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엠지엠씨디자인 플루딕 짤순이, 화이트 1개
## 사이즈 : 110 x 110 x 225mm
## 제조국 : 대한민국

## 상품 구입 이유 : 플루딕 짤순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으며,
생산년도 등~ 왠지 신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여러 상품을
검색 비교하며 상품을 고르던 중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바로 주문 후 배송 받은 상품 입니다.

이 상품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이 심플하고 이뻐서 입니다.

## 상품 상세 및 사용 후기 :

- 짤순이의 사용 용도로는 오이지, 시금치, 두릅 등의 야채와 두부, 요거트
등 모든 물기 제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플루딕 짤순이는 sus 304 국내산 스프링을 사용하였으며, 압착방식으로
열이 발생되지 않아 영양소와 신선함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로 수분만 제거, 위생적인 색배임이 없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 또한 강도 조절이 9단계 까지 가능한 탈수 시스템이며, 완전 분리형 구조
로 세척이 아주 편리 합니다.

- 무엇 보다 사이즈가 적당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으며, 분리형 물받이
가 있어 물이 떨어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플루딕 짤순이 왜 이제야 구입하였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유용한
상품 입니다.

## 상품 총평 : 엠지엠씨디자인 플루딕 짤순이 완전 요물인듯 합니다.
그리고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 구매 이유

집밥을 선호해서 매일 집밥을 자주 해먹는 주부입니다~~
그래서 나물종류 반찬을 즐겨먹어요.

나물무침하려면 데쳐서 손으로 물기를 짜야해요.
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데 자주 하다보니 손목이 나을기미도 안보이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물기짜는 건 여러가지가 있어요.
다이소것도 있고 더 저렴한것도 있어요.

이제품은 예전에 친정엄마 사드린 기억이있어요~
친정엄마가 아주 잘 사용중이세요.

✅ 장 점
1.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로 수분제거
2. 위생적인 색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 사용
3. 별도의 그릇이 필요없는 분리형 물받이 구성
4. 9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압착형 탈수 시스템
5. 세척이 편리한 완전 분리형 구조

✅ 사용 후기

저는 물받이가 있는게 깔끔할것같고, 디자인이 우선 예뻐서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단계가 9단계까지 있어서 많이 넣으면 그만큼
덜 누르면 될것이고 양이 많으면 끝까지 눌러서
고정시켜주면 알아서 물이 빠집니다~~~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그리고 더 좋은건 "그릭요거트"를 만들었어요~~~

집에 요거트만드는 기계가 있어서 오랫만에 만들어서
면포를 깔고 만들어놓은 요거트 절반정도 넣고
압축시켰다가 10분~15분정도 놔뒀어요.

그랬더니 물이 쫘~악 빠져있더라구요.
면포를 꺼내서 봐보니 정말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진거예요!!!

샐러드에 올려서먹고 오나오 만들어서 먹었는데
넘넘 맛있네요. ㅋㅋㅋ

요즘 그릭요거트 만드는거에 푹 빠졌네요. ㅋㅋㅋ
넘넘 만족합니다.!!!!

왜 이제야 샀을까요.
이제야 필요하니까 샀겠죠? ㅋㅋㅋ

추천합니다! 완전 추천해요~~~

요즘 집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졌는데, 특히 여름엔 오이지가 빠질 수 없잖아요. 근데 막상 만들어보면 제일 어려운 게 바로 수분을 제대로 짜는 작업이더라고요. 손으로 일일이 짜려니 힘도 들고, 힘 조절이 잘 안 되면 오이가 으깨지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엠지엠씨디자인의 플루딕 짤순이를 주문하게 됐어요. 원래는 디저트 짤기용으로 많이 쓰이지만, 저는 오이지 물기 짜는 데 특화된 짜개 도구로 써봤습니다.

* 제품 장점
손목에 힘을 덜 주면서도 골고루 짜낼 수 있는 점이 진짜 좋았어요. 무엇보다 오이를 짜다가 생기는 국물이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튜브 안에 어느 정도 모였다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주방을 덜 어지럽힐 수 있어요.

장점은 세척이 쉽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이 미니멀하고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특히 다 사용한 뒤에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이 놓였어요. 오이지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에도 잘 작동한다는 게 확인되니까, 앞으로 김치 속 재료 준비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품 단점
아쉬운 점이라면, 오이지 양이 많을 경우 한 번에 다 넣고 짜긴 어렵고 몇 번 나눠서 짜야 한다는 점, 그리고 초반에는 특유의 냄새가 조금 느껴졌다는 점 정도예요. 하지만 냄새는 뜨거운 물에 몇 번 세척하니 금방 사라졌고, 오히려 위생에 더 신경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 실제사용후기
비슷한 도구로 일반 플라스틱 짜개나 면보에 싸서 손으로 짜는 방식을 많이들 쓰는데, 이건 진짜 손목 아프고 물기 제대로 안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플루딕 짤순이는 구조적으로 압력이 고르게 분산돼서 힘을 덜 들이고도 효과적으로 수분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실히 차별점이 있어요.

총평하자면, 오이지나 채소류 수분 제거용으로 플루딕 짤순이를 사용하는 건 꽤 똑똑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반찬 만들 때 꼭 챙겨 쓰게 될 것 같아요. 단순히 베이킹 도구가 아니라 주방 필수품으로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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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i

★구입일자 : 25.4.6
★구입이유 : 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금치나물 자주 먹을라구
★장점 : 내 손힘을 아낄 수 있다 물기없는 나물을 먹을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악력이 점점 줄어드는걸 느꼈고 손에 힘주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울 아이가 채소중에 그나마 잘먹는게 시금치여서 자주 해주려고 하고있는데 항상 물기를 꼬~~옥 짜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러던 와중에 짤순이를 알게되었습니다 ! 내돈내산 짤순이 사용후기를 적어볼께요 ~

가격은 약 4만원으로, 처음엔 좀 비싸다고 느꼈는데, 실제 써보니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했어요 ! (손 힘 지켜)
패키지는 부품 하나하나 다 비닐에 잘 싸여있었구요 처음에 세척 후 사용하라고 하여 바로 세척했습니다
일단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뚜껑을 열고 재료를 넣은 뒤 꾹 누르고 옆으로 살짝 돌리기만 하면 끝. 처음엔 힘이 많이 들까 걱정했는데, 특허받은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 덕분인지 손목에 무리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더라고요. 오이지 5개나 두부 1모를 한 번에 탈수할 수 있는 대용량이라 자잘하게 여러 번 나눠 짜지 않아도 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탈수 후 거름판을 밀면 내용물이 한 번에 쏙 빠져서 꺼내기도 편리합니다. 거름판이 분리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효과는 정말 확실합니다ㅠ 데친 시금치를 짰을 때 물기가 거의 안 남을 정도로 깔끔하게 제거되면서도 나물 색감이나 식감이 망가지지 않았어요 ! SUS304 스프링 압착 방식이라 재료 신선함도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척도 분리형이라 물때 걱정 없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위생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뚜껑으로 돌려서 닫을때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몇번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질것 같아요 ! 재질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최대한 뜨거운건 넣지않고 사용하려구요 ㅎㅎ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리 시간을 줄이고 싶거나 깔끔한 탈수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내 돈 주고 산 보람이 있는 제품이에요!

*실제 사용 후기
두 달 정도 직접 써보고 후기 남깁니다!
내돈내산 제품이며, 짤순이 사기 전에 이곳저곳 비교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자세하게 리뷰 남겨요 :)

요즘 손목에 힘이 약해졌는지 행주를 짜는 일이나, 나물 등 야채의 물기를 제거할 때 손목에 부담이 가더라고요.
예전에는 냉장고 속에 있는 묵은 김치를 이용해서 집에서 만두를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김치의 물기를 제거하는 일이 부담스러워져서 만두 만드는 일은 엄두도 내지 않고 지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우선 탈수력이 강력해요! 꾹 눌러서 옆으로 살짝 돌려주면~ 수분을 싹 탈수해주더라고요. 왜 혁신템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전기를 쓰지 않는다는 점이 일단 너무 마음에 들고요. 식재료가 변질되지 않고 영양소 그대로 사용하여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사용 방법이 간편해서 눌러서 돌려주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손으로 계속 누르거나 비틀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젓가락이나 집게를 쓸 필요가 없이 뒤집어서 거름판만 쭉 밀면 끝이니까(턱!! 소리나면서 빠져요) 설거지도 별로 안 나와서 좋았어요!

혹시 색배임 문제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물받이 물만 버리고 분해해서 스윽하면 되니까, 간단한 세척만으로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더라고요. 오이, 두부, 단무지, 나물, 김치, 레몬, 요거트, 우거지, 노각,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리고 은근히 용량이 넉넉해요. 하얀색의 원형기둥처럼 생긴 건데 제 눈에는 자그마한 장난감처럼 보여서 제대로 작동이나 하려나, 용량이 너무 작지는 않으려나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제법 용량이 크더라고요

오이는 5개 정도? 들어가요. 두부는 1모, 단무지도 한통 다 들어가더라고요. 요거트는 500ml나와있길래 그대로 했더니 딱 맞았어요. 탈수량이 눈으로 보이니까 얼마나 나왔는지 바로바로 확인이 되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100% 국내생산인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중국산 제품은 왠지 모르게 못 미더운 게 있는데, 국내에서 좋은 품질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니까 품질에도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고장도 잘 안나더라고요. 지금 거의 두 달 가깝게 썼는데 아직은 처음 샀을 때와 차이없이 잘 됩니다!! 혹시 고장이 나게 되면 리뷰 수정하러 다시 올게요ㅎㅎ


*플루딕 짤순이 장점
-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로 수분제거
- 위생적인 색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 사용
- 별도의 그릇이 필요 없는 분리형 물받이 구성
- 9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압착형 탈수 시스템
- 세척이 편리한 완전 분리형 구조

주방 한쪽 편에 두고 수시로 음식물의 물기를 제거할 일이 생길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고민하고 계시다면 하나쯤 구매해 두시는 것도(요리할 때 꽤 유용하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손목 약하신 분들은 필수..ㅎㅎ!

백퍼 소중한 내돈내산입니다.
기존껀 뚜껑 닫거나 열때 용수철 때매 겁났었걸랑요.
근데 이건 바닥에 놓고 한손으로도 쉽게 덮힙니다.

저에게는 세번째 짤순이네요.
첫번째껀 용수철이 분해되는거라
열때 무지 겁났었어요.닫을때도 넘 힘들었구요.
물 빠지는 홀도 아랫쪽에만 있어서 열어보면
누름판위로 물이 차 있었어요.
두번째껀 304올스텐으로 나사처럼 돌리는 거였는데
커도커도 너무크고 바닥에 중국어로 어쩌고304하고 똭.

두 물건 모두 쓰기 전부터 스트레스...
휘두르기가 불편하니깐 안 쓰게 되더라구요.

오늘 얘로 시험삼아 단무지채를 짰는데 10분정도 놓아두니깐 너무 쫘악 짜져서
오후에 진미채밥식혜 만드는 절인 무채는 5분정도만
놓아두었어요.
딱 적당하더라구요^^
사용하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될 듯 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건 조금 연약한 제가 사용하기가
두렵지가 않아요^^
그리고 어느 분께서 알수없는 구멍들로 두부가 빠진다는 후기가 있던데, 그 알수없는 구멍들이 없으면 물들이 누름판 위로 고여요(밑에만 작은 구멍있는거 사용해본 1인).
두부같은건 거름포를 사용해야 함.

남편도 먹어보더니 꼬들꼬들 잘 샀다고 하네요^^
매우매우 잘 구매했어요~~~~~

고민만 하던 짤순이 쿠팡에서 특가로 할인해주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이지 만들때 손목 아작 나는줄.. 그래서 매번 짤순이를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었는데
가격이 떨어지질 않아 기다리던 중 갑자기 특가 소식에 바로 구매했지요
럭키비키!!

✔️ 구매후기

요리할 때 물을 꽉 짜주어 수분을 제거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때 아주 사용하기좋아요
저는 특히 두부와 오이지의 물기 제거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엄마가 먼저 필요하셔서 써보고 계신데 정말 편하다 하셔서 저도 구매한건데

요리시간이 단축됩니다 ! 또한 제 손목도 보호되고요

사용법이 단순하다보니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물기 제거 확실하게 해주는 짤순이다보니 요리하기 수월해여

세척과 분리가 쉽습니다

두부 수분을 제거할 때는 면보에 짜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사고나서는
동그랑땡, 만두만들때 아주 편해요~~

짤순이로 그릭요거트도 된다하니, 완전 만능제품이에요

나물 물기 짤때도 좋어요
너무 오랜시간 짜면 마른 느낌이 나니 적당히 물기제거해서 나물 무침으로도 최고입니다

디자인은 캡슐알약모양이고 크기는 좀 큰편이에요~

늦게 구매한걸 후회할 정도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
왜 이제야 샀는지~~~

플루딕 짤순이 체크포인트

.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로 수분제거
. 색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 사용
. 분리형 물받이 구성
. 9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압착형 탈수 시스템
.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구조

추천합니다 !
아직까지 단점은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플루딕 짤순이 리뷰
간편하고 강력한 수분 제거 아이템♥️

요리를 하다 보면 채소나 나물의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이 꽤 번거로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오이지, 나물, 감자채처럼 물기를 꼭 짜야 하는 재료들은 손으로 직접 짜면 힘이 들고 균일하게 짜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찾다가 플루딕 짤순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오이지무침을 만들면서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자세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포장 및 첫인상

제품은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크기가 적당해서 보관하기 편리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어 힘을 주어 짜더라도 쉽게 부러질 것 같지 않았습니다. 내부에 물기를 짜는 바스켓이 따로 있어서 채소를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데,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사용 방법 및 성능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물기를 제거하고 싶은 채소나 재료를 짤순이 내부 바스켓에 넣습니다.
2.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돌리면 원심력에 의해 물기가 빠져나갑니다.
3.몇 번만 돌려도 상당량의 물이 제거되며, 내부 바닥에 물이 고이기 때문에 버리기도 쉽습니다.

이번에 오이지무침을 만들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손으로 짜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균일하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짜면 힘 조절이 어렵고 일부 부분만 너무 많이 짜이거나 덜 짜일 때가 있는데, 플루딕 짤순이는 그런 걱정 없이 일정한 정도로 수분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물기가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몇 번만 돌려도 생각보다 많은 물이 빠져서, 오이지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양념이 잘 배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나물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청소 및 관리

사용 후 세척도 간편했습니다. 바스켓과 본체가 분리되므로 흐르는 물에 쉽게 세척할 수 있었고, 음식물이 남아 있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좋았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물때가 쉽게 끼지 않았고, 가볍게 세척만 해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장점
•손쉽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 요리 시간이 단축됨
•일정한 압력으로 물기를 제거해 재료 손상이 적음
•손으로 짜는 것보다 위생적이며, 손에 냄새나 물이 묻지 않음
•분리형 디자인으로 세척이 간편하고 관리가 쉬움

✖ 단점
•크기가 크지 않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짜기는 어려움
•너무 단단한 재료(두꺼운 무채 등)는 짜기 어려울 수 있음

✅총평

전반적으로 플루딕 짤순이는 요리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주방 아이템이었습니다. 특히 오이지무침이나 나물 요리처럼 물기 제거가 중요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손으로 짜는 것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균일하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예정이며, 주방에서 필수품이 될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

1.사용방법이 단순하다(=쉽다)

짤순이에 재료 넣은 후
뚜껑을 아래로 눌러주기만 하면 돼요.

사용법이 단순하다보니
손쉽게 재료를 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다양한 재료에 사용가능.

가장 많이 짜는 것이 오이지인데요
오이지 외에도 두부, 단무지,
시금치, 숙주나물, 감자채등 아주
연한 재료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되는 듯해요.

저는 단무지를 짜서 무침을 해먹었는데
시중에서 파는 꼬들단무지로 만든것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이미 물기빼서 나온 마트 꼬들 단무지는
너무 달고 물기도 너무 말라서
저는 오해려 별로 였어요.

그래서 늘 반달로 썰려있는
단무지를 사서 물기 짜서 해 먹었곤했는데요,
손으로 짤때는 제대로 짜내기가 힘들었는데
짤순이 사용하니 적당히 수분감있게
조절도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

덜달고 너무 바싹 마르
않게 조절해 짜서 만들수도 있고하니
좋아요.

3. 짤순이 세척이 편하고, 위생적.

구성품이 모두 분리가 됩니다.
짜내는 스프링도 본체에서 빼낼 수 있고,

재료 넣는 용기, 짜낸 물이 빠지는 그릇,
누름판까지 모든 구성품을 개별로 씻을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뭐하나 걸리는 것이 없이 쉽고 빠르게
세척이 가능한 것도 정말 맘에드네요.

스프링의 경우 304스틸 소재로
국내생산 제품이라 하니 믿음도 가네요.
제가 스틸 제품은 소재를 굉장히 중요시
생각해서 구매의 이유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

많이 아쉽진 않지만 그래도 꼽자면:

오이지처럼 물을 많이 짜내야하는 경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렇다고 1시간 2시간 이렇게 장시간
소요된다는 것이 아니구요

한번 넣고 스프링을 눌러두면 전기제품이
아니므로 물이 바로 좌르륵하고 빠지는 것이
아니고, 눌러둔 후 내가 원하는 만큼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저의 경우 한 번 넣었을때 오이지의 경우
7~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손으로 직접 짰을때를
생각해보면 10분정도 기다리는 것은
거의 무리없다고 생각돼요.

눌러두고 그냥 기다리는 것이니까
힘들게 손으로 짰던 10분 이상의
시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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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는 사실 아쉬운 점이 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구매할때만해도 이정도로
만족할 줄 몰랐어요.

구매평이 좋고 많아도 내가 사용했을땐
늘 뭔가가 단점이고 부족한 것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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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못 해먹었던
이유가 오이지 짜는 것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였는데,

한 번 사용해 보고는 이제 자주 할 수
있게 되서 그것만으로도 잘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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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후기였구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엠지엠씨디자인 플루딕 짤순이 리뷰

● 장점 ●

1. 강력한 탈수력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짜는 힘이에요. 기존 손으로 짜던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힘 들일 필요 없이 물기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어요. 특히 행주나 작은 수건 같은 걸 손목에 무리 없이 짤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2. 사용법이 간편함
처음에는 구조가 복잡해 보였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굉장히 직관적이었어요. 손잡이를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되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위생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일반적인 행주짜개는 물기가 남아 위생이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짜는 과정에서 물이 아래로 빠져나가고 내부 구조도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또, 소재 자체가 물때가 잘 끼지 않는 재질이라 관리가 편리했어요.

4.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행주뿐만 아니라 수세미나 작은 빨래도 탈수할 수 있어서 주방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 번 사용해보니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5. 손목 부담이 적음
손목이 약한 분들이나 물건을 자주 빨아야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손으로 힘주어 짜는 방식이 아니라서 손목 부담을 줄여주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

1. 사이즈가 크다
생각보다 본체 크기가 있는 편이라 작은 주방에서는 보관이 애매할 수 있어요. 공간이 충분한 분들에게는 문제없겠지만, 좁은 싱크대에서는 수납할 자리가 마땅치 않을 수도 있어요.

2. 완전 건조는 어려움
아무리 잘 짠다고 해도 100% 건조한 상태로 만들기는 어렵더라고요. 물론 물기를 많이 줄여주긴 하지만, 바짝 마른 상태를 기대하는 분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어요.

3. 가격이 다소 높음
일반적인 손짜개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물론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긴 하지만, 단순히 행주를 짜는 용도로만 생각한다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주 사용한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에요.


● 총평 ●

엠지엠씨디자인 플루딕 짤순이는 힘을 들이지 않고도 강력하게 탈수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위생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과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이에요. 그래도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을 고려하면 확실히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내돈 내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상품
엠지엠씨디자인 플루딕 짤순이, 110 x 110 ..., 화이트, 1개

● 재구매의사 있어요


● 장점
1. 간편한 사용

짤순이는 간편하게 다양한 종류의 소스나 재료를 짤 수 있어 베이킹, 요리, 디저트 장식 등에 유용합니다.


2. 내구성 좋은 재질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3. 세척 용이

실리콘 재질 덕분에 손쉽게 세척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여 관리가 편리합니다.


4. 정밀한 조리

정밀한 조리나 장식이 가능하여, 디테일한 작업을 요구하는 요리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모두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가정에서 이런 짤순이까지 굳이...라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다양한 주방조리도구가 나오는데 그런걸 하나씩 사다보니 주방이 포화 상태가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이 짤순이를 구매한 이유는 한쿡인이 가정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한식에 이 짤순이가 사용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매번 손으로 짜고, 거즈에 짜고 손도 너무 아프지만 뒷처리도 힘들고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이번에 큰 맘 먹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생긴 건 굉장히 심플해요. 약간 큰 알약모양 느낌입니다. 짤순이 원리역시 간단합니다. 강력한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그 강력한 힘으로 음식물의 수분을 꽈악 짜주는 원리입니다. 처음에는 에게 이거 너무 작은거 아니야 싶지만 생각보다 많은 용량을 짤 수 있답니다.

특히 설 명절에 만두 만들면서 이 짤순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만두에 들어가는 속재료 중 여러가지를 모두 짜 보았습니다.
숙주-굉장히 잘 짜집니다. 삶은 숙주 두봉지는 거뜬히 들어감.
두부-짜지기는 하나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일반 요리용으로는 괜찮은 수분도나 만두용으로는 부족)
김치-엄청 꽈악 짜지지는 않나 생각보다 결과물이 괜찮음 다만, 김치물이 들어서ㅠ
시금치 등 나물류- 진짜 잘됩니다. 꼬돌꼬돌

전반적으로 약간 섬유가 있는 야채류들은 모두 잘 짜집니다. 정말 꼬돌꼬돌하게 물기 없이 잘 짜져서 바로 요리에 사용가능 그러나 건더기가 없는 두부같은 류는 구조상 틈이 있어 내용물이 빠져나와 조큼 아쉽더라고요. 결론적으론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구매이유)

매일 오이지가 없으면 안되는 우리집!
손으로 짜기엔 손목이 안좋고, 오래걸리고 힘들어 구매했어요

✔️국내제조

사실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들이 많아 고민했어요.
하지만 유명한 제품들 대부분이 중국 제조 더라구요.
먹을걸 사용할건데+ 한번사면 정말 오래 쓸텐데 라는 마음으로
좋은거 구매하자 하고 플루딕으로 결정했어요
스텐304에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재질이라 좋아요

✔️손쉬운 사용.단계 조절

스프링이 짱짱해서 힘이 많이 들까 했는데 아주 쉽더라구요 !
단계조절도 가능해서 정말 편했어요
물을 짠 뒤에도 밑에 판을 톡 해주면 쉽게 다 나와 좋앗어요

✔️크기(용량)

사실 이부분은 조금 아쉽긴 했어요
오이지를 한번에 10개정도씩 하는데
한번에 넣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명서에는 90%까지 채우라 되어있어
2-3번에 나눠서 했어요 ~
하지만 물빠진 후 보니, 꾹꾹 더 눌러 한번에 해도 될뻔했어요
저희는 물 완전 뺀걸 좋아해서 쭉 빼고 다같이 한번 더 눌러줬어요

✔️효과

효과는 강력했다...
생각보다 빠르게 빠져 손쉽게 했고 구매 다음날 만두 속까지 했어요

✔️세척 ,분리

모두 분리가되서 정말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두부나 요거트 할때엔 전용망 필수!

저는 집에있는 면보로 두부를 짜긴했는데 분리 판 구멍이 크기가 있어 망이나 면보가 필요해요!
촘촘한 제품들도 많이있지만 세척을 위해 플루딕 선택했고 아주 만족해요

⭐️총평⭐️

와 이걸 왜 이제 샀을까....

제 리뷰가 고민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이유
손 아귀힘이 약한 편이에요. 아무리 꼬~옥 짜도 나중에 다른 사람이 짜면 물이 콸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요리를 할 때 항상 다른 사람에게 물기를 제거 할 일이 있으면 부탁을 하는데 그 점이 불편하기도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 상품설명
전체적인 외관은 귀여워요..^^ 이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속 안에 프스링이 견고 하게 부착이 되어 있더라구요. 스프링의 힘으로 물기를 짜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방용품은 세척하기가 편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 스프링이 있는 쪽을 빼고는 다 분해가 되서 사용한 후에 세척하기가 편리 하더라구요. 그 점이 맘에 들었어요.

⭐ 구매후기
저는 이 제품 너무 만족합니다. 숙주나물이나, 두부물빼기, 오이무침 등을 할 때 물기를 꽈~악 짜주어서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물기가 있으면 안되는 요리에 사용을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내용을 넣고 돌리고 기다리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도 생겨요. 저 같은 경우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총평
가격은 다른 짤순이 보다는 비싼감이 있기는 하지만, 모양도 깔끔하고, 보관도 용이해서 주방용품으로 좋은 것 같아요. 보관을 할 때는 스프링이 철로 되어 있다보니 완전히 건조 후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맛있는 요리를 자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다 힘든부분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식재료 수분빼는게 가장 힘이드는거같아요
나이가들수록 팔목에 부담이되니까 물기를 빼야하는 음식들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짤순이를 하나 구매하게됐습니다

제가 상품고를때 중요시했던 부분이 있는데요
●뚜껑을 열고 닫기가 힘들지않는제품
●적당한 사이즈여야할것
●식재료 물기를 짤때 물 받침대가 있는제품
●내맘대로 수분조절이 될것

대충 위에 기준대로 검색해서 찾아본결과 플루딕 짤순이가 제일 적당해서 고르게됐어요
제 기준이 다 좋다는건 아니니 구매하실때 참고만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음식을 대량으로 하는편이긴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적은양을 할 경우 물기가 잘 안빠진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두번 나눠서 물기를 짜더라도 작은사이즈가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기를 짤때 굵은 스프링을 이용해서 짜는거기 때문에 약간의 힘은 들어갑니다
돌리면서 닫았다 풀었다하는 구조라서 그리 힘들진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물기가 잘 빠지냐인데요
제가 손으로 물기짜는거보다 진짜 잘 빠져요
단점은 10분정도 기다려야한다는점 인데요 손으로 짤때도 그정도 시간은 걸리지 않을까요?
적게 걸린다해도 손목아픔이 일단 없어지니까 세상 편합니다
물기를 짤 동안 다른 음식 작업을 할수도있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물기를 잘 짜는 요령은 양이 많을땐 뚜껑을 중간지점까지만 닫아주세요
그리고 5분정도 지난후 뚜겅을 제일아래까지 내려주세요
그러면 골고루 수분이 잘 빠집니다
수분도 내가 원하는 만큼 뺄수도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생각보다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용기가 작다보니까 적게들어갈줄알았는데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부피도 적게 차지해서 주방 한켠에 놓기에도 딱 좋아요

색배임이 없는 프리미엄 플루딕소재라서 세척할때도 간단해서 좋네요
짤순이 구매하고 오이지 무침도 여러번 해먹었어요
오이지 무침 해달라고 할때마다 은근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론 걱정이없네요
명절때도 만두같은거 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거같습니다~

플루딕 짤순이!

사용후 대만족 입니다.

오이지 짜거나 만두속 만들때 두부, 김치 짜려고
짤순이 알아보다가 수동제품으로 찾던중
플루딕 짤순이를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물건 받고
첫날 시험삼아 오이지 짜봤는데
3줄 썰어넣으니 넉넉히 잘들어 갔어요.
(더 들어 갈것도 같아요)
식사시간이 촉박해서 30분정도 뒀다가
먹었는데도 꼬들 꼬들 맛있더라구요.
시간대비 성능이 좋더라구요.

후기보니 그릭요거트도 많이 드시길래
그릭요거트 시도해봤어요.

요거트를 유청분리기에 걸러서
이미 그릭요거트가 된상태였지만
약간의 수분감이 있는 그릭요거트를
삼베주머니에 넣고 묶어서
플루딕 짤순이에 하루밤 더 넣어 놔 봤어요.

결과는 완전 걸러진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되더라구요.
건조하게 잘 짜진 치즈같았어요.
강도를 조금 조절해서 취향껏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그마한게 얼마나 잘될까했는데
의심할 여지없이 잘 됩니다.
시간만 들이면 힘은 안드니
미리미리 조리준비해 두면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구매이유
주부 9년차 이지만 아직도 요리가 어려운 주부입니다..ㅋㅋ
요리도 템빨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요리도 못하는 제가 자꾸 무언갈 사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 나물을 만들때나 다이어트 요리들을 만들때나
유용하게 너무 잘쓴다고 추천들을 하여 저도 이번에는 큰맘먹고 구매를 해봤습니다.
이번에 인스타에서 감자채전 레시피를 보았는데
거기에 감자를 꾹!!!짜줘야 더 바삭한 감자전을 만들수 있다고 하길래 이때다!!!!싶어서 구매해 봣어요.



구매후기
우선 상자를 오픈하자마자 보이는 손편지 같은 메세지에 감동받았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진심이 느껴진달까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센스!!!
제품을 사용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였어요!

그리고 찐 사용후기!!!
감자채를 우선 얇게 썰은 후 물에 담궈 전분기를 제거해준 감자를
짤순이에 넣어봤어요.
감자채칼로 얇게 썬 감자라서 그런지 물을 많이 머금고 있진 않았지만 그대로 요리했을때 생각보다 수분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짤순이로 짜본건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래서 요리도 템빨이라고 하나보다 싶었어요!!!!!
적은양에 감자에서 이만큼의 물이 나올꺼라고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사용방법도 이렇게 간단할수가 있다니!!!
짤 식재료 넣어주고 결합하여 돌려주기만하면 되요!!!
대박!!!!왜 이제 삿을까 싶은 제품이였어요.

두부유부초밥 할때도 손쉽게 짤수 있고,
앞으로 나물반찬할때도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같아요.
너무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최근 요리를 하던 중 짤순이가 필요하던 중
쿠팡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리뷰가 젤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안전한 국내산 스프링 압착 방식이라
열이 발생하지 않아 야채의 신선함과 영양소, 식이섬유를
보존해 주고 수분만 제거해 준다는 소개에 반해
바로 구입했답니다ㅎㅎ

맨 첨에 받았을 때에는 플라스틱 느낌이라
잘 짤 수 있을까 조금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오이지를 꼬돌하게 해먹고 싶어 사용해 보았는데요

손의 힘에 따라서 압력도를 높여서 짤 수 있더라고요
정말 오이를 3개 정도 넣었는데
잘 들어갔고요 1시간 정도 놓아두니 많은 수분이 나오면서
정말 꼬돌해지더라고요

이후 양념 넣어서 해먹으니 정말 꼬돌한 식감에
더 맛있는 느낌이라서 ㅎㅎㅎ
정말 모든 반찬에 요 짤순이를 이용해서 해먹어야겠다는
생각뿐이 안 드네요

압력 강도는 9단계로 손힘이 약하더라도
차근차근 줄여가면서 압력 주며 짤 수 있어서
연세 많은 저희 엄마 집에도 보내드리려고요!

세척은 완전히 분리돼서 씻기 편했어요
안에 스프링이 물기를 잘 제거를 안 하면
부식될 우려는 조금 있어보여
저는 세척 후에 키친타월 넣어서 보관하려고 해요:)
오래 쓰기 위해!ㅎㅎ

결론적으로는 야채 짤순이를 찾는 분들께는
강추 드리며, 직접 구매 후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찐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원래 주방용품에 관심이 없었는데 결혼하면서 하나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유튜브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으면 남편도 옆에서 신기해 하고 좋아보이면
살까? 사자! 하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이 짤순이었습니다.
제가 손목이 안좋다보니 요리할 때마다 힘들었거든요.
요리할 때 힘이 덜 드는 편리한 제품들이 있다면 하나씩 장만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보자마자 이건 꼭 사야해!!!! 하고 샀습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어가니 이곳저곳 쑤시고 아프니까 편리하고 편안한 것을 찾게 되네요 ㅎㅎ
안 그래도 이런저런 요리하고, 재료 준비하고 하면서 식사 준비한다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이잖아요?

특히 나물은 손질하고 씻기도 귀찮고 힘든 일인데 삶고 바로 샤샤샥 양념해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일히 헹구고 또 짜기까지 해야 하는데...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손목이나 팔꿈치, 손가락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물기를 짜는 행위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를 거예요.
그래서 차츰차츰 나물을 잘 안 해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짤순이 제품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지 뭐에요?
덕분에 이제 나물을 좀 더 해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힘든 일을 대신 해주는 기기가 있는데 써 먹어야죠. ㅎㅎ
이번에 시금치를 사다가 짤순이에게 맡겨보았어요. 물기가 뚝뚝뚝 시원하게 잘 짜주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물기를 짜주는 덕에 그 동안 다른 식사를 준비할 수도 있었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가격이 비싸서 조금 아쉽지만, 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장점이 많아서 안 살 수가 없습니다. 손과 손목 팔꿈치 등 안 좋으신 분들 꼭 하나 장만하세요.
더 아프기 전에 관리해야죠. 그리고 편안해지면 그만큼 요리할 맛도 조금 나지 않을까요? (그건 아닌가..ㅋㅋ?)

조금이라도 수고로움을 덜고, 편안한 요리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주부님들의 손가락과 손목이 편안하기를~~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구매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제 소개를 잠시 해보자면..
저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50대 후반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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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수지 증후군이란?
=> 헹주나 나물을 많이 짜면 발생하는 증후군으로
엄지를 구부릴 때 마다 통증을 느끼며 딸각하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흔히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왼손은 이미 수술을 완료한 상태이고요
오른손은 아직 수술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라 하면..
갑자기 자연 치유가 되었는지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너무 신기해 의사 선생님과 상담 해 본 결과
자연 치유되는 사례가 있긴 하다더군요
하지만.. 다시 재발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헹주나 나물 같은 것을 손으로 눌러 짜는 행위를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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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손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주부들의 현실..ㅜㅜ)❤️
하지만.. 저희 주부들 다들 공감하실 게..
안 하고 싶어도 안 할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이도 저도 못 하며.. 고민하던 찰나
생각해 낸 게 이 바로 이 '짤순이'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를 많이 망설였는데요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보고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 영상에 광고 표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제품이 정말 나에게 잘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한번 나에게 투자 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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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단한 조립 방법)❤️
오자마자 사용 설명서 읽고 주방 세제로 세척 후 사용해 보았는데요..

아차! 그 전에 먼저 조립 방법 궁금하실 거 같은데
조립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그냥 딱 보면 어떤 순서로 들어가는지 보기만 해도 알 것 같은..?
그런 형태로 생겼고요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헷갈리시다면 함께 온 사용 설명서 보시면
어떤 순서로 집어넣고 사용하면 되는지에 관하여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깐요
그거 참고하시고 그럼에도 "저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유튜브에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 보시고 따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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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후기)❤️
저는 시금치 나물 하려고
시금치 넣어서 해주었는데요
일단 사용 방법이 너무 간단한 게
맨 밑에 시금치 물 나오는 통이 있거든요?

그걸 왼쪽으로 돌리면 잠겨서 짤순이랑 한 몸이 되어요
그렇게 고정을 먼저 해주신 후
나물 넣고 흰색 기다란 통을 넣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밑으로 물이 뚝뚝!~ 떨어져 아주 잘 짜진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 힘이 필요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살짝 힘 주는 정도? 그 정도의 힘만 필요해서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ㅠㅠ
(우리 모두 편하자고 사는 건데.. 큰 힘을 요구한다면 쓸모 없잖아요..ㅠ)

그리고 다 짜지면 시계 방향으로 돌려 꺼내주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이게 스프링 형식이다보니깐
약간의 힘을 주시면서 돌려서 열어야 팅!~ 하고 튀어나가지 않아요!!
전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열다가 팅!~ 하면서 튀어올라 깜짝 놀랐거든요 !~
그것만 유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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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짠 것 보다 훨씬 잘 짜줍니다)❤️
그렇게 다 짜진 시금치를 살펴보았는데
솔직한 생각으론 "그래도 마무리로 사람이 한번 더 짜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괜한 생각이었어요!~
아니 사람이 하는 것 보다 나은데요?

끝으로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금치가 아주 꼬득꼬득하게 잘 짜져서 나물도 엄청 맛있게 되었어요ㅠㅠ

진짜.. 이걸 왜 이제서야 샀는지..
진작 살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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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분 해체 가능 : 청결하게 세척 가능)❤️
또한 모든 부분이 해체가 가능해요
그래서 깔끔하게 세척도 가능하니 청결해서 더욱 좋네요!~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제품은 정말 착한 제품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손 아픈 주부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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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직접 이용하고 남기는 솔직한후기 입니다.


      ● 구매한 이유

저희집에는 오이귀신이 살아요ㅋㅋㅋ
오이철인 지금 오이귀신들이 오이를
엄청나게 먹어요ㅋㅋㅋ

우리집 어린이가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을 때
오이무침이면 밥한공기 뚝딱해치워서 여름엔
오이무침을 자주자주 해주고있어요

조리과정도 간단하고 재료비도 저렴해서
매우 좋은 반찬이지만 절인오이를 짜내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이 제품하나면 오이무침 오독오독하게
손쉽게 할수 있대서 구매해보았습니다


● 제품의 특징 및 장점

캡슐알약같이 생긴 원통형 모양의 조리도구에요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신세계네요

스프링을 제외하고는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세척도 편리해요

9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꽈악 짜진게 좋아서 가장 밑으로
최대한 꾹 눌러서 사용했어요

처음에 음식의 볼륨때문에 가장 밑에까지
내려가진 않는데 최대한 눌러놓은후
조금있다가 더 누르면 더 내려가져요

물이 쭉쭉쭉 내려오는게 보이니 속이다 시원해요

더이상 손가락 손목 아프게 면보자기에
넣고 짜지 않아도되서 너무좋아요!!!!


● 아쉬운점

제품자체나 사용상의 아쉬운점은 찾지못했어요

하지만 동력제품도 아닌데 좀 비싼감이있어요ㅜㅜ


❤️ 제 후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 후기

#### 사용 배경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는 요리나 베이킹 시 액체 재료를 쉽게 계량하고 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정확한 양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과 기능
제품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투명한 용기로 되어 있어 내용물이 잘 보이며, 측정 눈금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계량이 매우 쉽습니다. 특히 뚜껑 부분이 잘 밀착되어 내용물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사용성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는 다양한 액체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특히 요리나 베이킹 시, 작은 양의 액체를 정확히 측정해야 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짤순이 방식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양만큼만 정확히 짤 수 있어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또한, 세척도 간편해 유지 관리가 쉬웠습니다.

#### 장점
1. **정확한 계량**: 눈금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오차 없이 계량할 수 있었습니다.
2. **편리한 사용**: 짤순이 방식으로 원하는 양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낭비가 적습니다.
3. **세척 용이**: 분해가 쉬워 세척이 간편했습니다.
4. **고급스러운 디자인**: 주방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 단점
1. **가격**: 다른 계량 용기와 비교했을 때 다소 높은 가격대가 아쉬웠습니다.
2. **용량 한계**: 큰 용량을 한번에 계량할 때는 여러 번 나눠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총평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는 정확한 계량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고급 제품입니다.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요리와 베이킹의 편리함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방에서 액체 재료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
상품정보
110x110x225mm 화이트
제품 구성: 몸통 뚜껑 탈수 물받이통 거름판
화이트와 투명의 조합
제품 소재 : 검증된 대기업소재로 만듦(국내 대기업 sk케미칼의 젓병등에 사용하는 프리미엄 에코젠소재와 포스코SUS304 스프링을 사용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이지 철마다 고민했던 짤순이 미니멀 라이프를 하려해서 될 수 있으면 살림 새로 안사기로 했는데 오이지 철이 되니 또 고민하다 플루딕 짤순이는 주변에 살림 잘하는 친구의 추천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제품도 검색해 보고 신중히 구입했는데 완전 대만족 입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합니다
상품받고 짤순이를 깨끗이 세척한 후 오이지를 썰어넣고 뚜껑을 덮고 꾸욱 눌러주면 스므스하게 눌려 주면서 나사선에 닿았을때 살짝 돌려주면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통이 투명해서 짜지는게 실감납니다

장점: 투명재질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가볍고 분리가 간단해서 세척하기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어느구석에도 잔여물이 끼지를 않아 위생적입니다
사이즈도 오이지 4-5개 먹을양 짜기 딱 좋습니다

받자마자 저녁 반찬 만들었어요
오이지를 담가놓구도 베주머니에 넣어짜고 빨고 ㅜ손목아파 이제 오이지는 그만 담궈야하나 했는데 오이지 철이되니 또 마음이 동해서 담궛지만 귀찮아서 잘 안먹을때 많았는데 오이지 5개썰어 플루딕 짤순이에 넣어 눌러놓고 양념 준비 하다보면 다 짜지네요 이제 밥 하면서 잠깐 휘리릭 할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고민 뚝! 입니다


그리고 감자전도 해 봣어요 위에 사진 참고해서
보세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푸루딕 짤순이에 넣고 살짝 눌러서 물은 따라 버리고 밑에 갈아앉은 녹말은 같이 넣고 감자 부침개를 하면 밀가루 하나도 안넣어도 바삭하고 쫀득하고 고소한 맛있는 감자전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금 감자철이라 한 박스사서 플루딕 덕분에 매일 감자전으로 먹어야 겠어요
그외에 만두 김치짜기 두부짜기 나물짜기 겁나지 않을 거같아요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가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살림쟁이~~^^

어느 영상에서 뿅~하고반해버린 짤순이 !!
우리 어머님들은 커다란 착즙기사이즈?! 의 짤순이를 주로 사용하셨었잖아요.
저도 원래는 커다란 짤순이를 살까?하고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미니멀한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ㅎㅎ
팔이니 손목이니 매일요리를하는데 가끔씩 탈수가 필요한 식재료를 만날때면 스트레스 받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어려울거 1도없어요.
내용물 넣으시고 뚜껑닫아 살짝돌리면 끝!!

한번 주방세제로 세척 후 해결하지 못한 오이지를 짜보았습니다.
전 이제품이 9단계인지도 몰랐어요.
첨에는 완전이 안닫히고 아래 1센티 정도 남길래 원래 이런건가하고 냅뒀는데 안에 내용물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꼬득꼬득 오이지 탈수가 잘되더라구요~

2번째로는 김밥에 들어갈 시금치였는데 이것 역시 내용물이 많았지만 잘짜지네요.

신랑이 신기하다하여 귤을넣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즙내리는것도 아닌데 여러분...저처럼 모험하지마세요 ㅎㅎ 귤만 버렸어여 ^^

생각나는대로 장점을 적어보자면★★★★
가볍고 보관하기 간단
세척편함
간편하게 다양한 야채탈수
아이들이 닿아도 딱히 위험할거 없음


★ 굳이 단점을 찾자면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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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사용 후 물에 담궈두신다고 물받아서 세워두는거 하면안돼요. 옆으로 구멍에 물 다 새는겁니다.
요리할 때 내용물 담고 눌러놓고 다른일하면 되는데 한방에 탈수되는건 아니지만 거추장스런 선도없고 전 좋네요.
만두만들 때 김치짜는게 일이였는데 기대됩니다.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좋은아이템 삿네여
짤순이 여러디자인들 마니 팔던데 첨에 티비 홈쇼핑보고 알아보다가
홈쇼핑에 나오는 물품은 안좋은 후기들도많더라고여
그래서 딴것도보자 하면서 그나마 여기가 후기가 좋더라고여
그래서 여길 질렀습니다
오늘 유부초밥 할꺼라 테스트도해볼겸 유부를 짜야되다보니 그래 써보자 생각하고 해보니 오호
유부 28장이거든여 잘짜집니다
음식 물도 짤떄 단계단계가잇어요 안에보시면 거는게 잇거든여
눌려놓고 걸어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와 잘산거같어여 손목 터널 증후군이잇는데
힘을 아낄수가잇어서 너무 좋네여
잘산거같어여
이제 힘들게 음식 안해도되겟네여 ㅋㅋㅋ
너무좋습니다

***한달후 또후기
와 여지까지 아주잘쓰고있고여
첨에상품평남길때는 유부만 시도할만한게없었지만 요번에
오이찌 반찬한다고 또후기남겨요
사진도 몇장더올렸구여
오이찌 반찬할때 물기를꽉 짜야되자나여 요거없을땐 키친타올 몇장이나썼는지모릅니다
물기없애기위해선 키친타올도 아주낭비마니했죠
이젠 요거있고나서 키친타올 1도안썼어요
오로지 이걸로만사용했는데
겁나잘짜요
대박 이더라고여
지금도계속 쓰면서도 놀래요
제가 인터넷방송 요리방송을하고있는데
사람들이 저게뭐냐면서 제품소개까지하게되었어요
사람들이 너도 나도 샀더라고여 ㅋㅋ
주부들이 마니보는 방송이라서
너무좋다고 난리입니다
진짜요게물건이더라고여
손목도안아프고 키친타올도안쓰고 손쉽게짜니깐 억쑤로 기분좋아여
요리할맛 지대로나죠
시간단축도되고여 ㅋㅋㅋ

♦️구매동기

평소 오이, 두부, 무, 당근 등등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내야 하는 식품을 많이 조리하는 편 입니다.
두 손을 사용해 꽉 째내다 보니 힘도 들고 손 관절 걱정도 되었어요.
SNS에서 이 상품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주방 가전도 아니고…
플라스틱 피스 몇 개에 4만원 가격이라는게 좀 그래서 패쓰~

그러다 어젠 무슨 일인지, 보통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며칠 고민하던 이전과 달리 ’그냥 사자!‘ 싶은 충동적인 생각에 망설임 없이 결재.
아침에 바로 받아봤습니다.

♦️상품 설명

튼튼한 스프링을 이용해 누르는 힘으로 물기를 짜내는 아주 단순한 구조 입니다.
크기나 용량도 그리 큰 편은 아니라 소금에 절인 오이 세개 하는데 두 번에 나누어 짰어요.
정말 힘 하나도 들지 않아 매우 편하긴 했어요.

♦️단점

가격입니다.
그릭요거트 제조기들도 하나같이 그랬지만 이런 단순한 구조의 플리스틱 상품의 가격치곤 정말 너무 비싼거죠.
제가 며칠 전 구입한 쿠팡의 미니 블랜더 상품은 두툼한 강화유리에 크기도 크고 성능 짱짱한 전자제품인데도 2만원대 중반이었거든요.
5-6만원대라도 아깝지 않게 소비할 수준의 상품이었어요.

그런데 플라스틱 몇 피스짜리가 전부인 상품이 정가는 4백원 빠진 6만원 표기하고, 할인해서 2백원 빠진 4만원이라면 솔직히 누가 수긍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까요.
뭐든 적당히 해야죠.
그리고 디자인만 조금 다른 브랜드들 모두 담합한 듯 가격이 4만원 전후로 비슷하니 더 기분이 나빠요.

어떤 분은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비싸다 생각되고 기분 나쁘면 안 사면 될 것 아니냐고요.
근데 저 한 명의 소비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앞으로 너도 나도 이런 상품들의 가격을 4-5만원대를 기본으로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틱 몇 피스도 4만원 받는데 우린 전자제품이니까 더 받아야지 하면서 4-5만원 하던 것들이 7-8만원으로 가격을 올리게 된단 말이죠.
그러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겁니다.
한 번 오른 가격대는 절대 안 내려 간다는 거 우리 다 알잖아요.

냉정히 말해 후한 별점 주긴 어려운 가격입니다.
낮은 평점 후기를 보면 스프링쪽 플라스틱이 쉽게 부서진다고 하는데 그런 일 까지 생기면 진짜 화딱지가 날 것 같아요.(-_-)

저는 평소에도 좋은 기능,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은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 선물도 즐겨하는 편이고 리뷰도 웬만해선 별 셋도 잘 안드리는데… 뭔가 돈 쓰고 마음도 상한 느낌.

불쾌한 마음을 참고 내가 하나 사긴 해도 누구에게 추천해 많이 팔아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우선 인스타에서 광고를 엄청많이 본터라 살까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했고 고민한 이유중 하나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였어요.

처음에는 구입해서 얼마나사용하겟어 싶은맘에 구매생각을
접자했는데 상세를 읽어보니 유청분리할때도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
하얀색으로 깔끔하고 밑에 물이 모이는곳은 투명해서
안이 다 보이는 디자인이여서 맘에 들었어요.

매일저녁 신랑 도시락을 싸는데 양배추삶은 걸 자주 사용하다보니 매번 삶은후 손으로 물기를 짲는데 힘조절이
잘안되다보니 양배추가 많이 뭉게지거나 어느부분은 덜
짜지거나 하더라구요.

상품도착하자마자 사용해보았는데
힘은 전혀 들지않고 무엇보다 균일하게 물기를 짤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끝까지 누른다음 살짝돌려 채워주면 알아서 물기가 뚝뚝 떨어지니 짜지는동안 다른 일을할수잇어 너무 매력인거같아요.

조만간 명절이 있어 나물짤때 사용하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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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본후 느낌점은 확실히 편해요.
손으로 짤때보다 힘도 덜
들어가고 짜는동안 다른 일해두되요.
제가 느낀 단점은 많은 양은 몇번 놔눠서 짜야하고 옆에 뚤려있는
틈새로 자꾸 식재료가 삐져나오더라구요.
이런거빼면 생각보다 자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당근라페 만들때 사용을 많이 하는데 완전효자템이에요
물기를 쫙 짜주니 남은 물기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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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이지무침을 하려고 사용했는데 오이5썰어서
한번에 다 넣어보았어요.
아슬아슬끝까지다 찾는데 잘잡고 눌러주니 짜지기는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은양을 넣어서그런지 완벽히 짜지지는
않았어요.
식재료담는부분에 3분의2이상은 넣지 않아야 완벽히 물기제거
가 잘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 맘에 드셨다면 도움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나이가 들어가니 악력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요.
요리를 하다 보면 손으로 음식의 물기를 짜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점점 물기는 제거 안 되고 손만 아픈 것 같아 선택한 <엠지엠씨 플루딕 짤순이, 110 x 110 x 225 mm, 화이트>예요.

주문 다음날 배송을 받고 보니 깔끔한 박스 패키지에 설명서와 플루딕 짤순이가 담겨 있어요.
첫 느낌은 별거 없어 보이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싶었어요.
물론 한번 사용해보고 가성비 좋은,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요.

플루딕 짤순이를 살펴보니 뚜껑, 스프링, 거름판, 탈수통, 물받이가 쉽게 분해가 가능하네요.
사용 후 간단히 분해해서 세척하면 되니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플루딕 짤순이는 SUS 304 국내산 스프링 압착 방식으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수분만 제거해주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이 발생할 염려가 없어서 신선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아무리 봐도 사용법이 너무 간단해 보여서 정말 되는 건가 싶었어요.

짤순이를 세척한 후에 데친 시금치를 넣고 뚜껑을 덮어서 꾹 눌러 주고 살짝 돌려 주었어요.
손으로 계속 누를 필요 없이 물받이로 물이 떨어지는 게 보이네요.
물이 떨어지는 게 멈추었을 때, 뚜껑을 열어 보니 물기가 제거된 시금치가 담겨 있네요.

플루딕 짤순이는 9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해서 내용물에 따라서 수분 조절이 가능하구요.

힘들게 짜지 않아도 되고, 깔끔하고 간편하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으니 너무 만족스러운 플루딕 짤순이예요.
이제 더이상 손목 아플 염려 없어서 아주 좋아요.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변 지인 추천으로 구입하게 짤순이

손목도 지키고 나물이나 각종 요리할 때 너무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구입한 날 만두 빚기위해 두부에 있는 물기를 쫙 짜야 했는데 짤순이 덕분에 수월하게 했네요!
처음 사용이라 버벅거리긴 했지만 누구나 쉽게 조작 할 수 있어요

통안에 두부를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한 5분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기다리면서 다른 재료 준비하고 5분뒤에 확인해 보니 더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아서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꺼냈답니다

만족할 만큼 물기가 짜졌고 활용도가 높아 다음에는 나물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단점이라 하면 아래 물떨어지는 통과 몸체 연결할때 홈을 잘 맞춰서 끼워야 하는게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가격도 이만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구입하는거 추천 드립니다!!

★구매이유★
다이어트차 꾸덕꾸덕 그릭요거트를 사먹은지 제법 오래된 구매자입니다.
그릭요거트에 견과류며 잘 어울리는 제철과일이며 귀리그래놀라등등 이것저것 쉐킷쉐킷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고 든든해서 좋은데.. 그릭요거트가 너무 비싼게 흠이였어요 ㅠ 코스트코에서 그릭요거트를 1+1로 사면 거의 2만원가까이하는데 금방 먹어요 ㅎㅎㅎ 그래서 안되겠다 내가 직접 만들어먹어야겠다고 생각후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시중에 많은 제품이 있었는데 전부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지기까지 10시간 가까이 걸리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 엠지엠씨의 바로그릭 그릭요거트메이커 발견^^ 30분만에 그릭이 만들어진다니 찬찬히 상품정보 살펴보고 원스톱으로 바로 구매완료까지ㅋㅋ

★재품외관리뷰★
우선 처음 받아보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 이쁘다 이거였어요.
그릭요거트메이커를 샀을뿐인데 뭔가 디자인적으로 매우 이뻐서 기분이 좋아졌다는^^
디자인도 이쁜데 제품을 만드는데 쓰인 재료가 좋아서 신뢰감이 갔어요.
상품설명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쓰는 프리미엄 에코젠 소재..젖병을 만드는데 쓰는 소재라고 하니
정말 안심입니다 ㅎㅎ 그리고 스프링은 포스코 sus304 스텐이니 소금기 있는걸 사용해도 녹이 슬지 않는다네요
무척 맘에들어요 그릭요거트도 만들고 오이지도 짜고 나물도 짜고 두루두루 사용가능할듯하네용^^

★실제사용리뷰★
우선 설명서 보고 분해세척부터 한뒤 자연건조후 그릭요거트를 만들어봤어요..
유청분리시 쓸수 있는 전용주머니를 넣은후 그안에 요거트를 듬뿍 부은후 주머니를 잘 묶어준뒤
2단계로 10분... 9단계로 20분 정말 마법같이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졌어요.. 30분만에
만들어진다고는 했지만 정말 잘될까 싶었는데 첫시도에 이렇게 완벽하게 완성을 해내다니
앞으로 그릭요거트 사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바로그릭 그릭요거트메이커 정말 매우 만족합니다. 여러분들도 고민말고 바로 이제품으로 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