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대신 차를 마시라고 건강차를 매일 끓이는데 쓰던 것이 고장나서 같은 모델로 주문했어요 제가 써 본 티팟중에 가장 오래 쓰고 안전하고 튼튼합니다. 차를 매일 끓이는데 당장 오늘을 걱정했는데 새벽에 도착하니 택배기사님께 고마운 마음에 받자마자 리뷰를 써요

기존에있는 커피포트도 있지만
차전용으로 구매했어요
단순한 코감기라 생각했는데 비염이라
직두콩차가 그리 좋타기에
작두콩차를 구매해서 따로 끓여
마시려 했어요
받자마자 와우~♥
진짜 고급지고 좋네요
사용설명서대로 물반절정도붓고 몇번 쾌속가열로 끓여서 버렸어요
작두콩차가 오는데로 끓여 보려구요
새벽에 문앞에 싼타선물처럼 배송되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어여 ㅋ
늘상 물건을살때 가성비 따져서 사곤했는데..
요아이보고 맴 바꼈어요 ㅠ
정말 좋킨 좋네요
주방이 요아이덕에 더 환해졌어요 ㅋ
작두콩차오면 또 들를께요

티 전기포트가 가지고 싶어서 굉장히 고민하다가

휴롬 티 전기포트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사하면서 전기포트를 버려서

물을 끓일 수 있으면서도 차도 같이 우려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가 딱이였습니다.

기능이 굉장히 많았는데 좋았던 점이 쾌속가열도 되어서

따로 전기포트를 하나 더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고

티 전기포트 답게 차 우려먹을 수 있는 망이 있고

보온까지 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산브랜드이지만 중국제조품이면 저렴해야지.
중국에서 생산하는 이유가 원가, 인건비 절감인데.
뭐 이 가격에 팔거면 국내공장에서 만들던가

내부가 스텐이나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작동 방법도 쉬워요. 보리차나 작두통차 그리고 커피도 우려서 먹기좋고 안에 망 빼고 물만 끓이는 기능도 있어서 활용도 너무 좋아요.

용량표기를 2L가 아닌 1.4l로 고쳐주세요. 저처럼 큰 거 사려는 사람은 후회할 듯!

따뜻한 차(작두콩차)를 자주 물처럼 마실 수 있어서 티포트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부모님은 S사 제품을 사용 중이라서 같은 제품으로 사용하려다가 후기 보고 휴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구요. 휴롬 유일한 단점이 조금 비쌀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포장부터 고급진 느낌이 들고요. 제품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있네요. 스테인레스, 유리부터 재질부터가 다르고 포트 받침대, 기능 등 디테일도 살아 있네요. 결과적으로 조금 비쌌지만 위생적인 면을 우선 고려해서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집에 스덴으로된 냄비형 약탕기가 있는데 사용시 번거롭고 자리차지가 많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탕기를 생각했는데 가장 걱정이 되는건 쉽게 깨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해서 저렴한거 사려다 영 마음에 차지 않아서 이왕 사는거 눈도 호강할겸. 디자인 기능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샀는데 일단 예쁘니까 차꾾이는게 즐거우네요. 우슬 두충. 오가피가 허리에 좋다구 해서 꾸준히 먹어야 하기에 게속 잘 사용할것 같네요. 차끊이는 레시피책도 있어서 좋습니다. 부디 깨지는 불상사만 없기를.......

환절기 보약삼아 상황버섯 다려먹으려고하는데
철이 닿으면 좋지않다해서 약탕기보다는 여러모로 쓸모있을꺼같아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브랜드있고 기왕이면 믿을수있는것으로 오래고민해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다려봤는데 정말 편하고좋네요
다만 2리터는 들어갔으면..하는 아쉬움있지만
그렇게되면 크기가 더커지는거니까..
저는 대만족합니다
남편이 고급지다고 좋아하네요
겨울에 도라지도 다려먹고 보리차도 끓여먹고
구기자차도 끓여먹고 하려구요~^^

엄마가 쓰시는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생수 난리때문에 요새 생수 사먹는것도 무서워서 그냥 물을 끓여먹기로 했어요.
큰 주전자에 한번에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병에 다시 나누어 담을때 무게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고, 겨울되면 둘이 따뜻한 차를 마셔볼까 하고 샀습니다. 지금은 보리차 , 결명자, 루이보스티 등등 차를 우려먹는데 따뜻해서 좋아요.
정도에 따라 다르게 우릴수 있는 점이 매우 메리트가 있어요. 세척이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주전자 위 상부가 모두 분리되어 깨끗하게 청소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