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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전기포트가 오래되어서 바꿔볼까 하던 차에 체험단 기회로 휴롬의 티마스터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잎차 종류를 워낙 많이 마셔서 차를 좀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포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휴롬 티마스터는 며칠 사용해보니 물 끓이는 기능 뿐만 아니라 각종 차를 맛있게 먹기 위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사용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몇가지 간추려서 적어볼게요!

✔️ 내구성 및 안전성
: 일단 유리이고 가열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기기 자체가 튼튼한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포장부터 꼼꼼해서 좋았고, 마감처리나 뚜껑의 고무 패킹 상태도 최상이었습니다. 또 거름망을 고정하는 덮개도 단순히 덮어 놓는게 아니라 돌려서 잠그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을 고려한 장치를 위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원 코드선이 다른 전기포트에 비해 긴 점도 마음에 들었고, 받침대 아래쪽에 코드를 정리해서 사용 방향에 맞게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또 버튼 조작시 모드 설정 버튼을 누른 후 바로 작동 되지 않고 시작 버튼을 추가로 눌러주어야 작동 되는 점도 안전성에 한 몫 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포트 분리시 알림음이 나고, 작동 중간에 분리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춥니다. 여러모로 세심하게 설계되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 기능
: 차를 우리기 위한 다양한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단순 물을 끓이는 기능을 포함하여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이렇게 모드별로 각종 차에 어울릴만한 온도와 시간으로 차를 우릴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를 우린 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온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또 다양한 레시피가 적혀있는 책자가 함께 들어 있어요. 차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책자를 참고하시면 좀 더 다양하게 제품을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세척 용이
: 유리라서 오염에 강하고 세척시에도 잘 닦여 좋아요. 뚜껑도 완전히 분리해 개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끈적함이 생길 수 있는 과일차나 한방차를 끓이고 난 후에도 세척이 편합니다.

✔️ 디자인
: 실버 색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조작 버튼의 디자인도 직관적이라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총평
: 사용하면서 특별한 단점은 느끼지 못했어요. 정말 만족합니다. 오래된 전기포트를 치우고 휴롬 티마스터로 매일 아침 향긋한 차를 즐기니 하루의 시작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다만 모드별로 온도와 시간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세부적인 온도나 시간 설정을 원하시는 분은 예산을 더 투자하셔서 훨씬 고급 제품을 사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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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휴롬 티마스터
✔️모델명 : TM-B02FSS
✔️ 색 상 : 실 버
✔️용 량 : 2L
✔️사이즈 : 225*180*255
✔️ 무 게 : 1.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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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가 약해서 환절기에는 기침과 콧물이 늘 따라다니는 편입니다. 특히 목이 칼칼할 때 따뜻한 차 한 잔이면 목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휴롬 티마스터를 사용한 후에는 하루에 두세 번씩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휴롬 티마스터는 사용법이 간편하고 관리가 쉬워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제품 특징

➡️허브,꽃 과일, 약재 등 각각의 재료 특성에 맞게 온도와 시간이 프로그래밍 되어있으며
70C˚로 120분(2시간) 보온이 가능하여 차를 다 마실때 까지 따뜻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쾌속 가열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100˚C 온도로 끓여줍니다.

➡️한국 포스코 스테인리스 304 재질의 티바스켓은 0.4mm 직경의 초미세망 으로 재질로
스크래치에 강하며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동 전기 차단 시스템으로 안전하며 내구성이 높아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독일의 내열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온도차에 강하여 깨질 염려가 없으며
손잡이에는 3중으로 단열보호 시스템 되어있습니다.

➡️오토메모리 시스템으로 작동중 티메이커를 들어 올려도 별도의 리셋이 필요없이 작동중이던
프로그램이 유지됩니다.

➡️분리되는 뚜껑과 넓은 입구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합니다.

✅️사용후기

저희집 정수기는 최고 온도가 85C˚ 여서 컵라면 이라도 먹을때에는 항상 2% 부족한 느낌이 들어 냄비에 물을 끓여 사용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휴롬 티마스터를 사용하고는 쾌속 가열 버튼 한번에 100˚C 물을 끓여주니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휴롬 티마스터의 보온기능으로 맛있는 차를 다 마실때까지 따뜻하게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기존커피포트 같은 경우에는 세척시 불편하여 딱 물끓이는 용도로만 사용하여도 안쪽에 물때 때문에위생적으로 좋지않아 이사오면서 처리하고 커피포트 없이 3년 넘게 지내오다가 이번기회에 휴롬 티마스터를 사용해보았는데 제가 알고있던 전기포트와 전혀 다르게 잎차나 과일차를 우려내고 나서도 깨끗하게  세척할수 있어 너무나 편리 하였습니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이였으며 여러모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온가족이 모여앉아 차한잔 마시며 오손도손 이야기나누며 티타임 가져보시는거 어떠실까요??
너무나 만족 스러워 이번 기회에 부모님 댁에 오래된 전기포트 처리하고 바꿔드려야겠어요~
따뜻한 차한잔 마시니 부모님 생각이 나는 저녁이네요~

예쁘기만 하고 세척시 손도 들어가지 않는 전기포트 말고 유리로 속시원하게 다 보이며 입구가 넓어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휴롬 티마스터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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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유지 기능 하나만으로도 만족감이 확 올라가요

요즘 차를 자주 마시게 되면서, 휴롬 전기 티포트를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 정수기 있는데도 굳이 이걸 쓰는 이유, 써본 사람만 알아요

저희집엔 정수기가 있어요요. 그냥 물 마실때는 대부분 정수기로 마시는데, 온도조절기능이 있으니깐요,,
이상하게 차만큼은 그 찻잔이나 다른 주전자를 이용해서 마시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전부터 정수기 사용과 별개로 전기포트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부주의로 고장이 났었습니다ㅠㅠㅠ
새로 휴롬 티포트를 맞이하게 됐는데 역시 유용하네요
물 온도와 상관없이 포트에 차 우려두고 먹고싶을때 따라마시면 좋잖아요,, 그럴 때 티포트가 있어서 편해요

특히,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면 그 온도를 계속 유지해줘서,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을 때마다
다시 데우지 않아도돼서 번거롭지 않았어요. 차 종류에 따라 적절한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차를 즐기기에 좋았고요.


✔️소음도 적어서 조용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네요. 다른제품 사용해봤을때는
끓는 소리/ 끓고 난뒤 울리는 알람소리가 컸는데 휴롬은 매우조용한 편이에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디자인 측면,
메탈색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놓았을 때 인테리어와 잘 어울렸고요.


✔️ 휴롬 티포트는 물 온도 설정이 70도부터 100도까지 가능한데요,

과일차 같은 경우에는 10분 컷으로 빠르게 차가 우려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50분이상 코스위주로 사용하다가 10분컷 버튼은 예전 사용하던 모델에서는 못본것 같아요
기능은 과일차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다른 차 넣어도 다되더라구요~

✔️ 온도 유지 기능 덕분에 천천히 마셔도
다음차 마시기 전까지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아요

✔️다만, 세척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예전에 사용하던 티포트들을 대충 씻다가 실리콘 부분이 삐끗 나간다거나, 포트밑 전선에 물이 잔뜩; 들어가서
고장나버렸거든요.. 지금은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닦고 있어요.
내부에 찻잎 남으면 냄새 배니까 바로 바로 헹구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투명한 유리라 차 색감 보는 재미도 있어요!
티 인퓨저에 찻잎 넣고 기다리는 그 몇 분이 생각보다 힐링이 되더라고요 :)
차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 티포트 덕분에 하루 루틴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에요.

정수기 있다고 이거 필요 없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막상 써보니 기능적으로 또 다르게 만족스럽습니다!
차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써보면 왜 다들 만족하는지 바로 이해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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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관지가 약하고 알레르기가 있는 편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하고 미세먼지도 많아서 또 목이 안 좋고 비염기가 심해지네요. 그러던 와중 수시로 목에 좋은 차를 먹어서 좀 완화시켜 보려고 티포트를 겟해봤습니다.

재채기, 코 가려움, 맑은 콧물과 코 막힘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할 때 항히스타민제 등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겠지만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차를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기능이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했는데 이 티포트는 세밀한 온도와 시간이 프로그래밍된 포트라서 차 별로 딱 맞는 최적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티바스켓도 있어서 깔끔한 티를 마시기 좋으며 이중 뚜껑으로 따뜻한 맛과 향을 보존해 줍니다.

티포트 세척은 두세 번 물 끓이기를 반복하면 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티바스켓이랑 뚜껑은 주방세제를 사용하여 깨끗이 씻어주었고 입구가 넓으니 안쪽도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주고 안쪽에만 물을 받아서 조심해서 씻어주고 세 번 물 끓이기를 해서 세척했습니다.

소재적인 부분은 독일 내열 강화유리고 열 변화에 강한 소재라 내구성이 좋으며 한국 포스코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잘 눌어붙지 않아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잡이는 3중 단열보호 시스템이 되어 있어 사용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데임의 우려를 줄여줍니다.

활용을 잘할 수 있도록 레시피북도 제공되어 종류별로 만들어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대용량으로 만들어 놓고 수시로 먹기도 좋은데 보온도 되니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온은 2시간이지만 꺼지면 다시 보온을 켜면 되니 별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뜨거운 것을 잘 못 먹으니 한 번 끓여놓고 보온이 꺼져도 그냥 잘 먹을 것 같습니다.

⏺️ 기능 및 장점
1. 정확한 온도 조절
재료별 온도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잎차, 꽃차 80°C / 과일차 90°C / 한방차 100°C 3가지 설정모드가 있습니다. 쾌속가열모드는 센 화력으로 빠르게 가열되고 알림 소리와 함께 꺼집니다.

2. 보온기능
120분 보온기능이 있어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안전성
열에 강한 내열 유리를 사용하였으며 자동 전기 차단 시스템으로 안전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304를 사용하여 잘 눌어붙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3중 단열보호 시스템이 되어 있어 사용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데임의 우려를 줄여줍니다.

4. 오토 메모리 시스템
오토 메모리 시스템으로 작동 중 티메이커를 들어 올렸다 놔도 별도의 리셋 필요 없이 작동 중이던 프로그램 모드가 진행됩니다.

5. 초미세망으로 깔끔하게 관리
0.4mm 직경 초미세망으로 티를 깔끔하게 걸러낼 수 있으며 쉽게 분리됩니다. 이중 뚜껑으로 티의 향도 잡아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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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 구매할때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는편이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자세히 리뷰를 올려볼께요 ♡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터, TM-B02FSS●

환절기라서 가족들이 비염으로 고생하는지라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실려고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터를 구매해보았습니다.배송은 하루만에 도착했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기능이 간단한데 정말 필요한것만 있어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너무 쓸데없는 기능이 많고 복잡하면 오히려 사용하기 싫은데 직관적으로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3가지 티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료에 따라 온도와 시간을 선택할수 있어서 최상의 차맛을 음미할수 있어요.차가 완성되면 120분 보온기능이 있어서 계속 따뜻하게 차를 즐길수 있어요.

세계최고의 프리미엄 재질을 사용해서 내구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라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45초동안 건조연소시 전기차단, 손잡이 3중 단열보호로 좀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3가지 티모드 외에도 쾌속가열모드가 있어서 센 화력으로 100도까지 물을 끓여줍니다.갑자기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에도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열에 강한 내열유리와 내구성이 강한 차망까지 세심하게 만들어진 전기포터로 불편함없이 만족감을 주더라구요.
세척할때도 분리뚜껑과 넓은 입구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저는 받자마자 세척해서 작두콩차를 끓여봤는데 너무 편리하기도 하고, 따뜻한 차가 계속 보온되어 있으니까 좀더 자주 마시게 되는 장점도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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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어나더니
조금씩 낮 기온이 올라갑니다.
저희 집은 여름이 다가올 때면
매일 보리차를 끓여 냉장실에 보관해두고
때마다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정수기 냉수는 입만 대고마는 아이들이지만
차가운 보리차는 한 사발씩 잘 들이켜주니
엄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두 아이의 물통도 채워야 하고
우리 식구 마실거리도 준비해야 하기에,
올해는 [티 마스터] 를 준비해
조금 더 간편하게 차를 끓여보고자
위 상품을 선택하였습니다.

✅️ 간략한 상품정보
- 제품명칭 : 전기주전자
- 모델명 : TM-B02FSS
- 중량 : 1.4 kg
- 용량 : 2 L ( 1.4L : 가열 MAX )
- 외형사이즈 : 217 * 181 * 230 mm
- 제조년월 : 2024년 12월
- 제조국 : 중국
- 수입원 : 휴롬엘에스 ( 서울시 강남구 )
- 품질보증기간 : 1년
- 부품보유기간 : 3년
- 고객센터 : 1544-7011

✅️ 새상품을 [세척] 합니다.
1. 본체와 받침대의 포장지를 모두 벗겨주세요.
2. 받침대에 있는 [전원코드] 길이를 조절한 후 연결해 주세요.
* 사진과 같이, 내측 전원선을 꺼내어 총 길이를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3. 본체에 물을 넣고 [쾌속가열]-[시작/정지] 버튼을 눌러
두세 차례 물을 끓인 후 버려주세요.
4. 본체의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5. 본체를 받침대 위에 올려주세요.

✅️ 기본 [사용방법] 입니다.
1. 본체를 받침대에서 [분리] 해 주세요.
2. 본체 뚜껑을 열어주세요.
3. 본체에 물과 내용물을 넣어주세요.
* 물과 식재료를 합친 양이 [최소량 500 ml] 이상,
[최대량 1400 ml] 이하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 꽃잎이나 찻잎을 우려낼 때는 [티 바스켓] 을 이용해 주세요.
4. 뚜껑을 완전히 닫아주세요.
5. 본체를 받침대에 올려주세요.
6. 전원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주세요.

7. [원하는 기능] 의 버튼을 선택하고, [시작/정지] 버튼을 눌러주세요.
- 쾌속가열 : 100도 까지 빠르게 물 끓이기
- 잎차/꽃차 : 80도 까지 물 끓인 후, 5분간 조리 진행
- 과일차 : 90도 까지 물 끓인 후, 10분간 조리 진행
- 한방차/약탕 : 100도 까지 물 끓인 후, 60분간 조리 진행
- 보온 : 70도의 온도로 2시간 동안 유지
*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모드 선택 시
조리 완료 후 [자동 보온모드] 로 전환됩니다.

✅️ 사용 후, [세척방법] 입니다.
1. 전원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2. 티 바스켓과 본체를 분리하고, 내용물을 버립니다.
3. 스펀지를 사용해 티 바스켓과 본체 내부를 가볍게 닦아주세요.
* 본체 밑부분과 받침대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물때 제거방법] 입니다.
1. 식초 사용 시
- 본체에 적당량의 식초를 넣어주세요.
-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1시간 정도 유지합니다.
- 식초를 쏟아버리고, 물로 5-6차례 헹궈주세요.
- 새 물을 넣고 [가열] 모드를 작동해 물을 끓인 후, 헹궈서 마무리 합니다.
2. 구연산 사용 시
- 물 [500 ml] 과 구연산 [25 g] 을 넣고, [가열] 모드를 눌러 끓여주세요.
- 뚜껑을 열어 식혀주세요.
- 물이 식으면 뚜껑을 닫고, [가열] 모드를 눌러 한번 더 끓여주세요.
- 두세 번 반복 후, 맑은 물로 충분히 헹궈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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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기 보리차 용으로 좋은듯

저희 아기가 원래는 물을 잘 먹었었는데 밥태기가 오면서
물이며 음식이며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그 와중에 보리차는 맛이 있는지 좀 잘 마시는 것 같았어요.

보리차는 가끔 먹이는 거라 휴대용으로 사서 먹였는데
아기가 보리차를 많이 찾으니 직접 우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 티마스터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래 아기들 보리차 끓여줄 때 티백에 보리 들어있는걸 그냥 냄비에 끓여서 먹이기도 하던데
그 티백이 환경호르몬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국산 보리 사서 티바스켓에 넣어서 끓여야 좋을 것 같아 티마스터를 찾아보게 됐어요.

티 마스터도 여러 브랜드를 찾아봤었는데요.
그래도 휴롬이 인지도도 있고, 그만큼 기능도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물론 더 인지도도 좋고 기능도 좋은 브랜드들도 있지만 그 와중에는 가격대도 합리적이었어요.

일단 뜯어서 보니까 사이즈도 딱 주방에 올려놓기 좋은 사이즈이구요.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능 면에서도 다양해서 좋아요.
잎차, 과일차, 한방차, 쾌속가열, 보온 이렇게 있는데요.

저는 아기 보리차 위주로 할 거라 주로 잎차 버전으로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 끓인 뒤 보온 해서 먹기도 하고 가끔 주방에 놔두고 쾌속가열해서
라면 먹거나 요리할 때도 많이 쓸 것 같아요.
이거 있으면 포트기 따로 안써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무겁긴 해도 유리로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유리가 오히려 안전할 것 같아서
일부러 유리로 된 걸 찾아 보고 있었는데 마침 휴롬 제품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이걸 택했어요.
유리로 되어 있기도 하고 분리 뚜껑에 입구고 넗어서 세척하기도 오히려 편하고 눈에 잘 보여서 확인이 잘 되더라구요.
아기가 먹는 거인 만큼 좀 더 깨끗하게 세척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보리차 위주로 사용할 것 같은데
아기 좀 크고 아기가 보리차 안마시면 제가 여러 차 우려 마실 때 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엔 따뜻한 차 마시며 힐링하는게 기대되네요.

엄마도 차를 좋아하셔서
이런 티 바스켓 들어있는 제품들 마트에서 보고 좀 탐내셨는데
제가 써보니 이 제품이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도 하나 선물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선물하기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능이나 디자인도 예뻐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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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기 보리차도 끓여주고 평소 차 우려마시는걸 좋아해서 유용하게 잘 썼었네요.
마침 너무 오래 사용해서 한번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같은 제품을 또 쓸수 있어서 엄청 좋아요.
저는 찐 실 사용자였어서 별로였다면 굳이 체험을 하지 않았을텐데 집에 계속 쟁이고 싶은 제품이였어요.
그냥 전기포트 기능보다는 훨씬 다양해요. 또 근데 저는 복잡한건 싫어하고 기능이 오히려 많아버리면 귀찮아서 잘 사용안하거든요.
근데 휴롬 티 마스터는 딱 기능적으로 필요한것들만 딱딱 담겨있는 느낌이에요.
3가지 티 프로그램이 있어 재료별 온도와 시간을 선택할 수있어서 최상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120분 보온기능이 있어서 차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 세계최고의 재질로 내구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라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45초 동안 건조연소 시 전기 차단, 손잡이 3중 단열보호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정말 사용자가 편리하게 쓸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
쾌속가열모드가 있어 쾌속가열을 누르면 센 화력으로 빠르게 100도 온도로 끓여줍니다.(100도 도달후 알람과 함께 가열이 꺼져요.)
손잡이 3중 단열보호 시스템으로 사용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데임의 우려를 줄여줘요.
오토 메모리 시스템은 작동 중 티메이커를 들어 올려도 별도의 리셋 필요없이 작동중이던 프로그램 모드가 진행됩니다.
열에 강한 내열유리로 내열 500도 온도차 150도로 냉열 온도차에 강해요.
자동 전기 차단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내구성이 높아 오래 사용할수 있는점, 그리고 차 망은 잘 눌러붙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해요.
참 세심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느끼는게 차망 뚜껑은 이중뚜껑으로 밀착력이 강한 더블락패킹으로 만들어졌어요. 맛과 향을 잡아줘서 더욱 좋아요.
또 티망은 0.4mm 직경 초미세망으로 티를 깔끔하게 걸러주며 쉽게 분리되어 재료 투입이 수월해요.
전기포트는 내부 청소도 매우 중요한데요.
분리 뚜껑과 넓은 입구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해요.
사용성 높은 전원코드 고정대로 전원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삼각 방향으로 3곳의 선 고정대가 있어서 선 꼬임없이 어느 방향에서나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이 티마스터 전기포트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주변 지인들에게 이 제품 좋다고 늘 칭찬해요.
기능과 실용성 모두 챙기고 싶은 분들은 꼭 이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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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차, 잎차, 한방차 등 재료에 맞는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차를 우려내서 맛과 풍미가 좋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요.
특히 건강차 같은 경우는 집에서 끓이기 번거로운데 티마스터 덕분에 재료만 손질 해놓고 버튼만 누르면 완성이네요~
평소에 차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차 종류에 따른 모드가 있어서 확실히 차 맛이 좋더라구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누구나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차가 완성되고 나면 자동으로 2시간동안 보온 기능이 작동해서 오랫동안 따뜻한 상태로 차를 즐길 수 있어서 티타임하기도 좋구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나 만족스럽네요.

손잡이 부분은 그립감이 좋고 뚜껑은 분리형에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쉽고 재료 넣기도 좋아요.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 쾌속/가열 모드로 100도까지 빠르게 끓여주니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고 전기포트와 티메이커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쓰임도 많고 실용적이예요.
소재도 좋고 내구성도 좋고 사용감까지 쓰면 쓸수록 만족스럽네요~

## 상품명 :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 TM-B02FSS
## 주문일 : 2025. 02. 24.
## 배송일 : 2025. 02. 25.
## 제조국 : 중국

## 상품 구입 이유 :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
하루의 커피 소비 량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고픈 마음에
차도 마시려 노력해 보았는데 ㅋㅋ ,
차를 뜨거운 물에 넣어 울이는 방법을 딱히 좋아하지
않고, 뭔가 뜨겁지 않으니 .... ㅋㅋ 금방 실증을 내고
잘 마시게 되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생각다 못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티 전기포트 를..... 왠지 사용이 아주 간편하고 편리할
듯 하여 리뷰를 모두 검색한 후 바로 픽하게 된 상품 입니다.

성능과 가성비를 무조건 따져 본 후 휴롬이면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 상품 상세 및 사용 후기 :

- 휴롬의 티 마스터 전기포트와 함께 온 책자를 정독한 후
집에 있는 대추, 인삼을 넣어서 끓여보기로 하였답니다.

- 스텐과 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세척을 아주 꼼꼼히
한 후 바로 사용해 보았는데 ㅋㅋ
렌지에 끓이는 것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
만 .... 시간이 짧아서 인지 ..... 많이 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한방차를 끓이는 용도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듯
하지만 간단하게 꽃차, 티, 용도로 사용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 상품 총평 :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의 내돈내산 후기이며,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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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구매동기

기존에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개미가 생겨 버렸어요ㅜㅜ
버리고 나니 또 자꾸 필요한 상황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체험단 목록에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


ෆ 모드

보온,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쾌속가열
총 5가지 모드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요~


ෆ 활용

모드가 다양해서 차던 탕이던 가장 맛있는 시간으로 끓여져 버튼만 누르면 되요!!


ෆ 장점

ꕥ 여러 가지 모드로 버튼만 누르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ꕥ 본체가 투명해서 사용하기에도 청소하기에도 좋아요~

ꕥ 티 바스켓이 미세 망으로 되어있어 작은 잎들도 편하게 우릴 수 있어요~

ꕥ 뚜껑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티의 향과 맛을 좋게 해요~


ෆ 구매 후기

주전자로는 꽃차를 우리기도 물을 끓이기도 너무 불편했었는데 티 바스켓도 따로 있고 버튼만으로 다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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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쓰던 전기포트가 고장났어요.ㅜㅜ
검색하던 중에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요.
살펴보니 마음에 쏙 듭니다.

*장점
1.차 거름망 도 쉽게 분리 됩니다.

2. 버튼식으로 쉽게 사용할수있어요.

3.다양한 차 를 만들수 있겠어요.
레시피 북이 들어 있어서 따라 하기 쉬워요.

4.보온기능이 있어요.

5.모양이나 색상이 주방에 잘어울려요.
전기밥솥.믹서기 .커피머신 이랑 잘어울리네요.
검은색 이 주로 많은 주방인데요.유리라서 깔끔하고
스텐이랑 회색이 섞인 제품이라 어디에 놔도
잘어울리는 제품인듯해요.

*단점

기능과 디자인이 다 좋은데요.
전기코드선이 짧아요ㅜㅜ 이것만 살짝 아쉬워요.

제가 늘 커피만 입에 달고 사는데요.커피는 좀
줄이고 몸에 좋은 차 마시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친정엄마도 탐난다고 하시네요^^
재구매 해야할거같아요.ㅎㅎㅎ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 TM-B02FSS 사용 후기

요즘 집콕 시간이 많아지면서 차 마시는 시간이 소확행이 됐는데요,
티백만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직접 잎차를 우려 마실 수 있는
전기 티포트를 찾아보다가 드디어 제대로 된 제품을 찾았어요!
바로, 휴롬 티 마스터 TM-B02FSS

첫인상부터 고급짐이 뚝뚝
처음 박스 열었을 때부터 "어머 이건 주방에 놔도 예쁘겠다" 싶었어요.
스테인리스+유리 조합이 깔끔하면서도 튼튼하고,
딱 봐도 ‘싸 보이지 않는’ 무게감 있는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인덕션 아래 받침대도 크지 않고 슬림해서, 작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딱이에요.
아침에 거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 우릴 때,
보글보글 끓는 소리 듣고 있으면 그게 또 힐링이더라고요 ☺️

차 우려 마시는 재미에 푹 빠짐
이 제품 쓰면서 잎차 마시는 횟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녹차, 우롱차, 루이보스차, 허브티까지
다양한 차를 직접 우릴 수 있어서 티타임이 완전 풍성해졌달까요?

무엇보다 차를 ‘우리기만’ 하면 알아서 유지 보온해주는 게 너무 편리해요!
타이밍 놓치면 밍밍해지거나 식는 게 싫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딱 적당한 온도로 계속 유지돼서 퀄리티 높은 차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아쉬운 점도 솔직히 말하자면…
딱 한 가지, 세척이 처음엔 약간 번거로울 수 있어요.
잎차를 직접 넣고 우리는 구조다 보니, 사용 후 찻잎 걸러내는 작업은 조금 신경 써야 하긴 해요.
그래도 세척만 익숙해지면 장점이 훨씬 많고,
그마저도 차를 마시는 의식 같은 느낌이라 은근 정리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 총평
“찻잎 우림부터 보온까지 자동으로 되는 전기포트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
디자인, 실용성, 기능성 전부 만족스러워요.
그냥 물 끓이는 전기포트가 아니라, **‘티를 위한 전기포트’**라는 말이 딱!
진짜 이 제품 덕분에 티 타임이 취미가 됐어요

잎차 즐기시는 분, 혹은 부모님 선물로 고민하신다면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 TM-B02FSS, 후회 없으실 거예요!

전에 어머님이 쓰시던 제품이 갑자기 깨져버려서

알아보던중 유독 이제품이 디자인이 이쁘고 버튼도

직관적이어서 편하시겠다 싶어 선택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청소하기도 너무 편하고 버튼에 백라이트도 들어와서

나이 있으신분이 보기에도 너무 좋네요

다 꼼꼼히 확인결과 단점하나 발견했네요

뚜껑 고무패킹이 균일한게 아니라 들쑥 날쑥하네요

그런데 이건 기능에 별 영향이 없어서 패스^^

제가 써보고 지켜본 결과 젤 중요한건 단연 강화유리 포트입니다

10년 가까이 쓴 제품도 본체는 고장 한번 안났습니다

강화유리 포트가 잘 버텨주기 바래봅니다

p.s)진짜 갠적으로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이거 원래 집에서도 쓰던 제품인데 ㅎㅎ 사무실에서도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물도 빨리 끓일 수 있고 보온기능으로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어서 무척 유용합니다. 차도 끓이고 커피도 끓이고.. 차 걸러주는 부분에 그냥 티백 넣고 끓여도 잘 우러납니다. 요새 날씨도 추운데 차 우려내서 따뜻하게 마시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 강추합니다.

휴롬이라서좋고 스텐이어서 좋아요
이곳저곳 둘러보고 약초차를 다려 먹기 최적화된 차주전자 인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토스트기옆에 놓았는데 비슷하니 딱 좋아요 수시로먹는 커피보다는 훨씬 나을거같아서 앞으로는 건강 생각해서 약초차를 계속 복용해볼려고 구매했어요

하엽 뽕나무 화살나무 거기에 헛개까지 당수치에 좋다고해서 골고루넣고 끓이고 있어요 효과있음 좋겟네요

버튼이 아주 직관적입니다
시작과 차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설명서 없이도 충분하고요
나이 드신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외관도 튼튼하고 고급져보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보온이 2시간 뿜이네요
다른건 24시간도 되는데 계속 눌러줘야 하는게 아쉽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시다가 너무 좋으셔서 이모님께 선물 하려고 구매했어요.

*배송 : 깔끔하게 왔습니다.

*디자인: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됩니다.
지난번엔 화이트를 샀는데 이번엔 실버 ㅋㅋ 실버도 너무 고급스럽네요~
스텐레스라 더욱 만족합니다!!

*사용성: 편리합니다. 내용물이랑 물넣고 누르기만 하면 되요!
티바스켓 망이 촘촘해서 깔끔하게 보리차, 옥수수차, 우엉, 귤차, 쌍화차 등등 다 잘 우러납니다.
보온기능도 있어서 한 두시간정도는 따뜻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딱 먹을 만큼만 우릴수 있고 따뜻하게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세척: 무엇보다 중요한 세척!! 세척이 번거로우면 잘 안쓰게 됩니다 ㅠㅠ
휴롬 티마스터는 티바스켓, 뚜껑, 본체 모두 다 분리되고, 본체 입구도 넒어서 세척하기 너무 좋아요!
티바스켓도 칫솔이나 얇은 솔로 살살 문질러 주면 세척이 쉬어요!
세척이 편리해서 더욱 만족합니다.

*본체는 내열 유리이니 살짝 조심은 하셔야 해요!! 열에 강한 내열유리이나, 어디 부디치거나 그러면
깨질수 있을 듯해요~!
*손잡이는 안뜨거워서 너무 좋네요! 어떤거는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서 불편하드라구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살짝 비싼가 했는데 비싼 값을 합니다.
부모님댁에 선물해 드리면 너무 좋아하십니다.
강추해요!!

**실사용 후기**

이 제품을 사용한 지 1년 넘었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한 후기를 남깁니다.

1. 디자인 및 외관
첫인상은 단연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의 조합이 주방에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전기포트 치고는 다소 큰 편이지만, 그만큼 기능이 많아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버튼 배열도 직관적이고 깔끔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2. 성능 및 기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온도 조절 기능과 티 필터입니다. 차 종류에 따라 알맞은 온도를 선택할 수 있어 차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40도에서 100도까지 10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번 끓인 후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전환되니, 차를 여러 번 우려낼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차 필터는 분리형이라 세척이 편리합니다 :)

3. 편리함 및 유지관리
뚜껑과 필터, 본체 모두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정말 쉽습니다. 유리 소재라 내부가 잘 보이고, 물때나 오염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전용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감이 훌륭합니다.

4. 단점
사용하면서 단점을 굳이 꼽자면, 약간의 소음입니다. 물을 끓이는 동안 다소 소리가 나는 편이라 조용한 환경에서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리 재질이다 보니 충격에 약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

5. 전반적인 만족도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물을 끓이는 용도가 아니라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 티타임을 자주 가지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으며, 주위에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커피를 하루 네잔을 먹는데 네잔째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이제 몸도 생각해야 하고
커피를 줄이고 차를 먹으려고 몇일을 골랐습니다.

국민~부터 종류가 엄청 많았고 후기도 다 살펴봤는데
그 제품들은 유리 깨지는 글이 많아 뭘살까 고민을 했습니다.

✅버튼이 단순할것

✅용량이 클것

✅스텐일것

이 제품 보자마자 이거다! 바로 샀습니다.
버튼이 비닐처럼 누르는건 나중에 찢어져서
이건 스텐이고 단순한게 딱 이었어요

보통 보온병이나 이런 포트는 연마제가 없어 따로 기름 작업 안해도 되고
보기에도 연마제 나오는 재질이 아닌데 혹시나 문의하니
연마제 제거를 하라네요??
안심하고 쓰는게 좋고 그건 발암 물질이니 닦아봤는데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씻고 팔팔 끓여 잘 먹고있어요

커피포트 보단 끓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네요

✿모든분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있는 커피포트도 있지만
차전용으로 구매했어요
단순한 코감기라 생각했는데 비염이라
직두콩차가 그리 좋타기에
작두콩차를 구매해서 따로 끓여
마시려 했어요
받자마자 와우~♥
진짜 고급지고 좋네요
사용설명서대로 물반절정도붓고 몇번 쾌속가열로 끓여서 버렸어요
작두콩차가 오는데로 끓여 보려구요
새벽에 문앞에 싼타선물처럼 배송되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어여 ㅋ
늘상 물건을살때 가성비 따져서 사곤했는데..
요아이보고 맴 바꼈어요 ㅠ
정말 좋킨 좋네요
주방이 요아이덕에 더 환해졌어요 ㅋ
작두콩차오면 또 들를께요

티 전기포트가 가지고 싶어서 굉장히 고민하다가

휴롬 티 전기포트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사하면서 전기포트를 버려서

물을 끓일 수 있으면서도 차도 같이 우려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가 딱이였습니다.

기능이 굉장히 많았는데 좋았던 점이 쾌속가열도 되어서

따로 전기포트를 하나 더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고

티 전기포트 답게 차 우려먹을 수 있는 망이 있고

보온까지 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산브랜드이지만 중국제조품이면 저렴해야지.
중국에서 생산하는 이유가 원가, 인건비 절감인데.
뭐 이 가격에 팔거면 국내공장에서 만들던가

용량표기를 2L가 아닌 1.4l로 고쳐주세요. 저처럼 큰 거 사려는 사람은 후회할 듯!

내부가 스텐이나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작동 방법도 쉬워요. 보리차나 작두통차 그리고 커피도 우려서 먹기좋고 안에 망 빼고 물만 끓이는 기능도 있어서 활용도 너무 좋아요.

따뜻한 차(작두콩차)를 자주 물처럼 마실 수 있어서 티포트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부모님은 S사 제품을 사용 중이라서 같은 제품으로 사용하려다가 후기 보고 휴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구요. 휴롬 유일한 단점이 조금 비쌀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포장부터 고급진 느낌이 들고요. 제품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있네요. 스테인레스, 유리부터 재질부터가 다르고 포트 받침대, 기능 등 디테일도 살아 있네요. 결과적으로 조금 비쌌지만 위생적인 면을 우선 고려해서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집에 스덴으로된 냄비형 약탕기가 있는데 사용시 번거롭고 자리차지가 많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탕기를 생각했는데 가장 걱정이 되는건 쉽게 깨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해서 저렴한거 사려다 영 마음에 차지 않아서 이왕 사는거 눈도 호강할겸. 디자인 기능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샀는데 일단 예쁘니까 차꾾이는게 즐거우네요. 우슬 두충. 오가피가 허리에 좋다구 해서 꾸준히 먹어야 하기에 게속 잘 사용할것 같네요. 차끊이는 레시피책도 있어서 좋습니다. 부디 깨지는 불상사만 없기를.......

환절기 보약삼아 상황버섯 다려먹으려고하는데
철이 닿으면 좋지않다해서 약탕기보다는 여러모로 쓸모있을꺼같아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브랜드있고 기왕이면 믿을수있는것으로 오래고민해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다려봤는데 정말 편하고좋네요
다만 2리터는 들어갔으면..하는 아쉬움있지만
그렇게되면 크기가 더커지는거니까..
저는 대만족합니다
남편이 고급지다고 좋아하네요
겨울에 도라지도 다려먹고 보리차도 끓여먹고
구기자차도 끓여먹고 하려구요~^^

엄마가 쓰시는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생수 난리때문에 요새 생수 사먹는것도 무서워서 그냥 물을 끓여먹기로 했어요.
큰 주전자에 한번에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병에 다시 나누어 담을때 무게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고, 겨울되면 둘이 따뜻한 차를 마셔볼까 하고 샀습니다. 지금은 보리차 , 결명자, 루이보스티 등등 차를 우려먹는데 따뜻해서 좋아요.
정도에 따라 다르게 우릴수 있는 점이 매우 메리트가 있어요. 세척이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주전자 위 상부가 모두 분리되어 깨끗하게 청소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티메이커 유리가 파손되어 제품을 이것저것 살펴보던 중 휴롬 이 모델을 구입하게되었어요.

선택기준은 첫째 버튼 심플한 것으로 온도 확인가능, 보온 버튼 정도 그래서 패널 부분 너무 넓지 않을 것(스마트 터치패널 굿)
두번째는 튼튼한 내열유리와 손잡이
세번째는 실버, 블랙 색상

계획한 가격대보다는 높지만 그런대로 기준에 해당되어 구입했습니다. 매뉴얼보니 메이드인 코리아가 아닌 중국이네요. 그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