉한채 하루를 지냈더니 좀 덜했어요.
그래도 너무 매워요. 한조각씩 먹고있어요.
이건 음식이 아니라 화학 무기입니다.

참치집에서 먹어보고 검색후 구매했는데 참치집에서 먹은거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 코가 아주 화악!!쏘네요 맛나요 맛나

이 제품을 알게된 계기가 참치집에서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참치집에가서 외식을 합니다
참치집에가면 참치의 질 보다 표고와사비를 주냐 안주냐에따라서
참치집을 정합니다
그정도로 맛있어요 참치랑 너무 너무 잘어울려서요

그런데 집에 시켜놓고 먹으니 고기에도 잘어울리고
닭가슴살에도 잘어울리고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시켜놓고 한번만 드셔보세요
무조건 재구매 할것이고 밥먹을때마다 필수로 꺼내놓을것입니다.

처음엔 많이 매웠는데, 고기랑 함께 먹으니 아주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하겠네요.

고깃집에서 사용 하는 거 보고 집에서 먹고 싶어서 샀는데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가격대가 좀 있기는한데 한번 맛을 알게된 이상 고기먹을 때 이거없이는 허전해서 못먹겠어요..

일하던 일식집에서 처음 맛보고
주위 사람들한테 소개했어요
와사비도 싫어하고 표고버섯도 싫어하는데 내가 먹는건 이거 하나라고,
고기 참치 하얀생선 그냥 다 잘어울려요
보리차에 물말아서 한두개 얹어먹어도 진짜 맛있구요
와사비 잘드시는 분들도 3조각 이상 얹어드시면 눈물콧물 뺍니다
ㅋㅋㅋㅋㅋㅋ

회사 회식때 고기먹을 때마다 직원이 한통 들고와서 먹어보고
입맛에 맞아서 물어보고 쿠팡에서 구매.

집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가리지 않고 고기에 올려 먹으면 최고
가끔 꼬를 찌르는 매운 고추냉이의 향이 최고...

입맛없을때 한번은 버섯고추냉이 맛을 즐겨보 셔요..

집에서 고기 꾸워먹을떼(돼지고기, 삼겹살)
회먹을떄
육회 등등

저번에 횟집에 갔는데 표고버섯 와사비를 소스통에 조금 담고 2천원에 판매하더라구요.
요게 회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서 매번 구입하는데
한번 구입하면 몇달동안 오래 먹고
갠적으로 고추장와사비는 별로인거같아요 ㅠㅠ

코가 뻥 뚤립니다, 삼겹살과 등심에 곁들이니까 잡내없이 독특합니다

xxxx프랜차이즈 고기집에서 표고와사비 먹어보고 집에서도 먹고싶어 급하게 찾아서 샀어요
처음 사먹어보는거라 이상하면 버릴생각하고 샀는데 완전 똑같은맛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가격이 대비 양이 많아 좋아요
물론 저렴한 제품인 만큼 와사비는 안 들어갔습니다.
서양와사비 즉 겨자무인만큼 매운 맛이 굉장히 쌥니다.
그래도 그냥저냥은 먹을만합니다만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주기적으로 사먹는 곁들임인데 회도 잘 어울리고 고기도 잘 어울려요 큰 통으로 사면 비슷한 가격인데 작은 고기 육즙 어쩌고 하는 것도주니 오히려 경제적이네요 배송료 맞춰서 사기에는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한통만 샀습니다

고기집 에서 먹어보고
주문..고기집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와시비가 쎈거같은데
그래서 더 맛있어요
..유통기한 25.2.10 까지라
아주 넉넉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