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신을 용도로 원체 발에 땀이 좀 있는 편이라 원래 신던 EVA?재질보단 타올 재질이 좋을 것 같아서 삼

확실히 타월재질이라 샤워하고 나왔을때나 발에 땀 날때
흡수가 좋아서 좋음 EVA재질은 물기흡수는 아예 안되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었음

그러나, 상품설명 페이지 볼때는 두께가 있어서
쿠션감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신어보니 쿠션감은 원래 신던 EVA재질이 더 좋음.
쿠션감이 덜하다보니 평지에선 크게 안느껴지지만
계단을 내려갈 땐 발목에 쪼금 무리가 감
오래 서있을 때도 발에 무리가 갈거같음
그리고 신발자체가 좀 커서 불편(여성이 신으면
발앞부분이 신발 뚫고 나옴)

이틀 사용해보니 심지어 털빠짐까지 있음.. 좀 젖은 발로 신고 활동하면
털이 꽤나 묻어나옴.....


약간 딱딱해도 평지면 괜찮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집에서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면 비추
그래도 타올재질만의 장점은 좋은것 같다 생각했으나,
털 묻어나옴 때문에 이마저도 별로..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함..

235~240 신는 여자 발엔 너무 큽니다.ㅠㅠ
사이즈가 S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바나코 슬리퍼도 집에 있는데. 바나코는 슬리퍼 바닥에 바닥 먼지/등 오염이 잘된다면
룸앤홈 슬리퍼는 하나도 묻어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발사이즈만 아쉬워서 별하나 뺏습ㄴ디ㅏ.ㅠ

S만들어주세요!

예쁜 색감이어서 코랄, 그린 두가지 남편과 집에서 신으려고 샀어요.
남편은 260사이즈, 저는 240사이즈.
남편은 라지, 저는 스몰 사이즈 2가지를 구매했어요.

근데 너무 헐떡 거려서 신을 수가 없어요ㅠㅠ
남편이 제꺼를 신어도 착 감기는 맛이 없어요.

택을 떼서 반품도 어려워서 당근을 해야하나 하다가 며칠 남편이 제거 신더니 신을만하다면서, 남편이 제꺼 신고 큰 사이즈는 운영하는 사업장에 손님용으로 둘까해요… 발사이즈가 크고 발이 퉁퉁하면 맞을 거 같아요.
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룸앤홈껄로 구입했는데 아쉬워요…ㅠㅠ

사진 첨부합니다. 240발을 가진 제 착용샷이에요.
많이 남아요.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신기 어려우실듯해요.

일주일정도 신어보고 후기 남깁니다~
편하고 바닥이 푹신하고 굽이있어서 편하네요~250 정도 신는편인데 살짝 큰감이있긴하지만 집안에서 돌아댕길때는 불편하진 않네요
색깔이 쨍해서 더러움이 덜해서 좋은거같아요 ㅎㅎ 가볍고 푹신해서 좋습니다

260이라 M은 너무딱맞을까싶어 L샀는데
하
벗겨집니다
신을수가없어요
인터네쇼핑의 함정ㅠㅠ

사진처럼 실밥 다 뜯어졌네요ㅠㅠ
여기서 실내화 3번째 주문인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상태좋은거로 교환해주시거나 안되면 환불 부탁드립니다

이 제품은 발사이즈 270에게 L사이즈는 너무 크고 M사이즈는 꽉끼는 제품입니다.
L사이즈로 삿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작은 사이즈로 교환해보니 느껴집니다.

층간소음 걱정으로 구매했어요
파랑색 쨍한게 아주 이뻐요.
굿~~!

층간소음때문에 구매했아요
같은 사이즈 구매했는데 파랑색이 살짝더 커서
남편이 파란색 제가 초록색 신어요~~

남편270,저는 230신는데 둘다 커서 다리에 무리가 가네요.
사이즈는 아무래도 프리다 보니 완벽히 맞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구성이 아주 떨어져요. 실밥이 자꾸 떨어지고 금방 꺼져요 바닥이.
그리고 세탁기 사용가능이라길래 2주 신고 세탁 한번 하자마자 다 찢어지더니 결국 한달 못채우고 버렸습니다.
첫세탁은 손세탁 권장이어서 인가봐요.
예쁘고 저렴한거같아 주문했는데 이쁘기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