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 국산 보리 사용한 보리차 진액
✅ 물에 타기만 하면 간편하게 대용량 보리차 완성
✅ 진한 맛에 잡내 없고 깔끔함
✅ 냉장보관 필수

우리 집은 어릴 때부터 생수보다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마시게 했어요.
습관이 되다 보니 아이들도 보리차 맛을 좋아하고,
매일 큰 주전자에 끓이던 게 어느 순간 당연한 일상이었는데요.
이제는 티포트에 보리 티백넣는것도 여간 귀찮아요.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고 귀찮을 때가 많아서
끓이는 것조차 미뤄지더라고요.

친구가 이 제품 알려줘서 처음 해봤는데
이런 보리차 진액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일단 신기했어요. 이런건 일단 식당에서만 사용하는줄…
이 작은 병 하나로 70리터나 만들 수 있다니
용량도 넉넉해서 두 달은 거뜬할 것 같아요.

국산 보리로 만든 제품이고 보리 추출 베이스가 무려 97%나 된대요.
괜히 물 탄 듯 싱거운 맛이 아니라
한 번 타 마셔보면 고소하고 진한 맛이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냄새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고소함이 나서 아이들도 잘 마셔요.
농도조절 내마음대로 할수있어서 좋아요.

방법도 간단해서 정수기 물컵 하나에 진액 몇 방울만 떨어뜨리면 끝.
조절해서 연하게 마시기도 하고, 진하게 마시기도 하고
그날그날 취향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패트병 생수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마시기도 하는데
요건 그냥 진액만 따라 넣고 흔들기만 하면 되니까
매번 끓이고 식히는 수고는 확 줄었어요.
무게도 덜 들고 물 사용량도 줄어드는 느낌이라
귀차니즘 주부입장에선 느무 편하네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개봉 후에는 꼭 냉장 보관해야 하고
뚜껑을 잘 닫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양 조절 잘하면 4인 가족 기준 하루 1~2리터씩도 충분히 커버되더라고요.

다음엔 결명자 진액도 있는지 찾아보려구요.
보리차를 매일 마시는 집이라면 한 번쯤 써볼만한 제품이에요.

물을 많이 마셔야 되는데
그냥 물은 맛이 없어서 못마시겠어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차가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가 대표적이더라고요.
병에 들은 보리차를 마시기는 하는데
보관이나 재활용도 약간
불편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보리차 진액을 구매하게 됐어요.
전부터 괜찮다고 해서 궁금했었고
혹시나 맞지 않을걸 대비해서 270g 작은 병으로
구매했습니다.

펌프가 따로 있어서
플라스틱 뚜껑 돌려 빼고
펌프를 돌려 끼우면 됩니다.
OPEN 쪽으로 아무리 돌려도 안열리길래 보니
좀 더 꽉 끼운 다음에 반대쪽으로 돌렸다가
OPEN 쪽으로 돌리니 올라오면서 열립니다.
펌프가 샌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그런데 펌프질 하면
한방울씩 맺히는게 사실=>닦으면서
진액이니 뭔가 모이면 양이 아깝겠다는 생각이:-P

진액이다보니 진해서
텀블러에 한 번 살짝만 펌핑하면 되네요.
일반 보리차와 비교했을 때 똑같다고
할 수는 없고, 깊은 구수함은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확실히 편리하고,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마시는거라 얼마만에 비울지 모르겠지만
다 마시면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추가할 부분 있으면 후기수정하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만족해요:-)

Among barley, corn, and brown rice tea,
I chose barley tea to consume instead of water.
I heard that it's essential to digestion and
relieves constipation and I recently
found out that I need to drink more water.

I thought about getting the one in bottles,
but went for this barley tea extract liquid instead.
It seemed easier to store as it doesn't take
up much space in the fridge.

It arrived the next day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packaging.
However, it wasn't easy to
open the pump. (turn it
to the opposite side first)

To be honest, it doesn't taste
exactly the same as regular barley tea,
but close enough.
I've only had a cup, so I will
make sure to edit the review
later on, if necessary.

☑️장점

일단 저는 집에 정수기가 있지만 그냥 물만 마시기엔 너무 힘들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를 알아보다가 보리차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끓여먹기엔 너무 귀찮고 티백으로 사기엔 우려나오는 시간이랑 티백쓰레기가 너무 귀찮아서 망설여지더라구요 ㅠ

그러던중 방송에서 보리차 원액을 넣어먹는다는걸 보고
이거다‼️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1리터병에 딱 2펌프만 넣어주면되서 너무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앞서말한 끓여먹는것과티백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제품입니다.


☑️맛

맛은 구수하고 약간 달달한 맛이였습니다.
약간 달달한 맛이있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니였고,
저뿐만 아니라 남편과 지인도 맛있다고 제품알려주라고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ㅎㅎ


☑️가격

가격은 티백보다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저는 티백으로 마셔도 1리터에 티백2개씩 넣기때문에 가격은 그렇게 많이 차이는 안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1리터 70병까지 제조가능하다고하니 가성비 좋은것걑습니다.


☑️총평

저는 앞으로도 일반정수물은 많이 마시지못해서 보리차원액을 많이 이용할것같습니다! 재구매 필수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보리차를 우려먹기는 귀찮고 한번씩 먹고는 싶어서 찾아보다가 액상형으로 원액을 파는 게 있더라구요. 별하수 보리차 진액이 무난해보여서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1. 간편함: 티백을 우려내는 경우에는 찬물에는 잘 우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쓰고난 티백을 건져내고 버리는 것도 좀 번거롭게 느껴져서 잘 이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액상형이라 한번 펌핑을 한 다음에 그냥 섞어서 마시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느낌이었습니다. 찬물에도 꽤 잘녹어서 섞는 도구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 한번 휘저어주면 바로 다 섞여서 번거롭지 않았어요.

2. 긴 유통기한: 처음에는 용량이 꽤 많은 것처럼 보여서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유통기한이 1년이상 남아있더라구요.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이 길어서 버리는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3. 편한 보관: 펌프형 용기라 냉장고에 그냥 넣어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마실때도 그냥 한번 눌러서 쓸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냉장보관이 필요하긴하지만 용기도 크기가 작고 보관이 편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1. 다소 높은 가격: 편리하니까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대충 계산을 해보면 티백으로 우려내는 제품보다는 가격이 좀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보리차를 사먹는 것보다는 저렴하지만 티백형 제품보다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총평: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서 번거롭지 않은게 좋았습니다. 우려 먹는 귀찮음을 많이 상쇄해주는 것 같아서 다 먹고나면 새로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구매동기* 보리차를 꾸준하게 먹고있는 1인입니다.
가족전부 보리차를 좋아해서 끓여먹기는 곤란하여 티백을 꾸준하게 사용하고있었는대...~ 요제품이 나와서 구매라하게되었어요 티백은 여러번 우리면 맛이안나서 버려야하고 터지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대.... 요제품은 편리해 보여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맛도있구 꼬소합니다
한펌프만해도 깊은맛이 나기때문에 아주좋네요
따뜻한거 차가운거 가릴꺼없이 먹기좋습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좋아하구요
단맛이 제가느끼기엔 조금더 강해서 맛있습니다.
ㅎㅎ 티백이랑 가격이차이가 많이나기는 하지만
이편리함을 알아버려서 다시는 티백은 구매못할꺼같은대
가지고 다닐쪼꼬만한병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면 그것도 좋을꺼같습니다.

맛있구 재구매 각입니다.
남편이 보리차 좋아하는대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매일 아침에 보리차 가져가는대 해주기도편리해서 아주좋습니다.
먹고나면 또구매해볼까 싶습니당!

❤️내돈내산 100% 솔직 후기❤️

애들 아빠가 끓여주는 보리차만 마시는데, 물도 많이 마시는데
매일 끓이기 너무 귀찮아서 사봤습니다 :)

맛은 저는 보리차 맛에 괜찮더라구요 !! ㅋ
정수기 물에 살짝만 넣어먹어도 보리차 끓인거랑 비슷해요 :)

물론 끓인물이 더 맛있긴 하지만요 ^^

**저는 애들 등원할때 항상 보리차를 챙겨주고 싶은데 냉장고에 있는 끓인 보리차를 넣어주기엔
너무 차갑고 전자렌지에 데워주기에는 또 바쁜 아침에 좀 힘든일이라
정수기 물 1L에 보리차 진액 넣어서 두 아이 물통에 담아서 줘요
애들도 그냥 정수기 물보다 보리차를 더 좋아해서 물을 더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

가격대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작년 12월에 구매했고 지금은 통이 리뉴얼되서 조금 더 얇아지고 용량도 더 커졌네요
제가 샀을때는 250g이었는데 40g 늘면서 가격이 쬐끔더 올랐군요 :)

그래도 양은 적어보이지만 진액이라 조금씩 넣기전에 오래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도 넉넉



❤️저의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 주세용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마실수 있는 초간단 보리차 물을 완성해서 언제 어디서나 고소함을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아요.

1.장점 : 물을 끓이지 않고 찬물에도 펌핑한번으로 초간단 고소한 보리차물을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여름철 얼음물에도 고소한 보리차로 갈증을 해소하면 음료수 보다 더 맛있어요.
-펌프로 구성되어 있어 찬물에 펌핑한번으로 초간단 보리차 완성
-물조절을 마음대로 할수있어 진하고 연함을 조절할수있네요.
-티백의 번거로움을 모두 날려 보낼수 있어요.
-가격도 착해 경제적이고 보관기관도 길어 오래사용할수 있어요.
-온가족이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내맘대로 마실수 있어요.
-정수기물을 컵에 받아 바로 만들어 마실수 있어요.
-우리 보리로 만들어서 믿을수가 있어요.
-겨울철 따뜻하게 마시면 차로도 즐길수 있어요.

2.단점 : 딱히 단점을 들수가 없네요.

총평 : 티백으로 물을 끓여서 보리차를 만들어 마시고 있다면 지금 바로 보리차진액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시면 얼마나 편하고 더 고소한지 알수가 있어요. 찬물에도 얼음물에도 뜨거운 물에도 모두 진하고 연하게 조절하여 보리차를 만들수 있고 특히 필요한 만큼 보리차를 마실수 있어 좋고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본인 입맛에 맞게
보리차를 타먹을수있어 너무 만족하고 있고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하는 아들에게 보내주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친구네 집에 집들이를 갔는데 보리차가 너무 맛있는 것임
걔네는 진짜 보리알맹이를 우려서 끓인 차였음
하지만 나는 귀찮잖아? 주전자도 없잖아?
마침 저번에 유튜브인가, 인스타인가 암튼 SNS에서 이걸 본 것이 생각났음!

와, 나 기억력 좋다, 라고 생각하다가
아 이래서 돈 주고 협찬쓰고 광고 쓰는거구나,
라는 광고의 효과를 깨닫고 주문을 해보아.

이 제품보다 더 저렴이도 있었는데 왠지 기분이 이걸 사보고 싶었으나
먹어보니 다른 것도 이거랑 크게 다르지 않지 않을까,
저렴이를 살 것을 그랬나 하는 후회도 a little 있었음

오랜만에 물병을 꺼내서 물을 조금 받고 얘를 1~2번 짰음
엥? 왜 그 친구네서 먹은 보리차 맛이 안나지
유튜브에서는 분명 끓인 것처럼 고소하고 맛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 이게 연한가 그래서 그런가 하는 생각에
1번 더 짰음. 그래도 안 고소한데? .. 결국 끓인거랑
그냥 너무 다르다는 결론에 도달했음.

역시 끝은 순정임.
끓인 보리차를 절대 따라올 수는 없으나
맹물 먹기 싫을 때 간편하게 마시기는 참 좋음.
귀찮지 않고 설거지 안나오고 좋기는 한데....
혹시 끓인 그 구수한 보리차 원하면 기대를 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간편하긴 해서 그래도 귀찮을 때 종종 먹을 듯
특히 여름에는 물 끓이기도 싫고, 시원한 보리차는 먹고 싶으면
재구매하긴 할 것 같음!

사무실에서 물을 너무 안먹어서 주문해봤습니다.
우연히 식당을 갔는데 보리차같은 물이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더니 이 펌핑 보리자원액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였습니다.
너무 맛있고 고소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의 티백은 뜨거운물에 우려서 기다렸다가 먹어야되고 차갑게 먹기도 어려운 상태여서 더 안먹게 되는데 얘는 너무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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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펌핑기로 1초만에 완성되는 보리차
펌핑 한번에 단숨에 보리차로 만들어 줍니다.
얼음물에도 상관없는 맛도리 아이템이예요

2.맛있습니다.
아무리 빨리 보리차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맛없으면 별론데 원액자체가 물에 넣어서 먹어보니 정말 고소합니다.
뜨겁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3.무엇보다 농도 조절이 됩니다.
티백은 뜨거운물에 넣으면 너무 빨리 진해져서 물을 타고 그럼 다시 밍밍해지고
농도조절이 어려웠는데 원액을 펌핑하는거여서 원하는 농도로 각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4.집에 하나 구매할려구요.
집에서도 너무 간편해서 손님들 와서 물먹어봐도 맛있어 할 거 같아요.
여름에도 덥게 물 안끓여도 되고 좋을것 같습니다.

5.사무실에는 필수인거 같아요.
다들 회사에서는 커피만 먹게되는데 이런 간편한 보리차가 있으면 커피대신 물만 먹게 됩니다.
어제도 혼자 2리터는 먹은것 같아요.
물은 좋은 습관이니까 나쁠게 없습니다.

6.식당은 필수입니다.
그런말이 있잖아요,
맛집은 물만 먹어도 맛있다.
저도 처음 알게된곳이 식당이다보니까 더 믿음이 갔던것 같습니다.
물이 맛있다???물까지 신경쓰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보리차 진액으로 물 습관 제대로 잡았다! ☕ →

평소 카페인에 취약해서 커피도 조심스럽게 마시는 편인데,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싶어서 선택한 별하수 보리차 진액. 처음에는 ‘그냥 보리차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깊은 맛에 깜짝 놀랐다.

✔ 진한 보리향, 구수한 끝맛
티백 우려먹는 보리차와는 확실히 다름. 농축 진액이라 그런지 고소함이 배로 진하고 깊다. 찬물에도 잘 풀려서 언제든 바로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

✔ 물 섭취량 UP!
그냥 물은 맛이 없어서 자꾸 커피나 음료에 손이 갔는데, 보리차 진액 덕분에 하루에 1.5L 이상 물 마시는 게 습관이 됨. 건강 챙기는 기분까지 들어서 만족감도 높다.

✔ 용량이 살짝 아쉬움
맛있고 편해서 그런지 예상보다 금방 소진됨. 270g 한 통이면 오래 갈 줄 알았는데, 벌써 반 이상 사라짐. 대용량 출시되면 바로 재구매각!

추천 대상
• 카페인 없이 구수한 음료 찾는 사람
• 물을 잘 안 마시지만 습관 들이고 싶은 사람
• 번거롭게 티백 우리기 귀찮은 사람

한 번 사면 계속 찾게 될 듯.

⭐️✨☁️✨⭐️⭐️✨☁️✨⭐️⭐️✨☁️✨⭐️⭐️✨☁️✨⭐️⭐️✨
보리차 만들기가 이렇게 쉬웠나요? 별하수 97% 보리차 진액
⭐️✨☁️✨⭐️⭐️✨☁️✨⭐️⭐️✨☁️✨⭐️⭐️✨☁️✨⭐️⭐️✨

혼자 사는 직장인으로서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예요. 그래서 효율적이고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별하수 97% 보리차 진액’입니다. 이 제품은 단 몇 방울을 물에 섞기만 하면 맛있는 보리차가 완성되는, 마치 마법의 물약 같은 제품입니다.

보리차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려면 티백을 우려야 하고, 사용한 티백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이 보리차 진액은 그런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애줍니다. 그냥 물에 몇 방울 떨어뜨리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특히 아침에 출근 준비로 바쁠 때, 번거롭게 티백을 우릴 시간이 없을 때 정말 유용합니다. 가끔 퇴근 후 피곤해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도, 이 진액 덕분에 간편하게 보리차를 즐길 수 있어요.

보리차를 물 대용으로 마시기로 결심한 이유는 건강 때문입니다. 카페인 없는 차를 물처럼 마실 수 있어서, 몸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을 줍니다. 이 제품은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마실 때마다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진한 보리차 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별하수 보리차 진액은 용량도 적당해서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250g 용량은 작은 냉장고에도 부담 없이 들어가고, 사용하기에도 딱 좋은 크기입니다. 1인가구로서 대용량 제품보다는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배송도 빠르고 신선하게 도착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로켓배송 덕분에 아침 7시 전에 받아볼 수 있었는데,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진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처음에는 몇 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했어요. 물에 몇 방울을 넣어야 적당한 맛이 나는지 감을 잡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제 입맛에 딱 맞는 농도를 알게 되어 완벽한 보리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별하수 97% 보리차 진액은 바쁜 일상을 사는 1인가구 직장인 여성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맛있는 보리차를 즐길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보리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만족하실 거예요. 이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 상품 : 별하수 97% 보리차 진액 250g, 1개


(1) 구매한 이유
원래 생수를 잘 먹지만
음수량을 좀 더 늘리고
탄산음료 섭취를 줄여보고자
보리차를 최근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런 보리차 원액이 있다는걸 알고
신기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2) 사용 후기

매번 끓이고 식히고
물통도 따로 준비해서 넣어 보관하는
이 과정이 참 번거로운데,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면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 별하수 보리차 원액은
매우매우 편한 제품이에요~!


*** 구성 ***
별하수 보리차 원액 + 펌프 이렇게 들어있어요

보리 베이스 97%인데 성분을 살펴보니
카라멜색소가 들어 있어서
이것 때문에 사실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어차피 원액을 희석해서 먹는거고
하루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 액상 원액이라 정말 편해요 ***
액상으로 되어 있어
뭉침 없이 아주 깔끔하게 물과 잘 섞여서 편리해요.
정말 구수하고 맛있는 물 맛입니다~

페트병에 바로
펌프 해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딱 2펌프가 적당하니 맛있었습니다.


*** 총평 ***
펌프로 적당한 양을 조절하기도 쉽고
정확한 계량이 가능하기때문에
맛의 농도를 일관적으로
유지 할 수 있다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는 리뷰이길 바랍니다^^

1. 조리의 간편함
별하수 보리차 진액은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별도의 끓이거나 우려내는 과정이 필요 없이 물에 섞기만 하면 바로 음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리차를 끓일 시간이 부족할 때 유용하며, 간편한 사용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2. 맛과 향에 대한 개인적 의견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보리차 맛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기대한 맛과 완전히 같지는 않아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풍미를 찾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게 마시는 것보다 따뜻하게 음용했을 때 본 제품의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따뜻한 온도에서 보리 특유의 고소한 맛이 조금 더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3. 수분 섭취 유도 효과
생수 대신 별하수 보리차 진액을 활용하면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느꼈습니다. 무미건조한 물 대신 약간의 맛이 더해져 있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물 섭취가 부족해 고민인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끓여 먹는 보리차와의 비교
전통적인 끓여 먹는 보리차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 제품이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간편하게 보리차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품이 가지는 편리함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5. 종합적 평가 및 마무리
별하수 보리차 진액은 간편함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완벽히 전통적인 맛을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풍미로 나쁘지 않은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따뜻하게 마실 때 본 제품의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 추운 계절에 특히 추천드립니다.

❣️ 정성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티백으로 뜨거운물에 우려먹다가
다먹어서 찾아보다가 물에 타먹는게 있어서
고민해보다가 주문해 봤어요

액상이라 원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넣을 수 있는게 장점이고,
뜨거운물/차가운물 상관없이 잘 어우러져서
마시기 편안했어요

그런데 맛의 깊이가 약한 느낌이라
그점이 좀 아쉽지만 먹기 편안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두잔은 부담스러울때
시원하게 마시기는 좋네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보리차의 향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구매하는것을 두번 추천한답니다.

간편하게 보리차를 먹을수 있고! 한번의 펌핑으로 우려서 먹을수 없는 진함이 있답니다.

유툽 보고 추천하는 제품이라 구매했는데~ 정말 마음에 쏙들고! 음료수 대신에 건강하게 챙겨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 너무 마음에 쏙든답니다 ㅎㅎ

⭐️ 구매동기
정수된 물보다는 고소한 물을 좋아해서 보리차 원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산 보리를 사용했다고 하고 후기들도 좋아서 픽해보았어요.


⭐️ 배송 후 상품
박스에 포장되고 펌프도 고장되어 잘 배송되었습니다.
입구 부분에 향을 맡아보니 고소가 아닌 꼬소한 향이 났어요 ㅎ

맛있겠다라는 향을 맡고나니 조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900ml 물병 하나에 1펌프에서 1펌프 조금 안되게 원액을 했을 때 딱 좋았어요!
보리 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물에 희석되니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서 물맛이 아주 좋네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보리차 한잔 마시니
대사활동도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HACCP(해썹) 인증도 받았다고 하니 믿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 평가
지금까지 몇달째 사용해보고 있는데
물 맛이 좋아서 하루에 물을 더 마시게 되는거 같아요 ㅎ

맛있고 고소한 물을 먹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마치며
제 리뷰가 유익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배송]
배송상태는 너무 좋았습니다.
박스+보호캡 이중포장으로 파손위험도가 상당히 낮아 완벽한 상태의 배송상태였습니다.

[상품]
보리차를 끓여먹기에는 다소 번거로움이 있어 구매했는데,
한두방울을 기준으로도 충분히 진한 보리차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 우리는 티백과는 향과 맛이 차원이 달랐으며, 끓여먹는것과 거의 흡사한 느낌입니다.
겨울에는 따듯하게 먹을 수 있고,
여름에는 얼음과 함께 차갑게 먹을 수 있으며 별도로 티백우리는 시간이 없어 매우 간편합니다.
오차츠케를 해먹을 때에도 티백을 우리는 단계가 없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펌핑기구도 액체임에도 세는부분 없이 마감이 잘 되어있고, 오픈방향과 클로즈 방향 등이 표현되어있으며,
뻑뻑하지 않아 세밀하게 조절하여 펌핑할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보통 끓여먹는 보리차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인위적인 맛이
쫌 강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먹는 보리차보다 쫌더 진한맛이었어요!

물 1리터에 한펌프 정도 넣어서 먹으니 연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저는 차가운물보다는 따뜻한 물에 마시는게 향도 덜 나고
마시기 좋았습니다!

상품명: 별하수 보리차 진액, 290g

별점: ⭐️⭐️⭐️⭐️⭐️

원래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보리차를 자주 마시곤 했는데, 이번에 진액 형태로 나온 제품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보리차 티백을 사용했었는데, 진액이라서 더 간편할 것 같아 기대했답니다. 개봉했을 때 향이 정말 고소하고 진하게 느껴져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진액이라서 바로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용해보니, 물에 잘 녹고 맛도 부드러워서 기존의 티백보다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품질도 좋고, 보리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에도 잘 녹아서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간식으로 과일과 함께 곁들여서 먹고 있어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차갑게 해서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 특히 보리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엔 진액 형태가 괜찮을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도 확실히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이용할 것 같아요. 건강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샀지만, 가족들 모두 만족하는 제품

그냥 물을 마시자니 맛이 없어 항상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채로 살다가 이 제품을 만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보리차의 구수함은 그대로 살려주면서 티백 뒷처리의 찝찝함은 없는 장점만 뽑아낸 제품입니다.

회사 탕비실에서는 빠르게 쓰레기통이 차기도 해서 아무생각 없이 티백을 타 먹었는데, 집에서는 축축한 티백을 어찌 버려야 할지 고민부터 되어 손이 안가게 되었는데, 이 보리차 진액은 그런 걱정 없이 쭉 짜서 먹기만 하면 되니 간편합니다.

맛은 구수한 보리차맛인데, 살짝 단 맛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은 240ml에 한펌프를 짠 양인데, 저는 조금 연하게 먹어서 스탠리 820ml에 한펌프 짜서 먹으면 은은한 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펌프가 너무 찍! 나가서 주변에 튄다는 점인데, 금방 닦아주면 잘 닦입니다. 조금 오래되어 굳어가는 것도 물티슈고 닦으면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펌프 형태상 양조절이 살짝 어렵고, 진액이 입구에 조금 남게되는데 이 남은 진액이 냉장고에 조금씩 흘러 자국을 남깁니다.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진액의 형태다보니 보리차의 농도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고, 꽤나 많이 타먹을 수 있습니다. 또 찬물에도 잘 섞여 맛있는 보리차를 먹을 수 있어 물마시는 양이 늘어나 좋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깊은 보리의 풍미와 깔끔한 진액

최근에 구매한 별하수 보리차 진액 290g은 큰 물병에 담아서 매일 시원하게 온 가족들과 마셔요!
진액 특유의 깊은 보리향과 구수함이 너무 좋고, 물에 타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잘 우러납니다.

* 농도와 희석
진액 자체의 농도가 적당한데, 물에 희석할 때 원하는 맛의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 사용할 때는 제품 설명에 나온 희석 비율을 참고하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물을 더 추가했어요~

* 풍미
인공적인 첨가 없이, 보리 본연의 고소하고 구수한 향이 살아있습니다. 진액 특유의 풍미가 따뜻한 음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마시고 나면 깔끔해요!

* 포장과 사용 편의성
펌핑타입이라서 깔끔하게 보관하기 편리해요! 간편하게 물에 타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 가격 대비 성능
290g의 용량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면서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꾸준히 보리차를 즐기는 분들께 추천해요.

와 보리차를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대박입니다.
아무래도 요즘들어서 커피보다는 차종류를 즐길려고 노력중인데요
그런데!!
제가 물 끓일려고 하면은
날더운뎅 막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그렇잖아요
이건 그런 번거로움 없이 그냥
먹으면 되니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요즘 아침으로도 좀 덥더라고요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야하잖아요
맛있게 즐길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집에 손님들 오셨을때도
요거 내놓았는뎅
정말 좋아라하시더라고요
맛있게 차로 즐길수 있는 보리차입니다.

가족 모두 생수나 정수 물 보다는 끓인물을 좋아해서
늘 끓여서 마시다가 지인이 추천해줘서 먹어보게 됐어요

꼼꼼하게 포장 된 상태로 빠르게 배송 받아서
바로 먹어봤는데...
맛이 진짜 진하고 구수했어요~~ !!

얼음물 한잔에 한~두번 정도 펌핑하면 되는데
색깔과 맛이 진하고
직접 집에서 끓인 물과는 또 다르게 맛있네요~

대박입니다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여행 갈때 약통이나 작은 통에 덜어서 일반 생수에 섞어 마셔도 되고
아이들 운동하러 갈때도 생수 한 모금 마시고
원액 섞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편하네요~

다음엔 좀 더 큰 용량으로 사야겠어요!!

주문하고 배송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여름되고 목마름이랑 갈증이 심해져서 물 마시다보니 그냥물은 못마시겠더라구요
보리차라도 타서 먹자해서 별하수 97% 보리차 진액 구매해봤어요
완전 고농축액이라 진짜 찐하더라구요
큰 유리잔에 보리차 진액 넣고 물 넣어서 섞어 마시니 보리차 특유의 고소하면서 달작지근하면서 맛있더라구요
펌프형이라 흐르지 않고 쉽게 펌핑 해서 물이랑 섞어 마시기 간편하고 좋아요~

아이랑 같이 마시고 있어요 따뜻하게 먹어도 좋고 시원하게 얼음 넣어서 마시기도 좋더라구요!

요즘 여름이라 얼음동동띄운 보리차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바쁜 현대인이라 보리차 끓여먹기 힘든데 요런 펌핑형식으로 팔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 ^^
포장도 깔끔하게 잘 와서 흐르거나 새지않고 아주 굿이에여
맛이 인위적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고소하니 너무 맛도 좋고 그냥 보리차 그자체네요 ㅎㅎ
고농축액이라 그런지 펌핑 몇번 안해도 찐하니 좋네요 ^^
커피 자주 마셨는데 커피대용으로 먹기도 좋고 맛있어서 그런지 자주 홀짝이게되서 음수량도 늘었어용 ㅎㅎㅎ
가족들도 맛나다해서 몇개더 구입해서 주려구요 ^^

✔ 간편한 사용
보리차를 끓일 때의 번거로움 없이 바로 물에 타서 마시면 되니 정말 간편하고 편리해요. 270g 한 병으로 여러 번 타서 마실 수 있어서 효율적인 보리차를 즐기기에 딱입니다.

✔ 진한 맛과 향
보리차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과 깔끔한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그냥 마셔도 좋고 다른 음료와 섞어 마셔도 맛있어요. 특히 더운 날 차가운 물에 타서 마시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 건강에도 좋고, 부담 없는 성분
보리차는 소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자연적인 성분으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식사와 함께 마시기도 좋아요.

✔ 아쉬운 점?
✔ 맛이 진한 만큼 물의 양을 너무 적게 넣으면 농도가 너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물의 양을 조절해야 해요. 적당히 희석해서 마시는 게 좋습니다.

✅ 총평
✔ 간편하게 진한 보리차를 마시고 싶을 때 추천
✔ 건강하고 부담 없는 음료로 여름에도 겨울에도 잘 어울려요.
✔ 한 병으로 여러 번 타서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구매 품목 명: 별하수 보리차 진액
구매 이유: 간편하게 보리차를 마시고 싶어서
편의성: 따로 끓일 필요 없이 간편함

별점: ★★★★★ (5/5)

별하수 보리차 진액을 구매했어요. 평소에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데, 따로 끓여야 해서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불편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진액 형태로 되어 있어서 따로 끓일 필요 없이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너무 편리해요.

맛: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진하게 우러나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물에 타기만 하면 바로 시원하고 맛있는 보리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차게 마셔도 좋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셔도 너무 좋네요.

편의성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편함이에요. 따로 끓일 필요 없이 진액을 물에 타기만 하면 되니 바쁜 일상 속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보리차를 자주 마시고 싶지만 끓이는 게 귀찮거나 번거로웠던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별하수 보리차 진액은 맛도 좋고, 간편하게 보리차를 마실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교환전 상품이 새는지도 모르고 봉투에 넣어서 박스에 넣어 놓을걸 배송 기사님이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

상품을 펌프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실 용기랑 펌프가 안 맞아가지고 펌프질 할 때마다 안에 있는 내용물이 새어 나와서 닦아도 닦아도 계속 새어 나오네요
그리고 이거 후기 올리셨을 때 보리만 난다는 분 누구셨어요? 안 먹어보고 올리신 거 아니죠? 실제로 보리 맛 하나도 안 나고 향만 나요. 그냥 색강한 보리 향물이에요 그냥 보리차우리기 귀찮으신 분들한테는 좋을 것 같은데 단맛도 없구요. 그냥 목넘김만 살짝 좋고 이런 액상에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좀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먹어볼려구 시킨 건데 역시 보리는 동서네요. 아니면 알보리 사다가 해야 될 거 같아요 장문으로는 처음 올려보는데.
펌프 좀 잘 만드셔야 될 거 같아요. 용기랑 너무 안 맞아요. 펌프 때문에 용기 있는 제품이 다세나가지고 택배 수거하시는 분이 좀 힘들었을 것 같네요. 다 센거 같더라고요 회수 요청했는데 다 세서 회수요청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 펌프가 돌려줘. 펌프가 안되길래 회수 신청했거든요 근데 새로 온 것도 새네요. 펌프질 할 때 잘못하면은 위로 튀어나와요. 물에서 튕겨서 나오더라구요. 그 펌프 옆에도 많이 새니까 드실 때 조심히 드시길 바랍니다

생수는 잘 안먹는 편이고
물은 끓여먹기 귀찮고......
티백으로 우리는것도 한두번 하다가
찾아보니액상타입 진액있어서 구매했어요

날도 더워져서 얼음물에 펌핑한두번해서
먹으면 시원하게 보리차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고소하면서 맛있어요!
덕분에 물 먹는 양도 많아졌네요 ㅋㅋ
간편하게 보리차 즐길수 있어서 완전 굿굿!!
다먹고 재구매의사 100%

❤도움이되신경우 꾹 눌러주세요 ᕕ( ᐛ )ᕗ❤

물을 잘안먹는 초1 때문에 구매하게되었어요~

물을 너무 안마셔서 매일 싸서보내는 500ml을
다 안마시면 집들어오지마!!! 다 마시고 들어와!!! 하고
협박하니 요즘들어 겨우 먹긴하나...
남겨서오는날도있고 아예 안먹고오는날도있다보니

물대신 마실수있는 차종류를 생각해보다
고소한 보리차가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물론 색상을 내기위해 카라멜이 좀 들어가있긴하지만
매번 집에서 보리차 끓여서 먹이는것도 힘들고
하늘보리나 뽀로로뽀리차 같은걸
매번 사먹이는것도 한두푼도아니잖아요~ㅎㅎ


이렇게 간편하게 1펌프 물 350정도로 보고
1.2펌프정도 해준다 생각하고 500ml으로 딱 좋더라구요~


기존에 별하수 헛개차 진액을 잘 먹었었는데
헛개차는 물대신으로 마실수는 없는차라
이번에는 보리차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별하수 예전에는 가격대가 저렴했던거같은데
확실히 물가가 오른만큼 가격이 올라가고
용량은 작아지긴했지만 그래도 250 용량이라도
엄청난 양의 믈을 타먹을수있기때문에
솔직히 가격대비 나쁜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크기는250ml라 아기자기 귀여운사이즈예요 ㅎㅎ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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