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까지 이런거 속으면서 이게될까 하면서 샀다가 다실패하고했는데 이것도 제품설명보다 후기들 하나보고 일단 한개만 샀다.
일주일쯤 뭔가 되는거같아서 또 사서씀 (양발에 두군대씩사용하니 일주일이면 다써서) 다른사람들은 일주일이면 티눈이 떨어진다는데 난 반응이 늦길래 더사서 쓰는데 이게 10년도 넘은거라 부위커써그런가보다함 (맨살에는 절대 약재안묻게해야함 살 벗겨짐)
근데 너무아픈거임 새끼발가락쪽이 걷기힘들정도로 2주 될때 이건아니다 싶어서 병원갔다 염증 생겨서 아픈거라고 2주동안붙여서 살이 불은상태라 지금이상태론 아무것도못한다고 먹는염증약이랑 바르는약 같이 쓰니 하루이틀 지나니 걸을만해짐 1-2주 있다가 오라고해서 약바르고1주일 반쯤 ? 발가락쪽 티눈이 살짝씩 떨어짐
이 삼일정도살살 때주니 뭔가 두꺼운살이 떨어지고 발을봤는데 티눈이 살아진느낌임 튀어나온것도없고 아픈것도없고 뭐지 하고 병원가보니 없어진거란다 그걸로 성공잘못하는데 성공한거같다더라 그냥가보란다
결론 성공해서 좋기는한데 병원가는게 빠른거같다 시간이 정없다면 도전해봐요 염증만 없다면 집에도 가능할듯해요
근데 남은거 어쩌지...

사용설명서에 따라 뜨거운 물에 발을 5분간 담가두었다가 말리고 티눈 패치를 붙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전히 이렇게 했습니다.
내 추측으로는 이것이 내 약 성분이 피부 밑으로 들어가 티눈을 벗겨낼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며칠 전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고 티눈만 변색되었습니다.
하지만 4일째부터는 가끔 약간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7일째 되는 날 티눈이 완전히 벗겨지고 나서야 비로소 통증을 느낄 때 약물 성분이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티눈 중앙의 각질 좌약과 주변의 굳어진 피부를 벗겨내는 작업입니다.
티눈이 벗겨지면 후련해서 걸을 때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발바닥에 티눈이 오래되어 이틀째 티눈밴드 사용중이며 앞으로 티눈이 빠지길 기대해봅니다

밴드가 약부분을 완전히 덥지 못해 이불에 묻어요.
약품이 강한지 비벼 빨아도 안 지워지네요.

이 밴드를 붙이고 다시 큰 의료품 대형 밴드를 사서 위에 덮어 붙였어요. 이렇게 계속 불편하게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대형 밴드값이 더 많이 지출되네요.ㅠ

이런 후기 좀 많이 올려주셔야 소비자가 참고합니다.
우리 구매후기를 솔직하게 정확하게 공유하기 바라요. ㅠ

내 발바닥의 티눈은 내가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저는 이미 제 발바닥의 티눈으로 2년 동안 고통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걸을 때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어쩔 수 없이 발바닥의 티눈을 제거할 방법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쿠팡에서 아무렇게나 검색해보니 이 티아이패치가 나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리뷰를 봤는데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제품을 받은 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하기 이틀 전에 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고 티눈 부위가 약간 빨갛게 변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티눈 중심의 각질 좌약 부위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반가웠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헐렁한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하얀 부위를 으깨서 티눈 치유를 해칠까 봐 걱정했어요.
닷새째 되는 날 목욕을 하고 나니 하얀 각질전 부위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내가 사용한 지 8일째에 티눈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이 기뻤습니다.
저는 마침내 2년 동안 저와 함께 한 티눈을 완전히 제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가볍게 걷고 뛸 수 있어요.

굳은 살이 생기더니 걸을때마다 아프기시작,
찾아보니 티눈, 예전에 사마귀 떼러 피부과 갔을때 너무 아프고 비싸고 다시 재발해서 티눈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 찾아서 산 제품, 3일만에 떼짐, 아프지도 않음
정말신기

수영을 다녀서 주말에 이틀 연속 붙일 수 있어서 이틀 후 밴드 뜯었더니 저렇게 빨간약이 도장 처럼 스며 있어요
스스로 티눈이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큰 티눈은 이미 빠졌고, 게다가 효과를 보는 것도 빠른 편입니다, 저도 처음 이틀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뒤에 티눈이 굳어지면서부터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발을 담그
고 자연이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때도 저는 너무 꽉 끼는 신발을 신지 못했습니다, 마찰에 의해 치켜 올라간 티눈이 눌릴까 봐, 그리고 헐렁한 것을 신는 것도 비교적 편합니다~, 전
과정이 아프지 않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하루 종일 기다린 끝에 드디어 받았습니다.
제조일자를 봤는데 이번 2월 신제품입니다.
구매 전 리뷰를 뒤졌는데 다들 열흘 정도 걸려서 티눈이 완전히 벗겨졌어요.
발바닥의 티눈이 빨리 벗겨졌으면 좋겠는데, 이는 분명히 제 일과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매일 출퇴근할 때 걸을 때마다 통증이 느껴져 어쩔 수 없이 까치발을 들고 걷게 됐다.
매일 사람들의 야릇한 시선도 견뎌야 한다.

한달갈 붙였어요 한커플 벗겨내서 또 붙여서 2차로 완전 벗겨냈어요 시원하네요 7년간 붙어있던 사마귀 떼어내니 넘 시원..
딱지 떼지듯 떨어졌다고 그냥 두면 안되요 만져보면 붕뜨듯 살이 떠져있는데 그걸 떼어야 됩니다.효과 봐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