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이클립스 피치맛

♣️♣️ 용량 또는 갯수 : 30그램 8개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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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마스크를 벗고 나니 편하긴한데 반면 입냄새가 좀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아서 작은백에 넣어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 딱 좋은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갯수가 많아 울 네식구가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어요ㅎ

그리고 앞전에 민트맛이나 피치맛을 먹었는데 꿀레몬맛의 한개 크기가 조금 더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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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입냄새 제거에 나름 효과가 좋은것 같고 첫맛은 달달한맛에 민트향이 살짝 약하여 달콤한맛이 좀 나서 울꼬맹이 아들은 좋아하지만 대학생 큰아들은 에티켓으로 필수품으로 가져 다니기에는 민트향이 더 강해게 좋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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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단점이 거의 없는 이글립스인데... 가격이 착한편이 아니라 좀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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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1. 구입 이유
: 열심히 시험공부 하는 아이들을 위해 격려해줄 만한 간단한 간식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이클립스를 사서 나눠주었더니 반응이 매우 좋았고, 이번에는 아이들이 먹어보지 않았던 다른 맛으로 주면 좋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이클립스 허브캔드 꿀레몬 맛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 제품의 용량
: 30g * 24EA

3. 제품의 맛과 모양
: 제품의 맛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전에 민트맛도 사보았고, 피치맛도 사보았었거든요. 저는 강렬한 민트맛이 좋았는데, 아이들은 민트보다는 피치맛을 훨씬 더 많이 선호한다는 걸 알아서 이번에도 허브맛이 강하지 않은 걸로 골랐던 것인데요.
제가 직접 먹어보니, 우선 이클립스 알갱이의 크기는 일반 다른 것들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더 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알갱이에 꿀벌처럼 모양이 들어있더라구요. 약간의 홈이 파져있어서 꿀벌이 연상되어 귀여운 느낌입니다.
맛은 꿀맛이 난다기 보다는 민트 보다는 살짝 달달한 맛이 나요. 그리고 레몬맛까지 추가해서 상큼한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은 먹어보더니 단맛이 나서 싫다고 하는 걸 보니 호불호가 좀 갈리는가 봅니다. 저는 살짝 코뚫리는 허브향도 나면서, 상큼시원해서 좋았거든요. 피치만큼 맘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한번에 3-4개씩 먹을때도 많았어요.

4. 재구매의사
: 저는 너무 맘에드는 맛이라 재구매의사 100% 있습니다! 추천해요!

친구 이직 사무실 선물

이클립스 플러스 허브캔디 꿀레몬맛 리뷰

친구의 이직을 축하하며 새로운 회사 동료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이클립스 플러스 허브캔디 꿀레몬맛을 선택했어요. 환절기라 목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데, 이 캔디가 딱이라고 하더라고요.

제품 특징

✔️ 허브와 꿀, 레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쾌한 맛
✔️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감
✔️ 캔디 형태라 간편하게 휴대 가능
✔️ 상큼한 레몬향과 은은한 허브향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음

나의 리뷰

실제로 먹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상큼한 레몬맛이 퍼지면서 동시에 꿀의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는데,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웠어요. 허브 향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환절기라 목이 살짝 텁텁할 때가 많은데, 이 캔디를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휴대하기도 편리해서 가방이나 사무실 책상에 두고 틈틈이 먹기 좋겠더라고요.

새로운 회사에서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었는데, 동료들도 부담 없이 좋아해 줘서 뿌듯했어요. 환절기에 센스 있는 작은 선물로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친구 회사에 간단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이클립스 플러스 허브캔디는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허브향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무설탕 제품이라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배&비파’ 맛은 은은하고 ‘꿀&레몬’ 맛은 상큼해서 입 안이 개운해져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입도 상쾌해지고 기분 전환도 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주기 부담 없고,
허브향 캔디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학교에서 친구가 준거 먹어보고 맛있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담달 바로 받아보고 신난 딸래미 가방에 얼른 챙기더라 구요
허니라서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안달고 약간의 화한 느낌과 먹으면 상쾌한 느낌이 드는 사탕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기침나올때 먹으니 목이 시원하면서 좋더라구요
오히려 달면 질릴텐데 약간의.단맛과 화한맛이 조화가 잘 된 맛이에요
포장도 들고 다니면서 먹기 좋구요
다 떨어지면 또 사려고 요

대학원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근데 금액이 저렴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혹시나 쿠팡에서 찾아봤더니~
뭐야 3배 조금 못미치게 가격 차이 나더라고요

편의점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내 돈... 하면서
쿠팡에서 구매해서 잘 먹고 있어요

강의시간이나, 차 운전할 때 하나씩 먹으면. 좋더라고요

이후로 계속 재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피치향을 제일 좋아하는데 남편이 목에 좋은 꿀레몬을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꿀레몬은 정말 더 퀄리티가 있네요.
피치는 약간 시원하고 조금 무른 사탕같은 느낌이고
꿀레몬은 딱딱한 허브목캔디를 물고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피치보다 꿀레몬이 많이 딱딱해서 급하게 씹어먹기에는 치아에 무리가 갑니다.
피치는 막 씹어먹어서 하루에 한통은 우스웠죠.

남편이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일하러 갈때 꼭 한통을 가방에 넣네요. 하루에 몇 알씩 꺼내 먹으니 목도 편하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금세 다먹고 또 사러 올 각.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이클립스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알이 정말 커서 놀랬어요.

근데 또 막상 먹으니 두개 세개안먹고 이거한개 먹으니까 딱좋아요.

꿀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의 환상적인 조합이라 손이 가요.

그래서 많이 사놓고 먹어요.

항상 가방에 넣어다니는 필수품!!

딱 레몬이랑 꿀이랑 섞인맛
레몬이 확 튀지도 않고 꿀맛이 확 튀지도 않고
화한 민트 있어서 역시 마무리는 개운함

맛잇어요
중독....

맛이순해요.상쾌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