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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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용 실리콘 냉동밥 보관용기 300ml, 6개

1. 장점 :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많이 안남. 내냉/내열온도가 높음

2. 단점 :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좀 있음, 냉동밥이 햇반처럼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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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남는밥을 유리용기(냉동/전자레인지가능)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밥을 먹기 위해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요.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유리가 깨져버리더라구요. 유리도 내열유리라 굉장히 두꺼운 유리였는데도 말이에요!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었으나, 밥도 못먹게 되고, 뒷정리도 힘들고 해서 굉장히 곤란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보관용기가 있어서 이걸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리콘 보관용기가 브랜드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하다못해 다이소에도 팔더라구요 ㅋㅋㅋㅋ

가격은 이 제품에 비해 절반정도의 가격이였는데 저는 다이소 제품은 패스 했습니다.

다이소 제품이라 패스한건 아니고 내냉온도가 -20도까지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요 제품은 -40도까지 이걸랑요 ㅎㅎ

타 브랜드 제품도 고민을 했었는데, 리뷰를 보니까 실리콘 냄새가 굉장히 많이나서 나중에 밥을 해동해서 먹을때도 밥에 실리콘 냄새가 나서 못먹었다는 리뷰가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이 제품은 같은 경우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네요 !!

다만 아쉬운점은, 제가 냉동밥을 잘못만들었는지,,, 전자레인지 돌리는 걸 잘 못했는지,,,

인터넷이나 햇반처럼 갓지은 밥처럼 해동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밥의 윗면은 꼬들꼬들 하고, 아랫면은 질퍽거리고,, 전자레인지 해동하면서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면 그래도 괜찮게 되긴하더라구요 ㅎㅎ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전자렌지용 실리콘 냉동밥 보관용기 300ml, 6개 세트를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정말 유용하고 실용적인 제품이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자렌지에 사용 가능하고, 냉동 보관에도 적합한 용기라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다양한 색상과 예쁜 디자인
이 보관용기는 레몬+로즈핑크, 로즈핑크+올리브그린, 올리브그린+레몬 색상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에도 매우 예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색상 조합이 다채로워서, 주방에서 보기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각 용기를 구별하기에도 용이해요. 레몬과 로즈핑크, 올리브그린 색상은 모두 따뜻하고 산뜻한 색감이라, 주방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죠.

스팀홀 덕분에 편리한 사용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서, 전자렌지에 사용할 때 밥을 데우거나 음식을 가열할 때 증기가 빠져나가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팀홀 덕분에 뚜껑이 팽창하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고, 전자렌지에서 사용할 때 음식물이 튀는 것도 최소화되어 편리해요. 또한, 뚜껑이 잘 밀폐되어 음식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덮개를 열고 바로 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어 사용이 매우 간편했습니다.

실리콘 재질로 내구성 및 안전성
이 보관용기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식품에 안전한 소재로 되어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내구성이 높고, 뚜껑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또한, 전자렌지와 냉동고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냉동보관 후 바로 전자렌지에서 데워서 먹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300ml 용량과 적당한 크기
300ml의 용량은 개인적인 양을 보관하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밥을 저장하거나 반찬을 보관하기에 딱 좋습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하루 한 끼 분량을 보관하기에 적합하고,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었어요.

종합적인 평가
전자렌지용 실리콘 냉동밥 보관용기 300ml, 6개 세트는 편리한 스팀홀과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밥 보관 및 전자렌지 사용 시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내구성 좋은 실리콘 재질로 안전하고, 다채로운 색상 덕분에 주방에서 보기에도 기분 좋은 아이템입니다. 300ml 용량이 적당하여 일인분 밥이나 반찬을 보관하기에 최적화되어 있고, 전자렌지와 냉동 보관 모두 가능해서 실용적이에요. 이 제품을 추천드리며, 편리하고 안전한 보관용기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겨울에는 괜찮은데, 여름에는 밥을 많이 하게 되면 금방 시어서 고민하다가 실리콘 보관 용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충분히,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과 사용성 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 가격
사실, 가격이 좀 높아서 고민했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강화유리 용기에 옮겨 담을까도 생각했는데, 구매에 마음을 굳히게 된 건 알록달록 색상과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재질 때문입니다.
가격은 거의 4만원 가까운데, 6개 1세트입니다. 한 개에 6천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비싼 용기인데, 꾸준히 사용해 보니, 품질은 물론이고, 세척과 안정성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충분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위생 및 안전
특별하게 브랜드명은 없는데, 품질 자체로 믿을 수 있어서 다음에 또 필요하면 다른 곳보다는 쿠팡에서 바로 검색할 것 같습니다.
브랜드명이 없어서 괜찮을까 싶지만, 유해 물질 불검출 검사를 완료한 인체에 무해한 100% 국내산 KCC 실리콘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척하기에도 용이하고,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었고, 열탕소독도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은 찢어지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품질 및 사용 기간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세척 시 주의할 점은, 별도의 실리콘 링은 없는데, 사용기간이 오래되면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솔 또는 칫솔로 틈새를 설거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밥을 넣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식기 세척 통의 물에 담가놓으면 쉽게 설거지를 할 수도 있습니다.

- 만족스러운 사용성
한 개의 용량은 300ml입니다. 작다면 작은 용량일 수 있는데, 밥을 눌러 담으면 전혀 작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개에 밥을 눌러 담으면 한 끼 식사로는 남습니다. 한 끼 반에서 두 끼 정도는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는 넉넉한 용량입니다.
실리콘 뚜껑 위에 스팀 홀이 있어서 밥처럼 뜨거운 음식을 담은 후에 살짝 열어둘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 반찬 용기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더라도 준수한 밀폐력이 있어서 깨지거나 망가질 위험이 없습니다.
디자인도 파스텔톤의 차분하면서 깔끔하고, 화사한 컬러여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초기 구입 가격이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사용해 본 결과,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구매할 때 어떤 건지 잘 몰라서 일단 한 세트만 구매했거든요. 근데 너무 좋은 거에요. 이게 실리콘인데 실리콘 냄새 하나도 안나고 설거지도 잘 되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고 냉동실에 넣어도 되고 그리고 식기세척기 해도 돼요. 색베임 없고 변형 없어요

제가 실제로 한 세트 구입하고 너무 좋아서 다시 구매하는 거예요. 진심입니다

저는 밥해서 여기 둬서 냉동으로 얼려 먹는데 세상에 촉촉하고 수분기를 그대로 딱 잡아줘요. 전자렌지 돌리고 뚜껑을 열면은 김이 확 나는 게 갓 지은 밥이랑 똑같아요 두 번째 구매입니다. 기억하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그동안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서 밥을 보관해오다가
이번에 실리콘재질 보관용기로 변경했는데
기존보다 밥보관양은 조금 줄었지만 좀 더 위생적으로 밥을 보관할수있게 된것 같고
위에 김뺄수있는 공기구멍자리도 있어서 편리한것 같네요

실리콘 용기 고민하다가 다른곳보다 이건 크기도 조금더 크고 밀폐도 가능하다해서 구매했어요

실리콘이라 해서 엄청 흐믈거리지도 않고 뚜껑도 잘닫혀서 밀폐가 진짜 잘되네요 신기신기

제일 편했던것 식세기에 돌릴수 있는점인것 같아요.
먹고나서 치우는것도 진짜 일인데 그런 고생안하려고 식세기 사서 쓰는거잖아요?
식세기 사용안되는 물건이면 진짜 사놓고 후회되더라구요 이럴거면 식세기 왜 있는거지 하면서 ㅎㅎ
근데 이건 식세기 사용이 잘되니까 너무 편해요

강추해요!!

다른곳에서도 사서 써보고 여기도 써본거 비교해보고적어볼게요

1. 일단 냄새가 안나요
개인적으로 냄새에 너무 민감한데 다른곳에서 샀던건 냄새가 나서 딱 싫더라구요
여기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2. 300ml 크기
크기가 소식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양인거 같아요.
200ml에 담는 밥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강제로 다이어트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300ml는 다이어트에 합리적인 밥양처럼 느껴졌어요

3. 눈금처리
내용물이 얼마나 담긴건지 가늠해야할때도 있는데 안쪽에 50단위로 적혀있더라구요

4. 색상조합
색상이 다양해서 질리면 다른색상 조합해서 사용하는 맛도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더 사용해보고 후기 다시남기러 올게요

자그만하니 귀요미 사이즈입니다.
냉동밥돌려보니 촉촉하니 실리콘냄새도안나고
흐물흐물거리는거없이 편리하네요

요새 점심 도시락 싸고 다니는데
플라스틱 용기 담아 쓰다가 쪼~끔 찝찝하더라구요
환경호르몬 넘치면 어쩌나 걱정스러워서 애기도 쓸수있다니까 믿고 샀어요
밥이랑 반찬 디저트까지 넣어서 차곡차곡 쌓아서 챙겨다니만 하네요
재밌었던게 실수로 떨어뜨리고 아차했었는데 뚜껑이 안열리고 내용물도 살아있더라구요
아마 밀폐되어 있어서 안열린게 아닌가 싶어요 다행이쥬~

품질 좋고 활용도 좋아요!
냉동용기 시중에 나온거 이것저것 써봤는데
일단 크기 적당해서 냉동실 수납하기 넘 좋음
그리고 용기 전자레인지 돌리면 다른 용기들은 너무 뜨거워서 잡기 힘든데 이건 안에 내용물은 뜨겁고 겉은 생각보다 안뜨거워서 ㄹㅇ 좋음!! 전자래인지 잠깐만 돌리면 되서 넘굿
저는 다이어트 하려고 밥 얼려둘 목적으로 산건데 이게 은근 많이 들어가는듯 적게들어가요…ㅋㅋㅋㅋ 무슨 느띰인지 아시려나유,,
아예 이거에 담긴 만큼만 한끼로 먹기 시작하니까 먹는양 자체가 많이 줄었어요!! 무튼 강추합니다
글구 일단 다른 용기보다 색이 예뻐효

다른용기에 돌리는거보다 바로 한밥 처럼 촉촉하고 맛있네요
환경호르몬 유해물질에 안전한 실리콘 용기라서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가볍고 말랑거리는 소재라서 사용하기 넘 편하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 친구한테도 추천했어요

실리콘이라 말랑말랑하고 식기세척기에도 가능하고 전자렌지 등 기능이 너무 좋아요. 1~2인가구에 딱 맞을거 같아요.

플라스틱 렌지에 돌리면 찜찜해서 내열유리로 바꿔봤는데 냉장고 냄새가 베이드라구요
그래서 실리콘으로 구매해봣는데
귀엽고 깨질 염려도 없네요
밥 냉동하고 해동도 해봤는데 촉촉하네요

색상이 너무 예뻐요. 냉동밥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냉동밥통이 옹래 되서 맘 먹고 바꾸었는데
선택 잘한 거 같아요.

이것과 맞는 국그릇은 뭘 사야 하는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식탁이 될거에요.

색상도 좋지만 디자인도 좋고 색상은 그린 노랑 브라운인데
뚜껑을 깔맞춤해도 좋고 다양하게 멋을 낼 수도 있지만 일단
말랑한 것도 적당해서 맘에 듭니다.

식기세척기 못 돌리는게 있다더라구요? 이건 식세기 돌릴 수도 있어서 넘모 좋아요! 받자마자 식세기로 직행ㅋㅋㅋ
한그릇 딱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예요.
보온 오래해놓으면 밥에 냄새 나는데 얼려서 하나씩 꺼내먹으려고 샀는데 딱 좋네요ㅎㅎ

친구에게 반찬하고 죽 가져다주려고 구입했어요.
손에 힘이 없어서 열기힘든것은 싫다고해서요.
가격은 나가지만 넘 편하고 맘에들어요. 실리콘이라 부담없이 사용하고있어요. 집에 실리콘제품들이 늘고있는데 계속사용해도 냄새 배지않고 좋아요. 궁물흐르는것도 완저히 기울지않으면 흐르지않아서 좋아요. 가격 올랐네요. 저렴해지면 한번더 구입해야겠어요.

밥 얼려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하나씩 꺼내서 데워먹으니 넘 편하고 좋네요
실리콘 소재라 변형도 안되고 안에 구멍이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니 음식이 촉촉해서 맛있어요!
유리는 무겁고 플라스틱소재는 몸에 안좋아서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도시락용으로 사용해도 좋을거같아요~

식구가 적어 매번 밥하기가 어려워 밥을 냉동 보관하여 먹는데 넘 좋아요.
밥량도 적당하여 식사조절도
가능하고~~~

너무 좋아요
집에 밥 해두면 항상 소분해서 보관하는대
유리는 냉동하기 위험해서 실리콘으로 샀어요

밥 데우기 안전하고
데우면 새 밥처럼 되고 너무너무 좋아요

양도 딱 좋아요!!!
맘에 들어서 한 세트 또 구매 했답니다 ㅋㅋ

따로 밥그릇 필요없이 데워주기에 딱 괜찮네요
냉동 보관하기에도 편하고 이전에 사용하던게 오래되서 바꿧는데 아주 좋아요
앙증맞고 넘 이쁘네요
실리콘 용기라서 열고닫기 편한게 젤 장점이에요!

열자마자 실리콘 냄새가 너무 납니다
다른 리뷰에선 실리콘 냄새가 없다고 하던데 복불복인가요?
베이킹소다에 3시간 넘게 담가놓고 있는 상태인데도 냄새가 안 빠집니다
여기에 밥을 넣고 먹을수는 있나요?ㅠㅠ
괜히 샀나 싶은데 리뷰가 다들 너무 좋다고 하시니 아무래도 제꺼만 불량이 온건가 싶은데요ㅠㅠ

그냥 묻지마 필수요~

밥해서 1인분 담아 냉동실 ㄱㄱㄱ

필수 추천요~!

두달 정도 사용했는데 넘 잘쓰고 있어요
유리가 아니여서 일단 깨지지 않아서 좋고
플라스틱이 아니여서 맘놓고 쓰고 있어요
식세기 돌려듀 세척 아주 잘되요

적당한 사이즈에 귀엽고 색상이 너무 예뻐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아기 이유식 얼려서 사용하기 딱 좋네요
밀폐도 잘되고 열고닫기도 쉬워요!

저만 잘못된 상품을 받은건지 밥해서 소분해놓고 해동해서 먹는데 실리콘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서 실리콘을 먹는기분이에요ㅠ 처음에만 이런걸까요? 이런 냄새가 계속난다면 절대 사용못할것같아요.. 세척을 하고 사용한건데ㅜㅜ 어떻게하면 냄새가 안날까요?

용량이 밥한번씩 먹기 너무 좋아요

유리 용기만 쓰다 탄탄해 보여서
한 번 구입했는데 세트로 팔아서 바로 구매합니다.

나중에 애기 이유식으로도 쓰기 좋을것 같아요!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냉동밥해서 먹었었는데
냉장고 열 때마다 떨어지면서 다 깨지더라구요 ㅠ
그냥 버티며 써왔는데
우연히 실리콘 용기 접하고 난 후 구매했어요.

렌즈 돌린 후 밥 먹었는데요~
밥 진짜 촉촉하고, 특히 밥풀이 안 달리붙어요~
그리고 두께감이 있어서 얍실얍실 흐물흐물한 그런 실리콘 아니에여~
튼튼 그 잡채!

망설이다 세일 하길래 구매 했습니다.
예쁘고 친환경적 소재여서 안심되고 한끼 양이 적절한것도 좋네요

유리로된 밥용기가 잘깨져서 실리콘으로 한참 찾아보는데 용량크고 스팀홀있는거로 찾다가 구매했는데 마음에 쏙들어요