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앤홈 테리 오픈형 룸슈즈, 그린, L

이사 하면서 룸 슬리퍼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사이즈
남자친구가 신을 거라 L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당
평소 신발을 250정도로 신는사람인데 ,, 신자마자
280짜리냐며 ㅋㅋㅋㅋㅋㅋ 엄청 커요 !
제가 신으면 헐거울 정도 ㅜㅜ
제가 신으려고 했던 M사이즈는 구매를 안해서
M사이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저는 선물 받은 룸슬리퍼가 있어서 나중에 구매할 생각이라 먼저
남자친구꺼 삿더니 사이즈가 안맞아서 불편하다고 하네용
상세 설명 보지 않고 구매 한 제 실수 ,, (˘︹˘)

✔️착화감
딱딱해서 편하진 않습니다
딱딱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걸을때나 움직이는대로 슬리퍼가 맞춰주는게 아니에요 !
두꺼운 대신 충격흡수를 해주고 소음을 차단 시켜줍니당
두께가 두꺼워서 높은거 원하시는 여자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디자인
색상이 너무 이뻐요 (•᎑•)♡
테리 원단으로 되어있어서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이나
샤워 후에도 신을 수 있습니다 !

✔️총평
아직 털빠짐은 없었고 색감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남자친구는 불편하다고 하니까 다른거 사서 신고
이건 인테리어용으로 쓰려구요 ,,
슬리퍼 거치대에 눈에 띄는 비비드한 색감이 있으니까 이쁘네용 !
아직 세탁은 안했는데 신을 일이 없어서 더러워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ㅋ
금액도 저렴한게 아니라서 ~ 이거 보시는 분들은
편한 다른 상품 구매 하세용 ,,~~

착화감 X 인테리어용 O

오늘도 행복한 쿠팡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ᴗ-)ᓂ-ෆ

내돈내산 *찐*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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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본 솔직 리뷰

이번에 룸앤홈 테리 오픈형 룸슈즈를 구매했는데, 확실히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 디자인
깔끔한 블루 색상이 마음에 들었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네요. 오픈형이라 발이 답답하지 않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사이즈
L 사이즈(265~285mm)를 선택했는데, 발이 275mm인 제가 신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너무 헐렁하거나 끼지 않고 편안하게 맞았어요.

3. 착용감
테리 소재가 부드럽고 폭신해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맨발로 신어도 자극이 없어서 편안합니다. 슬리퍼 바닥도 어느 정도 쿠션감이 있어서 오래 서 있어도 발에 무리가 덜 가네요.

4. 미끄럼 방지
바닥 부분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나무 바닥이나 타일에서도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었어요. 물기가 있는 화장실 근처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5. 내구성
몇 주간 사용해봤는데, 지금까지는 큰 변형 없이 잘 유지되고 있어요. 물론 장기간 사용하면 마모가 생길 수 있겠지만, 이 가격대에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요.

총평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데일리로 신기에 딱 좋습니다. 가볍고 편안하며 여름철이나 실내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슬리퍼예요. 편안한 룸슈즈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이번에 집에서 신을 실내화를 찾던 중 테리 오픈형 룸슈즈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층간 소음도 방지 해야하니까요... 발망치 싫어요 !)

저희집은 그린과 핑크 두개를 구매 하였는데 너무 귀엽네요.

1. 착화감.
촥화감은 부드럽고 푹신합니다.
첨에 느낌은 짝퉁템퍼 ?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ㅎ
그만큼 편하다는거죠. 높이도 적당해서 신고 다니기가 너무 편하네요.

2.디자인
귀엽습니다. 그린과 분홍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재질도 부들 부들 한 느낌으로 보여 포근하게 생겼구요.

3.크기
좀 커요.
저는 나이키 종류에따라 250~260까지 신는데 커요...
S Size는 더 작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성분이 신기에는 좀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총평 !
디자인은 비비드 컬러라 너무 이쁘게 나왔구요. 착화감도 너무 좋습니다.
사이즈만.. 좀 더 작았더라면.. 그래도 머 집에서 신을 꺼니까 괜찮아요 ㅎㅎ

이쁜 실내와 추천 드립니다.!

이상 테리 오픈형 룸슈즈 후기 였습니다.

▫️구매색상 : 그린 라지

☑️구매이유
신혼집으로 입주하면서 실내화가 필요하여
이곳저곳 알아보다 룸엔홈 테리 오픈형 룸슈즈 발견!
가격도 다른사이트에 비해 정말 저렴했고, 싼티도 안남
타월 소재라 샤워하고 나와서 대충 닦고 슬리퍼만 신어도
뽀송하고 포근하게 감싸줌, 그린 좋아하나 찐한 그린이라
너무 예뻐요! 특히나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산거지만
인테리어에도 고급지고 세련되서 좋아요 ㅠ

☑️사용후기
장점 : 씻고나서 바로 신어도 찝찝하지 않고
세탁기 사용해도 변형없고 구김없다하여 구매했습니다.
매일 신는 실내화기에 세탁이 된다는건 정말 큰 장점같아요
비비드& 코튼 컬러감의 특유 소재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며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하는 제품

단점 : 타올소재다 보니 금방 때가 타지만 세탁할수 있기에 큰 단점은 아님, 약간의 실풀림이 살짝 있음

이상 제돈제산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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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리뷰 쓰는데 저한테 큰 도움이 됩니다 ❤️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쇼핑 되세요

장점
1.편안한 착용감
부드러운 테리 소재라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요.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편해서 실내화로 잘 어울려요.
2.깔끔한 디자인
아이보리 색상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집 분위기가 한층 밝아 보여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이에요.
3.오픈형이라 통풍이 좋아요
발이 답답하지 않아서 땀이 잘 안 차요. 사계절 내내 신기 적합하고 특히 여름에 유용할 것 같아요.
4.바닥이 적당히 두꺼워요
바닥 쿠션감이 적당히 있어서 딱딱한 느낌 없이 편해요. 걸을 때 충격이 덜 전달돼서 발에 무리가 적어요.
5.가벼운 무게
정말 가볍고 신었을 때 발에 부담이 없어서 실내 활동에 좋아요.

단점
1.내구성이 아쉬워요
바닥은 두껍고 푹신하지만 전체적으로 소재가 약한 편이라 3개월 정도 쓰니까 벌써 닳고 떨어진 부분이 생겼어요. 오래 쓰기엔 내구성이 좀 아쉽네요.
2.밝은 색이라 관리가 필요해요
아이보리 색상이 예쁘긴 한데 금방 더러워질 수 있어서 자주 세탁해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종합 평가
룸앤홈 테리 오픈형 룸슈즈는 편안함과 심플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에요. 통풍이 잘 되고 세탁도 쉬워 실내에서 가볍게 신기 좋지만, 내구성이 약간 아쉬워 오래 쓰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짧은 기간 동안 깔끔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실내화가 필요하다면 추천해요.

쿠션감이랑 제질, 착화감은 너무 좋아요!!
아쉬운 점은 사이즈가 한정적이라 조금 크네요..
그래도 무난하고 편해서 잘 신을 것 같아요 ㅎㅎ

+구매 한지 6일 지났는데요…
튿어졌슴니다..
발등 감싸는 부분이랑 바닥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마감이 찢겼어요
뜯어질 만한 별 다른 이유도 없었는데 아쉽네요
재구매는 안할 듯 싶어요 ㅎ

235~240 신는 여자 발엔 너무 큽니다.ㅠㅠ
사이즈가 S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바나코 슬리퍼도 집에 있는데. 바나코는 슬리퍼 바닥에 바닥 먼지/등 오염이 잘된다면
룸앤홈 슬리퍼는 하나도 묻어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발사이즈만 아쉬워서 별하나 뺏습ㄴ디ㅏ.ㅠ

S만들어주세요!

임신하면서 중기를 넘어가면서 발이 붓고 발바닥도 아파서 집에서 편하게 신으려고 구매했어요
처음에 받았을때 색깔도 이뿌고 디자인은 맘에 들었어요
근데 신다보니 발사이즈 250인 저에게도 너무 헐거웠어요
그리고 발바닥 닿는부위가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쿠션감이 전혀 없어요 손으로 만져도 안들어가고
오히려 신고 청소기를 밀거나 설거지한다고
잠깐 서있는데 발바닥이 불편했어요

룸앤홈 오픈형 실내화를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면,
우선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쨍한 파란색이 눈에 띄어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고, 타일 느낌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줍니다. 특히 요즘 같은 쌀쌀한 계절에 딱 어울리는 색감이고, 남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다른 비슷한 디자인의 실내화와 비교해도 비싸지 않으며, 오히려 조금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이 점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착용감**에 있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발등이 높은 235-240 사이즈의 신발을 신는 여성인데, M사이즈가 너무 컸습니다. 길이도 길고, 발등 부분도 여유가 많이 있어서 발이 앞쪽으로 쏙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면 발가락이 앞으로 튀어나와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아직 적응 중이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이 두꺼워서 층간 소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고, 덕분에 발바닥이 편안해서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에도 발이 아프지 않은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260이라 M은 너무딱맞을까싶어 L샀는데
하
벗겨집니다
신을수가없어요
인터네쇼핑의 함정ㅠㅠ

집에서 신을 용도로 원체 발에 땀이 좀 있는 편이라 원래 신던 EVA?재질보단 타올 재질이 좋을 것 같아서 삼

확실히 타월재질이라 샤워하고 나왔을때나 발에 땀 날때
흡수가 좋아서 좋음 EVA재질은 물기흡수는 아예 안되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었음

그러나, 상품설명 페이지 볼때는 두께가 있어서
쿠션감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신어보니 쿠션감은 원래 신던 EVA재질이 더 좋음.
쿠션감이 덜하다보니 평지에선 크게 안느껴지지만
계단을 내려갈 땐 발목에 쪼금 무리가 감
오래 서있을 때도 발에 무리가 갈거같음
그리고 신발자체가 좀 커서 불편(여성이 신으면
발앞부분이 신발 뚫고 나옴)

이틀 사용해보니 심지어 털빠짐까지 있음.. 좀 젖은 발로 신고 활동하면
털이 꽤나 묻어나옴.....


약간 딱딱해도 평지면 괜찮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집에서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면 비추
그래도 타올재질만의 장점은 좋은것 같다 생각했으나,
털 묻어나옴 때문에 이마저도 별로..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함..

예쁜 색감이어서 코랄, 그린 두가지 남편과 집에서 신으려고 샀어요.
남편은 260사이즈, 저는 240사이즈.
남편은 라지, 저는 스몰 사이즈 2가지를 구매했어요.

근데 너무 헐떡 거려서 신을 수가 없어요ㅠㅠ
남편이 제꺼를 신어도 착 감기는 맛이 없어요.

택을 떼서 반품도 어려워서 당근을 해야하나 하다가 며칠 남편이 제거 신더니 신을만하다면서, 남편이 제꺼 신고 큰 사이즈는 운영하는 사업장에 손님용으로 둘까해요… 발사이즈가 크고 발이 퉁퉁하면 맞을 거 같아요.
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룸앤홈껄로 구입했는데 아쉬워요…ㅠㅠ

사진 첨부합니다. 240발을 가진 제 착용샷이에요.
많이 남아요.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신기 어려우실듯해요.

이 제품은 발사이즈 270에게 L사이즈는 너무 크고 M사이즈는 꽉끼는 제품입니다.
L사이즈로 삿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작은 사이즈로 교환해보니 느껴집니다.

남편270,저는 230신는데 둘다 커서 다리에 무리가 가네요.
사이즈는 아무래도 프리다 보니 완벽히 맞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구성이 아주 떨어져요. 실밥이 자꾸 떨어지고 금방 꺼져요 바닥이.
그리고 세탁기 사용가능이라길래 2주 신고 세탁 한번 하자마자 다 찢어지더니 결국 한달 못채우고 버렸습니다.
첫세탁은 손세탁 권장이어서 인가봐요.
예쁘고 저렴한거같아 주문했는데 이쁘기만 하네요 ^^...

사진처럼 실밥 다 뜯어졌네요ㅠㅠ
여기서 실내화 3번째 주문인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상태좋은거로 교환해주시거나 안되면 환불 부탁드립니다

신발디자인도 예쁘고 딱 신기 좋고
샤워하고 나와도 발에 물기도 닦아줄 수 있는 최고의 신발인거 같아용

굽은
좀 높다는 점이 특이 사항인데 오래신을 수 있을거 같아용̎ෆ̈

일단 빨아쓸 정도는 아님
빨기도 전에 이미 털이 완전 죽어버림
이거 빨다간 망가질듯
문제는 이제 1달 조금 더 신었는데 맛탱이가 가버림
그냥 에초에 불량인듯 4개나 샀는데
돈버렸네 이제와서 교환 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양쪽다 그런게 아니라 한쪽만 뜯어짐
이가격주고는 두번다시 안삼

너무 색감 이뻐요 바닥면이 미끄럽방지라서 그런지 신발이 딱 맞으면 쩍 갈라지는 소리 안날텐데 제 발사이즈가 225라 좀 크네용 그래도 이뽀요

일단 참 이쁘긴한데 일단 발이 불편하구요 딱딱해서 특히 허리안좋으신분들은 조금 생각해보셔야겠어요
220~부터 M이라는데 제가 235거든요 엄청크고
발이 앞으로 쑥 빠져서 걷기힘들더라구요
룸슈즈로는 좀....아쉽습니다

오늘의 x 사이트에서 보고,쿠팡에 있길래. 자세히 안보고 싸길래 결제했더니. 딱딱하고, 불편합니다. 다시 다른 사이트에서 사야할것 같습니다.

배송받고 딱 꺼내 신었는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바로 찢어졌어요 ;
발등이 높거나 볼이 넓지도 않은
딱 235입니다 .. 근데 하루도 신지 않았는데
찢어지다니 조금 실망이네요ㅜㅜ
색깔은 매우 이뻐요

왜 아무도 털 빠진단 말이 없지..
신고나서 터래기 발바닥에 묻어나와서 돌돌이로 한번 밀었는데도
털 계속 빠짐
중국산만도 못함

신은지 3일됐는데 올이풀려서 실밥같은게 계속 나오네요
버리려구요
슬리퍼 많이 사봤지만 이런 슬리퍼 처음입니다

가볍고 좋아요

진짜 개구림 족저근막염 걸릴거 같음

조금 크긴한데 편하고 색상이 예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