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데오아 쓰기 전에 2만원대 드라이기만 썼는데
비싼걸 써보니깐 비싼 이유가 있네요.

택배 도착한 후 바로 뜯어봤는데
박스 안 구성이 깔끔히 되어있고
본체는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더 고급스럽고 컬러도 잘 나왔더라고요.

저가 제품은 유광이 대부분인데
데오아는 무광인 게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노즐이 3가지나 있어서
스타일링에 진심인 저에게 딱이에요.

머릿결이 많이 상한 상태라
빗과 드라이기로 컬을 넣었는데
노즐이 좁은거, 넓은거가 두가지가 있어서
전보다 머리 손질하기 쉬워졌어요.

뒷머리는 볼륨 넣기가 어려웠는데
디퓨저 노즐을 이용하니깐 간단했어요.

보통 노즐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공짜로 3가지를 주니깐 선물 받은 느낌이었어요.

열흘정도 써봤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작동하면
머리 말리는 시간이 절약됐어요.

온도 조절이 가능한 드라이기를
처음 사용해보니 모발이나 두피 예민하다면
사용하는 거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본인 컨디션에 맞게 케어할 수 있어서
모발, 두피에 좋을 거 같더라고요.

써보기 전에는 괜히 샀나 했는데
사용하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딸이 자취하는데 오랜만에 놀러와서
좋다고 하나 사달라고 하길래
자취방으로 주문해줬네요.

박스 패키지나 디자인이 이쁘니깐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드라이기 고장나서 속상하며
뭘 살까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추천한 데오아를 샀습니다!

컬러랑 디자인이 예쁘게 잘 나왔는데요

사용해보니깐 다양한 기능이 있더라고요

바람세기와 온도를 자유자재로 설정 가능한데
세기는 1~3단계, 온도는 냉풍과 60도, 90도, 120도
개인에 따라 설정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희 딸은 따뜻한 걸로 좋아서 온풍을 선호하고
저는 냉풍을 좋아하는데 둘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에요

저가형 제품은 냉풍이 단계 조절이 안되는데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깐 유용하더라고요

2주 넘게 사용해봤는데 손목이 덜 아파요

제가 손목이 좋지 않은데 데오아가 작고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더라고요

드라이기를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맨날 병원가도 아팠는데 드라이기로 효과를 봤네요

아무래도 바람이 강해서 머리가 금방 마르니깐
드라이기를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도 도움된 거 같아요

머리 한 번 말리는데 25분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손목 아파서 쉬느라 더 걸렸거든요

지금은 쉬지 않고 말려서 4-5분이면 되더라고요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시간 아끼고
여유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 구성품

1. 드라이기 본체
2. 노즐 3가지
3. 필터 청소 브러쉬
4. 설명서

✅ 기능

1. 온도 조절
냉풍과 온풍이 모두 나오며
온풍 경우 60도, 90도, 120도 중에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요

저렴한 제품 경우 온도 조절 기능이 없습니다

세섬한 기능으로 인해
머릿결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어요

2. 풍량 조절
일반 드라이기는 냉풍 1단계와 온풍 2단계로만 작동하지만
데오아는 온도마다 풍량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3. 노즐 3가지
다른 모양의 노즐이 3가지 제공되어서
머리 손질하기 좋고 편했어요

헤어스타일에 맞게 노즐을 교체하면 되고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교체가 쉬운 편이에요

✅ 사용 후기

저는 냉풍으로 3단계가 가능하다는 게 좋았는데요

제가 탈색을 자주했어서 손상이 심해서
온풍보다 냉풍을 선호했거든요

그래서 평소 머리 마르기 어려움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용했던 드라이기보다 무게도 가볍고
잡는 부분이 편하게 잡혀서 편하더라고요

AS도 사후 서비스 해준다고 하니깐
몇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21년 가을에 다이* 드라이기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더니 작동하지 않길래
AS 문의했더니 수리할 경우 시간이 조금 걸릴 거라고 하더라고요

드라이기가 가끔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건 곤란할 거 같아서 다른 방법 없냐고 물으니깐
할인 쿠폰을 주며 새로 구매하도록 유도하길래 짜증나서
수리는 맡기고 그동안 사용하려고 데오아 구매하게 됐어요

다이*보다 금액이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성능에 큰 기대 없었는데,,,써봤는데 비슷하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 싶고 무게는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이에요

요즘에 드라이기 잘 나온다고 하긴 하던데
이정도로 비슷할 줄은 몰랐거든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다이*보다 그립감이 되려 편했어요

손잡이가 얇게 나와서 그런 거 같더라고요

전자제품은 비싸면 다 좋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데오아로 인해 편견이 깨졌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후기 잘 적지 않는데 나름 길게 적었네요

구매하기 전에 꼭 비교하고 후기도 잘 읽어보세요

취미 겸 운동으로 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출근하기 전에 새벽반으로 가거든요!

대부분 저와 같은 경우가 많아서
머리 말리기가 힘들더라고요

다들 먼저 말리고 싶고 빨리 말리고 싶으니깐요ㅠㅠ

머리를 제대로 못 말리고 출근했다가
감기 심하게 걸린 후로 작은 드라이기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게 낫겠다고 생각들었어요

마침 집에서 쓰던 드라이기도 소음이 심해져서
겸사겸사 타이밍이 잘 맞았어요ㅎㅎ

집이랑 수영장에서 사용할 거니깐
싼 것보다 살짝 금액대가 있지만
성능 좋은 걸로 찾던 중에 데오아로 사게 됐네요

생긴 것도 예쁜데 성능도 좋아요 정말!

디자인은 T자 모양으로 깔끔하고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수영하고 난 후 회사로 바로 출근 가능해요

성능은 말모말모~~~

수영하고 씻은 후 머리 말릴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데오아가 있어서 빨리 말릴 수 있어요

남은 콘센트에 꽂고 후딱 3분 말리고
화장해주면 딱 맞더라고요!

수영 안 가는 날에도
집에서 사용하면 금방 마르니깐
잠도 잘 수 있고 여러모로 만족이에요:)

* 구매한 이유 *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서
화재 위험이 있을가봐 버리고
다*슨을 사려고 하다가 가겨에 충격받고
10만원대로 적당하게 설정 후 찾아보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 1개월 사용 후기 *

드라이기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지만
다지인 못지 않게 성능도 뛰어났습니다

바람 세기가 강한편이라 옛날 드라이기보다
머리가 더 빨리 말라서 좋았습니다

온풍을 3가지 온도로 설정할 수 있고
냉풍도 따로 있어서 선택 가능한 부분입니다

온도를 설정하고 바람 세기도 맞출 수 있는데
1단계, 2단계, 3단계로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3단계로 60도 설정하고
냉풍과 반복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 숱도 많고 상한 머리인데도
5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쓰던 드라이기는 20분 넘게 걸렸는데
시간이 줄어서 저처럼 숱 많은분께 추천합니다

* 총평 *

아직 크게 단점이 없고
장점이 많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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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좋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사게 됐어용~

처음 보고 느낌 점은 디자인이 영롱하다 예쁘다 였어요

무광에 컬러가 잘 빠져서 나왔더라고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드라이기 성능도 중요하죠!

강한 바람이 머리를 빨리 말려주고
온도와 풍량을 세세히 조절할 수 있었어요

60, 90, 120도와 냉풍으로 온도를 맞출 수 있고
1-3단계 풍량 조절 가능하더라고요

사용하려고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았어요

한손으로 잡자마자 오 대박인데 라는 소리가 나왔네용

손잡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앙에 있어서
여태 사용하던 드라이기보다 편하게 느껴진 거 같아요~

말려보니깐 드라이기가 진짜 가벼워서
손목도 아프지 않고 편히 말릴 수 있었어용

한달동안 사용해보니깐 맘카페에서
엄마들이 왜 좋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아이들 머리 말려줄 때 사용하는 드디어 고장났어요.
머리 말리느라 늘 고생이었는데 주변에서
다이슨 사라 다이슨 사라 얘기도 많이 했지만
가격적으로 부담 되더라구요. 30만원대 중반인데
사후 처리라도 잘 되면 모를까 이 슈퍼소닉은 고장나면
사설 A/S처리도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드라이기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쓰면 고쳐줘야되잖아요...

그렇게 찾다가 이 제품을 결국 택하게 되었는데
최곱니다!!! 제가 써봤던 슈퍼소닉의 소음과
완전 똑같았고 바람의 세기는 거의 비슷했어요.

뒷면에 있는 화면을 통해서 온도가 몇도인지
풍량은 어떤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아이들 머리 말려줄 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슴당.

바람 모아주는 노즐 부분이 다른 제품은
마그네틱이라고 하는데 와 진짜 그런 제품을
제가 일전에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말도 안 되게 잘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혹여나 걱정 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즐도 정말 잘 붙습니다. 그리고 풍량적인
부분은 다른 제품과는 비교 불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잠깐 잠깐 사용해봤던 모든
드라이기들 보다 훨씬 좋습니다.
다양한 풍량 및 다양한 온도조절을
통해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좋았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또한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풍량은 그 유명한 J사 제품과 D사 제품이랑
비교를 해봤을 때도 정말 많은 풍량을 갖고
만족하고 쓰는 중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당근해버리려고 상자랑
포장지 그대로 냅뒀는데 버려도 될 것 같아요.

쓰던 드라이기 맛이 가서

상품평 100개 이상 읽고
알바생이 쓰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주문

(다이슨 안써봐서 모르지만)
가볍다!!!
바람이 세다!!!
조용하다!!!
바람소리만 나요. 등산로에 있는 에어건 바람 소리
(기존 드라이기는 다른 방에서도 들리는데)
바람세기가 쎄니 머리 말리는 시간이 확실히 단축됨

매일 머리 감는 고딩 두딸도 만족
5만원이면 되는데 무슨 이리 비싼 가격에 하던
신랑도 별말없음

한달 정도 사용한후 매우 만족.강추.

*원인 모를 벌레에 주르륵 물리고나서
침대주변 모든 물건 스팀다리미로 지지고
드라이기 120도로 말림ㅡ안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