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질 오징어 (냉동 )500g

*구매일자:2024년 11월 25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조일자: 2024년 11월6일
*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

*구매동기: 아이들과 반찬으로 오삼불고기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

*간편한 손질 오징어로 은은한 단맛을 자랑합니다
탄력있는 속살의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 요리하기 간편하답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에요~
집에서 해산물 손질하려면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해서
이번에는 냉동 오징어를 구매 해 보았습니다

포장을 받아보니 지퍼백 포장으로 간편하게 되어있었구요
안에는 3마리가 쪼로록 들어있네요
한마리씩 몸통과 다리가 붙어 있어요 ~ 건조오징어 처럼요
성인 큰손바닥 정도 몸통입니다
간단하게 행궈서 용도에 맞춰 잘라쓰면 되니 아주 간편합니다

한마리는 오징어 무국 끓여먹었구요
한마리는 콩나물 오삼 불고기 해먹었어요
나머지한마리는 전을 부쳐보려고 합니다

냉동인지라 생물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긴해요
쫄깃함이 좀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먹을 거라 너무 질기지 않게 잘먹어서
괜찮았네요
해산물 손질하기 번거로우 시다면 한번쯤 구매할만 한거 같아요
구매하실때 참고 해서 구매해보세요

*간편하게 해산물을 먹을수 있어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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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이 되어 있어서 간편합니다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있어요
*쫄깃함은 생물에 비해 떨어져요

**간편하게 해산물 요리 해보세요 추천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저는 오징어 볶음을 너무 좋아하지만
오징어 손질이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는 잘 안 만들어 먹었는데
갑자기 매운게 확 땡겨서
이번에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손질오징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직접 주문해서 받아보니 안에는 총 3개의 오징어가 손질되어있고
크기도 생각보다 큼지막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 손질되어 있어서 자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오징어볶음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배추, 양파, 당근 ,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먼저 달달 볶다가!
잘라놓은 오징어를 넣고
설탕 한스푼을 넣고 센불로 또 볶아 주었어요

그다음 양념장(고추장 1스푼,설탕 1스푼, 마늘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간장 5스푼)을 넣어주고
센불로 빠르게 볶다가 마지막에 야채를 몽땅 넣어준뒤!
볶아주었답니다
오징어볶음은 센불로 빠르게 볶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맛을 보고 중간에 참치액과 올리고당도 추가해 주었답니다

아무튼 볶다보니 물이 엄청 많이 생기긴 했지만 ㅋㅋ
양념 맛을 보니 제가 만들고도 맛있어서 놀랬네요!!!

간편하게 다 조리후에 밥까지 싹싹 비벼서 먹었는데
양념도 맛있어 오징어도 탱글한 식감과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가족 모두가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만들기가 귀찮아서 자주 안 만들었는데
손질이 다 되어 있으니까 생각보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쉬워서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을 거 같아요

그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오징어이기 때문에
오징어 볶음이나 다양한 구이, 볶음 요리로 활용해 보세요
포장도 지퍼백 포장이라서 보관도 편리하고 하나씩 꺼내서 먹기에도 좋답니다
손질 오징어 추천드리고 갈게요

■ 상품명
손질 오징어(냉동), 320g, 1개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포장일자: 2024.09.30
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배송받은 날짜: 2024.11.23)
원산지: 중국산

■ 구매 동기
소량의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오징어 상품들을 찾아보다가 양도 딱 적당하고 손질까지 되어 있는 해당상품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할 것 같아 구매해 봄.

■ 크기
크기는 볶음 요리하는데 딱 적당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보통 크기의 손질 된 오징어가 2마리 들어 있어 양적으로도 딱 적당한 수준이었음.

■ 오징어 볶음 간략 레시피

재료: 손질 오징어(냉동), 양파, 당근, 대파, 청고추, 양념(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깨소금, 올리고당, 레몬즙)

방법: 오징어는 몸통 안쪽 면에 격자 무늬의 칼집을 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준 뒤, 양파, 당근은 얇게 썰고 대파, 청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 둠.
상기 양념 재료들은 모두 섞어서 숙성을 미리 해 놓고 10분 동안 오징어를 재워 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볶고 대파와 청고추, 오징어도 같이 넣어 볶아준 뒤 양념을 넣어 볶다가 참기름, 깨를 넣어 마무리해 주면 끝.

■ 신선도 / 맛

오징어가 처음에는 냉동상태로 있다가 해동이 되어 그런지 다소 탄력감은 떨어졌으나 냉동치고는 전반적인 신선도는 양호한 편이었음.
탄력감 있는 외관과 식감도 어느정도 잘 갖추고 있었고., 별다른 이미나 이취도 없이 전반적으로 신선도가 괜찮은 수준이었음.

맛에 있어서는, 오징어 본래의 감칠맛과 특유의 풍미가 잘 나서 만족스러운 편이었고, 적당한 쫄깃거리는 식감과 씹을 때 마다 느껴지는 자체의 육즙도 맛있게 느껴지는 등 먹는 내내 맛있게 잘 즐길 수 있었음.

■ 좋았던 점
한번에 요리하고 끝낼 수 있는 딱 적당한 양이라 낭비도 없었고, 무엇보다 신선하게 끝까지 잘 즐길 수 있었던 점.
대략적인 손질은 되어 있기 때문에 오징어가 필요한 다양한 요리에 소비되는 요리 소요시간이 꽤 단축되었다는 점.
오징어의 풍미가 진해서 한식 스타일의 양념과 만났을 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서 더욱 맛깔스럽게 다가온 점.
소비기한이 배송받은 날로부터 약 10개월 정도 남아 있어 기한이 넉넉했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은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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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 완료로 바로 조리 가능한 편리함
★ 비린내 걱정 없는 깔끔한 신선도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부드러운 식감
★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간편한 냉동 오징어

◈ 구매 이유

오징어는 좋아하지만 손질이 번거로워 망설였는데, 깔끔하게 손질된 냉동오징어를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냉동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 소비기한 걱정이 없고, 1~2인 가구에 딱 맞는 적당한 양이라 편리했답니다.
부침개, 오징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생각으로 선택했어요.

◈ 제품 특징

1. 완벽한 손질로 편리함 극대화
내장 제거와 세척이 완료된 상태로 배송되어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어요.
해동 후 간단히 물로 헹궈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답니다.

2. 비린내 걱정 없는 신선도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해산물 특유의 냄새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신선함이 유지된 상태라 요리 후에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개별 포장으로 보관 용이
지퍼백 형태의 진공포장으로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쓰고 나머지는 간편히 보관할 수 있어요.
냉동 상태에서 오래 두어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1인가구나 소량 사용에 적합합니다.

4. 적당한 크기와 식감
오징어 크기가 고르진 않지만,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 식감이 특징이에요.
볶음, 찌개, 구이 등 어떤 요리에서도 부담 없는 식감을 제공합니다.

◈ 장점

1. 조리 편리성
손질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볶음이나 찌개처럼 빠른 요리에도 적합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오징어볶음, 부침개, 오징어무국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해동 후 손질이 잘 되어 있어 칼집을 내거나 썰기도 간편합니다.

3. 위생적이고 간편한 보관
개별 포장으로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 음식물 낭비가 없고, 보관이 간편해요.
냉동 상태에서도 품질이 유지되어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점

1. 크기의 차이
두 마리가 들어 있지만, 크기 차이가 꽤 있어서 일부 요리에는 작은 오징어가 아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소량 요리에는 문제 없으니 상황에 따라 활용하면 좋습니다.

2. 부드러운 식감의 호불호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오징어가 조금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 취향에 따라 조리법을 조정하면 더 나은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총평

냉동 손질 오징어는 신선함, 편리함, 보관의 용이성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손질이 완료된 상태로 비린내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가정이나 1~2인 가구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가성비도 좋아 재구매 의사가 있는 추천 아이템이에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맛있는 하루 되세요! ☆

★★★ 간략한 평 ★★★

냉동 오징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사실 요즘은 생물 오징어 한 마리 가격에 깜짝 놀래요.
그런데 냉동 오징어를 먹어보면 맛이 없는게 아니라 요리해서 먹으면 사실 생물오징어와 맛도 비슷해요.

냉동이라고 맛없다고 생각했던 편견은 이제 모두 버렸어요.
오징어 숙회, 오징어 볶음, 오징어파전 모두 만들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요리에 활용하기 너무 좋은 오징어입니다.

★★★ 구체적인 평 ★★★

오징어 요리에 활용하기 너무 좋은 오징어예요.
아주 크고 도톰한 오징어는 아니에요.
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오징어라서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확인 가능한데 최상품의 아주 큰 오징어의 크기와 두께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오징어 숙회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반찬을 푸짐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징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무를 넣고 오징어 국을 끓여도 시원하고 참 맛있어요.
그리고 갖은 양념으로 맛깔스럽게 만든 오징어볶음은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는 밥반찬이에요.
오징어볶음만 있으면 밥 한 그릇 금방 비웁니다.
특히 다른 반찬 없이 그냥 비벼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다른 해물보다 파전을 만들 때 오징어가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오징어를 넣고 파전을 만들어서 금방 먹으면 가족들이 엄지를 모두 올려요.

오징어로 푸짐한 한 상 차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 리뷰가 오징어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질 오징어 냉동 500g, 1팩을 구입했습니다.

저희집은 냉동 오징어를 떨어지지 않고 냉동실에 저장해 두고,,
이런저런 요리에 활용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먹고 있던 냉동 오징어가 다 먹고 없길래, 쿠팡에 검색해 보다가 이 손질 오징어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오징어가 냉동이기는 하지만,
통통하고 제법 굵어 보여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주문한 손질 냉동 오징어가 프레시백 안에 든 채 꽁꽁 언 신선한 냉동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살펴 보니,,
포장 비닐 겉면도 오염없이 깨끗하고 냉동 오징어가 녹지 않고 언 상태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소비 기한도 넉넉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바로 요리할 게 아니라서 냉동실에 보관을 해 두었다가,
얼큰하고 칼칼한 전주식 콩나물 국밥을 끓여 먹으려고 이 오징어 한 마리를 꺼내 해동을 시켰습니다.

크기는 적당한 중간 사이즈 정도의 크기면서,
역시 오징어가 두툼하더라구요.

이전에 구입한 냉동오징어가 두께가 얇아서 씹는 식감이 덜한 듯해서 좀 그랬었는데,,
김 씨 오징어는 두툼해서 식감도 좋고 오징어도 쫄깃할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전주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었을 때,, 오징어가 씹혀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콩나물국에 오징어를 넣었더니,,
완전 맛있더라구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오징어,,
궁합도 맞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어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 구매 계기

남편 최애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오징어거든요
특히 오삼불고기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오삼불고기, 오징어 무국 하려고 구매하게 됐어요

■ 배송 날짜 및 유통 기한

배송 날짜 : 24년 10월 26일
포장 일자 : 24년 10월 16일
-> 포장일자로부터 1년이 소비기한이에요

제품 포장한지 얼마 안 된 걸 받았더라구요
싱싱할거 같아 기대했습니다

■ 오징어 크기

오징어는 중간 사이즈 2개
그것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 1개가 들어있었어요

■ 세척 상태

가끔 손질 된 냉동 오징어를 사더라도 오징어 다리 빨판이 손질이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빨판 및 내장 손질이 다 잘되어 있었어요

■ 장점

- 포장된지 얼마 안 된 상품을 수령
- 크기도 적당하고 좋았음
- 손질이 굉장히 잘 되어 있었음
- 먹었을 때 비린내 없이 깔끔함

■ 단점

- 포장된지 얼마 안 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요리를 잘못했던 걸까요...?
전혀 질기진 않은데 약간 오징어만의 쫄깃함은 좀 덜 했던 것 같아요

■ 오징어 무국 하는법 (오징어 1.5마리)

1. 오징어를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무를 나박 썰기로 썰어준다

3. 들기름을 두르고 오징어와 무를 1~2분 정도 볶아준다

4. 물 1.5 리터를 넣어 팔팔 끓여준다

5. 간은 멸치액젓 2, 간장 1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맞춰준다

6. 마지막에 대파, 살짝 매콤한 걸 원하신다면 청양고추 하나 썰어 넣어어서 완성

■ 오삼 불고기 하는 법
(오징어 1.5개 불고기 500그램)

-원래는 삼겹살로 해야하지만 저는 비계 많은 게 싫어서 불고기용으로 했어요

1. 오징어를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오징어 밑간을 먼저 해준다

- 고춧가루 5
- 맛술 3
- 설탕 2
- 간장 3
- 된장 1
- 고추장 3
- 굴소스 2
- 다진마늘 1
- 후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주고 고기를 굽는다
(저는 삼겹살이 아니라더 더 넉넉하게 넣었어요)

4. 고기가 살짝 붉은 기를 벗으면 원하는 야채를 넣어 볶아준다
(저는 파, 양파 정도만 넣었습니다)

5. 야채가 숨이 죽으면 재워둔 오징어를 빠르게 볶아서 통깨 뿌리면 완성

■ 총평

비린내 없이 손질도 잘 되어 있고 오징어 크기도 좋았지만 요리 솜씨의 부족인지...
쫄깃한 맛이 덜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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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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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에 사는 생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직접 손질은 꿈도 못꾸는..
다들 공포의 대상이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는 바다 생물을 무서워합니다 ㅠ
그래서 잔짜 큰맘먹고 손잘된 오징어를 구매했어요.

그래도 오징어는 생선보다는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가능했네요.

손질이 된거라 내장 빼고 ㅁ ㅓ 이런 무서운 작업은 안해도 되니 참 다행입니다. ㅎㅎ

날씨가 추워져서 오징어국 끓이려고 구매했구요
사진을 요리 완성본은 못찍고 배고프다 난리라
국 떠주느라 ㅎㅎ
먹이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ㅎㅎ

저는 오징어 콩나물국을 끓였구요
오징어 총 3마리 중 한마리 사용했어요.

냉동인데
흐르는 물에 좀 씻어놓으면 금방 해동이 되서
조리하기가 편하네요.

동전 육수 넣고
콩나물국 끓이듯 끓이구요
잘 익은 김치도 좀 넣었습니다.
저는 간은 참치액으로 했어요.

오징어는 잘 씻어서
가위로 한입크기로 잘라놓고
마지막에 넣고
금방 익어요.

후루룩 다 끓고나면
대파 송송 썬거 올려서 내면 끝이에요.

라면 끓이기 난이도 정도인대
빠르고 맛있고
건강식이니 완조니 굿이네요.

한끼 아이 둘 어른 하나
이렇게 딱 맞았어요.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다며 ㅎㅎ

아이들도 맛았다고 좋아하네요.

가정에서
내장 만질 필요없이
흐르늠 물에 해동해서
한번 끓여보세요~

저는 또 구매하려규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 내산으로 구매한 손질 오징어
. 상품에 대한 실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 ♧---

집에 반찬을 마땅하게 해먹을 만한게 없다보니까
회사에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가려고 검색하다가
해당 오징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손질오징어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 해당 상품의 장점 ▥◎▨--------

1. 가격 대비 양이 많아요

2. 손질이 되어 있어서 별도 손이 갈 일이 많지 않아요

3. 싱싱해요

4. 오징어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커요


---------♧ 해당 상품의 단점 ▥◎▨▧------

1. 중국산 제품이에요

2. 오징어 비린 맛이 약간 나요


해당 제품이 조금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손질이 되어 잇어서 그냥 물로만 씻어서 칼로 잘라서 요리해 먹기에는 너무 편하기는 해요

양도 가격 대비 많아서 좋구요
보통 한 봉지에 4~5 마리 들어 있는거 같아요

대파로 식용유를 넣고 처음에 파기름을 만들어서
그 뒤에 오징어를 볶고 여러가지 야채를 넣은 다음에
양념장을 넣어서 만들었는데요
약간 오징어에서 볶고 나니까
조금 오징어의 비린 맛이라고 해야하나
맛술을 넣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할 때는 맛 술을 넣어서 요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일단 껍질도 벗기지 않은 채로 물에 녹여서
사용을 하게 됐는데요
지퍼백이 달려 있어서 굳이 다른 보관함에 보관하지 않아도
보관하기에는 정말 편하기는 해요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보통인 듯 합니다.

냉동이라 걱정했는데 비린내가 하나도 없네요.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는 다른분들께 도움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

✅ 가성비 가심비 최고

꽤나 큼직한 사이즈로 3마리네요 ~ 한 봉지에 3마리라니 일단 가성비 가심비 둘다 최고예요 ㅎㅎ 생물 매번 사먹기 부담스럽거든요


✅ 보관 편리 / 재어놓기 좋은 냉동실템

손질오징어는 진짜 조리가 간편하죠 ? 오징어는 손질되어있는 걸로 사오면 씻어 잘라쓰기만 하면 되니 뭐 따로 할것도 없는데요, 또 금방 익기도해서 자주 손이 가요. 반찬없을 때도 오징어 두어마리 볶거나 데쳐먹으면 참 좋지요ㅎㅎㅎㅎ근데 요 제품은 냉동이라 저렴할 때 여러개 사놓기도 좋고 ~
유통기한도 12개월이라 넉넉하네요


✅ 부드럽고 맛있어요 / 비린내 없어요

처음에 봉지 열었을 때는 해산물 특유의 바다비린내가 확 나더라구요. 식초 몇방울 풀어두고 5분정도 방치했다가 물에 두세차례 헹궜어요. 이렇게 하면 오징어 껍질도 잘 일어나고 잘 벗겨져요. 첫 봉지는 볶음으로 해먹었는데 진 ~ 짜 부드럽네요ㅎㅎㅎㅎ 이게 생물인지 냉동인지 저 말고는 아무도 모를거같아요 ! ㅋㅋㅋㅋㅋ 비린내, 잡내 하나도 없어요. 저는 비린내 진짜 예민하거든요. 대신 꼭꼭 미리 해동해서 쓰세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욧






⬆️ 레시피 추천 ⬆️
* 3인가족이라 1봉지 세마리 다 볶았더니 양이 딱 맞아요 *

1 파랑 마늘 기름에 살짝볶기
2 오징어 1cm 두께로 썰어서 넣기
3 고춧가루 3스푼, 간장 2스푼, 설탕 2스푼, 소주 2스푼, 후추 조금 넣기
4 강불로 수분날리면서 달달 볶아 양념이 졸아들면 마무리
5 참기름, 통깨 취향껏

조리하는데 10분도 안걸려요 ~ 맛도 좋고 편리하고 강추 !

♥️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하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