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목 일반시트지 체리브라운 50×250cm 후기

집 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무늬목 일반시트지 체리브라운 (50×250cm)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직접 시공하면서 느낀 장점과 특징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1. 색상과 디자인

체리브라운 색상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공간을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 가구나 바닥과도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나무 질감을 살린 디자인 덕분에 원목 가구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2. 시트지의 품질과 접착력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붙일 때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접착력도 우수하여 표면이 깨끗한 곳이라면 별도의 추가 접착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부착되었습니다. 또한, 시트지를 붙인 후에도 들뜸 없이 깔끔하게 밀착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3. 시공의 용이성

시트지 뒷면에 눈금이 있어 자르기 편리하며, 크기가 넉넉해 가구 리폼이나 벽면 포인트 작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라 손이나 밀대를 이용해 공기를 빼면서 작업하면 매끄럽게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4. 활용도

책상, 서랍장, 싱크대 문짝 등 다양한 곳에 적용하기 좋으며, 원목 느낌을 살리고 싶은 공간에 간편하게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밝은 원목보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할 때 체리브라운 컬러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총평:
깔끔한 디자인, 적당한 두께, 우수한 접착력 덕분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쉽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사용한 우드 옷걸이 리폼 하려고 구매했어요
몇 달 전  주방 수납장 리폼할 때 구매했던 거 구요
접착력 좋고 두께도 너무 얇지 않아서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아 재구매했어요

아이보리색 무늬목이 은은하구요
따뜻해 보이고 환하니 예쁘네요

시트지 접착력 우수한 편이구요
한번 뗏다 붙여도 잘 붙어요
당기면 늘어짐은 살짝 있는데
쉽게 찢어지지 않아 좋네요

간단한 옷걸이라 쉽고 간편하고 리폼 했구요
옷걸이 구매가격이 4~5만 원 정도였는데
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새 옷걸이 생긴 샘이라 좋네요


《페인티드우드 일반시트지》

* 색상  :  아이보리

* 사이즈  :  100 × 250cm

* 디자인  :  우드

* 특징  :  에어 프리

* 제조자  :  한국시트


■ 몇 년 사용하던 체리 브라운 색상의 옷걸이 행거 리폼해 볼려고 구매했구요
이사하면서 가지고 왔던 건데 너무 튼튼하고
활용도가 좋아서 챙겨왔던 건데요
방 가구 색상이랑 너무 안 맞아 어째야 하나 싶었는데
시트지 생각나서 리폼 도전했구요


■ 찾아보니 가격대가 거의 1만 원 에서 1만 원 초반대던데요
전에 구매했던 게 갑자가 생각나서
찾아보고 요 제품으로 재구매했네요

가격이 8천 원대인데 품질이 좋아요
작년에 주방 수납장 리폼했었는데요
접착력이 좋았고 뗏다 붙였다 해도 잘 붙고
잘 안 찢어지고 질기더라구요

!! 처음엔 현대시트지 구매했었는데요
브랜드라 믿음이 가서 구매했던 건데요
접착력이 너무너무 우수한 반면
너무 얇았고 한번 붙였다 떼면 우드 무늬 결대로 쫙 찢어지고 에어 프리라는데 아닌 듯한 게
공기도 안 빠지고 한 롤 사서 실패하고는
돈 버렸단 생각에 좀 저렴한
요 제품으로 다시 구매했었거든요

가격도 요 제품보다 4천 원 정도 더 비쌌는데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은 제품이였는데요

요건 가격이 만원 안 하는 제품인데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리폼 전 우드 행거 나사 풀고 해체한 후
센티 제서 시트지 재단했어요

뒤에 눈금이 있어서 재단하기 훨씬 간편했구요
행거가 크기가 작았고 둥글고 긴 봉이 여러 개라
어렵지 않게 재단했구요

붙여보니 역시나 접착력이 좋아 촥 하고  잘 붙고
에어 프리라 손볼 거 없고 금방금방 진행되는 게
2시간 정도 소요해서 완성했네요

바쁘게 한다고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데요
멀리서 보면 새거 같아 보이고
방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  나름 만족감 드네요


■ 이사전 주방 수납장 같은 제품으로 리폼 한지
거의 1년 조금 안 된듯한데요
이사전까지 떨어지거나 흠집 난 데 없이 잘 붙어져 있었구요

행거 역시 1~2년  잘 쓰다 흠집이나  떨어짐 또는 색상 바꾸고 싶을 때  다시 리폼 해보면 될듯합니다

한 번 해 봤으니 두 번째는 완벽하 게 할 자신도 있구요
그때도 요 제품 판매하고 있었음 좋겠네요~^^



< 총평 >
- 아이보리 색상이 따뜻해 보이고
- 우드 무늬가 예쁘다
- 표면이 살짝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고
- 두께가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로
-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 시트지 뒷면 눈금 있어 재단이 용이
- 접착력도 우수한 편으로 뗏다 붙여도 잘 붙음
- 가격 대비 사이즈가 넉넉하고
-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
- 재구매 100%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제품



===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주문일:7/3 배송일:7/4
색상이 페인트 같은 화이트면 어쩌나 했는데
약간 크림칼라같아요.
요량은 안방 2단 서랍 붙이고 조금 남았어요.
남은걸구 의자 앉는고 2개정도는 붙있수 있을거 같아요.저 이런거 한번도 안해봉 똥손인데 붙이는거 어렵지는 않아요.붙였다 다시 떼기도 괜찮은데
붙이고 접착력이 얼마나 오래갈까 걱정이네요
신혼 살림으로 저렴한거 구매한 서랍인데 여기저기 이사다니고 하느라 오래도 됐고 이번 이사까지만 쓰자 했는데 시트지가 자꾸 떨러져 보기 싫어서 이사갈집 몰딩 셀프작업 하기전 한번 시도해봤어요.다만 색상이 넘 밝아서 옹이나 중간색정도로 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5단 서랍이랑 9자농 같이 구매한거라 얘네들도 하구 싶은데 서랍을 미리해버려서 같은 색으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넘 밝아요

✔그리고 냄새가 너무 나구 화학적인 성분이 많은가봐요 작업 하는네네 너무 목이 아프고 기침 나드라구요.작업시 꼭 환기 시키시구,마스크쓰고 작업해야 겠드라구요.전 환기는 시켰는데 마스크를 안써서 목이 저녁내내 칼칼 하드라구요.

✔그리고 가구 특성상 모서리 꺽이는부분과 접히는 모든부분이 잘 안되고 기포 아무리 밀어도 중간 중간 잘 안빠지는곳 생기네요.몰딩 주문했을때 온 헤라로 했는데도 평평한 곳은 되는데 서랍 모서리 라인은 잘 안되더라구요.제가 정말 처음 시도해보는 초짜라 그런가 봅니다ㅠㅠ

좌식책상을 다이소 대리석 시트지 붙여서 몇년사용 후 최근 이사하면서 원래 시트지 제거하고 이 시트지를 구매해서 부착하였습니다 다이소꺼는 사이즈가 작아서 3장을 이어붙여서 만들었는데 얘는
크기가 커서 1장 구매로도 충분햔 용량이고 집인테리어가 화이트원목(?) 느낌이라 최대한 비슷해보이는것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더 하얘요 회색빛도는 흰색이나니고 푸른빛도는 흰색같습니다 근데 광택같은 느낌은 없어서 저처럼 거의 밥상으로만 이용하는분께는 그닥 추천하지않습니다 저는 이미 붙였으니 어쩔수없지만 밥먹고 바로 닦지않으면 물이 베일것같아요 아직까진 바로바로물티슈로 잘 닦이긴합니다 뜨거운 요리를 담은 접시를 올렸더니 살짝 자국이 남더군요 혼자 부착하다보니 작은 기포들은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당
붙이기 전/후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시트지 미는 도구가 없어서 얇은 도마와 뒤집개를 사용해서 부착했어요 혼자 붙일때 팁드리자면 넓은 면 따라서 밀어야될때 중간쪽을 밀면서 가면 나은것같습니다 가쪽에 기포생겨도 바깥쪽으러 밀어내면되서요 다른분들 리뷰보고 깔끔하게 작업하시길래 붙이기쉬운줄알았는데 저만빼고 다들 손재주가 좋으신거였어요

친정엄마아빠집에 놀러왔을때 저희 둘째딸멍멍이가 ㅠㅠ

저희엄마아빠집 밑에 라인을 다뜯고 긁고 난리쳐서 저걸어째야하나

ㅠㅠ 시트지 생각이나서 ~일단저는 아가랑 멍멍이랑 데리고

집에 가야했어서 색상이 기억지 나질안아서 부모님께 여쭤보고~

그냥 깔끔히 붙일수만 있으면 괜찬다 하셔서 ~ 색상은 마추지

못햇지만 ㅎㅎ 그래도 쭉 붙이고나서 깔끔하게 붙이셧다고

좋아하셧어요~~ 그전에는 알록달록 캐릭터 벽지같은거 붙여놓고

계셨었거든요 ..ㅠㅠ 울퉁불퉁하고 보기싫어서 ㅜ

알아보다 구매해드렸는데 두께도 시트지도 빳빳하니 좋으시다고

어디서삿냐고 이런거 있으면 나중에 밑에라인 지저분해지면

저런색으로 다바꿔야겟다고하시네요 ~~

어른분들이셔서 전에 밝은색보다 때안타는 제가 사드린 시트지가

더 좋으시다면서 ㅎㅎㅎ “붙일때 안힘드셧냐고 “했더니

“힘들게 뭐있냐고 “그냥 잘라서 붙이면 되는데” 하시고 ~~ ㅎㅎ


저도 집에 문 방지턱 이라해야하나?~ 아파트가 좀오래된 아파트라

아가가 7개월이고 좀있음 기어다니고 해서 ~ 시트지로 깨끗히

붙일까해요 ㅎㅎ

속 안은 저렇게 멍멍이가 다 갉고 긁고 울퉁불퉁 한데

붙여노니까 세상 깔끔~하니 좋네용~~!!

한달전쯤 우리집에 옷장 3개랑
씽크대, 냉장고, 수납장까지 시트지 교체하고 볼수록 너무 괜찮아 보여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 여동생집 기분전환겸 신발장과 거실 창쪽 수납장 시트지 교체 했어요~^^

문짝 모두 떼어 기존 시트지 다 벗겨낸 후 깨끗히 닦고 프라이머 꼼꼼히 칠해 말리고
시공 했어요
손잡이까지 교체하면 예쁘겠지만 손잡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기존꺼 그냥 부착~
그래도 모두들 만족 하네요~

너무 예쁘다고 저한테 직업을 바꿔보라고 하네요 ㅋㅋ~

할수록 요령이 생겨 남는 시트지도 없이 알뜰이 사용하게 되네요~

3롤 구매해서 문 3짝 가로150, 세로 230짜리 신발장과 문 2짝 가로80, 세로 210짜리 수납장 시공하는데 2.5롤사용 했어요

조만간 같은색 시트지로 동생집 씽크대 도전 할 예정입니다~^^

시트지 주문하면 헤라 사은품 주는곳도 많던데 안 주셔서 좀 아쉽네요

만원의 행복~ 도전해 보세요^^

참고: 시공시~ 시트지 말아진 상태에서 수평 맞추고 이형지는 조금씩 떼면서 헤라로 밀어줘야 기포, 주름 안생깁니다

결혼한지 10년이 넘어가니
장롱 인조가죽 장식부분이 엉망이 되어서
가루가 되어 떨어지기 시작..ㅡ.ㅡ

그것만 빼면 무난한디자인에 너무나
멀쩡해서 버리기 아까운 리바트장롱..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도 멀쩡하다니
내구성은 진짜 갑이다...

암튼 시트지 작업을 하려고
인조가죽 장식을 커터칼로 도려내니
누런 속살이..ㅡ.ㅡ;;

장롱색과 완벽하게 맞출순 없지만
너무 안어울리면 안되서 무슨색을 할까
고민하다가 화이트로 했는데
다행히 잘어울려요.

1만원에 문짝 4개 붙이고
남아서 손잡이까지 깔맞춤

붙이다보면 공기 찰수 있는데
바늘로 구멍 뽕 하면 공기 빠져요.
나무무늬때문에 구멍 티도 안남~

집에 밀대 있어서 밀면서 했는데
없으신 분들은 다이소 가면
싸게 팔아요. 하나있음 유용합니다~♡

※박스가 구겨져서 와서
걱정했는데 드라이기로 살살
폈어요. 배송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셀프인테리어를 시작으로
하나 하나 꾸미다보니 천장 몰딩이
거슬려 도전해 보았는데요^^
끈적이부터 두깨며 재질도 나무무늬로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여러가지 시트지를 구매했는데요
이만한 시트지도 없는거 같아요
만족입니당!@

책상이 세월의 때가 묻어 누렇게 변했어요.
세제나 알콜로 닦아도 변색된 건 하얗게 되지 않네요.ㅜㅜ
꼬질 꼬질해 보여서.. 책상을 새로 사야하나 고민 하다가
껍질을 벗겨 보니 좌라락~ 잘 뜯기네요.
맨질한 합판이 나오네요. 시트지는 붙이기도 편할듯 해서
시트지를 사서 바르기로 했어요.

원래는 아이보리에 핑크가 약간 섞인 붉은 아이보리?색이 었는데,
깔끔해 보이도록 화이트 우드 시트지를 붙여 보았어요

짜잔~! 새 것 같이 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기포 안 생기고 잘 붙어요.
헤라는 하나 있으면 정말 붙이기 편합니다.
시트지 살 때 같이 사세요.

기분이 너무 좋네요. 만원으로 새 책상이 되었습니다.
상판,서랍을 붙이고도 시트지가 많이 남아서,
테이블도 하나 붙여 볼까 해요.
너무 쉽게 책상을 살렸어요.
재미납니다ㅎㅎㅎ
오래된 가구 살려 보세요

내돈내산 이에요.

어머님댁 주방베란다쪽 방화문에 부착하려고 주문했습니다.
방화문 사이즈가 작다보니 배송받은 시트지를 잘라서 부착했습니다.
시트지 부착전에 가장먼저 방화문에 묻어있는 기름때 제거 였습니다.
주방 가스렌지 옆에 방화문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기름때가 여기저기 많이 묻어 있어서 시트지를 깔끔하게 부착하기 위해 우선 청소가 가장 큰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청소를 끝내고 물기를 싹 말린후 시트지 뒷쪽 부분으로 뒤집어서 필요한 양만큼 사이즈를 제단하고 위에서 아래로 부착했습니다.
마른 수건을 접어서 위에서 아래로 잘 밀어주면서 천천히 부착했습니다.
한꺼번에 스티커 뒷면을 모두 떼지 마시고 조금씩 천천히 떼면서 부착하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하는 작업이다보니 어설픈듯 해도 그래도 다 붙이고 나니 주방이 한결 환해진듯합니다.
남은 시트지는 방문틀 손상된 부분이 있어서 잘라서 부탁했습니다.
물론 문틀 작업에도 가장 힘들었던건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깔끔하게 청소하고 사포질도 해서 찍힌자국을 작업해서 데코미 페인티드우드 시트지를 부착했더니 생각보다 문틀에도 작업이 잘 된듯 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방화문 한쪽 주방에서 보이는 부분만 작업했습니다 깔끔하게 작업되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34평에 넓게 잘빠진 15년된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주방 시트지들이 15년이란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아서 너덜 거리길래 거슬려서 주방 셀프로 인테리어 했어요

다크블루 시트지랑 화이트 시트지 서로 다른 업체인데 여기꺼 화이트 시트지가 더 좋네요

잘 못 붙였을때 잘 뜯어지고 접착력 엄청 좋아요 기포도 쉽게 없애져서 가격대비 정말 최고에요

마지막 사진은 주방 비포 에프터 비교샷이에요

바닥까지 시트지 작업하기엔 주방&거실이 너무 넓어서 그냥 헤링본 스타일 매트사서 깔았어요

+

추가구매해서 아이들 놀이방문도 작업하고 옆 벽면까지 작업했어요

●붙박이장 10년정도 되었는데 엄청 노래져서 흰색으로 붙이니 깔끔합니다.

●처음에는 반짝이는 민무니로 붙였는데 기포가 많이 생겨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무늬목은 기포도 잘 안보이고 붙이기 쉽다는 얘기를 듣고 이 시트지로 다시 시도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길이를 짧게잘라서 끝부분에 이어붙였는데 이것도 거의 티 안납니다.

●천장부분은 시트지 폭이 최대 100cm인데 나무결때문에 시트지를 방향을 바꾸어 붙일수가 없어서 중간에 3번 이어서 붙였는데 높은 부분이라 아예 안보입니다.

●일단 붙이기 수월했고 혼자서 2시간 걸려서 완성했습니다.


.

화이트 색상만 14롤째 주문해서
신발장, 키큰수납장, 씽크대 시공하고 이번에 오래 사용한던 12자 하이그로시 옷장 시공했어요
긴 문짝이라 식탁의자 2개 양쪽으로 놓고 등받이 위에 올려 시공 했더니 서서하기 편하고 허리도 않아프네요

헤라 한개 가지고 너무 많이 썼더니 처음 처럼 완전 깔끔하지 않아서 엄청 신경써서 시공 했어요
헤라 끝이 약간 너덜너덜 해진것 처럼 보이는게 수명이 끝난듯~

다른 설명 필요없고 시공전 유트브 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꺼예요

1롤에 9천7백원씩 하다가 제가 주문 할때면 꼭 만원씩 하네요ㅠ.ㅠ

먼저 3롤 주문해서 옷장 3개 시공하고
또~ 3롤 주문해서 문 3짝짜리 신발장과
키큰 수납장 시공 했는데 너무 예뻐서
다시 4롤 주문해서 앞, 뒤로 있는 11자 씽크대라서 문짝 22개, 서랍 3개 시공 했어요~^^ 모두 같은 화이트로요!

배송 요청란에 10롤째 구매하는 거라고 헤라 하나만 보내 달라 부탁 드렸는데 시트지만 보내 주셨네요
다른데는 헤라 주는데도 많던데 ㅠ.ㅠ
배송요청란 확인을 안하신건지
아님 확인 후 안 보내주신건지 좀......

처음에 주문 했던색과 같은 걸로 맞추느라 추가 추가해서 10롤 주문이 됐네요

시공은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기네요!
완전 흰~화이트 아니고 크림 우유색!

씽크대 상부장은 110이 넘는 곳이 있어 세로 줄 무늬로 시공!
하부장은 가로 줄 무늬로 시공 했는데
시트지 붙이는건 쉬운데 문짝과 손잡이 떼고 깨끗히 닦아서 프라이머 바르고 말린 후 시트지 재단하는 과정 까지가 몇배 더 힘듭니다ㅠ.ㅠ

시트지 모두 붙였더니 렌지후드가 너무 더러워서 그것도 실버로 주문했네요ㅠ.ㅠ

서랍장은 무조건 가로 줄 무늬로 시공 하는게 훨씬 예뻐요~^^

여러곳 시공해야 할때~
***시트지 알맞게 구매하는 꿀팁***
시공할 사이즈 측정해서 대충그려 기재하고 A4용지 세로로 반접어 100×250이라 생각하고 재단할것 사이즈 맞춰 그려서 보고 주문~^^
실수없이 알뜰하게 구매해 사용 했네요

그때그때 재서 재단하면 시트지 많이 들어가고 가로무늬로 붙여야 하는데 세로 무늬로만 시트지가 남는 경우도 생깁니다

많은곳 시공 하다보면 재단 잘 못해서 재주문하는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 따로 주문하게 되면 같은색상을 주문 하더라도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까봐 신중하게 도면까지 그려 주문해 시공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탁월한 선택!!!

1.이케아 테이블 안쪽이 녹이 쓸어서 버릴까하다가 색이 딱이다싶어서 원형테이블 새거 산듯 대성공

2.캠핑용 미니테이블
우드색상이였는데 화이트시트지 붙이니 화사하니 감쪽같아요 대성공~~^^

3.컴퓨터테이블
우드계열이였는데 이사하면서 화사한 분위기집을 위해 리폼했더니 빛이 나네요 똥손도 금손 만들어주는 시트지 ~~대성공

10년넘게쓴 서랍장 바꾸고싶은데
너무 멀쩡해서 버리긴아깝고해서
시트지를 붙여봤어요 ㅋㅋㅋ

집에있는 가구색깔이랑 최대한 맞춰서 주문했는데
넘 맘에 들어요

재질은 엄청 빳빳해서 뜯다가 찢어졌어요!
완전 저렴이 시트지예요
조심 조심 작업해야함

그래도

가성비 굿!!

총 2롤 씀

앞집 동생네 한 20년정도 쓴 서랍장이
안쪽은 튼튼한데 정면 화이트 색상이
완전 누렇게 변색 되어 버린다길래
시트지 추천해 줬어요

시공하는데 30분정도 걸렸고
동생이 옆에서 너무 예쁘다고 이렇게 새것처럼 될지 몰랐다고~ 하는거 보더니 이렇게 하면 일도 아니라고 하네요~ㅋㅋ

엄청 쉬워 보였는지 다음엔 본인이 직접 해 보겠다고 하네요~

하이그로시는 잘 닦아내고 겉 보이는 앞면만 붙여도 되서 편하게 시공할수 있고 깔끔해요

9천원의 행복~ 이라고
맛있는 저녁 산다네요~
리뷰 그만 쓰고 맛난 저녁 얻어 먹으러 갑니다~~~

현재 작업중입니다 아직도 많이 해야할 부분도 많아요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 현재 11개를 구매해서 방세개... 문틀주위를 다한 상태입니다
저희집문은 생각보다 크네요 ㅠ 남는 짜투리로 화장실쪽 테두리를 다 했네요 ㅎ 자세히봄 민망 ㅠ
그런대로 자세히 보지않고 얼핏봐선 예뻐요... 새집이 되어가는 느낌~

완전 좋아요.
두툼하고 붙이기도 아주편해요 .
기포도 그리 많이 않생기고 쉽게 붙였어요.
기포가 생기면 바늘로 구명내어서 드라이기로 해서 붙이면 아주 잘붙어요.
싱크대 붙이려고 2롤 시켰는데 부족해서 1롤 더시켜야 하네요.
아주 작업하고 나서 만족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후기 잘 않쓰는데 올리게 되었네요.

자취방 책꽂이를 돌려 놓으면서 책꽂이 뒷면이 보기싫어 시트지 붙여보았어요.
시트지라 붙이기는 쉬웠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시트지가 잘 붙지않아 드라이기열을 쐬어 꼼꼼히 붙여주었어요
포인트 시트지도 함께 구입해서 붙여 주었더니 공간이 예뻐지네요

아일랜드식탁 상판이 검정 유광이라.. 잔기스밑 얼룩이 너무

심해져서 쿠팡포함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트지만

4번 사서 기포 찢어짐등으로 망치고 여기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앞 사진 1,2번은 바로 전 타업체 시트지 작업하다 빡이 친거네요.

3번 사진이 요 사품인데

와 진작..여기서 살껄..후회되네요..헤라없이 마른 수건으로 슥슥

밀면서 했는데 기포 1도 없이 붙네요..신축성이 약간 있다보니

실수로 잘못붙이면 뜯어내고 다른 얇은 시트지처럼 뜯기는것도

없습니다..다만 화이트라고 알고 구입했는데..화이트보단

아이보리색상에 가깝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냐 생각하고

만족하고있습니다! 우드무늬는 음. 약각 벽지 같은느낌?

전체적으로 시트지보단 풀먹인 벽지 느낌이에요ㅋㅋ

진짜 세상 최고 똥손인 저도 한번에 이렇게 작업할 정도의 시트지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아 저렴한거중에요ㅋㅋ

이정도 가격으로 비싼 두꺼운 시뜨지정도의 퀄리티를 바란다는건

욕심이고 가격이상의 값은 하는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추천합니다 진짜 아주

저는 베란다 벽지로 쓰려구 구매했어요
100*250 사이즈라 넉넉하더라구요

이사오면서 이사전 날 급하게 도배하느라
미처..베란다 생각은 못했는데
두고두고 꽃무늬가 거슬리더라는요..

집에 있던 단열벽지로 붙였더니
첨엔 잘붙어있다가 두꺼워서 그런지.. 접착이 약한지
베란다에서 햇빛 계속 쬐게되니 자꾸 떨어져서 열받아서 다 떼버렸다가...

대형 패브릭포스터 사다가 가렸는데도
꽃무늬가 계속 보이니 영 거슬리더라구요 ㅜㅠ

결국 쿠팡에서 시트지 찾아보다가 선택했어요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아이보리로 했더니
깔끔하고 넘 이쁘네요

우드무늬가 있어서 남는건 집에 있는 다른 가구 리폼할때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시트작업이 첨엔 울어서 다시 떼고 했더니
벽지안 쪽이 종이라 접착면에 접착력이 떨어져서 나중엔 그냥 울더라도 가릴거라서 안떼고 쭉 붙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안울고 더 잘 붙은거 있죵..
(참고로 꽃무늬 비칠까봐 다 떼고 안쪽면 종이벽지만 남기고 붙였어요)

에어프리?라 그런지 기포는 잘안생기는거 같았는데
문제는 쭉 밀다가 잘못해서 걸리면 비닐처럼 찢어지기도 하니 조심하셔야해요

울룩불룩 공기 들어간데는 밀대로 밀어도 안되더니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니 신기하게 들어가요

가구엔 적당할거 같고 벽지로는 다시 떼서 붙이기 힘든관계로 내 벽보다는 저처럼 잘 안보이는 베란다? 같은 데 보수용으로 괜찮은거 같아요

덕분에 깔끔해졌어요~~^^
벽은 좀 울었지만 페브릭 포스터로 가려서 잘 안보여요 ㅋㅋ

전 만족합니다~

리폼하니 새가구같아요~~딸이 어려서 구매했던 가구인데 너무 핑크해서 하얀색으로 바꿨더니 깨끗하고 중학생이 쓰기 좋네요^^

에어프리 제품인줄 알고 이것저것 가구들 모두 했는데 오늘 시공하면서 자세히 보게 됐어요
보통 에어프리 제품은 이형지 떼고 접착부분이 체크무늬로 에어홀이 있어
에어가 거의 빠지는데~

이 시트지는 접착면에 우드모양이 보이긴 하지만 에어홀은 거의 없고 접착 끈끈이로 메워져 있어요

시공전후 사진과 접착면 사진 올렸으니 참고요~

처음 하시는 분들 깔끔하게 하시려면 좀 힘들꺼 같아요ㅠ.

에어프리라서 붙이는 데 일반시트지보다 확실히 편해요.
시트지끼리 붙어도 조심히 떼면 잘 떼어집니다.
일반 시트지는 븥으면 끝인데 말이죠.

너무 얇지 않아서 좋고
나무 무늬도 예쁘고 깔끔하니 좋아요.

오래된 수납장, 신발장 시트지가 다 벗겨져서 리폼할려고 구입했어요.

시트지 리폼은 처음이구요. 약간 똥손입니다.
1장으로 수납문짝 45*85 4개 다할수 있을것같은데, 저는 중간에 재단을 잘못해서 버리는 바람에 추가로 구입했어요.

우선 은은한 아이보리톤이 제 눈엔 너무 예쁘고 원목 무늬가 수납장에 잘어울렸어요.
곡면없는 직사각형이라 손잡이만 떼내고 헤라로 밀어가면서 붙이니까 기포없이 잘 붙네요.
모서리는 처리방법을 몰라 걍 접착면 붙이고 겹치는거없이 다 잘라냈어요.

신발장은 중간중간 골파임이 있어 난이도가 좀 있었는데 일단 전체 다붙이고 후기에 쓰인 조언대로 드라이바람 약하게 주면서 둥근 젓가락으로 밀어주니 골파임이 드러나네요.

완벽하진않지만 너덜너덜한 기존 상태보단 백배 낫기에 저는 만족합니다.

그레이 라기엔 ㅠ 약간 불빛에 따라 색이 달라보여요 돌돌 말아 왔을땐 그레이 색으로 보이더니 문에 붙이면 불빛에 따라 약간 베이지계통으로도 보여요 두가지 색이 합이된듯보여요 오리지날 그레이를 찾는분은
이색을 사시면 안된다는점....
전 첨엔 머지했는데 지금은 이색이 왼지 매력은
있어서 더 주문해서 사용중입니다 현관중문에 붙여보니 더 예뻐요 ~화이트랑 같이 사용중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화이트 톤의 컴퓨터 방 꾸미고 싶어서
월넛색의 오래된 책상 리폼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유투브 많이 찾아보고 특히 모서리 부분
마감 하는 법 잘 찾아서
멋지게 리폼했고, 너무 만족합니다.
팁이 있다면 처음에 일자로 잘 맞추고
공기가 차지 않게 헤라로 문지르면서 이형지 떼기.
또 공기가 찼다면 칼 끝으로 살짝 찍은 후
드라이기로 열 주면서 헤라로 문지르기.

동그랗게 말려와서 주름 생기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런 걱정은 없었고 헤라로 문지르면서 이형지와 겹치면
어느정도 접힘 부분이 생기지만
구겨진게 아니라면 드라이기로 열 주면 펴집니다!

준비물은 잘 드는 칼 (안전 유의 하시구요)

다음에 리폼 할 일 있으면 다른 색상도 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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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상이 오래되서 가루가 일어나게 삭았어요.
시트지 사서 붙여봤는데 시트지 두께가 적당하고 질이 좋으네요.
크기도 커서 큰 테이블에 여유롭게 붙이고도 남아요. 잘 썼어요.

*색 - 그레이 샀는데 처음 받았을때는 회색이라기보다 회갈색 느낌으로 칙칙한톤이라고 느꼈는데 다 붙이고 나니 깔끔하고 괜찮아요.
색이 바뀌니까 기분전환 되고 좋아요.

*팁 - 안쓰는 수건이나 버리는 옷으로 문질러 가면서 기포없이 붙여주고 긴 모서리 등은 헤라나 플라스틱 자를 사용해서 각을 잡아주시면 깔끔해요.

- 굴곡이 있는 부분이나 귀퉁이 모서리 부분은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시거나 라이터를 켜서 살짝 1초정도 불을 시트지에 데주시면 시트지가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나서 헤라나 헝겊수건등으로 문지르듯 마무리해주시면 시트지가 들뜨지않고 쫙~ 잘 붙는답니다.

-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시트지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붙이고 난 후에 잔 기포가 조금씩 생긴 곳은 미세하게 칼집을 내서 다시 헝겊으로 문지르면 깔끔하게 기포가 제거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쿠팡서 두종류의 회사것을 사용했어요
음. . .전 이번건 사용해가며 터득을했어요.기포도 그렇고
ㅠ그치만 접착력은 괜찮은거 같네요.

한쪽 벽이 영 맘에들지 않아서 다시 뗄까 고민중이네요.
기포가 많이 생겨요.
50센티로 잘라붙이면 수월해요.
조금 흔적은 있지만 나무무늬라 자세히봐야 보여요.
블랙.회색 둘다관찮아요. 무광보단 유광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