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17 페어 사용 후기 ⭐❤️

완벽한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컨실러!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17 페어는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17 페어 색상은 밝은 피부 톤에 적합하여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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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및 장점

✔ 우수한 커버력 – 피부 결점 완벽 커버
• 다크서클, 잡티, 홍조 등 다양한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려줍니다.
• 소량으로도 높은 커버력을 발휘하여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 롱래스팅 포뮬러 –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지속
• 뛰어난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습니다.
• 유분과 땀에 강해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부드러운 텍스처 – 밀착력 높은 발림성
• 크리미한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밀착력이 우수합니다.
•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발려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 8.5g의 적당한 용량으로 파우치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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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실제 느낀 점

✅ 다크서클과 잡티를 효과적으로 가려주어 피부가 한층 깨끗해 보입니다.

✅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면 저녁까지 무너짐 없이 지속되어 만족스럽습니다.

✅ 발림성이 좋아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쉽게 블렌딩할 수 있습니다.

✅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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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

❤️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을 가진 컨실러를 찾는 분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

❤️ 휴대하기 편리한 컨실러를 선호하는 분

❤️ 밝은 피부 톤에 맞는 컨실러를 찾는 분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17 페어는 완벽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표현과 편리한 사용감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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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실제 사용해본 솔직한 리뷰후기 입니다❤

✔구매제품 :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총 중량 : 8.5g

✔종류 : 21호 라이트

✔제품 후기

평소에 21호 라이트 톤을 사용하는 복합성 피부의 30대 여성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 컨실러를 써봤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아요 !
텍스처가 굉장히 얇고 촉촉하게 발려 밀착력이 좋네요
저같은 똥손도 가능하답니다 !!
두껍게 발리지 않으니 답답함이 없고 딱이네요
특히 21호 라이트 컬러가 제 피부에 자연스럽게 톤 정리를 해주면서 너무 하얗게 뜨지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다크닝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없이 예쁘게 유지되 수정화장은 거의 필요 없었어요
저같은 초보자도 쓰기 편한 제품이에요
잡티,홍조가 많은 피부인데 커버가 잘되서 좋네요 !
한번쓰고 반해서 데일리템으로 정착해야겠어요
재구매 의사 완전있고 21호 피부이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제 리뷰가 즐거운 쇼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명: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21 라이트, 1개

✔️ 꾸준히 찾게 되는 이유!
처음에는 친구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이제는 제가 직접 주변에 추천하고 다닐 정도로 애정템이 되었어요! 벌써 3번째 재구매인데, 이 컨실러 없으면 화장이 허전할 정도랍니다.

✔️ 커버력 & 지속력
여드름 자국, 기미, 홍조까지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도 두껍지 않아요! 하루 종일 수정화장 없이도 깔끔한 베이스가 유지돼서 바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해요. 두껍게 올리지 않아도 충분한 커버력을 보여주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 제형 & 사용감
처음 바를 때는 부드럽게 발리고 마무리는 세미매트한 느낌이라 딱 적당해요! 건조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니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파데 대신 써도 들뜸 없이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이에요.

✔️ 색감 & 피부톤
저는 봄웜라이트인데, 얼굴에서 둥둥 뜨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피부와 찰떡이라서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총평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인생 컨실러✨ 단종되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상품명: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21라이트
❤후기
특징: 스파츌라 컨실러, 파데겸용, 밀착력 중상, 커버 중상, 지속력 중상, 휴대성 좋음
색감: 21라이트, 맑은 상아빛으로 보통 21호쓰는 사람에게도 딱 맞음
제형: 세미매트(크게 건조해지지 않더라구요!)
유통기한: 2027.05.27

후기:
저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를 주로 쓰는데 겨울이 되면서 너무 건조해서 비비랑 섞어서 쓰거든요~ 비비가 떨어져서 커버력도 높일겸 삐아 컨실러를 구매해봤어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거는 스파츌라로 되어있는거였어요! 평소에도 스파츌라로 화장을 하는데 이 삐아 컨실러에 있는 스파출라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스파츌라 쓰기 귀찮을때는 이 스파출라로 하면 딱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여행갔을때 파데를 들고가기가 애매해서 이 컨실러만 들고가서 써봤거든요 근데 더블웨어 못지 않아요ㅎㅎㅎ
컨실러이기때문에 우선 커버력 좋고, 제형이 묽지 않아서 얼굴에 밀착력이 좋더라구요! 커버는 막 크고 심한 여드름, 패인 자국까지는 안되는데 기본적인 잡티는 얘가 다 잡아줍니당!!
지속력도 9시부터 15시까진 멀쩡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사실 화장 잘하는 친구가 강력추천해서 구매하기도 했어용ㅋㅋㅋㅋ 근데 역시 만족합니다,,,, 직접 써보고 추천해줘서 저도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에용!!

총평: 가성비가 좋아서 많은거를 바라진 않았지만 가성비 대비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ㅎㅎㅎ 자주 쓸거 같아요!!!

내돈내산 찐추천입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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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21 라이트, 1개
❤후기
✔️특징: 파데겸용 컨실러, 스파출라 팁, 위생적 활용, 얇은 발림성, 자연스러운 커버

✔️구매이유: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구매했었는데 쓰다보니 너무 좋아서 재구매했어용!! ㅎㅎ 우선 저는 파데 대신에 쓰고 있는데 성분 좋고 발림성도 좋아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당! 한통 떨어져서 재구매했어요! 단종되면 절대 안되는 템입니다 ㅎㅎ

✔️커버력: 여드름 자국, 기미, 홍조 등 기본 잡티는 거의 다 가려집니다! 커버력이 중요한 사람인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지속력: 지속력도 좋아요! 저는 두콧으로 써주는데 아침에 하고 나면 저녁까지 수정화장 안해도 되더라구요! 가끔 벗겨지는부분만 조금씩 하고 있어요 ㅎㅎ
✔️제형감: 세미매트 느낌이에요! 바를때는 부드럽게 잘발리고 다 발리면 세미매트 해지는데 전혀 건조하지 않고 딱 맞습니다 ㅎㅎ 촉촉한거 기대하지만 않으면 됩니당
✔️색감: 저는 봄웜라이트인데 딱맞아요! 얼굴 둥둥뜨지도 않고 찰떡이도라구요 ㅎㅎ 만족합니당

❤️총평: 저는 만족하며 너무 잘쓰고 있어요! 여러 친구한테 소개해줬는데 다들 만족하더라구요 ㅎㅎ 이 컨실러는 절대 없어지면 안될거 같아요! 너무 잘쓰고 있습니당

✔️제품명 :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색상 : 23호 내추럴
✔️중량 : 8.5g

어쩌다 보니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를 색상별로 모으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번에 구매해서 사용했을 때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서 색상별로 구매하고 있어요.

❤️23호 내추럴 색상은 요즘 얼굴에 붉은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와서 붉은 기 가리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미디엄 아이보리 피부에 어울리는 색상이라 트러블 붉은 기 커버하기 좋아요!

❤️스파츌라 어플리케이터 한 번 사용하고 나니 다른 제품은 사용하기 쉽지 않아요! 편리함을 한 번 느끼고 나니 돌아갈 수 없겠더라구요. 스파츌라를 평소에도 애용하지만 어플리케이터 자체가 스파츌라 모양이라 더욱더 편해요. 스파츌라로 발라주면 확실히 얇게 발려요. 사용하다 보니 스파츌라 부분은 내장되는 부분이라 위생적으로 좀 걱정이 돼서 요즘은 사용하고 티슈로 닦은 후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약간 워터리 제형이라 가볍고 얇게 착 붙는 느낌이에요. 근데 바르고 나면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묻어남이 적어요. 그래서 17호나 21호는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피부 색상에 맞춰서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적당히 커버되면서 피부표현이 예쁘게 돼서 사용하기 괜찮더라구요! 여름에 더운데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하나로 피부화장을 끝내니깐 간편하고 얼굴도 확실히 덜 답답해서 좋더라구요.

❤️어플리케이터에 스파출라가 달려있으니 요 컨실러 하나만 들고 다니면 수정 화장도 간편해요. 적당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너무 용이해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가성비 좋아서 막 사용하기에 더 좋기도 해요!

저는 화장은 잘 안하는 1인인데
나이가 들면서 잡티가 생겨서 쿠션을 가끔 쓰는데
쿠션이 쓰기 싫을때가 있어요.

부피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귀찮을때가 있구요.

컨실러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색도 그렇고 발림성도 맘에 드는걸 못 찾았던 1인이였지요.

그래서 자주쓰는 1개가 있었는데
그걸 쓰면서 아 이걸 누가 스파출러 처럼 만들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발견 속는셈 치고 바로 구매!

유통기한 27년 까지구요.
사용해보니 스파출러 기능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지만
컨실러 기능도 좀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너무 드라이 하지 않아서
컨실러 한 자국도 안나고
화운데이션 얇게 바른것 처럼 표현 되니 좋더라구요.

전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데
이제품으로 그렇게 표현 가능합니다.

싫으신분들은 위에 파우더를 한번 살짝 해주시연 만족하실거같아요.

쩍쩩 갈라지고 색도 마음에 안드는
다른제품은 이제 휴지통 행이네요.

무엇보다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어둡지 않고 뽀얀 내추럴 색이네요
하루종일 답답함 없고 좋아요


재구매각입니다.

다만 제형이 묽어서 그런걸까요?
입구가 자꾸 넘치네요.
세워서 가지고 다녀야 할거같아요.

한번에 묻은걸 다 사용하기에는 양이 많아서
양조절은 본인 취향에 맞춰 조절 하시고
남은거 닥아서 넣기에는 웬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ㅠㅠ


사이즈도 들고 다니기 편해서
운동후 볼만 바르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화장끝.

간편한 화장법으로 좋아요.

이상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고 느낀점 적어봅니다.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

여드름 흉터가 있는 탓에 화장할 때 컨실러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피부타입이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두루 사용해보았는데요.

삐아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들 사용하시고, 제 지인들도 제게 추천해주었던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삐아의 제품은 아이라이너랑 눈썹 그릴 때 사용해보고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는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다른 분들 후기에 적힌 것처럼,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삐아 컨실러만의 강점!!! 바로, 스페츌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덜어 쓸 수 있고, 또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삐아 제품만의 강점이었어요.

간혹 양 조절을 잘못해서 화장 한 얼굴에 얹으면 얼룩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나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메이크업 하고나면 땀이 흘러내려와 얼룩덜룩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얕게 펴 발라야 하는데, 스페츌라로 되어있어서 얇게 조절하는 게 쉬웠어요.



하지만!!! 컨실러의 경우, 잡티나 흉터같은 것들을 가리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커버력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웠어요.
얇게 겹겹이 쌓아올리면 조금 개선이 되지만, 여름철에 두껍게 올려버리면 시간이 지나고나면 얼룩이 생겨서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평소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화장품 처음에 바꾸면 트러블이 잘 올라오는데, 삐아 컨실러는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피부가 울긋불긋하기도하고 잡티도 생겨서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를수는 없고 컨실러를 꼭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다르게
이제품의 장점은 스파츌라형 컨실러네요

스파츌라형이라 얇게 바를수있고 사용후 위생적으로 닦아 보관이 가능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컨실러는 닦아서라는 건 없었거던요

《제형》은 요
꾸덕하지 않고 살짝 묽은 제형입니다

묽은 제형이 바를때 부드럽게 잘 발리고
저는 23호랑 섞어서 사용할때도 있는데 묽은 제품들이 섞을때 잘 믹스되고 이쁘게 발립니다

꾸덕하지 않으며 스파츌라로 바르니 얇게 발리고 고르게 펴 바르기 좋으며 겉돌지 않은것 같아요

제형이 촉촉하지만 컨실러답게 지속력도 괜찮아서 어느날 이 컨실러만으로 베이스를 했는데 깔끔하게 피부표현이되서
오 ~ 했네요
하지만
그냥 컨실러만으로 사용하세요
시간 지나니 살짝 건조해지네요
아무래도 컨실러용이니 그럴수있다 생각됩니다

《커버력》은 요
커버력이 엄청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1차 파운데이션후 잡티용으로 사용하니 적당히 가릴껀 가리면서 촉촉하네요

《발림성》은 요
가볍게 딱붙착붙하네요
들뜸없이 깨끗하게 발리는데 이게 상아빛 컬러라서 타사의 컨실러보다 더 예쁘게 발리는것 같아요

오 스테이 컨실러만으로 베이스를하기 보다 이쁘게 베이스한후 컨실러로 마무리 해주는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구매한 컨실러중 가장 맘에 들어요
컨실러 특유의 꾸덕하고 텁텁함이 적어며
촉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살짝 묽고 촉촉한 컨실러를 원하시는분
깔끔하게 위생적인 스파츌라형 컨실러를 원하시는분
이제품 사용해보세요
강 추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일자 & 사용기한 ]

✔️ 주문일자 : 2025.04.05 (2025.04.06 도착)
✔️ 사용기한 : 202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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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17 페어, 1개 ]

좋아하는 유튜버가 사용하길래 따라서 샀어요!
한 달 정도 메이크업할 때마다 매일 사용했습니당. ( ◠ ̫◠ )
개인적으로 올해 산 화장품 중 맘에 가장 들어요! ᰔᩚ

화장할 때 스파츌라 왜 쓰는지 몰랐는데 이젠 알게 됐어요.....
밀착력과 지속력 둘 다 맘에 들어서 또 구매할 거 같아요!
17 페어가 생각보다는 밝았지만 색상 예뻐서 넘넘 만족~~~!

⭐️⭐️⭐️⭐️⭐️

ꕤ ･ ｡ﾟ･｡･ﾟ･｡･ﾟ･｡･ﾟ･｡･ﾟ･｡･ﾟ･｡･ﾟ･｡･ﾟꕤ

◾️배송일자 :: 24.06.18
◾️피부타입 : 22호 민감성 수부지
◾️호수 : 21 라이트
◾️유통기한 : 27.05.06
◾️사진 순서 : 제품사진 - 손등발색 - 피부도포
◾️만족도 : ⭐️⭐️⭐️⭐️

컨실러가 떨어진 찰나 운 좋게 써보게 되었어요
저는 민감성 수부지구요 색조나 베이스 제품도 잘못 쓰면 (파데,쿠션,컨실러등) 뒤집어지는 피부입니다 ㅠㅠ 다음날 좁쌀이 오돌토돌 나있어요 ㅋㅋ 또 22호보다 밝게 화장하는거 좋아하는거 감안해주세요!

확실히 작아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요. 얘는 컨실러 겸 파데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쿠션 안들고 왔을때 파데겸용으로 쓰기도 편하구요 . 손등에 발라보니 스파츌러 못 쓰는 편인데도 얇게 발리는게 보이시나요? 손등에 바르자마자 오오 했어요 ㅋㅋ 사용한 스파츌러는 그냥 물티슈로 슥 하고 닦으면 돼서 다른 컨실러처럼 사용한 팁을 계속 쓰지않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얼굴에 바를때도 마찬가지로 쉽게 발려요 끝부분 팁으로는 작은 잡티 올리기 편하고 스파츌러처럼 넓게 도포도 가능해요 근데 생각보다 커버력이 살짝 아쉬워요. 색소침착 여드름 흉은 확실히 가리기가 애매해요ㅜㅜ 파데겸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확실한 커버는 어려울 수 있겠군 싶었고 아무래도 컨실러 제형이라서 밀착력과 발림성이 좋지만 피부에 넓게 도포하실거라면 기초는 탄탄히 해주는게 좋아요.

써보니 얘의 장단점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장점
- 스파츌러 어플리케이터라 닦기 쉬움(위생적 사용 가능)
- 파데 겸용 가능
- 얇게 밀착됨
- 휴대성이 좋음
- 뭐가 올라오거나 하지않았음

▫️단점
- 생각보다 커버력이 높지않음
- 넓게 도포시 건성분들은 기초 잘해주셔야할듯

부분 부분 컨실러로 사용보다는 파데겸용이라 밀착력과 얇은 제형이 극대화될 수 있게 양각을 살리는 하이라이트용으로 추천해요! 얘로 콧대, 앞볼, 앞턱, 이마에 하이라이트용으로 밝게 쓰니까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나고 훨 좋아요!!!!!!!! 하이라이트용으로 강추할게요. 부분 컨실러로 쓰시려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 총평 :: 얇게 발리고 밀착력 좋은 컨실러. 강력한 부분 컨실러로 사용보다는 입체력을 살리는 하이라이터용으로 더 추천합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하였으나 솔직한 리뷰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굴에 여드름 자국 흉터가 많아 컨실러를 필수로 사용하는데
스틱컨실러가 사용하기에는 편해요
이 컨실러는 우선 얇게 발리는게 좋은데 꾸덕한 제형보다는 묽은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리고
표면이 예쁘게 표현되서 좋아요 또 넓은 표면 바르기에도 좋아서 사실 이 컨실러를 얼굴 전체에 펴바르면
설명대로 파운데이션처럼 사용이 가능한데 표현력이랑 커버력까지 짱짱해서 팩트를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팩트를 위에 올리면 오히려 두꺼워 보일수 있음
또 다른 스틱컨실러들은 약간 털?제질처럼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솜이나 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피부에 안심하고 스틱을 사용할수 있었어요
컨실러가 피부랑 따로 노는 느낌보다는 착붙느낌이라 표현력이 정말 예뻐요
컨실러 사용 후 팩트를 사용하시는 경우에 꿀팁을 드리자면 트러블이나 흉터 부분에 컨실러를 발라주고
3~5분정도 컨실러를 말려준 다음 팩트를 두드리면서 바르면 지워지지 않고 조금 더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가려지더라구요 저는 21호를 선택했는데 피부가 정말 하얀편이라면 21호 추천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23호 추천드려요 21호 자체가 정말 밝은 색이라 오히려 둥 떠보일 수가 있음
또 이건 묽은제형이라 무거운제품보단 가벼운 느낌이 들고 뭉침이나 들뜸이 없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다크서클이나 주근깨도 완벽커버 좀 심한 상처,흉터는 사실 컨실러로 한계가 있어서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는
흉터들도 있지만 50%이상은 커버가 되기때문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중에는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패인상처나 튀어나온 상처들에는 컨실러 사용하면 끼인것처럼 보이거나 들뜸현상처럼 보일수 있는데
이거는 그런게 다른제품에 비해 덜한편이라 좋아요
가벼운 제품을 원하고 위생적인거에 민감하신분들 짱짱한 커버원하신다면 고민하지 않고 이제품 사용해도 좋을거같아요 강추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사유
예전에는 컨실러 사용을 안했었는데 작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쓰기 시작하니 계속 사용하게 됐는데 다른 제품을 사용하다가 피부에 안맞는지 뒤집어져서 버렸거든요,,(아깝다)
컨실러에 큰돈은 쓰고싶지않아 가성비 좋은 컨실러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틴트 발색&유지력 좋기로 유명한 삐아에 컨실러가 있길래 의심없이 바로 선택했어요!
(삐아 틴트도 계속 사용 중이거든요.)

➡️배송
제가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되는 점으로 빠른 배송에 만족감이 커요. 그리고 제품도 깨지거나 문제 없이 배송왔습니다.

➡️사용후기
색깔은 17페어 사용했어요.
보통 컨실러와는 다르게 스파출라 스틱으로 생겨있어서 신기했어요. 제 피부가 흰둥이가 아니라서 색깔이 너무 밝을까 걱정했지만 얼굴에 올렸을 때 제 피부색상과 잘 맞더라고요.
제형은 약간 묽은 느낌이고, 얇게 발려요.
커버력이 엄청나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커버력 나쁘지 않고
피부 표현을 예쁘게 해줘요.
컨실러 하고 위에 팩트을 올려도 밀림이 크게 없어서 괜찮았어요. 보통 컨실러는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라면 삐아 제품은 가볍고 묽은 느낌으로 두꺼운 화장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에요!
그리고 스파출러 같은 스틱으로 얇게 펴바르고 바로 두드려주면 되서 편리성도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꽤 괜찮은 컨실러에요.

➡️피부타입
- 지성으로 유분기가 많은 피부
- 모공이 넓은 편
- 웜톤으로 피부가 약간 노란편
- 평소 21호 사용

➡️사용방법
스파출러로 얼굴에 올리듯 똑같이 얼굴에 올려주면 돼요.
피부에 얇게 올려 퍼프로 두드려 발라 준 후 팩트, 비비 등을 올려주면 됩니당

➡️아쉬운점
커버력 부분에 있어서 엄청나게 커버력이 좋지 않은점이지만
적당히 커버해주면서 피부표현이 괜찮아서 크게 아쉽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하지만 컨실러 커버력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라면 고민해보시길 추천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이 포스팅은 체험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원래도 컨실러 아니고 파운데이션처럼 사용하려고 했지만 받아보니 너무나도 파데임

면봉처럼 된 제품들은 많이 봤는데 이렇게 팁으로 된건 처음봐서 신기함 하지만 실리콘아니고 플라스틱이어서 조금 실망했음 ㅠ

원래 삐아 제품은 셰도우나 아이라이너만 사용했는데 뭔가 파운데이션이나 이런류는 바르고 피부 뒤집어 지는 일이 많아서 ...

체험단이라 한번 도전해보자는 느낌으로 신청했으나 역시나 피부 트러블...화끈거리더니 오돌토돌 다 올라옴

동생은 삐아 제품 잘 맞는 편이라 줬는데 아주 찰떡으로 잘 쓰고 있습니당 제 피부 타입만 그런거니 평소 쓰시던
분들은 쓰셔도 될거같아요

발림성은 페인트 같다고 하긴 그렇지만 페인트 처럼 싹하고 발리고 빨리 말라서 바르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퍼프로 두드렸을때 뽀송하게 잘 펴지더라고요 첫날엔 발림서이나 이런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는뎅 ㅠ

처음으로 느껴보는 뽀용한 그런 느낌 피부랑만 잘 맞으면 잘 쓸거같은데 아쉽긴 합니당 저는 예전 그 삐아 고체 컨실러도 쓰면 뾰루지가 올라왔거든용 아무래도 저랑 어떠한 성분이 맞지 않는거같은데 알수가 없네요 ㅜ

알고싶다 그성분 증말 아무튼 평소 잘 쓰시는 분들은 선택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컨실러로는 노노 파운데이션으로는
베리굿!! 제 동생은 매일매일 쓰고있어요 참고로 무너짐도 심하지 않다고 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 계기
여드름 흉터가 있는 피부 타입이라서 화장할 때 컨실러를 자주 사용해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이번에는 삐야 컨실러를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궁금해서 사봤어요.


✔️장점
1. 간편한 사용성: 팁 형태로 되어 있어 손쉽게 덜어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양 조절도 용이하기 때문에 슥슥 펴바르기 좋아요!

2. 청결한 관리: 팁 형태이기 때문에 위생적이면서도 청결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3. 다용도 사용 가능: 눈썹이나 아이 라인 주변의 수정용으로,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넓은 부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1. 커버력이 살짝 아쉬움: 흉터나 붉은기를 가리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요.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어느 정도 커버되지만, 여름철에는 시간이 지나면 뭉치거나 들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2. 지속력 개선 필요: 땀이나 유분이 많은 피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재구매 의사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어요. 사용성은 좋지만, 커버력과 지속력 좀 아쉬워서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오오 이거 릴스로 많이 접했던 상품...!
궁금했던 찰나에 사용해보게 됐어요~✨

제품: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8.5g, 21 라이트

평소 21호 사용해서 라이트 컬러로 픽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추구하는지라
평소 얇~게 바르기 위해
스파츌러 필수로 사용하는데 이미
스파츌라가 내장된 컨실러라니
평소에 너무 궁금해오던 제품이에요

장점과 단점 있었는데 나누어서 리뷰 남겨봅니

➡️[장점]
-스파츌러가 용기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 넘나 편리
-컨실러 제품인데 저는 파데로 사용 중이에요!
릴스나 숏츠 사려봐도 파데겸용으로 잘 쓰더라고요 bb
전체적으로 사용해도 부담없습니다
-스파츌라가 플라스틱(?)재질이라 위생적으로
닦아가면서 쓸 수 있어요
-수정화장용으로 완전 꿀템.....
콤팩트한 크기로 작은 백에 넣고 다니면서
수정화장하기 딱이에요
-중상정도의 커버력! 다들 커버 아쉽다고 하던데
저는 심한 화농성 트러블은 없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딱 만족하는 커버력이었어요!
제가 원래 커버력 좋기로 유명한
바닐라코 쿠션 쓰는데 이게 커버력 더 좋아요

➡️[단점]
-높은 커버력 만큼 파데로 썼을 땐 두껍게 발리는 느낌
-제형 자체가 매트한 편이라 건성분들은 참고!

저는 다음엔 내돈내산 재구매 100%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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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는 좋다는거는 다 써본거같은데!
면봉형태 팁으로 된거만 쓰다가 삐아꺼를 이번에 입문했는데용
워낙 유튜브에서도 조타조타해가지구 찜 해놓고 있었단말이쥬!
이번에 운좋게 17호 페어 색을 사용해보게 되었구
저는 13-17호 파데쓰는 편이거든용
색은 진짜 예쁜 상아색?아이보리같구, 인위적이지 않구
적당히 밝혀줘서 너무 잘쓰고있어용
픽싱이 빨리되서 언능 스펀지로 톡톡 발라주는게 중요하구
스페출라로 얇게 펴서 바르는게 넘 자연스럽고 양조절이 용이해서
진짜 신세계에용!! 사람들이 왜 스페츌라 써서 화장하는지 알겠음 ㅎㅎ
제형은 적당히 묽은편이긴하나 건조가 아주 빠릅니당 !!
그래서 펴바르자마자 빨리 발라주시는것이 중요해용
그래도 픽싱됐을때 답답하거나 끈적이는거 없어서 좋았구
색을 워낙 잘 뽑아서 그런지 컨실러 특유의 답답함이나
따로 다크닝두 안 느껴져서 몹시 조앗어용!
삐아쿠션이 진짜 얇게 발리고 좋은데 두개 같이 쓰면
아주 금상첨화가 따로 없어요 !
삐아가 진짜 색을 잘뽑는다고 생각합니다 :)
밝은톤분들은 꼭 써보시길!
지속력은 쏘쏘하고 컨실러로만 활용하시길 ! 단독으론
건조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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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더*컨실러 내추럴 색상과
삐아 컨실러 내추럴 비교 해보겠습니다

제 피부는 피부톤 22호 복합성 여드름X 잡티있는편

잡티 가리기 용도로 컨실러를 선택할 때는 피부 톤과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더*컨실러 내추럴 색상과 삐아 컨실러 내추럴 색상을 비교해 보았을 때, 제 피부에는 삐아 컨실러 내추럴 색상이 더 밝다고 느껴졌어요

✔️브러쉬 비교
더* 컨실러: 부드러운 솔 브러쉬로 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습니다.

삐아 컨실러: 플라스틱 스패출라 형태로 되어 있어 제품을 더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커버력
더*샘 컨실러와 삐아 컨실러 커버력은 제 피부 기준 비슷 했습니다

✔️사용팁
컨실러 사용할때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해서 가리게되면 뭉치고 부자연스러워요~ 먼저, 컨실러 소량을 콕콕 발라서 1차로 발라주신 다음 쿠션 or 파운데이션 -> 마지막에 한번 더 컨실러 발라줍니다.

✔️아쉬운점
더*컨실러 6.5g 이고 삐아는 8.5g이여서 용량대비 더*샘이 저렴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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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1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데, 요즘 기미가 스믈스믈 올라서와서 파운데이션 만으로는 커버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피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릴x를 보고 반한 삐아 컨실러!

똥손이라 잘 사용할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주문을 해봣어요.

제품은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고 손에 딱 잡혀서 그립감도 좋습니다!

스파츌라로 되어있어서 스펀지 팁보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관리할수있을것 같아서 좋아요.

스파츌라를 뺏다꺼냇다 햇을때 옆에 묻어나오는게 없어서 입구 앞부분이 지저분해질 일도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구요.

눈 밑 기미가 있는 부분에 스파출라로 살짝 펴서 바른후 쿠션으로 톡톡 펴주면 기미가 깨끗하게 커버가 되는데 뭉침도 적고 얼굴이 답답하거나 하지도 않아요.

미바 21호 팩트와 같이 사용햇는데 색의 이질감도 없습니다!

기미와 잡티가 고민이신 분들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었나요?

마침 컨실러 필요했는데 딱 눈에 들어왔어요.
스파츌라 컨실러.
차별화된 어플리케이터로 넓은 면적에 얇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파데겸용 컨실러로 얇게 발리고 발림성이 좋았고
스파츌라 모양의 플라스틱 팁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요.

케이스 디자인도 독특하고 흰색이라 세련되 보이고
사이즈도 한손에 쏙이고 그립감도 좋아 휴대하기 편해요.
다만 입구주변에 용액이 잘 묻어나서 조심해야해요.

용액은 촉촉하고 얊고 가볍게 발리지만
마무리감은 살짝 보송한 편이고 커버력도 좋은 편이에요.
광대 잡티가 자연스럽게 커버되서 맘에 들어요.

보통 23호 쓰는데 삐아 오스테이 컨실러 23내츄럴색상이
손등에 바르면 밝게 보이는데 얼굴에서는 딱 맞네요.

단점이라면 팁이 넓어서 양조절이나 정교한 커버는 좀 힘들겠어요.

하지만 저는 눈밑 애플존 커버할거라 적당한거 같아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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