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2인 가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이즈에요.
사이즈가 작아서 물도 엄청 빨리 끓고, 컵라면 두개까지 딱 되는 사이즈로 좋아요.
보통 큰 사이즈 커피포트에 물 끓여도 드립커피를 먹거나 음료를 먹는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많이 물이 많이 필요하진 않아서 꽉 채우진 않더라구요
2인가구인 저희 집에는 1L 사이즈가 딱 적당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뚜껑이 버튼식으로 누르면 뿅 하고 열리는거라 진짜 편해요.
전에 사용하던 커피포트는 뚜껑을 돌려서 열어야하는데, 물이 팔팔 끓으면 주둥이 쪽으로 뜨거운김이 나와서
뚜껑열기가 엄청 힘들었거든요....손 데일것같은 뜨거움...

스테인리스 본체라 견고함 그 자체
그러나 약간 뜨거움 주의.....

다른 커피포트에서 보기힘든 마이크로 미세필터까지 장착하고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이게 은근 편한데 밖에서 물을 얼마나 담았는지 용량을 알수있는 수위 표시기가 있어요.
안으로 보는것보다 밖으로 보면 훨씬 편하더라구요

들었다 놓았다하기 편한 회전식 받침대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딱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기본을 하는 튼튼한 커피포트 입니다.
디자인도 질리지않고 오래사용할수 있고,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소형가전 필립스가 잘하잖아요 ㅎㅎ

커피포트 하나사면 꽤 오래사용하는데, 이 제품도 꽤나 오래 사용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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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테인리스 전기포트 1L 사용 후기입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 자주 먹는편인데
전기포트 하나 잘 고르면 참 편하더라고요.
기존의것이 고장나서 이번에
필립스의 1리터 스테인리스 전기포트 써보니
생각보다 너무 괜찮습니다.
아래에 제가 느낀 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1. 위생적이고 튼튼한 스테인리스 내부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세척도 아주 간단해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도 생기고요.

2. 물 끓는 속도가 진짜 빠름
물 가득 채워도 4분이 채 안 걸려서 금방 끓어요.
바쁠 때나 정말 유용하고,
기다릴 필요 없으니까 은근히 스트레스도 줄더라고요.

3. 조작이 간편한 원터치 방식
뚜껑 열고 닫는 것도,
전원 켜는 것도 전부 원터치라서 참 편해요.

4.360도 회전되는 받침대라서
방향 신경 안 쓰고 그냥 원하는 곳에 놓고 쓰면 돼요.

5. 안전 기능도 꼼꼼하게
물이 없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세심한 안전 기능이 있는 게 참 좋더라고요.

6. 물도 더 깨끗하게 쓸 수 있음
미세 필터가 안쪽에 있어서 물속 이물질도 걸러주더라고요. 커피나 차 마실 때도 물 맛이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7. 2년 무상 A/S로 더 든든하게
혹시나 고장 나더라도 2년 동안 무상 A/S가 된다고 하니, 그런 점도 마음 편하더라고요. 전기제품은 특히 이런 보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데다 사용법도 간편해서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기포트 하나 잘 고르면 생활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따뜻한 물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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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무선전기포트, HD9348/13 후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오래되어 이번 기회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필립스 전기포트였고, 필립스가 전기포트 브랜드로서 가장 인기도 많고 믿음도 가는 제품이라 고민없이 선택하였습니다.

- 컴팩트한 디자인: 작은 크기로 주방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좋고, 360° 회전식 무선 받침대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내구성도 높고, 빠른 가열 속도와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 스프링식 뚜껑: 버튼을 눌러 쉽게 열 수 있어 스팀으로 인한 화상을 방지합니다.

- 마이크로 미세 필터: 200μm 이상의 입자를 걸러주는 필터로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물이 끓거나 주전자가 받침대에서 벗어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합니다.

- 평면 열판: 빠른 가열과 함께 세척이 용이합니다
- 용량: 용량은 1리터로 1-2인가구나 뜨거운 물을 한번에 많이 필요로 하지 않은 경우에 좋습니다.

단점은 끓이고나면 외부 스테인리스 표면이 뜨겁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아야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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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들이 1-2년만 써도 고장이 나서 여러번 바꾸다가 너무 환경오염이 되는 것 같아서 케틀팟을 쓰고 있었어요.
케틀팟은 음식 조리용으로 쓰기도 편해서 쓰다보면 기름이 묻어서 물 끓이는 용도로 다시 쓰기 좀 그렇기도 하고 매일 커피 한잔 할때 아무래도 전기포트가 편하기도 해서 쿠팡 체험단으로 신청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자잘한 이름 모를 브랜드들이 참 많잖아요. 여러 소형가전들을 겪어보니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랫동안 고장이 잘 나지 않거든요. 그동안 몇년 못 쓰고 고장난 제품들이 몇개인지..ㅜㅜ
체험단에 있던 전기포트가 필립스 제품이 아니었으면 전기포트가 아닌 다른 제품을 신청 했을거에요.

<제품특징> 사용했을때 좋았던점은 ⭕️, 아쉬웠던점은 ❌️로 표시했어요
-무게⭕️
1리터 포트 치고 묵직한 편

-외관⭕️
스텐과 검정 플라스틱의 조합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이고 내구성도 튼튼해 보임
폭이 넓고 길이가 짧아서 귀엽고 안정감 있음

-내부
스텐으로 되어있고 거름망 부분만 검정 플라스틱
전체 스텐이라 위생과 내구성이 좋아보이고 세척하기도 좋음⭕️
깨끗하게 미세 거름망으로 걸러주는건 좋은 것 같지만 한국 수질엔 별로 필요 없을 것 같고 세척에 귀찮은 부분만 생긴 느낌️️❌️

-전선⭕️
전기포트 전선 치고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평균적인 길이
전선이 간혹 뻣뻣한 제품은 잘 감기지 않고, 바닥 부분이 가벼워서 바닥이 들리는데 이 제품은 전선이 뻣뻣하지 않아서 바닥에 감는것도 잘 됨

-원터치⭕️
뚜껑과 전원버튼을 원터치로 해결
전원버튼은 불이 들어와서 작동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편함

-끓는시간⭕️
1리터 채워서 끓였을때 4분 조금 안 걸림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물이 없을땐 가열이 되지않아서 안전함

-수위표시기️
겉면에 수위표시기가 있어서 없는것 보단 편리하지만 손잡이 안쪽에 있어서 보기 불편한편(물을 담을때 손잡이를 잡은 손에 가려져서 수위표시기가 잘 안보이겠죠?)❌️
포트 안쪽에 간단히 수위 표시가 더 돼있더라면 물 담을때 더 좋았을듯.
간혹 증기투입구 라는 빨대같은게 붙어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 안에 물이 들어가면 안돼서 사용할때 불편함. 이 제품은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없어서 편리함⭕️

-2년 무상 as⭕️

-포트의 윗 입구 부분이 안쪽으로 말려있고 주둥이 쪽은 거름망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있어서 물이 완벽하게 비워지지 않음❌️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음⭕️
처음 식용유를 묻힌 키친타올로 훑었을때 아주 미세하게만 묻어나왔어요. 그래도 첫 세척은 꼼꼼하게 해야겠죠?
저는 베이킹파우더와 세제를 섞어서 닦은 뒤 헹궈주고 물을 가득 담아 구연산 한스푼 넣어주고 끓인 뒤 두번 더 새 물을 받아 끓여줬어요

<총평>
본가에서 쓰던 필립스 포트와 커피메이커, 다리미 등.. 사실 십년을 넘게 써도 고장 나지도 않아서 지겨울 정도였죠. 그래서 분가하고 나서는 다른걸 써보고 싶었어요. 언제는 예뻐서, 언제는 저렴하다는 이유로 샀던 포트들은 결국 얼마 못 가서 고장이 났고 결국 필립스로 돌아왔네요.
전기포트는 위생적이고 고장만 안 나면 되니까요.
이 제품은 꺼내보는 순간 내구성이 좋다는게 느껴졌어요 안팎이 다 스텐이라 묵직하면서 튼튼해요.
개인적으로 자잘한 불편한 부분들이 있지만 충분히 감안하고 사용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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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지만 1L까지 끓일 수 있어서 공간은 절약하고 활용도는 높은 실속형 전기포트였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스테인리스 본체라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집에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았답니다ㅎㅎ

1️⃣ 스프링 방식의 뚜껑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열림
뚜껑이 부드럽게 스프링처럼 열려서 물 보충할 때마다 손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입구도 넓어서 물 넣거나 세척할 때도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2️⃣ 360도 회전식 받침대 & 무선 디자인으로 편리한 사용
포트를 어떤 방향에서든 편하게 들고 놓을 수 있어서 요리 중간중간 급하게 사용할 때도 너무 간편했어요. 무선 디자인이라 테이블이나 거실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점도 굿!

3️⃣ 물 없을 때 자동 차단되는 다중 안전시스템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뜨거운 상태에서도 전원 차단이 자동으로 되니 사고 걱정이 줄었어요. 안전한 가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ㅎㅎ

4️⃣ 마이크로 미세 필터로 깨끗한 물 사용 가능
물이 흐르면서도 이물질이나 석회 찌꺼기를 걸러주는 미세필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훨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했어요. 물맛도 깔끔하고 기분상 더 건강하게 마시는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5️⃣ 전원 표시등 & 코드 정리까지 깔끔한 마무리
포트를 켜면 은은한 표시등이 들어와 작동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코드 감기 기능 덕분에 보관도 깔끔하게 가능했어요. 주방에서 자리 차지도 덜하고 디자인도 세련돼서 만족도 높았어요!

✨ 총점: ★★★★★
✨ 재구매 의사: ★★★★★

필립스 무선전기포트는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실속 있는 용량, 위생적인 사용, 간편한 기능까지 모두 갖춘 전기포트! 무선이라 이동도 편하고, 안전 기능까지 잘 갖춰져 있어 집에서 매일 사용하는 전기포트로 완전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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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매일 집에서 무선 전기 포트를 쓰고 있어요.
외국 브랜드제품인데 3년 정도 사용하니 접촉 불량이랄까 센서가 민감해서 반 고장상태어서 이렇게 필립스로 갈아탔어요
하고 많은 브랜드 중에 필립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요,
저희 집에는 필립스 가전중에 30년 정도 된 다리미가 아직까지도 작동하거든요.
물론 다리미를 많이 안쓰게 되고, 스팀 다리미도 써서 그렇지만
1년에 2~3번은 사용을 했는데 그 다리미가 어제 꺼내서 다려봤는데 잘 작동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정도로 필립스의 가전 제품이 잘 만든 제품들이 많아서
필립스의 이름으로 된 제품들은 신뢰 그 자체랍니다.
개인적으로 필립스는 소형가전에 있어서는 원탑인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특히 믹서기나 다리미, 주전자 요런거는 필립스 안써보신분들 찾기가 힘들 정도에요.
이 무선 전기포트도 튼튼하고 쓰기 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가볍고 튼튼하면서 무광바디라 주방에 두어도 경박스럽지 않고 고급스런 컬러더라구요.
우드컬러나 화이트컬러의 가구들과도 어울리고, 어두운색 가구와도 매치 자연스럽구요.
전기포트들의 기능은 단순해도 괜찮은게 물만 잘 끓여지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심플한 기능이 낫더라구요.
온도 보온되는 제품들 몇개나 써봤는데 오히려 장기간 사용한다치면 고장의 원인이 되어서
그럴바엔 그냥 정수기를 온수 정수기로 쓰세요.
전기세 등을 감안해서 저희는 직수 정수기와 무선 전기포트를 씁니다.
냉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얼음은 실리콘 트레이로 얼리고
냉수가 필요하면 정수 1~2리터 유리병에 담아 냉장실에 두죠.
이렇게 하니 전기세도 많이 절약이 되더라구요.
필립스 무선 전기 포트는 무겁지 않아서 쓰기 편하고 빨리 끓어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1리터가 딱 쓰기 좋은 용량입니다.
그전에는 600ml 썼는데 이게 주둥이가 좁고 길어서 가끔 물이 넘치는 일도 있었는데,
필립스는 물은 깔끔하게 따뤄지는 절수형이고 용량1리터라 넉넉합니다.
겉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집에서 쓰기에는 아주 좋네요.
필립스를 여러개 써보고 쓰고 있는터라 필립스의 안정적이고 대중적이며 편리한 기술력에 앞으로도 제품을 구입할때 필립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구매할것이랍니다.
무선 전기포트를 구매하시려고 하셨다면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필립스, 튼튼하고 오래 씁니다.
진짜 바꾸고 싶을 때까지 사용가능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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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전기 주전자는 원래도 사용하고 있었고,
(고장없이 약 10년째 사용중인 1.7L)
최근에 사무실에 하나 가져다 놓고 싶어서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체험단에 보이길래 기쁜맘으로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끓어서 좋아요
일단 1L는 1.7L용량보다 키가 작습니다.
바닥면적은 비슷한것 같아요.
물이 적게 들어가는 편이지만 필요한만큼 넣어서
괜찮구요.
대신 빨리 끓는점이 너무 좋아요!!
(제가 항상 물을 최대용량으로 채워 넣는 경향인데 그러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1.7L는 항상 최대로 채워 끓여 오래걸리거든요^^;)


●뚜껑이 열리는 각도가 큰편입니다
진짜 찔끔 열리는 전기포트도 있던데, 이제품은 뚜껑의 각도가 시원하게 열려서, 물을 부어줄때나, 간단하게 세척할때 좋습니다!^^


●미세거름망이 잘 걸러줍니다.
전기포트는 의외로 세척을 자주 안하고 쓰게되는데, 그러면 가끔 물찌꺼기들이 생겨요.
하지만 이 미세거름망 덕분에 다 걸러준다는^~^
이 거름망 정말 잘 걸러줘서 좋습니다.


●외부에서 물 잔량 확인가능합니다.
전기포트 고르면서 바깥에서 안쪽의 남은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용량 표시되는 부분이 바깥에서 투명하게 보여서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전기코드는 길지 않아요.
약 70~80사이의 길인데, 길진 않지만 저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네요. 요즘 주방전기가전들이 워넉 전선이 다 길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빨판같은게 있어 미끄러지지 않아요.
비교적 바닥에서 움직임이 없어 좋아요.


●내부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스텐레스입니다.
가끔 내부가 스텐이 아닌 제품도 있던데 이제품은 스텐이라 너무 좋아요.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할것 같네요!




필립스전기포트는 기존에도 오랜시간 사용하고 있었고, 만족하는 제품이라 작은버전의 제품도 잘 사용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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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사용 후 쓰는 후기입니다-

집에서 차나 커피를 내려마실 때 전기포트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원래 쓰던 전기포트는 구매 했을 때부터 밀폐가 안되서 그런건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전원 버튼부분과 손잡이 상단부분으로 열기가 빠져나와 사용하기 좀 위험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필립스 무선 전기포트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먼저 외관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다보니 세척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스테인레스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증식이 어려워서 위생관리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사용하던 플라스틱 전기포트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해서 좋았어요

또 지금까지 두번쯤 전기포트를 바꿨는데 첫번짜 사용하던 전기포트는 몇 달 사용하지 않았는데 옆면이 갈라져서 바꾸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했던 전기포트는 뚜껑 부분의 잠금 버튼이 고장으로 열고 닫는데 불편했고 전원 버튼으로 열기가 빠져나오다보니 안전에도 문제가 있었어요
이번에 사용하게 된 필립스 전기포트는 벌어지거나 크기가 맞지 않다거나 조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했고 보기에도 좋았어요

내부에는 거름망이 있어서 물에 이물질이 있는걸 걸러주도록 마이크로 미세 필터가 있어서 간혹 전기포트로 물을 넣을 때 먼지가 들어 가더라도 한번 걸러주다보니 위생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용 후에도 필터를 분리해서 따로 씻어 줄 수 있어서 세척하기에 용이해서 편했어요

마지막으로 물을 끓일 때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보다 빠르게 믈이 끓어서 편하더라구요
가지고있던 전기포트는 500mL를 3분에서 4분정도 있어야 물이 끓었는데 필립스 전기포트는 더 많은 700mL정도를 2분도 안되서 끓더라구요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열 전도성이 좋아서 빠르게 끓는건지 모르겠지만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줄 요약-
1.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튼튼하고 관리하기에도 편해서 좋다
2. 내부에 마이크로 미세 필터가 있어서 위생적이다
3. 물이 빨리 끓어서 효율적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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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출장을 가게 되어 기존에 집에서 사용중이던 대용량 보다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작은 용량의 전기 포트가 필요했는데, 필립스 무선전기포트 HD9348/13을 써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요!

먼저, 크기가 1L라 한 두명이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고 좋았어요.
소재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 고급스럽기도 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편리함도 최고였어요. 제품을 사용할 때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편이거든요.
뚜껑을 직접 손으로 열어야 하는 전기포트도 있던데, 그런 구조의 포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뜨거운 김에 손을 데일 위험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아요.

그런데 필립스 전기포트는 원터치로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구조라 물을 넣거나 청소할 때 너무 편했고, 뜨거운 김에 손이 다칠 걱정도 없어서 안전했어요. 또 360도 회전식 받침대 덕분에 어느 방향으로든 포트를 쉽게 들고 놓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물이 끓는 속도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이 금방 끓어서 바쁜 아침에 출근 준비하며 급하게 커피나 차를 준비할 때 진짜 유용했어요. 작동 중에는 전원 표시등이 켜져 있어서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보일 드라이 방지 기능 덕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물이 나오는 쪽에 미세 필터가 있어서 물 속의 작은 불순물까지 걸러주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코드 정리 기능까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작은 크기와 효율적인 디자인 덕분에 공간 활용에도 딱 맞았습니다.

★ 주요 장점

- 빠른 가열 속도 : 물이 금방 끓어 효율적임
- 세련된 디자인 :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어디에나 어울림
- 안전성 :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 탑재
- 편리성 : 원터치 뚜껑과 코드 정리 기능

결론적으로, 이 전기포트는 디자인, 성능, 안전성 모두 완벽해서 일상에서 자주 쓰기 너무 좋아요. 특히 혼자 사는 분들이나 간단한 용도로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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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 들인 게 바로
필립스 무선 전기포트 HD9348/13이다.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느낀 첫인상은,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됐다는 것.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가 고급스럽고, 어떤 주방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깔끔한 느낌이었다.

사용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1리터 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
물 끓는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다.
(아침에 바쁠 때, 커피나 차 한 잔 준비할 때 정말 체감된다!)
파워는 2200W라서, 물을 붓고 잠깐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금방 '딸깍' 소리와 함께 끓어 있다.

편리했던 점 중 하나는
360도 회전 가능한 받침대 덕분에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뚜껑이 한 손으로 쉽게 열리는 구조라서
한 손에 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편하게 물을 붓기도 좋았다.

또한 내부에 미세망 필터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물질 걱정 없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세척도 간편해서, 물 때나 스케일이 걱정될 때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디자인, 성능,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특히 깔끔한 주방을 꾸미고 싶은 사람이나,
빠른 물 끓임과 튼튼한 내구성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오래두고 두고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전기포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