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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파스타 리뷰

✅첫인상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는 고급스러운 포장을 자랑하며, 브랜드의 신뢰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었을 때, 면이 고르게 쌓여 있고, 그 질감도 꽤 견고하고 탄탄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자냐 파스타 특유의 넓은 면폭이 눈에 띄었고, 표면이 약간 거친 편이라 소스가 잘 묻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매 이유
라자냐는 가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요리로 즐기기 좋은데, 면의 품질이 요리의 맛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항상 좋은 재료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데체코는 이미 파스타 면에 대한 신뢰가 높고, 그동안 다른 종류의 파스타도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라자냐 면을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장점
우선, 데체코 라자냐 면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면이 부드럽고 탄력이 뛰어나며, 끓는 물에 넣고 나서도 너무 쉽게 풀어지지 않아 조리 과정이 원활합니다.
면이 적당히 두껍고 질감이 있어, 소스가 잘 흡수되어 라자냐 특유의 맛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소스가 잘 묻는 표면의 거친 질감 덕분에 치즈와 고기, 토마토 소스가 전체적으로 고루 섞여 맛이 균형 잡힌 요리가 됩니다.

✅단점
단점이라면, 면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면이 다소 단단한 편이라 정확한 시간에 맞춰 끓이지 않으면 살짝 질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라자냐 면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예산을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여부
결론적으로,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는 맛과 질감이 우수하여 라자냐를 만들 때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그만큼 맛있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는 충분히 괜찮습니다.
데체코의 라자냐 면을 사용하면, 보다 손쉽게 고급스러운 라자냐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파스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파스타 좋아하는데 라자냐 면은 처음 사봤어용
첨에 만드는 법을 검색하지않고 내맘대로 조리했는데ㅋ
그래두 맛있었어요 조리법대로 조리하면 바삭하니 더 맛있을듯!!
저는 라자냐면 5장 썼구요 소금넣은 끓는물에 13분
소스는 토마토소스에 + 간 돼지고기 + 간 양파 + 올리브유 + 마늘 + 페퍼로치니 썼는데 대충 토마토소스에 집에있는 채소 갈아넣고 올리브유+마늘만 넣어도 다 맛있을듯

13분 데친 라자냐면을 한장씩 소스 바르고 오븐에서 200도 13분 돌려주었어요

나중에 번역기 돌려보니 끓는물 5분 + 오븐 20분이네요~~(사진참고)

라자냐면이 길어서 5장 해서 반 잘라서 겹쳐먹으니 1인분으로 딱좋더라구요~~

라자냐 만들어보니 파스타만큼이나 쉽고 간단해요!
평소 파스타 좋아하시는분들은 다들 좋아하실듯~~

오븐에 구우니 라자냐 겉과 끝부분은 더 바삭해서 맛있어요
저는 상큼한 당근라페랑 같이 먹었습니다~~

치즈 듬뿍 얹져서 구우시면 쭈욱 치즈 늘어나는게 정말 맛있을거에요~!
일상음식으로 파티음식으로 다들 좋아하실듯합니다~!

시중에서파는 라자냐는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내입맛대로 맞추기 어려운데 집에서 해먹으니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 잔뜩넣어서 더 맛있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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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전문브랜드 데체코는 믿고먹는 브랜드죠.
워낙에 파스타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평소에도 자주 구입해서 먹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라자냐를 만들어보았어요.
집에있는 소고기 덩어리를 다지기에 넣어서 다지고, 양파다지고, 당근 다지고, 새송이버섯 다지고…

냉장고에 있는거 이것저것 꺼내서 다 다졌어요.
이래야 라자냐 소스 먹을때 모두 한입에 다 들어와서 맛있어요.

모두 버터에 볶아낸 뒤 토마토스파게티소스 적당하게 넣고 뭉근하게 끓이다가 파프리카 가루 조금넣고 후추 소금 넣었어요.

냄비에 라자냐파스타 넣고 5분깐 익힌 후 꺼내서
바닥에소스깔고…라자냐파스타- 소스-라자냐파스타-모짜렐라치즈 순으로 켜켜이 올려줘요.

180도 10분간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익혀주었어요.

파스타가 익은상태라 치즈만 익을정도로 오븐 돌려주니 먹기 딱좋았어요.

주말에 데체코라자냐 파스타 덕분에 별미식사 했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식감도 쫄깃해서 먹는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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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자냐를 한번도 안해봐서 사실 면 받고 굉장시 당황했어요 일반 파스타면인줄 알고 주문했거든요 소스도 이것저것 필요하다 그러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도 없는데 필요하다 그러지 그래서 반품 하려다가 밑져야 본전이라고 유튜브 여기저디 참고해서 만들었네요

야채는 양파 버섯 당근 이렇게 넣었고 고기가 부족해서 햄이랑 버섯 추가했어요

야채는 대충 썰어서 올리브유에 한번 볶은 뒤에 볶은 야채는 덜어두고 사용한 팬에 그대로 편썬 마늘과 돼지고기 (레시피에는 소고기 쓰라는데 전 삼겹살 밖이 없어서 대충 썰어서 넣었어요) 넣고 볶다가 다 익어갈때쯤 버섯이랑 햄 추가해서 볶았구요

거기다 그대로 파스타소스랑 우유 넣어서 볶았어요 오븐이 없어서 소스 다른 그릇에 덜었다가 라자냐 얹고 소스 얹는 거 반복하는 승우아빠 레시피 참고했고요 약불에 25분 끓여서 완성했습니다 아주 그럴듯하게 잘나왔더라고요

그릇에 덜어서 모짜렐라 치즈까지 얹고 전자렌지 돌리니 완성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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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쌀밥 먹는만큼 파스타도 많이 먹는데요. 라자냐는 매번 사먹다가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아주 간단하고 냉장고 털어먹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애매하게 남은 채소랑 고기만 있으면 토핑으로 쓰고도 꽤 그럴싸한 요리같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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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만들기를 찾아보면 어떤 것은 그대로 쓰라고 하고, 어떤 제품은 물에 한번 익혀서 쓰라는게 있는데, 이 제품은 한번 익힌 후에 써서 오븐에 구워야합니다.

처음에 좀 데치다가 귀찮아서 데친거 80% 나머지는 딱딱한 라자냐면 그대로 넣었는데 과자처럼 딱딱하더라구요. 이제품은 한번 파스타면처럼 따로 익혀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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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면, 토마토파스타소스, 다진고기,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치즈 이렇게 있으면 30분만에 라자냐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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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층층이 치즈를 다 넣었더니 피자 느낌도 나고 완전 맥주 안주로 완벽한 메뉴가 완성되더라구요. 한판 구워서 다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데 집들이 메뉴, 안주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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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포인트
- 연말기념 홈퍼티용으로 내놓을 음식 준비
-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음식
- 호불호 강하지 않은 요리

⭐️ 맛
- 실상 라자냐 파스타의 경우 질기제 않고 너무 익어 부스러 지지 않는게 관건인데 양쪽 다 만족. 그릇에 올리브 오일을 바루기도 했지만 눌러 붓거나 하지않고 맨들맨들 탱탱한 면이라 요리하기도 편하고 먹을때도 좋았음.

⭐️ 양
- 1회 2-3장 정도면 2인정도가 먹을 양인데 이 한박스로 꽤나 오래먹을 예정.

⭐️ 내가만든 라자냐는 세금치 참치 라자냐.
보통 소고기로 라구소스를 만들지만, 사다놓은 고기없어서 챕치캔 뜯어서 다진 채소넣고 볶다가 살사소스로 간해서 치즈랑 시금치넣고 구웠음. 간단하고 쉽게 맘들었지만 맛있음

박스에 라자냐 2개가 왔어요
혹시 부셔지지 않았을까했는데 다행이 부셔진것은 없었네요
( 뽁뽁이에 한번이라고 감싸서 오면 좋을것 같은데 포장에서 조금 아쉽네요)

오븐 라쟈냐 만들어 먹었습니다
딱히 오븐용 그릇이 있는것이 아니여서
락앤락 유리그릇을 이용해서 라쟈냐 깔고 소스 넣고 야채 넣고
(사진은 구운 가지 사진밖에 없지만 호박도 구워서 사이에 넣어 줬습니다)
층층히 쌓고 치즈도 넣어주고 하니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사진은 큰거2개 작은거1개 밖에 없었지만
락앤락 큰거 3개, 작은거 2개 나왔는데도 한박스 다 못썻어요
야채도 넣고 하니 생각보다 라자냐가 안들어 갔어요

라자냐 사이즈가 락앤락 큰거에 두줄 깔으면 딱이더라고요

조카들도 주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쿠팡 체험단으로 처음 라자냐 구매해봤는데요
면이 쫀득하니 식감도 좋더라고요

라자냐 면이 남아서 또 라자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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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에서 파스타는 라면만큼 많이 해먹거든요.

라자냐는 사먹어만 봤지 집에서 해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어차피 오븐에 돌릴거라 면은 3분만 삶아줬어요 조금 덜 익은 것 처럼.

저는 토마토파스타 소스사서 소고기 다짐육 넣고 볶아서 라자냐면 위에 얹어서 만들어 봤어요.

라자냐깔고 소스넣고 라자냐깔고 소스넣고 세번 반복하고 맨 위에 모짜렐라 뿌렸어요.

집에 에어프라이어겸 오븐있어서 오븐전용 용기에 넣어서 예열 후 210도 15분 돌려줬어요.

집에선 처음 해본건데 신랑이 사먹는 맛이라며 엄지척해줬네요ㅎㅎ

아직 양이 많이 남아서 가끔 해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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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라자냐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ㅡ재료ㅡ
소고기다짐육
양파
양송이버섯
토마토스파게티소스
라자냐면
모짜렐라치즈

집에 있는 재료들로 아이들과 연말에 라자냐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많아서 두 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항상 외식때 사먹어봤지 집에서 만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라자냐면만 사면 쉽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한것같습니다.

라자냐면이 깨져서 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장도 깨지거나 박스가 훼손된거 없이 받았습니다.
연말에 집에서 꼭 만들어보세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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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품질뿐만이 아니라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상품의 종이 박스 개봉시에 속포장 없이 그냥 들어 있었고 장수는 생각보다 아주 많이 들어 있었으며 두께는 적당하며 전체 중량은 500g 입니다.
오븐이없어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조리해 보았는데 신랑이 피자와 스파게티의 중간맛이라고 매우 좋아해 했습니다.
참고로 끓는물에 면을 7분 이상 삶았고 재료로 새우, 오징어, 방울 토마토, 마늘, 모짜렐라 치즈, 청정원 아라비아 따 소스 및 올리브유 등을 첨가해 전자렌지에 5분 돌려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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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시작한 본격 요리
라자냐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5분 끓는 소금물에 팔팔 삶아서
라자냐+ 소스+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워 먹으니 레스토랑보다 맛있어요
저는 소스를 만드느라 오래걸렸는데
시판 소스 이용하면 30분이면 충분할것 같아요!!
건라자나면은 10분정도 삶으라던데 저는 오븐에 돌릴거 감안해서 5분만 했어요 5분이면 충분해요!
오븐에는 소스만 올려서 10분 피자치즈 올려서 10분 총 20분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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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
파스타면 중에 제일 넓고 큰 면이에요
파스타를 좋아해서 펜넬이나 푸슬리 종류도 골고루 이용하는데 라자냐면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이용해보게 되었어요
여지껏 이용 안했던 가장 큰..이유는 ....
귀찮아서 .. 라는게 답이져 ㄷㄷ
다른 면들은 그냥 원 팬으로도 간단하게 먹을 슈 있는데
요놈은 아시다시피 층층이 쌓아 만들어야 되니까
원팬도 힘들고 손이 많이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로 파스타면은 듀럼밀을 쓰는데
밀가루보다 단단한 식감이 있어서 포만감도 지속되고
단백질함량도 좀더 높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할때도 굳이 면 먹고 싶을 땐
파스타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스가 .. 이쁘게 안 뜯겨서 불편했어요
쩔 수 없이 대충 뜯어버렸네여 ㅠ
좋아하는 파스타면 브랜드이지만 이 포장 우째좀 안되낭..?

첨엔 오븐팬에 규율까 했다가 양이 많아질 것이 두려워서
그라탕기에 해봤어요
면 삶을 때 대충 놔뒀더니 1장은 밑바닥에 늘러붙어서 곤란하기도 했네요 ㅋㅋ
게다가 첨부터 그릇 사이즈에 맞춰 자르고 삶았어야했는데
귀찮아서 삶고나서 사이즈 맞추려다 좀 망한 조짐이..ㅋㅋ

소스는 그냥 시중에 파는 아라비아따소스!!
제가 젤 좋아하는 소스에용!! 미트소스도 맛나지만 다 먹엇 ㅠ
양파다져서 통조림 닭가슴살이랑 같이 휘뚜루 빠뚜루 볶다가
소스넣고 빠글빠글 끓여놨구여!!
그룻에 안 늘러붙게 일단 소스로 코팅해주고
면 - 소스 - 치즈 순으로 3장씩 깔았어여
치즈 넘 사랑해서 왕창왕창!!!
그리고 예열한 오븐기에 한 15분? 20분? 정도 굽굽하면 끝!!

하 정말 귀찮았..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네요 ㅋㅋ
별 기대안해서 그런가 아니면 치즈 잔뜩 넣어서 그런가!
소스가 맛나서 그런가!!!!!
이정도면 한번씩 해먹을만 한데??싶더라고욬ㅋㅋㅋ
면 사이즈 잘못 맞춰서 오븐기 밖으로 튀어나오면
굳어서 딱딱해진다고들 하길래 좀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그부분이 바삭하고 저는 더 좋던데요!!
안 쪽은 쫄깃쫄깃하구 바깥 부분은 빠삭빠삭하고 ㅋㅋ

아 후기 쓰다가 군침흐르네요

집에 있는 그라탕기가 1인용짜리다보니 층 쌓을 때 힘들어서
2~3인용 그라탕기 구매충동을...

결론 라자냐..정말 귀찮지만 .. 고생 끝에 낙온다고
그만큼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듀럼밀로 만든 라자냐 건면 파스타 입니다.

쫄깃한 식감이 맛있네요

아주 쉽게 특식 요리 가능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받아서

만들기 엄청 쉽습니당!!

면 삶을필요 없어용❌

층층이 원하는 야채 소스 고기 번갈아 넣으시고
크림은 치즈우유,
토마토는소스 육수 넣으면 땡

전 총6장 사용했어요

-라자냐면-
시판용 크림소스
-라자냐면-
체다치즈
-라자냐면-
닭고기&모짜렐라&오레가노
-라자냐면-
시판용 크림소스&바질
-라자냐면-
우유&파마산치즈
-라자냐면-
우유&파마산치즈&슈레드4치즈

은박지로 뚜껑씌워
오븐 220도 20분 씩 두번 돌렸습니당

오븐
전자랜지
에어프라이어
찜기
전부 사용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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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상 먹는 파스타면이 아니라 애들이 더 잘먹는것같아요
요리도 쉽고 간단하니 더 편합니다 면을 찢어서 봉골레파스타소스만 넣어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살사소스와 치즈만 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요리끝~
진짜 애들 간식으로 간단하게 이것만한게없네요
숟가락으로 떠먹어도되더라고요 푹푹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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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파스타는 다른 제품보다 단백질함량이 많아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평소엔 스파게티면을 주로 구매하는데 이번엔 라자냐 해먹어보고싶어서 주문했습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고 탄탄해서 좋아요!!
베샤멜 소스 만들어서 토마토 소스나 라구소스 만들어서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려 오븐 샥 돌려 먹으면 짱짱 맛있습니다!!

맨날 파스타만 해먹다가 라쟈냐는 집에서 처음 해 먹어보는데
되게 별거없는데 맛있어요

라쟈냐면만 먼저 삶고, 토마토소스에 이것저것 야채 넣고 겹겹이 쌓고 에프 돌리면 완전 맛있는 라쟈냐 완성이에요

비주얼이 좋아서 손님 대접용이나 기념일에 만들어 먹기 좋을 거 같아요!

짜투리 야채 남는 거 넣어 먹으면 되니까 야채 떨이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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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너무 좋아하는데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가격이 만만치 않거든요.

유튜브에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라자냐 해먹을 수 있는 영상을 보고 바로 도전했어요.

라구소스나 베샤멜소스 같은 거창한 재료는 없지만 미트소스에 간 고기 추가해서 넣어서 한 번 볶아내고, 모짜렐라 치즈까지 올려주니 야매 라자냐 완성입니다ㅎㅎ

삶은 라자냐 > 미트소스 > 모짜렐라치즈 반복해서 켜켜이 쌓아주고 오븐에 200도 35분 조리했는데 빨리먹고싶어서 30분 쯤 꺼냈더니 윗면이 노릇하진 않았네요.

여기서 꿀팁은 라자냐면을 너무 푹 삶지 마시길! 탱글탱글할 때 꺼내야 조리후에도 식감이좋더라고요.

나가서 사먹으면 손바닥만한 크기에 2-3만원 훌쩍 넘는 라자냐라서 너무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방법 너무 추천해요!!

다음에 재료 다 떨어지면 또 구매할게요!

- 쿠팡에서 체험 상품을 제공받아 시식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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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20대 육아맘이에요. 요즘 아기가 낮잠 자는 사이에 간단하면서도 제대로 된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데체코 라자냐를 써봤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먼저,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냥 바로 꺼내서 쓰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아기 깨기 전에 후다닥 준비하기 딱 좋더라고요. 패키지에 조리 시간 적혀 있어서 그거만 딱 지켜주면 면이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흐물거리지 않고, 층층이 쌓아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오븐에서 꺼냈는데 진짜 완성도 높은 요리가 딱 만들어지는 거 있죠.

맛도 진짜 괜찮아요. 면에서 은은한 고소함이 나는데, 미트소스나 베샤멜 소스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치즈랑 같이 구우면 진짜 제대로 된 라자냐 느낌 나요. 사실 저는 요리 초보라서 라자냐 같은 건 어려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걸로 하니까 진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너무 잘 먹어서 뿌듯했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대형 마트 말고는 쉽게 못 구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그래도 품질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특별한 날이나 가족끼리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 같아요. 육아하면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라자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진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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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자냐를 먹었을떄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 쿠팡체험단때 시켰습니다.

한 박스에 30장 넘게 들어있는것 같고 한번할때 그릇 크기에 따라 3~5 개 정도 쓰니까 최소 6번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라자냐 만드는 방법들 보니까 제품에 따라 삶아서 쓰던가 삶지않고 생으로 쓰던가 하던데 찾아보니까 이 제품은 삶아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5분 정도 삶고 그릇에 꺼내 한김 식혀야지 나중에 조리 할때 물이 많이 안생기고 좋았습니다.

소스들은 만들기 귀찮아서 다 시판소스 썼는데 역시 석박사님들이 만든 소스는 맛있더군요

저는 전자레인지로 만들었어요/

라자냐 만드는 방법

1. 넓은 냄비에 면이 잠길 정도 물을 넣고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끓여줍니다.

2. 끓는 물에 라자냐면을 3~5장 정도 넣어줍니다. (그릇에 면 을 미리 대보고 크기에 맞춰주세요, 잘라야 한다며 다 삶은 후 잘라주세요 그전에 자르면 부서집니다.)

3. 그릇에 크림소스를 먼저 발라주세요.(면을 먼저 올리면 면이 딱딱해져요)

4. 순서 크림소스-면-크림소스-라구소스(볼로네제 시판소스)-면-라구소스-모짜렐라치즈-면-모짜렐라치즈 이 방식대로 쌓아 보시고 더 올리셔도 괜찮아요!

5. 면과 소스, 치즈를 다 올리고 마지막에 후추와 크러쉬드페퍼 오려주시면 매콤함도 같이 느끼실 수 있어요

6. 뚜껑을 살짝 얹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고 700w 기준으로 6분정도 돌려주시면 끝입니당 (뚜껑을 덮지 않으면 소스가 끓으면서 다 튀어요)

혼자 자취해서 언제 다먹나 생각했는데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집들이 음식으로도 괜찮을거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몇일전 해먹은 라구파스타를 먹으면서 라자냐가 생각났어요!!
우연히 좋은 기회에 라자냐라니??!
근데 원래 집에서 데체코꺼 면만 쓰는데!!
고민도 없이 쿠폰적용해서 받았습니다!!

집에서 가성비로 마구마구 라자냐를 먹을 수 있단생각에 들떠있었고, 식재료는 사실 그람수가 적혀있어도 체감하기 힘든데
묵직하게 500g씩 소분한 박스 2개로 받았답니다!!

라자냐의 경우는 많이 만들어 놓고도 냉동보관해서
먹고싶을 때마다 오븐에 살짝 구워서 먹어도 갓 구운것처럼 너무 마싯거듴요!!! 무엇보다 만들때 시간걸린만큼 어디서도 쉽게 먹는 음식도 아니고 하더라도 요리해본 티가 팍팍나는 음식이라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감도 좋은 데체코 라자냐면으로
플레이팅만 신경써줘도 파는것처럼 맛있어요❤️

용량대비&맛도좋은 데체코 두번 세번 사서 인생 성공한듯 많이 만들어서 푸짐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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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과 같은 솔직후기 입니다

라자냐 TV에서만 보다가 처음 먹어봤어요

해본적이 없어서 레시피 대충 훑어보고 해봤습니다

먼저 면에 카놀라유와 소금 넣고 끓여서 식히면서 토핑준비

소고기 해동해 놓은게 없어서 양파/파프리카/양파/당근등 집에

있는 야채와 고기대신 햄을 조금 사용했어요

기름두른 팬에 재료넣고 소금과 후추 살짝 넣어 볶다가

토마토소스 넣고 다시 또 볶아줬습니다

라자냐에 맞는 용기가 없어서 그냥 접시에 했네요

접시에 기름 바르고 면깔고 토핑 올리고 치즈 촤아악~

렌지에 3분 돌리니 김이 폴폴~ 캬 냄새 죽입니다

평소 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겉도는 느낌이 별로여서 파스타는

즐기지 않는데 라자냐면은 괜찮네요

접시라 먹는게 좀 불편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실패할까봐 소랑만 해서 혼자 먹었는데 신랑 쉬는날 용기도 사고

넉넉히해서 같이 먹을려구요

냉동피자 먹을일이 줄것같은 느낌입니다

라자냐 먹트려고 주문했는데
살짝 삶아서 하니 쫀득하고 더 맛있어요
상자 열었을 때 비닐도 없이 덩그러니 있어서 쫌 당황했지만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요리 관심있으시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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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과 배달, 좋았습니다. 라쟈냐처럼 넓은 면은 몇 개는 부서져서 오기 쉬운데, 단 하나도 깨진 것 없이 잘 왔어요.
유통기한도 2026년까지로 여유있는 신선한 제품이 왔고요. 메이드 인 이탈리아니까 품질은 믿고 사는 거죠 ㅎㅎ 라쟈냐 해먹으려고 토마토 주문했어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료로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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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가 너무 먹고싶어서 해먹었어여


면은 4분정도 익혀서 먹었ㅇ습니다


베사멜소스만들고 고기왕창왕창대왕창 라구소스도 만들어주고

냉동실 털어서 치즈도 이것저것 넣어가면서 차곡차곡 쌓아서

에프 180도 15분 돌려줬더니 폭탄이 나왔어여


일주일내내 라자냐만 먹었더니 후기가 늦었는데

재구매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있게 잘먹었어여 ㅎㅎㅎㅎㅎ

포징도 깔끔하게 배송 잘 오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좋습니다
쫀득하고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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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들진 않았지만 라자냐를 빨리 만들어봐야겠습니닿ㅎㅎ
리뷰를 빨리 쓰고 싶은 마음에 박스 사진으로 올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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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가 파스타보다 더 간편한거 같아요 :)

치즈가 부족해서 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보다 손도 덜 가고 간편해서
파티요리 장만할 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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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브랜드이니 만큼 맛도 아주 좋네요:)
올리브오일, 소금 넣어 일반 파스타면보다 좀 더 삶아주고
라구소스 팍팍 치즈팍팍 얹어서 오븐이나 에프에 10분정도
구워주면 정말 맛있습니다!

원래쓰던
데체코 라자냐 면보다 수량도 적고
삶을때마다 서로 달라붙어서 짜증남
없어서 어쩔수없이 샀지만 카넬로니
만들거 아니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