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컵수프 머쉬룸2P+콘2P+브로콜리2P+어니언2P 세트를 구매하게 되어서 리뷰를 남기고자합니다!!
먼저 주문후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구성품은 그릴드 머쉬룸 크림+스위트콘+브로콜리 체다치즈+로스티드 어니언 크림 구성이에요

조리법은 간단해요 뜨거운 물만 부어 드시면 돼요!!
수프 1봉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140ml정도 넣어 잘 풀어주셔서 먹으면 돼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양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 좋았어요. 물양도 자신이 편하게 조절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묽게 먹고싶으면 물양을 좀더 하시고 꾸덕하게 먹고싶으면 물 양을 적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맛도 제 입맛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머쉬룸은 부드러운 크림 양송이 맛, 스위트콘은 옥수수의 고소한 맛등
너무 좋았고 4가지로 구성되있어 먹고싶은 것을 골라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에 빵과 스프를 간단하게 아침에 먹으니 몸도 따듯해지고 아침식사 든든하게 한끼 먹었어요
가격대도 이정도 구성에 맛과 품질이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4가지의 다양한 맛과 아침식사 대용으로 아주편한 스프 세트에 아주 만족하고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 다른분들도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간단하게 한기하고 싶은 분들게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추운 겨울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이 스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배고플때, 저녁에 속이 안좋을때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걸 고민하다
스프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매일 저녁 과식, 폭식을 하다보니 속도 안좋고 ,
몸도 자꾸 망가져 가는거 같도라구요
아침도 안먹는데 , 일어나면 공복이 힘들어서 고민하다
스프를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 형태의 스프와 브랜드 중에 폰타나 컵수프를 구매한 이유는
간편하고, 맛이 좋고, 양이 적당했어요.

■ 한 상자에 20g 씩 3봉이 들어있어요.
4종 *2상자 세트라 총 8상자, 24봉지 들어있네요.

■ 초간단, 스피드 !
봉지에 든 가루 스프를 컵이나 그릇에 옮겨 담고
뜨거운물 140ml만 넣고 잘 섞어주면 끝이예요.
끓는 물에 넣고 풀어주면서 끓이지 않아도 되고
1분만에 완성되기 때문에 갑자기 허기가 지거나,
속이 불편할때, 혹은 회사에서 바로 먹기 너무 좋아요.

■ 맛있어요.
고소하고 , 맛이 좋아요.
-머쉬룸 크림 스프는 크림 특유의 부드럽고 , 고소한 맛이나서
가장 무난하고, 호불호가 없어요.
-스위트콘 스프는 달달하고 특유의 옥수수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고
-브로콜리 체다치즈 스프는 5가지 치즈가 들어가서
치즈 향이 풍부하고 짭조롬해서 빵과 잘 어울려요
-어니언 크림 컵스프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은은한 양파향이 좋고, 구운 양파 덕분에 식감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짭쪼롬한 맛이 좀 있지만, 이건 물로 조절이 가능해요.
자꾸자꾸 숟가락이 가는 그런 맛이네요

■ 오래 보관 하기도 좋아요.
4가지 맛 유통기한이 다 달랐지만 다 1년은 남아있었고,
20g 1인분씩 소분 포장되어있어서 금방 상하지도 않고,
필요한 만큼 꺼내 먹기 좋네요.

1봉지에 20g이라 종이컵으로 3/4 정도의 양이예요
이걸 식사대용으로 배불리 먹기는 힘들고, 급한 허기를 채우거나
간식용으로 좋아요.
혹은 빵과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네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맛도 좋으니 계속 이용해봐야겠어요 ^^

장염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줄기 구원이었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니 초간단임.
아파서 겔겔거리던 저도 조리 쌉가능.
이거 없었으면 이미 흙속에 누워있었을 듯 ㅋㅋㅋ


패키지 : 1곽당 세 봉지 들어있어요.
요건 맛 별로 2곽씩 들어있는 구성이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네욧욧

용해도 : 그럭저럭 물에 잘 녹음.
당연히 펄펄 끓는 물 부어야 해요.
안그러면 가루 잘 안 녹고 맛도 그냥 밀가루물임 ㅋㅋ
참고로 보no 스프보다는 잘 녹지 않는 편입니다.

양파맛 : 짭조름 양파향 스프 존맛임.
제입에는 요게 제일 맛있었어요 ㅎㅎ
튀겨서 바삭한 양파크런치도 꿀맛.
근데 저희 집 애들은 이게 싫다네요;

브로콜리맛 : 고소한 치즈향 듬뿍
색깔만 좀 초록색이고 그냥 치즈스프임.
아이들도 브로콜리라니까 처음엔 거부하더니
나중에 맛보고 이게 최애 스프가 되었어요.

옥수수맛 : 부드럽고 달콤 고소함.
보오노오오 콘스프보단 덜 짜서 마음에 들어요.
근데 같이 들어있는 옥수수 건더기가 에바임
옥수수 질겨서 씹기 싫어요.

버섯맛 : 나쁘지 않아요. 맛이 부드럽습니다.
건더기도 부드럽고 무난한 맛이라
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요.
버섯 특유의 비린내 없어요.


아무튼 폰타나 스프 맛있음 냠냠

남편 아침 대용으로 구매한 상품이에요.
전에는 폰타나 수프가 좀 불편했어요.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렸어야했거든요.

그런데 바뀐뒤로는 아주 편해졌네요.
뜨거운 물 140ml붓고 저어주면 끝!

전 125ml넣어줬고 수저로 꽤 많이 저어줬어요.
설명에도 많이 저을수록 루의 느낌이 살아난다고 써있더라고요.
더 맛있게 드실 분들은 많이 저어주세요.

아침 대용으로 먹기 딱 알맞은 양이고
모닝빵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폰타나 수프 리뷰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깊은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특히 양송이 수프와 단호박 수프는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풍미가 살아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빵이나 크래커와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 우유나 물만 넣고 데우면 완성되기 때문에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우유를 넣으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합성첨가물 없이 유럽 정통 레시피를 사용했다는 점도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시중의 다른 즉석 스프보다 재료 본연의 맛이 강조되어 있고, 인공적인 맛이 덜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한 팩의 양이 많지는 않아서 든든한 한 끼로 먹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며, 부드럽고 깊은 맛의 스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스프가루가 뜨거운물에 금방 잘녹아요
스프 질감이 엄청 꾸덕하진않고 질감이 보통이에요
그리고 자극적이거나 짜지않아요
제입맛에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거같고
맛있어요
구성도 종류별로 좋아요

아이가 아침마다 컵수프에 빵을 찍어먹고싶다하여 주문

콘스프 아이가 제일 좋아했습니다. 옥수수가 씹혀요.
머쉬룸 아이가 싫어했습니다. 버섯향이 진하게 나서 그런듯
브로콜리치즈는 제가 좋아했습니다. 짭쪼름한 치즈맛이 풍미가 좋아요.
어니언은 구운양파 슬라이스가 들어있네요. 맛있는편입니다.

머쉬룸때문에 다음엔 이 세트 구매보다는
콘스프 묶음만 따로 구매할거에요.

컵스프다 보니 양은 많지 않아요
그래도 바쁜 아침 간단하게 챙겨먹기에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일반 식사때 국물이 없으면 두개를 타서 곁들여 먹기도 좋아요.

맛은 4가지 모두 좋습니다.
부모님께도 사드렸는데 모두 입맛에 맞다고 하셨어요.

동네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잘 구입했습니다.

종이컵에 한봉지 다 붓고 정수기 뜨거운물 담아서 젓다보면(대충 1분 어차피 젓고 1분동안 기다리라 했으니 걍 식힐겸 1분동안 젓기)
무튼 다 녹아있음
일케하면 아무래도 물에 비해 가루가 많은 편이라 조금 걸쭉하게 되지만 세세하게 물량 재고 있을 시간에 먹는게 나아보임
간도 살짝 짜니 가루를 적게 넣던가 조금 먹고 물 또 넣어서 저어서 먹든가 본인 선택일듯요

여튼 덕분에 아침밥 잘 때우고 있습니다

두번 주문 하는중인데 너무 간단하게 만들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다먹으면 또 주문할거 같아요~

물을 넣으면 걸쭉한 느낌이 아닌 물같아요
정량대로 물을 넣어도 짭니다 스프만 먹기엔 짜고 빵이랑 먹으면 괜찮아요 개인적으로는 불호

레시피대로 해도 어떤건 묽고 어떤건 멀쩡하고... 그래도 맛은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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