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눈금물병 페트 마이보틀 350ml 4P

위드 눈금물병 페트 마이보틀 350ml 4P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롬 황성주 산삼배양근 생식을 타먹기 위해 구입한 보틀입니다. 기존에는 500ml짜리 물병만 있어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엔 크고 무겁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350ml 사이즈를 찾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가볍고 사이즈도 작아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 좋고, 일상생활이나 짧은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보틀에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는 점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생식을 타먹을 때 정확하게 물의 양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 눈금 덕분에 번거롭게 계량컵을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바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보틀 재질도 생각보다 단단하고 튼튼해서 장기간 사용해도 쉽게 찌그러지거나 변형되지 않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뚜껑도 잘 닫히고 밀폐력이 좋아 가방 안에 넣어도 샐 걱정이 없어요.

국산제품이란것도 좋았네요

총 4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냉장고에 미리 타놓고 보관해두기에도 딱 좋은 구성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스타일이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한 음료병, 아이들 물병, 피크닉용 보틀 등 다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작은 사이즈 보틀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실용성이 높고, 일상 속 소소한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본 리뷰는 본인이 내돈내산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작성한 구매후기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학교 물통으로 딱이에요! 가볍고 튼튼해서 매일 쓰기 좋아요

■구매이유■
아이들 학교에서 매일 들고 다닐 물통이 필요했어요. 무거운 텀블러는 부담스럽고, 가볍고 실용적인 물병을 찾다가 눈금 있고 뚜껑 잘 닫히는 이 제품을 발견해서 총 4세트 넉넉히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350ml 용량이라 초등학생 손에 쏙 들어오고, 가방에 넣기에도 부담 없어요. 무게가 가벼워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하고, 물이나 차, 과일우린물 등 다양하게 담아도 안 샌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눈금이 있어서 물량 조절도 되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씻어 다시 챙겨주기 좋아요. 학교뿐 아니라 소풍이나 체육활동 때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장점♥︎
✔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아이들용으로 딱
✔ 눈금 있어 양 조절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
✔ 튼튼하고 세척 간편해 매일 쓰기 좋음

■아쉬운점■
엄청 튼튼한 재질은 아니에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재구매의사■
아이 셋이 돌아가며 쓰다 보니 여유분 더 사두려 해요. 다른 색상도 있으면 구매하고 싶어요.

■총평■
아이들 학교 물통으로 최적의 선택! 가볍고 실용적이라 매일 쓰기 좋아요.

프로틴쉐이크 타먹는데 물 조절이 어려워서 구매했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고 눈금이 그려져있어서 물 조절이 쉬워요. 뚜껑은 백프로 밀폐는 아니지만 물이 새진 않아요. 사용하기 편합니다.

텀블러보다 작은 용량으로 한번에 마시기 좋은 크기를 찾던중 발견했어요.

350 ml 로 집에서 만든 음료를 담아두기 좋아요.

뚜껑색도 다양해서
원하는 색상으로 구입할수 있어요.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눈금이 있어서 용량을 측정하기 편해요.


텀블러처럼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할 수 있겠어요.

얼음을 얼릴수도 있어서 좋아요
이번 여름 잘 이용할수 있겠어요

채소스무디랑 두유를 만들어서 소분하는 용기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찾은 용기입니다.

패트 소재라서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냉수전용이라고 기재되어 있어서 용도에 딱 맞아떨어져서 큰 고민 없이 구입하였어요.

배송은 포장이 잘 되어서 왔고, 한번 세척한 후 채소스무디, 두유를 열심히 만들어서 보관했는데 은근히 튼튼하고 탄탄한 느낌이 드는 두께에 보라색 색상이 산뜻해서 한결 기분좋게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계속 사용하고 있고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색바램이나 수세미 긁힌 자국 같은게 보이지는 않아요.

요즘 스무디랑 두유 만드는게 조금 시들해져서 공병으로 보관하고 있는데, 냉동실 문쪽 포켓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견과류나 고추가루, 멸치가루 같은거 소분해서 바로바로 꺼내서 쓰기에 좋은거 같아서 그런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용 물병이 필요했어요.
사라지거나, 오염되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 물병이 거의 남지않았네요.


[장점]
ㅁ 350미리로 용량이 적당해요.
ㅁ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용이해요
ㅁ 가성비가 좋아 필요시 교체도 손쉬워요

[단점]
특별한 단점은 없으나,
뚜껑색을 여러가지 구성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총평]
아이들 가방옆에 넣어 가기 딱 좋은사이즈로,
물병을 든든히 쟁겨두니 마음이 편해요.
눈금까지 있어서 가끔 계량컵 대용으로도 쓰게되네요
실용적인 물병입니다

해독주스를 담으려고 샀어요.

눈금이 있어 용량 쟤기가 편리해요.

휴롬 사서 쥬스 넣으려고 트라이탄 소재로
구입해서 식기세척기 넣었더니 다 반으로 쭈글거려서
ㅠ 다 망가졌어요

전 트라이탄 소재는 열에 강한줄 알았네요
상품설명을 다시 보니 40도 이상 되면 변형이
온다고 하네요
그럼 열탕소독도 안되는거구요
꼭 참고 하시고 구매 하시기를...
아까운 쥬스병 주인 잘못 만나 써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그리고 집에 있는 다른 트라이탄 소재 병은 같이 식기세척기
돌렸는데 그대로 유지된채 세척건조 됐어요
비교샷 올립니다

커피는 그냥 담으면 되지만 단백질쉐이크나 다른 음료들은 용량을 재야하는데 눈금이 있으니 편해서 좋아용

깨, 고추가루 등을 담는 양념통으로 구매했는데 대만족

요즘 엄마가 야채쥬스만들어드시고계신데

딱200씩 넣고드셔야해서.저울쓰다가

걍 통으로.눈금있어서 조절가능하고

집에서 쓰던것과 딱 똑같은사이즈라

가격도착하고 내구성도괜츈

페트라 뜨거운 건 못담지만 가성비 있게 잘 구매했어요. 트라이탄 보틀도 써봤는데 결국 뜨거운거 담으면 장기간(몇개월) 사용시 물이새더라구요. 여름엔 어차피 시원한거 마시니까 설거지 몰아서 해버리게 여러개 샀어요. 뜨거운 음료는 트라이탄이고 뭐고 보온병이 최고인듯. 뚜껑에 이름 써두려 흰색으로 샀어요.

눈금잇는거찾다가 재질좋은거로찾아보던중 가격도착해서 구입

제품 자체는 너무 예쁜데 트라이탄으로 검색하고 구매해서 가열가능한 제품인줄 알고 가열했더니 다 못쓰게 되어 속상합니다..

와...식세기 안된다니....예쁜물통을 샀네요ㅠ

트라이탄 젖병소재 아닌가요?
젖병은 소독도 되고만 이건 소독도 안된다는 말?

튼튼하고좋네용

여름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

오자마자 식세기돌렸더니 다쪼그라들어서 써보지도못하고 버리게생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