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드론은 섬세한 조종이 안되서 가격대가 있는걸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으니 시뮬레이션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익숙해진다음에 밖으로 나가서 날려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되고 굉장히 멀리 날아가서 성능면에서는 비싼값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종 자체는 복잡한것 없이 숙달만되면 할수있고 딱히 힘든점이나 불편했던점은 못 느꼈습니다.
영상자체 화질이나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강원도에 살아서 가을에 단풍이 든 산과 강을 찍어보았는데 정말 멋있게 찍히더라구요.
전용 가방도 있어서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이또한 장점이었습니다.

일반 드론 처럼 속도가 느린 드론은 성격상 답답함을 느껴서

큰 결심으로 FPV 드론인 아바타2를 구매했어요.

고글을 착용하고 비행하면 마치 제가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화질 굿)

특히! 바다에서 비행 할때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죠~

꾸미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커스텀하셔서

비행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아바타2 를 비행하실때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하는게 있는데

아바타2는 드론 면허4급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

드론원스톱을 통해서

비행승인과 촬영승인을 모두 받으셔야 비행이 가능하구요.

허가받지 않고 비행시에는 적발시 벌금이 나올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야간비행은 한국에서는 기업이 아니고서야 개인한테

비행승인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절대 금지 입니다.


그럼 2만!!

빠른 새벽배송은 기본.
무이자 할부 길어서 좋구요 ^^;;
만족스런 제품 입니다

쿠팡총알배송 감동이고요.

매일 밤 야간비핸하고 있습니다.
모션 컨트롤러 유툽에선 최악이라는데
그 사람들이 최악인 겁니다.
이 모션컨만으로도 충분히 비행재미 느낄 수 있습니다. 플립 롤같은 거 안하고
그냥 스포츠모드로 날리는데
순간적으로 보이는 장애물 모션컨으로 다 피할 수 있습니다.
20만원짜리 수덩리모컨도 샀는데
장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모션컨은 조금만 적응하면 됩니다.

스포츠카도 온갖 전자제어시스템 사용하면서 달리지 하나하나 컨트롤 하는 건 미친짓이잖습니까.
수동리모컨이 딱 그렇습니다.

dji드론을 미니3로 접하고 입문하여 어느덧 에어3s와 이번에 구매한 아바타2까지 보유하게 됬네요 기존에 센서드론의 풍경,전경촬영도 좋았지만 좀더 다이나믹한 비행을 원해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잘쓸게요!ㅎㅎ

어차피 살려고 봤으면 그냥 사세요. 하루이틀 망설여봐야 하루이틀 늦게받을뿐

고글을 끼고 드론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세상을 보니까 마치 내가 떠있는거 같음
아직 조금 간만 본 정도라 차후 평가 수정할 수 있음

추가. -1~-2도 정도 바깥에서 초보자 모드(n모드)로 날림
메뉴얼엔 초보자모드시 23분 비행 가능하다고 하나 실제로는 15분 정도 날린 느낌이었음
고글 우측 하단에 비행 가능 예상시간이 쭉쭉 떨어지는게 보임
날이 추워서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건지 분명치 않으나 생각보다 비행 시간이 너무 적어서 실망임
스포츠 모드나 메뉴얼 모드에서는 비행시간이 훨씬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차라리 드론보다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듬

직업 특성상 항공촬영 장비가 필요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서울시 내 촬영이 필요하나 서울시 대부분이 비행 제한구역이라 비행 제한구역이 아닌 곳에서 테스트로 촬영해본 결과
촬영물은 매우 만족할 만큼 잘 나왔습니다.
아직은 제 조종 실력이 많이 미숙하여 조금 더 실력 향상을 해야.....
FPV 드론 특성상 속도가 매우 빠르고, 크기가 작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닳는 속도도 꽤나 빠릅니다....
그래서 배터리 3개가 포함된 세트 구성 구매가 제일 적합합니다.
조종기가 불편하다면 촬영용 드론 조종기 추가 구매 후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말해 뭐합니까. 아바타2 드론 드론 입문용 최고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도 모션 컨트롤로 쉽게 조정이 가능 하며 N.S모드시 하방 센서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하강 시키지 않는한 지면에 닿지 않으며
스틱 조정기로 M모드 의 스피드와 직접 미세한 조정을 추후에 할수 있습니다.
입문은 아바타로 ..

제품은 아무 문제 없이 빨리 받긴 했습니다만

로켓배송이라서 걍 주문하고 다음날 근무 시간 중에만 수령하면 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령 예정시간이 오후3시-11시라고 문자오고
오후에 상품이 원래 수량보다 더 갔을 수도 있으니 확인 바란다고 문자오고 이게 뭔지 주문이 잘못 들어간건가 전산이 꼬인건가 정신없는 와중에

기사분이 회사 출입문 내부도 아니고 바깥에 아무 연락없이 두고가셔서 좀 화가 납니다 본인 수령 불가시 문앞에 놔주시라고 요청을 했는데..
기사분들한텐 130만원 택배가 가벼워 보이실수도 있겠지만
전 회사일로 개인돈 쓰는거라 밖에 있는거 보고 좀 무서웠습니다

로켓분들 바쁘신건 알지만 요청사항 확인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