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데오아 헤어 드라이기 BLDC 가벼운 미용실 전문가용 휴대용 여행용 저소음 드라이어 추천 KR-F08, 화이트
구매일자 : 2024.09.22
배송일자 : 2024.09.23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당]

✅상품정보

- 3종노즐
- 저소음 드라이어
- 290g의 경량
-온도,풍량표시

✅구매후기

기존 다이슨제품을 사용중이였습니다

다이슨이 빨리말려지지만 무게가 무거워서 가벼운 드라이기를 알아보던중

모터도쎈데 경량이라고해서 데오아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미용실전문가용이라고 해서 기대감을 안고 사용해봤고

역시 알려진것처럼 가벼운편이더라구요 매번 머리말릴때마다 10분넘게 드라이기를 들고있어야해서

손목에 무리가갔었는데 경량이다보니 가벼워져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아도되어 좋네요

온도와 풍량을 설정할수있고 헤드뒷쪽으로 확인할수있습니다

다만 너무 높은온도는 머리카락을 상하게해서 저는 주로 60~90도 사이로 설정하고 말리고있어요

어깨넘는 중단발로 다 말리는데 10분 살짝 안되는것같아요

기존에쓰던것도 풍량이쎄서 둘다 빨리마르지만 확실히 가벼운게 가장큰 메리트인것같습니다

동봉된 노즐이 3개인데 제가 똥손이라 드라이기로 스타일링만 하려하면 얽히고난리나네요ㅎ

그림에 파우치가 있길래 대충보고 동봉되는건줄 알았더니 자세히보니 추가구성품이네요

드라이기가 가격대가 있는편인데 파우치정도는 그냥 주셔도될것같은데,,,

암튼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적당해 저는 종종 사우나나 수영장에도 들고다니고있습니다

기존 드라이기가 무거운분들이나 저처럼 휴대성으로 종종 들고다니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저는 밤에 샤워하고 머리말리기 소음때문에 걱정되어서 머리카락을 빨리 말릴 수 있는 드라이기를 찾다가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이런류의 드라이기를 너무 잘 사용했어서 비슷한 걸로 주문한건데요 바람은 전에 쓰던 것보다는 약한데 그래도 보통 드라이기보다는 굉장히 센 바람이고 제일 좋았던 건 소리가 다른 드라이기보다 현저히 작다는 거예요. 물론 바람소리는 들리지만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막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지 않아서 밤에 이웃집들에 안 들릴 것 같아 만족합니다. 다른 리뷰들 보니 숱많고 긴머리 5~10분만에 다 말렸다는 글들이 있던데 온도를 높게 해서 말린걸까요? 저는 높은 온도는 두피에 안좋으니 냉풍 or 60도로 말렸습니다. 냉풍은 선풍기 바람보다 좀 시원한 정도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더울 때 켜주면 시원해서 좋아요. 그런데 냉풍으로 말리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머리 말리는 건 60도로 말리는데요 60도가 뜨겁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제 머리 숱 많지 않고 단발머리인데 5분정도 걸려 머리카락 끝까지 다 말렸습니다. 숱많고 긴머리 10분만에 말린다길래 제 머리는 2~3분만에 마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높은 온도가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90도로 해놓고 뿌리 드라이도 해봤는데 뜨거운바람으로 5초정도 바람 쐰 후에 냉풍버튼 눌러서 냉풍으로 5초하니 잘 되네요. 온풍 냉풍 순환되는 기능이 있는 줄 알고 시켰는데 다른 드라이기랑 착각했나봐요. 순환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쉽게 스타일링이 됐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워요. 음이온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라이한 후 머릿결은 부시시하지 않고 좋습니다. 반곱슬이라 집에서 드라이하면 푸석해서 고데기로 마무리했는데 고데기 안해도 되서 머릿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원버튼 2초 눌러야 온오프 작동되는 거 좀 불편하네요. 다 하고 끄려면 전원버튼 누르고 허공에 2초 바람불고 있어야 해서요.

분가하게 되면서 따로 사용할 드라이기 찾다가
예쁜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바람이 강함

바람 세기가 1단계, 2단계, 3단계로 조절되는데
데오아 1단계가 일반 드라이기 2단계와 비슷해요

그래서 예전보다 머리 말리는 시간을 단축돼서
아침에 잠을 더 잘 수 있게 돼서 좋아요

✔️냉풍, 60도, 90도, 120도 온도 조절 가능함

그냥 온풍만 나오는 드라이기도 있는데
무려 4가지 온도 조절할 수 있어서
모발 컨디션에 따라 맞는 온도로 설정하면 돼요

저는 염색으로 인한 손상모여서
대부분 냉풍으로 사용하고 급할 때 60도로 말려요

✔️고급스러운 디자인

일반적으로 흔한 디자인이 아닌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인테리어용으로도 거치대에 놔두면 돼요

✔️컴팩트하고 가벼움

얇고 슬림하게 나와서 컴팩트한 사이즈고
그만큼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덜 가요

✔️3가지 노즐

스타일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즐을 3개 주는데 유용하며 쓰기 쉬워요

✔️소음은 있으나 저소음

소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소음으로
소리가 낮아서 다른 거와 비교했을 때 조용한 편이에요

소음 부분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총평
바람과 온도 조절을 여러가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유용하고
출근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해서 대만족한 제품이에요!

진짜 칼같은 배송속도 정말 좋습니다.

색상과 디자인? 말뭐 입니다.

너무 뛰어나요. 진짜 대박입니다.

이렇게 고급질 수가 있나 싶어요.

다이슨처럼 무광의 느낌인데
무광 화이트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약간 샌드베이지 스러운 느낌이
조금 가미가 된 화이트에요.

디자인적인 요소로 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상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장점 =>
선물용으로도 좋을 정도로 깔끔한 포장
굉장히 만족스러운 풍량을 갖고 있습니다.

구매 이유=>
집에 있던 드라이기가 고장났는데
마침 누나도 며칠 지낸다고 해서 고출력
드라이기를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필자 머리 턱까지 올 정도의 장발 남성)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자석으로 되어있어
촥촥 붙히기가 좋습니다.

붙히기도 좋고 분리해서 청소하기도 좋았습니다.

노즐도 많아서 누나도 원활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고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와트 자체가 엄청 높은 편은 아니여서
막 뜨겁기만 한 바람은 아닙니다.

적절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그냥 이거 사세요. 후회는 안할 것 같습니다.

돈값하는 제품이 맞습니다.

바람이 엄청 센데 무게도 가볍고
쉐잎도 엄청 얇삭하게 생겨서 잡고
앞머리 스타일링 할때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가형은 앞노즐 부분이 굉장히
노출되어 있어서 정전기나
감전에 위험이 있기도 하지만
이 제품은 노즐 부분이 확실하게
막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험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점 => 없어요.
2~3만원대 제품에 비하면 비싼건
맞지만 성능이 정말 좋으니 말 다했죠 뭐,

후기 요약 => 사세요. 후회 안 합니다.
지인 추천의사 60000%

친구 집에서 잠깐 빌려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이 드라이기 성능이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너무나 좋았습니다..

★강력한 바람
☆3단계 풍속 조절!!
★4단계 온도조절
☆간단한 쿨버튼
★손잡이 편리
☆메모리 저장
★편한 오토청소
☆3단계 노즐
★2.4m 케이블

제가 간단하게 나열해본 장점 9가지 입니다.

확실히 가격이 10만원대로 제법 있어서
그런지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단점도 아래 같이 기재해놓을 예정이니
꼭 끝까지 한 번 읽어보세요!!

일단 강력한 바람 이게 사실 드라이어에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강력한 바람이 대박이에요.
처음 받아보면 알겠지만 사이즈가 굉장히 작습니다.
근데 바람은 엄청 강하게 나와서 생각보다 놀랐어요.
자그마한 크기의 드라이어인데 바람이 장난 없습니다.

☆3단계 풍속 조절
이것도 정말 좋은데요.
강, 중, 약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평소에 온도를 가장 낮게 해놓고
3단계 가장 강한 세기로 머리를
말립니다.

이러면 좋은 점이 두피를 보호할 수도
있고 머릿결을 같이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4단계 온도조절
온도 조절은 대부분 섬세하게 안 되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후면에
온도 표시가 되어있게끔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간편했어요.

☆간단한 쿨버튼
쿨버튼이 터치식? 버튼식? 엄청 얇습니다.
터치 패널만큼 얇은 버튼식이 맞는
표현인 것 같은데요. 버튼을 살짝 대기만 하면
엄청 차가운 바람이 나와서 놀랐어요!!
뜨거운 바람도 바람이지만 동시에 차가운
바람도 같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손잡이 편리
그리고 이 T자형으로 되어있는 드라이어
이거 매우 좋습니다. T자로 되어있어서
잡기가 매우 편하더라고요.

손쉽게 잡을 수 있고 재질 도한 굉장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잡는 내내
기분이 좋을 정도였습니다.

☆메모리 저장
이건 사실 다른 저가형 드라이기에는
없는게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드라이기는 계속
눌러줘야돼서 불편했거든요.

★편한 오토청소
냉풍 버튼을 3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필터쪽으로 역회전을 합니다.

쓰레기통쪽에 올려두고 꾹 눌러주면
바로 역회전하면서 먼지가 다 떨어집니다.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3단계 노즐
머리를 말릴때, 스타일링할때도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T자형으로
되어있는 그립감 덕분에 앞쪽을
잡고 노즐을 변경해가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2.4m 케이블
케이블은 2.4m로 되어있어서 굉장히
넉넉했습니다.

케이블이 길어서 거추장스럽게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단점을 꼽아보자면 거치대가 없다는 점인데
문의해보니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ㅠㅠ

얼른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품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너무 뛰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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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쓰던 드라이기가 고장났고
제 머리는 허리까지 오는 길이 입니다.
제법 길어서 고급드라이어,
즉 바람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드라이어가 필요했어요.

외관은 보시다시피 무광에 화이트로
코팅이 되어있어서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바람을 흡입하는 배출구를
보면 거기에 머리카락 이물질 등 노즐을
착용하면 낄 수 없게끔 막혀있어요.

노즐 탈부착도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좋았고
노즐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추가구매하지 않아도
3종으로 증정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터에 무리가 가는 와트(W)수만 높은
제품 이런건 정말 비추합니다.

열이 많이 발생되긴 하나 말 그대로 저가형
드라이기기 때문에 안에 들어있는 PCB 기판들이
금방 녹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형 드라이기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탄내가 나요, 터졌어요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매일 써야하는 제품이기도 하다보니 비용을
조금 투자해서 좋은 제품으로 택하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버튼은 크게 4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젤 위에는 쿨 버튼 스위치가 달려있어서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스위칭이 가능합니다.

쿨 버튼 아래에는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풍량 조절 버튼이 있구요.

바람 세기는 강, 중, 약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 아래는 온도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온도는 총 4가지 단계로 조절 가능한데요.
냉, 60도, 90도, 120도로 가능합니다.

온도 조절과 풍량 조절 모두 용이해서 좋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은 소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소음이 저는 개인적으로 좀 신기합니다.
일반적인 드라이기의 소음은 아니에요.
칼바람의 소음이여서 듣기 걸리적거리지 않았어요.

낮은 소음의 느낌을 갖기도 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정말 작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정말 작아요..
말도 안 되게 작은 편 입니다.

드라이기가 이렇게 작은데 바람이 이렇게
셀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머리 말리는 시간만 합치면 2시간 30분에서 3시간까지
훌쩍 넘어갑니다,,, 그런 집에 축복적인 드라이기에요.
저희 집에 드라이기만 총 3대가 있는데요.
유닉스, 슈퍼소닉, 이 데오아 총 3대가 있어요

일단 유닉스 가성비라기보단 그냥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한 맛에 쓰고 있고 별도의 많은 기능은 없지만
딱 기본 입니다, 접이식으로도 가능해서 여행용으로
들고다니긴 하지만 바람도 많이 약해서 말리는데
제법 오래 걸리고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원래 유닉스 제품과 슈퍼소닉 두개만 사용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거든요.

슈퍼소닉이 가격적으로 너무 비싸기도 해서 한 대
더 구매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격적으로 부담돼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유닉스와는 솔직히 비교할 대상이 아예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배재하겠습니다.

슈퍼소닉과 비교를 해보면 소음이 일단 비슷합니다.

슈퍼소닉 특유의 날카로운 바람소리와
이 제품의 바람소리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서 드라이기 바람이 아닌 칼바람의
소리가 발생되고요, 바람의 양은 이 제품이
더 많거나 비슷할 것 같아요.
아직 구매해서 쓴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바람이 진짜 쎄게 나오더라고요

진짜 좋았던게 10만원대 제품인데도
낮은 온도-> 높은 바람세기 설정이
가능해서 낮은 온도로 해놓고 풍량은
최대로 해놓으면 정말 금방 말랐습니다.

온도를 높게 해놓으면 두피나 머릿결이
상해버리는 반면에 높은 풍량으로 물기를
다 날려버리는 식으로 되니까 머리와
두피에 더 괜찮다고 생각 듭니다

음이온이 실제로 발생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존하는 음이온 발생 드라이기 중에
가장 높은 음이온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했을 때 비듬이 더 심해지거나
건성이 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또 좋은 점은 메모리 장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원 차단 전에 사용했던 온도 그대로
기억되고 있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것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제품도 엄청 가벼워요
200G대라고 하는데 정말 케이블
무게 제외하면 그정도 될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되게 가볍고요.

머리 오래 말리다보면 드라이기가 가벼운 거
매우 중요한데 진짜 가벼워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 대 더 구매해놓고 방, 화장실
마다 배치를 해놓고 싶네요^^

저희 집에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길게
후기를 남겨봤어요.

3주 , 한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단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장점만 가득한 제품이었어요

(한줄요약▶)출근 준비할 때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드라이어기를 매일 사용하다 보니깐
바람이 약해지고 소음이 심해지더라고요.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면 시간이 부족한데
성능이 떨어지니깐 바꿔야할 거 같아서
큰맘 먹고 10만원 넘는 걸 사게 됐습니다.

다이슨처럼 더 비싼 것도 있지만
제 기준 10만원대도 비싸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써보고 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1. 디자인 & 크기
고급진 디자인과 색상까지 완벽하고
크기는 미니 사이즈로 가벼운 편이에요.

그래서 휴대하기 좋아서
여행 다닐 때도 가지고 갈 수 있겠어요.

지금은 집에서만 쓰고 있지만
무겁지 않아서 손목에 무리가지 않네요.

2. 내구성 & AS
매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내구성이 좋고 AS 서비스가 좋아하는데
항공모터로 되어 있고 2년 AS가 가능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적합한 거 같아요.

AS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면
사용하다가 버리고 다시 사야하니깐
비용이 또 발생하게 되죠.

3. 성능 & 기능
버튼으로 눌러서 작동하는 방식이고
바람과 온도 조절할 수 있어요.

바람 세기는 1단계와 2단계, 3단계까지 되고
온도는 찬가운 바람, 60도, 90도, 90도 설정돼요.

이런식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사용했어요.

4. 소음
소리가 아예 없다고 하면 당연히 거짓말이겠지만
제 기준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였어요.

기존 사용했던 드라이어기 소음보다
적기도 하고 소리 종류가 다르더라고요.

5. 구성품
설명서도 자세히 정리되어 있고
각자 다른 노즐 3개로 스타일링 가능했어요.

노즐 3개가 공짜라는 점이 좋더라고요.

추가로 구매하는건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사용하다가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제거할 수 있도록 전용 브러쉬도 있어요.

(한줄요약▶)머리 말리는 시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

데오아 쓰기 전에 머리 말릴 때 30분이 걸렸는데
요새 5분이면 말려서 삶의 질이 너~~~무 좋아졌어요

◾구매하게된 계기
친구 중에 저처럼 숱이 많은 애가 있는데
인생 드라이기 찾았다면서 사서 써보라고 하더라고요?!

드라이기가 멀쩡하게 잘 되는데
구매하기 애매해서 몇일 고민하다가
친구 말을 믿고 주문하게 됐어요!

◾디자인
유광이 아니라 무광인 게 너무나도 취향 저격에
사진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는 게 더 예뻤어요

사이즈는 생각한 것보다 작고 귀여웠어요ㅎㅎ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나와서
손잡이도 얇아서 잡기가 편하더라고요

그립감이 정말 미쳤답니다!

◾편리성
데오아 사용 후부터 제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숱이 많기 때문에 30분정도 걸렸는데
지금은 5분이면 머리가 말라서
출근 준비 시간이 여유로워졌어요ㅎㅎ

무려 25분이 생겨서 잠을 더 자도 되고
원래 기초 화장만 했다면
지금은 화장을 조금 더 하기도 해요!

◾후기
이렇게 빨리 마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깐
데오아가 항공모터로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작동하면 바람이 바로 강하니깐
머리가 금방 마를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쿨 버튼을 누르면 냉풍이 나와서
더운 여름에 많이 사용할 거 같아요!

지금도 온풍이랑 냉풍을 번갈아가며
머리에 컬을 주고 있긴 해요ㅎㅎ

3개 노즐로 스타일링 가능해서
머리 손질하는 거 좋아하는 분께 추천해요!

긴머리 숱부자는 무조건 이걸로 하세요.
저 머리숱이 진짜 많은 편인데
에어랩이 그렇게 좋다길래 다이슨
에어랩으로 머리 말았는데 20분만에
다 풀리는,,,ㅎㅎ 이런 긴머리에 모질 쎄고
숱 많은 사람은,,, 무조건 이걸로
말리세요 대박 금방 마릅니다.

진짜 제가 뻥 안치고 3~4만원대 드라이기
쓸 때는 머리만 거의 한 시간을
말렸습니다.

근데 이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나서부턴
이게 웬걸,, 10분이면 다 마릅니다.

그냥 진작 안 산걸 후회해요.
(사실 이번년에 출시됐다고 합니다)

3단계 풍량 조절도 되고
4단계 온도 조절까지 가능하다보니
이 제품만큼 괜찮은게 없더라고요.

괜히 초고출력 제품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초고출력이라고 하는 제품들이 정말
많은데 이 제품은 초초고고출력 입니다.

저희 가족은 기본에 3만원대 드라이기
한 쪽에 모셔두고 이거 하나로 쓰고 있습니다.

머리도 굉장히 금방 마르기 때문에 여럿이서
사용해도 전혀 손색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엄청 빨리 마르기 때문에 시간 절약도
되면서 너무 편해요.. 미쳤숩니당..
긴머리에 숱부자기 때문에 이만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해요,

혹여나 고장난다고 하더라도 또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될 것 같아요.
24년도 제작에 가격도 가격인지라
고장이 안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고장나면 이걸로 할래요 ㅎㅎ

저도 데오아 쓰기 전에 2만원대 드라이기만 썼는데
비싼걸 써보니깐 비싼 이유가 있네요.

택배 도착한 후 바로 뜯어봤는데
박스 안 구성이 깔끔히 되어있고
본체는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더 고급스럽고 컬러도 잘 나왔더라고요.

저가 제품은 유광이 대부분인데
데오아는 무광인 게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노즐이 3가지나 있어서
스타일링에 진심인 저에게 딱이에요.

머릿결이 많이 상한 상태라
빗과 드라이기로 컬을 넣었는데
노즐이 좁은거, 넓은거가 두가지가 있어서
전보다 머리 손질하기 쉬워졌어요.

뒷머리는 볼륨 넣기가 어려웠는데
디퓨저 노즐을 이용하니깐 간단했어요.

보통 노즐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공짜로 3가지를 주니깐 선물 받은 느낌이었어요.

열흘정도 써봤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작동하면
머리 말리는 시간이 절약됐어요.

온도 조절이 가능한 드라이기를
처음 사용해보니 모발이나 두피 예민하다면
사용하는 거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본인 컨디션에 맞게 케어할 수 있어서
모발, 두피에 좋을 거 같더라고요.

써보기 전에는 괜히 샀나 했는데
사용하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딸이 자취하는데 오랜만에 놀러와서
좋다고 하나 사달라고 하길래
자취방으로 주문해줬네요.

박스 패키지나 디자인이 이쁘니깐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드라이기 고장나서 속상하며
뭘 살까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추천한 데오아를 샀습니다!

컬러랑 디자인이 예쁘게 잘 나왔는데요

사용해보니깐 다양한 기능이 있더라고요

바람세기와 온도를 자유자재로 설정 가능한데
세기는 1~3단계, 온도는 냉풍과 60도, 90도, 120도
개인에 따라 설정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희 딸은 따뜻한 걸로 좋아서 온풍을 선호하고
저는 냉풍을 좋아하는데 둘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에요

저가형 제품은 냉풍이 단계 조절이 안되는데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깐 유용하더라고요

2주 넘게 사용해봤는데 손목이 덜 아파요

제가 손목이 좋지 않은데 데오아가 작고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더라고요

드라이기를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맨날 병원가도 아팠는데 드라이기로 효과를 봤네요

아무래도 바람이 강해서 머리가 금방 마르니깐
드라이기를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도 도움된 거 같아요

머리 한 번 말리는데 25분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손목 아파서 쉬느라 더 걸렸거든요

지금은 쉬지 않고 말려서 4-5분이면 되더라고요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시간 아끼고
여유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 구성품

1. 드라이기 본체
2. 노즐 3가지
3. 필터 청소 브러쉬
4. 설명서

✅ 기능

1. 온도 조절
냉풍과 온풍이 모두 나오며
온풍 경우 60도, 90도, 120도 중에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요

저렴한 제품 경우 온도 조절 기능이 없습니다

세섬한 기능으로 인해
머릿결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어요

2. 풍량 조절
일반 드라이기는 냉풍 1단계와 온풍 2단계로만 작동하지만
데오아는 온도마다 풍량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3. 노즐 3가지
다른 모양의 노즐이 3가지 제공되어서
머리 손질하기 좋고 편했어요

헤어스타일에 맞게 노즐을 교체하면 되고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교체가 쉬운 편이에요

✅ 사용 후기

저는 냉풍으로 3단계가 가능하다는 게 좋았는데요

제가 탈색을 자주했어서 손상이 심해서
온풍보다 냉풍을 선호했거든요

그래서 평소 머리 마르기 어려움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용했던 드라이기보다 무게도 가볍고
잡는 부분이 편하게 잡혀서 편하더라고요

AS도 사후 서비스 해준다고 하니깐
몇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21년 가을에 다이* 드라이기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더니 작동하지 않길래
AS 문의했더니 수리할 경우 시간이 조금 걸릴 거라고 하더라고요

드라이기가 가끔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건 곤란할 거 같아서 다른 방법 없냐고 물으니깐
할인 쿠폰을 주며 새로 구매하도록 유도하길래 짜증나서
수리는 맡기고 그동안 사용하려고 데오아 구매하게 됐어요

다이*보다 금액이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성능에 큰 기대 없었는데,,,써봤는데 비슷하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 싶고 무게는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이에요

요즘에 드라이기 잘 나온다고 하긴 하던데
이정도로 비슷할 줄은 몰랐거든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다이*보다 그립감이 되려 편했어요

손잡이가 얇게 나와서 그런 거 같더라고요

전자제품은 비싸면 다 좋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데오아로 인해 편견이 깨졌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후기 잘 적지 않는데 나름 길게 적었네요

구매하기 전에 꼭 비교하고 후기도 잘 읽어보세요

취미 겸 운동으로 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출근하기 전에 새벽반으로 가거든요!

대부분 저와 같은 경우가 많아서
머리 말리기가 힘들더라고요

다들 먼저 말리고 싶고 빨리 말리고 싶으니깐요ㅠㅠ

머리를 제대로 못 말리고 출근했다가
감기 심하게 걸린 후로 작은 드라이기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게 낫겠다고 생각들었어요

마침 집에서 쓰던 드라이기도 소음이 심해져서
겸사겸사 타이밍이 잘 맞았어요ㅎㅎ

집이랑 수영장에서 사용할 거니깐
싼 것보다 살짝 금액대가 있지만
성능 좋은 걸로 찾던 중에 데오아로 사게 됐네요

생긴 것도 예쁜데 성능도 좋아요 정말!

디자인은 T자 모양으로 깔끔하고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수영하고 난 후 회사로 바로 출근 가능해요

성능은 말모말모~~~

수영하고 씻은 후 머리 말릴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데오아가 있어서 빨리 말릴 수 있어요

남은 콘센트에 꽂고 후딱 3분 말리고
화장해주면 딱 맞더라고요!

수영 안 가는 날에도
집에서 사용하면 금방 마르니깐
잠도 잘 수 있고 여러모로 만족이에요:)

* 구매한 이유 *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서
화재 위험이 있을가봐 버리고
다*슨을 사려고 하다가 가겨에 충격받고
10만원대로 적당하게 설정 후 찾아보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 1개월 사용 후기 *

드라이기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지만
다지인 못지 않게 성능도 뛰어났습니다

바람 세기가 강한편이라 옛날 드라이기보다
머리가 더 빨리 말라서 좋았습니다

온풍을 3가지 온도로 설정할 수 있고
냉풍도 따로 있어서 선택 가능한 부분입니다

온도를 설정하고 바람 세기도 맞출 수 있는데
1단계, 2단계, 3단계로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3단계로 60도 설정하고
냉풍과 반복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 숱도 많고 상한 머리인데도
5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쓰던 드라이기는 20분 넘게 걸렸는데
시간이 줄어서 저처럼 숱 많은분께 추천합니다

* 총평 *

아직 크게 단점이 없고
장점이 많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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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좋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사게 됐어용~

처음 보고 느낌 점은 디자인이 영롱하다 예쁘다 였어요

무광에 컬러가 잘 빠져서 나왔더라고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드라이기 성능도 중요하죠!

강한 바람이 머리를 빨리 말려주고
온도와 풍량을 세세히 조절할 수 있었어요

60, 90, 120도와 냉풍으로 온도를 맞출 수 있고
1-3단계 풍량 조절 가능하더라고요

사용하려고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았어요

한손으로 잡자마자 오 대박인데 라는 소리가 나왔네용

손잡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앙에 있어서
여태 사용하던 드라이기보다 편하게 느껴진 거 같아요~

말려보니깐 드라이기가 진짜 가벼워서
손목도 아프지 않고 편히 말릴 수 있었어용

한달동안 사용해보니깐 맘카페에서
엄마들이 왜 좋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아이들 머리 말려줄 때 사용하는 드디어 고장났어요.
머리 말리느라 늘 고생이었는데 주변에서
다이슨 사라 다이슨 사라 얘기도 많이 했지만
가격적으로 부담 되더라구요. 30만원대 중반인데
사후 처리라도 잘 되면 모를까 이 슈퍼소닉은 고장나면
사설 A/S처리도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드라이기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쓰면 고쳐줘야되잖아요...

그렇게 찾다가 이 제품을 결국 택하게 되었는데
최곱니다!!! 제가 써봤던 슈퍼소닉의 소음과
완전 똑같았고 바람의 세기는 거의 비슷했어요.

뒷면에 있는 화면을 통해서 온도가 몇도인지
풍량은 어떤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아이들 머리 말려줄 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슴당.

바람 모아주는 노즐 부분이 다른 제품은
마그네틱이라고 하는데 와 진짜 그런 제품을
제가 일전에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말도 안 되게 잘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혹여나 걱정 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즐도 정말 잘 붙습니다. 그리고 풍량적인
부분은 다른 제품과는 비교 불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잠깐 잠깐 사용해봤던 모든
드라이기들 보다 훨씬 좋습니다.
다양한 풍량 및 다양한 온도조절을
통해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좋았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또한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풍량은 그 유명한 J사 제품과 D사 제품이랑
비교를 해봤을 때도 정말 많은 풍량을 갖고
만족하고 쓰는 중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당근해버리려고 상자랑
포장지 그대로 냅뒀는데 버려도 될 것 같아요.

쓰던 드라이기 맛이 가서

상품평 100개 이상 읽고
알바생이 쓰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주문

(다이슨 안써봐서 모르지만)
가볍다!!!
바람이 세다!!!
조용하다!!!
바람소리만 나요. 등산로에 있는 에어건 바람 소리
(기존 드라이기는 다른 방에서도 들리는데)
바람세기가 쎄니 머리 말리는 시간이 확실히 단축됨

매일 머리 감는 고딩 두딸도 만족
5만원이면 되는데 무슨 이리 비싼 가격에 하던
신랑도 별말없음

한달 정도 사용한후 매우 만족.강추.

*원인 모를 벌레에 주르륵 물리고나서
침대주변 모든 물건 스팀다리미로 지지고
드라이기 120도로 말림ㅡ안심됨

모터에서 가루먼지가 안 나오는 BLDC를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대다수 드라이기를 보면 음이온이
무조건 나오는 것처럼 적혀져있는데 실질적으로 증서를 받은 업체는 없더라고요.
유일하게 이 음이온 케어 증서까지 받은 업체여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24년에 새로 생긴 신생 업체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 적인 부분까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크기가 엄청 작다보니 바람이 많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 바람이 진짜 강력하고 그렇다고 기분 나쁜 바람도 아니여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X슨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것 같아 좋습니다:)

비교하면서 고민하고 결정해서 구입까지 완벽하게
했숩니다~~~~ BLDC 드라이기라는 것을 처음 써보는데
항공모터 드라이기라고 하더라고요?~?~ 바람세기가
정말 장난없네요 ㅎㅎㅎ 저가형 드라이기랑은 확실히
비교도 안 되게좋은 것 같아요!!!
온도 조절도 4단계나 되고 풍속 조절은 3단계까지
무려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링 하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에 노즐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꼈다 뺐다 하기 정말 괜찮습니다~~
10만원대 제품이여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였단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드라이어기가 고장 나서 쿠팡으로 급히 주문했습니다

밤에 고장난거라 바로 쿠팡으로 주문할 수 밖에 없었어요

- 바람세기 -
3단계로 하면 정말로 강해서 머리가 후딱 말라요
온도 설정은 낮게하고 바람 세기는 3단계로 하는 거 추천해요

- 소음 -
저소음으로 만들어져서 적더라고요
적은 편인거지 소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 사이즈 -
생각한대로 작고 가벼웠어요
제가 원했던 걸 충족했어요

- 기능 -
바람 1단계/2단계/3단계
온도 냉풍/60도/90도/120도
이와 같이 설정할 수 있어서 맞춤 설정 가능해요

- 디자인 -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컬러가 훨씬 더 이쁘더라고요

핸디용으로 구매했능데 무게가 굉장히 가벼운 편에
속해서 들고다닐 때 부담이 전혀 안 됩니당:)

기존에 사용했던 저가형 접이식 제품이 있는데
접이식이여서 그런지 집에서 몇 번 사용해버리니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무광으로 무난무난하게 예쁘고 그립감이
진짜 좋아요ㅠㅠ 그립감도 좋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머리를 말릴때 손목 부담 없이 10분정도 말려도
편~안 합니다~~

여행 갈 때도 잘 써볼게요^^

제가 여태 사용했던 드라이기는 그냥 바람 나오는 기계였어요ㅋㅋ

자취 시작하면서 자취방에서 쓸 드라이기를 찾았는데
정말 저한테 딱! 맞는 걸 발견했네요

5만원 이하 드라이기만 쓰다가
10만원 넘는 거 사려고 하니깐 부담됐지만
이제 일도 해서 돈 버니깐 마음 먹고 샀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1단계 바람 세기가 다른 드라이기 2단계와 비슷해요

데오아는 3단계까지 있는데 3단계는 더 강하고
머리 말리는 것도 수월했어요

기대가 컸는데 그 큰 기대감을 만족시켜주는 제품이에요!

와트수만 높은 저가형 제품을 썼엇는데
머리가 뜨겁다고 하더라고요.

1단계로 해도 뜨겁다고 할 정도로
세세한 조절이 안 돼서 되게
멀리서 말려준적이 있었는데 그 드라이기가
실수로 물에 빠트려 고장나버렸고 새로운 드라이기로
이 드라이기를 픽했는데 60,90,120도 모두 표기 되어서
아이 말려줄 때나 성인 말려줄 때나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크지도 않아서 아이가 많이
무서워하지도 않네요, 원래 드라이만 틀면
도망가곤 했는데 가격대비해서 훨씬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바람 세기랑 온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게 정말
최고 입니다. 아이들 머리 말려줄 때 이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쓰던 드라이어는 온풍/냉풍
두가지 단계밖에 없기도 했었는데 온풍이 너무 뜨거워서
두피가 타들어갈정도였거든요. 반면에 이 제품은 3가지 풍량과
4가지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전 드라이기는
바람이 두단계라 조절이 잘 안 됐거든요.. 이건 세 단계로
정말 좋았습니다! 자석 노즐 탈부착, 국내 A/S, 가벼운무게,
뛰어난 그립감 때문에 주문했는데 ㅎㅎ,, 진짜 만족이에요
주변 엄마들한테도 소문낼게요~~

평소에 준비하던 시간 보다 훨씬 줄었습니다.

원래 머리 긴 여성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를
정수리 부분만 말리고 아래까지 말리는 분은
잘 없잖아요~?

근데 이 드라이기 쓰고 나서부터는 바람이랑 온도
조절이 너무 원활하게 돼서 머리 아래까지
말리는데도 15분체 안 걸립니다.

저 지금 허리까지 오는 기장인데도 15분 밖에 안 걸려요.

아래쪽 조금 촉촉하게 말린다 하면 10분,, ㅎㅎㅎ;;

말 다했죠 그만큼 바람 세기나 바람의 양이
말도 안 되게 많이 나옵니다~~~~~

가장 유명한 다0슨, J0W 모두 사용해봤지만
바람 세기는 이 제품만 못한 것 같네요..ㅎㅎㅎ

다이슨을 쓰는 중에 하나 더 서브로 필요할 것같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이 메인이 되어버렸어요.

정말 뭐랄까,,, 너무 바람이 그냥 강합니다.

다이슨 특유의 노즐 앞 부분이 막힌체로
바람이 나오는 그런 소리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그 소리랑 똑같이 납니다!

그래서 소음적인 부분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침에 머리 말릴때? 최소 15분씩 줄어들었습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 리뷰를 보면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회 절대 없어요!!

다x슨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as 맡겼는데
한두달 걸린다고 해서 급한대로 구매했어요

비싼 돈 주고 샀는데 고장난 것도 억울한데
as가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지,,,참,,

너무 저렴한 건 싫어서 10~20만원 사이로
적당한 제품을 고른건데 너무 좋네요

이거 써보면 다x슨 사고 싶다는 생각 없어질 거 같아요

저도 이걸 먼저 알았더라도 이걸 썼을텐데 왜 이제야,,,

다x슨이 고장나서 알게 된거라 고마운 거 같기도 하고,,

as가 끝나도 데오아를 더 사용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