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엌 필수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솔직 사용기
밥상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고 필요할 땐 꼭 있어야 하는 재료. 그게 바로 미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정말 꾸준히 손이 가는 찬장 필수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번에 다시 한 번 구매해서 미역국과 미역냉국을 만들어봤는데요, 사용할수록 “이래서 다들 오뚜기 미역을 사는구나” 싶은 만족감을 줍니다.
일단 제품명에 ‘옛날’이라는 단어가 붙은 게 무색하지 않게, 미역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바다 내음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은 살아 있고, 불렸을 때 퍼지는 탄력감도 아주 뛰어납니다. 너무 흐물거리거나 질기지도 않아서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미역 식감 덕분에 음식 전체의 완성도가 높아지죠.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제품이 자른 형태로 되어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바쁜 아침이나 급하게 국 끓일 때 정말 요긴합니다. 손에 집히는 만큼만 물에 불려서 바로 넣으면 되니 요리 시간도 확 줄어들고 편리하죠. 물에 불리면 거의 다섯 배 이상 불어나기 때문에 50g이지만 체감상 200g쯤 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한 번 끓이면 남편과 둘이 이틀 정도는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 한 가지, 잡티나 해초 찌꺼기가 거의 없다는 점도 오뚜기 제품의 신뢰를 높여줍니다. 여러 브랜드의 미역을 써봤지만, 간혹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냄새가 비린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뚜기 미역은 세척도 깔끔하고 잡내도 없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요리에 서툰 분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드립을 살짝 얹자면, 이 미역 하나면 **“엄마 생일상 미션: 성공률 100%”**입니다. 고기 준비 못했어도 미역국만 맛있으면 용서받는 그날 있잖아요. 그럴 땐 그냥 냄비에 오뚜기 미역 넣고 참기름 살짝, 국간장 톡, 소고기 넣고 푹 끓이면… 거기서부터는 향이 알아서 분위기 다 만듭니다. 진짜예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특별할 것 없이 ‘믿고 쓰는 기본템’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다 하는 제품입니다. 국 끓일 때뿐 아니라 여름철 시원한 냉국이나 초무침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냉장고보다 찬장에 더 오래 자리를 지키는 그런 재료죠.
한마디로, 요리에 진심이 아니어도 국물 맛은 진심처럼 내주는 고마운 미역. 그게 바로 오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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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23:01
평소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우리 집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바로 미역국입니다. 생일에만 먹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끓여 먹는 건강한 국이라, 저도 시간 날 때마다 만들어 두는데요. 그럴 때마다 꼭 사용하는 재료가 바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이에요. 벌써 수년째 꾸준히 이 제품만 고집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좋았던 점은,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른 형태의 미역이라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통미역을 일일이 자르고 불리고 물에 씻는 게 귀찮아서 자주 끓여 먹기가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서는 시간도 절약되고 조리도 한결 간편해졌어요. 물에 담그면 금세 불고,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 빠르게 국을 끓이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역의 품질이 아주 고르고 깨끗해서 안심이 돼요. 잡티나 굵은 줄기 같은 게 거의 없고, 물에 불렸을 때 너무 퍼지거나 냄새가 강하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 남편까지 온 가족이 국물 한 모금 먹자마자 “엄마 미역국 진짜 맛있다”는 말을 자주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아요.
불린 후 양도 넉넉하게 늘어나서 50g 한 팩으로도 여러 번 끓일 수 있는 실속 있는 양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보통 한 번에 5~10g 정도만 사용해도 가족 4인분 국을 충분히 끓일 수 있어서, 이 한 팩이면 거의 5번 이상은 미역국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냉장고에 소고기나 홍합, 조갯살만 있으면 언제든지 뚝딱 한 냄비 끓일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저희 집은 다양한 버전으로 즐겨요. 소고기 미역국은 물론, 멸치육수에 홍합이나 바지락을 넣은 해물 미역국, 닭가슴살을 넣은 담백한 미역국까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릴 정도로 이 미역이 향과 식감이 깔끔하고 국물 맛이 탁하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남편은 고기 들어간 묵직한 국물을 좋아하고, 딸은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이 미역 하나로 두 가지 버전 다 만들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는 걸 보니 영양 챙기기도 좋고, 무엇보다 장에 좋고 칼슘이나 요오드가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라 식탁에 자주 올리는 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포장도 사용하기 편해요. 지퍼백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잘 접히고,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만 잘하면 한 달 이상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낭비 없이 끝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따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서 쓰고 있는데, 부피도 크지 않아 보관도 편하고, 꺼낼 때마다 편리해요.
미역 특유의 비린 향도 거의 없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국뿐만 아니라 나물 무침이나 냉국으로도 응용 가능해요. 여름엔 미역냉국으로도 자주 해 먹는데, 살짝만 데쳐서 오이랑 함께 무치면 입맛 없을 때도 시원하게 먹기 좋죠. 아이들도 처음엔 미역은 질기다고 싫어했었는데, 이 제품은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도 흐물거리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 있어요.
무엇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매우 높아요.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먹을 수 있고, 마트나 온라인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품질이 안정적이니 매번 똑같은 맛으로 미역국을 끓일 수 있어서 실패도 없고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우리 가족의 미역국을 완성하는 필수템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국 하나 뚝딱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요리의 든든한 조력자 같은 존재죠.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분들부터, 매일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분들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믿고 쓰는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저희 집 냉장고에는 이 미역이 늘 자리 잡고 있을 것 같아요.
5
2025.05.11 22:49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가격은 마트보다 저렴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집에 늘 하나쯤은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제품이에요.
저는 미역국을 자주 끓이는 편이라서요,ㅎㅎ
오늘은 반찬 뭐 해먹어야하나 가끔 생각날 때 딱 꺼내 쓰기 좋더라고요.
미역을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이미 잘라져 있어서
그냥 물에 살짝 불리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바쁠 때나 귀찮을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불려보면 미역이 금세 탱탱하게 살아나고, 색도 진하고
잡티도 거의 없어서 품질이 참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역 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거의 없고, 국물 맛도 깔끔해서
뭔가 집에서 정성 들여 끓인 느낌이 나요.
특히 소고기랑 같이 참기름에 볶아서 국을 끓이면 깊은 맛이 아주 좋아요.
따뜻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도 있고요.
50g이라 적어보일 수도 있지만 불리면 양이 어마어마해요.
양도 넉넉해서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보관만 잘 해주면 습기 걱정 없이 오랫동안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미역이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조금만 넣어도 양이 많아지니까
처음에는 양 조절에 조금 주의하는 게 좋아요.
저는 처음에 한 움큼 넣었다가 냄비가 넘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좋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오뚜기 브랜드라 더 안심이 돼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집밥이 생각날 때,
혹은 속이 좀 허할 때 이 미역으로 미역국 한 그릇 끓이면
든든하니 참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무난하게 착한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5
2025.05.05 20:43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1개
생일 상에 올릴 미역국 만들려고 미역 주문 했습니다.
엄마가 끓여 주실 때에는 기장 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여 주셨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서 간편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으로 구매 했습니다.
미역이 알맞게 잘려져 있어서 물에 물린 후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역국은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진한 맛이 우러나서
저는 생일 전날 미리 한번 오래 끓인 후
생일 날 다시 푹 끓여서 먹습니다.
오뚜기 미역은 국내산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져서
물에 물린 후 물을 보면 불순물이 많이 없어서 좋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고
미역국 뿐만 아니라 얇은 미역이 식감도 좋아서
초무침을 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지방마다 미역국 끓이는 방식이 다르긴 한데
보통 생일 미역국은 소고기를 넣어서 끓이는 게 국룰 인것 같아요
저번에 구이용으로 먹고 남은 소고기가 있어서
냉동 해 놓았다가 해동 후에 사용 했네요~
소고기를 볶다가 미역 넣고 물 넣고 정말 한시간 푹 끓이기만 하면
맛있는 미역국 완성 됩니다.
감칠맛을 위해서 저는 연두를 한 스푼 넣거나 참치액젖 한 스푼
넣어서 먹습니다.
경상도는 미역국에 절대로 마늘을 넣지 않는데...
다른 지방에는 미역국에 마늘을 넣어서 엄청 놀란 적이 있었네요~~
소고기 대신에 조개를 넣어서 끓이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성게 미역국을 먹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식이섬유와 미네랄 폭탄 미역을 많이 먹으니
변비도 좋아 지는게 느껴 집니다.
변비 있으신 분들은 미역국 많이 드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5
2025.05.03 23:16
최근에 미역국을 자주 끓여 먹고 싶어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미역을 생미역으로 구매해서 손질하거나, 건조 미역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 손질되어 있는 미역으로 간편하게 요리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포장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50g이라는 적당한 양이어서, 미역국을 자주 해 먹거나, 미역을 한 끼에 다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밀봉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습기나 공기 노출로 인한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미역을 처음 개봉했을 때, 건조 미역 특유의 향이 나면서도 너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이 났습니다. 자른 미역이라 그런지 크기도 균일하고, 길이가 일정해서 요리할 때도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자른 미역을 사용할 때는 길이가 들쭉날쭉해서 국물이 흐물흐물해지기도 했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물에 불리면 금방 부드럽게 풀어지고, 국물에 미역의 맛이 잘 우러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의 질감이 너무 좋았고, 국물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주는 느낌이었어요. 미역이 너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게 딱 좋았고, 끓일 때 물러지지 않아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미역 특유의 씁쓸한 맛이나 이물감도 전혀 없었고, 자연스러운 바다의 맛이 국물에 잘 배어 나왔습니다.
게다가 미역을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보통 미역을 집에서 손질하려면 불리고 씻고 자르는 과정이 귀찮고 시간이 걸리는데, 이 제품은 그 모든 과정이 생략되어 있어서 빠르게 미역국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또한, 미역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보관이 간편하니까 조금씩 꺼내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50g짜리 한 팩이라 한번에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 적당히 덜어 쓸 수 있어서 너무 경제적이었어요.
맛과 품질이 뛰어나서 미역국뿐만 아니라 다른 미역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미역국 외에도 미역 초무침이나 미역 샐러드, 미역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 사용하면서 품질에 신뢰가 생겼고, 이제는 다른 미역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맛과 품질, 편리함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손질된 미역을 찾아보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고, 미역국을 자주 끓이거나 다양한 미역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5
2025.04.24 18:01
요즘 아침마다 미역국 끓이느라 바쁘신 분 계신가요??
저는 36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저희 아들이 요즘 미역국에 완전 빠졌어요ㅎㅎ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걸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그래서 미역은 늘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필수 재료가 됐죠
여러 가지 미역 제품들을 사보면서 비교해봤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아이가 유독 잘 먹더라구요
질감이나 향, 부드러움까지 아이 입맛에 맞는지
자주 끓이는 엄마 입장에서도 조리하기 편하고 맛도 좋아서 결국 이 제품으로 정착하게 됐어요
✅깔끔하게 자른 건조 미역이라 조리도 간편해요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자른 미역’이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요리할 때 시간도 절약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불리면 끝이라 미역국 끓일 때 정말 편해요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미역국 한 냄비 끓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불렸을 때 미역의 크기나 두께가 균일하게 퍼지고, 거칠지 않아서
끓이고 나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요
어떤 재료랑 같이 끓여도 잘 어우러져서
된장찌개에 살짝 넣거나, 조림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부드럽고 향이 세지 않아 아이가 잘 먹어요
사실 미역은 제품에 따라 비린향이나 질긴 식감 때문에 아이들이 잘 안 먹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 오뚜기 미역은 향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서
저희 아들처럼 어린 아이도 부담 없이 먹더라구요
국에 들어간 미역을 골라내지 않고
오히려 더 퍼먹는 걸 보면 확실히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요즘엔 미역국만 끓이면 "엄마 또 해줘~" 하면서 한 그릇 뚝딱이에요
아이와 함께 먹는 반찬에 넣을 미역으로는 이 제품이 제일 낫더라구요
✅50g 한 봉지지만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어요
처음에 50g이라서 ‘양이 적은가?’ 싶었는데
건조된 상태라 불리면 양이 몇 배로 늘어나서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한 번 국 끓일 때 한 움큼만 넣어도 냄비 가득해지고
소분해서 사용하니까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에요
보관도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 없고,
봉지를 잘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으니
자주 미역국 끓이는 집엔 부담 없이 구비해두기 좋아요
✅6개월째 꾸준히 사용 중! 이제는 우리집 고정템이에요
지금 이 제품은 6개월 넘게 계속 재구매하면서 쓰고 있어요
중간에 다른 미역도 사봤지만
확실히 오뚜기 미역이 향도 순하고, 익었을 때 식감도 부드러워서
아이가 제일 잘 먹더라구요
아기 미역국 만들 때 고민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 미역으로 국 끓여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입맛에 맞는 미역을 찾는 게 의외로 어렵거든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제품을 믿고 쓰는 육아템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5
2025.04.21 14:14
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다!!
❗️구매이유
미역이 여자의 몸에 좋다고 하길래 미역국을 끓이려고 구매했어요!
보통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을 찾아보니까 한입에 먹기 좋게 가위로 많이 자르고 요리하시더라구요
그럼 애초에 자른 미역을 구매하는게 더 좋고, 효율적이겠다 해서 구매했습니당
❗️패킹. 포장상태.
배송은 주문한 바로 다음날 도착! 로켓프레시로 구매해서 바로 왔고, 다른 상품이랑 분리되어서 와서 큰 걱정이 없었어요
이 상품의 제일 최대의 장점은 지퍼백이라는거에요!
보관할 때 밀봉이 중요하잖아요
어디 다른데에 넣어서 보관할 필요도 없고, 집게를 이용할 필요도 없어요!
윗부분이 지퍼로 되어있어서요ㅎㅎ
❗️조리방법
저는 조개미역국을 했어요!
✔️먼저 미역을 불려줍니다!
시간이 짧았는데도 금세 불어나더라구요! 양은 어른 숟가락으로 한스푼이면 1인분!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줘요. 약간 빻듯이? 그리고 물을 꽉 짜서 둡니다.
✔️예열한 냄비에 참기름 2t, 미역을 넣고 약-중불에 볶아요!
✔️소금과 어두운 빛에서 해감한 조개를 넣고 볶아요!
그 육수? 물? 같은게 나오는데 그게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
✔️조개가 입을 벌리면 물, 국간장1t, 액젓2t,넣고 팔팔끓입니다.
✔️조개가 입을 충분히 벌렸으면 다 건져놓고 계속 끓여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국물맛이 다 우러났으면 조개를 다시 넣고 후추로 마무리입니다!
❗️후기
자르거나 손질할 필요가 없다보니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잘려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짧았는데도 금방 불더라구요!
맛이 깔끔해요! 비린맛? 전혀없구요ㅎㅎ
❗️요약❗️
자른미역 훨씬 편리하다!
그리고 20인분이고 보관하는데 편리하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ㅎㅎ
❣️이 상품은 제가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5
2025.04.21 10:29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리뷰
집에 꾸준히 구비해두는 필수템 이에요. 다 잘라져서 나와서 사용하기가 간편해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더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진짜 운동하고 나면 너무 배고파서 식단 차리는 것도 귀찮고 빠르게 만들어 먹고 싶은데 ㅠㅠ 그 때 딱 좋아요. 물에 불리는 것도 안합니다. ㅋㅋ 그냥 물 끓이고 미역 한 줌 넣고 다진마늘 넣고 명란젓 조금 넣어주고 쯔유로 간 맞춘 다음 10분 정도 강불에 끓여서 먹으면 배도 든든하고 너무 맛있는 한 끼 식단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국물보다도 미역을 아주 많이 먹어줍니다. 붓기 빠지는데 아주 좋아요. 명란젓은 넣을 때도 있고 안 넣을 때도 있고, 단백질을 챙겨야 하니깐 계란을 마지막에 풀어줘서 같이 먹기도 합니다. 퀵오트밀도 같이 넣고 끓여서 국밥처럼 먹기도 하는데 진짜 든든하니 맛있어요. 물에 불리지 않아도 아주 잘 풀어져서 부드럽고 자르거나 하지 않아도 되서 금방 만들어서 후룩후룩 먹기도 편합니다. 저는 미역국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산모 수준으로 먹고 있는데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대신 간을 평소보다 조금 덜 짜게 싱겁게 잡고 국물을 많이 안 잡고 끓여서 먹어요. 국물이 너무 마시고 싶지만 최대한 적당히 먹는다는 느낌으로 적당량만 먹습니다. 그래도 미역을 많이 먹으니 속이 든든하게 채워져서 다른 식단보다 배가 든든하게 채워집니다. 화장실도 잘 가게 되구요. 다이어트 식단으로 저는 너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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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8:08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1개
✔️(주문) 25.04.24 - (배송일자) 04.25
미역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미역국도 끓이고 다른 국물 요리에도 소량씩 넣기도 하거든요 :)
저는 다른 미역보다 오뚜기 미역이 제일 입에 잘 맞는 거 같아요.. 항상 오뚜기만 구매해요.
일반 미역도 있지만 자른 미역은 잘라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따로 자를 필요 없어서 좋아요.
지퍼가 있어서 보관할 때도 그대로 지퍼만 채워주면 되니 편리해요.
우동 끓일 때 조금 넣어줄 거라 소량만 꺼내서 물에 불려주었어요.
오~래 불리면 부드럽지만 한 5-10분만 불려주어도 어느정도 불어서 급할 때는 바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불리게 되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질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유의해 주세요!
미역 불려준 뒤 잘게 다져서 우동에 넣어줘요
필수로 넣어야 하는 건 아니고 미역으로 인해 맛이 크게 달라지는 건 못 느끼겠으나 뭔가 더 맛있어 보여서 넣고 있어요.
남은 미역으로는 아이들 미역국 끓여주려고요
미역국도 미역 넣은 우동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저녁 메뉴 고민되신다면 만들어 보세요 *.*
。ᘏ▸◂ᘏᕱ⑅ᕱ
(ྀི ⸝⸝ · ̮ · )ྀི · ̮ · ⸝⸝ )
/⌒ づ⊂⌒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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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0:22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1개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해서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도 친정 엄마가사다 주는 미역으로 자주 미역국을 끓여 먹지만
오뚜기 미역으로는 처음으로 조리해서 먹어봅니다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생각의외로 맛있어서 깜놀했습니다.
미역은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이 풍부해서 많이 먹어도 부담없고 좋습니다.
✅ 구매이유
남편 생일 이어서 급하게 새벽 배송 시켰는데 어김없이 제시간에 배송 되어서
너무 안심되고 기쁩니다 역시 쿠팡 사랑 합니다!
자른 미역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제가 요리를 잘 못해도 미각은 살아 있어서~ㅎㅎ 먹어보니
미역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제가 끓인 미역국 중에서 미역이 맛있어서 그런지 제일 맛있는 미역국이 었습니다.
✅ 장점
1. 착한가격에~
국산 미역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2. 미역이 엄청 부드럽고 얇아서 애기들이나 어르신들 드시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국물 맛도 깔끔하고 비릿 한 맛이 없어 좋아요!
3. 50g량이 은근 많아요!
✅ 단점
진심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어요.
✅ 재구매 의사 100% 현재 진행형입니다.
북어를 넣고 끓이니 오뚜기 미역의 깔끔한 국물 맛과 아주 조화롭고 찰떡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이 적당해서 부담 없이 구입해서 놔두고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기존에 꺼는 다 먹고 다시 재주문 해놓았습니다.
✅ 총평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맛있는 미역이었습니다.
부드럽고 미역의 비릿한 향이 전혀 없고 국물맛이 깨끗하게 깔끔한 맛에 놀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줄기가 있는 질깃한 맛을 좋아하지만
오뚜기 미역은 아이들이 먹기에는 최적화된 미역인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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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0:51
생일이 아닌 평소에도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은 건미역이라 보관도 편하고 먹을 만큼만 불려 쓰면 되니까 무척 실용적인 것 같아요. 특히 자른 미역이라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덕분에 바쁜 시간대에도 후다닥 미역국을 끓이거나 간단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이 미역은 물에 넣으면 금방 풀어지고 적당히 부드러워지면서도 흐물거리지 않고 식감이 잘 살아 있어요. 미역 향도 진하고 깔끔해서 국물 맛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줘요. 오래 불려도 흐물흐물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만족스러워요.
미역은 알카리성 자연 식품으로 비타민A,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해요. 미역국을 먹으면 뭔가 심신이 편안해지고 소화도 잘되는 것이 건강식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미역국뿐만 아니라 초무침이나 냉국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는 미소된장국에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뭔가 미소된장국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느낌~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물에 불리면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늘어나서 양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해요. 요리 초보일 때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불렸다가 냄비 안이 미역으로 가득 차는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ㅎㅎ
양은 50g이라고 하면 적어 보이지만 불리면 꽤 많은 양이 되어서 여러 번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요. 그만큼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 게다가 보관도 쉽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오뚜기에서 출시된 미역 제품 중에서도 이 자른 미역이 제일 사용하기 간편해서 다음번에도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신선한 생미역을 바로 구하기 어려운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남해에서 채취한 원초만을 엄선해서 가공했다고 하니 믿음이 가요. 미역이 들어가는 요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봉지쯤 구비해 두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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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작성한 솔직하고 생생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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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1:00
요 미역은요~ 정말정말 실속 있는 귀염둥이 바다 간식(?)이에요! 이름부터 ‘옛날’이 들어가 있어서 뭔가 더 정감 가고, 전통 방식으로 잘~ 말려서 그런지 불렸을 때 미역 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어요.
우선 양부터 말하자면, 50g이라 작아 보이지만 불리면 진짜 10배는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이거 작은 봉투 하나로 미역국 한 냄비를 다 끓일 수 있어?” 하고 의심했는데요~ 불리고 나니까 “우와!” 하고 깜짝 놀랐어요! 한두 번 요리하려고 산 건데, 생각보다 오래오래 먹을 수 있더라고요. 완전 알찬 구성!
불리는 시간도 짧아서 편해요! 찬물에 5~10분 정도 담가두면 부드럽게 촉촉해지면서 탱글탱글 살아나요. 그 느낌이 너무 귀엽고 기분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어져요, 헤헤. 그리고 짜지도 않고 비린내도 거의 없어서, 그냥 살짝 씻어서 바로 요리에 넣어도 될 정도예요.
저는 주로 소고기 미역국으로 끓여 먹는데요, 고기랑 같이 푹 끓이면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맛이 나요. 뭔가 엄마가 해주시던 그 옛날 미역국 맛이랄까요? 그래서 이름이 옛날 미역인가 봐요!
또 된장 풀어서 된장 미역국으로 먹어도 맛있고, 냉국으로도 너무 잘 어울려요. 여름에 시원하게 초간장 넣고 오이랑 무쳐서 냉채처럼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해서 입맛 없어도 술술 들어가요!
그리고 이 미역은요~ 국산 미역이랑 비교해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요. 식감도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 안에서 바다 향기가 살랑~ 퍼지는 느낌이라 진짜 기분 좋답니다. 그리고 자른 미역이라서 따로 가위질하거나 자를 필요 없어서, 요리 준비할 때 너무 간편해요.
보관도 편해요! 작은 지퍼백 같은 포장이라, 사용하고 밀봉해 두면 오랫동안 눅눅하지 않고 잘 보관돼요. 한 번 사두면 국이든 반찬이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냉장고 필수템으로 강추!
총평하자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작지만 알차고,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은 착한 바다친구예요! 자취생부터 주부님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쟁여놓고 쓸 수 있는 만능 미역이에요.
✅ 오늘 저녁 메뉴 고민 중이라면? 오뚜기 미역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미역국 한 그릇 어때요~? 바다의 맛, 마음까지 따숩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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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2:43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후기입니다
그동안 일반 미역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잘려진 미역을 사용해 보니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물에 불리고 나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총 용량 50그램인데 20인분이라
4인 가족에게 아주 알맞은 양이고요
작은 지퍼백에 들어있으니까 보관하기도 너무 좋네요
믿고 먹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국산이라 또한 좋구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미역재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미역국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번에도 미역국 끓이려고 구매했답니다
미역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추천해요
특유의 바다내음, 비린내 이런 거 없습니다
이미 잘려 있어서 미역을 손질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요리하는데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물에도 금방 불려지더라구요
그리고 미역이 신선한 편이고 부드럽다고 느껴지는데 거친 부분이나 미역줄기 있는 부분 정말 싫어하거든요ㅜ
그런 부분 많이 없어서 좋아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이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 정말 좋아요!
가격도 적당한 편인 것 같아요
오히려 안 잘린 미역보다 이렇게 자른 미역이 해 먹기도 편하고 손쉽게 미역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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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쇼핑하실 때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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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1:22
오뚜기 자른미역은 아주 오래전부터 꾸준히 찾는 미역
이었습니다.
일단 조리하기 간편하고 조리할만큼 덜어놓고 보관도
편리하게 지퍼백 형태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미역국 끓이기전에 미리 20분정도 물에 푹 불려두면
조리할때 더좋구요
불린미역을 물조금에 참기름에 살짝 볶아서 육수를
내면 미역 자체에서 뽀얀 미역육수가 잘우려나요~
미역을 살짝 데쳐서 초장과간마늘 참기름과 무쳐서
미역 초무침을 만들어 먹기도 딱좋은 사이즈에요
미역국으로 먹기에도 미역을 불렸을때 따로 자르지
않아도 될정도에 크기라 편리하구요
아이들 먹일때는 조금만 더잘게 잘라서 먹이면 되고
푹끓였을때 미역이 엄청 부드러워서 씹는식감도 좋구요
목넘김도 아주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네요
다른 미역도 많이 먹어봤지만 오뚜기 미역이 가장
부드러운거 같아요
마트에서 구매를 해서 먹다가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마트보다 저렴한것을 확인 한뒤에는 쿠팡에서만 주문
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나 포장등 마트에 판매하는 제품과 다른점도
전혀없구요 똑같은 조건인데 금액이 저렴하니 구매를
하게 되더라구요
오래동안 먹어본 미역이니 누구보다 맛을 잘아는거
같네요 누가 판매를 하던 오뚜기미역은 맛있다~~ㅎ
다먹고나면 또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자른미역 검색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구매해보셔요
제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포근한봄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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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3:51
집에 항상 떨어지지 않고 구비되어 있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미역이 다 떨어져 이번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을 구매했습니다.
미역국을 끓일 떄 주로 사용하는데,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 항상 작은 용량을 구입하며,
불린 미역을 자르기 번거로워 항상 자른 미역을 선택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이번에 처음 구매해보았어요.
꺼내어 바로 미역국을 끓여 맛보았는데요,
일단,
불리기 전 미역 상태는 괜찮았어요.
기타 지저분한 이물질도 보이지 않았고 깨끗한 상태였구요,
물에 불린 뒤에도 세 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 냈는데,
꺠끗했습니다.
미역국을 끓여 맛을 보니,
미역이 얇고 부드러워요.
뻣뻣한 부분이 없어 아이가 골라내는 부분이 없었구요,
충분히 끓이니 풍부한 바다 향이 나서 좋아요.
그밖에 장점으로는,
지퍼백이 있어 보관이 용이하구요,
가격이 착하구요,
국산 미역을 사용하였다는 점? 입니다.
이상, 오뚜기 옜날 자른 미역, 50g 리뷰를 마칩니다.
☆ 실제로 여러번 사용해보고, 구매를 망설이거나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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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22:24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미역국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미역이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엄선된 국내산 미역을 자른 형태로 제공해 조리 시간을 줄여주면서도 깊고 진한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럼, 특징별로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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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산 미역 100% – 믿고 먹는 품질
✔ 청정해역에서 자란 국내산 미역만을 엄선
✔ 위생적인 공정으로 가공하여 신선함 유지
✔ 깔끔한 맛과 깊은 감칠맛으로 어떤 요리에도 활용 가능
미역은 원산지가 맛과 영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식재료인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100% 국내산 원초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잡내 없이 깔끔한 바다 향이 살아 있어 미역국을 끓였을 때 감칠맛과 깊이가 남다른 국물 맛을 완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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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리기 쉽고, 조리가 간편한 자른 미역!
✔ 미리 잘라져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물에 불리면 10배 이상 불어나 50g으로도 넉넉한 양
✔ 짧은 시간 내에 부드럽게 불려져 조리 시간이 단축
미역을 사용할 때 긴 줄기를 가위로 자르거나 손질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때가 많죠?
하지만 이 제품은 자연스럽게 잘려 있어 물에 담그기만 하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물에 불리면 약 10배로 불어나기 때문에 50g으로도 넉넉한 양이 나오고, 1~2인 가구에도 딱 맞는 실속형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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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소고기 미역국 –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는 필수 재료!
✔ 미역 초무침 – 새콤달콤한 양념과 함께 입맛 돋우는 반찬 완성!
✔ 미역국수 –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건강식 메뉴
✔ 각종 국물 요리 – 된장국, 해물탕 등에 넣으면 더욱 감칠맛 UP!
미역국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초무침이나 국수, 된장국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특히, 국물 요리에 넣으면 바다의 깊은 풍미가 살아나서 한층 더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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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관이 간편한 건조 미역
✔ 건조 상태로 오래 보관 가능
✔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 경제적
✔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두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 가능
건조 미역이라 냉장, 냉동 보관이 필요 없고, 습기만 피해 보관하면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가성비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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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간편하게 미역국을 끓이고 싶은 분
✅ 잡내 없는 깔끔한 국내산 미역을 찾고 계신 분
✅ 소량으로도 넉넉한 양을 원하시는 분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조리 편리성, 깊은 감칠맛, 다양한 활용도까지 모두 갖춘 필수 식재료!
한 봉지만 있으면 언제든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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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09:18
안녕하세요~~
9살 아들 28개월 아들 아둘맘 입니다 ^^~
오늘은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3개를 리뷰 해보려고 해요~~
(저도 쿠팡에서 구매할 때 여러 리뷰를 꼼꼼히 보고/비교 해보고 사기 때문에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주부들이라면 자신있는 국물요리가 몇가지는 있죠!
저는 제일 자신있는 국물요리가 미역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때는 어렵기만 했었는데, 아이를 낳고 맵지 않으면서도 감칠맛 있게, 또 몸에 좋은 해조류가 들어가니 미역국을 공부해서라도 끓이고 싶더라구요 ㅎㅎ
몇 년 끓이다 보니 이제 우리 집 남자들 모두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미역은 기장미역, 긴 미역 등등 여러 가지를 써 보았지만 휘리릭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건 오뚜기 자른미역이더라구요!
미리 짧게 잘라놔서 따로 자를 필요도 없고, 그.. 질긴?부분도 거의 없어요
얇은 미역을 호록호록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애정하는 제품이지요
가끔 마트를 가면 대형마트에서도 자른미역이 없을 때가 있는데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럴땐 로켓프레시로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바로 와있으니 아주 편합니다
(3개씩 쟁여놓으면 을매나 든든하게요 ^^)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가공한 식품으로 급속 건조하여 미역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 있습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미리 잘라 놓아 사용 시 편리합니다.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알카리성 자연 식품으로 비타민A,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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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23:15
역시나 다시찾게된 자른미역이에요.
다양한 브랜드의 자른미역이 있지만 오뚜기 자른미역이 무난하기도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괜찮아서 계속 구매하게되는 미역이에요.
자른미역은 정말 편리하고 아이도 먹기좋고 별도로 잘라서 손질할 필요도 없어서 잘 이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자른미역은 50g의 양으로
소식구가 먹기에 괜찮은 양이 들어있어요.
오프라인 마트보다 저렴하기도해서 잘 이용하는 오뚜기 자른미역이에요.
다른 자른미역을 먹어봤었는데 그래도 오뚜기 자른미역이 제일 낫더라구요.
물에 담가놓으면 금방 불어나서 요리시간도 단축되더라구요.
물에불리지않아도 괜찮더라구요.
오뚜기 자른미역의 또하나의 장점은 지퍼백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보관도 위생적이고 깔끔해요. 별도의 용기로 옮길필요없이 지퍼백을 잘 꾹꾹눌러서 보관만 잘하면 되네요.
자른미역이다보니 부드러운 미역들로만 들어있어서 아이도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먹는 자른미역이라서 다음에도 역시 오뚜기 자른미역을 이용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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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22
어머님 생신이라 미역국 끓이려고 고민없이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으로 주문했어요.
일반 미역은 불린 다음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미역국 끓일 때 매번 자른 미역으로 구입한답니다.
- 자른 미역이라 불리기만 하면 끝!!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은 미역이라 불린 후에 따로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답니다.
- 지퍼백 포장되어 남은 양 보관이 용이
받아보면 정말 작은 양이지만 불리면 엄청나게 늘어나서
50G 구매해도 한번에 다 조리하기 힘들어서 남는 양은 따로 보관해야 하는데요.
따로 집계로 집어놓거나 하지 않아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팩 적용 용기라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 100% 국산미역
미역국이니깐 아무래도 맛있게 끓이려면 미역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100% 국산미역이라서 소고기 넣고 푹 끓이면 미역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이 올라와서 너무 맛있답니다.
- 이물질 거의 없이 깨끗한 미역
주의사항에 자연에서 얻어지는 1차 식품으로 새우나 해초 바다벌레 조개껍데기가 나올 수 있다고 되어는 있는데 깨끗하게 가공해서 인지 저는 오뚜기 자른미역으로 미역국 끓이면서 한번도 이물질이 나온 적이 없더라구요.
그 점 까지도 마음에 들어요
미역국 끓일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지 않아도 되고 100% 국내산 미역이라 깊은 바다의 맛에 건강에도 좋은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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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7:08
주문일자: 2025.03.05
배송일자: 2025.03.05
#구매동기: 임산부인데, 미역국이 몸에 좋다고 하고, 배변활동도 잘 될 것 같아서 해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마침 소고기가 선물로 들어와서 미역국 만들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장점: 초보주부라서 미역국은 처음 만들어 보는데요. 자른 미역이라 그런지 따로 자르지 않아도 돼고
너무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요리과정: 한번 만들어보니 미역국만큼 세상에서 쉬운 요리는 없더라구요.ㅎㅎ
1. 미역을 10분정도 불린다. (양이 금세 많아지더라구요)
2. 소고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3. 불린미역을 여러번 세척한다.
4.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소고기를 볶는다.
5. 볶은 미역과 소고기에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넣어서 볶는다.
6. 물을 넣는다.
7. 동전육수를 넣는다.
8. 간을 보고 기호에 맞춰 소금과 액젓으로 간을 맞춘다.
9. 보글보글 끓인다.
미역국은 당일보다 하루 정도 놔두고 끓여먹으면 더 맛있는 거 아시죠? ㅎㅎ
그래서 저도 오늘 먹으려고 어젯밤에 미리 만들어 두었답니다.
끓여서 맛을 보니 엄마가 해주신 미역국 맛과 똑같더라구요.
미역국은 성공입니다 ㅎㅎ
# 더 맛있는 미역국 끓이는 방법
미역국을 끓이고 나니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맛있는 미역국 끓이는 방법이 나와서 보니
마지막에 양파 1개를 통으로 넣고 대파도 통대파 몇개를 넣어서 푹 끓인 후 빼내면
시원하고 보약같은 미역국이 완성된다고 해서 다음에 그렇게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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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6:19
구매 동기
미역국을 자주 끓여 먹는데, 불리는 시간이 짧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른 미역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보던 중, 오뚜기 브랜드의 제품이라 신뢰가 가서 사게 됐네요~~
장점
1. 뛰어난 품질과 신선한 향
개봉했을 때 비린내 없이 깔끔한 해조류 특유의 신선한 향이 느껴져 믿음이 갔습니다. 색상이 선명하고 미역 줄기가 고르게 잘려 있어 조리할 때 손질이 따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2. 간편한 사용과 빠른 불림
자른 미역이라 별도로 칼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물에 넣어 불릴 수 있어 조리가 편리합니다. 불리는 시간이 짧아 5~10분 정도만 물에 담가 두면 충분히 부드러워지며,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미역국: 쇠고기나 홍합을 넣어 미역국을 끓였을 때 국물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며, 미역이 너무 흐물거리거나 질기지 않아 식감이 좋았습니다.
미역무침: 새콤달콤한 양념과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간단한 반찬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미역국을 좋아해서 미역국을 많이 해먹었어요~~
총평
미역국부터 무침, 냉국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빠르게 불어나고 손질이 필요 없는 자른 형태라 조리가 간편하며, 적은 양으로도 푸짐하게 사용 가능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좋은 점이 미역은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미역국을 끓이면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깐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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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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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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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제품은 집에 항상 하나쯤은 구비해두면 든든한 식재료입니다. 미역국이 생각날 때, 혹은 간단하게 나물 무침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건미역이지만 물에 불리면 10배 가까이 불어나기 때문에 50g 한 봉지만으로도 여러 번 요리가 가능합니다. 2~3인분 미역국 기준으로 5g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이 작은 양이 냄비 가득 푸짐한 국으로 바뀌는 걸 보면 늘 신기할 정도입니다.
오뚜기 제품답게 품질도 우수합니다. 미역 특유의 바다 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비린 맛이 없고, 삶았을 때 식감도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자른 미역이라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물에 불려 쓰기만 하면 돼 요리 시간이 줄어드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보관도 용이해서 밀봉 후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미역국 외에도 냉채, 초무침, 비빔밥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건강식으로 미역을 자주 찾는 분들, 특히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가성비 좋고 믿을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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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21:21
먼저, 오뚜기 자른미역은 이름 그대로 자른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미역을 물에 담가 불리고 자르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므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봉지 안에 적절한 양의 미역이 들어있어서,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도 걱정 없습니다.
맛과 품질 측면에서는, 오뚜기 자른미역은 미역 특유의 깊은 바다 향과 쫄깃한 식감을 잘 살려냅니다. 미역을 물에 담가 불린 후, 참기름과 소금, 깨소금 등으로 간단하게 양념을 해주면, 그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또한, 오뚜기 자른미역은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미역을 사용하여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먼저, 자른미역 한 봉지의 양이 조금 작다고 느껴질 수 있을거같아요. 하지만, 이는 개인의 취향과 사용 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른미역은 미역을 물에 담가 부르는 과정에서 미역 줄기가 조금 짧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른미역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뚜기 자른미역은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자른미역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미역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간단한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으며, 미역 특유의 깊은 바다 향과 쫄깃한 식감을 잘 살려내기 때문에, 미역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입니다.
5
2025.02.25 22:41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 싶어서 주문해 보았어요
잘라져 있으니 넘 간편하네요
긴것들은 불려서 잘라야하고 번거로운데
이건 그냥 불려서 바로 사용하면 되니
넘 편리하고 뻣뻣한것도 없고 부드럽고 넘 좋네요
미역은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져?
미역의 효능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역 효능
미역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과 몸의 기능 조절과 기능 유지에 필수 미네랄인 카로틴, 칼슘, 후코이단 등이 들어있어 다음과 같은 미역 효능이 기대됩니다.
# 생활 습관 질환 예방에 도움
미역에는 해초 특유의 끈적거리는 성분인 수용성 섬유질 알긴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알긴산에는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동시에 체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각각 일정 농도로 유지되면서 세포의 삼투압을 유지합니다.
평소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단이 많은 한국인의 경우 체내의 나트륨 양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에 나트륨이 축적되면 혈압의 상승으로 연결됩니다.
칼륨에는 세포 내의 나트륨 양을 조절하고 여분의 나트륨을 배설하는 작용이 있으며, 알긴산은 칼륨과 결합되어 장 속에서 칼륨을 방출함으로써 체내의 나트륨이 감소되고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알긴산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수치 및 혈당수치 상승 억제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머리카락이나 손톱, 피부 건강에 도움
미역에 들어있는 미네랄 중 하나인 요오드는 신진대사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정상화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트리요오드티로닌과 티록신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성분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를 높여 기초 대사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며 머리카락이나 손톱, 피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손톱,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는 필수 성분이기도
합니다.
#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미역에는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뼈의 밀도가 저하되고 부러지기 쉽게 되거나 골다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혈액 순환과 혈액 상태에도 영향을 주며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의 원인이 될 수있습니다.
이밖에도 칼슘이 부족해지면 쉽게 짜증이 나거나, 어깨 결림,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2025.02.23 20:04
자른미역 50g
20인분 입니다!
저는 반만 할까하다가 남겨놔봐야 뭐하겠나 싶어
한번에 20인분 다 불렸어요~
설명서에 보니 조리 전 2,3분만 불리면 된답니다.
미역이 다 잘라져있고
불리는 시간도 짧아 좋아요!!
냄비에 소고기,참기름 조금 넣고 볶다가
미역같이넣고 볶아 물넣고 끝이에요
취향따라 다진마늘 넣어도 되구요.
간은 국간장 액젓 소금으로 했어요.
육아하다보니 점심 챙겨먹기가 힘들어서
한번씩 시간될 때 국을 대량 끓여두고
1~2인분씩 소분해서 냉동시켰다가
필요할때 꺼내 먹어요.
마른 통미역은 여러번 씻어야되고 번거롭게 잘라야되는데
이건 손질다되어 있어서
조리시간 엄청 단축됩니다.
간혹 미역 덜 잘린부분도 있긴한데
가위로 조금씩만 자르면 되니까요
추천합니다!
5
2025.05.16 14:47
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국물 요리에 딱 좋은 미역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여러 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늘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요즘은 집에서 국이나 찌개를 자주 해 먹다 보니 미역 소비량이 많아졌는데, 이 제품은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꾸준히 사게 됩니다.
✅ 좋은 점
1️⃣ 뛰어난 품질
이 미역은 불렸을 때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느낌 없이 깔끔해요. 가끔 저렴한 미역을 사면 불렸을 때 풀처럼 흐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뚜기 미역은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요. 국물 요리를 해도 미역이 뭉개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2️⃣ 깔끔한 포장 & 적당한 양
지퍼백으로 밀봉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편하고, 양도 적당해요. 한 봉지를 사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아요. 미역국뿐만 아니라 냉채나 무침 같은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3️⃣ 짧은 불림 시간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만 불려도 금방 살아나요! 요리할 때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미역국을 끓일 수 있어요. 특히 국을 끓였을 때 미역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가족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 아쉬운 점 (하지만 해결 가능!)
양 조절이 필요해요!
미역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양 조절을 잘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적게 넣은 줄 알았는데, 끓이고 나니 냄비가 미역으로 가득 찼던 적이 있어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소량씩 조절하면서 넣으면 실패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추천하는 조리법
담백한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를 들기름에 볶다가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아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거기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깊고 깔끔한 맛이 나는 미역국 완성!
간단한 미역 냉채
불린 미역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초고추장이나 겨자소스를 곁들이면 상큼한 반찬으로 딱이에요. 여름철에는 이렇게 먹으면 시원하고 개운하답니다.
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국물 요리에 넣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식감도 좋고 향도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처음 미역 요리를 하는 분들도 실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하고요. 집에서 간단하게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5
2025.02.13 23:40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소비기한 : 2025-03-13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중량 : 50 g
총 수량 : 1개
이번에 저희 어머니가 생신이셨어요
집에서 생신상을 차리느라 장을 많이 봤네요^^
생일이면 무조건 빠질수없는게 뭘까요??
네!! 맞아요!! 바로 미역국이죠!!!
생일에 미역국 빠지면 절대 안되는데 미역을 자른거 한번 사용하다보니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ㅎㅎ 이렇게 간편할수가 없어요 ㅋㅋ
그리고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이 엄청 부드러운것같아요
제가 오래 끓여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이 미역으로 하면 진짜 미역이 아주 술술 들어가요~~ 너무 보드랍습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어른들도 잘먹고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오뚜기니까 믿음가는 회사이고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저는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미역국 만드는법
1. 미역을 물에 넣고 불려준다
(자른미역이라 그런지 금새 불어요 )
2. 분 미역은 물을 꽉 짜주고 냄비에 넣어줍니다
그 위에 국간장이랑 연두 멸치액젓 다진마늘 국거리을 넣고 물도 넣어줄게요
(참기름으로 볶으면 안좋다고그래서 저는 볶지않고 그냥 물붓고 끓여준답니다)
3.이제 한시간 넘게 끓여줘요
미역국은 진짜로 오~래 끓일수록 맛있어 지는것 같아요
4. 한시간 넘게 끓였으면 맛을 한번 보시고 부족한간은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해주세요
끝!!! 미역하고 소고기만 좋으면 무조건 맛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 내돈내산 리얼리뷰였습니다
제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엄지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리뷰 읽어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복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5
2025.02.09 15:55
□ 구매 제품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1개
□ 구매 날짜 : 2025.01.07
□ 배송 날짜 : 2025.01.08
□ 후기
1) 간편함
자른 미역인만큼 굉장히 간편합니다. 미역을 먼저 물에 불릴 때도 자른 미역이라 작게 먹기 좋은 크기로 불려져서 좋아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돼서 시간도 더 단축 되고 편해요~
자른 미역인만큼 먹을만큼 양 조절하기도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자른 미역 물에 조금 불려준 후 바로 냄비에 넣고 간편하게 미역국 등 미역을 쓴 음식들을 빠르게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른 미역 담아져 있는 뒷 부분을 보면 미역을 활용한 요리레시피가 간편하고 보기 좋게 순서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거를 보고 미역 음식을 해서 먹었더니 굉장히 간도 잘 맞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따로 레시피 안 찾아보고 뒷면만 보고 요리해도 맛있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꺼내서 쓰고 나머지는 다시 지퍼백을 닫고 쓰고 닫고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지퍼백이라 더 좋았구요. 겉 부분에 투명한 부분이 있어서 미역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눈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맛, 향
자른 미역 맛과 향 좋습니다. 맛도 맛있고 간도 적절하면서 좋은 미역 맛이 나서 미역을 써서 요리를 하면 자연스러운 미역 맛과 진한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맛과 향이 진하면서도 은은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5
2025.02.06 20:50
미역국을 자주 끓여 먹다 보니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구매해 사용해봤어요. 미역은 국물 요리에 필수 재료이기도 하고, 샐러드나 무침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집에 항상 구비해 두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이번 오뚜기 미역은 어떤지 사용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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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과 양
50g이라 소포장처럼 보이지만, 미역은 불리면 10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꽤 많은 양이 나와요. 대략 20인분 정도 사용할 수 있어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쓸 수 있었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미역의 품질
마른 상태에서도 초록빛이 선명하고 깨끗한 미역이었어요. 물에 불려보니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서 국에 넣었을 때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잡티나 이물질 없이 깨끗한 상태로 가공되어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3. 맛과 활용도
✔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 바지락 미역국 등으로 끓여봤는데, 깊고 진한 맛이 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 미역무침: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을 넣어 간단하게 무쳐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곁들여 미역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부담 없는 식감이라 샐러드 재료로도 훌륭했어요.
✔ 미역죽: 아이 이유식이나 소화가 어려운 날에는 미역을 잘게 다져 미역죽으로 활용했어요.
4. 불리는 시간 & 양 조절 TIP
물에 5~10분 정도 불리면 바로 사용 가능해서 조리 시간이 짧아 좋았어요. 불리면 10배 이상 커지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처음 사용할 때 너무 많이 넣으면 미역국이 아니라 미역죽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5. 장점
✅ 신선하고 향이 좋음 – 미역 특유의 바다 향이 살아 있어 국물 맛이 깊어졌어요.
✅ 빠르게 불려서 사용 가능 –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 편리했어요.
✅ 이물질 없이 깨끗함 – 여러 번 헹굴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 가능했어요.
✅ 가성비 최고 – 50g이지만 20인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6. 아쉬운 점
미역이 자른 상태라 길이가 짧아서 미역줄기 식감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겐 다소 아쉬울 수도 있어요. 보관 시 습기 주의! 지퍼백이 있지만, 한 번 열면 습기를 머금을 수 있으니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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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5/5)
미역국, 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미역이었어요. 국물 요리할 때 깊은 감칠맛을 내주고, 조리 과정도 간편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불려서 사용 가능하고, 신선도가 좋아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미역국 자주 끓여 드시는 분들이라면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추천드려요! :)
5
2025.02.06 10:32
[실사용 후기] 오뚜기 미역 – 국거리용으로도, 샐러드로도 딱 좋은 기본템!
✔ 불려도 흐물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
오뚜기 미역은 짧은 시간 불려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국은 물론 샐러드로 활용해도 질감이 아주 좋습니다.
국물에 넣으면 미역 특유의 진한 감칠맛이 우러나 깊은 맛을 냅니다.
오래 끓여도 풀어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 국내산 못지않은 퀄리티
바다내음이 자연스럽고 비리지 않아 생선이나 해산물 없이도 국물 맛이 잘 납니다.
씻고 불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리 편의성도 훌륭.
✔ 활용도 높은 미역
미역국 (소고기, 참치, 들기름 등 다양하게 가능)
미역오이초무침이나 냉채요리로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김밥 속재료, 비빔국수 토핑으로도 활용 가능!
✔ 보관도 간편
건조 상태로 오래 보관 가능하고, 소량씩 쓰기 쉬운 봉지 포장이라 냉장·냉동 불필요한 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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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쫄깃한 식감, 비리지 않은 향
✅ 국·무침·샐러드까지 활용도 최고
✅ 간편하고 위생적인 보관
✅ 가성비 좋은 건미역 기본템
“든든한 집밥 반찬용 기본템 찾는다면 오뚜기 미역 추천!”
간편하지만 건강한 한 끼, 이 미역 하나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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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